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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8.06.28 12:42













불면증, 건강 해치지 말고 이겨내자!

보안라이프/리뷰&팁 2018.05.31 11:26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의 밤편지라는 노래를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JTBC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아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고백을 해야 마음이 전해질지 고민하다, 숙면을 빌어주는 것이 가장 큰 고백일 것 같아 이 곡을 작사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곡을 작사하던 당시, 심한 불면증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숙면을 빌어주는 것이 본인에게 큰 의미가 있었던 것이죠!

이처럼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두가 하루의 끝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잠은 행복을 위해서 간절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불면증은 삶의 질을 떨어트리며 행복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병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렇게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불면증의 원인, 조금이나마 밤에 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밤에 숙면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면증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하나의 원인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에 따르면, 불면증은 평소 잠자는 시간이나 습관이 불규칙한 사람에게 생기며 환경 변화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악화됩니다. 일시적으로 겪는 불면증의 흔한 원인은 새로운 직장, 이사, 여행으로 인한 시차 등으로 규칙적인 생활리듬이 바뀌는 데에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적인 신체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 두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불면증과 동반되어, 심각해질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환경의 변화와 우울증, 불안한 심리적인 문제가 불면증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불면증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불면증 자체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우에도 신경계의 긴장으로 인해 불면증이 지속되고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은 단기간에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복용 기간이 너무 오래되면 오히려 수면계의 변화로 불면증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약물이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기에는 건강에 매우 좋지 않겠죠! 


그래서 약 복용보다 효과가 늦을 수 있지만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밤에 잠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제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1. 더노즈 아로마테라피 릴렉싱미스트- 천연 카모마일, 로즈마리 오일 등이 함유되어 긴장과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편안하게 안정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잠 자기 전, 미스트를 목덜미, 귀밑, 관자놀이 부위 등에 뿌리고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숙면에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천연 오일을 사용해서 인공적인 향이 나지 않아, 향기에 예민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쓰기 좋습니다. 작은 미스트 형태라서 여행 갈 때도 무리 없이 들고 갈 수 있습니다.

2. 멕리듬 스팀 아이마스크- ‘눈 따뜻해지는 안대로 유명한 이 안대는, 눈에 찜질 효과를 주어 피로를 풀어주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일회용이라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고 향도 종류가 여러 가지라 취향에 맞춰 향을 고를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과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아로마 오일- 아로마 오일의 종류는 향부터 용도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또 오일 뿐만 아니라 향초, 디퓨저 등의 형태로도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좋은 향기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게 도와준다는 목적은 같으니, 본인이 좋아하는 향과 형태의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위에서 소개한 릴렉싱 미스트처럼 자기 전 관자놀이, 귀 밑 부분에 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나온 슬리핑 오일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ASMR 듣기 입니다. ASMR이란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줄임말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을 의미합니다. 이어폰을 꽂고 눕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이어폰으로 들어야 ASMR을 듣는 효과를 더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테마를 가진 ASMR을 들을 수 있습니다! ASMR 2가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Soy ASMR님의 ASMR- 한 영상 안에 다양한 소리들이 들어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에서 잠이 잘 오게 하는 편안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이 대부분 1시간 이상인 경우가 많아, 오랫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도 다시 영상을 킬 걱정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2. ASMR Suna님의 ASMR- 누군가가 음식을 먹는 소리가 잠자는데 도움을 주는 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음식을 요리하는 과정, 그리고 먹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음식 먹는 것 이외에도 글씨 쓰는 소리, 드라이아이스 소리 등 다양한 영상이 있으니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은 방법은 잔잔한 노래를 듣는 것입니다. 

1. 박효신, - 하루를 마치고 자기 전에 들으면 참 좋은 노래입니다.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져 잔잔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어,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 받으며 잠을 청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2. 아이유, 밤편지- 앞에서 말했듯이 사랑하는 사람이 숙면을 취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노래라, 가사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와 닿는 노래입니다.

3. 헤르쯔 아날로그, 여름밤- 언제 들어도 잔잔하고 힐링이 되지만, 특히 여름밤에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은 노래입니다;)

4. 스탠딩 에그, 편한 사이- 혹시 가사가 없는 노래가 듣고 싶다면 이 노래를 강력 추천합니다!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로 이루어진 노래이기 때문에 자기 전에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곡이 들어있는 앨범의 다른 곡들도 피아노 멜로디로 이루어진 곡들이니 다른 잔잔한 노래가 듣고 싶다면 한 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자고 있는 어두운 밤에, 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정말 외롭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다음 날의 생활도 온전치 못하며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수면제를 한 번만 복용해볼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우리 건강을 생각해서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잠이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말이죠






잇따라 터지는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소재와 대책은?


따라 터지는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소재와 대책은?


(출처-픽사베이)


지난 21(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연못에 뛰어들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교통당국은 남성이 타고 있던 테슬라 자율주행자동차가 방향을 잘못 틀어 연못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 자율주행차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일각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자율주행차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자율주행차 사고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알아보고자 한다.

 자율주행차 사고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알아가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자율주행차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음백과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는 운전자가 핸들, 브레이크, 페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이. NHTSA(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는 자율주행차 기술 수준을 5단계로 분류했다. 0단계는 자동화된 운전요소가 없는 자동차로 현재까지 상용되는 대다수 차가 이 단계에 해당된다. 1단계는 특정기능이 자동화된 자동차로 조향, 제동, 가속 등 특정 기능만 자동화된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운전자가 항상 자동차를 감시하고 제어해야하 한다. 2단계는 복수기능이 자동화된 자동차로 조향, 제동, 가속 등 2개 이상의 기능이 자동화된 단계이다. 1단계와 마찬가지로 운전자가 감시 및 제어를 해야 한다. 3단계는 제한된 자율주행 자동차로 조향, 제동, 가속 등이 모두 자동화되어 있으며 자동차가 스스로 감시 및 제어를 하는 정도의 단계이다. 돌발상황에만 운전자가 제어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로 자동차가 모든 기능을 감시 및 제어 할 수 있다. 지난 21일 사고가 난 자율주행차는 4단계인 완전자율주행 자동차로 알려져 있다


(출처-픽사베이)


자율주행차 사고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기계의 고장 여부, 운전 관여 및 차량 관리 여부, 교통 법규 준수 여부다. 사고 특성에 따라 책임 소재도 자율주행차 회사, 운전자 그리고 보행자로 달라진다. 문제는 책임 소재를 묻기 애매한 경우가 많다는 데 있다. 일례로 자율주행하던 차가 갑자기 나타난 여성을 들이받은 후에야 다른 일을 하던 운전자가 사고를 인지한 사고가 있다. 사고 책임을 운전자에게 묻자니 운전을 하고 있지 않았고, 자율주행차 회사에 묻 자니 여성이 갑자기 튀어나와 사고난 것이어서 불합리하다, 그렇다고 사고 책임을 보행자에게만 묻기에는 이를 피하지 못한 자율주행차 회사의 책임도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고의 책임 소재에 대한 해석도 나라마다 다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차량 제조사에 책임을 묻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운전자가 사고 책임을 지게 하는 법 개정안을 지난 3월 마련했다. 이처럼 판단이 엇갈리지만, 전문가들은 무인 자동차 족으로 기술이 발전하는 상황에서는 결국 제조사에 책임을 묻는 법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픽사베이)


머지 않아 한국에서도 자율주행차가 상용될 전망이라 사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도로주행 면허를 받은 자율주행 시험차는 20대 정도 이다. 20163월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쌍용차. 기아차를 비롯하여 서울대, 한양대, 카이스트 등의 학교와 삼성전자, 네이버등 다양한 회사들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목적으로 도로에서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 유수 기업과 대학들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03단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산업을 촉진시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네비건트 리서치는 2020년부터 자율주행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해 2035년에는 약 75%의 차량이 자율주행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속에서 한국 역시 법 체계가 확립되지 않아 혼란을 겪는 선두국의 사레를 반면교사 삼아 책임 소재 명확화, 보상 체계 구축, 관련 법 제정 등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카드뉴스] 알면 알수록 도움되는 IT사이트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8.05.29 00:10










WIFI, 끊기는 원인과 해결방법!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7.11.03 20:22

오늘 날, ‘Wi-Fi없는 하루’는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로 Wi-Fi는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있다. Wi-Fi 의 원리는 유선랜(Wired LAN)의 인터넷 신호를 무선공유기를 설치함으로써 무선신호(Wireless LAN)로 변환하여 통신하는 것이다. 신호가 존재하여 무료로 통신할 수 있는 구역을 Wi-Fi zone이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가끔 집이나 카페, 학교, 회사 WiFi-zone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접속이 자주 끊기거나, 굉장히 느린 속도로 연결되는 경우를 흔히 겪는다. 무선신호 대역 안에 존재하는데, 왜 그런 것일까?


1) Wi-Fi 사각지대

공유기에서 무선신호가 전파될 때, 특정지역에 신호가 도달되지 않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Wi-Fi ‘음영구역’ 이라고도 하는데, 벽이나 계단 등의 물리적 장애물로 인해 신호가 약해지거나 끊기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Wi-FI 사각지대에 있다면 신호가 일정하지 않고 굉장히 약하며 자주 끊긴다.


이 같은 경우엔 무선신호를 증폭시켜주는 무선확장기(증폭기)를 설치하여 해결할 수 있다. 무선확장기는 무선공유기로부터 받은 신호를 중간에서 넘겨받고 다시 신호를 뿌려주면서 커버리지를 넓게 늘려준다

또는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외부안테나가 포함된 공유기를 사용함으로써 커버리지를 늘려 신호를 잡을 수 있다.


2) 다수의 사용자 동시통신

우리는 주로 2.4GHz대역의 주파수를 가진 공유기를 사용한다. 공유기에는 13개의 채널이 존재하는데, 채널은 신호를 보낼 수 있는 통로를 말한다. 채널은 자체적으로 사용자수가 적은 채널로 통신하면서 원활한 무선환경을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중첩되지 않는 독립된 채널은 1,5,9,13번으로 4개가 있다. 중첩된 채널을 사용할 경우, ‘간섭현상의 문제가 생긴다. 간섭현상이란 수많은 사용자가 같은 채널에서 통신을 하거나 중첩되는 채널을 사용하여, 장치들간에 생기는 통신 중 충돌을 말한다 . 

Wi-Fi를 이용하는 디지털기기의 증가로 인하여 2.4GHz대역폭의 사용자 또한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채널의 중첩이 불가피되면서 전파간섭문제가 발생하였다.  원활한 통신의 보장이 힘들어지면서 인터넷 연결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와 같은 문제는 5GHz 공유기를 사용함으로써 해결 할 수 있다. 5GHz대역은 2.4GHz대역에 비해 신호가 빠르다또한, 현재 2.4GHz 대역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혼잡도가 낮아서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다만, 2.4GHz보다 짧은 파장을 사용하므로 벽 등의 장애물을 만나면 반사나 굴절의 신호감쇄로 인해 수신거리가 짧은 단점이 있지만 대부분 일반적인 경우 통신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


Wi-Fi 유저라면 한번 쯤 원활하게 접속되던 인터넷이 갑자기 끊겨서 순간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더이상 답답해 하지만 말고 위의 이유와 해결방안을 떠올려 직접 해결해보자. 요즘 고성능공유기가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한번 쯤 고려해보는 것 또한 좋아보인다.

 

 

모바일 게임의 흥행과 PC 앱플레이어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7.11.02 03:14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중 하나인 게임. 스마트폰의 급격한 발전은 게임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쳤는데, 최근 게임업계의 중심은 PC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7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플랫폼별 게임 이용률은 모바일 게임이 59.8%로, 온라인 게임(38.7%)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장르의 '대세'는 퍼즐 게임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액션,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로 변화했다. 유저들도 점점 PC 온라인게임과 같은 정교하고 화려한 게임을 원하고, 그에 맞추어 모바일게임의 사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사양에 맞추어 모바일 게임의 사양도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게임을 추월한 모바일 게임에도 이른바 '헤비유저'가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PC 앱플레이어'가 등장했다. 

PC 앱플레이어란 안드로이드OS에 기반을 둔 애플리케이션을 PC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스마트폰의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은 PC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되지만, 스마트폰용 게임을 PC로 플레이할 때 주로 사용한다.

PC 앱플레이어는 이전에 스마트폰이 없거나, 스마트폰의 사양이 낮아 게임을 할 수 없을 경우에 사용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헤비유저'들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급부상 하였다. PC로 고사양의 모바일 게임을 즐기면 스마트폰 발열이 없고, 큰 화면으로 배터리 소모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초창기에는 PC 앱플레이어를 '불법 프로그램'으로 사용 제제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PC방에서도 정식으로 서비스하고, 국내 대형 모바일 게임사에서도 PC 앱플레이어 제품을 출시하면서 점점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다.

이러한 PC 앱플레이어는 초기에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라고 불리며 해외 제품들이 활기를 띄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은 언어 충돌 문제와 앱 호환 문제 등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에는 해외 기업들이 한국 PC 앱플레이어 시장을 높게 평가하여 한국지사를 설립하는 등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발빠르게 중국 제품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국내 기업 및 국내 제품들을 중심으로 기존 PC 앱플레이어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PC 앱플레이어 시장은 '불법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없어졌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제품들의 성능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안전성, 호환성, 기능개선 및 이벤트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보안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것이다. PC 앱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루팅(안드로이드 OS의 최고 권한 계정인 루트 계정을 획득한 것)이 되어있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을 연동해야 하기 때문에 해킹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더불어 유저들이 사용하는 매크로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이러한 보안문제가 해결되어 PC를 이용하여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 건강한 플레이를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3D 프린터의 작동 방식, 간단히 이해하기!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7.09.20 14:49

최근 3D 프린터의 활용 분야가 확대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3D 프린터가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1980년대 초 미국의 3D 시스템즈 사에서 플라스틱 액체를 굳혀 만드는 방식을 개발하면서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초기에는 기업에서 어떤 물건을 제품화하기 전에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3D 프린터는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될까요?

3D 프린터란 3D 스캐너 또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만든 3차원 도면을 기반으로 실물의 입체 모양을 직접 만들어 내는 기계를 말합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거의 모든 걸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일명 산타클로스 머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3D 프린터가 사용하는 재질은 플라스틱, 티타늄, 철강합금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000만원부터 산업용 10억 원까지 다양합니다. 용도 역시 의학, 우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두루 활용되며 맞춤형 제조가 용이하고 개발시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D 프린터의 제작 단계는 크게 1) 프린팅 2) 모델링 3) 피니싱의 세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이 세 단계 중 입체를 만드는 방식에 따라 3D 프린터의 종류가 달라지는데 크게 적층형, 절삭형이 있습니다. 그 중 적층형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이 적층형 방식은 또 다시 FFF방식과 FSLA 방식 두 가지로 나뉩니다.

FMD(FFM) Fused deposition modeling, 즉 녹여서 쌓는 법을 뜻하는 이 방식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처음에는 FDM 방식으로 불렸으나 특허권 문제로 FFF방식으로 통용된다고 합니다. 이 FFF 방식은 특수 플라스틱을 젤 형태로 사출하고 이를 xyz축으롤 움직이면서 쌓아서 형태를 만드는데요, 이때 사용되는 특수재료로는 보통 ABS, PLA를 사용합니다. FFF방식은 재료를 Filament Spool 에 감아서 Extruder을 통해 노즐로 들어가게 하고, 200도 이상의 Heater Block에 의해 달궈진 노즐을 통과하며 젤, 액체 형태가 되는 원리입니다.

두 번째로 자주 사용되는 방식은 FSLA 방식입니다. FSLA는 레진(resin)이라고 하는 UV(Ultra Violet, 즉 자외선) 경화성 포토폴리머에 UV 레이저를 쏴서 한번에 한 층(layer)씩 굳혀가는 적층형 제조 과정의 일종입니다
***DLP 빔 프로젝트를 이용하면 레이저를 쏘는 부분을 쉽게 구현가능

지금까지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디지털 시장에도 불어온 아날로그 바람,'디지털 디톡스'

디지털 시장에도 불어온 아날로그 바람, '디지털 디톡스'

 현재 전자기기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날 때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스마트폰으로 시작하여 스마트폰으로 끝나고, 직장에 가더라도 컴퓨터가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이러한 환경 덕에 다양한 SNS와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 갖고 있는 영향력은 엄청나다. 너도 나도 SNS 또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하나쯤은 갖고 있고, 오히려 없다면 소외되는 부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사람들 사이에서 아날로그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아날로그의 바람은 카메라, 음식,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장에서도 불기 시작했다. SNS의 재미를 넘어 과도한 SNS와 메신저의 사용으로 삶에 부작용이 수면위로 하나 둘 씩 들어 나고 있기 때문에서일까. 그렇게 디지털 시장에는 아날로그의 바람으로 인해 디지털 디톡스라는 것이 등장했다.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란 디지털과 독을 해소하다라는 뜻의 디톡스가 결합된 말로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에서 벗어나 좀 더 자연적인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 행동을 뜻한다. , 단기적으로 몸에 쌓인 독소를 빼내는 디톡스처럼 일상생활에서 전자기기를 일부 중단하면서 디지털에 찌들어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행동이다. 아날로그 열풍에서 시작된 디지털 디톡스는 스마트폰 중독, 디지털 치매, 스트레스 등 디지털과 관련된 부정적인 증세가 세상에 공론화 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디지털 디톡스의 방법으로는 정해진 시간에 스마트폰 꺼두기, 스마트폰 이용 내역 적어보기와 같은 직접적인 방법 외에도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하기, 운동하기, 취미생활 갖기 등이 있다

 만약 당신도 메신저와 SNS를 무의식적으로 들락날락 거리고 있다면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전자기기에서 해방되어 보자.



 

내 소중한 개인 정보를 부탁해! KISA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보안라이프/리뷰&팁 2016.07.26 21:06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 정보가 유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개인 정보 유출은 결코 소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5월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1,030만 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이 드러났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4년 1월에는 KB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3개 신용카드사에서 무려 1억40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발생했다. 우리나라 인구수가 현재 5천만 명 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전 국민이 개인 정보 유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밖에도 옥션, KT, GS칼텍스, 싸이월드 등도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켰다.

 이러한 개인 정보의 유출은 현재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다들 스팸 문자와 전화를 받아 본 경험이 무척 많을 것이다. 또한, 일부는 협박과 보이스피싱과 같은 큰 위험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피해를 보아도 피해보상과 대책은 없다. 이런 무시무시한 개인정보 유출 사회에서, 우리는 스스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법을 꼭 알아야 한다. 지금부터 우리 스스로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KISA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인터넷상의 이용자가 개인 정보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기관과 함께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주민등록번호, 아이핀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 연말에는 휴대폰인증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를, 내년에는 공인인증서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e프리이버시 클린서비스의 이용률은 현재 급상승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을 비교했을 때 이용자 수가 무려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의 구체적인 서비스 이용 절차를 알아보자.


 서비스 이용절차


 먼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해야 한다. 그 후 본인인증 수단을 통해 본인인증을 한다. 본인인증은 아이핀, 휴대폰, 공인인증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본인인증 후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


 1.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


 먼저, 웹사이트에서 나의 주민등록번호와 아이핀 이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은 1년 전까지의 이용내역 조회 값이며 최대 5년 전까지 조회할 수 있다. 만약 누군가가 나의 명의를 도용하여 사이트에 가입한 것 같다면, 해당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여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에 신고하여 수사를 의뢰할 수 있다. 다만, 피해사실의 입증이 어려운 경우 신고가 어려울 수 있다.


 2. 회원탈퇴 신청 & 결과 확인 서비스


 이용내역 조회를 통해 본인이 모르거나 이용하지 않는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되어있다면, 해당 웹사이트 관리자에게 회원탈퇴를 요청해야 한다. 그러나 해당 웹사이트에서 회원탈퇴 요청을 거부한 경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통해 탈퇴신청을 할 수 있다. 본인확인 등 원활한 탈퇴처리 진행을 위해 해당 사이트 URL, ID, 성명,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야 한다. 신청 후 회원탈퇴 결과 확인 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회원탈퇴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이인재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은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본인인증 수단 명의도용 등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된 정책"이라며 "관계 부처, 기관들과 협력해 정부3.0이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알 권리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전자장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모바일 이용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가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수호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AWS Finance Seminar & 안랩 원격 보안관제서비스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6.07.26 00:54

최근 IT시장의 빅 이슈는 클라우드다. 흔히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면 보안을 제일 먼저 걱정한다. 모든 것이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사에서는 클라우드를 절대 쓰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그렇지만 AWS(Amazon Web Service)를 점점 많은 금융사들이 쓰고 있고 그에 맞춰 안랩에서는 AWS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되었던 AWS Finance Seminar에서 이와 관련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아마존 AWS이란 무엇인가?


AWS는 대량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하고 사용자에 인프라를 대여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현재 70여가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WS 

활용을 통한 금융권혁신 사례가 있다.


AWS만의 가장 큰 장점


첫 번째는 손쉽게 몇 번의 클릭을 통해 1~2분만에 자신이 원하는 컴퓨팅 자원을 바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는 민첩성이다. 예를 들어 쿠키런이라는 게임은 사람들이 퇴근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데 이 때 트래픽이 몰리게 되면 바로 인스턴스를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서비스를 API형태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컴퓨팅, 스텔링,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스토리지 등의 서비스를 리즈에 맞게 API를 통해 쉽게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AWS는 미국 상용은행 증권사 보험사 클라우드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고성능 컴퓨팅 (HPC) AWS와 최적의 조합인 이유 3가지


첫 번째는 시간단축이다. 기존에 분석해야 할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한정적인 코어의 컴퓨팅 파워부족으로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farm을 구성하는데 한계가 있고, 계속해서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그것이 job Queue에 쌓여 대기 열이 생긴다. 사용자들은 trader의 빠른 처리를 원하기 때문에 IT관리자와 이해상충이 생긴다. AWS는 대기 열을 최대한 병렬화하여 시간을 단축시킨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20 Core * 100시간은 2000 Core * 1시간 과 같다. 이 중 짧은 시간에 순간적으로 많은 컴퓨팅 코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2000 Core * 1시간이다. core/hour가 같기 때문에 가격은 동일하고 AWS‘2000 Core * 1시간의 구조를 제공한다. 이는 순간적으로 많은 코어를 사용하고 바로 끌 수 있는 HPC work road에 적합하다.

 

두 번째는 ‘Spot’ 요금제를 사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Spot요금은 입찰하는 사람들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요금이다. 예를 들면 market price 20cent 0.5에 형성되어 있다. A 1.1, B 1.5에 입찰해 놓은 상태라면 모두가 20cent에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이때 점점 사용자가 많아지면 market price가 올라가게 되는데 1.1이 되는 순간 1.1에 입찰한 사람들의 자원은 종료가 되고 그 자원은 높게 입찰한 사람에게 제공이 된다. 내가 입찰한 가격보다 market price가 올라가면 내 자원이 종료되는 위험성이 있지만 spot요금은 HPC 워크로드에 적합하게 유동적으로 만들었으므로 잘 이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AWS Lambda 함수를 제공함으로써 코딩 한 것을 그대로 올리면 뒷 단에 들어가는 메모리관리, 프로세스관리 OS, 하드웨어를 고려하지 않고 동시에 십만 개든, 백만 개든 실행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100ms 단위로 정교하게 관리가 가능하여 최근에는 Lambda 함수를 통해 HPC분석을 많이 시도하고 있다.

 


AWS Big Data 관련 서비스를 도입하는 이유



 

 첫 번째로, 금융권에서의 변하는 소비경향이 AWS 서비스 도입을 가능하게 했다. 금융서비스 소비자들의 66퍼센트가 비 전통적인, 즉 새로운 금융 서비스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혁신을 위해 AWS Cloud로 옮긴다. 그 예시로 Stripe라는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는 개발자들에게 더 쉬운 결제수단을 웹이나 모바일 기기에 대해 사용가능 하도록 만들었고, AWS VPC compliance(‘준법감시참고->

http://www.ahnlab.com/kr/site/securityinfo/secunews/secuNewsView.do?seq=19422&amp%3Bcolumnist=0 ), redshift라는 기술들을 사용한다.


 두 번째로, AWS의 빠른 속도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속도는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서비스는 수 주 안에 되어야하며, 늦을수록 평판이 떨어진다. AWS 빠른 속도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Finra 라는 회사는, AWS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매일 Petabyte 규모의 데이터와 75백만의 분석을 실시간으로 제공 가능하며 이를 통해 효율성과 속도, 두 가지 토끼를 잡았다.


 마지막으로, AWS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가격의 우선권 재분배로 인해 비용을 감소할 수 있다. 현재 은행의 15%는 수익성을 내지 못한다고 한다. AWS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디지털 제공자에게 비용이 옮겨짐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바뀌는 이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영업점이 모바일 기기로 옮겨지면서 그로 인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머신 러닝이 소비자들의 서비스들 중 일부를 대신하고, AWS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데이터 센터의 스케일이 아주 작아진다. 데이터가 사용량에 따라 그 제공 량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부분에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고, IT 시스템의 유지관리가 적어진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다양한 금융사들이 AWS서비스를 이용한다.

 


많은 고객사들이 AWS를 이용하면서 그에 따른 보안도 필수가 되었다. 국내 최초로 안랩이 AW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그 관계자인 김준호 대리(AWS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기획자), 이규락 선임 연구원(CERT/MSS본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안랩 Amazon Web Service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A. (김준호 대리) AWS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기존의 컴퓨팅환경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한 서비스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보안하는 영역들이 나누어져 있다. 데이터 센터같이 AWS가 직접 관리를 하는 부분이 있지만 플랫폼 안에 AWS 고객사들이 올리는 서버나 네트워크 단의 보안은 고객사가 직접 해야 한다. 따라서 고객사들이 24시간 외부 위협을 탐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안랩 본사에는 Security 센터라는 보안관제에 50명 정도가 근무를 하는데 그 분들이 24시간, 365일 동안 고객사들의 서버를 대신해서 외부에서 오는 위협들을 탐지한다. 이를 고객사들에게 포털사이트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사들이 상시적으로 모니터 할 수 있고 위협에 대응하도록 하는 서비스가 안랩 Amazon Web Service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이다.

 

Q. 기존의 서비스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A. (김준호 대리) 기존에 서비스는 보안장비를 직접 가서 설치를 해드렸는데 이번에는 가상환경이기 때문에 컴퓨팅환경에 소프트웨어를 설치 해드린다. 구현방식이 이전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설치 및 유지보수가 기존 서비스보다 용이하다.

 

Q. 안랩 보안관제서비스만의 특성화된 점은 무엇인가요?

A. (김준호 대리) 안랩은 국내 최초로 AW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했기 때문에 제조업사, 미디어사, 게임사 등 다양한 업체의 네트워크 특성과 그러한 특성들의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 회사(안랩)만큼 다양한 고객사를 갖고 있는 회사가 없기 때문에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게임사를 큰 규모로 수주했다. 올해 안에 국내에서 가장 큰 고객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내 최초이고,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는 점, 다양한 산업 군을 수주한 점이 안랩 보안관제서비스의 특성화된 점이다.

 

Q. AWS 보안 공격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클라우드라고 특화된 공격 유형이 있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와 IDC 모두 서버가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공격유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실제 환경과 동일한 공격이 들어온다.

Q. 정확이 어떤 형태의 공격이라고 할 수 있나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SQL 인젝션 등이 있고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격은 디도스(DDOS) 공격이다. 디도스 공격은 과금과 연계가 되기 때문이다.


Q. 보안 관제센터에서 일할 때 어려운 점이나 힘든 점은 없나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클라우드라고 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고 좋은 점이 더 많이 있다.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실제 환경에 가서 설치하지 않고 원격에서 모든 것을 설치하고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Q. 보안 관제센터에서 일하면 야근을 많이 하나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야근은 하는 사람은 다 하지만 항상 야근을 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단점은 247365(매일매일)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간, 야간 혹은 주말 근무도 병행해야 한다.

Q. 보안 관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관제를 다들 어려워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고 좋은 점이 많다. 포렌식이나 악성코드 분석 등 여러 가지 보안문제를 총괄적으로 다룰 수 있다. 따라서 보안관제는 모든 것을 두루두루 알아야 하기 때문에 보안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

 

    안랩 직원들과 대학생기자단

 

AWS 클라우드 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하게 AW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랩 보안관제서비스는 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고객사들이 AWS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바란다.




글/사진 윤연경, 최다솜, 이준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