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지금은 무인로봇시대, 커피도 로봇이 만든다고?

이번에 안랩기자단이 찾은 곳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3층에 위치한 무인로봇카페 b;eat 입니다!

.콤커피에서 새롭게 개장한 본 매장에서 바리스타 로봇 로빈이 타 주는 커피의 제작과정을 살펴보고시음하기 위해서인데요

일반 자판기 커피와 무엇이 다르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b;eat 카페에서는 14종류나 되는 커피 메뉴를 로봇이 만들어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앱을 이용한 원격 주문이 가능하며, 로빈이 깨알같이 손님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등 편리하고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색적인 카페여서인지 저희 기자단이 찾았을 당시에도 사진을 찍으며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손을 흔드는 로빈]









주문받은 대로 척척 커피를 타주는 무인로봇카페 b;eat은 저희 기자단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취재가 끝난 후, 무인로봇카페의 전망에 대한 각기 다른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태운 : 만약 이런 무인 로봇카페가 확산된다면 기존의 카페나 바리스타들에게 위기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지금보다 메뉴가 더 늘어나고 기계가 정밀해지면, 인간과는 다르게 커피의 정확한 제조가 가능할테니까

고객들은 본인의 입맛에 딱 맞게 제조해주는 로봇에게 주문을 부탁하지 않을까?

 

현주 : 바리스타 본인의 역량이 점점 중요해질 것 같다.

레시피를 잘 따라만 하는바리스타는 확실히 로봇카페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새로운 제조법을 연구한다든지, 고객들의 취향을 먼저 파악하는 등의 차별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민철 : 무인로봇카페가 확산된다고 해도 충분히 현재 우리가 즐기고 있는 카페와의 공존은 가능할 것 같다.

우리가 꼭 커피만 먹고 나오려고 카페에 가는 건 아니다.

카페만의 포근한 분위기, 감성을 잘 살린다면 여전히 사람들은 카페를 찾지 않을까?

 

민정 : 출퇴근 시간에 인구가 붐비는 지하철이나 회사 근처에 많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바쁜 직장인들은 카페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루를 맑은 정신으로 시작하기 위해 카페인을 보충하려 커피를 먹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커피가 다 타질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는 경우도 많으니, 이런 직장인들에게 무인 카페가 딱 일 것 같다.

 


독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무인로봇카페는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언젠가 커피를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로봇이 직접 서빙까지 하는 카페가 등장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기술력이 더해진 커피산업, 앞으로 많이 기대해 보아도 좋겠습니다!


[로빈이 만든 아이스아메리카노]




일산 킨텍스 다녀오다! Robot Universe K Drone VR Conference & Expo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6.29 01:53

일산 킨텍스 다녀오다!

Robot Universe K Drone VR Conference & Expo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로봇과 VR에 관한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저희는 이 곳에서 미래 산업의 현위치와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체험의 시간을 가졌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래의 대한민국 육군은?

드론, 교육도 함께

맞춤형 VR 하우스 제작

미래의 카메라, 4D 스캐너

불편함을 줄이다, 무선 HDMI

VR 게임 체험

자동 랩핑 로봇



 

 

  • 미래의 대한민국 육군은?

 

육군에서는 수차례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형된 헬멧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체감 무게를 줄인 방탄 조끼 등으로

다양한 전투장구들을 개선하였습니다.

 

인명 구조 로봇

수중 드론 로봇

무인 수색 차량

 

그 외에도 인명구조 및 정찰용 로봇 등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한

대한민국 국방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드론, 교육도 함께

 

드론 자격증과 육군 드론 운용병 신설 등

드론에 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드론 사업도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드론 조종법을 교육하는 곳도 늘고 있는데요,

대세임을 입증하듯 드론 교육 체험장은

많은 관람객으로 인해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드론과 카메라

드론 조종기

 

작은 취미용 드론부터 군사용 드론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10만원부터 몇 천만원까지 가격도 천차만별이었으며

그 중 고급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은

오천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 맞춤형 VR 하우스 제작

 

로봇, 드론과 더불어 

VR 관련 부스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축과 VR을 접목시킨 현장입니다.

VR을 통해 모델하우스를 구경하고

원하는 옵션으로 벽지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는 집을 구할 때 모델하우스를 직접 찾아가는 것이 아닌

VR 기기를 활용해 간편하게 구경할 수 있겠죠?

 


  • 미래의 카메라, 4D Scanner

촬영 시 만들어지는 모습

4D Scanner

동시다발 사진 촬영 기기

 

 

3D 카메라를 넘어선 4D 스캐너가 나왔습니다!

사람의 표정과 사소한 움직임 등을 스캔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만들거나 실제와 같은 모형을

만들어 디지털상에서 조정 가능하게 했습니다.

후에 지형과 문화재 등을 복제해 복원 사업까지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전통문화 복원사업이 증진되기를 희망합니다!

 


  • 불편함을 줄이다, 무선 HDMI

 

 

전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현재 상용화됐으면 하는 기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HDMI 연결을 무선으로 가능하게 한 기기였는데

처음 연결 시 약간의 연결 시간만 들이면

그 후 매끄럽게 재생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매번 선 때문에 불편한 HDMI.

이제는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다니,

기술의 발전은 정말 대단합니다!

 


  • VR 게임 체험

 

2060년 화성을 배경으로 한 VR FPS 게임, 그론.

이용 시 멀미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자를 회전시키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2:2 게임으로 진행되지만

차후 4:4까지 확장할 계획이라 합니다.

머지않아 더 큰 규모로 즐길 수 있다니 !

기대가 됩니다~

 


  • 자동 랩핑 로봇

공장이나 화물 센터 같은 작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랩핑(wrapping)입니다.

이 로봇은 화물 사이즈를 지정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측정하여 자동으로 랩핑을 합니다.

힘 들이지 않고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랩핑 로봇!

로봇이 앞으로도 산업 발전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

 


  • 끝맺음

 

서울에서 일산까지 달려온 안랩 기자단!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미래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편리함을 경험하다.


Robot Universe K Drone VR Conference & Expo

 

 

.

 

 


 

 

글/사진 손정현, 정현주 기자.

 

 

 

 

 

 

[카드뉴스] 블록체인, 비즈니스 혁신의 신기술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8.06.28 12:42













[인터뷰] 공씨책방, 이 도시의 역사

  531, 신촌점 공씨책방에서 장화민 대표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장화민 대표는 부드러운 어투로 공씨책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공씨책방은 1972년부터 운영되어 온 중고책방이다. 최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신촌점과 성동점으로 나뉘는 일이 있었다. 공씨책방은 오래된 헌책방으로 절판되어 구하기 힘든 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공씨책방은 시간과 추억을 저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시간이 새겨진 공씨책방, 장화민 대표와의 생생한 인터뷰 현장을 소개한다.


Q. 장화민 대표님이 생각하는 공씨책방은 어떤 모습인가요?

A. 헌책방와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없어져 구하기 힘든 책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공씨책방의 정체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촌이라는 공간에서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왔다는 점에서 이 도시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공씨책방과 다른 헌책방, 중고책방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부터 살펴본다면, ‘어떤 책을 주로 취급했는가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책방이 많았는데, 대부분 참고서나 교과서를 주로 취급했습니다. 그렇지만 공씨책방은 일어나 독일어 등의 원서를 주로 취급했습니다. 이는 공진석 창업주가 문학을 좋아해서 그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해외원서를 취급하는 서점이 드물었기 때문에 이것 역시 공씨책방의 정체성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공씨책방은 오래 운영된만큼, 고객에 대한 의미가 각별할 것 같습니다. 공씨책방에게 고객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A. 공씨책방의 주 고객층은 5-60대로, 노교수님들이 많이 찾아오십니다. 논문을 찾으러 주로 방문하십니다. 공씨책방에게 고객은 늘 반가운 분들입니다. 퇴근 후에 오시는 분들이 공진석 창업주와 함께 문학이나 정치에 대한 토론도 하고 좌담회도 간간히 열리곤 했습니다. 또 독립영화를 하시는 분들이나 연극을 공연하시는 분들이 찾아오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공씨책방은 많은 사람들의 만남의 장, 이야기의 장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이사를 하게 되면서 끊기게 되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어떤 분께서 학생시절에 봤던 교과서를 구하려고 오신 적이 있었는데, 그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주로 절판된 책을 구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공씨책방에서 그 책을 구했을 때의 기뻐하는 모습들이 하나하나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그분들의 기쁨이 공씨책방을 운영하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공씨책방에 있는 수많은 책들 중 가장 특별한 책은 어떤 책인가요?

A. 시집이나 역사책, 고문헌들이 더 특별합니다. 꼽자면, 조선시대에 나온 목판인쇄본인 사서삼경과 윤동주 시집 초판본 등이 있습니다. 희소성과 역사성이 있는 책이 특별합니다.

 

Q. 최근 공씨책방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건물을 옮기는 일이 있었는데요. 건물을 옮겨야 했을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A. 일단 굉장히 난감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많은 책들을 다 어디로 옮겨야 하는지였습니다. 공간확보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또한 신촌하면 공씨책방이라는 정체성이 있었는데, 신촌점과 성동점 두군데로 나뉘게 되니 연결이 안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현재 성동점에 분점을 내긴 했지만, 이를 해결하는 것은 공씨책방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Q. 성동점 공씨책방의 문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건물이 본래 사무실 건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동인구가 별로 없고, 휴일에는 건물 정문이 폐쇄되어서 고객들이 일부러 직접 찾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신촌점도 지상에서 지하로 옮겼는데, 이 역시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Q. 공씨책방을 한 단어또는 한 문장으로 소개해주세요!

A. ‘이 도시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씨책방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이진경 작가님이 직접 써주신 글에도 쓰여 있듯이, 긴 시간동안 고객들과 함께 해온 만큼, 그 시간의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행사 를 다녀오다!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8.06.06 18:20






국내 최대 규모의 

'PIS FAIR 2018'을 

다녀오다!!!






#1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 'PIS FAIR 2018'

 


 

 





이번에 안랩기자단이 찾은 곳은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행사인 PIS FAIR 2018입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50여개의 기관이 후원하며

40개의 기업과 4500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한 매우 큰 규모의 행사인데요



이런 행사에 안랩이 빠질 수 없겠죠?





 

 




안랩은 중앙에 위치한 부스에서

 새로운 보안 장비 및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지능형 보안 위협에 대한 트렌드 및 종합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 안랩 인터뷰



안랩 부스에서 안랩의 한성호 과장님을 만나 

안랩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안랩기자단: 현재 안랩부스에서 홍보하시고 있는 안랩의 개인정보보호용 제품엔 어떤 것이 있나요?

 

한성호 과장: 홍보하는 제품에는 EMS, PC지키미, MDS, EDR, EPP, Patch Management 6개가 있고 그 중에서 EPPEDR이 신제품이에요. 지금 MDS 외 모든 제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MS는 여러 안랩의 엔드 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하는 통합 관리 하드웨어입니다. 이 플랫폼 위에 Patch management 등의 소프트웨어들이 설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기업체에서 개인정보 관리가 법으로 제정되어 있을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이런 안랩의 보안 솔루션으로 관리 하고 있습니다

 

안랩기자단: 다른 회사들에 비해 안랩이 주력하고, 특화되고 있는 분야의 제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한성호 과장: 안랩은 하나의 에이전트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면의 대시보드를 보시면 알겠지만 내pc 지키미에 대한 현황, 악성코드 현황, 개인정보관리 등을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보안패치가 나오면 내부에 패치랩이라는 부서에서 다 한번씩 검증을 하고, 검증 후에만 저희 서버에 배포를 합니다. 그만큼 다른 회사에 비해 자체적으로 안전성 부분에서 관리를 많이 한다고 볼 수 있죠.

 

안랩기자단: 그렇다면 현재 연구하고 있는 기술이나 앞으로 새로 나올 제품을 살짝 공개 해주실 수 있나요?ㅎㅎ

 

한성호 과장: 지금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는 부분은 신제품과 관련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기술이 바로 엔드 포인트에 대한 위험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솔루션인 EDR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악성코드에 언제 감염이 됐고 어떤 파일을 만들었는지 등의 과정을 가시적으로 보여준다는 겁니다.

 

또한 EPP 솔루션에선 연계 규칙과 연계 대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보안 관리자가 현황 파악만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연계규칙을 사용하면, 예를 들어, 백신의 실시간 감시가 꺼져 있을 때 사용자한테 알림을 보내는 등 조금 더 능동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다양한 부스 체험

 


그 뿐만 아니라

PIS FAIR에서는 

많은 기업들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3M에는 정면에서만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 특수한 필터가 있었습니다.

미세한 블라인드 처럼 좌우에서는 안보이고

 딱 정면에서만 화면이 보이도록 하는 신박한 특허 제품이었습니다


사무실이나 카페 등 공개된 장소에서 

중요한 문서를 정보 유출 없이 열람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인듯 했습니다.




 





다음으로 간 부스는 우경정보 기술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사람들이 지나가면 사람 얼굴을 인식해 저절로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고 

그 얼굴을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CCTV 영상 속 제 얼굴도 비밀번호나 주민번호처럼 하나의 개인정보인데요

이런 초상권의 침해를 막아주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HP에서는 프린터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해킹의 위험성과

이를 방지할 수 있는 HP 프린터 내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습니다!


대규모 프린트물이 많은 기업에서는 

뛰어난 프린트 처리속도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HP에서는

 신제품 프린트기에 PC못지않은 고성능 CPU와 

자체적인 내부 보안장치, 프로그램들을 설치했고 합니다.

 

실제로 해외에서 교내 복합기가 해킹을 당하는 사례가 많다고 하신 점을 봐서

PC뿐만 아니라 프린터기와 같은 사무보조장치의 보안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강연 및 세미나

 

PIS FAIR에서는 볼거리뿐만 아니라 들을거리도 풍성했습니다.





이틀에 걸친 세미나에서는 네 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께서 정보보호에 대한 영감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독특했던 점은 강연 전 

"Mediadot"앱을 다운받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앱을 통해 강연 프로그램이나 참여 기업을 알 수 있었던 점은 물론

강연자료까지 열람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보안뉴스 뉴스레터

 

안랩의 제품기획팀 김봉필 부장님께서도 발표에 참여하셨습니다!

2018년의 보안 위협들을 정리해 주시고,

그에 따른 대응책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우선 최근 10년간 신규 악성코드와 전체 악성코드가 모두 증가하고 있다는 현황과 최근 유행하는 악성코드인 랜섬웨어, 채굴 악성코드, 크립토재킹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커들의 주요한 타깃 공격기법인 워터링 홀, 스피어피싱, 중앙관리 서버 공격, 공급망 공격등으로부터 안전한 인프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김봉필 부장님은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로써 가시성 확보를 통한 위협 대응'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덧붙여 안랩의 신제품인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EPP가 이러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거라 말씀해 주셨는데요.

한성호 과장님과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 단일 매니지먼트 기반의 관리와 연계정책을 통한 위협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5 마치며

 

천명의 참관객들과 함께한 이번 정보보호 축제 PIS FAIR는 

저희 기자단의 정보보안 지식과 안목을 넓혀주고

안랩의 EDR, EPP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정보보호 신기술들을 만나보는 가슴뛰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저희 기자단 또한 오늘 접한 기술들에 대한 놀라움 반

앞으로 등장할 여러 신기술들에 대한 기대감 반으로 오늘 축제 관람을 끝마쳤는데요


최근 보안 관련 시사와 동향을 알고 싶으시거나

정보보안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

혹은 각계의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엿보고 싶으신 분들은

PIS FAIR를 꼭 참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젊은 소프트웨어 인재가 미래다! 2018 SW마에스트로 100+ 컨퍼런스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8.05.31 21:17

#1. 최고의 소프트웨어 인재가 자라나는 곳, sw마에스트로




SW마에스트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0여명의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하여

련 산업별 전문가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개발 능력을 키워나가는 인재 양성프로그램인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2018 SW마에스트로 100+ 컨퍼런스>는, 

SW마에스트로 과정의 인증자들과 수료생들의 성과들을 발표함으로써 

젊은 SW인재들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열린 행사입니다.





#2 내부 입장 - 행사 일정


 

 

행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졌습니다.


1. 8기 수료생들의 인증 프로젝트 전시 관람


2. 강연 및 인증식


3. 예비창업자와 기 창업자들의 데모데이(제품, 서비스, 아이디어 소개)




#3 8기 인증자들의 인증 프로젝트 전시


4개의 팀으로 구성된 이번 8기의 인증프로젝트에 소개된

네 프로젝트들이 부스로 전시되어 있었는데,

최종 인증팀답게 한 팀 한팀이 모두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놀라운 기술력으로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름 

팀프로젝트명

소개 


이대화

김동한


WALLnut

파일의 특징을 추출하여 딥러닝으로 학습된 모델을 통해 랜섬웨어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감염되지 않은 안전한 파일만 새롭게 정의된 

파일 시스템에 자동으로 백업하는 솔루션 제공


성준영

장상현

서상범

 

fontto 

소수의 글자만 작성되었을 때 딥러닝을 통해

주어지지 않은 나머지 만 여 글자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하나의 폰트로 제작하는 서비스


이의령

최광희

하지윤

 

ARGOS 

다중 CCTV에서 동일인물을 식별하는신기술로써,

다중 CCTV에서 위험인물의 이동경로를 

탐지하고 모니터링을 하는 기능 제공 

오강훈

김예본

itTone

자신의 피부톤과 퍼스널 컬러를 알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피부톤 측정과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세스를 통해 색조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WALLnut 이대화 인증자와의 인터뷰)


예상보다 일찍 컨퍼런스에 도착한 덕에, WALLnut의 이대화 인증자와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어떤 프로젝트를 만드신 건가요?

A : 얼마 전 랜섬웨어가 전세계 강타해서 큰 손실을 초래했다는 사실은 잘 아실 텐데요,

저희는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한 '파일 백업 솔루션'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Q :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아래 그림 참조)

백업버튼을 누게 되면 자동으로 파일을 탐지하여, 탐지된 파일의 특정 데이터를 추출하는데, 그걸 서버로 전송합니다. 

서버에서 딥러닝으로 데이터를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랜섬웨어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판단하게 되는데,

만약 랜섬웨어에 걸리지 않았으면 저희가 만들어놓은 새로운 파일 시스템에 백업시키고,

랜섬웨어가 걸린 파일이면 통로를 잠궈, 미리 백업시켰던 파일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 그럼 안전한 파일만 골라 백업하는 파일 시스템이라고 보아도 무방한가요?

 

A: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만든 것은 딥러닝 모델과 그에 맞는 새로운 파일 시스템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Q; 실제 고객에게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A: 병원에 실제로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의료법상으로는 본인의 고의가 아니어도 랜섬웨어로 의료기록을 잃으면 

그것만으로도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타겟으로 잡았고요, 실제 시제품을 나누어 주며 설명해 드리고

그에 맞는 피드백을 통해 제품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Q: 처음 피드백했을때 개선점은 무엇이었나요?

A: UI(디자인) 와 관련된 것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4 강연 및 인증식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이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김경미 아나운서의 진행에 따라 iitp 센터장님, 과기정통부 SW정책관님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회장님의 축사와 함께 인증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로라하는 100여명의 연수생들 사이에서 뽑힌 10명의 인증자들이니만큼 

그간의 노력도, 쌓인 실력도 정말 대단했을 것 같은데요, 저 또한 있는 힘껏 박수쳤습니다.



#5 수료자들의 데모데이 

(데모데이 :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나 제품, 아이디어 등을 소개하는 행사)

 

잠깐의 휴식 시간 이후 예비창업자들과 기창업자들의 데모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실력과 열정넘치는 젊은 창업자분들은 과연 어떤 사업을 꿈꾸고 있을까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 역시 그에 걸맞는 사업아이템들을이 소개되었습니다.


(사진 : 온라인 게임 보안 컨설팅, 보안 솔루션 개발회사 FARSEER)


강연자의 짧은 사업 소개가 끝나면 곧바로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시간이 주어졌는데,

 (발표시간보다 질의응답이 긴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이 굉장히 날카로웠습니다.


(예비)창업자분들의 데모데이를 경청해 주시고

그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따끔한 충고를 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심사위원분들이 SW창업인재들을 얼마나 중요한 미래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눈에 보였습니다.



#6 마치며


기념품으로는 휴대용 선풍기와 USB를 받았는데,

이번 sw마에스트로 컨퍼런스는 이 기념품들보다 훨씬 더 값어치있는 경험을 제게 선사했습니다.


단순히 학점을 채우기 위한 코딩이 아닌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수단으로  

열정을 갖고 개발에 몰두하는 SW마에스트로 인증자·수료자분들을 보며

저까지 덩달아 야망에 차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조 강연의 이경일 대표님의 말씀대로

'젊은 SW인재가 미래'임을 일깨워준 이번 고마운 행사에 대한 취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불면증, 건강 해치지 말고 이겨내자!

보안라이프/리뷰&팁 2018.05.31 11:26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의 밤편지라는 노래를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JTBC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아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고백을 해야 마음이 전해질지 고민하다, 숙면을 빌어주는 것이 가장 큰 고백일 것 같아 이 곡을 작사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곡을 작사하던 당시, 심한 불면증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숙면을 빌어주는 것이 본인에게 큰 의미가 있었던 것이죠!

이처럼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두가 하루의 끝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잠은 행복을 위해서 간절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불면증은 삶의 질을 떨어트리며 행복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병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렇게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불면증의 원인, 조금이나마 밤에 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밤에 숙면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면증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하나의 원인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에 따르면, 불면증은 평소 잠자는 시간이나 습관이 불규칙한 사람에게 생기며 환경 변화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악화됩니다. 일시적으로 겪는 불면증의 흔한 원인은 새로운 직장, 이사, 여행으로 인한 시차 등으로 규칙적인 생활리듬이 바뀌는 데에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적인 신체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 두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불면증과 동반되어, 심각해질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환경의 변화와 우울증, 불안한 심리적인 문제가 불면증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불면증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불면증 자체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우에도 신경계의 긴장으로 인해 불면증이 지속되고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은 단기간에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복용 기간이 너무 오래되면 오히려 수면계의 변화로 불면증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약물이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기에는 건강에 매우 좋지 않겠죠! 


그래서 약 복용보다 효과가 늦을 수 있지만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밤에 잠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제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1. 더노즈 아로마테라피 릴렉싱미스트- 천연 카모마일, 로즈마리 오일 등이 함유되어 긴장과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편안하게 안정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잠 자기 전, 미스트를 목덜미, 귀밑, 관자놀이 부위 등에 뿌리고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숙면에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천연 오일을 사용해서 인공적인 향이 나지 않아, 향기에 예민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쓰기 좋습니다. 작은 미스트 형태라서 여행 갈 때도 무리 없이 들고 갈 수 있습니다.

2. 멕리듬 스팀 아이마스크- ‘눈 따뜻해지는 안대로 유명한 이 안대는, 눈에 찜질 효과를 주어 피로를 풀어주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일회용이라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고 향도 종류가 여러 가지라 취향에 맞춰 향을 고를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과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아로마 오일- 아로마 오일의 종류는 향부터 용도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또 오일 뿐만 아니라 향초, 디퓨저 등의 형태로도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좋은 향기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게 도와준다는 목적은 같으니, 본인이 좋아하는 향과 형태의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위에서 소개한 릴렉싱 미스트처럼 자기 전 관자놀이, 귀 밑 부분에 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나온 슬리핑 오일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ASMR 듣기 입니다. ASMR이란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줄임말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을 의미합니다. 이어폰을 꽂고 눕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이어폰으로 들어야 ASMR을 듣는 효과를 더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테마를 가진 ASMR을 들을 수 있습니다! ASMR 2가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Soy ASMR님의 ASMR- 한 영상 안에 다양한 소리들이 들어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에서 잠이 잘 오게 하는 편안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이 대부분 1시간 이상인 경우가 많아, 오랫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도 다시 영상을 킬 걱정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2. ASMR Suna님의 ASMR- 누군가가 음식을 먹는 소리가 잠자는데 도움을 주는 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음식을 요리하는 과정, 그리고 먹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음식 먹는 것 이외에도 글씨 쓰는 소리, 드라이아이스 소리 등 다양한 영상이 있으니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은 방법은 잔잔한 노래를 듣는 것입니다. 

1. 박효신, - 하루를 마치고 자기 전에 들으면 참 좋은 노래입니다.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져 잔잔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어,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 받으며 잠을 청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2. 아이유, 밤편지- 앞에서 말했듯이 사랑하는 사람이 숙면을 취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노래라, 가사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와 닿는 노래입니다.

3. 헤르쯔 아날로그, 여름밤- 언제 들어도 잔잔하고 힐링이 되지만, 특히 여름밤에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은 노래입니다;)

4. 스탠딩 에그, 편한 사이- 혹시 가사가 없는 노래가 듣고 싶다면 이 노래를 강력 추천합니다!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로 이루어진 노래이기 때문에 자기 전에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곡이 들어있는 앨범의 다른 곡들도 피아노 멜로디로 이루어진 곡들이니 다른 잔잔한 노래가 듣고 싶다면 한 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자고 있는 어두운 밤에, 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정말 외롭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다음 날의 생활도 온전치 못하며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수면제를 한 번만 복용해볼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우리 건강을 생각해서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잠이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말이죠






경복궁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 경복궁 야간 개장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8.05.31 01:27

한국을 대표하는 궁궐 하면 어떤 곳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아마 경복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심 속에서 과거 우리의 역사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경복궁에는 매일 많은 한국 사람들, 그리고 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경복궁 개장에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평소 6시 이후로는 개방을 하지 않아 낮 시간에만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매년 일정 기간에만 진행하는 경복궁 야간 개장

이번 기사에서는 경복궁 야간 개장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림과 동시에 야간 개장한 경복궁의 모습을 간략하게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경복궁 야간 개장은 4월부터 10까지 틈틈이 진행됩니다


현재 5에는 20일부터 62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입장 시간은 오후 7시부터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8시 반 그리고 관람 마감은 9시 반입니다

6에는 17일부터 30일까지, 7월에는 22일부터 84일까지 진행 됩니다6월과 7월에는 입장 시작이 오후 7시 반으로 다른 달보다 30분 늦게 시작되며, 마감 시간도 30분이 늦습니다. 8에는 관람 기간이 따로 없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9에는 16일부터 29일까지, 마지막으로 10에는 21일부터 113일까지 진행이 됩니다9월과 10월은 4, 5월과 동일하게 입장이 오후 7시부터 시작됩니다.

입장권은 만 65세 이상 어른과 외국인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옥션 혹은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입장권 교환할 때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이 필요하니 잊지 말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입장권 가격은 3000이며, 한복 착용자들은 무료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한복 착용자 예매자 중에서 한복을 입고 오지 않거나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는 한복일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경복궁 홈페이지에 있는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을 꼭 확인하고 한복 착용자로 예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이제 경복궁은 야간에 어떤 모습일지, 아직 야간 개장을 가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흥례문을 지나 근정문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 바로 근정전입니다. 근정전은 국가의 중대한 의식을 거행한 건물로, 경복궁의 중심이었다고 합니다. 경복궁의 중심건물인 만큼, 근정전에서는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접 보러 간다면 사진 속에 이 웅장함이 다 담기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근정전 내부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왜 경복궁의 중심 건물인지 깨닫게 됩니다. 근정전 내부에서도 고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명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움이 극대화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입니다.

근정전

근정전 내부


근정전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경회루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보자마자 든 생각은 이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겠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물 위로 은은하게 퍼져 보이는 조명이 정말 일품입니다. 주변에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천천히 경회루를 관람하면 더욱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 곳은 사진을 찍기 아주 좋은 장소이니 셀카봉이나 삼각대를 준비해서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회루


일반 관람 때 경회루에는 입장할 수 없지만, 오는 1031일까지 따로 선착순 인터넷 예약을 하면 경회루를 특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추가 요금 없이 관람이 가능하지만 오전 10, 오후 2, 4시에만 진행되기 때문에 야간 개장 때는 아쉽게도 관람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낮 시간에 경복궁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특별히 경회루까지 관람하고 오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인터넷 예약은 www.royalpalace.go.kr에서 진행됩니다. 

아래 사진은 경회루 입구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바로 밑에서 보니 경회루 위에서 내려다 보면 그 아름다움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회루


경회루 주변에는 기념품샵과 작은 체험 부스들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임금님 의자에 앉아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회루 근처의 포토존


근정전과 경회루를 지나면 사정전, 강녕전 그리고 교태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정전은 경복궁의 편전으로, 임금이 평상시에 머물면서 정사를 보던 곳입니다사정전의 내부는 고고하고 웅장한 근정전과는 다르게 차분한 느낌이 강합니다. 위의 세 건물들은 외관 상으로 볼 땐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가졌습니다. 어둠 속에서 조명만이 건물을 비추고 있어 각 건물이 지닌 분위기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정전의 입구

교태전


관람을 마치고 흥례문을 나서면 조명으로 빛나는 광화문과 도시의 건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온 느낌이 들면서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곧 그 이질감이 색다름으로 느껴집니다. 도시의 야경과 광화문의 조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단순한 도시의 야경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경복궁 야간 개장 관람에 2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무래도 야간에 진행되다 보니 길을 잘 알지 못하면 조명이 없는 곳이 어두워서 길을 헤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복궁 홈페이지에 있는 관람 코스를 캡쳐 해서 가거나 관광지도를 들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 , , 일요일에 진행되는 관람의 표는 매우 빨리 매진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소개한 야간 개장 날짜를 염두에 두고 관람 날짜를 미리 정해 예매를 먼저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정말 빠르게 매진되니까 주의하세요!


낮에 관람할 때는 느낄 수 없는, 조명과 건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는 경복궁 야간 관람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 가을에 멀지 않은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경복궁 야간 개장을 관람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속에 다 담기지 못한 아름다움을 직접 보며 천천히 경복궁을 거닌다면,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잇따라 터지는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소재와 대책은?


따라 터지는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소재와 대책은?


(출처-픽사베이)


지난 21(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연못에 뛰어들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교통당국은 남성이 타고 있던 테슬라 자율주행자동차가 방향을 잘못 틀어 연못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 자율주행차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일각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자율주행차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자율주행차 사고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알아보고자 한다.

 자율주행차 사고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알아가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자율주행차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음백과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는 운전자가 핸들, 브레이크, 페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이. NHTSA(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는 자율주행차 기술 수준을 5단계로 분류했다. 0단계는 자동화된 운전요소가 없는 자동차로 현재까지 상용되는 대다수 차가 이 단계에 해당된다. 1단계는 특정기능이 자동화된 자동차로 조향, 제동, 가속 등 특정 기능만 자동화된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운전자가 항상 자동차를 감시하고 제어해야하 한다. 2단계는 복수기능이 자동화된 자동차로 조향, 제동, 가속 등 2개 이상의 기능이 자동화된 단계이다. 1단계와 마찬가지로 운전자가 감시 및 제어를 해야 한다. 3단계는 제한된 자율주행 자동차로 조향, 제동, 가속 등이 모두 자동화되어 있으며 자동차가 스스로 감시 및 제어를 하는 정도의 단계이다. 돌발상황에만 운전자가 제어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로 자동차가 모든 기능을 감시 및 제어 할 수 있다. 지난 21일 사고가 난 자율주행차는 4단계인 완전자율주행 자동차로 알려져 있다


(출처-픽사베이)


자율주행차 사고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기계의 고장 여부, 운전 관여 및 차량 관리 여부, 교통 법규 준수 여부다. 사고 특성에 따라 책임 소재도 자율주행차 회사, 운전자 그리고 보행자로 달라진다. 문제는 책임 소재를 묻기 애매한 경우가 많다는 데 있다. 일례로 자율주행하던 차가 갑자기 나타난 여성을 들이받은 후에야 다른 일을 하던 운전자가 사고를 인지한 사고가 있다. 사고 책임을 운전자에게 묻자니 운전을 하고 있지 않았고, 자율주행차 회사에 묻 자니 여성이 갑자기 튀어나와 사고난 것이어서 불합리하다, 그렇다고 사고 책임을 보행자에게만 묻기에는 이를 피하지 못한 자율주행차 회사의 책임도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고의 책임 소재에 대한 해석도 나라마다 다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차량 제조사에 책임을 묻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운전자가 사고 책임을 지게 하는 법 개정안을 지난 3월 마련했다. 이처럼 판단이 엇갈리지만, 전문가들은 무인 자동차 족으로 기술이 발전하는 상황에서는 결국 제조사에 책임을 묻는 법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픽사베이)


머지 않아 한국에서도 자율주행차가 상용될 전망이라 사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도로주행 면허를 받은 자율주행 시험차는 20대 정도 이다. 20163월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쌍용차. 기아차를 비롯하여 서울대, 한양대, 카이스트 등의 학교와 삼성전자, 네이버등 다양한 회사들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목적으로 도로에서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 유수 기업과 대학들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03단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산업을 촉진시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네비건트 리서치는 2020년부터 자율주행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해 2035년에는 약 75%의 차량이 자율주행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속에서 한국 역시 법 체계가 확립되지 않아 혼란을 겪는 선두국의 사레를 반면교사 삼아 책임 소재 명확화, 보상 체계 구축, 관련 법 제정 등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다가오는 여름! 떠나자 바다로, 부산 명소 추천 5선

문화산책/여행 2018.05.30 22:16


봄바람이 살랑거리던 것이 어제 같은데

요즘 날씨를 보면 어느덧 여름이 다가왔다는 걸 새삼 느끼곤 합니다.

이제 슬슬 에어컨을 켜는 곳도 많아지고

냉면을 먹기 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도 보이는데요

벌써부터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안랩에서는 여름 휴가장소로 사랑 받는 부산 명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부산 관광 명소 BEST 5!


1.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47)


부산의 대표 명소라고 한다면 해운대 해수욕장을 빼놓을 순 없죠

해안을 따라 고층건물들이 길게 늘어선 해운대는 부산 사람들 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부산 명소입니다.

탁 트인 바다를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동백섬 역시 해안을 따라 걷다보면 금방 도착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니,

해운대에 가게 된다면 동백섬도 같이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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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개장 기간 : 2018.6.1 ~ 8.31

파라솔 대여 : 8,000원

튜브 대여 : 8,000원

비치베드 대여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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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포철길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13 건널목관리소)


바다에 철길이 있다고?

해운대 해변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철길이 있습니다.

동해 남부선 폐선 부지인 미포철길이 그 주인공인데요

미포철길은 해운대 미포에서부터 시작하여 송정역까지 이어지는 4.8km의 철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철길 중 하나로 꼽히는 미포철길에서는

바다 바로 옆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철길 위를 걷는 연인들, 가족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인생사진을 찍기에도 참 좋은 명소이기 때문에,

부산 여행에 있어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추천합니다.


3.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 서구 송도해변로 171)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시설 노후화를 해결하며 안전성을 확보하고 29년만에 복원된 관광명소인데요,

송림공원에서 암남공원까지 약 1.62km 구간을 최고 86m 높이에서

바다를 가로지르며 운행하는 부산의 명물입니다.

과거에 비해 운행거리가 약 4배정도 증가하였다고 하니 좀 더 스릴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케이블카 발 아래로는 푸른 바다를, 머리 위로는 관광객을 반기는 새하얀 갈매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송도해수욕장에는 스카이워크가 마련되어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족간 연인간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기 참 좋습니다.

산책로 끝에서는 사진 한 장 남기는 것 잊지마세요!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닥까지 다 뚫려 있는 '크리스탈크루즈' 이고

다른 하나는 바닥이 막혀 있는 '에어쿠르즈' 인데요

'나는 조금 더 스릴을 느끼고 싶다' 하는 경우에는 크리스탈크루즈를,

'그래도 같은 케이블카인데 조금 더 저렴하게 타자' 하는 경우에는 에어쿠르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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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이용요금

에어쿠르즈 대인 왕복 : 15,000원

에어쿠르즈 소인 왕복 : 11,000원

크리스탈크루즈 대인 왕복 : 20,000원

크리스탈크루즈 소인 왕복 : 15,000원

홈페이지 예매 시 1,000원 할인 (http://www.busanaircruise.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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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천루 (부산 해운대구 동백로 52)


부산에 왔다면 야경을 놓칠 순 없죠!

어둠 사이에서 해운대의 더베이101 고층빌딩이 밝히는 야경은

부산이 자랑하는 대표 야경 명소입니다.

선착장 바닥에 물을 뿌리거나 비가 온 다음 날에는

멋진 반영사진을 찍을 수도 있으니, 특별한 인증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들은

반영사진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마지막으로 추천할 명소는 밤에 보면 더 예쁜 곳, 광안리 해수욕장 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의 해상교량인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데요

밤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이 광안대교를 밝혀 장관을 이룹니다.

해운대의 마천루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네요.

낮에는 오륙도와 동백섬, 달맞이 언덕 등, 부산을 상징하는 풍경을 광안대교와 함께 볼 수 있으니

낮에 찾아가도 정말 매력적인 관광명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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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경관조명 이용시간

평일 : 일몰 ~ 24:00

주말 : 일몰 ~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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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안랩에서 준비한 부산 명소를 보면서 시원한 부산 여행을 계획하는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