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프기 전에 준비하자! 봄철 건강상식

문화산책/에세이 2018.04.26 12:00












체질에 맞는 직업 골라야 오래 산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1.10.28 07:00

24x365(24시간 365)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밤낮 안 가리며 일하는 보안전문가들. 일의 특성상 자신의 건강에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이들에게 도움 될 만한 시간이 '안랩 보안관제 리더십 포럼 2011'에서 마련되었다.

건강 관리 TV 프로그램에서도 강연을 한 바 있는 현대인재개발원 류종형 교수가 사상의학에 근거해 '보안전문가를 위한 체질검사 및 체질별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 동안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보안인이 있다면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조금이나마 건강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 정보보안뿐 아니라 자신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도록. 다음은 주요 내용.


자신의 체질에 맞는 직업이 있다
?!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지금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 분야에 대한 성공 여부 떠나 건강할 수 있을지에 생각을 한 번쯤 해봐야 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야 건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일한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더라도 체질별로 암 발생 확률이 바뀔 수 있다. 신체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자.

모두 엄지를 제외한 모든 손가락의 깍지를 끼고 접어보자. 손가락 사이사이가 아픈가? 손가락 사이가 아픈 분들은 자신의 뇌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 자신의 신체와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상으로 볼 수 있다깍지를 껴보면 자신의 몸 상태 중에서도 특히 근-골격 계를 판단할 수 있다.

TV 광고에서 피로는 간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지만 피로의 대부분의 원인은 간이 아니라 근골격계에 있다.

다음으로 IT 업계 종사자들은 직업 특성상 키보드를 가까이 하기 때문에 손목이 많이 피로하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손목 운동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

손으로 다른 손의 손가락의 부분을 잡은 뒤 자신의 몸 쪽으로 눌러주어라. 이 때 자신의 손가락이 잘 펴지면 유연한 사고를 갖고 있는 것, 잘 안 펴지면 고지식한 편이다

자신의 신체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동작을 해보자. 손끝이 땅 위에서 5cm 올라와있는(땅에 닿지 않는) 분은 자신의 신체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5살 많은 것이다. 그리고 손끝이 땅에 닿으면 신체 나이 = 실제 나이. 손바닥이 땅에 닿는 분은 신체 나이가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5살 젊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생에서 운명적인 나이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마음과 몸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한다. 만약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게 나오는 분들은 지금의 직장 생활에 대해 심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체질 따라 스트레스 관리도 다르게


= 자신이 컴퓨터 자체인 소음인 =

IT 업종, 특히 보안 업무를 하는 분들은 컴퓨터를 계속 사용한다. 소음인은 자신이 컴퓨터처럼 중요한 것을 저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 업종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 오늘과 같은 강의에서도 중요한 것을 저장하기 위해 필기를 열심히 하는 소음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강의 내용도 알찬 것을 좋아한다.

완벽주의적인 면이 강해서 계획한 그대로 실천을 한다. 그래서 소음인이 자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소음인의 자살성공률은 100%, 암으로 죽는 경우는 90%이다. 그만큼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신경을 많이 쓰는 소음인은 가벼운 운동을 자주해주는 것이 몸에 좋다.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소음인은 식사 시 적은 량을 먹는 것이 몸에 이롭다. 만약에 불편한 사람과 식사를 하게 되면 체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반면에 생식기관의 능력은 좋다.

  = IT 업무와 가장 잘 맞는 태음인 =

기억력이 안 좋기 때문에 많은 것을 기억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한다. 아이러닉하게도 그래서 컴퓨터가 정말로 필요한 존재. 그래서 컴퓨터와 붙어있는 IT 관련 직업을 가장 잘 선택한 사람이다. 태음인 때문에 만들어 놓은 것이 컴퓨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결고리가 있으면 기억을 하기 때문에 대기만성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존재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소음인이 싫어할 수 있다. 하지만 소음인과 싸울 일은 없다. 사람이 천성적으로 착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사람을 쉽게 믿어 사기를 당하기 쉽다. 천상에 있어야 할 착한 바보가 지상에 내려온 것이다. 그래서 고민을 태음인에게 이야기하면 위로받을 수 있다. 이처럼 여성적인 면이 많기 때문에 태음인 여성은 100만 불 짜리 신붓감이다. 

체질상 평생 동안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한다. 살이 찌거나 땀이 안 나오면 몸 상태가 안 좋은 것이다. 그래서 태음인은 평생 동안 해야 하는 것이 운동이다. 가장 좋은 운동은 등산이다. 특히 태음인 보안인은 달리기,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이 땀을 흠뻑 흘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선천적으로 폐가 좋지 않다. 그래서 담배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 담배를 끊고 주량을 3배 늘리는 것이 태음인의 건강에 좋다. 폐기능은 약한 반면 간 기능이 튼튼하기 때문이다.

 
= 잘 먹고 잘 노는, 스트레스 없는 소양인 =

소양인은 4가지 체질 중에서 암에 걸릴 확률이 제일 낮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체질이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이유는 본능에 충실하고 노는 것이 취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흥비에 지출이 잦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너무 본능에 충실하다보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한방에 쓰러질 수 있는 뇌출혈을 조심해야 한다. 먹기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위장의 기능이 좋아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다. 반면에 생식기관은 약한 편이다. 그리고 주변에 벼락치기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소양인이다.

=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태양인 =

IT 업종보다 영업이나 서비스 쪽에 가까운 체질이다천재이거나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Ahn


대학생기자 김재기 / 한양대 안산 컴퓨터공학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천재가 아닌 이상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항상 노력하는 대학생기자 김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