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인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 '기증' 태그의 글 목록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활동기!

 

찬바람이 불던 지난주 금요일, 이른 아침부터 안랩인들이 가구 공방에 모였습니다.

보안회사 직원들과 가구공방이라... 생소한 조합인데요!

안랩인들은 과연 무슨 일로 이곳을 찾은 걸까요?

 

바로 야심차게 준비한 11월의 1도씨 활동!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위해서였는데요~

이날 안랩인들은 직접 책장을 만들고,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그럼 안랩인들의 뚝딱뚝딱 가구 만들기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가구 제작에 앞서, 가구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안랩인들을 위해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안전 교육이 있었습니다.

경청하는 안랩인들의 표정이 눈에 띄네요 :)

 

이날 안랩인들은 4명씩 짝을 지어 총 네 개의 가구를 만들었는데요~

비록 서툴지만 힘을 합쳐 가구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본격적인 가구조립이 시작되고, 안랩인들은 금세 익숙해진 듯 일사천리로 가구를 만들었습니다.


전문 목수의 향기가 폴폴 나네요ㅎㅎ


점점 책장의 형태가 보입니다!

조립이 거의 마무리 되었을 즈음 혹시라도 아이들이 나무 가시에 다치거나 날카로운 모서리에 베이지 않도록 혼신의 사포질이 이어졌습니다.

 

가구 조립을 마치고 안랩인들은 아이들에게 전달할 따뜻한 메시지를 한 마디씩 가구에 새겼는데요!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적은 특별한 메시지! 지금 공개합니다.

어떤 문구를 새길 지 하루 종일 고민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는데요~

이 따뜻함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ㅎㅎ

 

드디어 가구 만들기의 마지막 단계인 마감 오일 바르기!


이날 안랩인들이 바른 마감 오일은 목재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문양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더욱 꼼꼼하게 바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오일 바르기를  끝으로 가구 만들기 활동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각자 완성한 가구 앞에서 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요,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저 뿌듯한 미소가 보이시나요 ㅎㅎ


가구를 떠나보내기 전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 


이날 15명의 안랩인들이 완성한 4개의 책장들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었답니다~

책장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절로 뿌듯해지는 순간이네요ㅎㅎ


지금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해지는 1도씨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활동기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 :)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안랩 '아름다운Week' 뒷 이야기

안랩 '아름다운 Week' 뒷 이야기


2014년 4월, 

판교 테크노벨리 입주 기업들의 사회공헌 연합체인 판교CSR얼라이언스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즐거운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바로 판교CSR얼라이언스 직원들의 기부 물품들을 모아 판교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기로 계획 한 것!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던 이 행사는 3월부터 약 한달간 준비 되었는데요.

자선 바자회 직전에 우리 모두를 슬프게 했던 국가적 사고가 발생해서.. 바자회는 취소가 되었지만, 행사 뒷 이야기 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안랩은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약 한달 기간 동안 총 4336점의 기부 물품들을 모았습니다. 물품들 중에는 160cm 정도 되는 미술 작품, 유아용 카시트, 골프채 세트 등 기억에 남았던 물건들이 참 많았습니다.


안랩 가족분들이 물론 자발적으로 물품 기부를 많이 해주셨지만, 축제처럼 좀 더 즐겁고 재밌기 위해 안랩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요.


바로 안랩 기증왕!  


물품들을 기부해주신 안랩 가족분들의 예쁜 마음과 함께 기증왕에 등극하신 분들의 예쁘고 잘생긴 얼굴 까지 공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지금 시작합니다!


안랩 기증왕은 팀/개인 으로 부문을 나눴는데요. 개인 부문은 기증 물품양에 따라, 팀 부문에서는 참여율과 기증 물품 수량을 고려해서  1위 ~ 3위를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팀 부문 입니다.


먼저 안랩 기증왕 팀부문 3위소프트웨어QA입니다.

60%의 팀 참여율과 총 260점의 기증품을 모아주셨습니다.


안랩 기증왕 팀부문 3위 '소프트웨어QA팀'


특히, 소프트웨어QA팀의 노인걸 팀장님은 작년 기부 행사때도 개인 기증 순위에 올랐을 정도로 기부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역시 이런 팀장님의 영향을 받아 팀원 분들도 마음을 모아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장님의 독사진을 헌정합니다.  :)




다음은 팀 부문 2위 입니다. 2위는 바로 보안 정책팀 입니다.


안랩 기증왕 팀부문 2위 '보안 정책팀'


365점의 물 기증과 77%의 참여율로 선정 되셨습니다. 팀 물품의 무려 1/3을 팀장님이 기증해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짝짝짝



다음은 대망의 안랩 기증왕 팀부문 1위!

바로 소프트웨어보안팀 입니다.

소프트웨어보안팀은 총 727점의 압도적 기증품수와 팀원 45명(파견 직원 포함) 전원 100% 참여로 팀 기증왕에 등극하셨습니다. 완전 대단 하죠?



 어마어마한 기록을 만드신 팀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해 드리고



안랩 팀 기증왕  '소프트웨어보안팀'  영광의 얼굴들 입니다.


기증왕 순위에 오른 팀들은 소정의 회식비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  으리!



다음은 진정한 기증왕 부문이라 할 수 있는 개인 부문 입니다.


3위는  팀 기증왕인 소프트웨어보안팀에 속해있는 '김광주 과장' 입니다.




총 217점의 기증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특히 물품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유용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아동품들이라 아름다운가게에서 매우 유용하게 판매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안랩 기증왕 3위의 김광주 과장님은 매년 기부를 위해 집안에 기부 상자를 두고 계신다고 합니다. 안쓰는 물건들을 상자에 1년간 모아서 매년 이렇게 기증하신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시죠? 그리고 어린 자녀들이 아버지를 보고 배워서 아이들 스스로도 안쓰는 물건을 기부 상자에 모은다고 합니다. 정말 훌륭한 가족 입니다 !


다음은,

안랩 기증왕 2위!

UX팀 '신정은 선임 연구원' 입니다!



신정은 선임님은 총 252점의 물품을 기증해주셨습니다. 이 중, 예쁜 의류들을 200점이나 기증해주셔서 회사로 물품을 가져오실때 굉장히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그 많은 물건들을 운반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직접 차에 실어서... (운전석 빼고 만차) 그래도 이런 보람된 일을 할 수 있기에 힘들지 않았고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음과 얼굴이 둘다 예쁘십니다. :)



마지막,  안랩의 진정한 기증 끝판왕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랩 기증왕은 바로 재무실의 '김덕환 부장' 입니다.




김덕환 부장님은  총 311점의 물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무려 사과박스로 6박스!!  어마어마한 양인데요. 1~2년정도 꾸준히 모아서 기증해주셨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하는 행사이고 또 취지가 좋은 행사이기 때문에 꼭 참여를 하고싶었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다음 기증왕 제패 또한 노리신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후일담으로 김덕환 부장님께 감사장을 전달할 때 재무실 인원들 모두가 기립 박수를 쳐주셔서 안랩 사옥 10층에 박수소리가 울려펴졌습니다. ^^


개인 기증왕 분들께는 독서를 통해 개인 소양을 더욱 더 정진할 수 있도록 도서상품권을 부상으로 드렸습니다 ^^


한번더 영광스러운 안랩 기증왕 분들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안랩의 임직원 가족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참여해 주셔서 '아름다운 Week'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 행사를 위해서 단, 한 점의 물품이라도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안랩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참여해주실꺼죠 ??? :)



 

박종욱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토요일을 나눔으로 채우는 아름다운 직장인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12.25 05:00

안철수연구소가 지난 12월 18일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한 아름다운토요일 행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많은 직원의 기증 참여와 행사 당일 활동 천사 참여로 그 어느해보다 풍성한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증 물품은 4,500점이 모였고, 일일 매출 또한 약 540만원으로 처음 5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1일 활동 천사로 30여 명이 참여해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가 2003년부터 올해까지 8년 간 활동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누적 기증량 : 18,846점 
누적 기부액 : 약 2,830만원

 

왼쪽부터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대표, 안철수연구소 임영선 상무,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아름다운가게 김대철 이사

임영선 상무는 물품 기증과 활동 천사에 8년째 변함없이 참여해 와인병을 재활용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김홍선 대표가 들고 있는 상패(?)는 숟가락을 재활용해서 만들었는데 '나눔의 싹'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올해 기증을 가장 많이 한 박승재 사우, 김광주 대리는 재활용 가죽으로 만든 다이어리와 상패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주는 선물에 아름다운가게 선물까지... 기증왕, 해 만하지 않나요? ^^
활동 천사 단체 사진 찍고 판매 시작합니다~~~

<활동천사들의 눈부신 판매 활동>

손님의 말을 귀담아 듣고, 공감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실천한 김홍선 대표 짱~

"이게 그러니까..." 손님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을 찾으려 노력하는 방인구 상무 ^^

신입 사원도 한 몫 톡톡히 합니다! 정말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로 IT 물품 매대를 책임졌던 김일수 사우


활동 천사가 너~~~무 많은 관계로 ^^;; 나누어 거리 캠페인도 나갔답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요.

"안철수연구소 아름다운 가게 행사입니다!!, 이 쪽으로 가시면..." 열심히 호객(?) 활동 중인 김광주 대리

기왕이면 여성에게... "꼭~~~ 와주세요~" 박승재 사우 화이링

비좁은 공간 때문에 내내 문 밖에서 손님을 맞은 김기인 상무. 그냥 가는 손님께도 깍듯이 인사를 ^^

어느 아주머니가 내밀고 간 까만 비닐 봉다리..."안철수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먹고 해요." 라며 후다닥 가버리셔서 어리둥절했는데 들여다 보니 수북한 빵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신상 아가방 신발과 명품 페라가모 스카프를 지키라는 엄명에 화장실도 안 가고 자리를 지킨 임영선 상무~~
물건 팔고 안내하랴, 사진 찍으랴, 아기랑 놀아주랴 1인 다역으로 고생한 송창민 대리
"에고 딸 있으면 사위 삼고 싶네." 친절함으로 아주머니들께 인기 좋았던 이근수 연수생

넥타이, 구두 등 잡화 코너를 맡은 황선욱 사우. 좀 쉬었다 하라고 해도 구두 개시를 못했다며 자리를 지킨, 투철한 책임 정신을 보여주었답니다.

웃음으로 손님을 맞았던 김석준, 안다은 연수생. 전날 물품 정리까지 도맡았답니다 ^^ 그리고 절~대 중 3으로는 볼 수 없는 귀여운 형빈군. V스쿨 카페 멤버로 작년부터 활동천사를 자처한 이쁜 친구랍니다.
올해의 명콤비 조시행 상무와 성백민 부장^^ 3시간여 문 앞에서 서서 손님 맞이와 배웅을 했습니다. 중저음의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쉼없이 들려오던 인사 소리에 아름다운가게 안도 훈훈해졌답니다.

자, 이제 행사가 마무리되고 결산하는 시간... 두둥~~~ "538만 9,300원입니다." ^^ Ahn

글. 사내기자 전소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차장
사진.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