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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끊기는 원인과 해결방법!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7.11.03 20:22

오늘 날, ‘Wi-Fi없는 하루’는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로 Wi-Fi는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있다. Wi-Fi 의 원리는 유선랜(Wired LAN)의 인터넷 신호를 무선공유기를 설치함으로써 무선신호(Wireless LAN)로 변환하여 통신하는 것이다. 신호가 존재하여 무료로 통신할 수 있는 구역을 Wi-Fi zone이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가끔 집이나 카페, 학교, 회사 WiFi-zone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접속이 자주 끊기거나, 굉장히 느린 속도로 연결되는 경우를 흔히 겪는다. 무선신호 대역 안에 존재하는데, 왜 그런 것일까?


1) Wi-Fi 사각지대

공유기에서 무선신호가 전파될 때, 특정지역에 신호가 도달되지 않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Wi-Fi ‘음영구역’ 이라고도 하는데, 벽이나 계단 등의 물리적 장애물로 인해 신호가 약해지거나 끊기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Wi-FI 사각지대에 있다면 신호가 일정하지 않고 굉장히 약하며 자주 끊긴다.


이 같은 경우엔 무선신호를 증폭시켜주는 무선확장기(증폭기)를 설치하여 해결할 수 있다. 무선확장기는 무선공유기로부터 받은 신호를 중간에서 넘겨받고 다시 신호를 뿌려주면서 커버리지를 넓게 늘려준다

또는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외부안테나가 포함된 공유기를 사용함으로써 커버리지를 늘려 신호를 잡을 수 있다.


2) 다수의 사용자 동시통신

우리는 주로 2.4GHz대역의 주파수를 가진 공유기를 사용한다. 공유기에는 13개의 채널이 존재하는데, 채널은 신호를 보낼 수 있는 통로를 말한다. 채널은 자체적으로 사용자수가 적은 채널로 통신하면서 원활한 무선환경을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중첩되지 않는 독립된 채널은 1,5,9,13번으로 4개가 있다. 중첩된 채널을 사용할 경우, ‘간섭현상의 문제가 생긴다. 간섭현상이란 수많은 사용자가 같은 채널에서 통신을 하거나 중첩되는 채널을 사용하여, 장치들간에 생기는 통신 중 충돌을 말한다 . 

Wi-Fi를 이용하는 디지털기기의 증가로 인하여 2.4GHz대역폭의 사용자 또한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채널의 중첩이 불가피되면서 전파간섭문제가 발생하였다.  원활한 통신의 보장이 힘들어지면서 인터넷 연결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와 같은 문제는 5GHz 공유기를 사용함으로써 해결 할 수 있다. 5GHz대역은 2.4GHz대역에 비해 신호가 빠르다또한, 현재 2.4GHz 대역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혼잡도가 낮아서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다만, 2.4GHz보다 짧은 파장을 사용하므로 벽 등의 장애물을 만나면 반사나 굴절의 신호감쇄로 인해 수신거리가 짧은 단점이 있지만 대부분 일반적인 경우 통신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


Wi-Fi 유저라면 한번 쯤 원활하게 접속되던 인터넷이 갑자기 끊겨서 순간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더이상 답답해 하지만 말고 위의 이유와 해결방안을 떠올려 직접 해결해보자. 요즘 고성능공유기가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한번 쯤 고려해보는 것 또한 좋아보인다.

 

 

모바일 게임의 흥행과 PC 앱플레이어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7.11.02 03:14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중 하나인 게임. 스마트폰의 급격한 발전은 게임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쳤는데, 최근 게임업계의 중심은 PC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7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플랫폼별 게임 이용률은 모바일 게임이 59.8%로, 온라인 게임(38.7%)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장르의 '대세'는 퍼즐 게임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액션,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로 변화했다. 유저들도 점점 PC 온라인게임과 같은 정교하고 화려한 게임을 원하고, 그에 맞추어 모바일게임의 사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사양에 맞추어 모바일 게임의 사양도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게임을 추월한 모바일 게임에도 이른바 '헤비유저'가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PC 앱플레이어'가 등장했다. 

PC 앱플레이어란 안드로이드OS에 기반을 둔 애플리케이션을 PC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스마트폰의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은 PC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되지만, 스마트폰용 게임을 PC로 플레이할 때 주로 사용한다.

PC 앱플레이어는 이전에 스마트폰이 없거나, 스마트폰의 사양이 낮아 게임을 할 수 없을 경우에 사용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헤비유저'들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급부상 하였다. PC로 고사양의 모바일 게임을 즐기면 스마트폰 발열이 없고, 큰 화면으로 배터리 소모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초창기에는 PC 앱플레이어를 '불법 프로그램'으로 사용 제제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PC방에서도 정식으로 서비스하고, 국내 대형 모바일 게임사에서도 PC 앱플레이어 제품을 출시하면서 점점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다.

이러한 PC 앱플레이어는 초기에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라고 불리며 해외 제품들이 활기를 띄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은 언어 충돌 문제와 앱 호환 문제 등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에는 해외 기업들이 한국 PC 앱플레이어 시장을 높게 평가하여 한국지사를 설립하는 등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발빠르게 중국 제품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국내 기업 및 국내 제품들을 중심으로 기존 PC 앱플레이어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PC 앱플레이어 시장은 '불법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없어졌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제품들의 성능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안전성, 호환성, 기능개선 및 이벤트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보안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것이다. PC 앱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루팅(안드로이드 OS의 최고 권한 계정인 루트 계정을 획득한 것)이 되어있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을 연동해야 하기 때문에 해킹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더불어 유저들이 사용하는 매크로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이러한 보안문제가 해결되어 PC를 이용하여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 건강한 플레이를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졸업, 입학 선물로 고려할 만한 윈도우 태블릿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3.11.12 09:34

며칠 전 수능 시험이 끝났고 곧이어 졸업, 입학 시즌이 다가온다. 이런 시기에 주로 고려하는 선물이 컴퓨터이다. 한때는 휴대하기 좋은 컴퓨터로 단연 노트북이 손꼽혔지만 이제는 사정이 다르다. 노트북 못지않은 성능으로 주목 받는 게 태블릿 PC. 가벼운 무게와 크기로 인해 휴대성이 뛰어나며, 윈도우 OS 지원으로 인해 노트북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윈도우 태블릿이 넷북과 노트북을 대체할 차세대 기기로 뜨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기업들이 윈도우 OS를 채택한 태블릿들을 쏟아내고 있다. 윈도우 태블릿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사양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MS 서피스 PRO

기존 OS 시장을 넘어 태블릿시장까지 넘겨다보는, Microsoft에서 만든 첫 태블릿 PC이자 야심작인 서피스 PRO. 저가 버전인 서피스 RT는 윈도우 RT라는 고유한 OS를 사용하는 반면, 서피스 PRO는 윈도우 8을 기본 OS로 제공하고 다른 OS도 설치 가능하다. 이 때문에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태블릿PC이다. 탈부착 가능한 터치 커버는 서피스를 보호할 뿐 아니라 키보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 분리형. 가격 - 110만원 선

LG탭북 H160-GV3WK


LG전자의 탭북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오토 슬라이딩 키보드라고 할 수 있다. 왼쪽 측면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태블릿 모드, 노트북 모드로 변환하여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최강자답게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위치에 따른 색 왜곡을 최소화하여 완벽한 색상을 제공한다. 또한, 201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을 정도로 깔끔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 일체형. 가격 - 90만원 선

XQ700T1C-K21 

대한민국 대표기업인 삼성이 내놓은 윈도우 태블릿인 아티브 탭 시리즈 중 고급형 태블릿인 아티브 탭7. 삼성전자 기기의 특징인 S펜이 아티브 탭에도 탑재되어있어 간단한 필기 뿐 아니라 세밀한 작업까지도 정교하게 행할 수 있다. 저장장치로 SSD를 탑재하여 다른 기기들보다 소음과 전력소모량이 적고 멀티태스킹에 강하다. 아티브만의 새로운 기술인 사이드싱크를 통한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도 큰 특징 중 하나이다. 키보드 분리형.

소니 바이오 듀오 11 

1920*1080 해상도의 Full HD,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Intel core i5에 스타일러스 펜,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SSD, 그리고 태블릿 모드와 키보드 모드 동시 지원 등 삼성 아티브 북과 LG 탭북의 장점만을 고스란히 담은 태블릿이다. xLOUD 기술 적용으로 인해 소니 기기의 최대 장점인 웅장한 사운드 또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넉넉한 배터리, 전후면 고화질 웹카메라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자기기 시장에서 삼성과 LG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소니가 단단히 벼르고 나온 야심작. 키보드 일체형. 가격 - 160만원 선

위에서 열거한 4개의 태블릿 외에도 다양한 제조사에서 윈도우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PC를 만들어내고 있다. 노트북을 구매할 생각이 있으나 문서처리, 인터넷 서핑 등 간단한 용도로만 사용할 거라면 노트북 대신에 윈도우 태블릿을 구매해 보는 것은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타인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쁨을 온라인 상에서 느껴보고 싶은 대학생기자


개도국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XO노트북

분류없음 2013.07.24 07:00
XO노트북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노트북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 환경이 어려워 IT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없고, 컴퓨터를 접하는 일 조차 쉽지 않은 제 3세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급되는 XO노트북은 10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과정을 통해 고가의 노트북이 100달러의 노트북으로 탈바꿈 하여 단순히 노트북이 가지는 의미를 넘어 어린이들의 희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는지 들여다 보기로 하자. 

XO노트북의 시작

XO노트북은 2005 1OLPC라는 회사가 창립,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노트북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탄생하였다. OLPC의 회장은 모든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다는 취지아래 이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그 후 XO노트북은 2006 11월에 초기 모델을 선보였고, 지금은 XO-3 모델까지 출시되면서 많은 빈곤국가의 어린이들에게 보급되고 있다.

출처: www.laptop.org

XO노트북의 기본 핵심 원칙

1. 어린이가 소유하여야 한다.

2. 어린이가 쓰기 쉬숴야 한다.

3. 충분히 보급되어야 한다.

4. 서로 연결되어야 한다.

5. 자유롭게 공개된 소스이어야 한다.


XO노트북의 장점과 단점

XO노트북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큰 장점은 빈곤한 국가의 어린이들을 위한 노트북이라는 점이다. 살면서 컴퓨터를 다뤄볼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을 주타겟으로 설정한 참신한 아이디어이다. 또 이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현대적인 정보와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로는 한 대의 노트북만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다른 여러 대의 노트북들은 서로 네트워크 연결 공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로는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 컴퓨터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단추 한 번만 누르면 XO노트북에서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코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고, 자유자재로 프로그램을 고칠 수 있다. 만약 아이들이 코드를 잘못 건드리게 되더라고 다시 원상태로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컴퓨터의 구조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셈이다.
마지막으로 노트북에 손잡이가 달려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손잡이가 달린 노트북은 물건을 쉽게 떨어뜨리는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해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듯이 XO컴퓨터가 가지는 단점도 있다. 우선 처음에 계획한 100달러라는 노트북의 가격이 제조과정에서 계속 상승하여 지금은 100달러를 넘어 섰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가격이 낮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쉽게 보급할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을 가진 XO노트북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볼 수 있다.두 번째로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다닐 노트북의 무게가 비교적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어린이들이 휴대하고 다니는 만큼 무게도 경량이어야 하지만 비교적 무겁기 떄문에 아이들이 휴대하기에 조금 무리가 있는 상황이다.

 

컴퓨터가 필요한 전세계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XO컴퓨터
지금 XO컴퓨터는 노트북이 필요한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전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아래 그림의 파란색 점은 현재 XO노트북이 보급된 나라이다.

출처: www.laptop.org

 

xo컴퓨터의 보급은 이미 많은 정보화 시대에 노출되어 있는 선진국과 그에 반도 미치치 못하는 개발도상국 간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줄이려는 시도로 보여진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처음 창설된 2005년 때 보다는 xo컴퓨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1년도 쓰지 않은 스마트폰을 쉽게 버리고 새로운 것을 사는 것보다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에게 xo노트북을 선물해 주는 것을 어떨까 싶다. www.laptop.org에 들어가면 donate 창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에게 xo노트북을 기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기회가 된다면 시간을 내어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전유빈 /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대학생기자  김민정 / 건국대 경제학과

    선택의 순간 나는 내가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최선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 역시 나 자신이다.

 

 


새학기 노트북 고를 때 꼼꼼히 체크할 네가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3.04.02 07:00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노트북을 사려는 학생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워낙 많은 종류와 기능 때문에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진다. 인터넷이나 매장을 둘러보아도 자신에게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 제대로 알지 못 하면 알맞은 해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어떤 노트북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1) 성능

자신에게 맞는 노트북을 잘 고르려면 먼저 노트북 성능을 볼 줄 알아야 한다.

- CPU

컴퓨터의 두뇌부분에 해당하며 성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CPU는 크게 intel 사와 AMD 사가 만드는데 intel 사가 점유율이 85%정도로 높다. inte l제품은 i + 숫자를 사용하는데 숫자가 높을 수록 고성능이다.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이라면 i3을 추천하고 게임, 그래픽 작업 용도라면 i5를 추천한다.

- GPU(그래픽 카드)

그래픽카드란 화면을 출력하는 핵심 부품으로 컴퓨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영산신호로 바꾸어 모니터에 전달해 주는 장치이다. GPU는 크게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으로 나뉜다.

내장 그래픽 - 내장 그래픽은 별도의 비디오 메모리 없이 CPU에 GPU 기능을 내장하여 그래픽 작업을 처리하는 형태이다. 내장 그래픽은 낮은 소비전력 때문에 배터리로도 오래 버틸 수 있고 발열이 적다. 또한 외장 그래픽이 있는 노트북보다 가볍고 비용이 적게 들며 일반적인 사용에 충분하기 때문에 사무용 PC에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외장 그래픽에 비해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외장 그래픽 - 외장 그래픽은 GPU가 처리하는 그래픽 데이터를 임시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용량이 클수록 더 많은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외장 그래픽은 내장 그래픽에 비해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외장 그래픽은 크게 Nvidia Geforce(지포스)와 AMD Radeon(라데온, 레이디언) 제품으로 나뉜다. 지포스 카드는 3D 가속에 강하고 3D 그래픽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는 데 특화되어 있고, 라데온 카드는 화려한 색감으로 예쁘고 은은하게 표현해주는 데 특화되어 있다. 

-디스플레이

노트북을 고를 때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 이유는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인 휴대성의 편리함 판단의 가장 큰 기준이기 때문이다. 노트북 이동이 잦다면 14인치 이하를 고르는 것이 좋다. 15.6인치 이상의 노트북은 휴대성은 떨어지는 대신 고성능 제품이 많다.

2) 사용 목적

자신에게 잘 맞는 노트북을 고르려면 우선 자기가 어떤 목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할지 알아야 한다. 사무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것인지, 게임용인지, 그래픽 작업용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노트북 용도를 주 사용 용도, 원하는 성능, 가격 등을 고려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PC

노트북을 가지고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겐 무게가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어댑터 포함 1kg~1.5kg 정도를 골라야 편리할 것이다. 배터리는 6셀 이상인 것을 찾아야 한다. 보통 4셀은 2시간 정도 지속가능하다. 10-11인치 노트북은 문서 작성이나 인강 청취를 하는 데 적합하다.

-사무용 PC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려는 노트북은 여기에 속할 것이다.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이라면 15인치 정도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굳이 내장 그래픽으로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은 문제가 없으므로 외장 그래픽을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래픽용 PC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위주로 할 생각이라면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게 좋다. 디스플레이가 큰 노트북은 데스크톱 못지 않게 좋은 노트북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겁고 크기 때문에 휴대성은 떨어진다.

3) 가격

-저가: 요즘에는 저가의 노트북도 많이 출시된다. 저렴한 가격에도 성능이 우수한 다목적 노트북이 많다. 사양으로는 속도가 빠른 듀얼 코어 방식의 Intel Core i3 또는 AMD A6 process or, 3~ 4GB의 RAM, 최소 320 GB의 하드 드라이브 공간 등이다.

-중가: 저가 제품에 비해 대부분 크기가 크며, 디자인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또 가격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오디오 성능과 백라이트 키보드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저가보다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사양에서 6GB의 RAM, 500~640GB 하드 드라이브, 2세대 Core i5 프로세스 등이 탑재된다.

-고가: 고가의 노트북은 주로 보안과 안정성이 필요한 업무용, 또는 멀티미디어와 고성능 게임을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다. 일반 데스크톱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노트북이 많다. 스크린의 해상도도 상대적으로 높은 사양을 갖추고 있다.

4) 편의성

자신이 사용해야 할 노트북이 얼마나 편리한지 또한 중요하다. 보통 컴퓨터 작업 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꼭 따져보아야 한다. 키보드 입력은 잘 반응하는지, 키 사이의 간격은 적절한지, 터치패드는 작동하기 편한지, 마우스 클릭은 만족스러운 지, '멀티터치 제스처(multitouch gestures)' 기능은 잘 동작하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터치패드로 커서가 이리저리 건너뜀 없이 텍스트를 쉽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확대와 축소도 손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Ahn


대학생기자 임지연 / 덕성여대 컴퓨터학과





실화여서 더 오래 기억되는 영화, 노트북

문화산책/컬처리뷰 2013.02.23 07:00

보는 내내 흐뭇한 영화가 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가 있다.

내가 이 영화 속 여자 주인공이었으면 하는 영화가 있다.

비오는 날 문득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영화가 끝나고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영화가 있다.

오래도록 기억되는 영화가 있다.

많은 영화가 그렇다. 특히 로맨틱/멜로 장르의 영화가 그러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오늘 소개할, 영화 '노트북'이 그렇다.


<출처: 네이버 영화>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노트북'. 로맨틱/멜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보았을 영화이다. 2004년에 개봉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한 번씩 꺼내보게 되는 영화이다

비 오는 오후, 갑작스레 이 영화를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다시금 보게 되었다. 몇 번째 보는 영화이지만 똑같은 장면에서, 똑같은 대사에 결국 눈물을 펑펑 쏟게 만드는 마술 같은 영화. 영화 '노트북'만이 가진 매력 때문이다.

놀이공원을 첫 장면으로, 이 영화는 시작한다. 젊음과 생기가 넘치는 카니발에서 노아는 활발하고 상큼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대관람차에서 목숨을 건 고백을 하지만, 그녀는 그를 받아주지 않는다. 하루, 이틀 계속되는 그의 구애에 앨리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앨리, 그녀는 명문가 외동딸로 남부러울 것 없는 환경에서 곱게만 자라왔다. 반면 노아는 목재소에서 일하는 일용직 노동자이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마음만큼은 풍족하게 자라왔다. 뜨거운 여름, 교외로 피서를 온 앨리와 노아는 누구보다 빠르게 사랑에 빠진다. 그들에게 자라온 환경, 경제력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틀 안에 박힌 생활만 해오던 앨리에게 노아와 함께하는 시간들은 너무나 신기하고, 가슴 벅차다. 하지만 꿈만 같던 여름은 그렇게 금방 지나갔고, 그 둘은 다툼과 오해로, 작별 인사도 하지 못 한 채 헤어지고 만다.

몇 년 후, 여대생이 된 앨리와 늠름한 남자가 된 노아는 우연히 재회하고, 아직도 서로를 향한 떨림을 확인한다. 하지만, 앨리에겐 약혼자가 있는 상황이었다. 몇 년 전,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이 또다시 이별을 맞이하게 될까?


<출처: 네이버 영화>

한 치매병원, 할아버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마주앉은 할머니는 그 이야기에 푹 빠져있다. 치매 환자인 할머니 옆에는 스토리텔러를 자처한 할아버지가 항상 함께 한다.

이쯤되면, 이들이 누구인지 눈치채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노아와 앨리인 것이다. 앨리에게 약혼자가 있었지만, 그리고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쳤지만 앨리는 노아를 선택했고, 그들은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치매에 걸려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기억하지 못 하는 앨리에게 노아는 늘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녀의 기억을 되살리려 한다. 이 영화의 앨리와 노아의 사랑 이야기는 치매 환자 앨리에게 노아가 들려주는 그들의 사랑 이야기인 것이다.

 

그들은 한 날, 한 시에 한 침대에서 함께 생을 마감한다...

평생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을 노트북에서 볼 수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라고 묻는다면 모두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건 그냥 영화일 뿐이예요.”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 영화화된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장인의 러브 스토리를 듣는 순간 작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 너무나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이었기 때문에 혼자만 알고 있을 순 없다고 생각했다

1940년대 초 미국 남부 출신인 그의 장인이 방학을 맞아 잠시 내려온 한 소녀에게 반해 시작된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그의 손에 의해 베스트셀러로 부활했다. 작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정도로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가 바로 이 노트북이었던 것이다.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원하고 뜨거운 사랑이 존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 영화. 영화 속 그들의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서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실화라는 것에 우리는 더욱 더 큰 감동을 받는 것은 아닐까?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쳐 뜨거운 감성을 잊은 지 오래라면, 자신의 기억 속 노트북을 꺼내 추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Ahn


대학생기자 조아라 / 숙명여대 멀티미디어과학과


파워블로거 김태우가 말하는 미코노미란?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05.04 21:20

지난 4월 29일 ‘2009년 안랩 R&D 스쿨’의 첫 강의가 있었다. 전업(풀타임) 블로거로 활동 중인 김태우(http://twlog.net)님이 ‘웹 2.0 in 2009’라는 제목으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김태우님이 정의한 미코노미(Meconomy)와, 웹 2.0 관련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생활 속에서 자유롭게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웹 2.0의 장점, 웹 2.0 환경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는 강의였다. 그 현장을 중계한다.


웹 2.0 시대는 개인이 소비자로서의 역할이 컸던 과거와 달리 누구라도 웹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막대한 양의 정보를 제공받고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면서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창조해 능동적인 경제 주체가 될 수 있는 시대이다. ‘미코노미’는 이러한 경제를 의미한다.

웹 브라우저에서 좀더 복잡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Flex, AJAX, SilverLight 등)이 발표되자 웹 애플리케이션이 기존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거의 대부분 제공 가능하게 되었다.

구글의 문서 서비스 Google Docs


이러한 기술을 이용하여 웹이라는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특징으로 인해 웹 브라우저만 실행 가능한 환경이라면 데스크톱 PC, 핸드폰, 노트북처럼 장비의 특성이나 Windows, Linux, Mac OS 같은 OS의 특성을 가리지 않고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연결 가능한 상태라면 어디서든 자신이 사용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과거의 단순한 웹 사이트와 달리 복잡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웹 2.0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웹 2.0의 특성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예로는 한 줄 메시지 서비스로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위터 서비스(http://twitter.com)가 있다. 트위터는 그 속도와 사용자 수가 워낙 방대하여 새로운 형태의 뉴스의 소스가 되기도 한다. 트위터 서비스는 PC뿐 아니라 핸드폰과 같은 모바일 장비를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이 웹 2.0 의 특성을 가지는 이유는 단순히 특정 서비스를 위해 단 하나의 웹사이트에서만 서비스하지 않고, 오픈 API라는 개방형 웹 애플리케이션 이용 방식을 외부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바로 개방성이라는 특징이다.

오픈 API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하나로 엮어서 복합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좀더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필요한 오픈 API를 이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매쉬업(Mashup)이라고 한다.

트위터의 메시지 내용과 메시지가 발생한 지역을 함께 보여주는 서비스로서 구글 맵과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한 twittervision.com, 사진 찍은 위치를 구글 맵에 표시하기 위한 flickrvision.com도 매쉬업 서비스의 예가 될 수 있다.

매쉬업 서비스의 하나인 flickrvision.com

각 서비스의 개방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웹 서비스가 늘자 사용자의 웹 접근용 장비 자체의 성능보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의 성능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서비스 가용 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쉴새 없이 요청되는 정보를 분산 처리하는 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술이 주목 받게 되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서비스의 가용성이 높아짐으로써 웹 환경은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요소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웹2.0 의 특성이 반영된 환경은 이미 상당 부분 제공되고 있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사람은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과거보다 쉽게 만들어낼 수 있고, 사용자 역시 정보 제공자이자 소비자로서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보의 공유가 더욱더 활발해지고 개인의 정보 접근이 쉬워지는 웹 2.0 시대. 개인 정보의 보호를 위한 안철수연구소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 U양이 만난 파워블로거 김태우님


Q: 웹 2.0이 한국에서는 아직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전망은?
A: 지금 국내 상황을 보면 웹 상에서의 권력이 소수의 포털로 밀집되어 있다. 새로운 웹 2.0 서비스가 성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런 구조가 심하게 고착화해 있다. 단적인 예로 안랩의 아이디테일이나 내가 몸 담았던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웹 2.0 서비스를 시도했지만 호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햇다. 싸이월드가 한창 부상했다가 하향세인데 그 뒤를 이을 주자가 없다.

하지만 웹 2.0은 우리 생활 속에 보이지 않게 스며들고 있다. 마치 ‘웰빙’이란 개념이 처음엔 새로웠지만 지금은 맛있는 것을 먹거나 좋은 것을 볼 때도 쓰는 일반적인 용어가 되었듯이 웹 2.0도 이제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아주 현실적인 용어가 되어가고 있다.

Q: 새 사업을 구상 중인데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
A: 지금은 포털, UCC 등을 통해 웹 상에서 자신의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이다. 안타까운 점은 이런 작은 비즈니스를 연결해주는 정보망이나 연결고리가 부재하다는 사실이다. 그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일을 준비 중이다.

Q: 강의 후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A: 김홍선 대표의 블로그를 유심히 보는데 그 분의 개척자 정신과 열정이 확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직원들에게서 느껴지는 포스가 다르다. 굉장히 강한 인상을 받았다. 생동감이 있는 기업이랄까.

Q: 지난 2년 동안 풀타임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특별히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A: 조직을 버리고 개인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 내 선택에 스스로도 ‘과연 이 길이 옳은 길인가?’라는 의구심이 수없이 들기 때문이다. 타이틀이나 소속이 없어서 개인적인 불이익도 많았고. 기업에서도 ‘이 사람이 독특하기는 한데, 과연 잘하는 건가?’하는 의문이 드는 게 당연하다. 그렇지만 전업 블로거가 많아지는 추세이니 앞으로 인식도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

Q: 기업이 블로거에게 다가가는 데 필요한 것을 조언해주세요.
A: 무엇보다도 대화하려는 자세와 열정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블로그에 퍼스널리티(personality)가 생긴다. 예를 들어 ‘좋은 글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은 매우 형식적이고 다음 대화를 이어가기 어렵게 만든다. 물론 어떤 문제가 생긴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대화’의 자세에는 어긋나는 것이다. Ahn



사내기자 김현철 주임연구원 / 기반기술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살아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우주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