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18기 대학생 기자단 (접수기간: 6/16~6/25)

분류없음 2017.06.16 15:14

'안랩'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안랩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참여 (카드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7년 하반기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우대)

- 이미지 제작,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블로그 운영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4. 활동 기간 : 2017년 7월 ~ 2017년 12월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7년 6월 16일 ~ 6월 25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 이름_18기 대학생 기자]로 기입

제18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_첨부.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6월 말 예정)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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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16기 대학생 기자단 (3/18~3/28)

안랩人side 2016.03.18 18:19




'안랩' 과 6개월 간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6년 8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64 ~ 9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6 3 18 ~ 3 28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 이름_16기 대학생 기자]로 기입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3월 말 예정)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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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안랩 2015년 하반기 대학생기자 (15기) (~10/3)

분류없음 2015.09.21 09:35

도전할 기회가 많아 아름다운 대학생 여러분!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에서 블로그 사보 대학생기자로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6개월 간의 활동을 통해 IT,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또한 국내 SW 기업의 성장사, 기업 경영, 기업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다양한 컨퍼런스 취재와 유명 인사 인터뷰까지, 그 어떤 활동보다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는 "안랩 대학생기자단" ^^

'안랩' 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6년 2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5년 10월 ~ 2016년 3월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5년 09월 21일~2015년 10월 03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5기 대학생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15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10월 둘째 주~ 셋째 주 예정)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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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랩 13기 'V'기자단 모집 ! (-9/28까지 연장 모집중!)

분류없음 2014.09.05 13:56

*모집 기간 연장! (-9/28)

추석 연휴로 인해 모집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국의 열정 에너지 가득한 대학생 여러분 :)


제 13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선발이 시작됐습니다! 


대학시절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원하신다면? 


지금 안랩 'V'기자단에 지원하세요. 

여러분의 2014 F/W 시즌을 뜨겁게 만들어드립니다 ! 




“자네 안랩 V 기자 해보지 않을 텐가?

- 안랩 V 기자단 대모집 -

 


<모집요강 

 

1. V 기자단 모집분야

1) 블로그 기자 (취재기자) 부문 00

2) 미디어 콘텐츠 기자 부문 (영상/사진 촬영 및 편집, SNS콘텐츠 제작 등) 00

 

2. V 기자단 활동 내용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blogsabo.ahnlab.com)’를 통한 기사 보도 (기획, 취재, 원고 작성 등)

- 기업 홍보활동과 관련된 이미지, 영상 등 콘텐츠 제작 및 보도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3. V 기자단 7혜택 및 특전

1)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다수의 국내 보안/IT 컨퍼런스 참가

2)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관련 교육 제공 (기사 작성법 등)

3)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4) 모의 면접 기회 제공

5)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6)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7) 소정의 원고료 지급

 

4. V 기자단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

- IT 및 보안 분야 및 글쓰기, 영상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분

- 기자단 총 5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우대사항: 학교 신문 기자,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자, 영상 제작 가능자 등

 

5. V 기자단 활동 기간 : 2014년 10~2014 2월 

 

6. V 기자단 지원서 접수 기간 : 2014 9 5()~2014 9 28(일) *추석 연휴로 인하여 모집기간 연장

 

7. V 기자단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3 V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 13기 안랩 V기자단 지원서.docx


  

8. V 기자단 합격자 발표 : 20149 30(화) 개별 통보(이메일), 블로그 공지

                                  *오리엔테이션 일정 추후 통지

 

9. V 기자단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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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안랩 2014년 상반기 대학생기자 (12기)

독자이벤트 2014.02.06 10:13

도전할 기회가 많아 아름다운 대학생 여러분!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에서
블로그 사보 대학생기자로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6개월 간의 활동을 통해 IT,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SW 기업의 성장사, 기업 경영, 기업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다양한 컨퍼런스 취재와 유명 인사 인터뷰까지, 그 어떤 활동보다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는 "안랩 대학생기자단" ^^

영혼이 있는 기업 '안랩' 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모의 면접 기회 제공.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기사 당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4 8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4 3~20148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4 2 5()~2014 2 17()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2기 대학생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12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docx

 

 

7. 합격자 발표 : 2014 2 25() 개별 통보(이메일), 블로그 공지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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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대학생기자로 보낸 1년의 보람찬 순간들

2011년 초, 막 군대에서 전역하고 대학 생활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던 겨울 밤이었다. 하릴없이 인터넷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중에 눈에 띄는 항목이 하나가 있었다. ‘2011년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단 7기 모집이라는 글이었다.

어릴 때부터 보안이라고 하면 당연히
V3를 먼저 떠올리며 살아왔고, MBC '무릎팍도사'에 나온 안철수 원장 편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띄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대학생 기자단이 가질 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과 혜택에 매료되었고, 며칠을 끙끙대며 지원서를 완성해서 제출하게 되었다.

부디 안철수연구소(안랩)의 대학생기자로 활동할 수가 있기만을 바라며 다시 며칠이 지나갔고 메일로 날아온 합격 소식에 깜짝 놀라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지르면서
, 나의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은 시작되었다.
 

안랩의 대학생 기자로서 얻을 수 있었던 혜택은 정말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안랩에서 하는 여러 행사에 일원으로 참가하고 이를 글로 남겨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점을 첫째로 꼽고 싶다. 대학생으로서 기업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학생 기자가 되면서 정식으로 그 과정에 함께하고 순간순간을 사진을 찍고 글로 남겨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일은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

 

게다가 다른 회사도 아닌, 우리나라 대표 SW 기업이며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기업으로 손꼽히는 안랩에서 한 경험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아름다운 토요일 같은 사회적인 활동부터 지식을 나누는 세미나나 취업을 위한 취업박람회 등 안랩이 있는 곳곳에서 함께 하면서 학생으로서의 시각뿐 아니라 기업의 일원으로서의 시각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은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에 참가했던 경험이다. 대학생이 전문 세미나와 컨퍼런스의 개최 정보를 접하기는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정보를 접해도 그 비용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랩 대학생 기자로서 다른 학생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보안 및 IT 분야의 다양한 세미나에 참가비를 지원 받고 참석할 수 있었다. 또한 세미나에서도 단순히 참석하는 것만이 아니라 안랩을 대표하는 기자 자격으로 참석하고 그 과정을 남기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 IT 행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전에는 막연하게 그려왔던 IT의 흐름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여러 기업의 IT 정책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기자의 역할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며 더 깊은 이해를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안랩 대학생 기자를 하면서 얻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역시 사람이다. 이 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30명의 대학생기자들, 그리고 안랩 사원들과 간간이 만나며 친목을 쌓을 수 있었다.

IT 기업 기자라
고 해서 이공계 학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영학과, 신문방송학과 등 다양한 과의 학생이 모였기 때문에 학교에서 알게 되는 사람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말 한 마디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안랩 사원들과의 만남 역시 다른 곳에서는 겪기 힘든 일이었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런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은 여러 혜택 가운데 분명 가장 크고 값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어느새
1년이 지나고 활동을 마칠 때가 왔다. 그 동안 남다른 경험도 많이 하고 다양한 사람도 만나면서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많은 것을 배웠다. 동시에 한 편으로는, 활동을 조금 더 열심히 했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걸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다음 대학생 기자단은 이러한 아쉬움을 가지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준 안랩 사원 분들과 대학생 기자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 Ahn

대학생기자 최승호 / 고려대 컴퓨터통신공학부

모두가 열정적으로 살지만 무엇에 열정적인지는 저마다 다릅니다.
당신의 열정은 당신의 꿈을 향하고 있나요?
이제 이 길의 끝을 향해 함께 걸어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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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첫 대외 활동이 삶의 전환점이 된 이유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1.03.26 05:00
기업의 목적은 이윤이 아님을 목격하다

 
“대희야, 이거 한번 지원해봐~”
2010년 2월의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선배 중 한 명이 네이트온을 통해 건넨 말이었다. 선배가 보낸 주소에는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단 모집’이라는 글이 연결되어 있었다. ‘글 솜씨가 변변찮은데 괜찮을까?’ 걱정도 들었지만 떨어지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고, 운 좋게도 선발되어 1년 동안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지원한 것이 정말 현명한 판단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것 중 하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부끄럽지만 나는 이 활동을 하기 전까지는 3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대외 활동은커녕 학교 밖 사람조차 거의 만난 적이 없었다. 외진 곳에 자리잡은데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내가 환경 탓을 하며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경험을 크게 제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활동이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 했을 다양한 전공의 동료 기자와 안랩인을 만나며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것 역시 알게 되었다.

기자 활동이라면 주로 사람들을 만나고 글을 쓰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둘 다 그다지 자신이 없는 일이었다. 다른 기자들에 비해 잘하지 못하면 어쩌나, 계속 걱정을 했지만 기자단 활동을 하다 보니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았다. 내 능력이 뛰어나서라기보다는 항상 대학생 기자들을 믿고 아껴주는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분들과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라는 이름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사람들의 호의적 반응, 그리고 부족한 글을 재밌게 읽어주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독자들 덕택인 것 같다. 이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글을 쓰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일의 즐거움을 알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약 1년 전 교양 과목으로 경영학 수업을 들을 때의 일이다. 그 수업은 교수님의 강의보다는 거의 학생들의 토론 위주로 이루어졌는데, 어느 날의 제 3세계 노동자가 토론 주제로 주어졌다.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 하고 하루의 반 이상을 노동으로 보내는 어린이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의 극대화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그 말을 듣자마자 뭐라 반박하고 싶었지만 나조차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 이후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은 무엇인가?’를 계속 생각했지만 답은 묘연했다.

그런데, 기자단 활동에서 얻은 수확 중 하나는 이 질문의 답을 찾은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이윤 창출을 위한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이런 생각이 옳지 않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기업의 목적은 무엇일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안철수 교수의 한 강연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기업이란 단어를 한자로 쓰면 起業, 일으킬 기에 일 업 자이다. 즉, 기업 활동이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며, 이윤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부산물이다. 따라서 이윤 추구라는 명목 하에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오히려 기업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대답해 주고 싶다. 그때의 경영학 수업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안철수 교수의 이런 기업관을 가장 극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사건은 미국계 보안 회사의 매각 제안을 거절한 것이 아닐까 싶다. 1997년, 안철수연구소는 1천만 달러의 M&A를 제안 받았으나 당시 CEO였던 안철수 교수는 이를 거절했다. 안철수연구소가 없어졌을 때 외국 백신 프로그램이 국내 시장을 점령하게 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당시 안철수연구소는 직원들의 2~3달치 급여를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소원이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말이다. 기업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들 때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생각하며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곤 한다.

비록 여름방학에 다른 회사에서 인턴을 시작한 후 일에 바빠서 기자단 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 했지만, 오히려 다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에 안철수연구소의 모습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옳지 않은 방법으로 이윤을 얻는 이들이 횡행하는 사회에서, 열 명도 안 되는 인원에서 시작하여 정직한 방법만으로 수백 명의 직원이 일하는 큰 회사로 성장한 안철수연구소의 모습은 안철수연구소가 가지는 경제적인 규모보다 더 큰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자단으로 활동하지 않았더라면 알 수 없었을 안철수연구소의 모습을 알게 된 것은 앞으로도 내 삶에 큰 전환점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대학생기자 한대희 /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사람은 누군가가 되어가는 작은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저의 작은 과정이 되어주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 얻어


학점, 토익, 인턴, 어학연수...

흔히들 대학생이 되면 따라붙는 꼬리표들이다. 대학생이 되면, 어느 정도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내어, 발굴하여 한 번쯤 일을 치고도 싶었는데 '아아... 고등학교 때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서 꿈꿨던 미래가 이것일까.' 생각하면 한숨도 난다.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천천히 나의 대학 생활을 돌아봤다. 여대생이라는 환경적 제약을 벗어나고자 동아리 활동, 외부 활동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외부활동이라도 다 같은 활동은 아니었다. 어떤 활동은 내가 활동한 것 이상의 인사이트와 보람을 안겨주었지만 어떤 활동은 위에서 하라는 미션에 급급하여 그에 할애한 시간과 노력이 아까운 경우도 있었다.

나에게 안철수연구소의 대학생 기자단 활동은 단순히 외부활동 이상의 가치를 안겨준 활동이었다. 지난 1년 동안 직업 기자인 듯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했다. 대학생 신분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면 나름 다양하게 누려봤지만 그 어떤 활동보다도 즐겁고 보람찼다. 안랩 학생 리포터를 강추하는 이유를 딱 세 가지만 들어보겠다.

첫째, 기업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
특정 일간지나 정보지가 아닌 사보라는 특성상 기업 고유의 가치와 특성이 묻어나게 마련이다. 사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취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철수연구소만의 휴머니즘과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동네 사랑방처럼 블로그를 통해 사내에서 일어나는 이모저모를 알 수 있다. 자칫 개인주의, 성과주의로 치달을 수 있는 삭막한 기업 문화를 극복하는 힘이 바로 사보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스스로 알아서 일할 수 있는 기회
언론인을 꿈꾸든 그렇지 않든 스스로 아이템을 발굴하여 취재하고 그것을 글로 옮겨 많은 이에게 노출되는 경험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물론 안철수연구소의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제공하는 아이템도 있지만 안랩의 학생 리포터 활동은 타 활동보다 비교적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 영역을 존중하는 편이다. 학생 스스로 아이템을 개발 혹은 발굴하여 직접 인터뷰도 하고 취재도 하는 등 자발적인 활동을 하도록 북돋아 준다. 그 덕에 매번 머리 쥐어뜯으며 기사를 쓰고 발행될 때, 글의 반응이 좋으면 뿌듯했다. 할당제나 특별한 압박 없이 자신의 역량에 따라 활동의 양과 질이 결정된다. 그렇다고 해서 설렁설렁 할 사람은 애초에 지원하지 마시라. 결국 자신이 지원하며 공들인 시간과 노력의 손해이기 떄문이다.

셋째,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 먹고 겨우 수업 시간 맞춰 수업 듣고 공강 시간에 친구들과 수다 떨다가 밤 늦도록 TV를 보는 잉여짓을 하는 나를 새삼 발견했다면?
그리고 그런 나 스스로가 너무 밉고 비참하게 느껴진다면?
나는 이 활동을 적극 권유하노니, 이유라 함은 취재를 통하여 이 세상을 발판삼아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매력적인 인물들과의 접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맨투맨으로 누구보다 세상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이들과 만나다보면 스스로에게 느껴지는 자극과
파급효과가 상상 이상이다. 책이나 영상 매체로 접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인생의 선배이자 멘토들과 만나 20대의 대표로서 그들과 고민을 토로하고 조언을 듣다보면 스스로 나를 알던 것 이상으로 나를 알아가게 된다. 

나에게 남은 것 중 무엇보다 큰 자산은
앞으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제 곧 졸업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혹독한 생활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어렵지만 해볼 만하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부족한 나를 더 채워가기 위한 경험으로 이 활동을 강추한다. 한번 도전해 보시라, 보장된 미래 이상으로 스스로가 성장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혜수 / 숙명여대 경제학과

소통과 공감이 부족한 이 시대에
이렇게 먼저 손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 부디 제 손을 맞잡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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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강추하는 20대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1.02.24 09:09
같은 대외 활동, 1년도 아쉬워 2년 한 이유


대학생 시절은 누군가에겐 짧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길게 느껴질 수도 있다. 어떠한 대학생활을 보냈는냐가 대학 생활의 속도를 좌우한다. 나의 대학 생활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다. 2년 동안 안철수연구소에서 대학생기자 활동을 하면서 내 시계는 그 어느 때보다 빨리 돌아갔다. 매달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주제로 글을 쓰고, 새로운 세상를 접하고, 내가 몰랐던 분야를 알아가는 2년 간의 기자 생활은 우물 안 개구리였던 내가 우물 밖으로 나오는 데 디딤돌이 되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던 나에게 2년은 변화하는 해였다. 안철수연구소의 커뮤니케이션팀 분들의 도움과, 동기 대학생기자들과의 인터뷰 기획, 취재, 아이템 회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 등 대학교 안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을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로서 할 수 있었다. 또한 안철수연구소의 각종 사내외 행사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사람들과 거리감 없이 융화하는 기술도 익혔다. 짧지만 길었던 2년 간의 경험은 지금의 나의 소중한 재산과 보물이 되었고, 일등 자랑거리가 되었다. 

여러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만끽하기 위해서 ‘기자’라는 타이틀은 매우 매력적이고 그 어떤 것보다도 완벽한 자극제가 된다. 특히 무서울 것 없는 20대, 학생 신분의 기자는 더더욱 그렇다. 실수를 한다고 어느 누구도 나무라지 않고,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의 발돋움을 더 크게 도와준다. 작은 활동이라 해도 그 결과는 배가 되어 돌아온다. 그저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명사들의 교훈을 기자라는 신분을 가지면, 직접 명사를 만날 수 있고 그로부터 얻는 교훈은 터닝포인트가 된다.

대학생기자라는 명함 하나만을 가지고 안철수 교수, 김홍선 CEO, 이금희 아나운서, 신문사 기자, 방송사 PD, 안철수연구소의 직원을 만난다는 건 흔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다. 오직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그리고 내가 쓴 글이 독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아주 미세하게나마 세상이 발전하는 데 원동력이 되길 기대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소중한 재산과 경험이다.

데드라인(deadline)을 지키기 위해 그 절박하고 짜릿한 시간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완벽한 원고가 완성될 때까지 수정하고 수정하기를 반복하는 작업 끝에 탄생되는 글! 머리를 쥐어짜며 작성한 수많은 원고들, 내가 아닌 독자를 위해서 완벽히 소비된 나의 노력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어느 대외 활동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나만의 희소 경험들이다.

5, 6기 대학생기자 오리엔테이션 때

누구나 화려하고, 활기차고, 뜻 깊은 대학 생활을 꿈꾼다. 하지만 이는 어느 누구도 만들어주지 않는다. 내가 개척해 나가야 하는 길이고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그저 책상 앞에 앉아 늘 보아왔던 책장을 넘기기보다는 그 찬란한 20대의 시절을 20대답게 보낼 방법을 연구하라. 훗날 나의 20대 시절이 부끄럽지 않게…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알찬 소득 안고 또 한 번의 시작을 꿈꾸다

안철수연구소 블로그 기자로 활동한 지 벌써 1년이다. 처음 시작할 당시엔 어렸을 때부터 글 재주가 없었던 터라, 독후감 수준도 아닌 기사를 쓴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다. ‘내가 과연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그런 시작이 1년 사이에 뿌듯한 마무리로 돌아왔다. 
6기 기자를 마치고 7기 기자로 다시 시작한다. 그만큼 안철수연구소 블로그 기자는 나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6기 기자로 활동하면서 주로 썼던 기사는 인터뷰 또는 컨퍼런스 스케치였다. 말 그대로 볼 것, 들을 것 다 즐길 수 있었다는 말이다. 특히나 정보보호학과 학생으로 보안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최신 동향이나 기술을 알게 되고 기사를 쓰면서 다시 한번 머리 속에 각인할 수 있었다. 기자로 활동하는 것이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공부’였고 그것이 나를 7기 기자로 다시 활동하게 만든 가장 큰 요인이다.
제일 인상이 깊게 남았던 취재는 ‘올림피아드 수상자 인터뷰’이다. 소년 해커인 수상자는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시작했고, 그러한 관심이 열정과 노력으로 발전하여 전국 중고교 학생 중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나보다 앞서 나가고 있는 그 소년이 부러웠다. 해킹대회 문제풀이로 늘 전전긍긍했던 나로서는 ‘한 살이라도 더 어렸다면…’ 이라는 회의감보다는 ‘나는 그 동안 뭘 했는가. 뒤쳐지면 안 된다.’ 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던 인터뷰였다.

또 하나는 안철수 교수의 강연이다. 안철수연구소에서 한 번 뵙고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던 터라 무척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 넓은 강당에 많은 학생이 강연을 듣기 위해 모여들어서 서서 강연을 들을 수밖에 없을 만큼 인기가 많았다. 강연이 끝나고, 안철수 교수가 말하는 21세기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하나도 갖추지 않은 자신이 부끄러웠고, 또 다시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제는 기사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아닌 기사를 쓰는 것이 즐거운 행복이 되었다. 또한 반성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같이 활동했던 6기 대학생기자들과 사내기자들에게 좋은 인연이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또한 앞으로 만날 인연도 좋은 인연이 되길 기대해 본다. 7기로 다시 활약하는 '윤소희'를 지켜보시라. Ahn

대학생기자 윤소희 /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윤소희가 '보안세상'에 왔습니다. 아직도 절 모르신다구요 ? 더 강한 파워, 더 색다른 매력, 더 불타는 열정으로 ! 풋풋함과 눈웃음까지 겸비한 여자! 그리고 뻔뻔함까지 ! 누구라도 기억할 만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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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인사팀의 조언, 취업 게임서 승리하는 비결

얼마 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이공계인력중개센터는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이공계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유명인사 특강, 인사담당자 특강, 성공 취업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첫 순서인 유명인사 특강 시간에는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가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이공계생의 바람직한 자기 개발에 대해 강연했다. 김 대표는 "기술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닌, 그 기술이 어디에 응용되는지가 중요하다. 진정한 엔지니어는 자신이 만든 기술이 사람들에게 쓰일 때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진정한 엔지니어라고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기 개발의 방향을 세 가지 설명했다. 

① 나만의 강점을 살려라.
NBA 역사상 가장 위력적인 센터 중 한 명인 샤킬 오닐은 자유투 성공율이 50%가 채 되지 않는 극악의 자유투 실력을 가졌지만, 골밑 장악력과 화려한 득점력과 강력한 파워 등으로 당대 최고의 센터로 꼽힌다. 최악의 단점을, 자신만의 최고의 강점을 살림으로써 극복했다. 이렇듯 자신만의 강점을 살릴 수만 있다면, 단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② 다양성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다른 사람과 구별지을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회사에서 필요한 건 다양성이다. 천재 1명이 1,000,000명을 먹여살리는 것이 아닌 개인의 개성이 모여 다양성을 이룰 때, 그 기업은 성장할 수 있다. 개개인이 모여 큰 다양성을 만들 때 거기서 하나의 패키지가 나올 수 있다.

③ 몰입 & 자신감
또한 기업에서 원하는 건 개인의 몰입도이다. 노는 것도 몰입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같은 과학자, 워렌 버핏 같은 투자자, 빌 게이츠와 같은 세계적인 CEO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비범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즉 '몰입'적 사고를 했다는 것이다. 몰입이 최상으로 되었을 때, 최상의 아웃풋이 나온다.

그 뒤를 이어 LG전자 Talent Management 채용그룹의 남재구 과장이 좀더 실질적인 취업 비결을 설명했다.

천재 1명이 1,000,000명을 먹여살릴 수 있다는 삼성의 천재 경영과는 달리 LG는 999,999명이 모두 제 몫을 다 함으로써 1명, 즉 회사가 빛을 볼 수 있다는 인간 경영이다. Bset People보다는 Right People을 우선시한다. 이러한 LG의 인간 경영을 바탕으로 LG의 기업 문화는 과거 인화/단결, 수직적/권위적에서 현재는 변화/도전, 자유로움/수평적인 문화로 변하고 있다. 이것이 다른 국내 기업들의 변화상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현재 국내 거의 모든 기업들이 모두 이러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우리의 인식에는 대기업은 고학벌을 중시한다는 생각으로 지레 겁을 먹는 일반 취업 준비생이 많다. 그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결여되고, 의기소침해지기 쉽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학벌을 보고 인재를 채용하는 시대는 지났다. 어디를 나왔느냐가 아니라 뭘 잘하는지, 어디에 특화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 잘하는 게 꼭 하나는 있어야 취업이라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좀더 실질적으로 말하자면, 작년 하반기 공채 채용에서 8,000명 정도의 학생이 지원했다. 그 중 서울대생이 1,500명이나 되었다. 일반 학생들은 서울대 학생들이 거의 뽑혔을 거라 생각하지만, 실상 면접까지 간 인원은 고작 150명에 불과하다. 최종 합격의 기쁨을 맞는 학생들은 학벌에 치우치지 않고 자신이 뭘 잘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학생이다.  


또한 현재와 미래에 흐르는 트렌드를 잡을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트렌드가 잡히면, 내 전공과 그 트렌드를 최대한 매칭하라. 내가 대학 시절 배운 전공과 무엇이든 접목하는 상상을 하라. 무슨 일이든 수동적으로 배우기보다는 능동적으로 훗날 내가 배운 이 기술이 어디에 쓰일지 상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대기업 신입사원은 대개 1억원 짜리 물건이다. 연봉+보너스+성과급과 신입사원을 위한 오피스와 노트북 등 기타 여러 물품을 합치면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거의 1억원을 투자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절대 쉽게 신입사원을 뽑지 않는다. 좀더 신중하고, 더 고민하면서 인재를 골라낸다. 대학생들도 이에 맞춰 나가야 한다. 스펙을 쌓으려 의무적으로 했던 대외 활동은 아무 의미가 없다. 대외 활동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내가 무엇을 얻었는지, 뭘 깨달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내가 대학 시절에 이룬 것은 무엇이며, 배운 지식에 대한 자신감도 있어야 기업의 투자가치에 동등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남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내기 위해 취업 준비생이 갖춰야 할 능력은 무엇일까?

① Fast Learner
무엇이든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Winning is fast timing"

② Risk Taker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라. 어떠한 위험도 감수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한 발짝 물러서서 있는 일을 추진하는 자세보다 좀더 주체적으로 "내가 하겠습니다." 라는 마인드를 가져라. 이슈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까지 제안할 수 있다면, 최고의 신입사원이 될 수 있다. 

③ Creative Thinker
혁신적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보다는 기존 것을 새로운 '방법(way)'으로 접근하는 시각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기보다는 기존 것을 다른 시각으로 봄으로써 기본적인 바탕 위에 창의적인 것이 나온다. 이것이 진정한 혁신이며, Creative Thinker이다.
Ahn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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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외 활동 의미와 보람과 재미 느끼는 비결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03.04 06:30

대학생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활동 전, 내게 안철수연구소는 어떤 회사였는가? 백신을 만드는 회사? IT 전공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 이미지가 좋은 회사? 남들이 다 해본 생각과 똑같았다.

그런데 기자로 활동하는 12개월 동안 안철수연구소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취재차 회사 내부를 돌아다닐 때는 파티션 때문에 답답함이 느껴질 법도 한데, 마치 한 구역, 한 구역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듯한 방이 연상될 정도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또한 연수생(인턴)이 부서 배치를 받을 때 환영한다는 의미로 자리에 풍선을 달아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정이 넘치고 부드러운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었으며 "언젠간 여기서 꼭 같이 일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보다 '가족'이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러운 회사가 바로 안철수연구소가 아닌가 싶다.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NETAN) 탐방이다. NETAN은 우리가 기획 회의 때 조별 과제로 제안한 취재처였다.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직접 장소와 인터뷰 대상자를 섭외해준 덕분에 직접 방문할 수 있었다. 정보보안 사건의 국가 수사 기관을 대학생 신분으로 방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안랩이었기 때문에 협조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취재를 할 때마다 많은 것을 얻었다. 일례로 보안 사고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적이 있는데, 보안 사고 담당자와 직접 만나 대화하고, 기술적으로 어려운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또한 기사 작성 시 "어떻게 하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숙고해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다. 관심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고, 지식도 쌓고, 기사로 써보고, 이것이야말로 일석 삼조가 아닐까^^

 

몇 가지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나로서는 기업 주최 활동의 단점을 많이 느낀다. 대부분 주최 측인 기업이 대학생의 창의성이나 열정을 자사의 서비스나, 제품을 홍보하는 데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참여 학생들은 활동 중간에 흥미를 잃어버리거나, 오히려 반감을 갖는 경우도 종종 본다. 그러나 안랩 대학생기자는 보안세상을 통해 재미, 웃음, 감동,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것이 바로 다른 활동과의 차이 아닐까 싶다.

 

소재부터 장소, 진행까지 세세히 신경써주고, 대학생기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해준 덕분에 좋은 기사를 발행할 수 있었다.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취재나 기사 발행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책임감을 심어줄 작은 규칙을 정해 운영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지난 1년 도와주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경험과 인연을 맺고 나갑니다.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처음 안철수연구소에서 대학생기자를 뽑는다는 소식은
4기를 뽑던 2008년에 알았다. 친구가 안철수연구소의 대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경험과 다양한 인맥을 만들고, 배우는 것을 보면서 나도 다음 해에 꼭 도전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을 1년 동안 가슴에 품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정말 학수고대(
鶴首苦待)하던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라는 타이틀이 내게도 주어졌다.

 

1년 동안의 활동은 내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대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직종들을 만날 수 있었다. 만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길, 간접 경험 등 그동안 해볼 수 없었던 것을 이 안에서 이루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만남은 안철수 교수님과의 차 한 잔 시간! TV, 신문 등 각종 미디어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정말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 안철수 교수님. 나긋나긋하고 친절하신 교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돈으로도 살수 없는 값진 하루를 만들었다. ‘무릎팍 도사에서 볼 수 없었던 안철수 교수님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안철수 교수님의 말씀. "강물의 세계를 알려면, 강둑에서 지켜보지 말고 강물에 뛰어들어야 한다."

 

또한, 여러 분야의 사람을 만나 취재하고 인터뷰하면서 점점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하고, 글 쓰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쓴 글을 독자들이 읽는 성취감도 대단히 잊지 못할 추억이다. 함께 활동한 다른 대학생기자들과, 커뮤니케이션팀의 친절함과 따뜻한 미소는 또 하나의 매력이다.

 

또한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는 이미 만들어진 것에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고 채워나가는 곳이다. 이미 짜여진 틀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내가 하고 싶은 것들로 틀을 만들고 서로 채워나간다. 이런 것에 난 더 안철수연구소에 애착을 느끼며, 지금까지도 좋은 추억만 남아 있다.^^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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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전 긴 겨울 방학이 끝나가면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해야겠다는 확고한 생각마저 흔들리던 즈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입니다."라는 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순간, 두근거렸던 그 떨림.. 절대 잊을 수 없다.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활동은 기력을 다했던 일상에 안녕을 고하고, 누구보다 대학 생활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고맙게도 현실로 만들어주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는 첫 취재이다. 보안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내가 정보보안 업계 선도 기업이 모인 보안 세미나에 참석해서 몇 시간 동안 발표를 듣고 쓴 기사가 보안세상에 발행됐을 때의 뿌듯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첫 취재뿐 아니라 내가 맡은 취재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면 모두 나를 설레고 기대하게 만들어준 즐거운 기억들이다.

 

안철수연구소의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사람 관계에서도 소중한 인연의 끈을 맺게 해주었다. 부족한 나에게 베풀어준 친절함과 따뜻함.. 글로나마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 지난 일 년 동안 함께 활동 한 멋진 5기 대학생기자들도 소중한 인연인 만큼 활동이 끝나도 연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활동! 다양한 기회와 최고의 인맥으로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평생 잊지 못할 기억들을 담아가게 해줘서 참 고마워요


대학생기자 이정원 /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처음에 합격 전화를 기다리며 설레고, 합격 소식을 들은 후 무척 기뻐했던 당시가 새록새록 기억난다.^^ 많은 이들에게 그러하듯 안철수연구소는 안철수 의장의 이미지와 함께 신뢰도 높고 깨끗한 기업으로 인식되었다. 활동 후에 인식한 안철수연구소의 분위기는 '따뜻함'이었다. 또한 기사를 쓰면서 어떤 주제 하에 모인 다양한 안랩인을 보면서 다양한 인재에도 다시 한번 놀랐다.

악기를 다루는 안랩인을 취재하며 다양한 악기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나누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홍대 클럽에서 연주를 하는 등 업무 외의 활동에도 열정적인 분들을 만나니 악기를 배워야겠다는 의지가 다시 생겼다.

 

기자 활동으로 나에게 남은 것은 다른 경험, 다른 시각이다. 인문학과 사회학의 틀 안에서 고정될 수 있던 시각이 다른 곳으로도 열린 듯하다.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분야를 책으로 접하는 것과는 다르게 접근한 값진 경험이었다.

 

보안세상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안철수연구소를 바라보고, 좀더 친숙하고 알기 쉽게 쓴 기사로 채워진다. 그래서 어려운 정보를 비교적 쉽게 이해하고 안철수연구소를 좀더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도 그 점은 변하지 않길 바라고, 기사 하나하나가 뜨거운 관심을 받길 바란다. 그리고 보안세상이 앞으로는 IT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즐겨찾기를 할 정도로 영역이 넓어졌으면 한다.


대학생기자 고명진 /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나는 컴퓨터 보안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군 생활을 할 때 안철수연구소에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V스쿨카페를 알았고, 그 곳에서 안철수연구소와 인연이 시작되었다.  

 

군 전역을 하고, 사회 생활의 첫 걸음을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로 시작했다. 처음 하는 대외 활동이어서 밀려오는 어색함과 낯섦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것을 얻는 기회이기도 했다. 

 

특히 안철수 박사님과 대학생기자의 간담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안철수 박사님을 가까이서 만나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를 직접 여쭤보고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것이었고, 나의 진로와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준 소중한 날이기도 했다. 

 

나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활동을 하기 전에 많이 걱정을 했다. 하지만 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나누면서 성격이 점점 바뀌었다. 또한 컴퓨터 보안에 관심 있는 나에게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각종 보안 관련 컨퍼런스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고, 안철수연구소 보안전문가들을 만나 현업에서 벌어지는 일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스타 해커인 박찬암군과 방승원군을 만나 인터뷰하는 영광도 얻었다.   

 

내 생애 첫 대외활동이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간다. 커뮤니케이션팀 분들과, 함께 활동한 5기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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