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기자단에게 묻는다! 안랩 대학생 기자단 후기

6개월간의 기자단 생활이 막바지에 이르고 새로운 기자단 모집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6개월간의 취재 활동을 마치고 수료를 앞두고 있는 안랩 19기 대학생 기자단!

항상 인터뷰 진행자의 위치에 있다가, 마지막으로 인터뷰 대상자가 되어,

향후 선발될 예비 20기 기자단을 비롯해 대학생 기자단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그간의 후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1. 왜 안랩 대학생 기자단에 지원하셨나요?

민철 : 저는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이를 위해 이론 지식과 실무 능력의 균형있는 배양을 지향하는데요, 책에선 배울 수 없는 정보보안 산업현장을 피부로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정보보안업체의 주축인 안랩의 이름을 걸고 기자단 자격으로 국내 유수 IT/보안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것도 제겐 값진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훗날 입사를 꿈꾸는 기업이니만큼 안랩 사옥이나 직원들을 만나보고 마음도 있었습니다.

민정 : 진로 관련 대외활동으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때 안랩 기자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 당시 융합전공으로 컴퓨터 분야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활동이 제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임 없이 지원했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대외활동이라 정말 공들여서 자기소개서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현주 : 저는 컴퓨터공학전공으로 신기술 박람회 및 전시회를 다니는 것을 사랑하는 학생입니다. 평소 안랩에 관심이 많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안랩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태운 :  기업의 마케팅 기획을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마케터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화의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침 안랩에서는 대학생기자단을 선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제일가는 정보 보안 기업인 안랩에서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큰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 기자단 명함

 

2. 다양한 기사들이 있는데, 주로 어떤 성격의 기사를 썼나요?

태운 :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어, 컴퓨터와 관련된 지식은 부족했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좋아할 장소를 추천해주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는 실력은 부족함이 없다고 자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와 문화공간, 그리고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안랩 보안세상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멋진 사진을 찍거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 혹은 그 두 가지를 합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했습니다.

연극 : <특별한 저녁식사> http://blogsabo.ahnlab.com/2388

졸음운전 대비하기 : http://blogsabo.ahnlab.com/2376

 

현주 : 전시회 및 박람회, 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취재하는 글을 많이 썼습니다. 주요기사로는 4AWS, 6월 로보유니버스, 7월 해럴드 컨퍼런스, 8월 소프트웨어대전2018이 있습니다. 안랩 기자단에서 동갑내기 친구와 매번 전공 관련 신기술을 알아보러 다니고 장소 여부를 떠나 좋은 행사가 있다면 취재하러 다녀왔습니다. 또한 쉽게 참여할 수 없는 컨퍼런스들에 안랩에서 기자단을 초대해 취재하며 많은 공부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AWS : http://blogsabo.ahnlab.com/2370    

로봇카페체험 : http://blogsabo.ahnlab.com/2411 

로봇엑스포 : http://blogsabo.ahnlab.com/2410

 

민정 : 저는 주로 전시회, 영화제 같은 문화생활 후기와 불면증 해소방법, 여행장소 추천 등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팁을 제공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처음 기사를 쓸 때는 ‘안랩’이니까 IT 관련 기사를 써야겠구나 생각하며 별로 있지도 않은 지식을 바탕으로 열심히 기사를 썼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지식의 깊이가 깊지 않다 보니, 기사라기 보단 제 생각을 서술한 것 같은 느낌의 글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난 후, 제가 잘 쓸 수 있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주제로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의 결과가 바로 문화생활이나 일상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들이었고, 이후 대부분의 주제를 이 방향으로 잡아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불면증 이겨내기 http://blogsabo.ahnlab.com/2398

경복궁 야간개장 http://blogsabo.ahnlab.com/2397

 

민철 : 저는 시사인터뷰와 컨퍼런스 취재를 주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IT/보안 관련 컨퍼런스를 취재했어요. 안랩에서 취재진을 요청했던 컨퍼런스에도 참여했고, 제가 스스로 찾아간 컨퍼런스도 있었습니다. 그 컨퍼런스에서 진행되는 강연회, 전시회 등을 요약 · 정리하고, 인터뷰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시사인터뷰는 주로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설문지를 통해 인터뷰 대상자들을 추려낸 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대표적으론 <성적우수자들에게 묻는 학점관리 팁> 이나 <비혼주의 청년들의 인터뷰>가 있겠네요.

비혼주의 청년인터뷰 http://blogsabo.ahnlab.com/2430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 http://blogsabo.ahnlab.com/2424

PIS fair     http://blogsabo.ahnlab.com/2404

 

▲ 기자단 워크샵 - 글쓰기 특강 

 

3. 기사 작성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뷰!

인터뷰를 할 때에 유의사항이 있다면?

민정 : 개인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본 적이 없어서 인터뷰 할 때 주의사항 팁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인터뷰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 한 작가님에게 인터뷰를 부탁했지만, 답장이 오지 않아 결국 진행하지 못했던 적이 있어요. 혼자 생각하면서 처음이라 너무 소극적으로 부탁을 드렸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혹시 인터뷰 기사를 진행하고 싶다면 꼭! 보다 적극적으로 인터뷰를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하고 싶다는 것을 표현한다면 거절의 답장이라도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운 :  인터뷰 요청시에는 대상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중요합니다. 무턱대고 찾아가거나 일방적으로 요청하는 건 부적절한 인터뷰 방법입니다. 1)우선적으로 이메일 혹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소속과 요청 이유를 밝히고, 인터뷰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터뷰에 응하였을 경우, 2)대상과 인터뷰 날짜와 장소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이 때 역시 일방적으로 날짜를 선택하기 보다는 대상의 스케줄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짜와 장소까지 결정이 되었다면 3)이메일로 인터뷰 할 내용을 미리 보내야 합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당일에 무턱대고 질문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질문에 응답할 시간을 미리 주는 것이 더 영양가 있는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약속 당일에는 4)장소에 10분 먼저 도착하면 좋습니다. 부탁하는 입장에서 약속 시간을 어긴다면 도움을 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죠? 5)인터뷰를 할 때에는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대답을 적느라 바빠서 노트북 화면만 두드리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온화한 표정을 짓거나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등 내가 당신의 말을 잘 듣고 있어라는 시그널을 보내야 합니다. 혹시 놓칠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6)인터뷰 할 때에는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인터뷰 대상에게 녹음기를 사용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인터뷰가 끝난 뒤에는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고, 기사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물어야 합니다. 외부로 누출되지 않아야 하는 정보, 혹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규칙만 지킨다면, 원활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철 : 저는 사회 저명인사들을 인터뷰한게 아니라, 시사 인터뷰를 주로 진행했기 때문에, 인터뷰 주제에 가장 걸맞는 사람들을 설문지 등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뷰 대상자들을 선정할 때 "인터뷰 할 사람 오세요! 기프티콘 드립니다!" 하며 다소 주먹구구식으로 모집했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인터뷰 주제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라, 기사쓸 때 많이 애쓴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설문지에 '⑴ 얼마나 오랫동안 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지 ⑵ 그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지'에 항목들을 넣었고, 예상질문들을 미리 드려 어느정도의 답변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만족스러운 인터뷰가 나오더라고요.
인터뷰도 대화이기 때문에 감정선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선을 배제한 태도, 즉, 자기 할 말만 하고, 들을 말만 들으려고 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원래 낯도 많이 가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말도 잘 못건네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다소 경직된 상태로 기술적인 내용만을 질문하고, 인터뷰가 다 끝나면 '감사합니다-' 하고 그 자리를 빠져나오는, '인터뷰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자단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정도 노련해져서, 인터뷰 도중에 농담도 던지고, 준비한 질문 이외에 추가 질문도 하고, 인터뷰 대상자와 같이 즐겁게 웃으며 '대화하는 인터뷰'하는 능력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닌 팀끼리 같이 취재한다면 이런 자연스런 대화 분위기를 만드는 게 더 수월했던 것 같네요.

 

  

 

4. 제 19기 안랩 대학생기자단 후기

 

 

현주 : 안랩 19기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는데 그 중 크게 두가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첫째 열정적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기자단 동기들과 이야기하며 전공에 관련하여 그리고 미래에 관련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전공을 가진 친구부터 완전 분야가 다른 친구까지 만났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친해진 친구와 따로 2차례 공모전을 나가기도 하고 꾸준히 나가고자 많은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열정적인 사람들을 만났던 시간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글을 쓰며 취재를 하며 다양한 분야에 IT기술이 쓰이고 있음을 깨달었습니다. 컴퓨터공학도이지만 정확히 무엇을 하고싶은 지 몰랐던 시간들을 보냈는데 안랩에서 제공했던 컨퍼런스와 찾아갔던 행사에서 나도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었습니다. 제 미래에 관해 알아갔던 의미 있던 시간들을 안랩 기자단을 통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활동이었습니다. 열정이 가득한 안랩 기자단, 지금 지원하세요!

민정 : 그 동안의 활동을 돌이켜보면 저는 두 번째로 썼던 개인 기사와 팀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먼저 제 두 번째 기사는 처음으로 쓴 전시회 후기 기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기사는 발행 되진 못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기사를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해 글의 내용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ㅎㅎ 하지만 일반 글과 기사의 다른 점이 무엇이며 어떻게 써야 좋을까 등의 많은 고민을 거치며 썼던 기사였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때부터 계속 기사를 쓸 때마다 고민한 결과, 나름 몇 개의 기사를 발행시킬 수 있었습니다  

팀 기사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혼자서 할 때는 아이디어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부 다 고민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던 반면, 팀 기사는 4명이서 함께 준비하다 보니 굉장히 효율적으로 기사를 구성할 수 있었어요. 함께하니까 좋은 아이디어도 정말 많이 나왔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좋은 기사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작성 과정에서 개인 기사를 쓸 때와는 또 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기사가 발행까지 되어서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팀원들과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어요! 다들 다방면으로 능력이 좋아서 보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부분도 많았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 도전해봐야겠다와 같은 계획도 짜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던 활동이었어요;)

태운 :

1)기획이라는 직무 경험을 얻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대학생 신분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경험을 얻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턴을 하는 것이지만, 저학년의 경우 인턴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고, 아르바이트 역시 관련 직무와 연관되는 아르바이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학생기자단은 지원하기 위하여 해당 기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야 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직무 관련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학년, 고학년 가릴 것 없이 취업 준비에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모르는 영역의 지식을 갖춘 타 대학 기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저는 경영학과이기 때문에, 경영학 외의 지식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거듭하면서 지식의 영역이 조금씩 넓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관심사를 이해해야만 했고, 모르는 것을 공부해야 했습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여러 영역에 발을 담그게 된거죠. 단순한 친목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기사 작성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만나니까 서로에게 더 집중을 하게 되고,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3)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 과제처럼 제출하고 끝!’ 이런 것이 아니라 안랩 사보에 게재되는 저의 기사를 보며 일종의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기사를 쓴다고 해서 모두 사보에 게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행되기 위해 더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콘텐츠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그 날 하루는 트렌드를 조사하고, 해당 자료를 찾아보는 활동 등에 매진했습니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작성한 기사 중 절반 이상이 사보에 게재되어 아주 기쁘고 큰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철 : 조금 클리셰같은 대사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6개월간의 기자단생활은 분명 제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혼자라면 귀찮은 마음에, '내가 가도 될까?'하는 마음에, 참가하지 않았을 것 같았던 IT/보안 전시회, 강연회, 컨퍼런스를 안랩의 이름을 걸고 취재하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고요, 그를 기사로 표현하면서 글쓰기 실력도 많이 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생하며 썼던 기사가 릴리즈 되었을 때의 성취감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런 안목, 함께 취재하며 얻은 친구들, 글쓰기 능력 등은 어디서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들이라 안랩 기자단에서 보낸 시간들이 참 값지단 생각이 드네요.
보안 관련 대외활동이 국내에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처럼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실무현장을 발로 뛰며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안랩 대학생 기자단에 꼭 지원할 것을 추천합니다!

 

 

 

 

 

 

 

 

 

 

 

 


[모집] 안랩 20기 대학생 기자단 (접수기간: 8/22~9/2)

분류없음 2018.08.21 14:53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보안세상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안랩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참여 (카드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우수 기사 원고료 지원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 (2018년 및 2019년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우대)

- 이미지 제작,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블로그 운영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 (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4. 활동 기간: 2018년 9 ~ 20192 (약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20188 22 ~ 92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이름_20기대학생기자_지원]으로 기입

*별도의 메일서버이므로 발송자가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보내주신 지원서는 모두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제20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_첨부.docx


 

7. 합격자 발표: 문자 및 블로그 공지 (94일 예정. *선발 발표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8. 문의처: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sabo@ahnlab.com

 

 

 

감사합니다.



[모집] 19기 대학생 기자단 (접수기간: 2/2~2/18)

분류없음 2018.02.02 16:13



'안랩'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안랩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참여 (카드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원고료(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8년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우대)


- 이미지 제작,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블로그 운영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4. 활동 기간 : 2018년 3월 ~ 2018년 8월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8년 2월 2일 ~ 2월 18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 이름_19기 대학생 기자_지원]으로 기입


제19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_첨부.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2월 20일 예정, *선발 발표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sabo@ahnlab.com 



감사합니다. 

[모집] 18기 대학생 기자단 (접수기간: 6/16~6/25)

분류없음 2017.06.16 15:14

'안랩'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안랩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참여 (카드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7년 하반기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우대)

- 이미지 제작,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블로그 운영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4. 활동 기간 : 2017년 7월 ~ 2017년 12월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7년 6월 16일 ~ 6월 25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 이름_18기 대학생 기자]로 기입

제18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_첨부.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6월 말 예정)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모집] 16기 대학생 기자단 (3/18~3/28)

안랩人side 2016.03.18 18:19




'안랩' 과 6개월 간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6년 8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64 ~ 9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6 3 18 ~ 3 28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 이름_16기 대학생 기자]로 기입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3월 말 예정)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모집] 안랩 2015년 하반기 대학생기자 (15기) (~10/3)

분류없음 2015.09.21 09:35

도전할 기회가 많아 아름다운 대학생 여러분!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에서 블로그 사보 대학생기자로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6개월 간의 활동을 통해 IT,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또한 국내 SW 기업의 성장사, 기업 경영, 기업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다양한 컨퍼런스 취재와 유명 인사 인터뷰까지, 그 어떤 활동보다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는 "안랩 대학생기자단" ^^

'안랩' 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6년 2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5년 10월 ~ 2016년 3월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5년 09월 21일~2015년 10월 03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5기 대학생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15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10월 둘째 주~ 셋째 주 예정)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공지] 안랩 13기 'V'기자단 모집 ! (-9/28까지 연장 모집중!)

분류없음 2014.09.05 13:56

*모집 기간 연장! (-9/28)

추석 연휴로 인해 모집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국의 열정 에너지 가득한 대학생 여러분 :)


제 13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선발이 시작됐습니다! 


대학시절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원하신다면? 


지금 안랩 'V'기자단에 지원하세요. 

여러분의 2014 F/W 시즌을 뜨겁게 만들어드립니다 ! 




“자네 안랩 V 기자 해보지 않을 텐가?

- 안랩 V 기자단 대모집 -

 


<모집요강 

 

1. V 기자단 모집분야

1) 블로그 기자 (취재기자) 부문 00

2) 미디어 콘텐츠 기자 부문 (영상/사진 촬영 및 편집, SNS콘텐츠 제작 등) 00

 

2. V 기자단 활동 내용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blogsabo.ahnlab.com)’를 통한 기사 보도 (기획, 취재, 원고 작성 등)

- 기업 홍보활동과 관련된 이미지, 영상 등 콘텐츠 제작 및 보도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3. V 기자단 7혜택 및 특전

1)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다수의 국내 보안/IT 컨퍼런스 참가

2)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관련 교육 제공 (기사 작성법 등)

3)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4) 모의 면접 기회 제공

5)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6)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7) 소정의 원고료 지급

 

4. V 기자단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

- IT 및 보안 분야 및 글쓰기, 영상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분

- 기자단 총 5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우대사항: 학교 신문 기자,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자, 영상 제작 가능자 등

 

5. V 기자단 활동 기간 : 2014년 10~2014 2월 

 

6. V 기자단 지원서 접수 기간 : 2014 9 5()~2014 9 28(일) *추석 연휴로 인하여 모집기간 연장

 

7. V 기자단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3 V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 13기 안랩 V기자단 지원서.docx


  

8. V 기자단 합격자 발표 : 20149 30(화) 개별 통보(이메일), 블로그 공지

                                  *오리엔테이션 일정 추후 통지

 

9. V 기자단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모집] 안랩 2014년 상반기 대학생기자 (12기)

독자이벤트 2014.02.06 10:13

도전할 기회가 많아 아름다운 대학생 여러분!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에서
블로그 사보 대학생기자로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6개월 간의 활동을 통해 IT,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SW 기업의 성장사, 기업 경영, 기업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다양한 컨퍼런스 취재와 유명 인사 인터뷰까지, 그 어떤 활동보다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는 "안랩 대학생기자단" ^^

영혼이 있는 기업 '안랩' 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모의 면접 기회 제공.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기사 당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4 8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4 3~20148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4 2 5()~2014 2 17()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2기 대학생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12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docx

 

 

7. 합격자 발표 : 2014 2 25() 개별 통보(이메일), 블로그 공지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안랩 대학생기자로 보낸 1년의 보람찬 순간들

2011년 초, 막 군대에서 전역하고 대학 생활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던 겨울 밤이었다. 하릴없이 인터넷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중에 눈에 띄는 항목이 하나가 있었다. ‘2011년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단 7기 모집이라는 글이었다.

어릴 때부터 보안이라고 하면 당연히
V3를 먼저 떠올리며 살아왔고, MBC '무릎팍도사'에 나온 안철수 원장 편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띄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대학생 기자단이 가질 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과 혜택에 매료되었고, 며칠을 끙끙대며 지원서를 완성해서 제출하게 되었다.

부디 안철수연구소(안랩)의 대학생기자로 활동할 수가 있기만을 바라며 다시 며칠이 지나갔고 메일로 날아온 합격 소식에 깜짝 놀라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지르면서
, 나의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은 시작되었다.
 

안랩의 대학생 기자로서 얻을 수 있었던 혜택은 정말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안랩에서 하는 여러 행사에 일원으로 참가하고 이를 글로 남겨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점을 첫째로 꼽고 싶다. 대학생으로서 기업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학생 기자가 되면서 정식으로 그 과정에 함께하고 순간순간을 사진을 찍고 글로 남겨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일은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

 

게다가 다른 회사도 아닌, 우리나라 대표 SW 기업이며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기업으로 손꼽히는 안랩에서 한 경험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아름다운 토요일 같은 사회적인 활동부터 지식을 나누는 세미나나 취업을 위한 취업박람회 등 안랩이 있는 곳곳에서 함께 하면서 학생으로서의 시각뿐 아니라 기업의 일원으로서의 시각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은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에 참가했던 경험이다. 대학생이 전문 세미나와 컨퍼런스의 개최 정보를 접하기는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정보를 접해도 그 비용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랩 대학생 기자로서 다른 학생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보안 및 IT 분야의 다양한 세미나에 참가비를 지원 받고 참석할 수 있었다. 또한 세미나에서도 단순히 참석하는 것만이 아니라 안랩을 대표하는 기자 자격으로 참석하고 그 과정을 남기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 IT 행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전에는 막연하게 그려왔던 IT의 흐름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여러 기업의 IT 정책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기자의 역할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며 더 깊은 이해를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안랩 대학생 기자를 하면서 얻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역시 사람이다. 이 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30명의 대학생기자들, 그리고 안랩 사원들과 간간이 만나며 친목을 쌓을 수 있었다.

IT 기업 기자라
고 해서 이공계 학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영학과, 신문방송학과 등 다양한 과의 학생이 모였기 때문에 학교에서 알게 되는 사람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말 한 마디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안랩 사원들과의 만남 역시 다른 곳에서는 겪기 힘든 일이었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런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은 여러 혜택 가운데 분명 가장 크고 값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어느새
1년이 지나고 활동을 마칠 때가 왔다. 그 동안 남다른 경험도 많이 하고 다양한 사람도 만나면서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많은 것을 배웠다. 동시에 한 편으로는, 활동을 조금 더 열심히 했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걸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다음 대학생 기자단은 이러한 아쉬움을 가지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준 안랩 사원 분들과 대학생 기자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 Ahn

대학생기자 최승호 / 고려대 컴퓨터통신공학부

모두가 열정적으로 살지만 무엇에 열정적인지는 저마다 다릅니다.
당신의 열정은 당신의 꿈을 향하고 있나요?
이제 이 길의 끝을 향해 함께 걸어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대학 생활 첫 대외 활동이 삶의 전환점이 된 이유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1.03.26 05:00
기업의 목적은 이윤이 아님을 목격하다

 
“대희야, 이거 한번 지원해봐~”
2010년 2월의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선배 중 한 명이 네이트온을 통해 건넨 말이었다. 선배가 보낸 주소에는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단 모집’이라는 글이 연결되어 있었다. ‘글 솜씨가 변변찮은데 괜찮을까?’ 걱정도 들었지만 떨어지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고, 운 좋게도 선발되어 1년 동안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지원한 것이 정말 현명한 판단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것 중 하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부끄럽지만 나는 이 활동을 하기 전까지는 3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대외 활동은커녕 학교 밖 사람조차 거의 만난 적이 없었다. 외진 곳에 자리잡은데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내가 환경 탓을 하며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경험을 크게 제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활동이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 했을 다양한 전공의 동료 기자와 안랩인을 만나며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것 역시 알게 되었다.

기자 활동이라면 주로 사람들을 만나고 글을 쓰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둘 다 그다지 자신이 없는 일이었다. 다른 기자들에 비해 잘하지 못하면 어쩌나, 계속 걱정을 했지만 기자단 활동을 하다 보니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았다. 내 능력이 뛰어나서라기보다는 항상 대학생 기자들을 믿고 아껴주는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분들과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라는 이름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사람들의 호의적 반응, 그리고 부족한 글을 재밌게 읽어주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독자들 덕택인 것 같다. 이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글을 쓰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일의 즐거움을 알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약 1년 전 교양 과목으로 경영학 수업을 들을 때의 일이다. 그 수업은 교수님의 강의보다는 거의 학생들의 토론 위주로 이루어졌는데, 어느 날의 제 3세계 노동자가 토론 주제로 주어졌다.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 하고 하루의 반 이상을 노동으로 보내는 어린이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의 극대화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그 말을 듣자마자 뭐라 반박하고 싶었지만 나조차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 이후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은 무엇인가?’를 계속 생각했지만 답은 묘연했다.

그런데, 기자단 활동에서 얻은 수확 중 하나는 이 질문의 답을 찾은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이윤 창출을 위한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이런 생각이 옳지 않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기업의 목적은 무엇일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안철수 교수의 한 강연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기업이란 단어를 한자로 쓰면 起業, 일으킬 기에 일 업 자이다. 즉, 기업 활동이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며, 이윤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부산물이다. 따라서 이윤 추구라는 명목 하에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오히려 기업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대답해 주고 싶다. 그때의 경영학 수업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안철수 교수의 이런 기업관을 가장 극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사건은 미국계 보안 회사의 매각 제안을 거절한 것이 아닐까 싶다. 1997년, 안철수연구소는 1천만 달러의 M&A를 제안 받았으나 당시 CEO였던 안철수 교수는 이를 거절했다. 안철수연구소가 없어졌을 때 외국 백신 프로그램이 국내 시장을 점령하게 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당시 안철수연구소는 직원들의 2~3달치 급여를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소원이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말이다. 기업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들 때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생각하며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곤 한다.

비록 여름방학에 다른 회사에서 인턴을 시작한 후 일에 바빠서 기자단 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 했지만, 오히려 다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에 안철수연구소의 모습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옳지 않은 방법으로 이윤을 얻는 이들이 횡행하는 사회에서, 열 명도 안 되는 인원에서 시작하여 정직한 방법만으로 수백 명의 직원이 일하는 큰 회사로 성장한 안철수연구소의 모습은 안철수연구소가 가지는 경제적인 규모보다 더 큰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자단으로 활동하지 않았더라면 알 수 없었을 안철수연구소의 모습을 알게 된 것은 앞으로도 내 삶에 큰 전환점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대학생기자 한대희 /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사람은 누군가가 되어가는 작은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저의 작은 과정이 되어주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 얻어


학점, 토익, 인턴, 어학연수...

흔히들 대학생이 되면 따라붙는 꼬리표들이다. 대학생이 되면, 어느 정도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내어, 발굴하여 한 번쯤 일을 치고도 싶었는데 '아아... 고등학교 때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서 꿈꿨던 미래가 이것일까.' 생각하면 한숨도 난다.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천천히 나의 대학 생활을 돌아봤다. 여대생이라는 환경적 제약을 벗어나고자 동아리 활동, 외부 활동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외부활동이라도 다 같은 활동은 아니었다. 어떤 활동은 내가 활동한 것 이상의 인사이트와 보람을 안겨주었지만 어떤 활동은 위에서 하라는 미션에 급급하여 그에 할애한 시간과 노력이 아까운 경우도 있었다.

나에게 안철수연구소의 대학생 기자단 활동은 단순히 외부활동 이상의 가치를 안겨준 활동이었다. 지난 1년 동안 직업 기자인 듯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했다. 대학생 신분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면 나름 다양하게 누려봤지만 그 어떤 활동보다도 즐겁고 보람찼다. 안랩 학생 리포터를 강추하는 이유를 딱 세 가지만 들어보겠다.

첫째, 기업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
특정 일간지나 정보지가 아닌 사보라는 특성상 기업 고유의 가치와 특성이 묻어나게 마련이다. 사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취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철수연구소만의 휴머니즘과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동네 사랑방처럼 블로그를 통해 사내에서 일어나는 이모저모를 알 수 있다. 자칫 개인주의, 성과주의로 치달을 수 있는 삭막한 기업 문화를 극복하는 힘이 바로 사보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스스로 알아서 일할 수 있는 기회
언론인을 꿈꾸든 그렇지 않든 스스로 아이템을 발굴하여 취재하고 그것을 글로 옮겨 많은 이에게 노출되는 경험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물론 안철수연구소의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제공하는 아이템도 있지만 안랩의 학생 리포터 활동은 타 활동보다 비교적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 영역을 존중하는 편이다. 학생 스스로 아이템을 개발 혹은 발굴하여 직접 인터뷰도 하고 취재도 하는 등 자발적인 활동을 하도록 북돋아 준다. 그 덕에 매번 머리 쥐어뜯으며 기사를 쓰고 발행될 때, 글의 반응이 좋으면 뿌듯했다. 할당제나 특별한 압박 없이 자신의 역량에 따라 활동의 양과 질이 결정된다. 그렇다고 해서 설렁설렁 할 사람은 애초에 지원하지 마시라. 결국 자신이 지원하며 공들인 시간과 노력의 손해이기 떄문이다.

셋째,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 먹고 겨우 수업 시간 맞춰 수업 듣고 공강 시간에 친구들과 수다 떨다가 밤 늦도록 TV를 보는 잉여짓을 하는 나를 새삼 발견했다면?
그리고 그런 나 스스로가 너무 밉고 비참하게 느껴진다면?
나는 이 활동을 적극 권유하노니, 이유라 함은 취재를 통하여 이 세상을 발판삼아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매력적인 인물들과의 접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맨투맨으로 누구보다 세상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이들과 만나다보면 스스로에게 느껴지는 자극과
파급효과가 상상 이상이다. 책이나 영상 매체로 접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인생의 선배이자 멘토들과 만나 20대의 대표로서 그들과 고민을 토로하고 조언을 듣다보면 스스로 나를 알던 것 이상으로 나를 알아가게 된다. 

나에게 남은 것 중 무엇보다 큰 자산은
앞으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제 곧 졸업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혹독한 생활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어렵지만 해볼 만하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부족한 나를 더 채워가기 위한 경험으로 이 활동을 강추한다. 한번 도전해 보시라, 보장된 미래 이상으로 스스로가 성장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혜수 / 숙명여대 경제학과

소통과 공감이 부족한 이 시대에
이렇게 먼저 손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 부디 제 손을 맞잡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