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하오! 내가 만난 상하이

문화산책/여행 2017.02.28 23:47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그렇게 우리는 상하이로 떠났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 공주들의 성

 

  상하이의 랜드마크, 바로 디즈니랜드로 아시아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한다

55억달러(66천억원)를 들여 완공하였으며 2016 6 16일부터 운영 중이다

디즈니랜드에 가기 위해서는 상하이 지하철 11호선(자주색)을 타고 종점까지 가면 된다. 

사전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입구에서 여권만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하다. 


출처: 어플리케이션 Disney Resort 화면


 Disney Resort 어플리케이션을 미리 다운로드 받으면, 놀이기구의 대기시간과 여러 행사의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은 google 및 앱스토어가 불가능하므로 한국에서 미리 설치해가야 된다

필자는 평일에 방문하였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soaring over the horizon이라는 놀이기구를 타는데 2시간 가량을 기다렸다

 

귀염귀염 곰돌이 푸와 티거

세젤귀 주토피아 주디와 닉


  사랑스러운 디즈니 인형들을 만날 수 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 . 나의 어린 동심이 되살아남을 느낄 수 있었다


디즈니랜드 푸드코트 음식


 디즈니랜드 푸드코트의 음식은 가히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격은 비싸고 맛은 정말 없다

밀봉이 잘된 음식이나 음료는 반입이 가능하니 최대한 많이 가져가자.

많이 가져가면 압수될 것 같아서 적당히 챙겼었는데 충분히 많이 가져가도 무방하다


  

디즈니성의 야경


디즈니랜드의 야경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폐장 1시간전에 불꽃놀이를 하니 시간에 맞추어 꼭 관람하자.

디즈니랜드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또한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굉장히 매력적이고 추천할만한 장소이다.


 [수향마을 쑤저우]



상하이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쑤저우로!

 표 값은 편도 39.5위안(6500원가량)으로 30분이면 쑤저우역에 도착한다


쑤저우 맛집을 찾아 주홍흥면관으로! 

메뉴가 너무 많아서 신 메뉴를 시켜보았다

결과는 대만족! 만두도 맛잇는 집이었다

배를 채웠으니 쑤저우의 명소 졸정원을 찾아가 보자


졸정원 입구 모습


졸정원 내부 사진

호수가 정원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산책을 하면서 둘러보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마음의 평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산탕지에 야경

야경이 정말 이쁘다! 배를 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인다.

홍등으로 빛나는 거리를 시간가는지 모르고 구경했다. 


거리에서 파는 탕후루

탕후루는 딸기, 키위, 사과같은 열매를 달콤한 시럽을 바른 후 굳혀 만든 것이다.


여러가지 길거리 음식들

특유의 향이 많이 심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숙소 들어가기 전 양꼬치와 칭따오!

여행은 역시 식도락이니까


 [항저우 서호]


해가 지는 서호의 모습

서호는 인공호수로 규모가 굉장히 크다. 

이날은 날씨도 따듯해서 산책하기에 굉장히 좋았다. 

공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서호근처 맛집 와이포지아를 찾아갔다! 

와이포지아는 한국어로 외갓집



와이포지아 음식들

와이포지아에서 유명한 음식은 다 시켜보았다

거지닭, 오리고기, 새우당면요리, 동파육

향도 심하지않고 가격도 저렴하고 대.만.족!


서호의 야경 (feat. 뇌봉탑)

바람한점 불지 않는 호수를 거닐며 숙소로 돌아왔다. 

가을에 나무들이 단풍이 지면 정말로 장관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상하이 와이탄]


상하이 와이탄 야경1 (feat. 동방명주)


마지막날 밤에 와이탄 야경을 보러왔다.

오후 6시가 지나자 서서히 건물들이 자신의 맵시를 뽐냈다.


상하이 와이탄 야경2


건축물과 야경이 상당히 유럽을 닮았다. 

강의 반대편은 현대 도시의 모습이 있고 또다른 반대편은 유럽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 모습이 정말로 조화롭다고 생각했다.


여행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내일이라는 여행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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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중국 기차 직접 타보고 실감한 중국

문화산책/여행 2010.11.16 08:10
많은 사람이 여행을 패키지로 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패키지로 가면 현지인의 삶과, 진짜 그 나라가 겪는 문제는 놓친 채 단지 그 나라의 빛나던 과거의 한 부분만 보고 오게 된다. 그래서 나는 어디를 가든 현지에서는 꼭 기차나 버스 같은 대중 교통 수단을 타보라고 추천한다.

새삼 중국에 관심이 쏠리는 요즘이다. 중국 광저우에서는 아시안 게임이 한창이고, 지난주에 열린 G20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인 환율 문제의 중심에 중국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중국은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에서 영향력이 막강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의 의식 속의 중국은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 지저분하다, 다시는 오기 싫은 곳이다'와 같이 부정적인 면이 적지 않다. 


기차역의 크기에서, 중국에서 기차의 중요도를 느끼다.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한 나라의 공항은 외국인에게 그 나라에 대한 첫 인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 북경의 공항은 그다지 거대하고 빠른 속도로 세계를 장악해가고 있는 중국의 이미지를 어필하지 못하였다. 그러던 차에 5일 간 상해 여행을 가기 위해 북경역에 가게 되었는데, 바로 북경역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15억 중국인들의 주 교통수단은 바로 기차였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차역과 공항은 그 수요에 비례하여 중요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물론 현재 중국의 항공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대부분의 15억 중국 인민은 20시간이든, 30시간이든 기차로 이동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철도의 수요가 월등히 높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북경역과 상해역은 공항의 이미지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기차역이 마치 공항 같다고나 할까?

중국의 기차는 기본 10시간을 달린다.


왼쪽 사진 속 표가 바로 북경-상해 간 기차표이다. 중국에서 둘째로 빠른 기차이지만 상해까지 걸리는 시간은 14시간. 보통 30분에서 1시간 연착은 기본이기에 실 소요 시간은 15시간이다. 
 
한 단계 더 느린 기차는 20시간. 이런식으로 시간이 늘어난다. 또한 북경에서 광저우까지는 기본이 20시간이다.
실질적으로 중국에서 기차를 한번 타면 최소 10시간은 탄다고 생각하는 것이 속이 편하다. (위 사진의 표는 가장 싼 좌석이며 가격은 한화 약 3만원, 북경-상해 간 편도 비행기는 18만원.)

기차는 중국 사회의 축소판. 기차에도 빈부가 존재한다.

중국 기차에는 크게 4종류의 클래스가 있다. 가장 싼 잉쭈어. 잉쭈어는 딱딱한 90도 의자이고, 그 다음 클래스인 루완쭈어는 약간 푹신푹신한 의자이다. 즉 우리나라 일반 열차 의자이다. 그 다음부터는 침대 칸인데, 침대 칸에도 잉워와 루완워가 있다. 잉워는 왼쪽 사진처럼 3층 짜리이고 딱딱한 침대이다. 루완워는 2층 침대에 푹신한 침대라고 하지만, 그냥 얇은 매트리스가 있는 정도이다. 
 
우리나라 KTX도 일반석과 비지니스석이 구분되지만, 그에 비해 가격 차가 훨씬 크기 때문에 가히 빈부격차라고 표현할 만하다.
 가격이
각 클래스마다 2배씩 뛴다. 북경-상해의 경우, 잉쭈어는 179원이지만, 최고 등급인 루완워는 800~900원 대로 비행기로 상해에 가는 비용과 비슷하다. 

왼쪽 사진은 필자가 잉쭈어를 타고 갈 때 찍은 사진이다. 잉쭈어는 좌석뿐 아니라 입석표를 가진 사람도 탈 수 있는데. 입석인 사람은 서서 가거나 사진에서 보듯이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15시간을 버텨야 한다.
북경-상해 구간이라서 그나마 다른 열차에 비해 멀쩡해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소도시로 가는 열차는 정말 열악하다. 

이 모습을 보다 문득 반대편 플랫폼을 보니, 열차 바로 앞까지 외제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와 루완워(최고 등급 칸)에 오르는 승객이 보였다. 
왜 빈부 격차의 현실이 한눈에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물론 이런 기차를 15시간 동안 씻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잘 가지 못하면서 가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조금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아직 스스로 생각하기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해외에서 현지인과 함께 부대끼며 기차를 타는 것은 그들을 알아가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최소한 15시간 동안 그들의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15시간 동안 그들과 한 마디도 안 하며 앉아만 있지는 않을 테니... Ahn

해외 리포터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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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턴, 상해에서 8주 경험하고 느낀 장단점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0.08.24 06:00

세계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상해에서의 8주간 인턴 생활. 부족하고 모자랐지만 그 소중했던 경험을 소개한다.

상해의 현재

상해에서는 지금 '2010 상하이 엑스포'가 열리고 있어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을 하고 있는 만큼 왕성한 경제 활동과 함께 이제는 선진 문화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치안, 교통, 시민의 생활 태도 등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버스나 지하철 등 곳곳에서 관련 광고도 많이 볼 수 있고 교통 정리를 하는 사람과 순찰을 도는 공안도 눈에 많이 띈다. 작년에 봤던 중국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이제는 중국도 성장률 위주의 개도국형 성장이 아니라 선진국형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국무원에서 나온 통지를 살펴보아도 지역 균형 발전과 선진문화 정착, 첨단 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계획들이 실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엄청난 잠재 성장 가능성이 있는 땅의 중심에 있는 느낌이다.


상해의 생활 환경

상해의 여름은 한국보다 평균 5도 정도 높다고 하지만 체감 온도는 10도 가량 높다고 한다. 상해는 습하고 비가 자주 오며 녹아내릴 것처럼 뜨겁고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덥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살 만하다.

내가 인턴 생활한 곳은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상해 대표처인데 전세계 각국 회사가 밀집해 있는 홍차오개발지구에 위치해 늘 출퇴근 전쟁을 해야 했다. 상해는 특히 경제 활동 인구가 많아서 출퇴근 시간에 버스나 지하철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좋은 점도 많다. 발전된 도시인 만큼 필요한 시설들이 가까운 곳에 있고 대중 교통도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상해는 물가가 비싼 편이지만 좀 지내다보면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저렴한 곳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회사 생활

KMI 상해 대표처는 중국과 한국의 물류에 관한 연구를 통해 물류 관련 한국기업과 기관이 중국에 진출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한국과 중국의 물류에 관련된 관계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의 연구를 한다. 정기적으로 물류 리포트를 한 달에 한 번 발행하고 물류 포럼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번에도 8월 19일 물류 포럼이 열렸는데 한국과 중국의 물류 기업, 정부 부처 관계자를 초대했다.

나는 주로 우리나라와 중국의 물류 관계자 명단을 정리하거나 물류 리포트를 요약 정리하고 공부해 자료를 만들었다. 또한 국무원의 통지를 분석, 연구하여 자료를 만들고 수치 등을 그래프화했다. KMI는 연구원 같은 곳이라 학술적인 연구 혹은 한중 물류기업이나 관련 부처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연구를 하는 곳이라 물류 관련 최신 정보를 얻고 공부하기에는 좋았다. 그러나 대외적인 활동이 없어서 아쉬웠다. 기업이라면 현장에서 뛰는 경험이나 모습을 볼 수도 있었을 텐데 연구원이라 거의 회사 내에서 근무를 했다.


상해 인턴십을 통해서 깨달은 점

기회의 땅 상해에서 인턴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상해는 국가가 어떻게 발전해가는지를 생생히 볼 수 있는 곳이다.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눈에 띄게 발전하는 이 곳 상해는 나에게 많은 감흥을 주었다. 젊은 대학생이 꿈을 더 키우고 세상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무에서 유를 창출할 수 있을 것 같고 새롭게 무언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빈부 격차가 엄청나고 발전된 정도도 차이가 심해서 세상의 극과 극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것 또한 상대적으로 나에게 색다른 자극이 되었던 것 같다.

사실 상해 인턴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평생 경험하지 못했던, 그리고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배웠다. 학생이 회사 생활을 하는 것도 그리 만만치 않고, 더욱이 외국에서 그 나라말도 서툰 이방인이 홀로 살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난 젊은 대학생 여러분들에게 해외 인턴 생활을 꼭 한 번 경험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편안하고 안락한 인생을 살아가기보다 힘들고 거칠지도 모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말이다. Ahn

대학생기자 윤지미 / 한국해양대 국제무역경제학과
늘 아름답고 순수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먹고 사는 어른아이 윤지미입니다.^^
다들 웃어넘기지만, 비웃지 말아요. 믿기진 않겠죠.
보여드릴게요. 마냥 순수한 아이의 꿈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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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손꼽히는 명소 다 가봤다면 어디를 갈까?

문화산책/여행 2010.07.30 10:14

상해는 역사가 깊은 도시는 아니지만, 현대적인 발전과 성장을 대표하는 곳이다. 일반적인 상해 여행 코스를 보면 와이탄, 동방명주, 인민공원, 예원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되어 있다. 일반적인 여행 코스에 있는 상해의 명소들을 한 번씩 가봤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그 곳이다. 가본 사람들은 작고 보잘 것 없어 볼 것이 없다고들 말한다. 사실 건물 규모가 작고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 가본다면 그 곳에서 받은 감동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역사책 속에서만 보던 위대한 업적과 그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김 구 선생의 서재와 임시정부임원들의 침실과 생활공간, 그들의 사진, 독립신문 그리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도와주신 많은 임원과 외국인의 흔적들도 고스란히 전시되어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그 작고 볼품없는 건물에 남아 있는 독립투사들의 소소한 흔적들이 가슴을 울린다. 정말 눈물이 날 뻔했다. 박물관 가서 보는 것과 임시정부청사를 직접 내 발로 가보는 것은 와닿는 감동이 천지차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의 입장료는 15위안. 여권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했는데 검사하지는 않았다.

상해미술관

상해미술관은 위의 사진처럼 건물이 시계탑 모양으로 고풍스러운 유럽식 건물의 느낌을 준다. 건물 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넝쿨이 미술관 건물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멋을 더해준다. 매번 전시하는 미술품이나 주제가 다른데 내가 갔을 때에는 1층에는 수묵화가 전시되어 있었고, 2층에는 주제는 잘 모르겠으나 독창적인 미술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실, 3층에는 유명 외화를 터치 스크린으로 확장하여 볼 수 있는 전시실, 4층에는 미와 화장의 변천사에 대한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원래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라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거의 사진 촬영을 한다.) 사진자료는 첨부하지 않겠다. 1~2층에는 중국인 화가 위주로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수묵화가 주제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수묵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른 점은 단지 산수 풍경이 중국을 배경으로 했다는 것. 섬세한 붓솜씨와 생동감 있고 멋스러운 운치를 볼 수 있는 작품이 많았다.

2층에는 창의적이고 생소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조형 전시물도 있었고 난해한 작품이 많았다. 사실 미술에 문외한이고 중국어도 잘 읽지 못해서 그냥 눈으로만 느꼈다.  중국어를 여러 서체로 써놓은 작품들도 우리나라 서예를 보는 것처럼 멋스럽고 좋았다.

3층에는 터치 스크린으로 외화를 전시해두었는데 확장해서 볼 수 있어서 세세한 그림의 터치나 묘사를 공부하려는 미술학도들이 많이 보였다. 4층에는 중국과 일본 위주의 미의 변천사와 화장품, 잡지, 미인 사진을 전시해두었는데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고 신선했다. 그래서인지 많은 여성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시해놓은 작품과 전시방법과 분위기가 잘 어울려 매력적이었다. 입장료는 성인 20위안, 학생 5위안이다.


상해동물원


상해동물원은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동물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 못 봤던 동물을 많이 볼 수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팬더, 악어, 펠리칸, 학, 두루미 그리고 이름도 모르는 동물들....  반도 못 둘러봤는데도 금방 지친다.

주말엔 사람들이 많아서 표를 사기 위해 줄을 길게 서야 한다. 다만, 냄새가 엄청나게 많이 난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그 때문에 힘들 수 있다. 입장료는 40위안이고 코끼리쇼를 본다면 50위안이다. 볼거리가 많아서 돈이 아깝진 않았다. Ahn

대학생기자 윤지미 / 한국해양대 국제무역경제학과

늘 아름답고 순수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먹고 사는 어른아이 윤지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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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엑스포, 중국에서 빨간 택시 안 타는 이유

문화산책/컬처리뷰 2010.07.04 06:30

직접 와서 보니 상해는 예상대로 엑스포를 관람하러 온 외국인들로 몹시 붐빈다호텔을 비롯한 숙박 시설 예약이 거의 다 찼고 숙박비도 엄청나게 오른 상황이다상해에 엑스포 관람을 오기로 했다면 인터넷이나 지인을 통해 예약하고 오는 것이 좋다.


중국에 와서 버스를 이용할 때는 교통카드를 사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교통카드는 우리나라처럼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나중에 본국으로 돌아갈 때 다시 산 곳에 반납하면 카드 값 20위안을 돌려준다. 교통카드는 우리나라처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택시는 노란색 중형차 크기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택시는 엑스포를 위해 만든 것으로  측면에 엑스포라고 표시되어 있다. 가격은 일반 택시와 같으나 차 공간이 넓고 편안하며, 다른 택시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일반 택시 중 어두운 붉은색 택시는 피하는 것이 좋다개인 택시여서 사고가 나도 보상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엑스포 택시


일반 택시


개인 택시


다음으로 고려할 것은 엑스포를 보기 위해 기다려야 할 시간이다. 일반적으로 엑스포를 보러 가면 바로 들어가서 볼 수 있는 줄 아는데 가본 사람 말을 들어보면 그게 아니다. 엑스포 관람객이 많아서 개장 전부터 아침 일찍 가도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인기가 많은 관일수록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아침에 가서 저녁에나 보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 점을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시간을 아끼려면 사람들이 적게 보는 관을 관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인기가 많은 관은 중국관, 일본관, 한국관, 아프리카관 정도라고 한다. 사람들은 취향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보지는 않지만 개성이 있고 재미있는 관을 찾아 관람하는 것이 오랜 시간 기다리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 엑스포의 관람객이 갈수록 는다고 하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

안전을 위해 주의할 점은 교통이나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치안은 엑스포 개최로 예전보다는 더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늦은 시각에는 어둡고 외진 곳을 피하고 귀중품을 몸에 가까이 보관하는 정도의 주의가 필요하다. 자신이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면 안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일반 도로의 교통은 차량과 사람이 뒤섞여 다닌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대다수이고 신호등이 있어도 사람과 차가 같이 보는 신호등이 달린 곳도 있고,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조심해야 한다. 천천히 주위를 살피고 보행자가 있음을 운전자가 인지하게 해야 한다. 신호등이 초록불임에도 차들이 빵빵거리면서 달려드는 경우도 있고, 차들이 사람을 잘 피하지 않는다. 최대한 스스로 차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위에서 나열한 점을 잘 지킨다면 상해 엑스포를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인의 관심 속에 개최되는 상해 엑스포. 상해생활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가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윤지미 / 한국해양대 국제무역경제학과


늘 아름답고 순수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먹고 사는 어른아이 윤지미입니다.^^
다들 웃어넘기지만, 비웃지 말아요. 믿기진 않겠죠. 보여드릴께요.
마냥 순수한 아이의 꿈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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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엑스포, 톰 크루즈 액션의 마천루도 챙겨보라

문화산책/여행 2010.06.08 06:30

곧 휴가철이 다가온다. 학생은 여름 방학을 맞아, 회사원은 휴가를 내고 어디론가 떠난다. 2010년 여름은 유난히 할 것이 많은 해이다. 당장 이번 주부터 월드컵으로 인해 광화문과 시청 앞은 붉게 물 들 것이다. 이 와중에 이미 축제 분위기인 곳이 있으니 바로 중국 상해이다. 혹시 1993년에 열린 대전 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를 기억하는가? 필자는 아주 어릴 때 부모님 손을 잡고 꿈돌이와 함께 자기부상열차를 탔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우리의 아주 옛 기억 저편을 차지하고 있는 엑스포가 지금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것이다. 

상해는 엑스포 외에도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흥미로운 도시이기에, 이번 여름 상해 엑스포에 갈 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상해에 가지는 못하지만 상해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다.

상해의 명동, 명동보다 더 명동 같은 상해의 동직루


동직루는 상해 한복판에 있는 번화가이다. 낮에는 깃발을 든 패키지 여행 관광객들로 붐비고, 메인 로드 양 옆으로는 온갖 유명 브랜드의 로드숍이 즐비해있다. 하지만 나는 배낭여행객으로서 쇼핑보다는 남들이 찾지 못하는 것을 찾아다녔다.
동직루에 간다면 꼭 그 메인 로드를 따라서만 다니지 말고 옆으로 난 골목들로 들어가보자. 사실 메인로드는 그냥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번화가이다. 하지만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신식 중국과 구식 중국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광경이 펼쳐진다. 메인 로드에서 단지 옆길로 들어갔을 뿐인데 전혀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왼쪽 사진 속 아저씨가 손에 잡은 것은 대나무이다. 사실 필자도 뭔지는 정확히 모른다. 저 나무를 압착기 같은 것에 넣어 즙을 낸다. 즙은 아래로 떨어지고 찌꺼기(정말 나무를 대패질한 것 같은)는 반대쪽으로 나온다. (단, 저 찌꺼기는 다시 압착기 속으로 재활용되니 비위가 약한사람들은 구경하거나 마실 때 유의하자.) 저 대나무 즙의 맛은 달콤하면서도 갈증을 해소해주는 신비의 물약 같다. 비위생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다시 먹고 싶을 만큼 특이하고 맛있다.

 

밤이 더 예쁜 예원

사실 대부분의 상해 여행객은 밤의 상해를 선호한다. 상해는 낮보다는 밤이 훨씬 더 예쁘다. 원래 예원은 입장료가 있는 관광 코스이지만, 화려하면서도 중국스러운 예원상장의 야경을 둘러보는 건 무료이다. 예원은 일종의 박물관이지만 예원상장은 말 그대로 예원 주변에 있는 상점들이 모여있

는 곳이다.

물론 많은 맛집이 있으며, 둘러보다 보면 정말 길게 늘어선 줄을 어느 만두집 앞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의 행복의 절반은 음식이라고 했다. 꼭 사먹어보자.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유명한 집이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상해는 야경을 많이 찍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그러니 DSLR 혹은 똑딱이 디카를 가져가는 사람들은 삼각대를 준비해가면 더 만족할 만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IKEA 쇼핑몰에서 가정적인 남자가 되어보자

요리하는 남자의 뒷모습은 섹시하다. 드라마 '파스타'의 이선균을 시작으로 어느새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남성상이 바로 요리하는 남자이다. 요리와 함께 여자친구 혹은 사랑하는 아내가 쏙 마음에 들어하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주방용품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IKEA는 꼭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구경만으로도 입이 벌어지고 눈이 호강하는 쇼핑몰이자 관광명소이다. 
내부는 하나하나 소품을 이용해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우리의 눈을 한층 더 호강시켜준다. 하지만 지름신을 단속하지 못한다면 남은 일정 동안 쫄쫄 굶어야 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가난한 배낭족이 먹을 만한 중국 음식 '훠궈(HOT POT)'

상해는 바다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많은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도시이다. 하지만 나홀로 여행객이거나 여행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면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상해 털게 요리 같은 유명한 요리는 먹을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그런 여행객을 위해 필자가 추천할 음식은 바로

'훠궈'라는 샤브샤브 형식의 요리이다. 혹시라도 필자처럼 도미토리에서 만난 외국인과 같이 먹을 일이 생긴다면 그들에게는 HOT POT이라고 소개하자.

상해는 중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보이는 도시이기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으면 그리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도 이렇게 개인용 HOT POT, 즉 훠궈 냄비를 제공해주는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다. (원래 훠궈는 우리나라 샤브샤브처럼 큰 냄비를 테이블 중간에 놓고 같이 먹는 형식이다.)

내부도 굉장히 깔끔한 레스토랑을 동직루 주변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러니 굳이 가이드북에서 소개해주는 식당만 쫓아 다니지 말고 동직루 같은 번화가에서는 먹고 싶은 음식, 가고 싶은 식당을 찾아가도 만족스러울 것이다.

 

중국 속의 유럽, 신톈디

럭셔리한 중국을 보고 싶다면 신천지를 가보자. 중국식 발음은 신톈디. 아마 이렇게 말해도 성조 때문에 중국인들은 못 알아들을 가능성이 크니, 그냥 한자로 적어서 택시 아저씨한테 보여주자. 지하철을 타고 가면 10분 정도 걸어야 하고 나와서 바로 있는 것이 아니니 꼭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

을 물어보자.

전세계 어디를 가나 항상 최고의 명당을 차지한 스타벅스. 여기서도 예외는 아니다. 신천지의 시작지점이 바로 스타벅스이다. (단 대부분의 중국인은 스타벅스라고 하면 못 알아 들으니 중국식 이름을 알아가도록하자.)

혹시 '아.. 중국어 못하는데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하고 있다면 괜한 걱정이다. 신천지에서는 중국인을 보기가 힘들다. 신천지 유동 인구의 90%는 외국인 비즈니스맨들이다. (가격대가 우리나라 청담동이나 압구정동 정도이다.)

신천지 역시 예원처럼 낮에 가면 깃발을 든 패키지 여행객이 점령을 하는 곳이니 꼭 밤에 가자. 사실 낮에는 별로 볼 것이 없고 관광객뿐이다. 밤이 되고 조명이 켜지면, 신천지의 유럽식 건물과 인테리어가 더욱 더 빛을 바란다. 심지어 스타벅스 맞은 편에 있는 빵집마저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할만큼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왼쪽
 사진이 바로 그 빵집 내부. 아무리 봐도 여기는 유럽이다. 빵들 역시 굉장히 고급스러우며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보다시피 손님의 대부분은 외국인이다. 필자는 낮과 밤의 신천지를 모두 보고 싶어서 두 번을 방문하였다. 이때는 점심 시간쯤이어서 많은 외국인이 브런치를 주문하였다. 
혹시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거나 중국 길거리의 빵이 아닌 조금 고급스러운 빵이 먹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사실, 신천지에서 진짜 추천하고 싶은 식당은 중국 현지인들로 많이 붐비는
'蘭亭餐廳(난정찬청)'이다. 장담컨대 현지인이라면 100% 안다. 자장 소스 닭요리이다. 이 집만의 특제 자장 소스인데 맛이 오묘하다. 강조하건대 여행의 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여행 간 국가의 음식을 아예 먹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회가 되는 대로 현지 음식 먹는 것을 추천한다. 더군다나 중국의 경우 웬만한 음식은 다 먹을 수 있다. 물론 정말 서민들이 먹는 음식은 거부감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맛있는 것은 서민들의 음식이다. (단, 화장실의 위치를 확인하고 휴지 유무를 확인한 뒤 먹기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상해의 마천루


<출처: 네이버 영화>


2006년에 개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 III'의 명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인 톰 크루즈(이단 헌트)가 상해 마천루 꼭대기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장면이다. 아슬아슬하게 초고층 빌딩 외벽에 매달린 그의 모습은 아름다운 야경과 극단적인 대비를 이루며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전세계 어딜 가나 이름 좀 있다는 도시는 요새 마천루 전쟁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는 상해도 마찬가지. '미션 임파서블 III'의 배경이 된 상해의 마천루를 보려면 상해의 푸동 지구로 이동하여야 한다. 지하철로 편하게 갈 수 있으니 이동수단 걱정은 하지 말자. 

위 사진의 두 건물이 최근 마천루 전쟁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왼쪽 계단식 건물이 바로 금무대하. 순수 중국 기술로 지어진 건물이라 중국인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금무대하가 지어지기 전까지는 오른쪽 UFO 모양의 동방명주가 상해의 마천루였으나 금무대하가 완공된 이후 동방명주는 금무대하에 최고 지위를 빼앗겼다.
 

금무대하 내부 엘레베이터

금무대하에는 많은 사무실이 입주해있고 하얏트 호텔이 들어와 있다. 호기심 많은 필자가 또 그 내부가 궁금하여 직접 들어가보았다. 배낭여행객 차림으로 으리으리한 엘레베이터를 타러 가니, 직원들의 눈길이 모두 필자에게 집중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화려함에 움츠릴 수밖에 없었다.



금무대하 옆에는 꼭대기에 구멍이 뚫린 상해환구금융중심(Shanghai Global Finance Center)이 있다. 
같이 다닌 독일인 건축가가 그 모양에 착안해 '병따개 빌딩'이라고 별명을 붙였다. 정말 어질어질하지 않은가. 바로 이 건물이 상해의 새로운 마천루이다. 금무대하보다 더 높은 최고라는 지위에 걸맞는 건물이다. 하지만 이 빌딩 역시 언제 최고라는 지위를 뺏길지 모르는 게 상해이다. 상해에 가면 꼭 마천루를 직접 확인해보자.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한국인이라면 저런 높은 빌딩들보다 더 자랑스러운 빌딩도 상해 푸동에서 찾을 수 있다. 높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바로 찾을 수 있는 미래에셋 빌딩이 바로 그것이다.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이 때문일까? 수많은 쟁쟁한 기업들 사이에 우리나라 기업의 빌딩이 떡 하니 자리잡은 모습을 보면 마음이 꽉 찬 느낌이 든다. 

상해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무서운 도시이다. 2010년의 상해와 2011년의 상해는 아마 또 다를 것이다. 혹시 더 이전에 상해를 갔다 왔다면 이번 상해 엑스포를 계기로 다시 한번 방문해보는 것을 어떨까? 살면서 이렇게 급격한 성장을 하는 도시를 내 눈으로 직접 볼 기회는 그리 흔하지 않다. 여유가 된다면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자. Ahn

 

대학생기자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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