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안랩의 여름나기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7.17 17:24


나른한 월요일 오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안랩에서 있었던 즐거운 이벤트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랩에서는 중복을 맞아 오늘부터 일주일간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스림데이를 진행중인데요~

오늘은 아이스크림데의 일환으로 깜짝 이벤트인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평화롭기만 한 안랩 1층 로비에 갑작스럽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바로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였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과 직원들의 기대감 가득한 표정 보이시나요!?

안랩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아이스크림 데이'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올해는 아이스크림 데이 기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깜짝 타임 이벤트! '터키 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더 의미있는 이유는 바로 아이스크림 판매금을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1도씨 기금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터키아이스크림에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밀당이죠!
아저씨의 현란한 솜씨에 직원들 입가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다들 정말 편안하고 시원해 보이지 않나요?


오늘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에 대표님도 참석해주셨답니다!
대표님에게도 여지없이 장난을 거는 아저씨 덕분에 대표님 입가에도 미소가 번졌네요.

나른한 오후, 동료들과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으며 더위도 피하고, 팀워크도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오늘의 안랩 이벤트 소식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혹독한 더위 물리치는 이색 사내 이벤트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07.29 07:00

무더운 여름, 안랩인은 오직 그날이 오기를 애가 타도록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바로 안랩의 독특한 여름 나기 프로젝트 아이스크림 무한 리필 이벤트~! 

 

 

안랩의 11번째 삼복 이벤트이자, 8번째 아이스크림 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신입사원들이 나섰습니다. 다들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알리고 있네요. 다들 아이스크림 이벤트 덕에 매우 신나 보입니다^^

 

 

중복인 7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등장하자마자 약속이나 한 듯이 여기저기서 더위를 쫓아줄 아이스크림을 찾아 속속 모이기 시작하네요~

 

 

분주한 손놀림들~ 

 

 

아이스크림 먹으러 그린샤프트에 들렀다 사람들과 안부 인사도 나누게 되니 더위도 쫒고 친분도 쌓는, 이야말로 일석이조 이벤트가 아닐까요?^^

 

 

종류 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사진을 보니 또 하나 집어들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샘솟네요. 이미 여러 개 먹었는데도 말이죠^^; (몇 개 먹었는지는 비밀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업데이트되니 골라먹는 재미에 시원함이 정말 배가 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입가심이 필요하다면? 이번 주만큼은 커피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대...! 무한리필 확실한 서비스에 아침에 꽉 채워 놓은 아이스크림이 점심시간 후엔 반도 안 남습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없어지기가 무섭게 다시 아이스크림 냉장고는 가득 차게 될 것이니까요~^^

 

이쯤에서 뜬금 퀴즈!

아이스크림 이벤트 기간에 안랩 곳곳에서 많이 들린 대화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나 벌써 O개째 먹었어!”혹은 오늘은 O개만 먹어야지입니다. 다들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매력에 푹 빠져서 저처럼 폭풍흡입했나 봅니다.

 

2003년부터 올해로 11회째 진행 중인 안랩의 삼복 이벤트는 기업 문화 활성화와 업무 효율 증진을 위한 사내 이벤트입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백성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뜻으로 빙표를 주어 서빙고(西氷庫)에서 얼음을 타가게 한 것에 착안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안랩은 말복인 8 12일에는 전 직원의 더위를 쫓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간식 이벤트를 할 예정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다음엔 어떤 간식을 들고 포스팅을 할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Ahn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이색 피서지 전주 남봉다리와 아이스께끼 추억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09.08.19 15:15

전주에서 가까운 피서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멀리 놀러가지 못하는 이에게는 당일치기로 안성맞춤이다. 완주군 고산에 위치에 있는 남봉 다리’ 그곳이다. 다리 밑에는 평상이 있어 대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기 좋다.



또한  메기탕을 시키면 평상이 무료로 제공된다. 메기는
살이 연해서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비린내가 날 것 같지만 전혀 비린내가 나지 않고 맛은 아주 최고이다. 가격은 2만원으로 아주 비싸지는 않다. 한두 개의 평상을 빌리는 데 필요한 비용은 2~3만원 정도이고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겁고 신나게 놀 수 있다.



아이들이 물 속에서 안전하게 놀려면 튜브가 필요한데, 튜브를 챙겨 와도 튜브를 어떻게 불어야 하나 걱정을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걱정이 필요 없다.
튜브에 바람을 넣어주는 기계가 구비되어 튜브 구멍에 기계를 꽂고 스위치만 누르면 튜브가 금방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다.


또한 아주 오래된,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 볼 수 있었던 '아이스케키'를 파는 장사꾼도 볼 수 있다.
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아이들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안에는 드라이 아이스가 넣어져 있어서 아이스크림이 녹는 일은 없단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튜브와 함께 물 속으로 풍덩 빠지고, 어른들은 평상에서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다.
평상 밑에는 물이 있어서 발을 담그고 있으면 물에 빠지지 않아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집에서 선풍기 틀고 수박 한 조각을 먹어도 시원하겠지만 가까운 물가에 가서 발을 담가놓고 시원한
수박 한 조각 먹으면 더위가 달아나는 느낌이 든다.
 

한 쪽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고 한 쪽에서는 그물과 낚시대를 이용하여 고기를 잡을 수도 있다. 또한 오후가 되면 다슬기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물 속에서 바위에 붙어있는 다슬기를 잡을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휴가를 꼭 멀리가야 하는 법은 없으니 집에서 가까운 계곡이나 다리 밑에 놀러가는 건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많은 화학물질을 혼합하고 있던 어느 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 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는 것이라는,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으로 멋진 꿈을 제조할 것이다. 

'아이스크림 무제한 제공' 파격 선언한 이유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07.30 17:27

출근 시간이 채 안된 이른 아침부터 6층 로비가 웅성거리는 소리로 가득했다.
궁금한 마음에 직원들이 모여있는 그곳으로 가보니, 웬 아이스크림 냉장고 하나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것이 아닌가.



곧이어 '공짜아이스크림!'을 외치며 이곳저곳에서 직원들이 달려나왔다.
좀 더 가까이 가 보니 냉장고에 다음과 같은 훈훈한 문구가 있었다.

이 모습을 자판기 옆 한켠에서 팔짱을 끼고 므흣하게 웃고있는 이가 있었으니.
안랩 섬머 이벤트(Summer Event), 이름하여 "아이스크림 데이"를 기획한 팀의 일원이었다.

그에게 이벤트의 취지를 묻자, "삼복을 맞어 더위와 싸우며 업무에 매진하고 계시는 직원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더위를 이기라는 뜻에서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표(氷票)를 주어 관의 장빙고에 가서 얼음을 타 가게 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에 착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복날이면 치킨데이, 아스크림데이 등을 열고있는 이유다.

점심시간은 물론 업무 중에도 직원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으며, 일주일 간 하루 아이스크림 섭취 10개를 달성하겠다는 굳건한 포부의 안랩인 또한 찾아볼 수 있었다. 실제로 U양의 지인인 K양은 오늘 하루 동안만 8개째라며 자랑스레 아이스크림을 높이 들어보였다^^;

넘치는 동료애로 양손 가득 아이스크림을 쥐고 복도를 활보하는 직원들은 같은 건물 내 타 회사 직원들로 하여금 부러움의 눈초리를 사기도 한다.

이들로 인해 '무제한 제공'이라는 파격 선언에 대한 이벤트 기획자의 근심(?)또한 전혀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직원들이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즐기고 회사 분위기가 훈훈한 것이 가장 보람있는 일일 듯 하다.




전 사원들이 일주일 간 진행되는 이 시원한 이벤트를 맘껏 누리길 바라며, 다음의 깜짝 이벤트도 기대해 본다.



-U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