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배운다고 말 한마디 제대로 하겠어?

문화산책/컬처리뷰 2015.07.05 10:53

대한민국에서 영어란 과연 무엇인가? 취업준비생들에겐 취미를 넘어서 반드시 익혀야 할 하나의 스펙이 되었다. 요즘에는 많은 기업에서 소위 말하는 ‘탈스펙’ (자격증, 점수, 학벌 위주의 스펙을 떠나 본인의 참된 가치를 따지겠다는 의미)을 선언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 점수(TOEIC, TOEIC SPEAKING 등)를 얻기 위해 밤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탈스펙을 선언하고 실제로 탈스펙이 진행된 부분은 있지만 여전히 영어 학원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갖추기 위해
  • 영어 점수라도 없으면 떨어질까봐
  •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점수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
  • 본인의 역량이 글로벌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기업에서 주장하는 탈스펙과 취업준비생들이 바라는 고스펙의 격차는 좀 처럼 허물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3년도 하반기에 취업한 신입사원 평균 스펙의 자료를 참고로하면, 평균 토익이 662점, 학점 3.6점, 자격증은 2개를 평균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blog.naver.com/assa_gauri?Redirect=Log&logNo=70184444359)

그러나 이 자료는 2013년 하반기에 집계된 내용이므로 현재 신입사원의 합격 평균 스펙은 더욱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왜 항상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것인지, 심지어는 업무내용이 영어와 상관이 없는 듯한 직종도 영어점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또한 아무리 토익점수가 높아도 토익점수는 시험점수일 뿐 일상생활과 큰 관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가지 실험을 하기로 한다.

길거리에서 취업 준비생으로 보이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실험을하였다. 한국인들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서 외국인이 도움을 청해왔을 때 과연 얼마나 친절하고 능숙하게 도와줄 수 있을까?

우리는 질문을 하기 전에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부터 단답으로는 대답할 수 없는 질문까지 여러 개를 생각해보았다. 질문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질문 리스트
English)
Simple questions)
  • What's your name?

  • Where were you going before I stopped you?

  • Do you live around here?

  • Are you student?

 

 

Complicated questions)

  • What was your dream job when you was younger?

  • Why you didn't wear your mask? Aren't you scared MERS? (If a person did not wear the mask)

 

 

나머지 세부적인 내용은 상황에 맞게 진행하기로하고, 어느정도 인터뷰의 끝이 보이면 불쑥 다가가 안랩의 대학생 기자단임을 알리고 토익 점수, 본인의 영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만약 자신이 없다면 당황할 수 있음에도 왜 외국인을 친절하게 도와주려고 했는지에 대해 질문하기로했다. 장소는 신촌,홍대,광화문거리 부터 강남까지 다양하게 진행했다.

 

인터뷰 결과, 우선 30명의 토익 점수 분포도는 다음과 같다.

 


 

 

인원 수 : 30 (명)

 


결과에 따르면, 700점부터 800점 사이가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고득점자는 갈 수록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입사원의 평균 토익 점수와 비슷한 점수대로 대부분의 취업 준비생들이 평균 스펙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점수를 얻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인상 깊었던 인터뷰를 하나 소개한다.

 

외국인 : Excuse me, can you give me a hand please?

한국인 : 아.. 오케이(Okay). How can I help you?

외국인 : I want to get a new ID card for foreigners but I don't know where should I go. I've heard from my friend but she didn't reply to me yet. I have a map. Can you take me to there please?

한국인 : 어..음.. So, do you want to there? go there?

외국인 : Yes, I have to go there.

한국인 : 오케이..(자신이 없어 보였다.) But my speaking not good.

외국인 : Hey, it's okay. You are good. I also can not speak Korean well and I can understand your English though.

한국인 : Thank you.

 

(중략)



외국인 : So, what were you doing there?

한국인 : I was waiting my friend.

외국인 : Oh, I see. Will you guys do something together?

한국인 : I am sorry?

외국인 : You and your friend. What will you do?

한국인 : 아, We go 서점 book store. Because I prepare exam.

외국인 : Wow, good luck!

외국인 : By the way, why don't you put your mask on now?

한국인 : 음.. My mask? (얼굴로 잘못 알아 들은 듯 했다.)

외국인 : Yes. Why don't you PUT your mask on like I did.

한국인 : Oh, because I think MERS is not dangerous.

외국인 : Ehh? Why?

한국인 : Because, 아.. 뭐라 그러지 그거.. 과장! MERS is so 과장? 확대? big! on the news!

외국인 : Mmm? Big? Huge? Exaggerate?

한국인 : Yes Exaggerate. MERS is so exaggerate from the news. But It is my opinion.

 

...

(생략)

 

기자단 : 안녕하세요. 안랩 대학생 기자단인데 사실은 몇 가지 조사를하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인터뷰를 요청하는데 괜찮으신가요?

한국인 : 예 괜찮습니다. (살짝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기자단 : 네, 감사합니다. 우선 영어로 대화해보니 어떠셨나요?

한국인 : 우선, 생각지도 않은 상황에서 막상 영어를 해야하는 순간이 오니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알고 있던 단어들도 생각이 안나고 등에서 계속 땀도 나고요 날씨도 더운데.. 아무쪼록 힘들었습니다.

기자단 : 혹시 토익 점수나 다른 영어 시험 점수는 갖고 계신게 있나요?

한국인 : 토익은 850점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기자단 :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번 외국인과의 짧은 대화가 잘 진행되었다고 느끼시나요?

한국인 : 아니요. 전혀요. 토익이나 다른 영어를 공부할 때 처럼 생각할 시간도없고 바로바로 말해야하는 것도 그렇고, 혹시나 외국인이 알아듣지 못하면 어떻게 할 지에 대한 생각때문에 쉽게 말을 못 꺼내는 것도 있고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자신감인 것 같아요.

기자단 : 아 그렇군요. 그런데도 외국인을 도와주시려고 20분정도를 보내셨는데 다른 이유가 있나요?

한국인 : 타지에서 와서 도움을 요청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면 얼마나 눈 앞이 깜깜하겠어요. 저도 해외여행을 잠깐 다녀온 적이 있는데 타지에 홀로 있을 땐 정말 사람 손길이 필요한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 때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얼마나 무섭고 당황스러울지 저도 알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도왔습니다.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기자단 : 그렇군요. 토익은 취업을 위해서 다들 열심히 공부를하고 점수를 얻고 있는데요. 토익과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영어는 얼마나 관련이 있다고 보시나요?

한국인 : 우선, 토익에서 나오는 단어의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도 쓰일 수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토익을 잘 한다고 영어 대화를 잘하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저만 봐도 그렇구요.(웃음) 일상적인 영어와 시험점수를 위한 토익은 분명히 다른 것 같습니다. 토익은 취업에만 쓰이고 영어를 배우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거든요.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데 구직자 입장에서는 왜 굳이 토익 점수를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가면서도 준비해야하는 씁쓸한 입장이네요.

기자단 : 감사합니다.

 


 

 

위의 인터뷰는 토익점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대화 능력은 살짝 부족한 경우였다. 인터뷰를 진행한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그랬듯이 토익 점수가 높다고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었다. 토익점수가 낮아도 외국인과 아무런 문제없이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는 반면에, 정말로 말 한마디 못하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영어를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영어를 모국어로하거나 영어를 잘하는 외국인들도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 충분히 무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무서워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문법도 대화능력도 듣기능력도 아닌 자신감이다. 무서움을 이겨내고 용기있게 한 마디 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이미 반 이상 온 것이나 다름없다.

 

사진/글 안랩 대학생기자단 양문규



 

 

 

 

 

 

 

 

대학생의 로망 해외 인턴십 성공하려면

문화산책/에세이 2013.09.27 07:00

대학생에게 목표 혹은 계획을 물어보면 빠지지 않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있다. '해외'와 '인턴'이다. 사회에 나가면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거나, 다른 직무를 경험해 해 볼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치명적인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 두 가지를 합친 것이 '해외 인턴십'이다. 해외인턴십은 무엇이고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을까.

해외 인턴쉽 vs 워킹홀리데이

보통 해외 인턴십과 워킹 홀리데이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 인턴십은 회사에 cover letter, resume, referral, interviwe video 등 정식적인 서류를 확인 받고 실제 인사담당자와 인터뷰까지 정식으로 그 회사에 인턴으로 근무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한국 인턴과 비슷하고 보통 오피스 근무를 하게된다. 워킹홀리데이는 쉽게 말해 한국에서 아르바이트와 같은 개념이다. 외국에서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등을 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페이를 받아 생활하게 된다. 두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직무라고 생각한다. 아르바이트는 보통 자신이 나중에 활동할 영역이 아니고 생계수단으로써 단순 노동적인 면이 강한 반면, 인턴프로그램은 자신이 관심 있는 직무에 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직무를 체험하게 된다.

해외 인턴의 장단점

해외 인턴의 가장 큰 장점은 비전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헬렌켈러는 맹인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비전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각자 여러가지 꿈들을 가지고 있거나 갖길 희망한다. 하지만 어떤 재료를 가지고 무슨 요리를 해야할 지 모르는 이들이 많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에게 해외 인턴십은 글로벌 마인드와 외국문화 그리고 기업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신선한 자극과 영감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다. 이 곳에서 내가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무얼 잘하는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직무를 통해 내가 업무에 관한 흥미를 알 수 있고 또 새로운 직무경험을 통해 나의 재능을 발견할 수도 있다. 동시에 경쟁적이고 획일화된 구도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또 새로운 길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를 수 있다. 자신을 성찰 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갖게 된다.

또 다른 장점은 회사생활의 팁들을 체험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실수를 했을 땐 어떻게 해야할 지, 프로젝트 중간보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화가난 상사와의 대화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등 여러상황들을 겪어 보면서 나만의 융통성, 쎈스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실질적인 비지니스 영어, small talk을 통한 다양한 실생활 영어를 사용해 보면서 영어실력향상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말이나 남는 시간을 이용한 여행과 여가생활은 해외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각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항상 회사에 불만을 가지고 회사 생활을 한다면 영어배움의 기회, 기업 문화 체험 등 자신이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놓치게 된다. 돌아 온 후 힘들 었던 업무였다고만 생각한다면 오히려 뒤쳐졌다는 패배감에 젖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해외 인턴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세'라고 생각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오더라도 그 상황을 '경험'으로 받아드리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한다면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또 항상 모든 일에 '적극성'을 가지고 회사생활에 임해야 자신에게 좀 더 나은 업무와 사람들이 주어진 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10가지 성공 TIP

해외 인턴 시 영어가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처음부터 유창하게 하려는 태도보단 반기문처럼 또박또박 정확한 표현과 발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영어실력 향상과 소통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주말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소셜 모임에 나가 영어을 쓸 기회를 늘려보는 것도 실력향상에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항상 당신에 슈퍼바이저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갖자. 프로젝트를 받으면 기한은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조사는 어느범위에 해야하는지, 등 질문을 통해 실수를 줄여라. 또 중간보고를 통해 상사가 원하는 목표와 내가 하고 있는 업무의 사항이 맞는지를 확인하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건강관리다. 해외 인턴에 나가기 전 충분한 건강관리는 필수다. 또 출국 후 비용 때문에 아픈 것을 참다가 오히려 병을 더 키울 수 있으니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을 출국 전 꼭 체크해 의료비용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자.

다음은 한 글로벌 기업의 CEO가 말한 조직에서 성공하는 열가지 조언이다.

하나. 목표를 꿰뚫고 있어라. 자신의 상사가 어떤 장기/단기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둘. 행동으로 실행하라.

셋. 가끔은 이메일과 레포트가 아닌 산책과 점심식사로 소통하라.

넷. 화났을 땐 이메일을 쓰지 말아라.

다섯. 자신의 부족한 점을 먼저 밝혀라.

여섯.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라.

일곱. 정직하고 솔직해져라.

여덜. 엑셀,워드,파워포인트는 능숙히 다뤄야한다.

아홉. 당신의 커리어를 관리하라

열. 삶의 발란스를 맞춰라.

글로벌 적인 마인드와 역동적인 경험을 얻고 싶은 당신. 해외인턴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Ahn

 

대학생기 고은정 /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성공은 자주 웃고 많이 사랑하는 것이다.


 

 

내가 안철수빠(안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대학에 들어온 나는 뒤늦게 한국의 미치광적인 스펙 쌓기에 어쩔 수 없이(?) 동참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영어에 흥미가 없어 공부를 할수록 회의감만 쌓여갔다. 그러던 중 어느 교수가 이런 말을 했다. "영어를 잘 하는 비법은 내가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 말은 내가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강한 동기를 다시 주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안철수 박사를 만났다. 온화한 목소리에 비단 같은 머릿결, 오똑한 콧날, 메이크업을 한 듯한 부드러운 피부는 반한 듯한 눈빛을 보낼 수밖에 없는 완벽한 외모였다. 그러한 외모를 보고 있으려니 '영화배우 했으면 안성기 뺨쳤겠다'라는 엉뚱한 상상도 했다. 하지만 그가 성공한 덕은 외모가 아니라는 것을 안철수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안철수가 V3로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나 또한 그렇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짧은 만남으로 안철수는 V3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기업가정신'을 뽑겠다. 이 만남의 자리에서도 안철수 박사는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기업가정신'은  기업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CEO로서의 자질을 생각하며 왜 기업가가 되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 '기업가정신'이 지금의 안철수의 성공을 만들었다. 아니, 안철수 의장이 이 글을 보면 100% 자신은 성공하지 않았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의미'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니깐. 

이 기업가정신이란 의미를 되새기면서 모든 일에는 기업가정신을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일에 있어서 'How' 보다는 'who' 'what' 'why'를 생각하며 실천하는 것, 그것이 넓은 의미의 기업가정신이다. 

내가 안철수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과정보다는 '동기'를 중요시 해서 모든 일에 의미를 두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내가 영어 공부를 마음 잡고 다시 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었던 이 '기업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