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에 해당되는 글 2

  1. 2017.11.03 WIFI, 끊기는 원인과 해결방법! (1)
  2. 2017.09.20 3D 프린터의 작동 방식, 간단히 이해하기!

WIFI, 끊기는 원인과 해결방법!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7.11.03 20:22

오늘 날, ‘Wi-Fi없는 하루’는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로 Wi-Fi는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있다. Wi-Fi 의 원리는 유선랜(Wired LAN)의 인터넷 신호를 무선공유기를 설치함으로써 무선신호(Wireless LAN)로 변환하여 통신하는 것이다. 신호가 존재하여 무료로 통신할 수 있는 구역을 Wi-Fi zone이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가끔 집이나 카페, 학교, 회사 WiFi-zone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접속이 자주 끊기거나, 굉장히 느린 속도로 연결되는 경우를 흔히 겪는다. 무선신호 대역 안에 존재하는데, 왜 그런 것일까?


1) Wi-Fi 사각지대

공유기에서 무선신호가 전파될 때, 특정지역에 신호가 도달되지 않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Wi-Fi ‘음영구역’ 이라고도 하는데, 벽이나 계단 등의 물리적 장애물로 인해 신호가 약해지거나 끊기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Wi-FI 사각지대에 있다면 신호가 일정하지 않고 굉장히 약하며 자주 끊긴다.


이 같은 경우엔 무선신호를 증폭시켜주는 무선확장기(증폭기)를 설치하여 해결할 수 있다. 무선확장기는 무선공유기로부터 받은 신호를 중간에서 넘겨받고 다시 신호를 뿌려주면서 커버리지를 넓게 늘려준다

또는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외부안테나가 포함된 공유기를 사용함으로써 커버리지를 늘려 신호를 잡을 수 있다.


2) 다수의 사용자 동시통신

우리는 주로 2.4GHz대역의 주파수를 가진 공유기를 사용한다. 공유기에는 13개의 채널이 존재하는데, 채널은 신호를 보낼 수 있는 통로를 말한다. 채널은 자체적으로 사용자수가 적은 채널로 통신하면서 원활한 무선환경을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중첩되지 않는 독립된 채널은 1,5,9,13번으로 4개가 있다. 중첩된 채널을 사용할 경우, ‘간섭현상의 문제가 생긴다. 간섭현상이란 수많은 사용자가 같은 채널에서 통신을 하거나 중첩되는 채널을 사용하여, 장치들간에 생기는 통신 중 충돌을 말한다 . 

Wi-Fi를 이용하는 디지털기기의 증가로 인하여 2.4GHz대역폭의 사용자 또한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채널의 중첩이 불가피되면서 전파간섭문제가 발생하였다.  원활한 통신의 보장이 힘들어지면서 인터넷 연결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와 같은 문제는 5GHz 공유기를 사용함으로써 해결 할 수 있다. 5GHz대역은 2.4GHz대역에 비해 신호가 빠르다또한, 현재 2.4GHz 대역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혼잡도가 낮아서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다만, 2.4GHz보다 짧은 파장을 사용하므로 벽 등의 장애물을 만나면 반사나 굴절의 신호감쇄로 인해 수신거리가 짧은 단점이 있지만 대부분 일반적인 경우 통신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


Wi-Fi 유저라면 한번 쯤 원활하게 접속되던 인터넷이 갑자기 끊겨서 순간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더이상 답답해 하지만 말고 위의 이유와 해결방안을 떠올려 직접 해결해보자. 요즘 고성능공유기가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한번 쯤 고려해보는 것 또한 좋아보인다.

 

 

3D 프린터의 작동 방식, 간단히 이해하기!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7.09.20 14:49

최근 3D 프린터의 활용 분야가 확대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3D 프린터가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1980년대 초 미국의 3D 시스템즈 사에서 플라스틱 액체를 굳혀 만드는 방식을 개발하면서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초기에는 기업에서 어떤 물건을 제품화하기 전에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3D 프린터는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될까요?

3D 프린터란 3D 스캐너 또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만든 3차원 도면을 기반으로 실물의 입체 모양을 직접 만들어 내는 기계를 말합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거의 모든 걸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일명 산타클로스 머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3D 프린터가 사용하는 재질은 플라스틱, 티타늄, 철강합금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000만원부터 산업용 10억 원까지 다양합니다. 용도 역시 의학, 우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두루 활용되며 맞춤형 제조가 용이하고 개발시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D 프린터의 제작 단계는 크게 1) 프린팅 2) 모델링 3) 피니싱의 세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이 세 단계 중 입체를 만드는 방식에 따라 3D 프린터의 종류가 달라지는데 크게 적층형, 절삭형이 있습니다. 그 중 적층형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이 적층형 방식은 또 다시 FFF방식과 FSLA 방식 두 가지로 나뉩니다.

FMD(FFM) Fused deposition modeling, 즉 녹여서 쌓는 법을 뜻하는 이 방식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처음에는 FDM 방식으로 불렸으나 특허권 문제로 FFF방식으로 통용된다고 합니다. 이 FFF 방식은 특수 플라스틱을 젤 형태로 사출하고 이를 xyz축으롤 움직이면서 쌓아서 형태를 만드는데요, 이때 사용되는 특수재료로는 보통 ABS, PLA를 사용합니다. FFF방식은 재료를 Filament Spool 에 감아서 Extruder을 통해 노즐로 들어가게 하고, 200도 이상의 Heater Block에 의해 달궈진 노즐을 통과하며 젤, 액체 형태가 되는 원리입니다.

두 번째로 자주 사용되는 방식은 FSLA 방식입니다. FSLA는 레진(resin)이라고 하는 UV(Ultra Violet, 즉 자외선) 경화성 포토폴리머에 UV 레이저를 쏴서 한번에 한 층(layer)씩 굳혀가는 적층형 제조 과정의 일종입니다
***DLP 빔 프로젝트를 이용하면 레이저를 쏘는 부분을 쉽게 구현가능

지금까지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