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여행지 "꼬란(Koh Larn)"

문화산책/여행 2017.08.06 02:20

태국의 숨겨진 보물섬 

"꼬 란(Koh Larn)"

 

학생인 나는 최대한 절약해서 배낭 여행 하는 것을 좋아한다. 단돈 2,000원을 아끼기 위해 4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에어컨이 없는 방에서 잠을 자고, 옷 한 벌로 3주를 연명했던 적도 있다.


▲ 방콕에 도착하기 전 설레는 마음


방콕으로 향하기 전날 밤에도 내심 기대를 하며 갔다. 얼마나 가난한 여행이 될까, 이번 여행은 어떠한 방식으로 나를 단련시킬까. 그러나 도착해서 처음으로 마주한 방콕은 나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방은 하룻밤에 300( 9,000)이었으며, 구색이 갖추어진 팟타이는 50( 1,500)이었다. 물론 여행자 거리인 카오산 로드의 물가지만, 부유한 동네를 제외하면 대부분 이 가격과 비슷할 것이다. 생각보다 훨씬 싼 물가와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의식주를 보니 여행자의 천국이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왔다.

 

 바다를 보고 싶다, 꼬란에서

여행자의 천국인 방콕에서 처음 생각했던 가난한 여행은 쉽지 않아 보였다. 가난한 여행을 하지 못할 바에는 제대로 된 천국을 맛보고 싶었다. 여행지에서 내가 원하는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그 지역에서 장기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나 역시 게스트하우스에 한 달째 머물고 계신 분들 혹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물어본 결과 여러 후보가 나왔다. 그중 내가 가장 끌렸던 곳은 방콕에서 그리 멀지도 않으면서, 바다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꼬란 섬이었다.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선택도 틀린 답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일단 저지르고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그 후회마저 추억이 되는 것이 여행이다. 그래서 나는 바로 다음 날 아침 꼬란 섬으로 향했다.


▲ 꼬란 섬으로 떠나기 전 방콕의 야경

 

 꼬란 섬으로 가는 길

꼬란 섬을 들어가려면 유명한 여행지 파타야로 가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더 들어가야 한다. 나는 현지 여행사를 통해 파타야까지 가는 택시를 잡았다. 가격은 1인당 400( 12000) 이었다. 카오산 로드에서 파타야까지 거리가 약 140KM인 것을 고려하면 방콕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가격이다.

택시를 타고 약 4시간을 달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도착했다. 위킹스트리트는 파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로 해가 떠 있을 때는 평범한 거리지만 밤만 되면 본색을 드러내어 세계에서 가장 문란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위킹스트리트를 뒤로 한 채 10분 정도 걸으면 꼬란 섬으로 가는 배가 정박해있는 선착장이 나온다. 뱃삯은 30( 900) 정도로 따로 예약하지 않고 배에 타면서 돈을 내면 된다. 배는 낡지도 그렇다고 튼튼해 보이지도 않는 보통의 배였지만, 비가 내려 높아진 파도에 비하면 더없이 초라해 보였다. 날씨와 상관없이 배는 출발하고 배 맨 앞에서 출렁거리는 높은 파도를 보니 꼬란 섬이 더욱 기대됐다.


▲ 꼬란 섬으로 들어가기 전 세차게 내리는 비

▲ 꼬란 섬에 도착한 크지도 작지도 않은 배

 

 꼬란 섬. 후회 없는 선택지

꼬란 섬의 주요 이동수단은 관광객이나 현지인이나 너나 할 거 없이 오토바이다. 하루에 300( 9,000)이며, 이틀 정도 빌리면 더 싸게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다. 꼬란 섬에 도착하자마자 오토바이를 빌려 숙소에 도착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의 물가가 비싸듯이 꼬란 섬의 숙박비는 섬이라는 특성상 카오산 로드보다 약 1.5배 수준으로 비싸 조금은 걱정이 됐다. 그러나 섬 전체를 돌아다니다 보니 이내 안심이 됐다. 꼬란 섬은 식당도 식당이지만 꼬란 섬 중앙에 위치한 야시장이 꼬란 섬의 묘미였다. 꼬란 섬의 야시장은 여러 개의 음식이 있는데 보통 가격대가 30( 900)으로 형성돼 있었다. 종류도 다양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었는데, 야시장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삥이라는 꼬치였다. 돼지고기를 다져서 양념을 바른 다음 숯불로 구운 것인데, 4개에 900원 정도로 배불리 먹어도 3,000원 이상을 먹을 수 없었다. 밤에는 바닷가의 파도가 넘실대는 부둣가에서 밤바다를 바라보며 무삥, 치즈가 들어있는 어묵꼬치, 닭튀김, 새우구이 등을 먹었다. 꼬란 섬에는 편의점도 들어와 있어 마실 것들을 사도 한 끼의 가격은 10,000원을 넘지 않았다.

 

▲ 꼬란 섬의 야시장 음식


꼬란 섬은 특성이 제각각인 여러 곳의 아름다운 해변들이 많았다. 섬의 지름이 4km로 크지 않은 섬이기 때문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 하루 동안 다 돌 수 있다. 아침부터 일어나 세수도 하지 않은 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오토바이를 탔다. 오토바이를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목적지도 없이 마음껏 달리다가 해변이 나오면 오토바이를 세우고 수영을 했다. 수영하다가 풍경이 익숙해지면 몸이 젖은 채로 오토바이를 다시 탔다. 물기를 닦을 필요 없이 바람을 맞으며 오토바이로 달리다 보면 옷이 마른다. 그렇게 옷이 마를 때 즈음, 또 다른 매력의 해변에 도착해 수영했다. 이렇게 섬 전체를 돌아다니며 수영을 하다가 배고파질 때 즈음에는 낮에 열리는 야시장에 가서 허기를 채운다. 비록 온몸이 타 구릿빛 피부로 변했지만, 비로소 진정한 자유인이 된 것 같았다.


▲ 꼬란 섬의 아름다운 해질녘

 

 진정으로 여행을 즐기는 법

태국에 와서 방콕에 있는 수많은 여행지를 남겨두고 짧은 여행 기간 시간을 내어 꼬란 섬에 간 것은 정말이지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처음 태국에 입국할 때는 돈 없는 학생 신분으로 구질병에 걸려 어떤 힘든 여행이 될지 기대 아닌 기대를 했다. 그러나 태국은 여행자가 어떤 사람이든 두 팔을 벌려 진정한 자유를 맛보게 해주었다. 옷이 마르지도 않은 채 다음 해변을 향해 달려가는 그 순간은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조만간 다시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꼬란 섬만큼 좋은 곳들이 많지만 이번 여행에서 다 둘러보지 못했다. 누군가는 여행에서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보려고 하지 말라고 했다. 심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다음 여행을 올 핑곗거리를 남겨두라는 것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 삶도 다를 바 없다고 느꼈다. 살아가면서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가진 채 천천히 삶을 여행한다. 비록 땀으로 젖어 옷이 마르지 않은 채로 다음 목적지로 가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땀도 결국에는 바람에 날려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핑계를 대도 좋다. 결국은 목표에 도달할 것이므로.




새해 인사로 물벼락 맞는 태국의 이색 문화

문화산책/여행 2012.05.20 21:32

"Happy New year~"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외국인 사이에서, 그리고 우리가 외국인을 만났을 때 흔히 주고 받는 인사이다. 즉 여기서 New year 이란 1 1일을 뜻한다. 그런데 태국에서는 뜬금 없이 4 13일부터 15 3일간 "Happy New year"이라는 인사를 주고 받는다. 이런 특이한 태국만의 새해를 직접 경험하고 왔다. 

 "Happy New year~"이라 말하고 물벼락 맞다

태국의 새해 4 13일부터 15일을 태국어로 "쏭크란"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영어로는 쏭크란에 Festival이라는 축제라는 단어를 덧붙인다. 왜 그럼 새해가 새해 축제가 되었을까? 태국의 풍습상 새해를 축복하기 위해 태국에서 복을 불러오는, 복을 의미하는 물을 뿌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물 뿌리기가 고양이 세수하듯이 뿌리는 수준이 아니기에, 어느덧 하나의 축제로 거듭난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관계 없이 물을 한 바가지 시~원하게 뿌리며 우리네 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마 이런 풍습을 모르고 이 기간에 태국을 방문한다면, 정말 영문도 모른 채 길에서 물벼락을 맞고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기 십상이다. 아마도 이 기간에는 태국 전역에서 물에 안 젖은 사람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려울 것이다.

 동심으로 물총 싸움 축제를 즐겨라

이렇게 물 뿌리는 태국의 풍습은 관광 천국 태국답게 외국인들에 의해 공식적인 3일간의 물총 싸움 축제가 되었다. 현지인 외국인 할 것 없이 저마다 2L에서 5L에 달하는 물총을 들고나와 하루종일 지나가는 사람을 향해 쏜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 역시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터. 쌍방간에 치열한 물총 싸움이 시작된다. 그것도 다 큰 어른들끼리.

 

혹시 정말 싸울까 봐 걱정된다면 기우이다. 모두 아주 순진한 동심으로 돌아가 웃으면서, 슬금슬금 눈치를 보다 무언의 시작을 알리는 눈빛이 통하면 시작되는 무차별적인 물총싸움은 이 기간 태국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행동이다.

 

하지만 이렇게 즐기는 우리 사이에서도 암묵적인 룰은 있다. 커다란 배낭을 메고 막 도착한 아주 잘 마른 옷을 입고 있는 행자들은 타깃 넘버원! 시야 안에 들어온다면, 이미 암묵적으로 거리에서 만들어진 팀원끼리 의미심장한 눈빛 교환과 함께 무차별 난사가 시작된다. 목표는 "Dry one". 모든 의사소통은 눈빛으로 하는 다국적군으로 이루어진 거리의 팀에 합류하고 싶지 않은가?

 

혹시 내년 쏭크란에 갈 마음을 먹었다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24시간 젖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을 옷. 그리고 카메라 방수 팩이다더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 물벼락을 맞더라도 웃을 수 있는 열린 마음과 항상 웃는 얼굴, 그리고 맞자마자 물총으로 반격할 수 있는 순발력이다. Ahn

 

대학생기자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랩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리빙필드로 탈바꿈하는 캄보디아 킬링필드

문화산책/여행 2012.03.24 07:00

세계 최빈국이라는 오명을 씻고 다시금 발돋움 하고 있는 캄보디아를 찾았다. 캄보디아는 북서쪽에는 태국, 북동쪽에는 라오스, 남동쪽에는 베트남과 접경하고 있는 인구 1500만 정도의 국가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답게 우리나라로서는 가장 추운 12월~1월에도 따뜻한 기후를 유지하고 있었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온기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캄보디아의 뼈아픈 과거, 킬링필드..

캄보디아 하면 누구나 떠올릴 만한 킬링필드. 1975~1979년에 폴 포트가 이끈 크메르 루주라는 무장 공산주의 단체에 의해 저질러진 학살을 의미한다. 당시 그가 꿈꿨던 것은 최대의 농경사회였기 때문에 수도인 프놈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농촌지역으로 강제이주 명령을 내렸다. 만약 그 명령에 반항할 시에는 즉각 처형시켰다. 기존 정권이나 군에 종사한 사람은 가족까지 멸하였고, 의사나 교사처럼 학문을 익힌 사람들은 처형 대상이었다. 안경을 쓴 사람, 손가락에 볼펜을 사용한 흔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까지 모조리 죽였다. 당시 700만명의 국민 중 200만이 학살 당했는데, 그 결과 현재 인구의 70% 24세미만이라는 본의 아니게 젊은 국가가 되어 버렸다. 수도인 뚜어슬랭 박물관에 당시의 아픔이 고스란히 잘 남겨져 있다.

뚜어슬랭 박물관에 보존된 당시 수용소 모습..
  

남녀노소 불문, 명령 불복종은 즉각 처형

 
고문했던 침대의 모습, 상상만으로도 무시무시하다.

 
현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직접 들은 사실이지만 한 가정에 한 명 이상씩은 킬링필드의 피해자로 살해됐거나, 신체 중 일부 장애가 있다고 한다. 과거 우리나라의 6.25전쟁을 생각나게 한다. 같은 민족끼리의 살인, 그리고 지울 수 없는 아픔... 많은 것이 흡사했다. 그래서 그 곳 청년들은 킬링필드 이후의 삶, 즉 6.25 이후의 삶을 사신 우리 아버지 세대 정도를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희생 당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묻히게 하기위해, 큰 소리를 내는 확성기를 매달았던 Magic Tree..
 

여기저기 움푹 패인 곳이 바로 매장된 시체들이 발견된 장소
 

캄보디아는 새로운 리더를 갈망한다~
 
국가의 역사적인 아픔 탓에 캄보디아 대학생들의 중요성은 엄청나게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이 캄보디아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 대학생들의 삶과 얼마나 비슷할지? 다를지? 확인해보자!
 
첫 번째로 찾은 곳은 RUPP(Royal University of Phnom Penh)라는 대학교이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굉장히 수준 높은 인재들이 모이는 국립대학교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서울대 정도 되겠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사를 꿈꾸고 오는 곳이다. 정말 중요한 캄보디아의 리더들이 길러지는 곳인 셈이다.
  
캠퍼스의 정경은 매우 아름답다. 호수도 있고, 여기저기에 잔디도 있다. 신기한 것은 학생들의 복장이다. 교복이 정해져있는 것은 아닌데, 교복처럼 위엔 푸른 셔츠, 아래는 짙은 남색 바지와 치마로 다들 맞춰입었다.




바로 이곳이 RUPP !!
 
두 번째로 찾은 NTTI(National Technical Training Institute). 이 곳 학생들도 비슷한 옷들로 맞춰 입었다. 캄보디아는 우리와 다르게 고등학교까지는 교복이라는 개념이 없다가 대학에 들어와서 교복처럼 맞춰 입는다고 한다.
 
각종 SNS로 우리에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이 캄보디아 대학생들에겐 아직 많이 보급된 것 같진  않았다. 국가자체가 빈부격차가 심하다 보니, 어떤 친구는 피쳐폰과 스마트폰 둘 다를 가지고 다니는 반면, 어떤 친구는 집에 PC조차 없었다. 또한 스마트폰이 있다고 하더라도 주변에 WIFI가 되는 지역을 찾아다니며 인터넷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세계 언어임은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메일이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페이스북 아이디를 소유하고 있었고,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덕분에 페이스북에 외국인 친구가 많이 늘었다. 

따스한 겨울 햇살(?) 받으며 ~ NTTI 캠퍼스를 구석구석 탐방해 보자!!

우리 캠퍼스도 이 정도 경치를 가지고 있다면 더 공부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푸른셔츠에 짙은 남색계열의 바지... 고등학교로 돌아온 기분 ^^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백하건데, 한국 가수가 부른 트러블메이커라는 노래를 프놈펜 지역 한 주유소에서 처음 들어보았다. 물론, 평상시에 노래에 많은 관심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같이 간 일행 말로는 이 노래가 한국에도 나온지 일주일도 안됐다고 했다. 이처럼 한국인보다 최신 한국노래를 잘 알고 있는 캄보디아인들과 주유소, 문구/팬시점, 백화점, 마트 등등 어디서든 심심치 않게 한국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을 보고 말로만 듣던 K-POP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사실, 큰 기대 없이 떠난 여행이었지만 예상 외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경험했던 오감 그 자체와 느낌들을 문자라는 그릇에 담기에는 그릇이 너무 비좁다. 캄보디아는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볼 것을 권장하고 싶다.

또한 과거의 캄보디아를 보며 리더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깨닫는다. 올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정말 많은 나라의 리더들이 바뀐다. 한 명의 리더가 현재 뿐 아니라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잘 생각하고, 유권자 중 한 사람인 나 자신부터 현명한 한표를 준비해야할 것 같다.

어꾼 찌란 ~ Ahn

대학생기자 최태영 / 숭실대 컴퓨터학부


보 : 보람찬 대학생활의 마스터플랜

안 : 안랩소 대학생기자단 !
세 : 세계 어디서도 경험 못할,
상 : 상상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