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걷기 좋은 판교,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가보다

문화산책 2017.03.18 07:27

주말에 걷기 좋은 곳이라는 소문에 ,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판교로 출동했습니다.

그리고 산책의 묘미! 포켓몬GO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평일과 대조된 모습. 주말의 판교는 무거운 일상을 내려놓고 잠시 걷기 좋아보였습니다.


안랩 앞에 도착하니, 포켓몬고를 켜놓은 핸드폰에 징- 알람이 뜨네요!


*출처: 포켓몬GO 게임 화면 캡쳐 (대학생 기자단)


한가롭게 산책을 하니 회사 앞, 거리, 조형물 등에서다양한 포켓몬들이 출몰했어요


*출처: 포켓몬GO 게임 화면 캡쳐 (대학생 기자단)


지도를 이용해서 보니, 판교에는 참 많은 포켓스탑이 있었어요. 


Lv.1으로 시작했던 저는 판교를 산책하며 플레이만했는데도

Lv.8이 됐습니다.


*출처: 포켓몬GO 게임 화면 캡쳐 (대학생 기자단)


판교에는 정말 많고 예술적인 조형물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 조형물들은 대부분 포켓스톱이다보니, 열심히 걸어서 찾아다녔습니다.

덕분에 보상도 얻고, 눈도 줄겁더군요!




평일에는 판교 IT인들로 북적하다는 이곳!

주변 경치가 너무나도 평화로워, 잠시 쉬어가기도 했답니다.



또한  많은 편의시설과 체험장소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 들의 웃음이 곳곳에서 들렸습니다.


판교를 한바퀴 산책하니,

현대백화점이 보였습니다.


백화점에도 많은 볼거리 들이 있었어요.

열심히 산책한 저희는 신나게 먹고, 신나게 구경했답니다!


먹고 일어날 때야 비로소 우리가 많이 걸었음을 체감했습니다.

다리가 많이 땡기더군요.ㅜㅜ


*출처: 삼성 S헬스 어플리케이션


저 정도나 걸었다고 나오다니...!

평소 운동이 부족한 우리였지만

주말을 이용해 좋은 산책이 된것 같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곳 판교에 오셔서 

걸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신고

SHOW ME THE CAFE! [In 판교]

분류없음 2016.07.09 01:14

여기도 카페, 저기도 카페 


판교에 있는 무수히 많은 카페 중 어디를 방문해야 할 지 모를 때 

매일 가던 카페가 아닌 조금은 특별한 카페에 가고 싶을 때 

여자친구에게 센스있는 남자친구 이미지를 주고 싶을 때

친구들과 무더운 여름을 피하고 싶을때  


어디를 가야할 지 고민하고 있을 독자들을 위해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발로 뛰며 평가한 판교 카페들을 3가지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김선대 기자'S Pick - 차별화된 특성이 있는 카페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Daum지도 App 캡처

 

  이번에 취재한 장소는 판교역에서 도보로 10분 내외, 차로는 3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 백현동 카페거리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카페거리가 있는데, 이곳은 다양하고 예쁜 주택과 다양한 카페가 있는 곳이다. 판교역 주변과 아파트단지에도 카페들이 즐비하지만, 그 수많은 곳 중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특별하고 차별화된 카페 두 곳을 소개한다.



1. Coffe Stone - "저는 이곳을 카페가 아닌 커피공방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웬만한 카페에서는 보기 어려운 자격증들이 액자에 매달려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카페를 가봤지만 이렇게 자격증을 직접 게시한 카페는 처음이다. 필자가 대부분 프랜차이즈 카페만 들러서 이러한 증명서들을 보지 못한 경우일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식당이든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곳에서 맛없는 경우 또한 거의 못 본 것 같다. 더운 날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처럼 들려 커피 깊은 풍미에 놀란 Coffee Stone이라는 카페를 소개한다.

 

카페 입구에서부터 느껴졌던 목재 분위기가 카페 안까지 이어지며 마치 공방같은 느낌을 준다.


  정말 너무나도 더워서 감기가 걸렸음에도 시원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 얼음이 들어간 카페라떼를 주문하였다. 정말 친절하게도,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앉아있는 자리까지 가져다주신다. 카페에서 서빙으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더욱 좋았던 것은 바로 커피의 맛이다. 이름을 걸고 하시는 사장님께 절대 부끄럽지 않을 맛이었다. 간단하게 맛을 설명하자면 완벽함 그 자체이다. 커피의 맛과 우유의 밸런스가 딱 맞아떨어진다. 심지어 얼음에서 생기는 물까지도. 내 인생에서 먹어본 아이스 카페라떼 중 두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다. (나머지 한 곳도 역시 유명 바리스타 카페이다.)

 

Coffee Stone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고일석 바리스타 


  커피가 너무나도 맛있어서 인터뷰를 할 마음에 설렌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니! Coffee Stone의 사장인 고일석 바리스타를 만나 카페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Q. 커피의 원산지와 커피의 신선도는?


A. 커피의 원산지는 저희 카페 메뉴판에 표기된 것처럼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 커피 생산국 중 특정 국가에서 생산되는 한 가지 커피의 품종을 뜻함)이 있는 것이어서 항상 준비해놓은 커피가 떨어질 때 마다 소량씩 로스팅하여(Roasting : 커피의 생두[]를 구워내는 작업. 싱글 오리진의 경우 커피마다 각기 다른 향과 맛을 낸다.)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커피는 로스팅을 하게 되면 유통기한은 정해진 것이 없지만 구워낸 후 2주 정도가 소요되면 커피의 맛과 향이 모두 심각히 저하됩니다. 그래서 거의 로스팅 한 커피는 2주를 절대 넘기지 않게 조절합니다. 이렇게 하여 커피의 신선도를 신경써주는 편입니다.


대량 로스팅 된 커피가 아닌 커피의 생두(Green Bean)를 직접 로스팅 한다. 




Q. Coffee Stone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A. 직접 커피의 생두에서부터 로스팅을 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직접 커피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저 이외의 전문 바리스타를 매니저로 삼아서 같이 운영합니다. 이렇게 전문가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공방같은 분위기의 커피의 맛이 훌륭한 카페를 만드는 것이 우리 Coffee Stone이 가지고 있는 컨셉입니다. 그리고 커피 추천을 드리자면 라떼종류와 아메리카노가 가장 많이 나갑니다. 가장 기본적인 메뉴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찾는 커피이기도 하죠. 우리 매장에서는 현재 커피음료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리필해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님처럼 라떼를 마시고 나서 아메리카노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맛있으시다면 다음에는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를 맛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백현동 카페거리의 구석진 곳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늑한 Coffee Stone의 입구


  이번엔 잘 쉬고 가는 나그네처럼 밖을 나와 입안과 코에 남도는 커피의 향과 맛을 음미해보았다. 필자의 어머니가 커피를 좋아하시는데 이렇게 커피를 맛있게 만들면 어머니께 더할 나위 없이 효도를 할 수 있으리라라는 훈훈한 생각을 해 보았다. 자판기 커피나 일반 프랜차이즈의 카페를 떠나 풍미있는 커피를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판교역에서 가까운 전문적인 커피의 감각을 지닌 Coffee Stone에 방문해서 맛있는 커피를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A라고 표시된 곳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0번길 8에 위치한 Coffee Stone이다



2. Take a Step - 커피와 와인, 그리고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Casual한 카페 

 

카페 입구에 있는 화단에 주차(?)된 차량. 고전 외화에서나 볼 법한 예쁘고 아담한 차이다.


  수년전에 굉장히 뜨거운 감자로 떠돌았던 합성신조어가 있다. 영어로 아침식사(Breakfast)와 점심식사(Lunch)를 합성한 단어인 브런치(Brunch)’이다. 우리나라에서 카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시기에 이 단어 또한 화제가 되었다. 너도 나도 브런치! 브런치! 이러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자, 다른 카페들도 물론 디저트나 브런치를 커피와 같이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이 카페는 맛있는 브런치 외에 더욱 특별하게 소비자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 있다. 바로 이 카페의 특장점이자 다른 카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 바로 와인(Wine)이다.

 

이 카페만의 특징인 와인이 진열되어 있다

바로 그 옆에는 와인병으로 만든 특이한 장식이 놓여있다.


  이 카페는 특이하게도 와인을 다루는 카페이다. ‘와인을 다루는 카페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다. 이곳에 앞서 와인과 맥주 등의 주류와 식사를 대접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그곳은 카페보다는 레스토랑이 맞는 것 같다. 종업원들은 다들 양식레스토랑처럼 양복을 차려입고 있었으며 식탁도 서양식. 식탁보도 위에 걸쳐져 있는 등 모든 게 서양식 레스토랑 같았다. 카페라 함은 커피는 물론이요 차도 같이 즐겨 마시며 사람들과 조용하고 길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다른 요소가 하나하나 무리하게 추가되거나 카페를 중심이 아닌 부수적인 것으로 치부할 때 카페가 아닌 것이다. 이 카페는 선을 넘지 않으면서 조화롭게 식사(다이닝-Dinning), 커피, , 와인의 조화를 이루었다

 

와인을 다루는 카페답게 와인을 이용한 장식들이 손님의 눈을 사로잡는다.  

 

김정임 매니저&김현태 직원 인터뷰 


Q. 다른 카페와는 다른 특장점으로 내세울 만한 것이 있을까요?


A.(김현태 직원)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다른 카페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일단 저희는 정말정말 친절해요. 정말로 친절해요. (김선대 기자 : 맞아요. 저도 정말 친절하신거 같아요.) . 그리고 여기서 나가는 모든 것들은 제대로 준비를 마치고 그에 맞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오픈해요. 그래서 만족 없는 상태로 하루가 끝나는 경우는 절대 없게끔 하고요. (소비자에게) 맞지 않을 것 같은 와인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구요.


Q. 보통 손님들이 이 카페에 와서 시키는 것이 식사/커피/와인 이렇게 세 종류가 있을 텐데요. 특히 손님들이 보통 많이 찾는 것이 있을까요?

A.(김현태 직원) 저희 카페에서 이렇게 세 가지를 다 하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주말에 보면 점심때는 손님들이 많이 찾으시는 것이 식사 및 브런치메뉴가 되고요. 점심시간부터 저녁사이에는 보통 카페 식으로 음료(커피, )와 디저트가 많이 나가고요. 저녁 시간이 되면 와인을 곁들여 식사하는 분들도 있고. 맥주를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밤이 깊어지면서 와인을 드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이 메뉴에 올라와 있다. 와인을 포함한 다른 메뉴들은 항상 시즌마다 갱신된다 한다


Q. 카페에서 와인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으신가요?


A.(김현태 직원) 이건 매니저님이 하시겠어요?(웃음) 아 네~. (김정임 매니저님) 저희 가게를 찾아오시면 직접 니코타 치즈를 직접 만드는 제품이기 때문에 꼭 드셔보셔야 하고요. (Q.아 직접 니코타 치즈를 만드시나요?) A. ,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손님들 반응도 좋으세요. 꼭 드셔보셔야 해요~. 두 번째로는 커피. 커피는 정말 맛있게 만들어 드리니 저희 매장에 찾아오시면 꼭 커피를 드셔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또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와인은 생각보다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고. 평소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 와인이고. 친구들 가족들 사이에서도 같이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커피랑 같은 것이 와인이라고 우리는 생각해요. 이런 특별한 컨셉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모임이나 이런 것도 (손님들이) 많이 예약하세요. 특히 이벤트 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세요. 프러포즈 하는 손님들도 많이 오시구요. ! 특히 알리오 올리오(파스타) 맛있으니 꼭 드셔보셨으면 해요~

 

각종 브런치와 샐러드, 그리고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까지 선보인다.  


  즐겁게 인터뷰를 마치고 카페를 둘러보며 사진촬영을 하였다. 직원분의 인터뷰대로 매니저님은 정말 친절히 카페에 대한 상세안내와 카페의 특징 등을 계속 필자와 같이 다니며 설명해주셨다. 그래서인지 카페를 들어가기 전에는 다소 어색했는데 이렇게 인터뷰도 안내도 친절히 해 주시니 기사를 쓰러 온 한명의 기자보다는 맘에 들어 자주 찾아오는 단골손님이 된 기분이었다. 이제 취재를 마치고 가려 한 순간 이것도 인연인데~ 언제 한번 꼭 오세요!”라는 말씀을 하신 매니저님 덕분인지 여자 친구에게 이벤트를 한다면 꼭 찾아오고 싶은 카페로 마음속에 담아두었다. 와인을 즐기고 싶거나 가족 또는 소중한 사람, 연인에게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면 여기 TAKE A STEP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8에 위치한 Take a step. 

지도 사진 출처 : Daum(Kakao) 

 

 


곽진희 기자's Pick -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1. "Billy Angel"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특히나 요즘은 일반 맛집 보다도 디저트 맛집을 먼저 찾아가게 되며 그 만큼 디저트 카페도 많이 생기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판교에 입점한 디저트 카페를 직접 찾아보기로 했다. 이름부터 아기자기하여 더욱 궁금해진 케이크전문점, ‘Billy Angel(빌리 엔젤)’을 찾아가보았다. 오픈 유리창으로 보이는 카페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발걸음이 빨라졌다. 위치는 판교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으로, 비교적 역에서 가까이 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내부는 정말 깔끔했고, 전반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배치되어 있어 안정감을 주었다. 특히 샹들리에 조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또한, 빌리엔젤의 로고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한번씩 눈길이 갔다.

 

 

   

 

인테리어를 한번 크게 둘러본 후에는, 역시 목적대로 디저트에 눈길을 빼앗겨 버렸다. NO.1 당근케이크, NO.2 레드벨벳 케이크였다. 넘버원을 먹어봐야 할 것 같지만, 레드벨벳이 유혹을 하고 있었다.

 

 


 

  고민 중에 시선을 돌리던 중 레인보우 크레이프를 발견했다. 이 케이크야 말로 페이스북에서 자주 등장하던 꼭 먹어봐야 할 인생 케이크인 것 같아 침을 꿀꺽 삼키고 말았다. 그것도 잠시, 정신을 차리고 케이크를 유심히 보던 중 항상 고맙습니다.’, ‘달콤한 케이크 행복한 시간을 담아 드립니다.'라는 기분 좋은 문구가 담긴 카드가 케이크 옆을 지켜주고 있었다. 카드가 너무 예뻐 다른 케이크의 카드 문구를 찾던 중 왼쪽 벽의 꽃 카드들이 마치 웃는 표정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다. 어떻게 보면 흔할 수 있는 인테리어 이지만, 좋은 문구를 하나 하나 읽어보며,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케이크 먹는 순간에도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었다.

 

 


 

 

 넘버원 당근 케이크를 당당히 제치고 필자의 초이스를 받은 레드벨벳 케이크와 아메리카노이다. 솔직하게 레드벨벳 케이크는 요즘 어느 카페에서라도 쉽게 접할 수 있고, 그 맛 또한 비슷하면서도 각자 달랐다. 그래서 흔하지만, 그만큼 맛을 비교해보고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고 그 맛은 어땠을까?

 

  떨리는 마음으로 그리고 자꾸만 재촉하는 디저트 배를 진정시키고 포크로 살며시 찍어 입으로 골인시켰다.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10!!! 주문을 하면서도 밥값 = 케이크 한조각에 대한 미스터리가 머리속에 가득했었지만, 먹는 순간 ! 이래서 디저트 디저트 하는구나이라는 깨닳음과 함께 어리석은 미스터리를 단번에 해결해 주었다.

 

 


케이크 한조각을 먹으며 내 시야로 들어온 것은 3대 미인이었다. 왼쪽부터 오드리 헵번, 올리비아 핫세, 비비안 리 이렇게 벽호 만으로도 카페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더욱 고급스러워 지는 것을 느꼈다.

 


 

 어느새 카페 분위기가 푹 빠져버린 필자를 발견할 수 있었고, 다른 메뉴에 대해서도 궁금해 졌다. 메뉴판 역시 화이트로 잘 어우러져 있었고, 그 메뉴로는 커피, 라떼류, 스페셜 라떼 &밀크티, 프라페 &스무디, 아이스티, 빙수, , 에이드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외에도 카페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많이 생겨서 알바 직원 분께 조심스럽게 인터뷰를 요청했고, 다행히도 긍정적으로 밝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Q. 인기가 가장 많은 메뉴는 무엇인가요?

 

A. 당근케이크, 밀크 크레이프, 레드벨벳 케이크가 가장 잘나가요. 담백하기도 하고, 인기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레인보우 크레이프는 독특한 모양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Q. , 역시 레인보우 크레이프 케이크가 맛있어 보여서 일까요?

 

A. 아무래도 색도 여러가지이고, 화려하기도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먹는 방법도 레인보우 크레이프는 색마다 맛이 다르기 때문에 한겹씩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웃음

 

 

Q. 혹시, 여성 남성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A. 회사 주변이기도 하고, 찾아오는 비율은 거의 반반 이에요. 차이점이라면, 남성분들은 음료에 케이크 한 조각 정도이고 여성분 대부분은 음료에 케이크 여러 조각을 시켜주시는 점이 달라요

 

 

Q. 개인적으로 여름에 추천해주시는 메뉴가 있으신가요

 

A. 밀크티 종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로얄 밀크티도 잘나가고, 요즘은 청포도 향이 나는 머스킷 밀크티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또한, 커피 원두가 잘나와서 기본적으로는 커피를 추천해드려요

 

 

Q.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A. 주로 점심시간 대에 손님이 가장 많고, 점심시간 대에는 주로 음료가 잘 나가고 오후 4시쯤에는 잠깐 간식드시러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남은 케이크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A. 대부분 쇼케이스에 두면 이틀까지 유통기한이라고 볼 수 있고, 유통기한이 지나면 폐기처분을 하게 됩니다 

 

 

Q. 모든 체인점이 비슷한 분위기 인가요

 

A. 화이트 인테리어는 비슷하지만, 사장님 스타일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요. 판교점 사장님 께서도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계십니다. (웃음

      

 

 인터뷰를 통해서 궁금증이 많이 풀리면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고, 최근에는 남성분들도 여성분들 못지않게 자주 방문을 해주신다는 답변이 꽤 흥미로웠다. 카페를 나가기 전 전반적인 케이크를 한번 더 사랑스러운 눈길을 주었고, 맨 윗줄에서 알록달록 마카롱들이 발길을 붙잡았다. 다음 방문 때에는 마카롱을 대려갈 것이다. 정말로 눈과 입이 즐거운 디저트 카페 방문 취재였다.

    

 

윤연경 기자's Pick -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 


1. 옹느 세 자매

 

필자는 판교 안에서 대중교통을 추가로 타지 않아도 갈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카페를 찾았다.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곳은 생각보다 카페가 많지 않았다. 더움에 지쳐 이곳저곳을 다니던 그 때 간판이 없는 특이한 곳을 발견했다.

 

 

옹느 세자매 판교점의 외부 모습 

 

  간판도 없고 전반적으로 회색 느낌이 나는 곳이어서 처음에 공사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안에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고 카페인 것을 알게 되었다. 옹느 세자매라는 카페였다.


옹느 세자매 판교점의 심플한 내부 

 

  내부는 회색과 노란색 천들이 천장에 걸려있고 회색의 의자와 테이블이 있다. 의자는 육안으로 봤을 때는 딱딱한 대리석 같았다. 하지만 커피를 시키고 의자에 앉아보니 대리석이 아닌 푹신한 의자였다.

 

 

독특한 모양의 카페 의자 

 

  흰색 느낌의 카페는 많이 보았는데 회색 느낌은 처음이어서 겨울 같기도 하고 혹은 돌 같은 느낌도 들었다. 필자(윤연경 기자)가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카페 인테리어는 매우 훌륭하다. 천장에 천들이 걸려있는 것도 무척 인상 깊었다. 마치 조선시대 때 빨래방에 온 느낌이 들었다. 천들이 걸려서 바람에 하늘하늘 날리니 한층 여유로움이 더해졌다.

 

 

천장에 천이 걸려있는 내부 인테리어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카페에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커피가 있다. 회사들과는 살짝 거리가 있어 혼자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오면 좋을 것이다.

 

 

카페 인테리어 

 

 

출처: 다음지도 캡처 

 


2. "Kaldi" 


 

Kaldi 카페 외부 모습 

 

외관상 예뻐서 들어간 카페의 내부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왠만한 사람들이 알 듯한 장난감들이 잘 정리돼 있고 모든 테이블 마다 아기자기한 장난감이 있어서 순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다.

 

 

카페 내부의 장난감 모습 

 

 

테이블에 있는 아기자기한 장난감 

 

 


영웅 컨셉의 메뉴 판 

 



카페에 있는 여러 장난감들과 영웅 컨셉의 메뉴판을 보니 이 카페의 컨셉 자체가 장난감 인 것 같았다. 사장님이 어떤 분일지 궁금하고 카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장난감이 많은데 컨셉인가요? 장난감은 다 수집하신 건가요?

 

. 컨셉입니다. 장난감에 관심이 많고 이 쪽에 IT 업계 종사하시는 손님들이 많아서 손님들도 좋아하세요. 장난감은 다 수집한 것인데 가격이 싸지 않아서 좀 애를 먹긴 해요.

 

Q. 남자 손님들이 많이 올 거 같은데 남녀 손님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이곳에서 카페를 한지 4년됐는데 남자 분들도 많이 오지만 여자 손님의 비율이 높습니다. 대중들이 알아볼 수 있는 유명한 장난감을 많이 진열해 놓아서 그런 것 같아요.

 

Q. Kaldi Coffee 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프렌차이즈 카페가 아니라 개인카페라서 꾸미기가 쉬워 이렇게 장난감을 컨셉으로 잡은 것이 저희 카페만의 특징인 것 같아요.

 

 

인터뷰를 하고 나니 카페의 많은 장난감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대중적인 장난감이 많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할 것 같다. 동심의 세계에 잠시 빠져보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카페에 있는 여러 장난감 모습 

 



출처: 다음지도 캡처




신고

첨단 산업 연구 단지 판교 테크노밸리! 그 곳에서 다양한 멋진 모습들을 찾아보다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6.07.04 21:15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행복한 미래삶터, 판교 테크노벨리! 판교 테크노벨리에는 현재 1,121개(2015년 기준)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BT, CT, NT 기업이 모여 있는 만큼 그 기업들의 건물 또한 웅장하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낮과 밤에 각각 바라본 다양한 멋진 건물들을 살펴보고, 그 웅장함을 통해 첨단 산업 연구 단지의 위엄을 느껴보도록 하겠다.

 판교 테크노밸리 멋진 낮 모습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안랩 건물이다. 오른쪽으로 울창하게 놓여진 자연의 공간에서 풀내음을 맡으며 걷다보면, 'AhnLab' 이라고 써져 있는 높은 건물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 정보 보안 업계 1위인 안랩의 건물은 원래 여의도에 있었으나, 2011년 10월 4일 본사 사옥을 판교로 이전하였다. 판교역에서 나오면 정면에 안랩 건물이 보이기 때문에 판교 태크노밸리의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다. 안랩 건물만의 특별한 특징은 마치 대각선으로 분리된 듯한 모양이다. 반으로 갈라진 유리 조각같은 건물이 우뚝 서있는 모습은, 마치 정보 보안의 위협에도 끄떡 없는 위용을 나타내 주는 것 같다.  안랩 건물의 밤 모습 또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건물의 'A'의 형상이 더욱 도드라져 보여서, 멀리서도 안랩의 건물인 걸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24시간 보안을 책임진다는 사명아래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기사를 보신 분들이라면 안랩을 믿고 두발 뻗고 편히 잠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두 번째 주인공은 SK 플래닛 건물이다. 이 SK 플래닛 건물의 이름은 '더 플래닛'이다. SK 플래닛은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콘텐츠 유통과 위치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원래 을지로, 남대문 등에 분산돼 있던 사업부서들을 모아 2013년 12월 13일 판교로 이전시켰다. 판교테크노 중앙사거리에 위치해 있고 건물의 디자인 또한 독특하여 시선을 확 끈다. 다른 건물들이 딱딱한 직육면체의 모양인 것에 비해 이 건물은 분절과 입면의 변화가 많은 편인데, 이것은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IT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외관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생겨난 빈 공간은 발코니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쉽게도 SK플래닛의 건물은 밤 사진이 없다, 불빛이 적게 켜져있어 밤에는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게 불충분하였다. 밤의 건물은 직접 눈으로 보길 권장한다. 입체적인 외관의 경이로움을 느낄게 될 것 이다.

 엔씨소프트 건물이 세 번째 주인공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블레이드&소울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낳은 게임 회사이다. 한국형 IT 기업 사옥의 새 지평을 연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상징적 존재다. 약 8만 9000㎡에 이르는 넓은 대지에 첨단 공법으로 쌓아 올린 N자 모양으로 된 이 건물은 한옥 처마를 모티브로 하였다고 한다. 또한 이 건물 모양은 엔씨소프트 로고를 형상화 시켰다고 한다. 건물 2개를 잇는 브리지 아랫 부분에는 LED가 촘촘히 박혀 있어 밤이면 불을 밝힌다. 이 건물을 짓는데 설계만 4년이 걸렸다고 한다. 밤의 엔씨소프트 사진은 낮과는 다르게 측면 에서 촬영하였다. 측면모습을 부각해서 촬영 했음에도 건물의 웅장함이 느껴졌다. 늦은 시간에도 밝게 빛나는 NC SOFT의 로고아래 즐겁게(?) 근무를 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게임의 개발사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주인공은 바로 판교 다리이다. 판교에는 느티나무교, 장미교, 해오름교, 무지개교 등 다양한 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면서 양 옆에 있는 멋진 건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밤에 불이켜진 다리는 한 폭의 그림처럼 판교의 중심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다리 모양이 A의 형태를 띄고 있어서, 마치 우리 안랩 대학생 기자단을 반기어 주는 듯한 묘한 느낌과 희열을 느꼈다.

이렇게 판교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취재 결과 판교에는 이 기사 한장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아름다운 건물이 많았다.

독자들도 기회가 된다면 직접 판교테크노 밸리를 방문해서 직접 건물들도 구경하고 현장에서 느껴지는 직장인들의 에너지를 몸으로 느껴보길 권장한다.

예상치 못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판교의 낮과밤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웅장한빌딩도 있지만 판교를 더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더 집중할 필요가있다. 

판교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직장인일 것이다. 그래서 이분들을 위해, 달콤한 꿀팁을 보여드릴까 한다.

밤, 하면 야식이다. 또한 야식하면 막창이 떠오른다. 하루의 고됨을 막창으로 끝내는것이 더할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그래서 판교의 유명한 막창 맛집 하나를 소개하려고한다. 바로 판교도서관 근처에 있는 맛있는 막창이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있는 곳에서 막창에 소주한잔 걸치며 하루를 맛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맛집을 전한다.

그리고 판교인들과 판교를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밤낮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판교행사를 소개한다. 


 판교의 프랑스, '아브뉴프랑'(AVENUE FRANCE)에서 6월30일 부터 7월10일까지 11일간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8개의 서울창작패션스튜디오입주 및 졸업브랜드가 참여하며 S/S상품과 F/W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판교아브뉴프랑은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의 Premium dining street으로 복합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팝업세일 운영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세일기간동안 매장방문시 각 브랜드의 컬렉션을 소개하는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볼 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낮에는 웅장한 건물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직장인분들의 열정이,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과 시원한 바람, 맛잇는 야식과 함께 소주 한 잔 걸치며 하루의 고됨을 날리는 허탈한 웃음들, 그리고 한국의 프랑스거리에서 열리는 신선한 축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더욱 더 활기차게, 그리고 충전의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신고

화랑 공원 vs 판교 공원, 당신의 선택은?

분류없음 2016.05.27 13:12




판교역 주위에는 수많은 공원들이 있습니다. 공원마다 시설과 규모가 다른 만큼 사람마다 좋아하는, 상황마다 어울리는 공원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록색창에 ‘판교역 공원’을 검색했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화랑공원과 판교공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공원의 규모, 산책로의 풍경, 사람이 많은 시설, 특이한 시설이나 장소, 화장실 시설 이렇게5가지를 중점으로 확인해봅시다.


1. 공원의 규모


화랑공원은 분수대, 배드민턴장, 야외음악장, 생태연못 등 다양하고 큰 규모의 시설들이 많습니다.


 

판교공원은 운동시설이나 그네 등이 있습니다.


2. 산책로


화랑공원의 산책로는 잘 다듬어져있고, 근처의 작은 강을 볼 수 있습니다. 나무 위로 보이는 네모난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판교공원은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자연과 많이 어울러진 모습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녹지를 지나갈 돌다리도 있었습니다.


3. 사람이 많은 시설


화랑공원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은 인라인스케이트장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공원 입구 쪽에 다목적광장스탠드가 있는데, 공간이 넓어서 보드를 타거나 가족 단위로 놀러와서 쉬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판교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판교 도서관이 있습니다. 공원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4. 특이한 점



화랑공원에는 교통광장에 안전마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교통 표지판, 신호등 등이 있어서 교통안전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판교공원이 있는 금토산 안에는 성남시 향토 유적 제6호로 지정된 연성군 이곤의 묘비가 있습니다.


5. 화장실 시설


화랑공원 ( 4점/5점)
남자화장실: 보통 남자화장실에 비데가 없는 편인데, 비데가 있었습니다.

칸마다 휴지가 있고 깨끗했습니다.
여자화장실: 갔을 때 수도에 문제가 있었는지 수리중이었습니다.

주말에도 고치는 것을 보아 시설관리가 잘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지도 채워져 있었고,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판교공원 ( 5점/5점)
남자화장실: 비데는 한 칸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향기가 나고, 수도꼭지가 센서로 작동하는 등 전체적인 시설이 좋았습니다.
여자화장실: 화장실이 넓고, 내부에 꽃장식이 있어서 미관상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향기가 나고, 휴지도 칸마다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깨끗했습니다.


6. 총 평 및 정리


화랑공원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 / 저녁 시간대에 연인 산책하기 좋은 공원
판교공원 산책하기 좋은 공원 / 낮 시간대에 혼자 운동하기 좋은 공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판교 밸리 이색 풍경, 육교에 쌓인 눈 치우는 IT인들

판교CSR얼라이언스가 삼평동 주민센터와 체결한 “11교.그 첫 활동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

새벽에 내린 눈이 꽁꽁 얼어 출근길이 너무나 미끄러웠는데요 얼라이언스 팀원들이 아침 일찍 나와, 제설 장비를 든든히 갖춘 채 육교로 향했습니다!  

청소 시작 전 동안육교모습입니다. 지저분한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곳곳에 널린 육교!  계단에 쌓인 눈은 단단하게 얼어 있어 위험해 보이네요. 깨끗하고 아름다운 육교를 위해! 이제부터 청소를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D    

육교에 생긴 살얼음을 치우려고 삽과 넉가래로 긁어 내다보니, 살을 에는 추위임에도 땀을 흘리는 얼라이언스 팀원들! 판교인의 눈길 안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다 같이 힘을 합쳐 눈을 치우고 나니 깨끗해진 육교 공개~~!  

평소보다 훨씬 추운 아침이었지만, 육교 청소를 위해 부지런히 나와 모두 애써주신 덕분에 안전한 출근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 

얼라이언스가 열심히 육교 청소 하는 것을 함께 도와주신 안랩 ASEC 팀원들! 눈길을 말끔히 치운 뒤에 나눠먹는 붕어빵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일하고 나니 가슴 가득 뿌듯함이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Ahn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신고

직장에서 미니 콘서트를 감상하는 기분이란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3.10.08 11:11

가을 바람이 기분 좋게 불었던 10 4, 안랩과 솔리드 빌딩 사이에서 작은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판교에 함께 입주한 이웃 회사들과 입주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행사였습니다!  따스한 오후 햇살에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음악을 한껏 감상할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콘서트 무대 세팅 모습입니다. 햇볕이 따스해 공연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공연과 함께 즐길 간식거리로 따끈따끈한 쿠키가 마련되어 더욱 즐거운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물과 바삭바삭하고 달콤한 초콜릿 쿠키를 먹으며 공연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

사랑방 문화클럽라푸노스입니다. 「라푸노스」는 클래식기타에 기초를 갖춘 핑거 스타일의 포크기타동아리입니다.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건전한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순수 생활예술 음악단체입니다 

이 날라푸노스  클래식기타 특유의 음색이 한껏 살아있는 5곡의 아름다운 기타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연주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에 모였습니다! 다들 음악에 심취한 채 시선을 떼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분위기 있는 연주를 들으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

포크기타동아리라푸노스의 공연 이 후, 5인조로 구성 된 재즈 밴드소울로지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소울로지(Soulloge)’는 한국의 컨템포러리 재즈 그룹으로, K-jazz의 선두주자입니다! 이 밴드는 트럼펫 연주자부터 색소폰, 드럼, 베이스, 키보드까지 5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룹으로, 대한민국의 라이브 음악시장에서 왕성한 개인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0년 결성된 이후, 정기적인 재즈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편안한 음악으로 다가 가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마룬파이브의 ‘This Love’ 부터 김현철연극이 끝나고 난 뒤등 대중한테 친숙한 곡을 연주하여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부를 수 있었습니다. ‘재즈로 다시 태어난 대중곡을 들으니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판교사옥 입주 2주년을 기념하여, 안랩과 Solid 건물의 중앙 광장에서 열린 작은 이벤트!

 

화사한 가을 햇볕 아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간식과 함께 즐긴 이번 미니 콘서트는 바쁜 업무로 지쳐있던 직원들한테 봄날 단비 같은 활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Ahn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신고

판교 IT인들 삼평동 노인정 방문하던 날

2013년 7월 25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판교 CSR 얼라이언스의 첫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ㅁ^  

두구두구 ~~ 첫 활동지는..... 어디?  바로 삼평동에 위치한 3,5,6 단지 노인정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친 어르신들의 말동무도 해드리고 영정사진도 찍어드리고~ 또 맛있는 점심식사도 대접했습니다. ^^  여름철 습기 제거를 위한 제습기도 설치해 드렸더니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아직도 그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또 노인정 곳곳의 청결을 사수하는 청소도우미 역할도 하고 와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와~' 라고 하시며 제 손을 꼭 붙잡아 주시는 할머니를 보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면서 울컥 ~ 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다음에 또 올게요!! ^^ 

출발 전, 단체샷! 역시..단체사진에는 화이팅 포즈가 빠질수 없다!

으악~ 오늘 완전 불볕더위네!! 이제 슬슬 출발 해 볼까?

노인정 회장님과의 만남! 

 "저희는~ 판교 CSR 얼라이언스 라고 합니다~~^^"

"응? 얼? 얼라? 그게 뭐야?"

"아... 저희는 판교지역 기업이 모여서 만든 봉사단체 입니다!"

"아 그게 그거였어...? ^^;;" 

영정사진 촬영 셋팅중!

 의자 좀 더 앞으로 ~~ 뒤에 사진 배경 밑으로 좀 더 내려요~~~ 아니~~ 거기 !! 좀 더 밑으로!!

아이~할머니~~ 너무 예쁘세요!!! ^ㅁ^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시니 긴장하신 모습!

 아 ~ 배고파~~~ 드뎌 점심 식사 시작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 ^^

 단 하나의 먼지도 용납하지 않겠다!!!! 먼지 가만안두겠으~

 뒷정리는우리가 책임진다! 분리수거는 철저하게

 6단지 노인정 회장님의 폭풍 카리스마!!!

 

 제습기 도착! 이 안의 습기..내가 다 빨아들여주지 음하하하하

 

저작자 표시
신고

새로 개통한 신분당선 타고 안철수연구소 가는 길

안랩人side 2011.11.18 07:00
10월 28일 고대하던 신분당선이 드디어 개통되었습니다. 이로써 강남역에서 판교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15분이라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오늘은 판교역에서 안철수연구소까지 오는 길을 소개하겠습니다. 판교역에서 안철수연구소까지는 걸어서 10분이 채 안 걸린답니다.^^
새로 건축한 판교역의 웅장함에 넋을 잃지 마시고, 1번 출구로 발걸음을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편리한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으로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안랩인은 튼튼한 하체를 가졌답니다!
1번 출구로 나오면, 우측에 판교역이라는 표시가 보입니다. 표시를 기준으로 우회전합니다.
그리고 직진을 하다보면 횡단보도가 나옵니다. 무단횡단은 절대 금지!
횡단보도를 건너면 왼쪽 45도 위치에 쌍둥이 건물이 보입니다. 그 중 왼쪽 건물이 안철수연구소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넌 후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아직 건축 중인 건물과 지금 막 지은 건물이 많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물을 감상하며 계속 앞으로 갑니다.
그렇게 직진하다보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나옵니다.
횡단보도를 지나 계속 직진을 하면 개나리교가 나오고 
이 다리를 건너면 'AhnLab'이라는 로고가 붙은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이 보입니다.
판교 사옥을 향해 걷다보면 그 앞에 안철수연구소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드디어 안철수연구소 사옥 회전문이 나타났습니다. 
1층 로비에서 오른쪽 계단을 오르면 방문자 등록을 할 수 있는 2층 안내 데스크로 연결됩니다. 
모던한 매력을 맘껏 발산하는 동시에 절제미가 돋보이는 계단 모습입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정면에 2층 안내 데스크가 보입니다.
드디어 2층 안내 데스크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에서 방문자 등록을 하면 됩니다. 안철수연구소 오는 길 참~ 쉽죠잉? Ahn
신고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으로 떠나는 가을 소풍 (2)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1.10.12 11:07

안철수연구소 첫 사옥인 판교 사옥으로 떠나는 가을 소풍 2탄! 
1탄 http://blogsabo.ahnlab.com/930
에 이어 오늘은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그럼 함께 출발해 보실까요?

테이블 싸커 


간식 내기나 점심식사 내기, 아직도 사다리 타기를 하신다고요? 이제 그런 재미없는 내기는 그만!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 내에는 재미도 있고 몰입도도 높은 테이블 싸커가 있습니다. 회전봉을 돌리는 순간만큼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안랩인은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답니다. 테이블 싸커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긴장과 스릴, 궁금하지 않으세요?  

다트 놀이


중앙계단 옆에서 들려오는 테이블 싸커의 함성소리가 있는가 하면, 복도 한 편에서는 다트 놀이가 한창입니다. 업무 걱정은 잠시 날려 버리고 내 안에 잠재된 명사수 본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손 끝에서 타오르는 열정으로 스트레스도 안녕~! 다트 게임에 걸려있는 운명의 룰렛 소리 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구내 자판기와 쉼터


여가 활동을 위해 재미로 게임을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내기가 동반되는 게임도 분명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테이블 싸커와 다트판 옆에는 구내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게임에 이겨 얻어 먹는 재미도 있고, 안이 훤히 보이는 자판기에서 골라먹는 재미까지! 맛도 2배 재미도 2배인 구내 자판기입니다. 저는 25번으로 고르고 싶네요.


자판기 옆에는 편히 앉아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독특한 모양이 보이지 않으세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답게 키보드를 활용한 쿠션과 테이블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중에서 AHNLAB이라는 글씨를 차례대로 누르며 앉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라운지


판교 사옥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라운지에 있답니다. 푹신한 쿠션에서 이런저런 미팅도 갖고 휴식도 취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라운지 한 켠에는 이렇게 주요 뉴스가 흘러나옵니다. 휴식을 취하는 와중에도 항상 세상 돌아가는 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안랩인들! 어때요? 멋지지 않나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 라운지를 빛내주는 것은 바로 이 안마의자입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보듬어주는 안마의자와 한 몸이 되노라면 피로는 영원히 안녕~입니다. 때마침 잠시 휴식을 취하는 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 고광수 본부장이 감사하게도 안락한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사진으로 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내 투어

Ahn

사내기자 모희서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신고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으로 떠나는 가을 소풍 (1)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1.10.07 07:00
바야흐로 하늘이 높고 청명한 가을입니다. 이런 좋은 계절이 깊어가는 10월 4일 안철수연구소는 창립 이래 첫 사옥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소풍 가기 딱 좋은 날씨를 맞아 판교에 위치한 안철수연구소 사옥 구석구석으로 가을 소풍을 떠날까 합니다. 이 곳에는 창의적 소프트웨어 문화를 이끌어가는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소통과 휴식에 초점을 맞춰 보았습니다.


소통 공간

1층 로비


큼지막하게 AhnLab보이는 이 곳은 안철수연구소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1층 로비입니다. 이곳은 이동 공간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사내 직원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외부 주민에게도 개방되어 지역 사회와도 통하는 공간으로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비를 지나면 1층 전시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형 브라운관에는 안철수연구소 관련 방송이 흘러나오며, 그 옆으로는 안철수연구소의 소프트웨어 및 어플라이언스 제품군, 상패 등이 세련된 조명 아래 멋스럽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곳은 안철수연구소의 업적과 성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중앙 계단


각 층을 연결하는 계단 역시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니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토론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계단을 오고가며 사적인 대화부터 공적인 논의까지 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장소입니다.

CEO실


이 곳은 바로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의 사무실입니다. 보시다시피 사내 직원과의 소통을 가로막는 벽이나 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판교 사옥은 사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자는 의미에서 임원실 또한 별도로 없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처럼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은 인간적인 소통에 관심을 기울인 인간 친화적 건물입니다.

휴식 공간

옥상정원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이 항상 머물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사옥 10층과 옥상에는 자연과 함께 직원 간 대화도 나누고 일광욕도 할 수 있는 옥상 정원이 있습니다. 지붕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가슴이 뻥 뚫린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푸른 정원과 산들 바람이 쌓인 피로를 녹여준답니다.

카페테리아
 


커피를 벗 삼아 휴식하고 싶은 직원들은 2층에 마련된 공간을 이용하면 됩니다. 푹신한 의자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여느 커피숍 부럽지 않은 시설입니다. 어때요? 피로를 녹여주는 커피 한 잔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사내식당


배고픈 휴식은 가라! 포만감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리는 곳은 지하 1층에 마련된 사내식당입니다. 식당 벽면을 가득 채운 음식 레시피들은 식욕을 돋구는 데 한 몫 합니다. 알록달록한 인테리어와 함께 식탁 위에 펼쳐지는 음식들의 향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피로는 퇴근하고 없답니다.

지금까지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의 열린 소통 공간과 안락한 휴식 공간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진 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앞으로 보여드려야 할 공간이 무궁무진하기에 오늘 소풍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서는 판교 사옥의 세세한 부분까지 요모조모 소개하겠습니다.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으로 떠나는 가을 소풍 (2)

사진으로 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내 투어

Ahn
 

사내기자 모희서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