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인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 'CSR' 태그의 글 목록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활동기!

 

찬바람이 불던 지난주 금요일, 이른 아침부터 안랩인들이 가구 공방에 모였습니다.

보안회사 직원들과 가구공방이라... 생소한 조합인데요!

안랩인들은 과연 무슨 일로 이곳을 찾은 걸까요?

 

바로 야심차게 준비한 11월의 1도씨 활동!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위해서였는데요~

이날 안랩인들은 직접 책장을 만들고,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그럼 안랩인들의 뚝딱뚝딱 가구 만들기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가구 제작에 앞서, 가구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안랩인들을 위해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안전 교육이 있었습니다.

경청하는 안랩인들의 표정이 눈에 띄네요 :)

 

이날 안랩인들은 4명씩 짝을 지어 총 네 개의 가구를 만들었는데요~

비록 서툴지만 힘을 합쳐 가구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본격적인 가구조립이 시작되고, 안랩인들은 금세 익숙해진 듯 일사천리로 가구를 만들었습니다.


전문 목수의 향기가 폴폴 나네요ㅎㅎ


점점 책장의 형태가 보입니다!

조립이 거의 마무리 되었을 즈음 혹시라도 아이들이 나무 가시에 다치거나 날카로운 모서리에 베이지 않도록 혼신의 사포질이 이어졌습니다.

 

가구 조립을 마치고 안랩인들은 아이들에게 전달할 따뜻한 메시지를 한 마디씩 가구에 새겼는데요!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적은 특별한 메시지! 지금 공개합니다.

어떤 문구를 새길 지 하루 종일 고민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는데요~

이 따뜻함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ㅎㅎ

 

드디어 가구 만들기의 마지막 단계인 마감 오일 바르기!


이날 안랩인들이 바른 마감 오일은 목재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문양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더욱 꼼꼼하게 바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오일 바르기를  끝으로 가구 만들기 활동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각자 완성한 가구 앞에서 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요,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저 뿌듯한 미소가 보이시나요 ㅎㅎ


가구를 떠나보내기 전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 


이날 15명의 안랩인들이 완성한 4개의 책장들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었답니다~

책장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절로 뿌듯해지는 순간이네요ㅎㅎ


지금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해지는 1도씨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활동기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 :)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안랩 임직원, 사랑의 파티쉐 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8.29 17:56

 

 

유난히 햇살이 따뜻했던 지난 주 금요일! 다들 뭐하고 지내셨나요?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찾아온 맑은 날씨에 마지막 휴가를 즐긴 분도 있을 테고,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신 분도 있을 텐데요ㅎㅎ


이 날 안랩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만드는 안랩 베이커리행사가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안랩 베이커리 행사에서는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총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빵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사랑의 파티쉐로 변신한 임직원들의 하루를 한 번 따라가 볼까요?

 

 

 

이곳은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여기가 바로 안랩인들이 파티쉐로 변신할 장소랍니다.

 

빵을 만들기 앞서 적십자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센터장님의 간단한 대한적십자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집중하는 안랩인의 모습은 언제 봐도 보기 좋네요 :)

 

 

제빵의 생명은 위생이죠!

빵을 만들기 전 안랩의 임직원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앞치마와 위생모를 꼼꼼히 착용했답니다~

 

 

뽀득뽀득 손까지 다 씻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어 볼 시간!

제빵 강사님의 설명을 듣는 안랩인의 얼굴에 기대감과 설렘이 감돌고 있습니다ㅎㅎ

 

 

이 날 20여명의 안랩인들은 6개로 조를 나누어 빵을 만들었는데요,

각 조마다 화기애애하게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만든 빵도 맛있을 수 밖에 없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

 

 

이렇게 보니 꼭 영락없는 빵 공장 직원들의 모습 같기도 하네요ㅎㅎ

 

 

드디어 쿠키가 오븐 속으로 들어가고~

구워져 나온 쿠키는 다시 안랩인의 손을 거쳐 예쁘게 포장되었답니다 :)

 

 

쿠키 공장 못지 않은 안랩인의 포장 솜씨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

 

 

마지막 꼼꼼한 뒷정리 까지! 

이렇게 뒷정리를 끝으로 '안랩 베이커리'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계속 서서 진행되는 제빵 활동에 지칠 법도 한데 동료들과 즐겁게 임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하루였답니다 :)

 

 

다들 힘들지만 뿌듯한지 훈훈한 미소가 보이네요~

이 날 안랩인들이 만든 빵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ㅎㅎ

 

빵도 만들고 취약계층에게 기부도 하고!

여러분들도 즐거운 기부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안랩 베이커리' 소식이었습니다 :)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안랩과 함께하는 라이팅캠페인 현장

뜨거운 여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안랩은 유난히 더 뜨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바로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진행된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의 훈훈한 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그 따뜻했던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은 아프리카 지역의 열악한 빛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해 반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태양광 랜턴을 보급하는 캠페인인데요,

오늘 안랩에서는 사내 임직원 감성지능 교육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태양광 랜턴을 직접 조립하고,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서 상자에 포장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열악한 빛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는 안랩 직원들!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드디어 시작된 조립!

처음이라 서툴고 어렵지만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조립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조립을 마친 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나 힘이되는 문구들로 랜턴을 꾸미는 작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지금부터 안랩인들의 미적감각을 엿볼 수 있는 멋진 랜턴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예쁘죠!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랜턴을 보니 저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한 기분이 듭니다~

또한 랜턴과 함께 안랩 직원들이 정성스레 쓴 편지가 함께 전달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더욱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랜턴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볼 시간!

와! 랜턴을 든 자리마다 불빛이 환하게 켜졌습니다.

다들 뿌듯해하는 표정 보이시나요?

이렇게 오늘 라이팅 캠페인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인사팀 권미리 사원은 "작은 활동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 뿌듯하고 감동적이다."라며 소감을 전해주셨고 플랫폼팀 조성대 팀장은 "작은 것이나마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며 "베풀고 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 17명의 안랩 직원들이 조립한 랜턴은 총 37개로, 하반기에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으로 보내진다고 합니다.

랜턴을 받고 좋아할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네요!


여러분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랩의 1 프로그램도 앞으로 계속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안랩 '아름다운Week' 뒷 이야기

안랩 '아름다운 Week' 뒷 이야기


2014년 4월, 

판교 테크노벨리 입주 기업들의 사회공헌 연합체인 판교CSR얼라이언스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즐거운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바로 판교CSR얼라이언스 직원들의 기부 물품들을 모아 판교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기로 계획 한 것!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던 이 행사는 3월부터 약 한달간 준비 되었는데요.

자선 바자회 직전에 우리 모두를 슬프게 했던 국가적 사고가 발생해서.. 바자회는 취소가 되었지만, 행사 뒷 이야기 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안랩은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약 한달 기간 동안 총 4336점의 기부 물품들을 모았습니다. 물품들 중에는 160cm 정도 되는 미술 작품, 유아용 카시트, 골프채 세트 등 기억에 남았던 물건들이 참 많았습니다.


안랩 가족분들이 물론 자발적으로 물품 기부를 많이 해주셨지만, 축제처럼 좀 더 즐겁고 재밌기 위해 안랩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요.


바로 안랩 기증왕!  


물품들을 기부해주신 안랩 가족분들의 예쁜 마음과 함께 기증왕에 등극하신 분들의 예쁘고 잘생긴 얼굴 까지 공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지금 시작합니다!


안랩 기증왕은 팀/개인 으로 부문을 나눴는데요. 개인 부문은 기증 물품양에 따라, 팀 부문에서는 참여율과 기증 물품 수량을 고려해서  1위 ~ 3위를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팀 부문 입니다.


먼저 안랩 기증왕 팀부문 3위소프트웨어QA입니다.

60%의 팀 참여율과 총 260점의 기증품을 모아주셨습니다.


안랩 기증왕 팀부문 3위 '소프트웨어QA팀'


특히, 소프트웨어QA팀의 노인걸 팀장님은 작년 기부 행사때도 개인 기증 순위에 올랐을 정도로 기부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역시 이런 팀장님의 영향을 받아 팀원 분들도 마음을 모아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장님의 독사진을 헌정합니다.  :)




다음은 팀 부문 2위 입니다. 2위는 바로 보안 정책팀 입니다.


안랩 기증왕 팀부문 2위 '보안 정책팀'


365점의 물 기증과 77%의 참여율로 선정 되셨습니다. 팀 물품의 무려 1/3을 팀장님이 기증해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짝짝짝



다음은 대망의 안랩 기증왕 팀부문 1위!

바로 소프트웨어보안팀 입니다.

소프트웨어보안팀은 총 727점의 압도적 기증품수와 팀원 45명(파견 직원 포함) 전원 100% 참여로 팀 기증왕에 등극하셨습니다. 완전 대단 하죠?



 어마어마한 기록을 만드신 팀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해 드리고



안랩 팀 기증왕  '소프트웨어보안팀'  영광의 얼굴들 입니다.


기증왕 순위에 오른 팀들은 소정의 회식비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  으리!



다음은 진정한 기증왕 부문이라 할 수 있는 개인 부문 입니다.


3위는  팀 기증왕인 소프트웨어보안팀에 속해있는 '김광주 과장' 입니다.




총 217점의 기증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특히 물품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유용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아동품들이라 아름다운가게에서 매우 유용하게 판매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안랩 기증왕 3위의 김광주 과장님은 매년 기부를 위해 집안에 기부 상자를 두고 계신다고 합니다. 안쓰는 물건들을 상자에 1년간 모아서 매년 이렇게 기증하신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시죠? 그리고 어린 자녀들이 아버지를 보고 배워서 아이들 스스로도 안쓰는 물건을 기부 상자에 모은다고 합니다. 정말 훌륭한 가족 입니다 !


다음은,

안랩 기증왕 2위!

UX팀 '신정은 선임 연구원' 입니다!



신정은 선임님은 총 252점의 물품을 기증해주셨습니다. 이 중, 예쁜 의류들을 200점이나 기증해주셔서 회사로 물품을 가져오실때 굉장히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그 많은 물건들을 운반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직접 차에 실어서... (운전석 빼고 만차) 그래도 이런 보람된 일을 할 수 있기에 힘들지 않았고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음과 얼굴이 둘다 예쁘십니다. :)



마지막,  안랩의 진정한 기증 끝판왕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랩 기증왕은 바로 재무실의 '김덕환 부장' 입니다.




김덕환 부장님은  총 311점의 물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무려 사과박스로 6박스!!  어마어마한 양인데요. 1~2년정도 꾸준히 모아서 기증해주셨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하는 행사이고 또 취지가 좋은 행사이기 때문에 꼭 참여를 하고싶었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다음 기증왕 제패 또한 노리신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후일담으로 김덕환 부장님께 감사장을 전달할 때 재무실 인원들 모두가 기립 박수를 쳐주셔서 안랩 사옥 10층에 박수소리가 울려펴졌습니다. ^^


개인 기증왕 분들께는 독서를 통해 개인 소양을 더욱 더 정진할 수 있도록 도서상품권을 부상으로 드렸습니다 ^^


한번더 영광스러운 안랩 기증왕 분들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안랩의 임직원 가족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참여해 주셔서 '아름다운 Week'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 행사를 위해서 단, 한 점의 물품이라도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안랩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참여해주실꺼죠 ??? :)



 

박종욱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판교 밸리 이색 풍경, 육교에 쌓인 눈 치우는 IT인들

판교CSR얼라이언스가 삼평동 주민센터와 체결한 “11교.그 첫 활동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

새벽에 내린 눈이 꽁꽁 얼어 출근길이 너무나 미끄러웠는데요 얼라이언스 팀원들이 아침 일찍 나와, 제설 장비를 든든히 갖춘 채 육교로 향했습니다!  

청소 시작 전 동안육교모습입니다. 지저분한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곳곳에 널린 육교!  계단에 쌓인 눈은 단단하게 얼어 있어 위험해 보이네요. 깨끗하고 아름다운 육교를 위해! 이제부터 청소를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D    

육교에 생긴 살얼음을 치우려고 삽과 넉가래로 긁어 내다보니, 살을 에는 추위임에도 땀을 흘리는 얼라이언스 팀원들! 판교인의 눈길 안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다 같이 힘을 합쳐 눈을 치우고 나니 깨끗해진 육교 공개~~!  

평소보다 훨씬 추운 아침이었지만, 육교 청소를 위해 부지런히 나와 모두 애써주신 덕분에 안전한 출근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 

얼라이언스가 열심히 육교 청소 하는 것을 함께 도와주신 안랩 ASEC 팀원들! 눈길을 말끔히 치운 뒤에 나눠먹는 붕어빵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일하고 나니 가슴 가득 뿌듯함이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Ahn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기업 블로그 대학생기자들이 모여 한 일은

11 8 안랩 대학생기자 11기의 워크숍이 있었다. 첫 일정은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중 하나인 카카오의 사내 카페에서 열린 '김제동 힐링톡 콘서트' 참가였다. 그는 자신의 엄마에 대한 경험담과 함께 엄마란 존재를 이야기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공감과 치유의 의미를 설명하고 누구든지 엄마는 필요하며 그 누구도 상대한테 엄마가 되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날 참가한 테크노밸리 회사 직원들과 11기 대학생 기자들은 모두 눈을 빛내며 경청했다.   

힐링톡 콘서트가 끝난 오후 2 안랩 3층 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워크숍이 시작됐다. 첫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전, 커뮤니케이션팀 인치범 팀장이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는 메시지를 전했다. 

첫 프로그램은 바로 “개별 기사 작성 프로젝트”였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부장이 기사 작성법을 설명했다. 교육 이후, 힐링톡 콘서트 후기와 안랩의 APT 대응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와처(안랩 MDS)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였다.  

다음은 BoP(Base of Pyramid; 사회 빈곤층) 대상 사회공헌활동(CSR)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그에 앞서 커뮤니케이션팀 송창민 과장이 CSR의 기본 개념과 안랩의 현황을 다양한 사례가 표현된 시각 자료를 이용해 설명했다.  

대학생기자단은 3개 팀으로 나누어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다. 준비 시간이 짧았음에도 새로운 관점의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팀 별로 발표 담당자가 나와 아이디어를 설명해주었다  

사내 식당에서 맛있게 저녁 식사를 시간을 한 후에는 안랩 사내기자로 활동 중인 연구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재훈 선임연구원, 오근현 연구원, 한재민 연구원은 안랩만이 갖고 있는 매력은 무엇인지, 보안이란 무엇인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사내 기자와의 만남이 끝나고, 프로젝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첫 프로그램인 개별 기사 작성 프로젝트에선 참신하고 논리적인 기사를 작성한 총 5명의 기자가 수상을 했다. CSR 아이디어 기획 부분에선 ‘OLPC(One Laptop per Child)’전통 시장이라는 두 가지 아이디어로 창의성을 인정받은 2조가 수상을 했다 

시상까지 끝난 후 기자단 전원에게 안랩 기자단 명함이 주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장시간 함께 프로젝트와 발표를 준비하면서 서로 관계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Ahn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판교 봇들마을 어르신들이 영정 사진 받던 날

10월 4일, 삼평동 노인정에 훈훈한 선물상자가 도착하였습니다! 이전에 판교CSR얼라이언스는 삼평동 노인정 어르신 분들 영정 사진 촬영을 해드렸었죠! 그 때 찍었던 사진을 인화해 예쁜 액자에 담아 들고 어르신들께 전하러 왔습니다.  밝고 예쁘게 나온 사진들을 보시며 "잘 나왔네~!!!" 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시던 어르신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진을 전달 받으신 후, 다른 분들과 함께 보며 소소한 웃음을 짓는 어르신들! 그 모습을 보니 덩달아 웃음이 나왔습니다.^^ 

5단지 어르신 분들을 위한 사진 전달이 끝났습니다! 이제 6단지로 이동~!  

6단지 어르신 분들을 위한 사진 전달도 완료했습니다! 깔끔하게 잘 나온 사진을 보며 감사하단 말을 연신 건네시네요.^^ 뿌듯한 마음을 안고 이제 마지막으로 3단지로 이동했습니다~!  

사진을 받고 방긋 미소를 지으시던 어르신이 카메라를 향해 기분좋은 미소를 지어 주시네요. 액자 하나 하나를 정성을 다해 전해드리니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애정을 가득 담은 선물을 전해드리고 나니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따뜻함을 선물할 수 있는 얼라이언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hn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판교 IT 기업, 대학생 위한 에너지 콘서트 개최

판교 CSR 얼라이언스가 오는 9 27() '에너지 콘서트; 네 꿈에 날개를 달아'에 대학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모든 대학생 여러분에게 에너지를 듬뿍 실어 드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에너지 콘서트'는 다른 취업 특강과는 달리 진로를 고민하는 여러분께 판교 유명IT기업의 인사 전문가의 따끈따끈한 정보 제공과 함께 기업 C레벨 초청 강연 및 축하 공연을 제공하여 판교 IT 기업의 에너지를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습니다.
 
참여 신청은  신청자의 이름/학교/학년/연락처(핸드폰번호)/이메일 적어 얼라이언스 이메일(csralliance@gmail.com)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행사장 수용 인원 관계상 300명까지 신청을 받고 있고, 신청 마감은 9 24일 오후6시까지이오니 서둘러 주세요~
문의사항도 위 메일로 보내주시면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아 래> --- 
 
1) 제 목: 판교 CSR 얼라이언스 “에너지 콘서트: 네 꿈에 날개를 달아”
2) 대 상: 미래에 대한 멘토가 필요한 대학생 300여명
3) 일 시: 9 27(), 오후 2:00~3:30
4) 장 소: 판교 글로벌 R&D센터 (홈페이지 및 아래 약도 참고)(http://www.pangyotechnovalley.org/html/reservation/conference_room_info_01.asp)
5) 주요 내용 

프로그램

출연자

“판교 IT밸리의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하나”

-입사 전략 특강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인사팀

안랩 인사팀

“즉문즉설”

-현장 Q&A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인사팀

안랩 인사팀

초청공연

인디 밴드 '순이네 담벼락'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안랩 김홍선 대표

“꿈으로 끝내지 않고 꿈을 끝내지 않고” 

카카오 이석우 대표

 

*오시는 길 

 

 


멘토 4인이 들려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법에서 책임은 ‘인간의 어떤 행위가 그 행위의 주체로 돌아가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말은 ‘기업의 어떤 행위가 그 행위의 주체를 넘어 사회로 돌아가는 것’으로 응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은 주체이기도 하지만 사회라는 울타리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따라서 울타리에서 얻은 이익은 사회로 환원해야 하는 ‘책임’이 존재하는 것이다. 

 

  

 

8월 28일 안랩 로비에서는 기업이 어떻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었다. 판교 테크노밸리 IT 기업 13곳이 결성한 '판교 CSR 얼라이언스'는 이날 삼평중학교 학생 50명을 초청하여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4명의 인생 선배를 초대하여 약 15분씩 강의를 하는 형식이었다. 

계속 찾자, 모두 가치 있다, 쉬지 말고 놀자 

   

첫 강연은 인터넷 호스팅 업체 가비아의 브랜드전략실 이정환 실장이 맡았다. 이정환 실장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어 미대에 진학하려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차선책으로 수학과로 진학하였다. 대학 시절 돈이나 명예와 같은 것보다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러던 중 가장 하고 싶었던 디자인으로 대학원 진학을 해 구조, 발상, 철학에 관한 것들을 배우고, 환경, 지속가능한 디자인이 무엇인가 고민하게 되었다.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UX 분야로 나가게 되었고, 신기능을 만들거나 아니면 이미 있는 기능을 더 편하게 만드는 일을 했다. 이후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가비아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정환 실장은 학생들에게 3가지를 말해주고 싶다고 한다. 그 세 가지는 '계속 찾자, 모두 가치 있다, 쉬지 말고 놀자'였다. 강연을 듣는 중학생 친구들은 한 문장 한 문장이 나올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가슴에 담아두려고 하는 것 같았다. 끝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디자인을 만들려면 그 사람을 잘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버드는 엽기와 물리가 통합된 산물

  

째 강연은 온라인 게임 업체 웹젠의 '뮤2' 개발팀 이기동 총괄 PD가 했다. 오프닝 동영상으로 게임이 재생되자 중학생들의 눈빛이 더욱 빛나기 시작했다. 이기동 PD는 새로운 생각을 하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우선 상상하기의 중요성을 말하였는데 특히 잘 때 상상하기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상상에서부터 시작하여 각각의 요소를 잡고 확장하는 것이며, 예술가의 입장이 되어 상상하기도 하며 끊임없이 생각하라고 조언해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상상하고 생각한 것들을 통합하는 것의 중요성도 이야기하였다. 한창 인기를 끌었던 앵그리버드 게임은 엽기적인 생각과 물리적인 것의 통합되어 나온 게임이라는 설명에 중학생 친구들은 깊은 공감에 빠진 것 같았다. 

강연 중간마다 퀴즈를 내서 상품을 주는 시간이 있어서 강연 분위기는 내내 뜨거웠다. 특히 강연 마지막에 몇 번째 줄 몇 번째 칸의 학생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주사위를 던질 때는 뜨거운 집중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기동 PD는 학생들에게 오프라인 놀이를 하고, 온라인 게임은 꼭 시간을 정해서 하길 권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잘자는 것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마쳤다. 

명함을 만든 순간 자기 관리가 시작된다

   

토크 콘서트의 셋째 시간은 신예희 작가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신예희 작가는 자신을 소개할 때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고 한다. 왜나하면 직업이 한두 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카툰 작가이기도 하며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기도 한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했지만 괜한 자존심 때문에 첫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혼자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혼자 시작한 후에 일은 잘 들어오지도 않고 돈벌이도 되지 않아 점점 자신이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같은 졸업생이 요즘 뭐하냐는 질문을 하면 직장도 없고 가지고 있는 직함도 없었기 때문에 딱히 할 말이 없기도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에서 사진을 찍고 간단히 출장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 인지는 몰랐지만,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명함이 필요하게 되어 급히 1시간 만에 뚝딱 그 자리에서 명함을 만들게 되었다. 그것이 자신의 첫 명함이며 가장 의미있는 물건이라고 하였다. 

명함을 만들고 나니 일을 하는 과정에서 마음가짐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연락처가 쓰여 있는 종이일 뿐이지만 누군가에게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명함을 주면 그 순간 무게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는 없는 만큼 자기관리는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용모단정, 구겨지지 않는 명함이 일을 함에 있어서 나를 믿게끔 만드는 요소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별 것 아닌 것이 조금씩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신예희 작가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앞만 보고 달려가지 말고 좀 더 유연성을 가지고 주변을 보며 살아가는 것이 더 좋다."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름이 각자 다르듯 사는 것도 달라야

  

토크 콘서트의 마지막 강의는 안랩의 악성코드 전문가인 이상철 책임연구원의 강의였다.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상철 책임연구원은 42만원이라는 첫 월급을 받고 처음으로 사회의 쓴 맛을 경험하였다. 그 이후 선배와의 술자리에서 공부에 대한 의지을 얻어서 독학으로 공부하여 강원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결국 안랩에 입사하게 되었다.

하지만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해서인지 영어라는 높은 벽에 맞닿게 되었다. 안랩은 이러한 자신에게 해외 여러 국가로 출장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또한 배낭여행을 매우 좋아해서 네팔, 스위스, 일본, 캐나다, 스페인, 괌 등 많은 지역을 돌아다녔다. 

이 과정에서 많이 배웠던 것은 해외에서 사귄 친구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고정관념을 깨었으며 해외경험을 통해 지식도 늘어났다. 나중에는 자기 자신이 매우 자유로워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만큼만 다르게 살아도 멋진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흑백TV를 보며 사는 듯 이분법적으로 산다. 자기 인생은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살기를 바란다.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또한, 인생의 최단 경로는 없다. 여기 있는 모든 학생들이 여행을 많이 하고 독서를 많이 하고 사람을 많이 만난다면 똑똑하진 못해도 지혜롭게 살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최단경로는 없다는 말이 매우 와 닿았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하며 원하는 꿈만 좇아가기 보다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면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강연이 끝나고 안랩 사옥 투어와 강연을 토대로 다시 한번 생각해본 자신의 미래 모습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지하게 적어가는 중학생 친구들의 모습에서 처음 왁자지껄 안랩 사옥을 들어오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토크 콘서트를 지켜보면서 중학생 친구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학교와 학원, 집이 세상의 전부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강연을 듣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중학생들은 내가 과거에 얻을 수 없었던 것을 많이 얻었을 것이다. 이는 아마 과거보다 ‘책임’의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기업이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대학생기자 노현탁 / 건국대 기술경영학과

대학생기자 임지연 / 덕성여대 컴퓨터학과

사진.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안랩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2.12.05 07:00

건강과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을 위한 로하스(LOHAS) 방식은 사람들이 사회 정의, 환경 등에 집중하도록 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이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기업들은 저마다의 사회공헌에 한창 신경을 쓰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개념이 정립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지금도 거론되는 용어가 CSR 1.0부터 3.0, CSV 등 여러 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은 기업의 핵심 자원과 역량으로 이익 극대화의 기회와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것을 가리키는 CSV라고 할 수 있다

CSV는 효율적으로 돈을 번다는 자본주의의 개념과 상충되지 않고 기업 활동의 지속가능성과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방법은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를 활용할 때 그 효율성이 극대화하기 때문에 각 기업의 색깔에 맞는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IT 기업은 어떤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을까? 

사회적 책임이 창업 철학으로

안랩은 안철수 박사가 7년 간 무료 보급하던 V3를 계승하고자 창업한 기업이다. 창업 자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고민의 산물인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

오래 전부터 한결 같던 안랩의 창업 정신이다. 기업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의미 있는 일을 여럿이 모여 함께 이루어나가는 것이라는 정의에서 비롯한 것이다. 안랩이 오랜 기간 변함 없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의 상위권으로 랭크되는 비결은 이 같은 창업 정신을 지켜온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안랩은 알려진 대로 사회공헌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기업 중 하나다. 곧 10회를 맞는 아름다운 토요일아름다운 가게의 뷰티풀 파트너로서 매년 안랩 임직원이 명예 판매원으로 참석하여 주변 이웃을 둘러보는 활동이다또한 아름다운 재단과는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일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안랩은 이와 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초기 개념의 CSR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는 CSR 3.0, 혹은 CSV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안 기업이라는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대표적인 CSR 활동으로 미래의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여는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이 대표적이다. 대학생 대상으로는 보안동아리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또 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T 지원의 일환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해외 개도국에 대한민국 IT봉사단,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 등의 활동에 V3 백신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경기도청과 함께 국내 정보보호 취약계층 해소를 위한 인터넷정보보호 온누리 캠페인 및 PC 돌보미 사업 활동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

NHN은 교육기관인 “NHN NEXT”를 직접 설립해 SW 인재 양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IT 비즈니스의 빠른 변화 속도를 공교육보다 더 잘 따라가 전문 인력을 교육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개발사 상생 프로그램인 에코스퀘어의 범위를 학교로 확대, 숭실대와 MOU 체결,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 

산학 협력은 한국MS-서울시립대, 삼성전자-서울대, 다쏘시스템-한국뉴욕주립대 등 여러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IT 기업에서 선호하는 사회공헌의 한 유형이다. 현직에서의 경험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멘토링 또한 활발하게 추진한다. 교육을 통해 잠재력 있는 학생을 파악하고, 그 중 뛰어난 회사 인재를 찾는 것에 적합한 업종이기 때문이다. 

비영리단체와 협력 또는 비영리단체 지원

정보보안 기업인 파수닷컴은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SIFE(사이프)와 협력한다. LG CNS는 굿네이버스와 연계하여 소외계층 아동 대상 IT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 문화적 장벽과 기회를 파악하고 사회적 가치를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데는 NGO와의 파트너십이 기업에 큰 도움이 된다

또 한 편으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NGO IT 역량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NGO 자체를 지원해 주는 방법도 있다. 한국MS는 NGO 데이를 정해 NGO 종사자를 위한 IT 교육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지역사회 공헌

NC소프트는 경남, 창원 지역의 특수 학교를 지원하는 문화재단을 만들었다. 또한 창원시의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사격연맹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를 안고 창원시를 연고로 한 프로 야구단 NC다이노스를 창단했다. 

창원시민과 NC소프트의 정서적 유대감은 곧 충성고객층 증가로 나타날 것이고, 꼭 수익 창출로 단번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극성 야구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경남지역 사람들이 야구 얘기를 할 때 NC소프트의 이름을 한 번씩은 거론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강력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야흐로 기업가, 혁신가, 정부 관리, 의식 있는 소비자, 사회 운동가가 기업을 단지 돈 버는 집단이 아닌 “해결사”로 만드는 데 에너지를 집중할 때이다.


<CSR에 관심 있는 이를 위한 추천 도서 5>


1. 성장의 정석 CSR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경영 전략)

이유택 저 | 한국능률협회미디어 | 2012.05.17

 

2. CSR 3.0 (기업사회공헌에서 기업사회혁신으로)

제이슨 사울 저 | 안젤라 강주현 역 | 청년정신 | 2011.10.29

 

3. CSR 5.0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김성택(사회기관단체인) | 청람 | 2012.04.30

 

4.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경영 (기업과 사회의 아름다운 동행)

다니모토 간지 저 | 김재현 역 | 시대의창 | 2011.03.22

 

5. CSR 실천방법론 (사회적 책임 경영의 체계 확립)

서영우 저 | 시그마인사이트컴 | 2011.01.20 Ahn

사내기자 김동희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