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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의 흥행과 PC 앱플레이어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7.11.02 03:14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중 하나인 게임. 스마트폰의 급격한 발전은 게임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쳤는데, 최근 게임업계의 중심은 PC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7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플랫폼별 게임 이용률은 모바일 게임이 59.8%로, 온라인 게임(38.7%)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장르의 '대세'는 퍼즐 게임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액션,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로 변화했다. 유저들도 점점 PC 온라인게임과 같은 정교하고 화려한 게임을 원하고, 그에 맞추어 모바일게임의 사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사양에 맞추어 모바일 게임의 사양도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게임을 추월한 모바일 게임에도 이른바 '헤비유저'가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PC 앱플레이어'가 등장했다. 

PC 앱플레이어란 안드로이드OS에 기반을 둔 애플리케이션을 PC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스마트폰의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은 PC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되지만, 스마트폰용 게임을 PC로 플레이할 때 주로 사용한다.

PC 앱플레이어는 이전에 스마트폰이 없거나, 스마트폰의 사양이 낮아 게임을 할 수 없을 경우에 사용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헤비유저'들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급부상 하였다. PC로 고사양의 모바일 게임을 즐기면 스마트폰 발열이 없고, 큰 화면으로 배터리 소모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초창기에는 PC 앱플레이어를 '불법 프로그램'으로 사용 제제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PC방에서도 정식으로 서비스하고, 국내 대형 모바일 게임사에서도 PC 앱플레이어 제품을 출시하면서 점점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다.

이러한 PC 앱플레이어는 초기에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라고 불리며 해외 제품들이 활기를 띄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은 언어 충돌 문제와 앱 호환 문제 등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에는 해외 기업들이 한국 PC 앱플레이어 시장을 높게 평가하여 한국지사를 설립하는 등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발빠르게 중국 제품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국내 기업 및 국내 제품들을 중심으로 기존 PC 앱플레이어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PC 앱플레이어 시장은 '불법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없어졌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제품들의 성능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안전성, 호환성, 기능개선 및 이벤트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보안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것이다. PC 앱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루팅(안드로이드 OS의 최고 권한 계정인 루트 계정을 획득한 것)이 되어있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을 연동해야 하기 때문에 해킹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더불어 유저들이 사용하는 매크로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이러한 보안문제가 해결되어 PC를 이용하여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 건강한 플레이를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마트경력 10년차 독신남이 마트에서 만난 무제한 PC A/S 패키지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0.07.24 15:14

할인 마트라고 하면 주로 식품, 각종 생활 용품과 같은 생필품을 주로 떠올리게 됩니다. 거의 모든 대형 할인 마트에 가전 매장이 있지만 주로 TV, 냉장고, 에어컨, PC 등 우리가 생활에서 매일 마주치는 제품들을 팔고 있죠.

하지만 여기에서 PC 보안과 관리 서비스 패키지를 만나신다면 어떨까요? 아마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PC야말로 우리 생활에서 떼놓을 수 없는 생필품이고 디도스 공격 등 보안 위협 및 침해 시도는 점점 지능화하고 범죄화하는 지금 추세에, 실제로 보안 위협 이외에 PC가 갑자기 느려지고 인터넷 연결이 멈춰버리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 어느 정도 PC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도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이보다 더 우리 생활에 가까울 수밖에 없는 생필품이 또 있을까요?

이런 점을 알리기 위해, 안철수연구소는 7월 23일 홈플러스 안산점에서 특별 매대를 설치해 개인용 종합 PC관리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PC주치의'(http://v3clinic.ahnlab.com) 패키지를 알리는 행사를 했습니다. 여기에 '마트 경력 10년차 독신남' 안랩맨이 다녀왔습니다. 이 행사는 25일까지 안산 홈플러스 매장에서 계속 됩니다.

무빙워크를 따라 내려가니 안철수 박사가 여유있는 미소로 맞이 합니다.   

모든 PC 문제를 안철수연구소의 믿을 수 있는 PC전문가가 원격으로 손쉽게 해결해주는 'V3 365 클리닉 PC주치의'를 알리기 위한 준비에 분주합니다.

모습을 드러낸 안내 부스

아름다운 알리미님과도 한 컷

많은 분들이 PC문제를 이미 겪으신 듯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생필품(!), 'V3 365 클리닉 PC주치의'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사용자들이 보내신 사용후기를 소개하며 마치겠습니다~ 

[주부 사연] 컴맹 주부의 PC주치의로 자녀 인터넷 강의 살리기
작성자 : esther61 님 / 인천 거주

저는 50대 주부라 거의 컴맹에 가깝고, 아이 또한 아직 어려서 숙제나 인터넷 강의 수강 정도라 복잡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그래서 잘못하여 필요한 거 지울까 봐 항상 건드리는 것조차 조심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잘 수강하던 인터넷 동영상이 안되는 거에요. 그것도 하필 시험기간 다 돼서요. 그래서 업체에 문의하여 하라는 대로 다하고, 원격지원도 받아보고 인터넷선도 확인까지 했는데 다 이상 없다고 하는 거에요. 그러던 중 옛날부터 가입되어 있던 안철수연구소에서 날아온 한 통의 메일. 거금(?)을 들여 컴퓨터 프로그램 전부를 지우고 다시 깔기 전에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였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선택되어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너무 허무했습니다. 한 달 동안 어떻게 하나 고민했던 것을 15분만에 해결해 주시는 거에요. 역시 안철수연구소였습니다.

저 같은 주부님들. 특히 아이들이 어려서 컴퓨터에 대해 잘 몰라 무슨 문제가 생기면 겁부터 나서 만지지도 못하는 분들. 컴퓨터 서비스부터 받으려고 하는데, 세상이 무서워 아무한테나 맡길 수도 없고, 한번 서비스 출장 받으면 최소한 몇 만원 드는 것을, 믿음이 가고 경제적이고 시간도 절약하고 간편하게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PC주치의를 활용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령층 사연] 갑자기 느려진 PC, 원격 A/S로 해결
작성자 : dph1109 님 / 경기 거주

V3 를 사용한 지 일년이 다 돼 갑니다. 사용 후기로 인사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가입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PC를 사용해본 적이 없답니다.

전에는 PC에 이상이 있으면, 회사 다니는 아들이 주말에 시간 있을 때 와서 봐주곤 했지요. 다녀가도 내 마음에 만족할 큰 변화를 못 느꼈어요. 속도의 개선은 별로 안된 것 같고, 컴 하는 동안 자주 뜨는 "오류" 메시지는 여전히 뜨고 했었지요. 하지만 원격 서비스를 만나고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아들 녀석 컴퓨터 문제도 제가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한 달 전쯤에는 며늘 아가가 나에게 "아버님! 전에 말하시던 안철수님의 V3 좀 부탁하면 안 될까요? 컴퓨터가 너무 너무 느려서요!"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원격을 신청했더니 그 느린 컴퓨터를 그 긴긴 시간 동안 꼼꼼히 정리하고 치료해 주셨답니다.

제가 느낀 PC주치의 서비스의 장점들은 이러합니다.

첫째는 정말 저렴하다는 것!
1년에 3대의 컴을 책임져 주니까 3대가 12개월씩의 혜택을 받으니까 결국 36개월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월 1400원 정도의 비용밖에 지불하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는 원격지원입니다.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는 없을 것입니다. PC를 아는 사람도 편리하기는 마찬가지겠죠. 그것도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치료해 주니까요.

셋째는 프로그램을 재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윈도우즈를 다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제일 좋답니다. 포맷을 하고 나면 내가 사용하는 다른 많은 프로그램을 다 설치한다고 생각해보면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넷째는 국내의 최고 PC 보안 전문가들이 내 컴퓨터를 관리해 준다는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실력자를 내 컴퓨터의 주치의로 모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그 분들이 직접 PC에 찾아와서 모든 고장의 원인을 찾고 즉시 치료해 주니까 더 없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김홍선 대표 스페셜 무료 강연에 초대합니다

독자이벤트 2009.11.18 18:57

안녕하세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8월에 진행한 스페셜 강연회에서 받은 성원에 힘입어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CEO가 직접 진행하는 두 번째 특별한 강연회가 열립니다. 가정에서 PC를 사용할 때 닥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이에 대한 예방법을 안내하고 평상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해드리고자 합니다. 

김홍선 대표의 '한국 IT의 현주소를 통해 본 가족 PC의 보안 위협과 예방법'PC주치의 고영욱 팀장의 '30분으로 완성하는 올바른 PC 사용법'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09년 11월 24일(화) 11:00-12:20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9층 강의실에서 무료 진행되며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강좌 신청은 현대백화점무료강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에 관한 문의사항은 02-539-4560(문화센터 담당자)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미남이 아이디어에 푹 빠진 이유는?

분류없음 2009.11.18 17:14

2009년 11월 18일, 안철수연구소에 A,N.JELL 멤버들이 CF 촬영차 와있다.

                                     시크한 표정으로 고미남에게 얘기 중인 황태경

고미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 가시 철조망이란 거 알고 있나?
훗, 모르는 표정이군. 좋아, 잘들어 봐.

 옛날 미국에 가난한 집안의 아들 '조셉'이 있었어. 13세 되던 해에 그는 목동이 되었지. 그가 하는 일은
양이 울타리를 넘어가 농작물을 망치지 않게 돌보는 일이었어. 하지만 양들은 조셉의 눈을 피해 울타리를 계속 넘어갔고, 농작물의 피해는 커져만 갔어. 그 날부터 조셉은 밤낮없이 고민했지.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조셉은 양들이 장미덩굴을 피해 막대기나 철사로만 된 울타리를 넘어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거야.
그는 당장 철사를 가시덩굴처럼 꼬아 울타리를 만들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어!
 그런데 이거 알아? 단순히 한 소년의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끝날 일이
그의 주인에 의해 엄청난 가치를 지닌 사업으로 탈바꿈한 걸?
 그 철조망의 가치를 알아본 주인이 특허 신청을 해 주었고, 곧 조셉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였지. 미국의 공인회계사 11명이 1년 동안 일해도 다 계산하지 못할 만큼 엄청난 금액이었다고 해.

어때? 정말 대단하지?
뭐야, 그 표정은?

역시 고미남답게 이해를 못하는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거야. 마치 제갈량이 유비를 통해 등장한 것처럼. 그러니까 너에게 곡을 준 나에게 항상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 잊지 말도록.   
 
                                           고미남에게 자상하게 미소짓는 강신우

태경이 녀석, 자기도 들은 얘기면서 폼잡기는. 미남아, 저거 다 조금 전에 CF 촬영 같이 했던 안철수연구소 직원분들한테 들은 거야. iQ 제도를 이끌고 계신 안현진 차장님께서 말씀해주셨어. 아, iQ 제도가 뭐냐고? iQ는 Idea Cube의 약자로 개발자들이 직접 성장 모델을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제도야.


응? 하하하, 아니야. i자는 일부러 소문자로 쓴 거야. 작은 아이디어도 소중히 생각한단 뜻이래. 정말 멋있지?


우리랑 함께 촬영했던 세 분은 연기는 좀 어색했지만 얘기를 나눠보니 정말 대단한 분들이셨어. 내가 한때 프로그래머를 꿈꿨잖아. 그래서 더 멋있어 보이더라. 아, 내가 그 분들이 한 얘기 노트에 좀 적어왔는데, 볼래? 


                             왼쪽부터 임찬순 책임, 김윤석 책임, 김성현 책임 연구원

임찬순

ASEC(시큐리티대응센터)팀에서 악성코드 관련 대응을 담당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중소규모 업체의 웹서비스가 규모상, 비용상의 이유로 허술하게 구축되는 경우가 많아 보안사고 잦음. 중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저렴하고도 높은 퀄리티의 웹보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iQ 시작.

김윤석
보안기술팀에서 금융권 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사용되는 금융보안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 공인인증서가 보안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생각보다 취약한 점이 많아 개인의 중요 파일을 외부에 노출 안하고 PC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iQ 시작.

김성현
기반기술팀에서 V3 제품을 개발하고 실시간 감시 기능을 담당.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PC에 들어오면 백신을 돌려서 치료하는데 시스템에는 존재하나 보이지 않고 숨는 루트킷이 있다. 백신으로도 찾을 수 없는 이런 루트킷을 차단해 주는 툴 개발을 위해 iQ 시작.


이분들은 모두 iQ 제도에서 수상하셨어.
자기 업무 하기도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또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아?
그런데 그 분들 얘기로는 힘든 점도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

                                               자기도 대화에 끼고 싶은 제르미

아, 형 그 얘긴 내가 할래. 고미남, 너도 나한테 듣고 싶지? 그치?
거봐, 고미남도 나한테 듣고 싶다고 하잖아.

있잖아 임창순 PM같은 경우에, 아 PM이 뭐냐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매니저란 뜻이야. 어쨋든 iQ 제도가 생기고 처음으로 심사를 받게되서 부담감이 굉장히 컸대. 게다가 심사위원들이 너무 빡빡해서 속으로 욕 정말 많이 했대. 그 후에 안현진 차장의 노력으로 지금은 심사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 
전문용어로 독박이지 뭐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또 말야... 응? iQ제도가 왜 생겼냐구? 음.. 그건 말야... 

                                    떨리는 목소리로 iQ제도의 유래를 설명하는 이창우 선임

아 거기서부턴 제가 설명 드리죠.
바로 직원들의 니즈(Needs) 때문입니다.  
그 동안 아이디어는 많았지만 정작 실현되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실행하고 검토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자원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전에 사이트가드 프로토타입을 개발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항상 얘기했었습니다. 웹 전용 보안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죠. 그 당시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업무 외 시간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었다면 누군가도 힘들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iQ 제도를 추진하게 되었고 안현진 차장님과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제도화하게 됐습니다. 


                                                   고미남 보고 얼굴 빨개진 안현진 차장 

고미남군,  저희 회사는 iQ를 통해 얻은 점이 정말 많습니다.
자신이 기획한 것이 실제화하는 것에 큰 보람을 얻는 직원들.
선후배 간 도움과 부서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긍정적인 회사 분위기.
무엇보다도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하부의 의견이 상부로 전달되기가 힘들었는데 이 제도를 통해 출구가 생긴 겁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거대한 나무가 뿌리를 통해 물을 끌어들이는 모습을. 나무는 그렇게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iQ제도를 알게 돼서 기분 좋아진 고미남       

저, iQ 제도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첫 무대 때 덜덜 떨면서 올라갔던 게 생각납니다.
그래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 앞으로도 iQ 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A.N.JELL 팬 여러분!
내년 1월경에 iQ를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나 성과물을 일반 사용자들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의견을 받는 참여형 웹공간 “OpenLab”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안철수연구소의 iQ 제도, 저와 함께 많이 응원해 주세요!!!
 Ahn
 

- B군

V3 365 클리닉 가족 모델 촬영장에 가보니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9.29 12:36

가족도 모델이 될 수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사상 처음으로 일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모델을 선발해 V3 365 클리닉 패키지 등에 직접 사용할 사진 촬영이 있어 그 과정을 소개한다.
 

V3와 가족 모델은 무슨 상관?

지난 초여름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 난데없이 가족모델 선발대회 공지가 올라왔다. V3와 가족 모델 선발? 금세 와닿지 않았던 조합의 연결 고리에는 바로 V3 365클리닉이 있었다.

개인/홈유저를 위한 V3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V3 365 클리닉의 이미지가 되어 줄 가족 모델을 선발하기 위함이었다.

이벤트에는 총 70여 가족이 응모해 주셨다.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 동영상 파일은 물론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들에 담당자들은 웃음과 눈물까지 보였다.

그렇게 몇 번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정말 어렵게 선정된 가족은 바로 초등학교 2학년과 5살의 개구쟁이 두 아들을 둔 김재식씨 가족이었다.

컴퓨터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2학년 남자아이, 컴퓨터와 인터넷이 온 가족의 일상에 깊숙히 파고든 김재식씨 가족의 사연이 모델 선정에 큰 이유가 되었다.

V3 365 클리닉과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PC 라이프

새롭게 선보이는 V3 365 클리닉 패키지 표지와 V3 365 클리닉 사이트에서 이용할 사진을 찍기 위해 홍대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김재식씨 가족과 첫 만남을 가졌다. 촬영의 메인 컨셉은 '가족, PC, 그리고 행복'이었다.

5살 꼬마도 포함 된 완전 아마추어 모델들과 저런 컨셉까지 표현을 해낼 수 있을지 진행팀의 걱정은 사실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촬영이 시작되고 찰칵찰칵 몇 번의 셔터 소리가 난 후에 사진 작가의 작은 탄성이 들렸다. "아, 우아..."

따로 표정이나 컨셉을 설명할 필요없이 행복한 웃음이 확 퍼져나가는 가족!

거의 표정의 달인에 가까운 큰 아들 승원이, 과거 이력을 의심케 한 엄마, 미소 하나로 촬영팀을 녹인 승우... 프로 모델도 어렵다는 표지 촬영을 반나절 만에 뚝딱 끝내버렸다.

이제 가족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게 된 PC, 그래서 그 안전이 더 걱정되었던 김재식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평생 안전한 PC와 함께 하시라고 V3 365 클리닉 평생 회원권을 선사했다.






김재식 가족이 전하는 V3 365 클리닉 이야기!

글. 전소현 차장 / 안철수연구소 인터넷사업본부

 

도스 시절 V3, 인터넷 시대 V3 Lite 사용기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8.06 11:30

DOS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디스켓으로 감염되는 바이러스는 골칫거리였다. 바이러스의 존재도 모르고 있던 어느 날 친구가 들고 온 한장의 디스켓. 그 안에는 ‘백신’이란 처음 듣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V3. 점점 더 느리게 작동되는 PC에 해방구를 마련해준 고마움을 난 잊을 수 없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일반 개인 사용자에게 무상으로 구원의 메시지를 전파해주고 있는 V3 Lite. 이젠 더 간편하게 원클릭으로 작동 가능한 V3 Lite를 알아보자.

V3 Lite 설치 화면

V3 Lite를 설치 시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도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V3 Lite의 첫 화면에는 실시간 검사, One Click, 빠른 검사, PC 최적화의 네 영역이 표시돼 있다.

백신으로 이미 PC에 감염된 바이러스만 잡으려는 것은 백신의 기능을 아주 일부만 활용하는 것이다. 사전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건을 예방하듯이 악성코드가 PC에 침투하기 전에 이를 막는 것이 바로 ‘실시간 검사’ 기능이다. 혹시 단순히 잡으면 된다는 안전 불감증에 빠져 있진 않은가. 큰 피해를 유발하고 확산이 빠른 바이러스 앞에선 위와 같은 행동은 너무 안일한 태도이다. 소중한 자료가 한순간에 없어질 때 다가올 참담함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예방에 힘을 써야 한다. 

설령 실시간 검사를 설정하지 않았더라도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불법광고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PC 여기저기에 숨어있더라도 ‘One Click’으로 해결할 수 있다. One Click 검사는 ‘빠른 검사’와 ‘PC 최적화’ 기능을 한꺼번에 작동하는 것이니 두 번 클릭의 수고를 덜 수 있다.


인터넷은 이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목적이 되었다. 웹 서핑을 즐기다 보면 심심치 않게 임시파일이라는 명목 하에 여러 파일이 저장되는데, 오랜 시간 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꽤 많은 수의 파일이 큰 용량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PC 최적화’는 시스템 영역의 정리와 메모리 최적화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정기적인 검사 외에 자주 애용하는 기능이다.


프로그램을 삭제하기 위해 정해진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삭제 경로를 통하는 건 참으로 번거로운 일이다. 더욱이 근래에는 불필요한 툴바가 설치되어 삭제를 하려고 여기저기 검색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기능이 바로 'PC 튜닝' 탭에 있는 ‘PC 관리’이다. 설치된 툴바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고 삭제를 원하면 '삭제' 버튼만 클릭하면 된다. 아울러 보안 관련 패치를 잊지 않고 설치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니 편리하다.

지난날 컴퓨터를 잘 모르던 개인 유저에게조차 "V3 c:/"라는 한 줄의 명령어는 한 줄기의 빛으로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안랩은 여전히 각 가정의 보안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제 클릭하는 것으로 방법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초창기의 의지가 계승되고 있는 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 내심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사이버전사들은 여러분의 응원이 있어 힘이 납니다.

지난 주 우리나라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아 사이버 재난과 같은 시기였습니다.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지난 7일부터 계속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어떤 보상이 따르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와 사이버 세상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전직원들은 서로 격려하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안랩이 암호를 해독해 사전에 7개 사이트 공격을 예방할 수 있었다는 것과 무료백신 V3 Lite와 전용 백신 등을 보급해 공익적 차원에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비록 잠도 못자고 밥먹을 시간도 없이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많은 국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 고객지원 이메일을 통해 고객들이 보내온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합니다. 고객지원팀 요원들과 직원들이 고객들의 성원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더욱 힘을 내 지치지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안철수연구소에 무한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대한민국 사용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이지만 더욱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이버 세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 [ 사내 공유된 고객 응원 메시지 ] ============================

안녕하세요. 고객지원팀 OOO입니다.


다들 목도 아프시고 힘드시죠? 저도 팔뚝이 아파서 타이핑도 제대로 안되네요..ㅋㅋ
잔뜩 쌓인 메일을 보는데 중간중간 고객 분들께서 감사 메일을 보내주신게 있네요..^^ 힘은 드는데.. 뿌듯하기도 하고..ㅋㅋ  공유합니다~
힘내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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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internet s platinum 사용자 입니다.
ddos 바이러스가 활개치는 요즘에 유료사용자로서
백신사용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는 이번 ddos사건에서
매우 안전히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나라에 이런 백신프로그램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대단히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더 좋은 백신 많이 만들어주십사 글을 남깁니다.
항상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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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괴롭히는 것이 음식바이러스 뿐이 아니다.
그른 의미에서 안철수연구소의 역활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번 DDoS 등의 사건으로 인한 방어책에 대하여도 고마운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흔히들 우리는 먹는 식품으로 인한 바이러스가 인체를 괴롭힌다고만 생각하고 살아 왔었지만 날이 갈수록 그 바이러스의 작난기가 어쩌면 국제적 국가간의 안보에까지 미처지고 있음을 알게 될때까지의 시간이 우리나라에서는 IT 강국이라면서 느낌의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일개 개인들이 이렇게 느끼고 있을때는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일때는 플루 바이러스 보다 더한 혼란을 야기 시킬수가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게기로 국가적 방어사령부라도 신설되어지기를 바라면서 한번더 안철수연구소의 역활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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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경로(?)로 V3를 충분히 다운을 받을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모를 정의감에 안철수연구소를 찾았지요.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정당한 보호를 받자..
그래도 왠지 아깝다는 생각,
혼자 영웅심리에 이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그래도 바르게 걸어가는 사람이 가장 대우받고 앞서가는 세상이길 바라는 마음에 "구매결정"을 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Ddos...
그때의 내렸던 결정이 오늘에 와서야 뿌듯해지고
안철수연구소가 성가신 팝업전문 보안업체가 아니였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더 견고하게 든든하게
이 사회를 지켜주세요.
재구매하는 것으로 안철수연구소의 정신을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u'')(..)(''u'')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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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를 바이러스로 부터 지켜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한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황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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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이번에 DDos 피해를 피한 유저입니다.
저는 V3 Light 사용하면서부터
도움을 받아 온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DDos 사건을 통해 안철수 연구소
귀사에서 너무나 많은 혜택을 전국민에게
대가도없이 해주신점 너무 감동적이었고,
국민들에게 대범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한마디에
과장하자면 눈물도 날뻔했습니다.
귀사에서 마음만 다르게 먹는다면
이번 사고는 오히려 많은 이득을 남길수 있는 일임에도
이익보다는 국민을 생각해주신점
너무나 감사드리고 싶어 글올립니다.
이런글 써본적도 없고 쓸생각도 못해본거라
두서가 없지만
결론적으로는 너무 감사하고 감동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한마디 올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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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도스 상황을 잘 막아주고 계셔서..
네티즌의 한사람으로..

넘넘 감사하단 말 하고 싶어서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_________^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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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백신과 보안서비스 3종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6.13 12:19


컴퓨터에 유용한 몇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무료백신 V3 Lite와 무료 웹사이트 보안서비스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 서비스이다.

우선 무료백신 V3 Lite부터 살펴보자. V3 Lite 이야기가 나오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타사 제품과의 비교인데, 파워 유저 및 네티즌 사이에서는 바이러스 검사율과 프로그램 경량화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나도 V3를 초기에 사용하다가 타사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그 이후 다시 V3로 전환했다. 이번 사용기는 순전히 내 주관 중심이기 때문에 전문성은 전혀 없음을 미리 밝혀둔다.



V3는 내가 DOS 시절부터 사용해왔던 제품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고, 엔진 또한 우리나라 것이다. V3 Lite의 사용자 수는 500만 명에 육박한다.
용량은 7메가이다. 나는 가벼운 프로그램이 좋다. 그래서 지금도 winamp 2.81 lite 버전을 쓴다.^^;


설치 화면이다. 예전에는 웹사이트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까지만 제공되었는데 최근 '자녀PC관리'가 추가되었다. '자녀PC관리'는 무엇일까? 나는 웹 툴바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웹 툴바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는 웹 툴바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설치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설치가 완료되었다. 일단 안랩의 유료 프로그램인 V3 365 클리닉과 인터페이스는 많이 비슷했다.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광고를 삽입하거나 유료 프로그램과 기능에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 같다. 또 바이러스 검사 및 PC최적화 기능도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져 있다. 정말 필요한 기능만 넣었기 때문에 Lite란 이름이 붙은 것 같다.

항상 메모리에 상주하는 백신 프로그램이 무겁다면, 또 항상 광고가 번쩍번쩍 튀어나온다면 아마 네티즌에게 외면당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자, 그럼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를 저세히 살펴보자.



'사이트가드'를 설치하면 접속하는 사이트의 악성코드 및 스크립트 검사와 피싱 사이트 여부를 확인하여 알려준다. 파워 유저가 아닌 일반 유저라면 꽤 유용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어르신이나 해외 사이트 접속 빈도가 높은 분들에게 유용 할 것 같다.





'사이트가드' 설치 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들의 악성코드 검사를 자동적으로 한다.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 다운로드 창보다 심플하고 이쁘다.

다음은 '자녀PC관리'이다.


V3 Lite를 설치하면 초기에 자동으로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엑스키퍼라는 프로그램을 들어는 보았지만 자세히는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하였다.



엑스키퍼는 (주)지란지교에서 제공GK는 유료 프로그램이다. 부모가 요일 별로 PC 가동 시간을 정할 수 있고, 인터넷 사이트 제어를 할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V3 Lite 설치시 무료 설치된다. 최근 우리 아이들이 음란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초등학생들도 10명 중 3~4명 꼴로 음란 동영상을 보았다는 충격적인 설문조사도 있다. 때문에 부모들께서는 필히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 같다.

무료백신들은 모두 각각의 특징이 있다. 어느 프로그램이 좋고 어느 프로그램이 나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차이가 있다면 엔진의 국적 정도? 그리고 광고의 유무 정도가 되겠다. 내가 V3를 사용하는 이유는 자체 개발 엔진이기 때문에 국내 인터넷 망에 신종 바이러스 발생 시 피드백이 빠르다는 이유 때문이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느끼는 맛은 모두가 다른 법! 본인의 취향에 맞는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P.S. 백신을 동시에 2개 이상 사용하면 충돌문제로  PC 건강에 해롭습니다.^^ 


대학생기자 전호균 /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는 자기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간다는 정신으로 열심히 산다.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무료백신 V3 Lite 한달 간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4.17 08:50

보통 Lite는 ‘가볍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단어가 들어간 무료백신이 있다. V3 Lite이다. V3 Lite는 가볍다는 이상의 의미가 있다. 가볍다기보다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V3 Lite는 유료 보안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능만 골라 놓았다.

무엇보다 가장 끌리는 점은 무료백신이라는 점. 약 한달 간 써본 V3 Lite를 살펴보도록 하자. 컴퓨터에 문외한인 일반 초보자의 사용기인 만큼 초보자 관점에서 간단한 사용기라는 점을 이해하고 봐주었으면 한다.

 


<V3 Lite 화면 모습>

 
먼저 V3 Lite의 모습은 깔끔하다. 버튼이 몇 개 있지 않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사용하기 쉽고 편리 했다. V3 Lite는 크게 PC검사와 PC튜닝 이렇게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 PC검사 기능은 여느 타 백신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는 검사기능이다. 하지만 PC튜닝은 V3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특히 PC관리 기능은 내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확인 및 삭제, 차단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그 편의성을 느낀 것은 'Active X'부분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창 위에 'Active X'를 설치하라는 창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컴퓨터에 문외한 나로서는 이 수많은 'Active X'가 도대체 어디에 설치되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이것저것 설치하다 보니 컴퓨터가 지저분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평소에 지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컴퓨터 어디를 뒤져봐도 쉽게 그것을 찾을 수 없었다.

이때 V3 Lite의 'Active X'관리를 봤을 때 이런 찝찝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 기능을 보자마자 바로 불필요한 'Active X'를 차단 및 삭제했다. 진짜로 내 손으로 컴퓨터를 관리하는 느낌이었다. 다른 백신 프로그램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지만 V3 Lite는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쉬운 점도 있다. PC최적화 기능은 컴퓨터의 제어판 ‘프로그램 설치/제거’기능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 기능에 대해 의문이 들어 차별화된 기능의 필요성이 보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V3 Lite는 광고없는 깔끔한 백신이지 아니한가. 다른 백신을 써본 사람으로서 컴퓨터를 할 때 의도하지 않게 광고가 시도 때도 없이 뜨면 굉장히 싫었다. V3 Lite를 쓰고 나서 광고없이 더 안정적인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느낌. 써본사람만이 안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고객상담원이 피하고 싶은 고객 베스트 5


일반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다 문제가 발생한 경우, 해당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게된다. 젊잖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다양해 그러한 고객들의 문의에 항상 평상심을 잃지않고 상담해 주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들어오는 고객 문의에 항상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응답해주는 안철수연구소의 고객지원팀을 만났다.

 독수리 오형제 같은 고객들의 만능 해결사


상담진의 역할은 고객들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는 일명 독수리 오형제로 통한다. 고객 PC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차적으로 전화나 이메일(E-mail)로 기술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고객의 PC에 원격으로 지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고객 상담진이 독수리 오형제라면 운영진은 독수리 오형제를 뒤에서 도와주는 남박사라고 할 수 있다급변하는 PC환경에 대비한 끊임없는 교육, 상담을 통해 얻은 직무관련 정보를 가공해 타 부서와의 연계, 고객 불만 응대에 대한 교육 등 좀 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항시 진실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VOC(Voice of the Customer)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정보와 고객으로 부터 상담받은 생생한 정보들은 ‘자료의 보고[寶庫]’라고 해도 평하기에 어색함이 없다. 이렇게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인 정보들은 차후의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특히나 V3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많다보니, 때로는 피하고 싶은 고객도 나타나기 마련이다.  ‘날씨가 흐린 아침 9시’. 고객지원팀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공감하는 하나의 징크스가 생겼다. 그 시각 울리는 전화벨은 그들이 피하고 싶은 고객의 전화가 어김없이 걸려온다. 

고객지원팀이 말하는 피하고 싶은 고객 Best 5

- 일방통행 형

상담의 시작은 그들의 일방적인 하소연! 한참 간의 자신의 주장이 끝날 무렵 타 담당자를 바꿔달라는 말로 하여금 맥을 빼놓는다. 문제의 해결보다 보상을 요구하는 것에 있음에 상담원을 허탈함이 두 배로 찾아오게 되는 유형.


-
컴맹 형

OS의 문제요? 무슨 소리에요? 바이러스가 있으니까 그러는 것 아니에요!

PC의 고장에 대한 책임은 안랩에게 있으니 책임을 지고 무조건 해결해달라는 고객. 세상의 모든 PC 고장의 길은 바이러스로 통한다는 생각을 가진 유형.


-
도돌이표 형

“저기 지금 처음 하는 질문인데.

질문의 대답을 제시 받은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다시 전화해 처음 문의하는 양 다시 질문하는 고객 유형. 동일한 질문에 대해 같은 조치를 3~4회 받아야 잠잠해지는 유형.


-
소설가 형

자신의 PC에 조그마한 이상이 생기면 해킹에 대한 걱정에 장구한 소설 집필에 들어가시는 유형. (EX. 마우스 커서가 느려졌는데 아무래도 위성을 이용해서 누군가가 자신의 PC를 해킹하고 있는 듯하다.)


-
무한불신 형

여성 상담원은 믿지 못하겠다는 말과 함께 남성을 바꿔달라는 고객. 이 고객들은 남성이 받을 경우 더 높은 직급의 담당자와 통화를 해야겠다는 말을 반복. 전문가를 바꿔달라는 말로 일관하는 유형.


그러나, 상담 마지막에 고객으로 듣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그들의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된다. 무엇보다 연세 지긋하신 고객으로  장문의 감사의 편지받게 되는 날이면, 고객지원팀 모두가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고객지원팀에서 분위기 주도를 하는 사람은 없지만 퇴근 후의 시간을 뮤지컬과 함께 보내는 뮤지컬 광,  순이네 담벼락이라는 락 밴드에서 건반과 보컬로 맹활약 중인 사원, 천연화장품을 제작해서 팀 전원이 천연비누를 만들어 사내에 판매하고, 금액을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액 기부하는 등 눈빛만 봐도 통하는 그런 관계로 가족같은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의 문제점에 대한 답변과 원격지원을 통한 해결을 수행하는 그들. 하루 종일 동분서주하는 통에 지난 어느 날인가 서로 퇴근시간 무렵이 되어서야 ‘안녕하세요’라는 한마디를 건 낼 수 있었다는 웃지 못할 일화를 남긴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그들은 마치 현대판 신문고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안철수연구소의 독수리 오형제이자 보물상자, 그리고 얼굴인 그들의 앞으로도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아울러 급하게 문제해결을 원하시는 고객들에 대해 ‘목마른 나그네가 받은 나뭇잎을 띄운 바가지’ 이야기의 바가지 속 나뭇잎 한 장. 이 한 장의 슬기로움과 고객을 향한 배려가 머물고 있는 이 곳 고객지원팀의 현명함에 한번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 

 

고객지원팀이 고객에게 띄우는 한마디  

복제 제품이 판을 치는 이 시대의 우리의 정품제품 구매에 무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사은품 부탁은 NO! 예고 없는 직접방문은 NO! 바이러스 제작자 신고는 사이버수사대로 해주세요

 

사내기자 하동주 /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연구원
'착한 아이'라는 뜻이지만 '착잡한 아이'라고 더 많이 불리는 '착이'라는 별명을 가진 하동주 연구원은 오늘도 안철수연구소에서 동료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다.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