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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人side/포토안랩

안랩이 참가한 보안 컨퍼런스 현장 뒷이야기

Ask Security Experts. Get Your Answers!”라는 주제로 ISEC 2012(6회 국제 통합 정보보호 구축전략 컨퍼런스)가 지난 9 4~5일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였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비롯한 금융보안연구원 등의 다수 기관이 후원하였다. 안랩은 본 컨퍼런스에서 스폰서로 참가하여 세미나 세션발표 및 전시를 하였다. 사진을 통해 ISEC 2012의 생생한 현장을 알아보자!

 

 

 

 

ISEC 2012에서는 총, 5,638명이 참석했으며, CE0,CSO, CIO 등의 최고책임자를 비롯하여 공공기업과 일반 기업의 보안정책 담당자 및 실무자, 정보보호 컨털칭 담당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효과적인 정보보호 구척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행사장 입구와 전시부스에 참관객들이 꽉~차 있다.  

 

 

 

 

안랩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대응하는 기술적 보호조치'라는 주제로 김재열 책임이 세션발표를 하였다. 또한 행사 양일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AhnLab Privacy Management, AhnLab PrivacyCare PCscan, Security Consulting Service)을 중심으로 부스에서 전시가 이루어졌다. 

 

 

 

500여 명이 넘는 많은 참관객이 안랩부스를 방문하여 안랩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졌다.

 

 

 

 

 

솔루션지원팀의 임삼석 차장이 VIP 대상으로 안랩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의 라인업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前 美 오바마정부 사이버보안조정관을 역임한 하워드 슈미츠를 비롯하여, 前 美 내무부 최고정보책임자 호드 팁턴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어 주었다.

안랩은 ISEC 2012이 참가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안랩 전략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었으며, 정부/기업/공공기관 보안실무자 및 컨설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객을 발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Ahn 

사내기자 방지희 / 안랩 세일즈마케팅팀

지금 20대의 청춘을 사람들과의 소중한 만남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읽고,
글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