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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의 미래, 나는 신입사원이다 (2)
안랩 보안세상
2012. 1. 10. 07:00
안철수연구소(안랩)는 최근 안랩의 미래를 이끌 공채 8기 신입사원 30여 명을 채용했다. 새내기들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용인 대한생명 연수원에서 합숙 교육을 받았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만큼 입문 교육도 만만치 않았는데, 안랩의 신입사원 교육은 어떻게 다를까. 그 현장 들여다보기 2탄.
안철수연구소의 미래, 나는 신입사원이다 (1)
하지만 간단한 퍼즐 맞추기가 아니었다. 주어진 모양도 어려웠을 뿐더러 팀원끼리 전혀 말을 하면 안 되는 제약이 있었다. 말을 하지 않고 의사소통을 해야 했기 때문에 실패한 팀도 생겨났다.
전략제품개발실의 강다솜 연구원은 다소 믿음이 부족했는지 시작하기 전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았다.
안철수연구소의 미래, 나는 신입사원이다 (1)
12/21 - 셋째 날 오후
하지만 간단한 퍼즐 맞추기가 아니었다. 주어진 모양도 어려웠을 뿐더러 팀원끼리 전혀 말을 하면 안 되는 제약이 있었다. 말을 하지 않고 의사소통을 해야 했기 때문에 실패한 팀도 생겨났다.
전략제품개발실의 강다솜 연구원은 다소 믿음이 부족했는지 시작하기 전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았다.
12/22 - 넷째 날
사진. 김용은 / 안철수연구소 인사팀
글. 류석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글. 류석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