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스트 홍보요원으로 캠퍼스 누빈 대학생 기자단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겐 듣기만 해도 기운이 빠지고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바로 그 단어 ‘시험 기간’. 중간고사 끝났다고 쾌재를 부르며 신나게 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말고사가 코앞이라니!
시험 기간에 지쳐 허덕이는 학우들을 위해 <보안세상>의 대학생기자들이 맛있는 간식을 들고 직접 캠퍼스로 출동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생활 속 알기 쉬운 보안’이라는 컨셉의 UCC 콘테스트도 홍보하고 학우들도 직접 만났던 일석이조 캠퍼스 어택!
기자단답게 발 빠르게 구석구석을 종횡무진했던 그들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날씨가 화창한 어느날, 보안 영웅을 찾아 떠난 우리의 보안 요원 네 명! 1팀의 행선지는 연세대학교였습니다. 보안 요원 컨셉으로 선글라스까지 맞춰 쓰니 정말 요원 느낌 나고 멋있네요! 게다가 컨셉에 맞는 피켓까지 역시 보안세상 기자단들은 톡톡튀는 아이디어뱅크들입니다!
2팀에는 활짝 웃고 있는 청일점 엄용석씨가 눈에 띄는군요! 심지어 그들의 활동지는 덕성여대!!! 청일점일 뿐만 아니라 여대로 홍보 활동을 나갔다니! 엄용석씨의 입가에 미소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그 다음은 경기대의 구석구석을 다 훑고 다닌 삼총사들! 중앙도서관은 물론이요 강의동, 컨벤션센터, 학생식당까지 경기대의 안 가본 곳이 없다는 이들! 저렇게 돌아다니고도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다들 정말 체력 짱짱맨~
미녀삼총사 4팀의 목적지는 경희대와 건국대였군요! 말풍선에 캐릭터까지 여학생들로 구성된 팀답게 피켓이 아기자기하고 정말 예쁘네요~ UCC 콘테스트를 위해 고퀄리티 피켓을 만든 그대들은 진정한 능력자!
‘안랩 기자단은 기자단끼리만 활동할 수 있다?!’ 아닙니다! 집이 멀거나 휴학생의 경우 원한다면 기자단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홍보활동을 할 수도 있답니다. 수진씨 역시 친구들을 동원해 함께 안랩 일일 기자단이 되어 순천향대학교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니 두려울 게 없는 그들! 강의실까지 점령해버렸네요 ^^ (물론 교수님의 허락을 받았답니다~) 모두들 안랩 기자단 활동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이번엔 보안로봇이 충남대학교에 떴군요~! 개인 팀으로 참가한 김현진씨와 충남대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띱니다.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보안로봇과 친구들, 실력이 정말 굉장한데요?!
열정 가득한 충남대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가 기대해보겠습니다. ^^
* UCC 콘테스트에 관심있으신 분들! 안랩 UCC 콘테스트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클릭클릭!) Ahn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