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人side/포토안랩
가족 사진으로 꾸민 나만의 사무실 책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6. 29. 06:32
* 안랩의 개성 있는 자리 - 가족 테마
안랩에는 수많은 또다른 안철수들이 있다. 각각의 안철수들은 다들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일하는 공간에서도 그들의 색깔을 볼 수 있다. 가족사진을 테마로 꾸민 자리들을 모아보았다.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안랩에는 수많은 또다른 안철수들이 있다. 각각의 안철수들은 다들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일하는 공간에서도 그들의 색깔을 볼 수 있다. 가족사진을 테마로 꾸민 자리들을 모아보았다.
김호정 차장
|
|
노인걸 선임연구원 |
|
사진 찍는 것을 흔쾌히 응해주고 멋진 포즈를 취해주었다. |
손영현 연구원 |
손영현 연구원의 자리에는 부인과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컨셉 사진이 많다. 여행을 다니며 삼각대를 이용한 셀카 사진을 찍으면 즐겁다고 귀띔해주기도 했다. 기회가 된다면 시도해 보고 싶을 만큼 개성있는 사진이 많다. |
왜 사진으로 벽을 꾸미게 되었냐는 질문에 "내 자리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라 하니 그 의도가 가히 성공적이다. 그의 특별한 사진을 보고 이 자리는 그의 자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므로. |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