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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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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회사 직원들이 타자 대결을 해보았다 IT회사에서 일하면 1,000타는 기본? 타자 속도가 빠를수록 악성코드 분석도 잘한다? IT회사 직원들이 펼치는 타자 대결, 그 결과는?! ▼▼▼▼▼▼삼평동연구소에서 확인하세요! ▼▼▼▼▼▼ 삼평동연구소 스마트폰, 컴퓨터 안 쓰시는 분 거의 없으시죠? 조금만 더 알고 쓰면 스마트한 IT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컴퓨터, IT 그리고 보안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자 합니다 ◈ www.youtube.com
[안랩 공채 인터뷰 2탄]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 이덕규 연구원, 안랩을 말하다 “자기 발전이 끝나는 순간, 엔지니어로서의 수명을 끝이다.” 안랩의 가족으로 곧 1년을 맞이하는 ASEC 분석팀 이덕규 연구원이 말하는 신념이다. 그가 속한 팀인 실시간 보안위협분석(ASEC)은 이름에서 오는 딱딱한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 분위기는 ‘자유와 배려'의 공존이라는 다소 예상 밖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더욱 업무에 대한 책임감와 사명감을 가지게 된다는 그의 얼굴에서 열정이 느껴졌다. 업무가 끝나 피곤할법도 한 시간이지만, 밝은 미소로 안랩 대학생 기자단을 맞이해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ASEC 분석팀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안랩 ASEC 분석팀의 이덕규라고 합니다. ASEC 분석팀은 국내외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