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에 해당되는 글 2

  1. 2009.11.17 악랄가츠는 왜 '군대이야기'를 썼을까? (16)
  2. 2009.07.03 V3 21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자 결과 발표 (38)

악랄가츠는 왜 '군대이야기'를 썼을까?

 

군대 문화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들에게 뻬놓을 수 없는 중요한 현실 중 하나다. 오늘은 가깝고도 먼 세계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군대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풀어쓴 즐거운 블로그,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http://www.realog.net/)"의 주인공인 파워블로거 악랄가츠(황현)님을 만나보았다. 

 

 


<출처: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 '악랄가츠'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악랄'은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만든 일종의 조직명이죠. 친구들이 하나같이 악랄하다보니, 자연스레 악랄 패밀리라는 명칭이 붙었네요. 그들과 함께 있으면, 흔히 요즘 인기있는 '무한도전'이나 '1박 2일'의 10배 강화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가츠'는 일본의 유명 작가 미우라 켄타로씨의 작품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랍니다. 그의 작품 속에 나오는 가츠라는 캐릭터는 항상 극한의 위기를 특유의 저돌적인 성격으로 이겨내곤 한답니다. 가히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최고봉이라고 할까요? 그런 강인함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죠?

블로그를 처음 개설할 당시에만 해도 특별한 목적의식은 없었습니다. 그저 남들이 다들 한다길래 저도 그냥 따라했다고나 할까요?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시작했는데 처음 블로그를 접한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며칠 동안 인터넷을 검색하며 이것저것 스킨이며 위젯을 배치하고, 저만의 색으로 꾸몄답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몇 달 동안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그때 인터넷 검색을 하며 마구잡이 식으로 정보를 습득한 블로그들과 어느덧 이웃이 되어 있더라고요. 지금은 그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 블로그에서 군대 이야기를 다루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블로그를 꾸미다 보니 남들보다 특별한 전문지식도 없는 제가 올릴 만한 글이 딱히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직접 경험한 군대 이야기라면 추억 삼아 올려보아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한 편 두 편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군대하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부정적이고 폐쇄적인 곳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군대 이야기라고 하면, 다들 다짜고짜 재미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많은 여성들이 남자들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가 제일 재미없다고 하지요. 사실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상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군대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이라면 군대를 다녀왔거나 가야 되지 않습니까? 여성들도 남자친구를 군에 보냈거나, 아니면 가족이나 자신의 아들을 군에 보내야 하기에 때문에 기본적으로 군에 대한 관심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군대 이야기라도 무겁지만 않고,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낼 수 있다면,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매일같이 펼쳐지고 있고, 전우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재밌고, 때로는 감동적인 추억이 무척 많기 때문입니다. 
 
- 블로그를 보면 일상적인 이야기도 많이 하고 계시는 듯한데요.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포스팅할 내용을 생각하시는 건가요?

사실 이 부분은 블로그의 분위기 때문인데요. 군대 이야기만을 중점으로 포스팅하다보니, 자연스레 방문하는 분들이 거의 남성이더라고요. 이러다가는 자칫 남자들만의 밀리터리 공간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끔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남녀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남자다 보니 본능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여성 방문자 유입을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미 군대 이야기를 포스팅하면서, 생생하고 솔직한 저의 체험담이 많은 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검증되었기에, 일상 이야기도 솔직하고 재밌게 포스팅한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그 후 많은 여성들이 저의 일상 이야기를 보면서, 자연스레 군대 이야기도 같이 구독하더라고요. 덕분에 요즘에는 분위기가 아주 훈훈하답니다. 카메라는 외출할 때마다 항상 들고 다니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주위 모든 것들이 포스팅거리로 보이더라고요. 
 

 

- 파워블로거가 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블로그는 무엇보다도 소통입니다. 많은 분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소통에 소홀한데요. 소통에 거창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게 아니랍니다. 그저 한 분 두 분 자연스레 알아간다면 자신의 블로그도 홍보가 되고, 자신의 글도 그만큼 많이 읽힐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잖아요. 안 그러면 아무리 주옥 같은 글이라도 그저 개인 다이어리에 올리는 글이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를 모르니깐요. 기업들이 마케팅에 상상도 할 수 없는 거금을 투자하는데, 저희는 단지 글로써 때로는 그들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사소한 댓글 하나라도 신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의 글은 자신을 표현하고 대변한답니다. 그게 글을 매력이자, 무서움이잖아요. 

 - 파워블로거가 된 이후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정말 단시간 내에 블로그계에 정착하였는데요. 초창기에 포스팅한 글부터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참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굳이 큰 변화라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네요. 항상 말썽만 부리고 컴퓨터 게임만 좋아하던 아들 녀석이 요즘에는 사람답게 살고 있으니 말이예요 


자신의 관리자 아이디를 입력하는 순간이 즐겁다면, 당신은 이미 파워블로거입니다. 즐겁게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악랄가츠 (황현)


-최근, ‘악랄가츠의 군대 이야기‘ 라는 책이 출간되었던데 어떤 계기로 쓰게 되었나요?

  악랄가츠의 군대이야기가 온라인상에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자,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처음 제의 받았을 때만 하여도, 제가 글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부담스러워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출판사 측과 몇 번의 메일과 통화를 하며, 출판사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지인분들과의 많은 상담을 통하여 다소나마 작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매일같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구독자분들께서 많은 격려를 해주셨기에 결심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한, 책으로 발간된다면, 인터넷을 자유롭게 접할 수 없는 많은 군장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니깐요.

  



- 책을 쓰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에피소드라기보다는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어느 정도 편집 작업을 마칠 무렵이었습니다. 혹시 추천사를 작성해주실 분이 없는지?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아직 젊은 나이이고, 많이 부족한 저였기에, 그 또한 큰 부담이더라고요. 사실 부탁드리고 싶은 분이 계셨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알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배우시자, 연극연출가이신 김명곤 선생님이세요. 평소 선생님의 작품을 보며, 너무 좋아하였고, 블로그에 허심탄회하게 올려주시는 글을 읽으며 감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면식도 없는 제가 감히 부탁을 드려도 될까? 많이 고민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였습니다. 연락처도 몰랐기 때문에, 평소 댓글로 소통하여 왔듯이 방명록에 추천사를 부탁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글을 남기고, 답변을 해주실 때까지 기다리면서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짧은 시간이었는데, 저에게는 무척 길게만 느껴졌답니다.

 

평소 재밌게 보고 있다며 흔쾌히 추천사를 써주겠노라! 라는 답변을 확인하였을 때, 온 몸이 찌릿하더라고요. 검증되지 않은 저를 마치 아들처럼 대해주시며 걱정하여 주셨고, 많은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큰 영광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악랄가츠(황현)님.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꽤나 유명인인 그는 자신의 유명세를 매우 겸손하게 말했다. 아마 이런 그의 진정성을 많은 사람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젊은 나이에 파워 블로거 뿐만 아니라 책을 출판한 작가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준 악랄가츠(황현)님. 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많은 화학물질을 혼합하고 있던 어느 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 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는 것이라는,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으로 멋진 꿈을 제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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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1.17 15: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자들만의 밀리터리 공간이 되지 않아 다행이예요~ㅎㅎㅎ

  2. skin science 2009.11.17 1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추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가이드와 같은 분이죠^^
    저도 정말 유쾌하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3. 악랄가츠 2009.11.17 16: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기자님께서 고생많으셨습니다 >.<
    전 숟가락만 들었을 뿐이예요! 퍽퍽;;;;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

  4. 강팀장 2009.11.17 19: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츠님 애기가 워낙에 재미있게 잘 풀어 놓으셔서.. ^^
    저도 팬입니다~ ^0^

  5. 포도봉봉 2009.11.18 10: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악랄가츠님 팬인데.. 여기서 보게 되니 너무 좋아요^^
    악랄가츠님 군대이야기는 평소에 알던 재미없는 군대와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좋은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

  6. 편지봉투 2009.11.18 16: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악랄가츠님이 책도 내셨군요!
    다른 블로그 소식을 이렇게 듣네요~ㅎㅎ

  7. 2009.11.19 11: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달콤시민 2009.11.19 1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꺄아~ 유명인 가츠님이시당!
    오늘 어록을 하나 남기셨네요!
    '관리자 로그인이 즐겁다면 당신은 파워블로거'
    전 가츠님의 팬이에요~~

  9. 티런 2009.12.03 11: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츠님 인터뷰가...
    왜 이제 봤을까요....ㅎㅎ
    미인기자분도 만나시고 부럼삼....

V3 21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자 결과 발표

독자이벤트 2009. 7. 3. 15:50

안녕하세요~~  V3 탄생 21주년을 맞아 21년간의 추억을 되돌아보고자, 지난달 시행하였던  "V3와 함께한 추억"  블로그 이벤트에 대한 당첨자 결과를 발표합니다.

21년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로, 대한민국 대표 SW로 성장을 하였는데요, 이제는 글로벌 무대에서 그 이름을 떨치는 V3가 되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발표하겠습니다~!!

가츠Night_Watch, 킬크로그, froebel2, 광년이~+ , ANTISPY, 미자라지, 요시, 시은, 고등학생, 루트, TarDis, 곽호연, 존재하지 않는 그리움, 김조윤, mbti, baddaddy, Mu;

공지한 바와 같이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7월 중순에 출시 예정인 V3 365 클리닉 패키지와 골드스티커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선물로 드릴 패키지는 제작중입니다. V3 IS 8.0 패키지와 비슷한 형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



당첨 선물은 7월 27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오니,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 비밀댓글로 선물을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남겨주세요.(닉네임으로 보내다 보면 가끔 택배 아저씨들이 그런 사람없다고 하시더라고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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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시 2009.07.03 17: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그린빌 17단지 1709동 105호
    전화번호 010-9111-6113
    이름 오재일

    힝힝ㅋㅋ행복해라

    • 요시 2009.07.03 17:41  Address |  Modify / Delete

      ㅎㅓㄹ키 .. 비밀번호를까먹어서 비밀댓긍ㄹ이 안되여..

  3. 2009.07.03 17: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7.03 18: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7.03 19: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7.03 20: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09.07.03 22: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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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9.07.04 10: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09.07.04 16: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7.04 19: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머니야 2009.07.05 14: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츠님과 미자라지님 도 뵈네요^^
    이웃분들 모두 추카드립니다..
    으으..난 왜 몰랐을까...ㅠㅠ

  12. 2009.07.06 11: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09.07.09 17: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09.07.10 02: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09.07.13 09: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07.13 19: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froebel2 2009.07.31 21: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른 분들은 상품 받으셨나요? 물론 보내지 않더라도 할 말은 없지만 우울한 일상에서 좋은 소식을 듣고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오는구나 하는 들뜬 기분으로 선물을 기다렸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왜 이렇게 집착하면서 선물을 기다리는지 한심하게 생각되기도 하고 좋았던 기분이 오히려 우울하게 변해버렸습니다.

    • 보안세상 2009.08.03 15:1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froebel2님, 오래 기다려주신데다가 기분까지 안좋아지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이벤트 담당자 교체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_ㅜ)(_ _)(ㅜ_ㅜ) 늦었지만 선물은 오늘& 늦어도 내일 중으로 꼭 발송 해 드리겠습니다.^^

    • froebel2 2009.08.05 00:07  Address |  Modify / Delete

      휴가 갔다오니 상품이 도착해 있군요.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선물인데 감사드립니다.

  18. 고등학생 2009.07.31 21: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못받았네요;; 뭔 이유인질 모르겟지만요 ..
    그래도 시골갔다와서 기분이 많이 꿀꿀하진않네요
    뭐 아직안보내셨다면 빨리 보내주셨으면 ㅋㅋ.

  19. 킬크 2009.08.02 1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못받으셨다는 다른분들의 댓글을 보니 안연구소에서 안보내신 것이 맞군요.

    아무리 사소한 약속이라도 기업과 고객과의 약속 아닌가요?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가 강조하는 것이 '신뢰' 아닌가요? 엊그제 방명록에 글을 남겨도 아직 답이 없어서 여길 들어왔더니 상품을 안보내신 것이 맞군요.

    만일 사정이 있어 배송이 늦어진다면 최소한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여름휴가와 함께 약속도 휴가를 보내셨나요? 당첨자 명단의 아래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 누가 그렇게 써놨습니까?

    선물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 작은 일에 또 다시 실망하는군요. 전 안연구소에 자주 실망한 사람입니다. 작은 반응 하나에 회사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좋은 일하고 욕먹는 일은 아주 쉽습니다.

    저를 비롯한 18명은 아무말도 못하고 일주일간 바보가 되었습니다.

  20. 나이트워치 2009.08.03 09: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아직 안왔군요;;

  21. baddaddy 2009.08.05 09: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내주신 V3 잘 받았습니다. 집 데스크탑에 설치했습니다.... 넷북은 ?...
    그리고 왕 스티커도요~
    좋은 여름이후 가을 잘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