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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주니어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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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보보호대회 우승한 고교생의 당찬 포부 지난 9월 13일, 순천향대 스마트홀에서 8월 25일 개최되었던 '13 제 11회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시상식'이 열렸다.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은 지식정보보안 산업협회,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보안뉴스, 안랩, KT, 하우리 등 IT 업계회사들이 참여한 공신력있는 대회이다.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상에서의 해킹 대응 기본 기술을 촉진하게 하고,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해킹 및 방어를 실제 운영 및 경험하게 함으로써 정보보호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마인드 확산과 안전한 정보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의 중,고교생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의욕적이고 참신한 정보보호 인재의 조기 발굴을 통해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대회..
주니어 해킹방어대회 수상자 3인 생생 인터뷰 "무자비한 로봇들의 공격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퍼 해커 여러분...! 역시 다시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곧 로봇들의 소굴로 진입할 것입니다. 그 곳엔 다른 모든 로봇들을 중앙에서 컨트롤하는 핵심 로봇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물리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각각의 로봇은 모두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이 네트워크를 통해 로봇의 취약점을 공격할 것입니다. 이제 인류의 운명은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분명 해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영화의 시놉시스 같은 위의 글은 다름 아닌 청소년 해킹방어대회의 시나리오이다. 300명이 넘는 친구들이 모여 치룬 온라인 예선을 거치고, 지난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ETRI 주최 '제 1회 주니어 해..
청소년 대상 무료 IT 교육 V스쿨에 다녀오다 2013년 2월 마지막 날이자 방학의 마지막 날인 2월 28일 안랩에 V스쿨이 열려 다녀왔습니다!! 안랩은 여의도에서 재작년에 판교로 이전을 했고 그래서 저는 아침부터 신분당선 판교역으로 향했습니다 :) 안랩 덕분에 처음으로 신분당선을 타보네요 신분당선 강남역 내부에 있는 특이한 시계. 현재 시각을 가리키고 있죠? 안늦게 여유있게 와서 다행입니다. 신분당선 하면 이거 또 빼놓을 수 없죠. 언제 또 탈 수 있을지 몰라 맨앞까지 걸어가 초짜 티내면서 사진 찍었죠. 그렇게 사진 촬영을 하다보니ㅣ 어느새 판교역에 다와가고 있었습니다. (강남역에서 4정거장입니다) 드디어 판교역 도착!! 5분 정도 나온 길로 쭈욱 직진하다보니 저쪽에 익숙한 이름이!! 안랩은 눈에 바로 띄었기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안랩 주변으..
중고생 정보보호대회 수상자가 꿈꾸는 미래 작년 10월 19일' 2012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본선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었다. 본선에는 9월 22일 진행된 예선전을 거친 2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서울호서전문학교 사이버해킹보안과에서 주관하고 안랩(AhnLab), 행정안전부, 한국정보보호학회,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등 여덟 곳에서 후원하는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는 이번 해로 7회째 개최된 공신력 있는 대회이다. 각종 해킹사건들로 인해 일상생활뿐 아니라 안보에서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국가의 보안을 짊어지고 갈 미래의 보안 꿈나무들을 발굴하고자 하는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안랩에서도 꾸준히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를 후원한다. 20명의 보안 꿈나무들이 국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1등부터 10등까지 최종 순위가..
중고생 정보보호대회 대상 수상자를 만나다 작년 10월 19일' 2012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본선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었다. 본선에는 9월 22일 진행된 예선전을 거친 2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서울호서전문학교 사이버해킹보안과에서 주관하고 안랩(AhnLab), 행정안전부, 한국정보보호학회,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등 여덟 곳에서 후원하는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는 이번 해로 7회째 개최된 공신력 있는 대회이다. 각종 해킹사건들로 인해 일상생활뿐 아니라 안보에서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국가의 보안을 짊어지고 갈 미래의 보안 꿈나무들을 발굴하고자 하는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안랩에서도 꾸준히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를 후원한다. 20명의 보안 꿈나무들이 국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1등부터 10등까지 최종 순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