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VR 전시회, KVRF·VR EXPO 2019 에 다녀오다

현장속으로 2019. 10. 31. 00:02

개인화되는 인간의 욕구를 채워줄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VR, 지난 102~4KVRF·VR EXPO 2019가 개최되었습니다. 발전의 한계를 마주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여전히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던 이번 엑스포에서 만난 VR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먼저 기존에 잘 알려진 VR게임 콘텐츠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다양한 스토리와 IP를 가진 게임 콘텐츠들을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공포게임들은 하면서 소리를 지르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들이었습니다. VR게임 대회도 함께 개최되는 등 재미있는 행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비롯한 많은 콘텐츠들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끌었던 것은 VR어트랙션 입니다. VR의 고질적인 문제인 멀미를 최소화 하면서 효과적으로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 인기 콘텐츠였습니다.

 

교육분야의 콘텐츠들은 세계 현장 교육과 해부학처럼 현실적으로 쉽게 체험하기 힘든 상황들을 실제와 같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 VR전문 플랫폼을 만들어 교육 VR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플랫폼 또한 있었습니다.

 

VR을 새롭게 활용한 기업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심리치료와 재활치료 등 의학분야를 위한 VR 콘텐츠가 전시되었고, 해운업 측면에서 VR기반 선박제조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들을 만들기 위한 기술들 역시 전시되었습니다. 360도 카메라의 대표주자인 Insta의 카메라와 더불어 다양한 촬영을 위해 여러 방식으로 개조한 카메라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카메라 뿐 아니라 VR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멀미'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으며 VR 콘텐츠를 외주 받아 제작하는 기업도 있었습니다.

 

VR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지식과 업계현황을 알 수 있었던 KVRF·VR EXPO 2019, 다음해에는 어떠한 발전이 우리 곁을 찾아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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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ISF 2019,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까?

현장속으로/세미나 2019. 9. 27. 12:00

지난 925, AhnLab ISF(AISF) 2019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AISF는 안랩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보안위협 동향과 보안전략을 소개하는 통합 보안전략 콘퍼런스인데요,

오늘은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AISF 속 논의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키워드, IO의 융합

Frost&Sullivan Kenny Yeo Keynote 연설에서 ITOT의 부문의 융합이 가속화될 것이며, 이에 따른 보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IoT의 시너지가 가장 크게 발생할 부분은 B2B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 예로, 생산시설은 더 이상 공장자동화에 머물지 않고 스마트팩토리로 진화 중이며 이로 인해 랜섬웨어 감염을 비롯한 다양한 공격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EP기술지원1팀 김병주 과장은 사례를 통해 안랩이 어떻게 변화하는 OT 보안환경에 대응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안랩의 EPS는 화이트리스트 기반으로 악성코드의 침입을 방지하며 특수목적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용과 보안을 동시에 추구하는 솔루션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키워드, 클롭 랜섬웨어

과거 랜섬웨어가 PC사용자를 타깃으로 특정 금액을 요구했다면 오늘날엔 클롭 랜섬웨어와 같이 특정 조직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격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APT와 합성된 공격이 등장하고 있지만 공격의 방식이 복잡해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Windows의 정상 도구들을 활용하고 있기에 최초유입을 차단하는 문단속’, 즉 엔드포인트 하드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세번째 키워드, 클라우드

비즈니스 인프라에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각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만 제대로 된 클라우드 보안이 이루어지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안랩은 관제서비스와 보안컨설팅 등으로 클라우드 보안이라는 낯설 수도 있는 영역에 필요한 보안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AISF에선 위협의 가시성을 증대시키는 안랩의 EDR 이야기와 DDoS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더불어, 세션 간 쉬는 시간을 활용한 쇼케이스와 마지막 경품추첨까지 알차게 채워진 콘퍼런스였습니다.

그럼, 2020년에도 더욱 심도 있는 고민과 전략으로 돌아올 Ahnlab ISF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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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NNOVATE KOREA - 경계를 넘어서 (AI의 미래는?)

현장속으로/세미나 2019. 7. 26. 16:39

출처 : 해럴드 경제

710일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9 이노베이트 코리아(2019 Innovate Korea)가 개최되었습니다. 해럴드에서 주최하는 이노베이트 코리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자들이 모여 다가올 과학기술에 대한 활용방안, 잠재가치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포럼 형식의 행사입니다. 이번 이노베이트 코리아의 주제가 경계를 넘어서 (Beyond Boundaries)” 인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에 한정되지 않는 다양한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초대되고 방문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에 진행된 오후 세션에선 다양한 산업계에서의 AI 활용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요. 많은 사람이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는 AI 기술, 미래엔 어떤 방향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AI 100세 시대

오후 세션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부소장이신 스펜서 쇼트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의학발전의 역사로 시작한 강연은 AI가 앞으로 의학 산업에 사용될 방법으로 이어졌습니다. 인류의 의학은 크게 페니실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의학계에서 페니실린의 발견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페니실린의 발견을 통해 인류의 기대수명이 2배 가까이 연장되었고 동시에 전염병을 통한 사망률 역시 급감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페니실린의 발견이 공공의학의 발전에도 기여했죠. 200여 년이 지난 현재, 의학은 AI의 도입으로 또 다른 혁신에 마주하고 있다는 것이 특별강연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AI가 의료에 사용됨으로써 하나의 항생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해볼 점입니다. AI의 핵심적인 기술 중 하나인 딥러닝 기술을 통해서 방대한 양의 유전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하여 유전병을 인식하는 데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유전병을 무엇을 관찰하여 인식하느냐? 바로 얼굴만을 보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AI 기술과 이미지 처리라는 고차원 기술을 접목시켜 이뤄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우선적으로는, 딥러닝의 심층적 과정을 통해 질병 모델들과 유전자 정보들이 들어가 있는 하나의 도서관을 만들어 냅니다. 이후에 안면사진 이미지를 인식하면 ‘도서관’ 내의 정보들을 하나하나 대입해보면서 유전병의 가능성을 점수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200여 개의 유전병까지 진단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AI가 전염병의 항생제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 역시 무시할 순 없습니다. 파스퇴르 연구소에 따르면 아직까지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에서는 전염병에 의한 사망률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한 항생제에도 불구하고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세균들 역시 계속해서 등장하는데요. AI를 기반으로 한 약물 맵핑을 통해 앞으로 등장할 세균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항생제를 개발하면서 보다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의학계에서 이목을 끄는 AI의 활용방안입니다.

출처 : https://www.worldgovernmentsummit.org/observer/articles/could-an-ai-ever-replace-a-judge-in-court

# AI 재판관

다음 세션에서는 김앤장 로펌의 박민철 변호사가 AI의 법률적 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현재도 법률계에서 AI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AI 기술을 통해 법률인들이 재판 준비 과정에서 방대한 정보들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의 재판 데이터를 분석하여 재판의 결과까지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법률계에도 많이 스며든 AI 기술이 앞으로 재판관의 역할까지 차지하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AI 재판관이 맞닿을 가장 큰 문제점은 AI 재판관의 판결이 잘못된다면 인간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잘못된 재판을 통해서 피해를 본 사람들이 보상받을 대상이 모호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 AI는 잘못된 판단에 대해서 책임질 능력이 없다는 뜻이죠. 또한, 재판과정을 들여다보면 AI의 능력으로는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재판과정은 크게 ‘사실인정 -> 법률적용 -> 양형 -> 판결문 작성’으로 나뉘는데요. 사실인정 과정에선 사람마다 다른 진술내용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법률 적용에선 법률의 문장과 맥락을 파악할 수 있을지가 걸림돌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점은 양형과 판결문 작성 과정인데요. 처벌을 결정하는 양형 과정에선 선행 판례가 큰 영향을 끼치는데요. AI의 경우 이 선행판례를 잘못 적용하여 편향성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판결문의 경우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쓰는 것이 핵심인데, AI에게 창작 능력은 아직까지 요구하기 힘들다는 점이죠. AI가 재판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임에는 확실하지만 재판의 주체가 되기에는 많은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 http://dailycreative.co/google-makes-music-artificial-intelligence/

# AI 작곡가

마지막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가 AI를 음악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음과 음 사이의 규칙적인 학습을 통해 화성을 만들어내는 서비스까지 도달했는데요. 이 역시 수많은 음들의 데이터를 반복학습시키면서 이뤄낸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성뿐 아니라 새로운 멜로디까지 생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작곡에 사용되는 AI 기술은 학습할 때 필요한 청강지능뿐 아니라 멜로디를 표현해내는 표현 지능까지 요구하기에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AI의 미래는?

모든 산업에서 AI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공통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방대한 데이터입니다. 상용화되기 이전에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여 AI의 학습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AI 기술의 활용을 위해선 이 정보들을 어떻게 다루고 보호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노베이트 코리아 2019’는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던 AI의 기술, 또한 과학기술의 가치와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가 있기에 미래의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 역시 가져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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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INNOVATE KOREA 2019, 경계를 넘어서 방문기

현장속으로/세미나 2019. 7. 2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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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18 에 가다

현장속으로 2018. 12. 2. 11:33

 

안녕하세요 : )

안랩 20기 대학생 기자단 강정인입니다.

 

 

COEX KINTEX에서 2018년 11월 26 일부터 12월 1일까지

SW WEEK가 크게 열렸습니다!!

 

 

 

 

저는 여러 일정 중에서도 11월 28일 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안전 확보를 위한 "제5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Best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18

일명 BeSTCon : 베스트콘이라고 불리는데요 

BeSTCo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SW테스팅 컨퍼런스로써

국내 외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의 기술력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행사입니다.

 

 

출처 :  www.dreminno.com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테스팅 산업에 대한 중요성 및 인식을 높이고, 테스트 기술과 성공사례 공유를 통한 소프트웨어 테스팅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목적을 둔 컨퍼런스입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란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기 전에 테스트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관련된 업체들이 이벤트도 진행하고 소개도 하며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벨의 배우리 선임 강연자는 <State of Testing 2018을 통해서 본 전 세계 SW 테스트 동향>에 대하여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State of Testing 이란 테스트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테스트 설문조사라고 합니다. 매년 80개국 이상의 약 1500명의 사람들이 설문에 참여하며 테스트 커뮤니티의 사례와 특성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해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문제 개선 방향을 도모합니다.

 

응답자 직책으로는 테스트 엔지니어 / QA엔지니어, 테스트 리더/매니저/디렉터, 테스터/테스트 분석가, 자동화 테스터, 팀 리더, 컨설턴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테스트 개발자/SDET, 테스트 설계자, 프로젝트 매니저, 성능 테스터, 테스트 코치, DevOps 엔지니어, 결합/통합 엔지니어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직책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본격적으로 SW테스트 업계의 동향을 설명해주셨는데요 ! 테스터를 하게 된 경로에서 눈에 띄는 점은 '회사 내의 다른 IT업무에서 이동' 이 22%로 높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업무를 바꿨더니 코드를 쓰고 있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최근 근무 연수를 보면 1년 미만과 10년 이상이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다음으로 테스터의 근무환경을 소개하셨습니다.

현재 테스터 팀 규모가 점점 작아지는 추세이며, 에자일을 도입함으로써 소규모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업무시간 중 테스트 업무를 전담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현 상황을 설명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어 추가적인 업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여러 가지 테스트 방법 중 ET/SBT, 스크립트 테스트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정적 테스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기업의 규모 및 테스트 경험에 따라 정적 테스트에 대한 투자 규모가 바뀌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테스트가 효율적으로 관리되기 위하여  Tool 도입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개발모델로는 에자일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DevOps도 꾸준하게 증가하는 현상입니다.

CI & CD 또한 도입하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능 테스트뿐만 아니라 테스트 케이스 작성에도 자동화 도입이 늘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Tool 사용법 숙지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팀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팀 규모, 회사의 초기 작업과 개입, 시간관리, 테스트 데이터와 환경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영역이 TOP5를 이루었습니다.

  

좋은 테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기능테스트 자동화 & 스크립트 작성, 일반적인 테스트 방법론, Web기술, API테스트, 보안테스트 등 많은 스킬이 요구됩니다.

  

요약하면,  테스터는 직업으로서의 메리트가 크며 지속적으로 인력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에자일 및 자동화의 도입으로 인해 팀의 규모와 테스터의 업무 등이 변화하였고, 85%이상의 테스트 팀에서 자동화를 도입합니다.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하여 Tool 도입을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테스트 조직과 개인의 커리어 향상을 위해 꾸준히 기술을 습득한다면 좋은 테스터가 되는 데 앞장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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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다녀오다!

현장속으로 2018. 10. 14. 17:39

미래의 일자리가 열리는 취업 패스워드! “2018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10 4, 성신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한 ‘2018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안랩을 포함하여 30여 개의 보안 관련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랩 기자단도 직접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본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공용이력서를 작성하여 사전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참가자 등록카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사전신청을 한 참가자 대상으로 실제 기업과의 면접과 컨설턴트의 기업 매칭의 혜택도 제공했습니다.

 


또한, 참가자 등록카드를 작성한 뒤 안내데스크에 제출하면 참가 기업의 구체적인 채용 정보가 정리되어 있는 책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 부스는 크게 취업 상담관(A), 직무/진로 멘토링관(B), 컨설팅관(C), 부대행사관(D)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안랩은 취업 상담관에 있는 A29 부스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취업게시판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각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게시판 옆 모니터에서는 각 기업의 면접 및 상담신청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관 가장 안쪽에서는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거나 참가자의 캐리커처를 즉석으로 그려주는 부대 행사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참가자가 원하는 문구를 카드에 캘리그라피로 작성해주는 부스와 이력서를 출력할 수 있는 문서지원실이 있었습니다. 특히, 캘리그라피 부스는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기 위해 따뜻한 그림카드와 문구로 가득했습니다



안랩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해 안랩 기자단은 부스에서 열심히 채용상담을 하고 계시던 안랩 인사팀 권미리 사원님과 김형주 대리님께 인터뷰를 부탁 드렸습니다



기자단 : 오늘 채용박람회에서 어떤 일(활동)을 하시는지 설명해주세요. 

안랩 : 현장참가 학생들에게 안랩의 회사소개, 복리후생, 업무영역, 채용과정 등을 설명하였고, 이후에 질의응답시간을 거쳐서 추가적인 문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또한 사전에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모의면접과 이력서를 접수 받았습니다. 모의면접은 기존의 딱딱한 면접형식이 아니라 지원자의 이력서를 바탕으로 한 상담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기자단 : 안랩은 A자형 인재상을 추구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랩 : 안랩에서는 회사의 가치를 존중하고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을 A자 인재라고 정의합니다. AhnLab의 대표 문자 A에서 고안한 것으로, 이는 사람()과의 가교(-)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전문성+인성+팀워크를 고루 갖춘 인재야말로 안랩이 찾는 인재, 그리고 저희 회사에서 가장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인재입니다

 

기자단 :  자소서를 잘 작성하는 팁을 알려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안랩 : 먼저 회사에서 질문하는 항목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 정확히 작성 해야 합니다. 관련된 최신이슈, 동향을 파악하고 그것과 관련 지어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6개월 이하의 경험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된다면 기간이 짧다고 생각하지 말고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입의 경우에는 대학교 재학시절 경험이 대부분이라서 프로젝트나 대외활동 공모전 등의 경험을 기반으로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단 : 양한 보안 기업들이 모두 참여했는데 안랩만의 강점과 차별화에 대해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안랩 : 안랩은 국내 최초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개발, 출시한 회사이며 창립 이후 국내 안티바이러스 시장에서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 업체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랩은 연차사용을 개인상황에 맞게 눈치 안보고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기업문화가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정시퇴근을 할 수 있어 개인시간 활용하기에 좋아 워라밸이 높은 기업 중 하나입니다. 또한 안랩은 16년도 임직원 리뷰 비율 70%이상인 기업 대상으로 2017년 일하기 좋은 기업지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기자단 : 안랩에 입사하는 것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안랩 : 안랩이라고 하면 보안전문회사라 보안에 대한 개발지식을 갖춰야지만 입사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혹은 경험/지식을 갖췄거나, 관련 전공 출신자는 우대하지만 실제로 탄탄한 기본개발지식과 경험만 가지고 있으면 지원에 무리가 없습니다. 보안개발실무는 입사 후에도 충분히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랩은 상반기/하반기에 채용 전제형 인턴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학생분들은 안랩 채용사이트에서 모집요강, 지원자격, 우대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본인에게 맞는 직무에 지원 바랍니다


기자단: 오늘 박람회 채용상담을 하시고 느끼신 점이나 좋은 점, 아쉬운 점 등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안랩: 채용상담을 하면서 해당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상담신청을 한 친구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잘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랩에 대한 궁금증만으로 부스를 찾아온 학생들에게는 안랩을 홍보하는 데 많은 기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단 : 마지막으로 안랩에 입사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알려줄 안랩만의 자랑거리가 있으신가요? 

안랩 : 안랩은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말복 이벤트와 더불어 매년 여름 초복 기간 중 전 직원에게 아이스크림을 무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가래떡 데이, 동지팥죽데이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하여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일구고 있습니다

 

기자단: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랩: 그 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가 열려서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보안관련 기업들의 현황과 이러한 기업들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IT분야에서도 보안쪽의 관심이 커지는 만큼 보안계의 한 획을 그은 안랩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랩이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능력을 갖춰서 도전한다면 지원자들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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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제 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 참가하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 8. 31. 17:10


'ISEC(International Cyber Security Conference) 2018'
 2018년 8월 30() ~31(이틀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습니다.

ISEC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질적인 보안실무자 5,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콘퍼런스’입니다.

작년 ISEC 2017의 경우 무려 73개 기업이 참가하고, 4,897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안랩 또한 ISEC 2018 전시에 참가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 안랩은 아래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 엔드포인트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협 가시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제품보기

    • 심층적인 위협 분석과 네트워크 보안 제품의 효율적 통합 정책 관리를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보안 플랫폼 ‘안랩 TMS(Threat Management System)' 
      제품보기

    • 독보적인 위협 탐지 및 대응 능력을 갖춘 대용량 트래픽 처리의 
      고성능,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
      (TrusGuard) 제품보기

    • 네트워크 및 방화벽 보안에 대해 안랩의 '보안관제센터'의 안랩 침해대응 전문 인력이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해주는 '안랩 클라우드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 제품보기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오른 쪽 제품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제품 설명 중인 안랩 직원


제품 및 솔루션 상담에서 나아가, 미니 강연과 퀴즈이벤트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참관객들이 편히 앉을 수 있게 엉덩이 모양의 종이를 깔아두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 미니 강연을 알리는 사회자 모습

△ 참관객을 위한 자리를 준비 중인 안랩 직원


행사 첫 날인 8월 30일에는 제품기획팀 백민경 부장이 엔드포인트 보안, EDR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 'ISEC 2018'에서 EDR에 대해 발표 중인 백민경 부장


백민경 부장은 EDR(Endpoint Detect and Response)을 범죄사건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약 40분간 강연했습니다.

EDR은 악성코드가 어떻게 침입했는지, 어떤 위협을 가하는지를 분석해 빅데이터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엔드포인트 영역 행위 분석 내용을 연관 관계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 고객이 쉽게 위협에 대한 상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줍니다.

연이어 최근 유행하는 악성코드, 공격 방법을 설명하며 보안에 대한 관점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엔드포인트 영역까지 보안하는 EDR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안랩 EDR'은 V3 제품군 등 자사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군과 손쉽게 정보연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V3 백신을 EDR 에이전트로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 설치 없이 쉽게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해, EDR 솔루션 도입에 따른 PC 성능 영향이슈 및 관리 포인트 증가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민경 부장은  '안랩 EDR'은 진화형으로 고객사의 의견을 수용하고 제품에 반영하려 노력한다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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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에는 안랩 한창규 상무가 “[이슈&토크] 대한민국 대표 악성코드 분석가 3인이 말하는 2018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에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토크 콘서트에서 한창규 상무는 '최근 보안위협 동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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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대전2018 – V3 30주년 축하해요 😊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 8. 10. 16:51


소프트웨어대전2018 – V3 30주년 축하해요 😊


1.     V3 30주년 특집 히스토리 그리고 지금.


V3의 서른 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V3 1988당시 의대생이던 안철수 창업자가 브레인 바이러스를 점검/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Vaccine을 시작으로, 

Vaccine2 (V2), V3, V3+를 거쳐 오늘날까지 안랩을 대표하는 백신입니다.


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소프트웨어대전 2018에서 안랩은 V3 30주년 기념 및 신제품 전시를 했는데요,

저희 기자단도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2.     들어가며

 


소프트웨어대전은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7개의 정부 부처를 비롯한 26개 단체가 후원한 국제 소프트웨어 전시회입니다.



2만명이 넘는 사전등록인원과 185개의 업체가 참가한 만큼 그 규모 또한 매우 큰 행사였는데요,

소프트웨어 중심 경제사회 혁신을 위해 개최된 소프트웨어 대전 2018!

과연 어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3.     안랩부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IT 기업의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친숙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앙에 마련된 포토존과 각종 사은품 및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온사인, 투명포토카드 등을 통해 감성충만한 안랩부스로 거듭났습니다! 

이 곳에서 쉬면서 우리, 함께 사진 찍어볼까요?




또한, EPP, EDR등 다양한 안랩 통합 보안 솔루션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자사 제품소개를 넘어서 V3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4.     그 외 부스


안랩 부스 외에도 185개의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소프트웨어대전은 기업 홍보 및 자사 제품 소개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여러 부스 중 어린이 코딩 프로그램이 인상깊었습니다.

KCS코딩교육이라는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센서들을 이용하여 코딩을 하면서 로봇을 만드는 키트를 선보였습니다.


태블릿이나 PC없이 이루어지는 언플러그드 코딩을 바탕으로 다양한 센서들을 통해 만든다는 점에서 아두이노와 차별됩니다.

이를 통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즐겁게 논리의 흐름을 배우며 코딩을 접할 수 있겠죠?!



독서를 이제는 스마트하게! 

어린이 동화 전자책을 소개하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부스에서는 VR체험존을 꾸려 

가상현실을 통해 회사의 중요 기술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VR체험

오늘도 안랩기자단은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외에도 보편화된 전자필기 세상을 꿈꾸는 한글과 컴퓨터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우개와 지우개똥 등 필기구를 활용해 회사 캐릭터를 제작했고 이를 홍보하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5.     마무리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많은 회사들이 

각자의 영역을 홍보할 수 있게 해준 소프트웨어대전이었습니다.


안랩 역시도 이 자리에 함께하여 자사의 신기술들과 

30주년을 맞은 V3도 홍보하며 3일동안 정말 멋진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을 할 IT산업과 안랩! 지켜봐주세요!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그 중심에 서다, 소프트웨어대전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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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강민철, 손정현, 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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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정보보호의 달! <2018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정보보호 컨퍼런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 7. 16. 22:37

#1. 정보보호의 날을 아시나요?

 

정보보호의 달은 매년 7, 정보보호의 날은 7월 둘째 주 수요일, 2012년 정부에서 지정한 기념일입니다.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을 높이고,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정되었는데요,

매년 정보보호의 날에는 여러 정부부처들과 굴지의 정보보안 업체들의 연례행사인,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과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출처 : 정보보호의 날 공식 포스터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 ‘제 7회 2018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 국제 컨퍼런스’!

이런 행사에 안랩이 빠질 수 없겠죠? 오늘 안랩은 신제품 전시와 강연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2. 2018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 컨퍼런스 행사장 

 

행사장에 들어서니, 벌써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도 보시다시피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기조연설부터 강연회까지 무엇하나 버릴 게 없었습니다!


#3. 행사 시작 : 기조연설 

 

미국 국토안보부 차관을 역임하신 필립 레이팅거(Philip R.Reitinger) 글로벌사이버얼라이언스(GCA) 대표님의 기조연설로 정식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자동차는 더 이상 자동차가 아닌구르는 컴퓨터가 되었고, 카메라는 더 이상 카메라가 아닌사진을 찍는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이런 고도화된 사회가 바로 초연결사회인데요, 초연결사회에서는 보안의 범위가 넓어지고 복잡해지며, 그에 따른 리스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므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이런 보안을 위해서는 먼저 안전한 사물(Secure Things)과 안전한 인터넷(Secure Internet)이 모두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4. 다양할 볼거리 : 전시 부스

 

안랩 인터뷰

여러 굴지의 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양하고 획기적인 보안 제품들을 전시했는데요, 안랩도 신제품을 전시하기 위해 부스를 운영중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전시중인 신제품 EDR, EPP, MDR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기자단 : 홍보하시는 제품이 EDR, EPP, MDS라고 들었는데요, EDR이란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안랩 : EDR이란 엔드포인트 단에서의 탐지 대응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시간으로 단말단의 PC 간에 이루어지는 프로세스, 파일, 레지스터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합하는데, 그러다가 나중에 사고가 날 경우 미리 만들어진 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입니다. 로그가 단순히 텍스트 형식이 아니라 다이어그램 형식 등 시각적인 자료를 동원해서 보여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어떤 공격을 했는지 좀 더 명확하고 알기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자단 : , 그렇다면 EDR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가시성을 갖춘 모니터링 시스템이라고 보면 될까요?

안랩 : ,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기자단 : EDR이 내세우는 장점 중 하나로, ‘위협 이벤트 중심이 아닌, 전체적이며 연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공격대응으로 꼽는데요, 이 두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랩 : 위협 이벤트가 났을 때만 보는 게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단말 간의 정보들을 계속 실시간으로 취합하고 있으므로, 각종 정보들을 전체적으로 모니터링이 가능다는 뜻입니다.


기자단 : 다음으로 EPP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안랩 : EPP는 엔드포인트단에 있는 통합 관리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랩의 백신제품인 V3 등을 비롯한 여러 솔루션들을 통합 관리하는 제품입니다.

기자단 : 그렇다면 앞서 언급하신 EDR 뿐만 아니라 다른 안랩 제품들도 다 여기를 통해 호환이 가능하신건가요?

안랩 : , 그렇습니다. EDR, V3, 보안 패치, 개인정보 관련 솔루션, PC 진단 솔루션 등 모두 연동 관리가 됩니다. 다양한 안랩제품들을 성능의 저하 없이 통합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단 : 마지막으로 MDS는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랩 : MDS는 밖에서 들어오는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솔루션입니다. 다양한 공격 유입 경로별로 최적화된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 위협 대응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단 : MDS가 내세우는 기능으로 실행 보류기능이 있다는데 이는 무엇인가요?

안랩 : 실행보류기능은 일단 파일이 들어왔을 때, 그것을 바로 실행하지 않고 (실행을 보류하고), 악성코드가 포함되어있는 파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미리 MDS에게 샌드박스 형태로 먼저 테스트를 하는 기능입니다. 가령 바이러스를 포함한 메일이 수신되었을 때, 바로 열어 실행하기 이전에 실행을 보류하고 MDS 시스템으로 검증을 거친 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 설명에 도움을 주신 안랩 정만호 사원


 흥미로운 보안 제품 체험

안랩 뿐 아니라 눈에 띄는 보안 신제품들도 많았습니다.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심전도를 이용한 텔레바이오 인식기술이 그 중 하나였는데요, 이 조그마한 기기를 손목에 대고 있으면 사용자의 맥박을 인식해, 고유한 맥박 패턴으로 본인인증을 하는 기술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맥박이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고유한 맥박 그래프가 그려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고, 참 신기했습니다! 이 작은 장치를 시계의 형태로 만들어, 지문과 같은 다른 바이오 본인인증 기술과 함께 사용하며 보안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 작은 기기를 손목에 대면, 나의 심전도 맥박 그래프가 화면에 표시된다


 

#5. 유익한 들을거리 : 강연회

 안랩의 강연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는 볼거리 뿐 아니라 들을거리도 풍부했습니다.

안랩의 차민석 수석연구원님 강연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기밀자료 유출에서 금전적 이득으로 : 최근 Andariel Group 활동>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안다리엘 그룹(Andariel Group)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악성 해커조직으로, 차민석 수석연구원님께서는 안다리엘 그룹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그들의 공격 방식, 주요 활동, 주요 악성코드와 도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악성 단체의 활동 타임라인, 주요 공격 대상과 그 기법들의 분석을 하시는 모습이 마치 탐정을 방불케 했습니다. 차민석 수석연구원님께서는 이런 악의적인 해커집단에 대한 대응으로 '사용자와 보안조직, 보안업체, 관련 기업들의 협력관계'를 강조하셨고, 저와 독자분들을 비롯한 일반 사용자들은 기본적 보안지식, 철저한 보안습관, 주기적 데이터 백업과 시스템 이상 파악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보보호 관련 정부 정책

행정안전부, 과학기술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강연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중 행정안전부 정보기반보호정책과 임옥희 사무관님의 발표가 인상 깊었는데요, 최근 사이버 위협의 동향을 토대로 구성된 행정안전부의 사이버 대응체계와 행정분야의 정보보호 정책 추친 현황에 대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정보보호분야의 미래를 위해 다음 두 가지 발전방향을 제시하셨습니다.

1. 차세대 지능형 보안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자동 학습하여 스스로 탐지학습하는 인공지능 기반 점검 시스템 마련

2. 정보보호분야 보안관제 인력 확충

 


#6. 마치며

 

 

정보보호의 날은 제정된지 얼마 안된 기념일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안랩 기자단의 포스팅이 정보보호의 날에 대한 인식을 널리 퍼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매년 열리는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에 참가할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저를 놀라게한 수많은 보안 기술들이 내년 2019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엔 얼마나 발전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눈과 귀가 즐겁고 유익했던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 대한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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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E KOREA 2018 새로운 미래, 초연결 시대 - 2부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 7. 4. 19:06

 

INNOVATE KOREA 2018 새로운 미래, 초연결 시대 

-2부-

 

1부 링크 ==> http://blogsabo.ahnlab.com/2421


 

<2: Connection, 신세계를 열다.>

 

2부에서는 <Connection, 신세계를 열다>라는 제목으로 남북 과학기술 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순서는 세 개의 세션과 하나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DMR 융합연구단장 등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1세션] 한반도 신경제구상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

 

첫 번째 세션으로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한반도 신경제구상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를 제목으로 20분간 연설했다. 나희승 원장은 남북 및 대륙철도사업의 중요성, 기대효과, 단계별 로드맵, 문제점 등을 다루었다.

나 원장은 한반도는 대양경제권과 해양경제권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음에도 이제껏 해양경제권에만 의존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해양경제권에만 의존하는 것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이제는 대륙경제권과도 연결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 남북 및 대륙간 철도연결을 통해 대양경제권과 해양경제권 간의 가교 역할을 하여 새로운 도약을 시도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은 동해선축의 환동해경제권과 경의선축의 환황해경제권간의 연결을 촉진함으로써  GDP 약 6조 7천억 달러의 거대 경제권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는데 남북간 철도 연결이 필수불가결의 요소라고 나 원장은 말했다. 남북철도 단계별 로드뱁을 통해 남북철도를 연결해야 된다는 의견이다.

1단계인 남북철도 연결단계는 이미 완성했으며 2단계인 북한철도 개보수단계로 진입하여 개량개념의 북한철도를 현대화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3단계인 북한철도 현대화단계는 단선인 북한 철도를 복선으로 보수하고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방법을 통해 진행해야 된다고 말하였다. 남북 및 대륙간 철도연결에 따른 문제점도 지적했는데 대표적으로 남북중러간 괴도 차이와 전원 공급 시스템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하였다. 나 원장은 국가간 표준화가 어렵고 막대한 재원이 들어 난제 중 난제라 하였다. 이어 국가마다 시스템의 고유성이 있고 이를 고려해서 상호호환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나희승 원장은 한반도 통합철도망은 기존의 남북 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이고 새로운 유라시아 협력시대를 여는 개혁적 의미를 담고 있고 한반도 도약의 기회라고 피력하며 연설을 마쳤다.

 


 

[2세션] 남북통합과 표준통일의 역할

 

두번째 세션으로 박상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이 <남북통합과 표준 통일의 역할>에 대해 20분간 연설했다. 박상열 원장은 남북간 표준이 크게 차이 난다며 포문을 열었다. 박 원장은 남북간에 언어, 컴퓨터 자판, TV송출방식, 휴폰송출방식 등에 차이가 있다 하였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표준 차이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표준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독일 표준 통합 사례를 참고하여 남북표준을 통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독일의 표준통합은 서독의 흡수통합 이었는데 이 과정에서 동독의 표준을 배제하여 동독 주민들은 열등의식과 불안감을 느꼈고 이로인해 통합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였다. 이를 반면교사 하여 남북간 표준통합과정에서 측정표준을 기준으로 통합하는 것을 제안했다.

측정표준은 과학적 기술에 기반한 협의이기 때문에 정서적 문제가 존재하지않고 거의 대등한 입장에서 협의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원장은 다행히도 북한에 측정표준을 담당하는 북한 중앙 계량연구소가 있어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박상열 원장은 정부 각 부처 조직 등에 다양한 표준 담당 부서가 존재하는데 컨트롤 타워가 세운 전략에 따라 담당 부서 관계자간 협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컨트롤 타워의 전략에 따라 협의를 진행한다면 남북간 적합한 표준을 정할 수 있을 거라 전망했다. 끝으로 박상열 원장은 여러 갈래의 통합을 위한 노력 중에 표준의 선제적 통일이 하나의 성공전략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3세션] 북한 광물자원의 새로운 이해와 접근

 

 2018 이노베이트 코리아 23세션에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DMR 융합연구단 고상모 단장이 발표자로 참석하였다. 고상모 단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 광물자원의 새로운 이해와 접근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먼저, 고 단장은 남한이 364개의 광산을 가진 것에 비해, 북한은 이것의 2배인 760여개의 광산을 가지고 있으며, 북한의 주요 생산광물질이 금속과 석탄 위주라며, 99.5%의 금속자원을 수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부족한 점을 매꾸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북한이 많은 광물질을 보유한 것에 비해 실제 광물 생산량은 남한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며 이 이유에 대해서는 북한 광물자원 생산설비가 노후화되고, 기술력이 낙후된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고 단장은 또한 북한광물자원이 가지는 여러 가지 잘못된 이해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였다. 북한광물자원이 몇 천조라는 자료에 대해서는 우리가 현장에 직접 간 적이 없어 확정매장량 조차 얼마인지 확실하지 않는데, 경제적 가치를 어떻게 알겠느냐참고자료로는 몰라도, 결정적인 판단자료로는 사용하면 안된다며 선을 그었다. ’남한과 북한의 생산광물질이 서로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남한의 지대와 북한의 지대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고 단장은 김정은도 광물생산 기술부족이 비효율적이라는 점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다북한은 기술협력을 원하고, 우리는 생산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북한이 가지고 있지 못한 것에 대해 파악하여 앞으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며 북한 광물자원에 대한 접근법을 강조하였다.


[특별세션] 남북 과학기술`ICT 교류 발전방안

2018 이노베이트 코리아의 특별세션이 오후 230분부터 시작되었다. 특별세션의 핵심주제는 남북 과학기술`ICT 교류 발전방안으로, 이 자리에는 3명의 토론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상무) 최현규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회장) 고영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 아래는, 각 토론참석자들의 토론내용이다.

 

고영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

남북 과학기술`ICT 교류발전방안은 상호적인 원칙이 되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북한을 먼저 이해하여야하고, 우리의 혁신시스템에 대해서도 자기성찰을 할 수 있어야한다단편적인 접근이 아닌, 30년 정도를 보았을 때에, 한반도의 미래상에 대해서도 구상을 해야 한다. 다시말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한반도 체제를 생각하고 접근해야한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상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기술이 진행중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처럼 사회주의 국가가 성공하려면, 해당 국가의 맞춤화된 성공 방정식이 달라져야한다. 일반적이고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우리와 북한이 가진 기술경쟁력`장점들을 같이 합쳐나간다면, 한쪽으로 치우친 협력구조가 아니라 서로가 지속가능하고 발전가능한 관계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최현규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회장

우리가 '남북 과학기술' ICT 교류 발전방안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퍼주기 논란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북한이 뛰어나지는 못하더라도 자체 컴퓨터OS를 별도로 제작하여 만들어낼 수 있는 경험이 있다. 이처럼 북한이 가진 기술과 인적자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사용할 때에 올바른 방향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이 외에도, 고윤전 상무는 독일의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통일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여러 가지 장애를 극복하여 화합을 이루었기에 가능했다정치적인 것이나 이념적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분야인 R&D, 민간주도 과학기술협력, 사업협력등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종합토론 이후, 각 질문과 답변 시간에서는 안랩 19기 대학생 기자단, 정현주 기자가 남북 과학기술' ICT교류 발전방안과 계획 중에서 만약의 경우로 북한이 마음을 바꿀 경우에 대비책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였고, 고영주 전문위원은 기본적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져야하며, 과학기술의 교류에 있어서도 우선적으로 국제 세미나 형태와 같은 제3의 장으로 교류를 해나간다면 북한도 참여시키기 쉬울 것이라고 답변했다.

 


  <맺으며>

4차 산업의 현 시점과 미래를 옅볼수 있는 자리였다.

초연결시대에서는 우리 모두 연결되어 살고 있지 않을까?

 

2부 끝. 

글/사진 손정현, 안지환, 정현주, 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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