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문화 확산 위한 안랩 ESG 환경 교육에 다녀오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22. 1. 4. 18:10

친환경 문화 확산 위한 안랩 ESG 환경 교육에 다녀오다!

안랩이 2021 12 1 ESG 경영 내재화의 일환으로 사내 환경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 현장을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부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홍수열 소장님의 강의였습니다. 홍수열 소장님은 우리나라의 분리배출이 양에만 초점에 맞춰져 있음을 아쉬워했는데요, 좋은 분리배출은 선별장에서 선별하기 좋게 정확하게 배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분리수거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2부는 트래쉬버스터즈의 곽재원 대표님이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대표님은 서울시에서 축제를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축제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수많은 일회용품을 처리하면서 문제의식을 느꼈고, 쓰레기 감축을 위한 방법으로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자는 취지 아래 회사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행사가 줄어들었고, 트래쉬버스터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기업에게 다회용컵을 대여하는 것이었죠. 트래쉬버스터즈는 기업의 사내 카페에 다회용컵을 대여하고 임직원 등 고객들이 컵 사용 후 반납함에 다회용컵을 반납하게 됩니다. 트래쉬 버스터즈는 이를 수거하여 살균 세척한 후 다시 제공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런 방식은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트래쉬버스터즈는 누적 다회용기 사용 53만 회를 달성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부분을 긁어주는 환경 강의

이외에도 두 강연자는 미리 받은 질문과, 추가로 현장에서 나온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했는데요, 안랩 임직원들도 평소 궁금했던 지점이나 더 알고 싶은 부분을 질문할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하는 강연의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었습니다. 

1부의 홍수열 소장님에게 들어온 첫번째 질문은 “유리병 라벨은 어떻게 떼어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플라스틱에 감겨진 형태의 라벨은 소비자가 떼어내기가 매우 쉽지만 유리병은 접착 형태로 붙여진 제품 디자인이 많기에 우리 안랩 대학생 기자단도 매우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예상 외로 소장님의 답변은 이번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것처럼 간단명료했습니다.

“그냥 유리병에 부착된 라벨을 떼어내지 않고 재활용 수거함에 넣어도 됩니다

공식적인 우리나라의 재활용 지침서에는 유리병에 붙어있는 상품라벨이나 설명라벨을 떼어내고 재활용 수거함에 버리라고 권장하고 있지만, 사실 유리병 재활용 공정은 매우 쉽기에 라벨을 떼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이었습니다!

곽재원 대표님에게는 최근 친환경 브랜드 구축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리유저블 컵을 나눠줘 논란이 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의 사례에 대한 질문도 나왔는데요, 곽재원 대표님은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는 취지는 좋았지만 결국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을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다회용컵의 친환경성에 대한 답변도 흥미로웠습니다. 새롭게 생산된 플라스틱 컵을 이용하면 약 50g의 탄소가 배출되지만, 세척을 거쳐 다시 매장이나 기업내의 카페와 식당에 배치된다면 사용할 때 배출되는 탄소 양도 15그램 이하로 줄일 수가 있다고 하니 다회용컵을 사용해야 할 확실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느낀 점

1부에서는 분리수거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재질별로 분리수거를 하는 정도에서 그쳤던 우리에게 뜻깊은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같은 재질의 제품 중에서도 가공 방식이나 내용물의 종류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단순히 재질 별로 어떻게 분리배출해야 하는지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까지 설명해 주셔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요즘 사회가 기업에 기대하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중 환경 분야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인 트래쉬버스터즈에 대해 알게되어 흥미로웠습니다. 트래쉬버스터즈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회용 쓰레기가 범람하는 상황 속에서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안랩에서도 트래쉬버스터즈의 서비스를 이용하며스타트업과 공존하면서도 환경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이 사회공헌 또는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성원의 일상 속에선 분리수거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사용한 제품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등 개인의 실천 차원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교육은 임직원이 각자 일상 속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방법을 제시하고 그 의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기회였습니다.

이처럼 안랩은 환경 분야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안랩 대학생 기자단으로서도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희도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기자단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번 글을 마칩니다!

 

 

 

취재, : 안랩 대학생 기자단 박현수, 조소은 / 그래픽 : 조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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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2.01.06 08:3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안랩 사내 카페 다회용 컵, 대학생 기자단 Inside Editor가 사용해 보았습니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22. 1. 4. 18:08

안랩 사내 카페 다회용 컵, 대학생 기자단 Inside Editor가 사용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랩 사내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대학생 기자단 Inside Editor 이경민 기자입니다.

안랩에서 2021년 12월 81일부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내 카페에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를 도입한 것, 알고 계시나요?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트래쉬버스터즈’의 ‘다회용컵’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가운데 최근 여러 카페에서 다회용컵 사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안랩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저와 함께 사용해 보며 자세히 알아보시죠. 😉

다회용컵의 자세한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기

먼저 음료 주문을 위해서는 카페 한 쪽에 마련되어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해야 합니다. 안랩 사내 카페에는 ‘P커피(바리스타 이름을 쓰는 바로 그 카페!)가 입점해있는데 대부분의 음료가 1500원 수준이었습니다 (안랩 임직원이 되어서 10잔 마시고 싶습니다😂)

 

 

2. 제조가 완료된 음료를 받기

주문 후 번호표를 받고 음료가 완성되면 다회용컵에 제공되는 음료를 픽업합니다.
픽업 포인트에서는 우측 사진과 같이 정확한 분리수거를 위해 다회용 컵에 붙어있는 메뉴 표기 스티커를 떼어서 붙여 놓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또한 빨대도 함께 마련되어 있는데, 다회용 컵이 빨대 없이도 음료를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3. 사용을 마친 다회용컵을 사내 각 층에 비치된 컵 회수함에 반납

음료를 다 마신 다회용컵은 여기서 반납해야 하는데요, 기존의 일회용컵을 버리는 방법과 동일하게 컵에 남아있는 얼음과 티백 등 잔여물을 따로 버린 후, 컵은 다회용컵 회수함에 넣어 반납을 마칩니다. 이외에도 각 층마다 별도로 다회용컵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컵을 반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다회용컵 회수

이렇게 반납을 마친 다회용 컵은 트래쉬버스터즈 측에서 회수 후 전문적인 6단계 세척 및 살균 단계를 거쳐 밀봉됩니다. 이후 재사용 할 수 있는 깨끗한 상태의 다회용컵이 되어 안랩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체험을 위해 방문했을 때, 저뿐만 아니라 안랩의 여러 임직원분들이 다회용컵을 사용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랩은 “지난해(2020년) 상당수 직원의 원격근무로 인해 사내 카페 이용이 적었음에도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의 사용량이 총 18만(185,137) 잔에 달했다”며, “이번 다회용 컵 도입으로 연간 18만 잔 이상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다회용 컵의 도입으로 인한 기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저 또한 사내 카페의 다회용컵 도입으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대폭 감소되며 더욱 건강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게 될 안랩의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안랩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 같이 동참해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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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살펴보기! (+웰컴키트 언박싱)

안랩人side/안랩컬처 2020. 11. 3. 16:50

 

 

안랩 22기 기자단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지만 Google Meet를 이용해 서로 얼굴도 보고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안랩 22기 기자단 발대식에서 있었던 일을 함께 살펴볼까요?

 

1. 건물 투어

안랩 사옥의 회의실 사진

발대식의 첫번째 순서는 건물 투어였는데요, 운영자님이 휴대폰과 셀카봉을 이용해 안랩 건물 곳곳을 직접 보는 것처럼 소개해 주셨습니다. 10층부터 한 층씩 내려가면서 직원 휴게 공간, 회의실, 사내 카페와 유명한 '스페인 계단'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계단

 

이 계단은 로마 스페인 광장의 스페인 계단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의 배경인 스페인 계단은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열린 공간으로 이용되었습니다. 계단이 단순 연결 공간이 아닌 목적지이며 공공 문화 공간으로 이용되는 것입니다.

이 점이 안랩 1층의 계단에서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업무 이야기를 하는 것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안랩의 계단도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점으로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세미나와 강연도 열리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페인 계단은 보기에도 좋지만, 1층 로비의 활용도를 높여 유용하기까지 합니다.

 

 

카페전경

 

계단

또, 안랩 사옥 곳곳에서 안랩의 비전인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아무것도 없는 공간인 계단 아래쪽에 비전을 써놓아서 자주 볼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이지 않나요?

사진 끝부분에 살짝 보이는 폭이 넓은 나무 계단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2. 자기소개 시간

    

사옥 투어를 마친 뒤에는 30초 내외의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하게 전공과 취미, 기자단에 지원한 이유와 기자단으로서 해내고 싶은 일 등을 말했습니다. 모두들 열정이 넘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고, 서로 알아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 기자단이 하는 일

마지막으로는 기자단이 하게 될 일과 수료 방법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자단이 하는 일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안랩의 사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기자단의 임무입니다. 기자단은 매월 개인 기사를 작성하고, 조별 기사 작성에 참여해야 하며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열심히 활동한 기자는 수료 후 우수 기자로 선정이 되어 상품도 받을 수 있는데, 작년 우수 기자 상품은 무려 에어팟 프로였다고 하네요!

*사보 블로그는 안랩의 사내 매체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가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기자단 모집 글도 사보 블로그에 올라오기 때문에, 안랩 기자단이 되고 싶은 분은 사보 블로그를 자주 확인해 주세요! J

(사보 블로그 주소: https://blogsabo.ahnlab.com/)

 

 

4. 웰컴 키트 언박싱

안랩 기자단이 되면 받게 되는 웰컴 키트 상자의 모습입니다. (GAB) 스티커가 반겨주고 있는데요, 작아 보이는 상자이지만 안에 저 많은 굿즈들이 꽉꽉 차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제부터 구성품 하나하나 소개해보겠습니다!

1. 기자단 명함

첫 번째는 기자단 명함입니다. 정말 많아서 주변인들에게 드려도 넉넉한 양이었는데요, 안랩 하면 바로 떠오르는 파란색이 인상적입니다. 한쪽 면은 흰색 배경에 한글 이름이, 반대쪽 면은 파란색 배경에 영어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2. 손편지

갑이 그려진 엽서도 들어있었는데 뒷면에는 담당자님의 정성이 담긴! 손 편지가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자기소개에서 각자 이야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적어주신 문장이 많아 매우 감동이었습니다.

3. 손소독제와 마스크

 

 

요즘 상황에 딱 맞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도 들어있었습니다. 손소독제는 밖에서 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서 다 사용하고 나서도 통에 새로 넣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4. 스티커

갑의 12가지 모습이 있는 알록달록한 원형 스티커입니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붙여도 귀여울 것 같죠?

5. 보조배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보조배터리도 있었습니다. 저는 앞서 소개한 갑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보았어요. 흰색이라 어떤 스티커를 붙여도 잘 어울릴 것 같으니 나만의 보조배터리로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배터리 용량도 넉넉합니다!

6. 텀블러

마지막 구성품은 정말!! 큰 텀블러인데요, 손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지 느껴지시나요?

제가 가진 어떤 텀블러보다 컸습니다. 음료를 담아서 강의를 듣는 세 시간 동안 마셨는데 딱 좋았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무언가 말하고 있는 갑이 각인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당신의 마감을 응원합니다가 적혀있어서 기사를 쓰면서 갑이 지켜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 중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물건 1위로 선정하고 싶네요.

 

이렇게 안랩 2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서 있었던 일과 웰컴 키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유익했던 발대식 덕분에 열심히 하겠다고 한 번 더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안랩 사보와 22기 기자단이 작성할 기사들 그리고 해나갈 활동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AhnLab 22기 기자단 김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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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스물세 살 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8. 3. 16. 16:14


3월 15일은 안랩의 창립기념일인데요~ 

안랩이 올해로 스물세 살이 되었답니다! 



봄 내음과 함께한 안랩의 23번째 생일파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생일에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풍선이죠!

색색의 예쁜 풍선이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하며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이날 하루 안랩에는 임직원에 감사를 전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가 가득했는데요~

먼저 안랩인들이 지난 1년간 모은 미니 저금통으로 대형 모금함을 채워 넣었습니다. 

지난해 모금액은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로 사용되었는데요, 

이번에 모인 소중한 기부금 또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저금통 기부에 이어, 많은 안랩인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에도 참여했답니다.





점심 식사 후 입이 심심해질 때쯤! 어디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맛있는 음식으로 배도 채우고, 기부하면서 마음도 채우는 일석이조의 '스낵카'가 차려졌습니다.

오징어 통감자 구이와 소시지, 게다가 귀여운 캐릭터 솜사탕까지~

모두 따스한 햇볕 아래 즐거운 간식 타임을 즐겼답니다! 

'안자' 모자를 쓴 요리사도 함께!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안랩 1층에 위치한 스페인 계단 앞입니다.


스페인 계단에는 안랩인들을 위한 선물 상자가 한가득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똑같이 생긴 상자들 사이에서 어떤 상자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


상자를 하나씩 골라 팀원들이 모여 앉았습니다.

선택한 상자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저는 카페 음료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상자 속에는 콘도 숙박권과 호텔 식사권 등 엄청난 선물이 숨어있었는데요~ 

행운의 상자를 뽑은 주인공들, 축하드립니다!




풍성한 이벤트 속에 한 살 더 먹은 안랩!

계속 성장하는 안랩의 모습, 잘 지켜봐 주세요!

벌써 다음 생일이 기다려지네요~



 


김나의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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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없이 술술 풀릴 무술년, 2018 안랩의 시무식 현장 속으로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8. 1. 9. 10:50

2018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새해 알차게 시작하셨나요?

안랩은 지난 2, 2018년 시무식을 갖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시무식에서는 2017을 빛낸 안랩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안랩인들을 포상하는 시상, 그리고 2018 경영방침순으로 이어졌습니다~:)


2017 안랩 10대 뉴스 시청 후 바로 우수한 성과를 낸 안랩인들을 포상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시상 부분은 공로상 사업성과, 연구개발, 경영혁신, 상호협력, 고객만족 그리고 글로벌 안랩인상, 올해의 리더상, 프로티어상, 올해의 안랩인상으로 많은 분들이 포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팀원들의 재치있는 축하과 수상자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센스 넘쳤던 종이 폭죽, 급식스러운 플랜카드가 안랩인들을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종이 폭죽은 후에 큰절을 하는데 주춤했다는 후일담..ㅎㅎ)


이어서 안랩의 2018년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CEO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권치중 대표는 안랩의 중장기적인 관점의 성장을 위해 4가지 과제를 제시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기민하게 행동하는 조직문화'

리딩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사업구조 지속적 재검토'

사업부 간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업부간 시너지 창출'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미래를 향한 다양한 도전'


지금보다 더 성장할 안랩을 기대하며 2018 시무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무리없이 술술 풀릴무술년, 안랩을 잘 부탁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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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 하면 선물을 준다!? 안랩의 이색 기부이벤트'Good's Day !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 12. 21. 17:34

눈이 펑펑 오던 지난 월요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안랩 2층 로비에 안타클로스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추운 연말, 따뜻한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특별 한정판 안자 기부팩을 선물하는 'Good's Day 이벤트를 위해서인데요~


수첩, 노트, 캘린더, 스티커와 카드까지~

알찬 구성에 모두들 소장욕구 폭발! (내 통장아 어디있니?)

기부도 하고 선물도 받고~ 일석이조 이벤트에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답니다

줄을 서서 기부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는 후문 ㅎㅎ

프로_기부러_등장.jpg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기부열정으로 준비한 기부팩 300세트가 하루만에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모인 기부금 전액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니 올 연말은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HAPPY NEW YEAR!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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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임직원, 사랑의 파티쉐 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 8. 29. 17:56

 

 

유난히 햇살이 따뜻했던 지난 주 금요일! 다들 뭐하고 지내셨나요?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찾아온 맑은 날씨에 마지막 휴가를 즐긴 분도 있을 테고,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신 분도 있을 텐데요ㅎㅎ


이 날 안랩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만드는 안랩 베이커리행사가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안랩 베이커리 행사에서는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총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빵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사랑의 파티쉐로 변신한 임직원들의 하루를 한 번 따라가 볼까요?

 

 

 

이곳은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여기가 바로 안랩인들이 파티쉐로 변신할 장소랍니다.

 

빵을 만들기 앞서 적십자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센터장님의 간단한 대한적십자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집중하는 안랩인의 모습은 언제 봐도 보기 좋네요 :)

 

 

제빵의 생명은 위생이죠!

빵을 만들기 전 안랩의 임직원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앞치마와 위생모를 꼼꼼히 착용했답니다~

 

 

뽀득뽀득 손까지 다 씻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어 볼 시간!

제빵 강사님의 설명을 듣는 안랩인의 얼굴에 기대감과 설렘이 감돌고 있습니다ㅎㅎ

 

 

이 날 20여명의 안랩인들은 6개로 조를 나누어 빵을 만들었는데요,

각 조마다 화기애애하게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만든 빵도 맛있을 수 밖에 없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

 

 

이렇게 보니 꼭 영락없는 빵 공장 직원들의 모습 같기도 하네요ㅎㅎ

 

 

드디어 쿠키가 오븐 속으로 들어가고~

구워져 나온 쿠키는 다시 안랩인의 손을 거쳐 예쁘게 포장되었답니다 :)

 

 

쿠키 공장 못지 않은 안랩인의 포장 솜씨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

 

 

마지막 꼼꼼한 뒷정리 까지! 

이렇게 뒷정리를 끝으로 '안랩 베이커리'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계속 서서 진행되는 제빵 활동에 지칠 법도 한데 동료들과 즐겁게 임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하루였답니다 :)

 

 

다들 힘들지만 뿌듯한지 훈훈한 미소가 보이네요~

이 날 안랩인들이 만든 빵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ㅎㅎ

 

빵도 만들고 취약계층에게 기부도 하고!

여러분들도 즐거운 기부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안랩 베이커리' 소식이었습니다 :)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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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액결제 현금화 2017.12.14 16: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보고 갑니다 ~~~

안랩의 7월 VIEW특강, <세상 물정의 물리학>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 7. 21. 10:50


지난 7월 19일, 안랩에서는 특별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안랩인의 자기개발을 위해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사내 VIEW 특강이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세상 물정의 물리학> 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님께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꽉 찬 AHA룸!

모습들 뿐이지만 강연을 기다리며 두근대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오늘 특별한 강연을 진행해주실 김범준 교수님!

조금은 경직된 안랩인들에게 편안하고 재치있는 이야기들로 분위기를 풀어주시며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람들을 잇는 연결의 구조>라는 소주제로

사람들과의 연결망을 물리학을 통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께서 전해주신 사회 연결망을 이해하기 위한 재미있는 실험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밀그램의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미국에서 전혀 모르는 두 사람 사이에 지인에게만 편지를 전달해서 최종 수취인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과연 몇 단계일지를 측정해보는 실험인데요, 실험 결과 평균 5단계, 6명을 거치면 미국 내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편지가 전달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모두 5~6 단계면 연결되는, 아주 촘촘한 연결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연결망의 구조를 통해 관계까지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한 번 예를 들어볼게요.




 바로 친구와 적의 네트워크 입니다.


한 실험에서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103명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5명과 일하기 싫은 5명을 선택하라고 한 후 결과를 분석했더니, 친구가 많은 사람은 적이 적고, 적이 많은 사람은 친구가 많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3년 후에 같은 조사를 다시 했을 때, 친구 관계는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적의 관계는 크게 변했다고 해요!


이를 통해 교수님께서는 '한 번 적이 된 사람은 결코 친구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적을 만들지 말 것', '친구도 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라고 안심하지 말 것'이라는 교훈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회사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연결망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물리학에 익숙하지 않은 안랩인들도 모두들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강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타임!

안랩인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교수님의 센스있는 답변으로 강연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이렇게 7월의 VIEW특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

다가오는 9월에 있을 또 다른 VIEW특강이 더욱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범준 교수님과 함께한 7월의 VIEW특강 이야기는 여기까지!

더욱 재미있게 돌아올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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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안랩의 여름나기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 7. 17. 17:24


나른한 월요일 오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안랩에서 있었던 즐거운 이벤트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랩에서는 중복을 맞아 오늘부터 일주일간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스림데이를 진행중인데요~

오늘은 아이스크림데의 일환으로 깜짝 이벤트인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평화롭기만 한 안랩 1층 로비에 갑작스럽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바로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였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과 직원들의 기대감 가득한 표정 보이시나요!?

안랩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아이스크림 데이'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올해는 아이스크림 데이 기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깜짝 타임 이벤트! '터키 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더 의미있는 이유는 바로 아이스크림 판매금을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1도씨 기금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터키아이스크림에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밀당이죠!
아저씨의 현란한 솜씨에 직원들 입가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다들 정말 편안하고 시원해 보이지 않나요?


오늘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에 대표님도 참석해주셨답니다!
대표님에게도 여지없이 장난을 거는 아저씨 덕분에 대표님 입가에도 미소가 번졌네요.

나른한 오후, 동료들과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으며 더위도 피하고, 팀워크도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오늘의 안랩 이벤트 소식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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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에선 '동짓날'에 함께 이것을 한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5. 12. 22. 16:25

 

안랩의 특별한 '데이'들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11월 11일 가래떡 데이,
여름철엔 아이스크림데이와 한 여름의 과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안랩만의 '데이'들이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겨울철인 동지에만 특별하게 진행되는
또다른 안랩 데이가 열린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로 바로~


'동지팥죽 데이'
입니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로부터 설 다음 가는 '작은 설' 이라 하여
크게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또 팥죽을 먹으며 액운을 쫓는다는 유래가 있기도 한데요~
그럼 어디, 동지팥죽 한 번 먹으러 가 볼까요? ^_^

 

 

 

 오늘의 행사의 메인 요리! 동지팥죽입니다~
단팥 도너츠까지 알차게 올라간 팥죽!
보기만해도 군침이 꿀꺽 도네요 ㅎㅎ

 

 

사이드 메뉴로는 팥죽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시~원한 동치미와

 

 

곁들며 먹을 식혜와 수정과까지!

오후의 출출함을 싹 날려줄
완벽한 한 상 차림이네요^^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직업은 셰프라고 하죠?

안랩 권치중 대표님과 방인구 상무님, 강석균 전무님께서
오늘의 일일 셰프로 깜짝 변신 후!
직접 사원들에게 팥죽을 나눠주시고 계셨습니다^^ 

 

 

깜짝 변신한 임원 분들을 보자마자 미소를 감추지 못하시고
사진 촬영을 하는 사원 분들!

연예인 저리가라할 인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옆 라인에서는 사원 분들께 하나라도 더 담아주고 싶으신
권치중 대표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배식을 받고 자리를 잡으려고 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안랩의 동지 팥죽 데이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동지팥죽을 즐기고~

 

팀원들끼리도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배식 후 팥죽을 드시고 계신
임원분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이렇게 안랩의 '동지팥죽 데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워 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의미 있는 동지가 된 것 같습니다^^

2015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동지팥죽과 함께 액운도 싹~ 날려 버리고
다들 올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글, 사진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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