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더위 물리치는 이색 사내 이벤트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 7. 29. 07:00

무더운 여름, 안랩인은 오직 그날이 오기를 애가 타도록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바로 안랩의 독특한 여름 나기 프로젝트 아이스크림 무한 리필 이벤트~! 

 

 

안랩의 11번째 삼복 이벤트이자, 8번째 아이스크림 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신입사원들이 나섰습니다. 다들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알리고 있네요. 다들 아이스크림 이벤트 덕에 매우 신나 보입니다^^

 

 

중복인 7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등장하자마자 약속이나 한 듯이 여기저기서 더위를 쫓아줄 아이스크림을 찾아 속속 모이기 시작하네요~

 

 

분주한 손놀림들~ 

 

 

아이스크림 먹으러 그린샤프트에 들렀다 사람들과 안부 인사도 나누게 되니 더위도 쫒고 친분도 쌓는, 이야말로 일석이조 이벤트가 아닐까요?^^

 

 

종류 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사진을 보니 또 하나 집어들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샘솟네요. 이미 여러 개 먹었는데도 말이죠^^; (몇 개 먹었는지는 비밀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업데이트되니 골라먹는 재미에 시원함이 정말 배가 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입가심이 필요하다면? 이번 주만큼은 커피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대...! 무한리필 확실한 서비스에 아침에 꽉 채워 놓은 아이스크림이 점심시간 후엔 반도 안 남습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없어지기가 무섭게 다시 아이스크림 냉장고는 가득 차게 될 것이니까요~^^

 

이쯤에서 뜬금 퀴즈!

아이스크림 이벤트 기간에 안랩 곳곳에서 많이 들린 대화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나 벌써 O개째 먹었어!”혹은 오늘은 O개만 먹어야지입니다. 다들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매력에 푹 빠져서 저처럼 폭풍흡입했나 봅니다.

 

2003년부터 올해로 11회째 진행 중인 안랩의 삼복 이벤트는 기업 문화 활성화와 업무 효율 증진을 위한 사내 이벤트입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백성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뜻으로 빙표를 주어 서빙고(西氷庫)에서 얼음을 타가게 한 것에 착안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안랩은 말복인 8 12일에는 전 직원의 더위를 쫓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간식 이벤트를 할 예정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다음엔 어떤 간식을 들고 포스팅을 할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Ahn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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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경련 자유광장 2013.07.29 10: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좋은 사내이벤트네요! 더위도 쫓고 사내 친목도 쌓고 정말 좋군요!

  2. 정바 2013.07.29 16:4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아 너무 좋겠어요 ㅠ_ㅠ 안랩 짱!!

아이디어와 재미로 가득찬 대학생기자 워크숍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 4. 20. 07:00

4 5일 안랩의 대학생 기자단이 모였다! 오늘 그들이 수행하게 될 프로젝트는 총 세 가지! 놀고 먹고 회의까지~! 만 하루도 채 안 되는 시간에 그들은 워크숍에서 무엇을 한 것일까. 

# Project No1. V3 25주년을 맞이할 이벤트를 기획하라!

기자단 워크숍의 불금의 첫 시작은 V3 25주년 이벤트 기획이다. V3 제품 개발 25주년을 맞이하여 각자 취재하고 싶은 아이템 및 진행해보고 싶은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이다

의욕이 샘솟은 기자단! 각자 지원서에 적은 내용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약 한 시간 동안의 불꽃 튀는 회의를 했다어찌나 열정적이던지 찍사인 사내기자는 안중에도 없었다. (눈물 한 줄기 또르르르)

짧은 시간에 엄청난 집중력으로 회의도 하고 파워포인트 자료까지 만들어 발표한 기자단! 

심지어 아이디어도 톡톡 튀고 재치 있었다. 역시 안랩의 기자단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보다~ 

온 몸을 활용한 열정적인 프레젠테이션를 모두 마친 후결과를 기다리는 그들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았던가주린 배부터 채우러 가자!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낸 팀에겐 부상이 있다는 소식!

과연 시상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하다면끝까지 지켜봐 주시라!


# Project No2. 잘 먹고 잘 놀 줄 아는 것은 기자단의 필수 덕목!

쌈장은 마시고 고기는 그냥 삼켜버릴 기세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숙소로 향한 우리는 본격적으로 불금을 즐길 준비를 했다. 

남자 기장 김현진씨와 여자 기장 윤덕인씨의 철두철미한 준비로 시작된 1라운드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김현진 기장의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모두들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게임에서 꼴등 한 조는 벌칙이 있다고 하니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 열심히 할 수밖에!

2라운드 게임은 절대음감’ 게임! ‘절대음감자신 있다!’고 생각한 많은 기자를 패닉으로 몰고 간 단어가 있었으니그 단어는 바로 맥컬린컬킨과 게살샥스핀이다그냥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저런 단어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온 것인지두 기장의 철저한 준비성에 감탄했을 뿐이다어쩐지 저녁 먹을 때 고기를 눈앞에 두고도 먹지를 아니하고 레크레이션 준비를 하더라니과연 그들의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빛을 발했다 

점수가 발표되고 불운의 꼴등 팀은 벌칙으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춤을 췄다. 벌칙 조의 힘겨운 벌칙 수행 사진을 마구마구 올리고 싶지만, ‘인권보호의 측면에서 사람 네 명 구제한다는 마음으로 간신히 calm down하고 사진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  Project No3. 안랩의 영상제 콘티를 짜라!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새벽까지 웃고 떠들고 마시느라 피곤할 법도 한데, 모두들 말똥말똥한 눈빛으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회의장에 다시 모였다. 

많은 사람에게 보안 인식 및 지식을 널리 알리고자 곧 개최될 안랩의 영상제, 기자단은 영상제를 홍보할 방안과 영상제에 출품할 콘티를 짜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번에도 역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낸 팀에게 상품이 하사된다니! 미리 콘티도 짜고 상품도 받는 일석이조 아닌가!

아래는 다들 회의에 매진하느라 찍사에게 눈길 조차 안 주길래 여기 좀 봐주세요~’라며 구걸하여 얻은 컷들.

동이 트기 직전까지 게임하고 웃고 떠들며 화기애애했던 워크숍이었기에 중간고사라는 고비를 넘기고 기자단 활동으로 무사귀환하고나면 더욱 즐거운 활동이 시작될 것 같다. Ahn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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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인재, 모의면접에서 체험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 4. 9. 07:30

얼마 전 안랩에서 모의면접을 경험했다. 모의면접은 대학생 기자단만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실제 신입사원 공채 시와 유사한 조건에서 이루어졌다인사팀개발팀의 실제 면접관이 직접 면접과 피드백을 해주었다. 쉽게 경험하지 못 할 좋은 기회를 얻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앞으로 면접에 대한 준비를 어떤 방향으로 해나갈지 알 수 있었고,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면접 후 받은 피드백을 정리해보았다.

안랩 면접에 꼭 필요한 Tip!

1. 스팩보다는 자신의 진정성을 표현하라.

요즘 대학생이 스펙 쌓는 것만 신경을 쓰다 보니 자신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진정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다. 스펙을 쌓더라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진정성을 가지고 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2.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힘이 필요하다!

항상 밝은 느낌을 지니도록 노력해야 한다. 표정을 밝게 하고, 상대방이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다 근성까지 지니면 더욱 좋다는 점 여기서 근성이란 꾸준한 미소를 유지하는 것으로 면접을 보러 들어가면서부터 나갈 때까지, 심지어는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도 밝은 웃음을 유지하고 있다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3. 리더십을 지녀라!

면접관에게 자신이 리더십이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리더십은 팀원의 일원으로서 잘 따라갈 수 있어야 하고, 후에 자신이 리더가 되었을 때도 팀원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모두를 갖추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리더십을 가진 사람은 다른 누구보다도 가장 뽑고 싶어하는 인재 중 하나이다.

4. 본인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반드시! ‘안랩이라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 ( O )

어디든 아무 회사에 취직만 한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 X )

당연한 사실이지만 대부분이 후자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반드시 안랩이라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안랩에는 다양한 부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에 대한 면접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면접 질문 총정리!

1.     1분 동안 자기소개하기

2.     자기소개서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

3.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있는지?

4.     C언어와 객체지향의 차이점

5.     트리와 그래프의 차이점

6.     객체지향의 특징 3가지

7.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8.     어떤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9.     팀 내에 불화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10.   안랩에 물어보고 싶은 것은?

11.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12. 안랩’ 이외에 어떤 보안 회사가 있나?

 

 

첫째, 어느 부서를 지원하든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는 자기소개서에 자신이 작성한 개발이력은 반드시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면접관이 가장 처음 보는 것이 자기소개서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자기소개서에 오타는 절대 있어서도 안 되며, 사실만 작성해야 한다.

둘째, 컴퓨터 관련 학과를 졸업한 대학생이라면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 지식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은 하루 아침에 공부해서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면접관이 한 번 물어보면 그 사람의 실력을 바로 알 수 있다. 면접 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5~7분 정도이다. 이 시간 안에 실력과 인성을 모두 보는 것은 당연히 역부족이다. 부족한 시간에 코딩 능력을 시험할 시간은 더더욱 주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 면접자가 가장 잘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전공 지식을 물어보는 것뿐이다

셋째, 자신이 개발을 지원했다면 개발에 자신 있다는 것을 면접관에게 어필해야 한다. 면접관은 하루 평균 40명의 면접자를 보기 때문에 누가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럴 때 자신이 지원한 부서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이 있는 사람을 기억할 것이다.

넷째, 개발만 잘하면 된다? NO! 실력과 함께 타인과 잘 조화되는 사람이어야 한다아무리 개발을 잘할지라도 팀워크 소양이 부족하면 회사는 채용을 망설이게 마련이다. 회사는 모든 일이 팀으로 이루어지고, 함께 하는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여러 사람과 함께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실력을 갖춤과 동시에 타인과 함께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Ahn

 

  대학생기자 전유빈 / 명지대 컴퓨터공학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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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자 1년, 도전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 3. 26. 20:00

벌써 1년이 지났다. 안랩에서의 시간은 참 의미있었다. 때론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어려움도 생각해보면 나의 성장을 위한 귀한 발판이 되어 주었다. 나는 대외활동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하나를 하더라도 그것에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안랩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했다. 1년 간의 그 노력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고 또다른 도약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1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다시금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해 보고 싶다. 


지원에서 합격까지

사랑과 집착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교육학 담당 전태련 교수님이 사랑과 집착의 차이는 상대방의 성장을 돕느냐 아니냐에 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예전에 대학생기자에 지원할 때는 대학생기자라는 스펙에 집착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마음이 좀 달라졌어요. 부족하지만 안랩의 성장을 돕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랩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글을 쓰고 싶어요. 보상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이라면 그 일 자체가 보상일 테니까요. 

대학생기자단 지원을 했을 때 지원 동기에 쓴 글이다. 대학생기자단에 정말 합격하고 싶은 마음으로 간절한 소망을 담아 이 글을 썼다. 안랩이라는 기업이 참 좋았고 이곳에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안랩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1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니 내가 안랩의 성장을 돕기보다 안랩이 나의 성장을 많이 도와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워낙 경쟁률이 치열하기 때문에 내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합격 당일 문자로 합격 통보를 보내주는 줄 알았는데 문자가 없어 이번에도 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며칠 후 메일을 열어보니 안랩에서 메일이 와 있었다. 합격해놓고서도 합격한 줄 모르고 한참을 보냈다. 하마터면 합격이 무효(?)가 되었을까? 뛸 듯이 기쁜 마음이었다. 그리고 대학생기자단에 합류했다.

워크숍

춘천에서 1박2일로 진행된 워크숍은 색다른 매력이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디어 회의, 맛있는 음식, 레크레이션이 함께 하는 충전과 성장의 시간이었다. 커뮤니케이션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학생기자단이 아이디어를 내는 활동을 하고 시상도 했다. 열심히 한 우리 팀은 선물로 V3 365 Clinic을 받았다.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 기장이 행사 준비를 참 철저히 해 주었다. 그래서 외부에서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부른 것처럼 모두가 즐겁게 게임에 참여했다. 안랩의 연구원과 대학생기자단이 함께 어울려 게임을 할 때마다 곳곳에서는 폭소가 터져 나왔다. 약간의 긴장감과 함께 재미가 감도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었다.

대학생기자단의 명예, 바로 명함이다.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안랩의 마크가 찍힌 명함을 받는 일은 참 뿌듯한 일이었다. 대학생기자단으로 합격한다고 해서 바로 명함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두고 활동 상황을 보며 안랩에서 명함을 만들어준다. 자기소개를 할 때 안랩의 마크가 찍힌 것을 내밀 수 있다는 것은 참 뿌듯한 일이다. 사람들에게 명함을 주면 때때로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안랩의 마크가 찍힌 명함 한장의 위력이 참 크다.

워크숍이 끝났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다. 오히려 개운한 느낌이랄까?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지만 대학생기자단 사람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안랩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그리고 오순도순 경춘선 전철을 타고 서울로 향했다.

서울에서의 미팅,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다른 분들이 안랩 활동 말고도 다른 여러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펙이 중요한 시대에 살다보니 대외활동도 취직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학업 성적 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커리어로 평가받는 시대이다.

물론 다양하게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만 진정성 있게 활동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나의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깊이 묻혀있는 보석을 캐내는 것처럼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회사의 면접때에도 스펙이 중요하지만 활동 하나하나에서 진정성을 발견하지 못 한다면 인사담당자의 관심을 받기는 어렵다고 한다. 


12기 V스쿨

다른 취재가 짧게 끝나는 데 반하여 V스쿨 취재는 하루 종일 할 수 있다. 요즘에는 고등학교 때부터 보안에 관심을 갖고 미래에 보안전문가가 되려고 준비하는 학생이 많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고 방향성을 잡아 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일부 학생은 꾸준히 V스쿨 카페를 방문하여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V스쿨에 참여한다. 그런 학생들에게 안랩에서는 명예사원증을 증정하기도 한다.

취재에 갔는데 생각보다 할 일이 많았지만 정말 보람있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무엇인가 안랩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행사를 진행하고 정리하면서 작은 일들을 맡아서 한 것들이 내게는 참 뜻깊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연수생도 아닌데 내가 언제 또 안랩의 행사에서 일해볼 수 있겠나?"

즐겁게 일할 수 있다면 그 일은 의무가 아니라 '행복'이다. 그리고 즐거운 일은 사람을 몰입하게 만든다. 

연구원들이 바쁜 시간을 학생들에게 내주었다.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진심어린 관심을 보여주신 연구원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처음 만나 서먹서먹하지만 그래도 음료수를 한 잔씩 따라 주며 차분히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연구원들의 모습에서 여유와 나눔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안랩의 마인드는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이다. 미래의 후배를 위해 자신이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음에도 양보하고 후배의 성장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내어줄 수 있는 멘토 연구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수료식 & 오리엔테이션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그곳에 새로 오는 사람도 있다. 대학생기자단 8기를 수료하고 9기 단원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생각보다 기사를 많이 쓰지 못 해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9기까지 연장하여 활동하게 되었다. 마지막이면서 또다른 시작을 기약하는 자리였다.

새로 뽑힌 9기 분들에게 잠시 말할 기회가 있었다. 이때 '그래도 계속 가라(Keep going)'는 말을 했다. 비록 현재의 모습이 부족할지라도 희망을 향해 끊임없이 한 걸음씩 내딛으라는 말을 했다. 안랩의 대학생기자가 되었지만 기사를 쓰는 내 모습을 보면 부족한 부분이 참 많았다. 그럼에도 계속 전진하다 보니 조금씩 변화하는 내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대학생기자단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비록 천천히 갈지라도 끊임없이 가다 보면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다.

기사를 많이 쓰지는 못 했지만 수료 조건을 맞추어 수료할 수 있었다. 부족함에도 끊임없이 도전할 기회를 주었던 커뮤니케이션팀과 안랩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내 앞에 앉아있던 분은 A-FIRST 팀의 박정우 주임연구원인데 호기심이 많던 나의 질문에 하나 하나 정성껏 답해 주었다. 나와 나이가 비슷한 것 같은데 기업에 취직해서 주임연구원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안랩의 개발자를 만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기타 동호회 취재

보안전문가 외에도 또 다른 영역에 도전하는 안랩인들을 만나보았다. 인터뷰 질문을 준비해 갔지만 처음 뵙는 분들에게 말을 거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는 지식 모르는 지식 총동원하여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 만난 사람일지라도 편안하게 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기자로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로 수업도 많이 해보고 아이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인터뷰는 수업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라는 느낌이 들었다. 인터뷰에서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적인 것'에서 말을 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질문을 묻기 시작하면 상대방은 부담스러워지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의면접

모의면접은 나의 부족함을 직시하고 방향감각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안랩인 네 사람이 면접자들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대학생기자단을 위해 진심어린 멘토가 되어 주었다.

네 분의 조언에는 '진정성'이 담겨 있었다. '꾸지람'이 아니라 나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는 '진정성'이 들어 있었다. 그래서 모의면접 때 들었던 내용을 계속해서 되새겨 보았다. 그러면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모의면접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이 높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고 사회의 어느 분야에 진출하더라도 그곳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을 가진 대학생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3기 V스쿨

이번 V스쿨은 내게 마지막 취재였다. 조금 일찍 가서 음료수와 간식을 준비하는 일을 도왔다. 작은 일이지만 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덧 행사는 시작되고 행사에 나도 참여자가 되어 열심히 듣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조시행 전무님 그리고 인치범 팀장님과 기념 촬영을 한 것이다. 여름 V스쿨 때 조시행 전무님이 한 격려사가 나에게는 참 인상적이었다. 요즘의 젊은이는 다소 조급하다는 말씀이었다. 인생이 속도가 아니라 '방향'임을 깨닫게 해준 짧지만 인상 깊은 말씀이었다. 사진을 찍을 때 조시행 전무님이 '제일 나이 많지 않아요?'라고 말씀하셨는데 '네'라고 답했다. 관심을 보여주시고 활짝 웃어주셔서 참 감사했다.   


순간이 모여 나를 변화시키다

안랩은 '영혼이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안랩에서 1년 간 활동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씩 변화했다. 안랩에 오고 직원을 만나본 것이 많지는 않지만 그 순간들이 모여서 내가 나아갈 방향을 조금 바꿔 주었다.

사실 이것은 큰 의미가 있다. 지금 보기에는 방향을 약간 바꾼 것이 미약해 보이지만 이것이 누적되면 인생 전체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받은 도움만큼 사회에 공헌하며 또 나에게 주어진 분야에서 플레이어(Player)로서 최선을 다해 뛰어야겠다.

늘 도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자세로 오늘도 한 걸음 전진해 본다. Keep Going! Ahn


대학생기자 장윤석 / 청주교대 초등교육(음악심화)

그들은

모든 꽃들을 꺾어버릴 수는 있지만

결코 봄을 지배할 수는 없을 것이다.

- 파블로 네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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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은정 2013.03.26 20: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고만으셧습니다!!^^

  2. 박서진. 2013.03.26 20:5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을 읽고 느끼고 반성하는점이 많았습니다. 저도 이 활동을 통해 도움이 되는,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 대학생기자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해야겠어요!!

  3. 이수진 2013.03.26 21: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많이 보내신 것 같아요. 저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4. 지구 2013.03.26 22: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보람찬 시간들을 보내셨네요~ 축하드려요~ ^^

  5. 노현탁 2013.03.27 13:1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즐겁게 일할 수 있다면 그 일은 의무가 아니라 '행복'이다' 란 문구가 너무 멋지네요.
    저도 선배(?)님 처럼 열심히 활동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즐겁게 하고 싶네요.
    진정 멋집니다:)

대학생기자가 엿본 기업의 이색 창립기념식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 3. 20. 10:15

3월 14일, 안랩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안랩은 RSA 2013 참석과 관련하여 미국 시장 공략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에 휘날리는 안랩의 깃발을 예로 들며 미국 시장에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모습을 확인시켜줬다.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안랩의 창립기념식 현장을 AhnLab의 스펠링에 맞춰 풀어보았다.

 

1. 오프닝

- RSA Conference Overview

- RSA 2013 Highlight

2. 공채9기 공연

- 남녀혼성 댄스팀

- UCC와 기타반주에 맞춘 노래

- 남성 댄스팀

- 전체 합창

- 생일 축하 노래

3. 근속 직원 시상식

- 5년, 10년, 15년 근속상

4. CEO 메시지

 

#AhnLab의 A는 Active?!                            

이날 행사에서는 공채9기 직원들의 특별한 공연을 시작으로 남들과는 다른 <안랩>만의 개성을 옅볼 수 있었다. 다른 일반적인 딱딱한 기념식 행사와는 다르게 직원들이 직접 땀흘려 준비하고 행사의 '일부분'으로 참여한다. 공채 9기 직원들은 총 3개의 작은 팀으로 나뉘어 각각 댄스, 노래 등 장기를 준비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첫 공연팀은 "I♡AhnLab" 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핑클'의 2집 타이틀곡인 '영원한 사랑'의 노래에 맞춰 한편으로는 멋지고 한편으로는 웃음을 전해주는 댄스공연을 선보였다.

이어서 재밌게 편집한 UCC에 맞춰서 노래를 준비해 온 팀과 신나는 댄스곡에 맞춰 멋진 군무를 보여준 남성 댄스팀의 순서가 이어졌다.

▲공연 영상(요약, 1분 28초)

안랩의 18번째 생일을 정말 '생일파티'처럼 같이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해오기까지의 노력이 다 보였다. 보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매우 호응도가 좋았고 이 모습을 영상, 사진으로 담기 위해 모두 자신의 휴대폰을 들고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회사의 기념식에 모인 모든 직원들이 하나의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이 되어 즐기고 있었다.


#AhnLab의 h는 Honorable★                      

바닥에 '레드카펫'이 깔리고, 근속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5년 근속한 직원은 너무 많아서 행사장 화면으로 이름을 나열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마치고, 10년 근속자 시상식과 15년 근속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10년 근속 수상자로는 안랩에서의 지난 10년 동안의 인연과 경험들이 이제는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는 서비스개발실 남후남 선임연구원, ASEC의 첫 시작은 6명, 지금은 60명이지만 600명이 되는 그 날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분석2팀 정관진 책임연구원, 분석1팀 장영준 선임연구원, 솔루션서비스팀 안형봉 책임연구원, 관리컨설팅팀 이정림 부장, 관리컨설팅팀 임홍철 부장, 관리컨설팅팀 하병수 차장, 네트워크보안팀 김상태 차장, ASEC대응팀 김소헌 책임연구원 등 굉장히 많은 직원들이 시상대에 올랐다.

















동료들이 만들어준 종이 왕관을 쓰고 10년 근속상 수상 소감을 밝히는 분석2팀 정관진 책임연구원

덤벨을 들고 10년 근속상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소프트웨어보안팀 조민규 과장

연구기반팀 조재영 팀장, 안랩에서 인생의 파트너를 만나 비밀 연애를 하고 창립 5주년 행사 때 공개해 사내 커플 1호가 되었다는 소프트웨어QA팀 조춘구 수석연구원, 세일즈마케팅팀 이영화 차장, 그리고 분석1팀 차민석 책임연구원이 1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AhnLab의 n은 near♡                             

동료가 준비한 현수막을 배경으로 10년 근속상을 수상 중인 서비스개발실 남후남 선임연구원

안랩 창립기념식에서는 유독 꽃다발과 다양한 의미를 담은 선물을 손에 든 사람이 눈에 많이 띄었다. 창립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졌는데 수상하는 동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었다. 이처럼 안랩 창립기념식은 동료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수상하는 동료의 특징을 살린 개성 있는 소품들을 직접 제작하기도 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등 마치 본인이 상을 받은 것 이상의 축하를 보내주며 창립기념식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동료 간의 끈끈한 분위기 속에 안랩 창립기념식의 전반부가 흘러갔다면 후반부에서는 CEO와 직원 사이의 끈끈함을 느낄 수 있었다. 김홍선 대표는 기념사에서 백발이 성성해도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며 경험의 중요성을 확신한다고 말해 직원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드러냈다. 정년이 빠른 대부분의 IT 기업과 달리 안랩은 오랜 경험으로 축적해온 노하우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처럼 안랩은 동료와 동료, CEO와 직원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AhnLab의 l은 laugh♧                                

창립기념식 축하 공연 중인 공채 9기 신입사원

이번 창립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공채 9기의 화려한 퍼포먼스들이었는데 걸그룹부터 공채 9기 송, 아이돌 댄스 그룹까지 다양한 공연의 연속이었다. 선배들을 위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장까지 서슴없이 하며 최선을 다해 공연을 펼친 공채 9기의 모습에 많은 웃음과 박수가 쏟아졌다. 

공채 9기 해외사업팀 이형은 사원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공연 연습이 끝나서 너무 아쉽고 공연 준비를 하면서 동기들이 단순히 함께 일하는 사이가 아니라 함께 나아가야 할 진정한 동료로 느껴져 기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채 9기 해외사업팀 최봉균 사원은 “생각했던 것보다 무대가 가까워서 긴장했지만 오랜 연습을 통해 실수가 많지 않아 다행이었다.” 라는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창립기념식과 달리 안랩의 창립기념식은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아 마치 개그콘서트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인상을 남겼다. 공채 9기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시상식마다 준비된 개성 있는 축하 세레머니를 모든 사원이 함께 즐기는 모습은 창립기념식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기업은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키워나가는 것임에도 창립기념식의 모든 초점이 다른 곳에 맞춰져 주객이 전도된 경우가 많다. 반면에 안랩의 창립기념식은 직원과 CEO 그리고 안랩 모두가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진정한 의미의 행사였다.

#AhnLab의 a는 Achievement※                       

김홍선 사장, 권치중 부사장이 공채 9기 신입사원과 함께 창립 18주년 기념 떡케익의 촛불을 끄고 있다.

창립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로, 김홍선 대표가 CEO 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표는 안랩의 CEO로서 처음 참가했던 2008년 창립기념식을 떠올리며 이번 창립기념식에 대한 소감을 간단하게 말했다. “당시 5년 근속상,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던 직원이 이제는 10년 근속상, 15년 근속상을 받는 장기근속자가 되어 수상자 명단에 있다. 특히 15년 근속상을 받은 분들은 안랩의 살아있는 역사이다.”라며 자상한 CEO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CEO 메시지에는 안랩이 지난 18년 간 성장해오면서 이룬 많은 성과(Achievement)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었다. 안랩이 처음 세워졌을 때, 직원 숫자는 단지 20명에 불과으나 2013년 현재 800명이 훌쩍 넘었으며, 머지 않아 1,000명이 넘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회사의 규모가 커진 것만은 아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 안랩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미국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며, 해외 시장에도 조금씩 발을 들여놓고 있다. 김홍선 대표는 “해외 기업이 기술이 우수하고 뛰어난 회사인 안랩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라며,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한 많은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AhnLab의 b는 Brightness♤                               

18년이 흘렀다. 사람의 일생에 비교한다면 고2에 해당하는 시점이다. 이 시기에 우리는 진로/미래/전공 등을 걱정하며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었지만,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18세 생일을 맞은 안랩. 예상치 못한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국내외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은 어찌 보면 우리의 18살 모습과 상당히 닮았다.

그렇지만 안랩의 성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온 세상의 빛(Brightness)이 되어 계속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 정보 사회로의 전환이 예전보다 더욱 빠르고 급속도로 이루어지지만, 이에 따른 보안 이슈 또한 더욱 많이, 빈번히 일어난다. 글로벌 기업 안랩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 사회의 정보 보안을 책임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김홍선 대표가 한 말처럼 안랩은 “백발이 성성해도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장”,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 저렇게 좋은 회사도 있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직장”, “근속 연수가 짧다고 평가받는 IT 기업이지만, 이러한 편견을 뒤집을 수 있는 회사”가 되어 우리 사회를 지켜주는 빛이 되어줄 것이다.

18년 간 걸어온 안랩의 발전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안랩이 앞으로 걸어갈 길은, 더욱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대학생기자 김지수 / 서울대 사회교육과, 경영학과


대학생기자 김민정 / 건국대 경제학과

선택의 순간 나는 내가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최선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 역시 나 자신이다.

 

사진.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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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지연 2013.03.20 14: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지네요!~~

  2. 노현탁 2013.03.21 10:5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들 재밌어보이네요 !

  3. 이혜림 2013.03.23 19: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로비를 이렇게 활용할 수가 있군요...
    저 계단은 생김새도 멋진데 쓰임새도 멋져요 ^0^

  4. sootheha 2013.03.25 17:4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작년 생각 나네요~^^ 저 멋진 행사를 취재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었었는데요..^^ 18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직장 스트레스 자가 진단 지표 13가지 문항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2. 12. 6. 07:00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에서는 2012년 상반기에 사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Healthy AhnLab 프로젝트 1탄 아자아자클럽(다이어트, 금연)을 운영하였다. 다이어트와 금연으로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데 이어 최근에는 직원들의 건강한 정신을 위해 안랩이 Healthy AhnLab 프로젝트 2탄으로 사내상담실을 설치했다

<김신희 상담실장>

직원들의 공모로 상담실의 이름을 안랩인의 마음쉼터, 안심터”로 정하고 12 4일 문을 열었다. 문을 열기에 앞서 사원들을 위한 안심터의 김신희 상담실장이 11 29일 안랩계단에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을 주제로 테마특강을 진행하였다. 김신희 상담실장이 말하는 일상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야 제대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자.

국내의 한 음료 TV 광고의 내용이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일어날 법한 상황을 잘 묘사한 광고로 유명하다. 누구나 이런 상황이 닥치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짜증이 나는 상태가 될 것이다. 김신희 실장의 말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직장 등 가까운 곳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느낀다는 설명과 함께 안랩인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지 조사하기 위해서 13개의 조사 문항을 보여줬다. 다음은 조사 문항이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흥분하곤 한다.

한 가지 일에 몰두하기 힘들다.

잠을 오래 자도 깨어나면 개운치 않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들어 무언가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잦아졌다.

작은 일이나 문제를 처리할 때 예전보다 힘이 더 많이 든다.

일상적인 일에 쌓여있으면 어떤 특별한 일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어떤 일이 더디게 진행되거나 기다려야 하는 경우에 쉽게 짜증이 난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재미있는 일이 훨씬 많았다.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어 놓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밤에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는 일이 많다. 그럴 떄면 온갖 문제들이 머리 속을 헤집는다.

감정의 기복이 크고 예민하다.

일상적인 문제에서 도망쳐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일이 힘들다.

이상의 13개의 질문 중 7개 이상에서 라고 대답한다면 현재 심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으며 반드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김신희 상담실장은 말했다. 안랩의 사원들 중에는 6개 이하의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 사원들도 많았지만 7가지 이상에 예를 답했다고 손을 든 인원이 적지 않았다.

스트레스의 조사 항목에 이어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증상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신희 상담실장에 의하면 스트레스의 증상에는 크게 다섯 가지가 있다. 아래는 그 다섯가지 대표적인 증상이다. 가령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은 스트레스와 싸우려는 유형이고 이와는 반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음을 전폐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에서 도망가려고 하는 유형이라고 한다.

도망가거나 싸우거나

문제해결능력 저하

기억력 저하

부정적 사고

다양한 신체적 증상( 궤양, 고혈압, 긴장성 두통, 불면 등)

위와 같은 증상이 계속되면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를 만드는 상황이 된다. 김신희 상담실장은 가령 업무에 관한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아 문제해결능력이 저하되면 이로 인해 업무의 효율이 떨어지고 더 큰 스트레스를 부를 수 있다고 말하며 스트레스 해소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해소를 위해 주의해야 할 일과 해소 방법을 소개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안랩인들의 눈이 반짝였다.

김신희 상담실장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한 과자광고의 나레이션을 언급하면서 한국인은 자기가치감이 굉장히 높아서 스트레스를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약한 모습을 외부에 노출시키려고 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당사자가 혼자만 속으로 스트레스를 감내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라고 지적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신체적인 방법으로는 복부호흡법과 50분마다 한번씩 해주는 긴장이완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위의 내용까지는 상담이 아닌 자신의 노력을 통한 스트레스 진단 및 해소 방법이었다. 이후에는 자신의 노력이 아닌 심리상담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신희 상담실장의 말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에 달려있다고 한다

즉, 사건 자체보다는 스트레스의 사건에 대한 해석이 스트레스의 강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사건을 해석하기 때문에 제 3자의 입장에서 스트레스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심리상담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많은 안랩인들이 상담의 필요성을 공감했고 특강에 더 집중하였다.  

마지막으로 안랩인을 위한 상담소 안심(安心)의 운영방법과 상담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2012년의 마지막 테마특강이 마무리되었다. 자리에 있던 안랩 사원들 모두가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 건강한 안랩인을 위한 안랩의 노력은 2013년에도 이어질 것이다. Ahn


사내기자 유남열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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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2. 12. 5. 07:00

건강과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을 위한 로하스(LOHAS) 방식은 사람들이 사회 정의, 환경 등에 집중하도록 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이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기업들은 저마다의 사회공헌에 한창 신경을 쓰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개념이 정립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지금도 거론되는 용어가 CSR 1.0부터 3.0, CSV 등 여러 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은 기업의 핵심 자원과 역량으로 이익 극대화의 기회와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것을 가리키는 CSV라고 할 수 있다

CSV는 효율적으로 돈을 번다는 자본주의의 개념과 상충되지 않고 기업 활동의 지속가능성과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방법은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를 활용할 때 그 효율성이 극대화하기 때문에 각 기업의 색깔에 맞는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IT 기업은 어떤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을까? 

사회적 책임이 창업 철학으로

안랩은 안철수 박사가 7년 간 무료 보급하던 V3를 계승하고자 창업한 기업이다. 창업 자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고민의 산물인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

오래 전부터 한결 같던 안랩의 창업 정신이다. 기업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의미 있는 일을 여럿이 모여 함께 이루어나가는 것이라는 정의에서 비롯한 것이다. 안랩이 오랜 기간 변함 없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의 상위권으로 랭크되는 비결은 이 같은 창업 정신을 지켜온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안랩은 알려진 대로 사회공헌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기업 중 하나다. 곧 10회를 맞는 아름다운 토요일아름다운 가게의 뷰티풀 파트너로서 매년 안랩 임직원이 명예 판매원으로 참석하여 주변 이웃을 둘러보는 활동이다또한 아름다운 재단과는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일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안랩은 이와 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초기 개념의 CSR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는 CSR 3.0, 혹은 CSV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안 기업이라는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대표적인 CSR 활동으로 미래의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여는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이 대표적이다. 대학생 대상으로는 보안동아리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또 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T 지원의 일환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해외 개도국에 대한민국 IT봉사단,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 등의 활동에 V3 백신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경기도청과 함께 국내 정보보호 취약계층 해소를 위한 인터넷정보보호 온누리 캠페인 및 PC 돌보미 사업 활동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

NHN은 교육기관인 “NHN NEXT”를 직접 설립해 SW 인재 양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IT 비즈니스의 빠른 변화 속도를 공교육보다 더 잘 따라가 전문 인력을 교육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개발사 상생 프로그램인 에코스퀘어의 범위를 학교로 확대, 숭실대와 MOU 체결,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 

산학 협력은 한국MS-서울시립대, 삼성전자-서울대, 다쏘시스템-한국뉴욕주립대 등 여러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IT 기업에서 선호하는 사회공헌의 한 유형이다. 현직에서의 경험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멘토링 또한 활발하게 추진한다. 교육을 통해 잠재력 있는 학생을 파악하고, 그 중 뛰어난 회사 인재를 찾는 것에 적합한 업종이기 때문이다. 

비영리단체와 협력 또는 비영리단체 지원

정보보안 기업인 파수닷컴은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SIFE(사이프)와 협력한다. LG CNS는 굿네이버스와 연계하여 소외계층 아동 대상 IT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 문화적 장벽과 기회를 파악하고 사회적 가치를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데는 NGO와의 파트너십이 기업에 큰 도움이 된다

또 한 편으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NGO IT 역량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NGO 자체를 지원해 주는 방법도 있다. 한국MS는 NGO 데이를 정해 NGO 종사자를 위한 IT 교육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지역사회 공헌

NC소프트는 경남, 창원 지역의 특수 학교를 지원하는 문화재단을 만들었다. 또한 창원시의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사격연맹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를 안고 창원시를 연고로 한 프로 야구단 NC다이노스를 창단했다. 

창원시민과 NC소프트의 정서적 유대감은 곧 충성고객층 증가로 나타날 것이고, 꼭 수익 창출로 단번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극성 야구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경남지역 사람들이 야구 얘기를 할 때 NC소프트의 이름을 한 번씩은 거론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강력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야흐로 기업가, 혁신가, 정부 관리, 의식 있는 소비자, 사회 운동가가 기업을 단지 돈 버는 집단이 아닌 “해결사”로 만드는 데 에너지를 집중할 때이다.


<CSR에 관심 있는 이를 위한 추천 도서 5>


1. 성장의 정석 CSR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경영 전략)

이유택 저 | 한국능률협회미디어 | 2012.05.17

 

2. CSR 3.0 (기업사회공헌에서 기업사회혁신으로)

제이슨 사울 저 | 안젤라 강주현 역 | 청년정신 | 2011.10.29

 

3. CSR 5.0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김성택(사회기관단체인) | 청람 | 2012.04.30

 

4.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경영 (기업과 사회의 아름다운 동행)

다니모토 간지 저 | 김재현 역 | 시대의창 | 2011.03.22

 

5. CSR 실천방법론 (사회적 책임 경영의 체계 확립)

서영우 저 | 시그마인사이트컴 | 2011.01.20 Ahn

사내기자 김동희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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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데이 함께 즐긴 안랩 페친의 반응은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2. 11. 29. 07:00

2012년 11월 09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11월 11일 가래떡 데이를 기념하여 직원들이 가래떡을 함께 나눠 먹는 행사가 열리는 동안 안랩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AhnLabOfficial)에서는 안랩 페이스북 친구를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가래떡데이”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벤트에 당첨된 이승엽씨, 김수정씨가 가래떡데이를 기념하고 다른 페이스북 친구들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사진과 짧은 소감을 직접 보내주었다. 

모두에게 11월 11일이 가래떡데이가 되는 그 날을 기다린다 – 이승엽

학교에서 선후배, 동기들과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움직이려는 순간에 떡케익이 배달됐습니다. 따뜻하게 배달된 떡케익을 맛있게 나누어 먹고 든든하게 하루 동안 열심히 수업을 듣고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모두에게 11 11일이 빼빼로데이가 아닌 가래떡데이, 농민의 날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11 11일이 농민의 날이라는 것을 앞장서서 알리겠다 – 김수정


안랩에서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떡케익으로 추운 날씨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따뜻하고 훈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울러 매년 11월 11일은 농민의 날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된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이번 "함께 하는 가래떡데이"이벤트를 통해 잘 전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인들에게 농민의 날을 앞장서서 알리고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뜻깊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뻤고 향후 안랩이 어떤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적극 관심!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hn


사내기자 유남열/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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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즐기고 사람도 만나는 직장 동호회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2. 11. 16. 11:11

올해 5월, 봄기운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 회사 홈페이지에 야구 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하는 글이 올라왔다. 회사에 야구 동호회가 없었던 터라 사원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프로야구 경기는 꼭 챙겨보는 사람, 친구들끼리 야구팀을 결성해 주말마다 경기하러 다니는 사람, 오래 전 야구 경기를 즐겼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야구에 대한 그들의 사연은 가지각색이었으나 야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하나였다. 이들의 열정을 모은 이는 다름 아닌 현재 안랩 가디언스의 감독과 코치다.

“원래 야구를 했어요. 다른 모임에서 야구를 하고 있었는데, 회사에 야구팀이 없다는 게 항상 아쉬웠죠. 회사에 야구 동호회가 생기면 야구를 하시겠다는 분도 많아서 사람들 모으기 시작했어요. 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을 때는 올해 5월 30일이었죠.”

안랩 가디언스의 코치 정운기 대리(공공사업팀)는 회원을 모집할 당시, 야구 동호회는 다른 동호회와는 달리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을 우려했다. 장비도 직접 사야 하고, 구장도 빌려야 해서 회사에서 지원해준다고 해도 개인 부담이 꽤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야구 동호회가 왜 이제야 생겼냐며, 야구를 좋아하는 많은 사원들이 관심을 가졌다.

“처음에 한다고 하신 분은 40~50명 정도였는데, 개인 부담 때문에 초기에 포기하신 분이 20명 정도 돼요. 그래서 25명 정도로 출발했고, 지금은 한 32명 정도로 유지되고 있어요. 다른 동호회에 비래 유니폼, 글러브, 장비 등의 비용 부담이 있지만, 처음 가입비 정도로 나가기 때문에 동호회 활동이 부담될 정도로 계속해서 비용이 들지는 않아요.”

창단식은 10월 11일이었지만, 지금까지 야구동호회 회원들은 지속적으로 만나왔다. 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연습장을 빌려 연습했다. 외부 코치로부터 타격 연습, 수비 연습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연습을 통한 기본기가 갖춰진 다음에는 청백전을 나눠 경기를 했고, 더욱더 실력이 늘어나면 타 팀을 초청할 예정이다.

“연습경기는 자체적으로 했어요. 경기장 구하기가 무척 어려워서 평소에는 용인까지 한 시간 동안 차를 타고 가서 경기를 해요. 창단식은 전에 예정돼있었는데 비가 와서 취소됐어요. 오늘은 이렇게 가까운 경기장을 구할 수 있어서, 경기를 하면서 동시에 창단식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자체 경기만 하고 있지만, 올해 연습을 많이 해서 내년에 다른 IT 기업들과 같이 하는 IT 리그에서 정식으로 경기를 하는 게 목표에요.”

안랩 가디언스 구단주 방인구 상무

한편, 사원들 사이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분으로 유명한 방인구 상무(컨설팅사업본부)는 안랩 가디언스의 구단주이다. 그는 야구 동호회 창단을 이렇게 기억했다.

“지금 야구가 붐이잖아요. 회사에 축구 동호회도 있고 다른 여러 가지 동호회들이 많이 있는데, 야구 동호회가 없었어요. 회사 내에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야구 동호회를 만들어 나중에 안랩 이름으로 리그에 나가도 좋을 것 같다 싶어서 실제로 사회인 야구를 하던 직원이 발의를 한 거죠. 원래 야구를 굉장히 좋아했고, 사회인 야구도 학교 동문들과 하고 있었어요. 마침 야구 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하는 글이 올라와서 바로 하겠다고 했죠. 처음에는 구단주나 코치, 감독을 따로 모집하지는 않았지만, 동호회가 결성됐을 때 구단주를 맡게 됐어요.”

야구단은 ‘안전하게 건강한 정신으로 열심히 운동한다’는 간단한 회칙을 가지고 있다. 물론 회칙처럼 열심히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야구 동호회는 ‘야구를 좋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사실 동호회에서 처음 본 직원 분들도 많아요. 다양한 부서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한 곳에 모인 거죠. 야구를 하면서 알게 된 직원들이 많아요. 일단 격식이 없으니까 처음 입사한 직원부터 오래 다닌 직원까지 다 모여 어울릴 수 있어요. 야구단은 감독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구단주라고 해서 크게 뭘 하진 않지만, 이렇게 모두 함께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동호회 회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경기장에서 직접 만난 안랩 가디언스, 그들이 이야기를 듣다 

 

가장 야구선수 같은 서비스사업팀 이준현 차장

"동호회 활동으로 업무에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어요"

원래 야구를 좋아해서 동호회 활동도 했어요. 얼마 전까지 한 10년 동안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야구를 했었죠.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마침 야구 동호회 회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봤어요.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다른 분들과도 친해지려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동호회 활동은 잘 모르는 타 부서 직원과도 많이 알고 지낼 수 있는 기회인데요. 동호회가 활성화해서 업무 쪽이나 다른 쪽으로도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어요.

 


창단식 기념 경기에서 최다 득점 기록한 해외사업팀 김태현 사원

"안랩이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야구단, 잘하고 싶어요"

회사 다니기 전부터 친구들이랑 같이 사회인 야구를 해왔어요. 회사에도 야구 동호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올해 회사가 판교로 이전한 다음에 야구 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했어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바로 지원해 동호회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일단 내년부터 리그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사회인 야구 리그가 많거든요. 안랩이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거니까 잘해보고 싶어요

 

안랩 가디언스의 홍일점 솔루션지원팀 이주연 사원

"좋아하는 야구를 하면서 사람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외부에서 동호회를 들어 활동한 적은 없지만, 프로야구를 좋아하고 있어요. 마침 회사에서 야구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한다고 해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입사한 지 얼마 안 돼서 아는 분들이 많이 없어요. 동호회를 들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알게 된다는 점에서 좋죠. 그렇지만 그보다 이렇게 좋아하는 야구를 같이 하면서 사람들을 만난다는 점이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야구 동호회가 큰 매력이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대학생기자 김가윤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정의로우면서도 가슴에는 늘 인간적인 사랑을 품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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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ART_IBK 2012.11.06 18:4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내 야구팀의 창단 너무 활기차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2. 라이너스 2012.11.16 13: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들 즐거워보입니다.^^

  3. 야구쟁이 2012.11.16 16: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도 사회인야구를 즐기고 있지만 직장팀은 부럽네요 ㅎㅎ

  4. 김민정 2012.11.17 13: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앞으로도 안랩 가디언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닷!! 기사 잘봤습니다^^

  5. MBT 2012.11.24 17: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내 야구팀의 창단 너무 활기차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직장인 야구 본좌 노리는 안랩 가디언스 창단식 현장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2. 11. 7. 08:45

제법 바람이 쌀쌀하게 불던 10월 11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안랩 가디언스의 창단식이 개최되었다

안랩 사내에는 많은 동호회가 있지만 야구라는 종목의 특성상 다른 동호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장비와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안랩 가디언스가 창단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원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안랩 가디언스가 드디어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 김홍선 대표이사, () 방인구 상무

안랩 가디언스의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김홍선 대표님도 참석했다.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야구가 안랩 사내동호회 가디언스로 창단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축사와 함께 앞으로 안랩 가디언스의 발전을 기원해 주었다

안랩 가디언스의 구단주인 방인구 상무는 선뜻 가디언스 구단주 직을 수락할 만큼 평소에도 야구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 “안랩 가디언스를 통해 사원들의 친밀도를 높이고 야구라는 스포츠를 함께 하다 보면 많은 긍정적인 요소들이 창출될 것으로 생각된다.”라는 말로 안랩 가디언스에 애정을 보여주었다. 

() 김홍선 대표, () 이주영 사원

창단식인 만큼 특별한 시구와 시타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시구는 김홍선 대표가, 시타는 안랩 가디언스의 홍일점 멤버인 이주영 사원이 맡았다. 김홍선 대표와 이주영 사원의 시원한 시구, 시타로 안랩 가디언스의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심판의 우렁찬 Play Ball 소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안랩 가디언스의 경기. 팀은 선수 포지션 별로 A팀과 B팀으로 나눠져 진행되었고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응원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대부분 자신이 가장 편한 포지션을 수행하지만 특별히 투수만큼은 어느 정도의 테스트를 거쳐야만 선발될 수 있다는 조건만큼이나 투수들의 공이 놀라웠다. 타자 몸에 맞추지만 않으면 다행이라는 겸손한 말들과는 달리 구속도 빠르고 직구를 가장한 변화구도 종종 구사했다.(^^) 

또한 사회인 야구 경험이 있는 각 팀의 4번 타자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장타와 함께 주루 센스까지 겸비한 4번 타자는 안랩이 IT 리그에 진출했을 때 상대 팀으로 하여금 엄청난 위압감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비록 간간이 실책성 플레이들이 나오긴 했지만 이 모든 것들도 아직 초기 단계이고 몇 번 경기를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 안랩 가디언스의 실력은 많은 발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내년 IT 리그 진출을 목표로 첫 시작을 알린 안랩 가디언스. 아직 창단 초창기이기 때문에 경기장 대여 문제, 장비나 비용 문제와 같은 어려움은 있지만 창단식 현장에서 회원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이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 같은 에너지를 받았다

흔히 프로 야구에 비해 사회인 야구는 긴장감이나 흥미가 떨어진다고들 한다. 그러나 안랩 가디언스의 경기에서는 프로 야구와는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가 있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승패를 떠나 야구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신선해 보였다.

안랩 가디언스의 가장 큰 장점은 야구에 대한 흥미와 열정은 물론이고 회원들 사이에 끈끈한 친밀감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함께 경기를 하면서 형성된 유대감은 단순히 동호회 활동에서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아울러 다양한 사내 부서 사원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렇게 안랩 가디언스가 가진 장점들을 극대화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사원이 안랩 가디언스의 회원이 될 것이다.

앞으로 팀이 보다 체계화하고 많은 연습과 경기 경험으로 감각을 키우다 보면 IT 리그 진출은 물론이거니와 안랩 가디언스의 모자에 선명하게 새겨진 V3 역시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멋지게 첫 시작을 알린 안랩 가디언스의 발전을 기원한다.

그라운드 이모저모

 

창단식을 위해 특별히 준비되었다는 간식!! 앞으로 안랩 가디언스 평소 경기 때에도 이렇게 많은 간식이 있다면 선수들이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프로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그라운드 홈런 후 힘들어하는 김태현 대리^^

 

안랩 가디언스의 공식 유니폼!! 모자 위에 새겨진 V3 에는 안랩을 대표하는 V3 상징성과 함께 안랩 가이언스의 V3 염원도 함께 담겨져 있는 듯하다. Ahn

 

사내기자 박혜준 / 안랩 인사팀 대리

대학생기자 김민정 / 건국대 경제학과

선택의 순간 나는 내가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최선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 역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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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가윤 2012.11.07 12:1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경기를 보고있는듯한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기사잘봤습니당^.^**

  2. ch0024 2012.11.07 19: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야구로서 더 친목을 다질 수 있다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

    • 보안세상 2012.11.08 08:2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직장인에게 동호회만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것이 없죠 !^^ ch0024님도 친구들과 야구는 아니어도 간단한 운동과 함께 친목을 다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3. 파르르 2012.11.07 23: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지네요...직장이 이런맛이 있어야 하는데..ㅎ

  4. 나래 2012.11.08 00: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활력이 넘치는 것 같네요~ !

  5. 나래 2012.11.08 00: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활력이 넘치는 것 같네요~ !

  6. Qyd 2012.11.18 17: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야구로 함께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은것같아요~~간식이 있으면 계속 기운날것같다?라는 부분에서는 왠지모르게 공감했어요ㅋㅋ

  7. 2012.12.03 10: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sootheha 2012.12.26 15:1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요즘 야구가 가장 핫한 스포츠죠^^ 가디언스 창단을 축하드립니당!!!

  9. 깅상기 2012.12.30 12: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챃단을튝하드 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