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살펴보기! (+웰컴키트 언박싱)

안랩人side/안랩컬처 2020. 11. 3. 16:50

 

 

안랩 22기 기자단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지만 Google Meet를 이용해 서로 얼굴도 보고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안랩 22기 기자단 발대식에서 있었던 일을 함께 살펴볼까요?

 

1. 건물 투어

안랩 사옥의 회의실 사진

발대식의 첫번째 순서는 건물 투어였는데요, 운영자님이 휴대폰과 셀카봉을 이용해 안랩 건물 곳곳을 직접 보는 것처럼 소개해 주셨습니다. 10층부터 한 층씩 내려가면서 직원 휴게 공간, 회의실, 사내 카페와 유명한 '스페인 계단'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계단

 

이 계단은 로마 스페인 광장의 스페인 계단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의 배경인 스페인 계단은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열린 공간으로 이용되었습니다. 계단이 단순 연결 공간이 아닌 목적지이며 공공 문화 공간으로 이용되는 것입니다.

이 점이 안랩 1층의 계단에서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업무 이야기를 하는 것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안랩의 계단도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점으로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세미나와 강연도 열리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페인 계단은 보기에도 좋지만, 1층 로비의 활용도를 높여 유용하기까지 합니다.

 

 

카페전경

 

계단

또, 안랩 사옥 곳곳에서 안랩의 비전인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아무것도 없는 공간인 계단 아래쪽에 비전을 써놓아서 자주 볼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이지 않나요?

사진 끝부분에 살짝 보이는 폭이 넓은 나무 계단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2. 자기소개 시간

    

사옥 투어를 마친 뒤에는 30초 내외의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하게 전공과 취미, 기자단에 지원한 이유와 기자단으로서 해내고 싶은 일 등을 말했습니다. 모두들 열정이 넘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고, 서로 알아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 기자단이 하는 일

마지막으로는 기자단이 하게 될 일과 수료 방법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자단이 하는 일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안랩의 사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기자단의 임무입니다. 기자단은 매월 개인 기사를 작성하고, 조별 기사 작성에 참여해야 하며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열심히 활동한 기자는 수료 후 우수 기자로 선정이 되어 상품도 받을 수 있는데, 작년 우수 기자 상품은 무려 에어팟 프로였다고 하네요!

*사보 블로그는 안랩의 사내 매체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가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기자단 모집 글도 사보 블로그에 올라오기 때문에, 안랩 기자단이 되고 싶은 분은 사보 블로그를 자주 확인해 주세요! J

(사보 블로그 주소: https://blogsabo.ahnlab.com/)

 

 

4. 웰컴 키트 언박싱

안랩 기자단이 되면 받게 되는 웰컴 키트 상자의 모습입니다. (GAB) 스티커가 반겨주고 있는데요, 작아 보이는 상자이지만 안에 저 많은 굿즈들이 꽉꽉 차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제부터 구성품 하나하나 소개해보겠습니다!

1. 기자단 명함

첫 번째는 기자단 명함입니다. 정말 많아서 주변인들에게 드려도 넉넉한 양이었는데요, 안랩 하면 바로 떠오르는 파란색이 인상적입니다. 한쪽 면은 흰색 배경에 한글 이름이, 반대쪽 면은 파란색 배경에 영어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2. 손편지

갑이 그려진 엽서도 들어있었는데 뒷면에는 담당자님의 정성이 담긴! 손 편지가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자기소개에서 각자 이야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적어주신 문장이 많아 매우 감동이었습니다.

3. 손소독제와 마스크

 

 

요즘 상황에 딱 맞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도 들어있었습니다. 손소독제는 밖에서 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서 다 사용하고 나서도 통에 새로 넣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4. 스티커

갑의 12가지 모습이 있는 알록달록한 원형 스티커입니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붙여도 귀여울 것 같죠?

5. 보조배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보조배터리도 있었습니다. 저는 앞서 소개한 갑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보았어요. 흰색이라 어떤 스티커를 붙여도 잘 어울릴 것 같으니 나만의 보조배터리로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배터리 용량도 넉넉합니다!

6. 텀블러

마지막 구성품은 정말!! 큰 텀블러인데요, 손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지 느껴지시나요?

제가 가진 어떤 텀블러보다 컸습니다. 음료를 담아서 강의를 듣는 세 시간 동안 마셨는데 딱 좋았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무언가 말하고 있는 갑이 각인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당신의 마감을 응원합니다가 적혀있어서 기사를 쓰면서 갑이 지켜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 중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물건 1위로 선정하고 싶네요.

 

이렇게 안랩 2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서 있었던 일과 웰컴 키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유익했던 발대식 덕분에 열심히 하겠다고 한 번 더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안랩 사보와 22기 기자단이 작성할 기사들 그리고 해나갈 활동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AhnLab 22기 기자단 김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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