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트너

(3)
APT 대응을 위한 가트너의 제언 작년 10월 23일에 “Stay Confident, We’ve Got Your Back”이라는 주제로 안랩 융합보안전략 컨퍼런스(ISF 2013 : Integrated Security Fair)가 열렸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PT에 대한 안랩의 대응 전략에 대해 김홍선 대표의 키노트 후 이어진 두 번째 키노트에서는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Gartner의 분석가 로렌스 핑그리(Lawrence Pingree)의 발표가 있었다. ‘APT 대응을 위한 차세대 보안 전략(Best Practices for Mitigating Advanced Persistent Threats)’이라는 주제로 APT에 대한 가트너의 제언을 볼 수 있는 키노트였다. 보안 분야에서 문제를 겪는 것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번..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빛난 안랩의 APT 대응 기술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이 6월 10일부터 13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인 ‘가트너 시큐리티 & 리스크 관리 서밋 2013’에 참가했습니다. ‘가트너 서밋’은 세계 최대의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주최하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로, 안랩은 작년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2회 연속 참가하였습니다. 안랩은 수많은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시장 한 코너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IT 환경이 클라우드 / 모바일 / 빅데이터 / 소셜 등 방향으로 진화함에 따라 기업 보안환경도 거기에 맞게 새롭게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성에 대한 주제가 논의되었습니다. 안랩은 그에 맞추어 APT 공격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APT 대응 전문 솔루션 ‘안랩 MDS’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세계서도 당당한 아시아 대표 우리 IT 기업의 활약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이 6월 11일(현지시각)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인 ‘가트너 시큐리티 & 리스크 관리 서밋 2012’에 참가했습니다. 안랩은 국내 대표 보안 업체로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가트너 서밋'에 참가했습니다. 아시아 최초라는 점에서 안랩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세계 대표 보안 업체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옅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가트너 서밋 2012’는 세계 최대의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주최하는 세계적 규모의 보안 컨퍼런스로 순수 국산 보안 기술력을 소프트웨어의 중심인 미국에 소개한다는 데 의미가 컸습니다. 지금부터 세계 무대에서 당당했던 안랩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이곳이 '가트너 서밋'이 열린 워싱턴D.C의 g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