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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네 가지 없는 한가위 건강 해칠 수도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2. 9. 29. 07:00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그 동안 만나지 못 했던 친척들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때쯤에 콜록콜록 기침이 난다거나 배가 살살 아파 고생한 적은 없는가? 연휴 동안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건강 관리 팁 네 가지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1. 환절기 감기 주의

추석이 지나고 학교에서, 회사에서는 감기로 고생을 하는 지인들을 쉽게 찾아볼 있다. 연휴에는 평소의 생활리듬과는 다르게 친지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밤을 지새우거나 여러 사람이 모인 공간에서 장시간 머무르면서 평소보다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 있고 감기 환자들과 접촉하기 쉬워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무척 높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들이 있다면 기관지염, 폐렴, 중이염 등의 증상이 생기기 쉬우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추석연휴에는 평소의 생활리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고 해열제와 같은 상비 약품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다. 

 

2. 정체된 도로, 안전운전은 필수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 밤부터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 것으로 보인다. 가장 힘든 사람이 바로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이다. 안전한 귀성, 귀경길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간략히 알아보자.


바르지 못한 자세는 피로 유발해

뒤로 너무 기대거나 앞으로 수그린 자세는 전신의 근육을 쉽게 긴장시키고 결과적으로 피로를 빨리 유발시킨다. 평소 요통이 있던 운전자들이라면 운전석을 조금 앞으로 당겨서 무릎이 엉덩이보다도 위에 위치하도록 한다.


안전운전 방해하는 약물은 주의해야

평상시에 무심코 복용하는 많은 약물들이 안전 운전을 방해할 있다. 일부 신경안정제, 소염진통제, 감기약, 니코틴 등이 부작용으로 피로를 유발 있다. 뿐만 아니라 멀미 때문에 미리 복용하거나 붙인 멀미약도 졸음을 유발시킬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운전자는 멀미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식은 금물

차를 타기 전이나 타고 때에는 과식을 해서는 안된다. 맛있는 추석 음식을 앞에 두고 마음껏 먹지 못해 아쉬울 있다. 하지만 함께 타고 있는 가족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운전자는 과식을 경계해야 한다. 장거리 운전시에 생기는 피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당분이 풍부한, 그러나 양은 많지 않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졸음 때는 잠깐 휴식

장거리 운전시 피로와 졸음을 느끼면 지체 없이 차를 세우고 수면을 취해야 한다. 졸음쉼터나 휴게소 등에서 30 정도 있다면 피로회복을 위한 충분한 휴식이 되고 운전자의 판단력과 사고력을 향상시켜 준다.


가벼운 스트레칭도 해줘야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차에서 내려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는 전신 근육을 긴장시켜 안전 운전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가능하다면 1~2시간에 1번씩은 차를 세우고 가벼운 체조를 하거나 어깨, 부분, 발목 허리 부분을 마사지하도록 한다.


3. 성묘 시 가을철 3 열성질환 주의

추석 명절 때를 전후해서 대부분이 성묘를 가게 되는데, 성묘 길에도 주의해야 사항들이 가지 있다.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3 열성 질환 유행성 출혈열, 렙토스피라, 쯔쯔가무시라가 유행한다 질환들의 특징은 고열이 나고 두통 몸살 기운이 있으며 기침, 오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있기도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들이다.


이들 질병은 들쥐나 오염된 , 흙을 통해서 감염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에서 풀을 베거나 장갑을 끼도록 하고 되도록 풀밭에 눕지 않도록 한다추석 연휴 동안 야외에 다녀왔거나 농촌에서 일을 거들고 경우, 그리고 성묘를 다녀온 경우에는 이런 증상들이 생기면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4. 추석 연휴 동안 음식 주의

추석 연휴 동안 음식과 관련해서 주의해야 점에는 가지가 있다. 번째는 과식주의, 번째는 기름진 음식주의이다.


평소에 먹지 못하는 음식이 상위에 올라와있으면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 , 고향에 가면 동안 뵙지 못했던 친척들이 넉넉하게 음식을 준비하기 때문에 배가 꺼질 틈이 없이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건강을 해칠 있다. 과식을 하면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유해 산소가 나온다. 유해 산소는 주변 세포를 파괴하는데 이는 노화를 촉진시키고 뇌의 활동을 오히려 떨어뜨린다. 과식으로 인한 과도한 열량은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있다. 흡수되지 않은 영양분은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때 내장은 물론 위에까지 부담을 준다.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있으니 항상 유의하자.

 

보통 사람들이 음식을 섭취하고 포만감을 느끼기 까지는 20~30분의 시간이 걸린다. 배가 부르지 않다고 계속해서 먹다 보면 어느 순간 감당할 없을 정도로 배가 부른 것을 느낄 있을 것이다. 평상시에도 식사시간을 20~30분으로 하여 여유롭게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추석에는 더욱 그렇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더라도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먹어 과식과 소화불량을 예방하자.

 

, 갈비, 산적 추석 상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음식들은 기름진 음식들이 많다. 과거에는 고기와 생선 등의 음식이 귀했기 때문에 추석 상에서만 맛볼 있었지만 현대에는 평상시에도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데 추석이라고 해서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신체에 무리를 있다. 특히 혈관에 지방이 쌓여 기름기를 피해야 하는 고지혈증 환자들은 기름진 음식 섭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름기를 피해야 하는 가족이 있다면 일반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로 조리하는 것이 좋고 고사리나 도라지 등의 나물을 무칠 때는 참기름보다 오메가3 들어 있는 들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보다 조금 먹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지나친 과식은 장염, 소화장애 등을 일으켜 자칫하면 행복해야 추석연휴를 망칠 수도 있다. Ahn


사내기자 유남열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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