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자동차 협력사에 도전하라!

현장속으로/세미나 2014.05.02 18:20



2014년 3월 25(화) ~ 26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 하였으며 현대 기아 자동차 전 협력사 184개사 가 참여하는  현대 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 박람회가 개최하였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 2012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협력사라는 인지도를 활용해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기획되었다.




현대기아차는 행사에 참가한 협력사들이 우수 인재 확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력사 공식 홈페이지를(http://hkpartner.career.co.kr)를 개설 하여 구직자들에게 사전행사 참가 등록 및 이력서작성 등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박람회를 만들었으며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코엑스 채용박람회장은 크게 3개의 전시관으로 구분되었다.


 

▲서울 박람회에 참여한 약 200여개의 협력사의 채용관에서 기업 사람들과 1 대1 면접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고 현장 채용이 가능한 기회도 제공 되었다.


 

▲전문 취업컨설턴트 들이 구직자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와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작성 컨설팅, 직업심리검사, 무료 면접사진촬영 등 다양한 대행사관이 진행 되었다.


 

▲현대 기아차의 동반성장 정책과 발전 현황뿐만 아니라 신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져 있었다.

취업 설명회관 부스에서는 각 시간대별로 면접, 회사생활에 관해서 강연을 하였고 자신이 원하는 강연을 시간대에 맞춰서 무료로 청강 할 수 있었다.

은밀하고 위대한 성공 면접전략 / 커리어넷 황은희 팀장


취업에 대한 전략
“내가 시장에서 팔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약점과 단점을 어떻게 관리할까?”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 직업에 대한 취업 전략이 필요하다.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 가 중요하며 상반기 취업키워드 Right people(맞춤인재)인 만큼 희망하는 직무와 전공과 지원업무와의 관계성에 대해 구직자들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연하였다.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서는 자신을 마케팅 하여야 하며, 나만의 강점 약점을 SWOT 분석 하여야 한다.

성공 면접을 위한 TIP
1. 희망 직무 연구하라.
매우 중요한 것은 후보자가 지원한 직무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이다. 아무리 회사에 관련된 좋은 정보가 많고 또 장점이 많은 회사라도 본인이 갈 자리에 대해서 자세히 모른다면 ‘실패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본인이 응모한 자리에 대하여 정확한 직무설명서를 입수하여 어떠한 예상 질문이 나올지를 대비해야 한다.

2. 키워드를 준비하라.
핵심단어들만 메모해 두고, 이를 연결하며 스토리텔링을 해야 한다. 그럴 정도의 배경지식이 없다면 그런 수준의 프레젠테이션을 할 자격이 없다고 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면접은 단지 말솜씨를 평가하는 장이 아니다.

3. 눈을 맞추며 발표하라.
면접관이 보지 않더라도 발표자는 눈을 맞춰야 한다. 그래야 읽지 않게 되고,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 또한, 설득력이 살아나는 것은 당연하다.

4. 지원하는 회사를 공부하라.
면접을 갈 회사에 대해서는 반드시 주변의 모든 채널(웹사이트, 선후배, 친척 등)을 총 동원하여 정보를 최대한으로 모아야 한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최소한 회사의 웹사이트만은 꼭 읽어 보고 가야 한다.

5. 결론부터 이야기 하라.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정확한 결론부터 밝혀야 이해가 쉽다. 결론을 먼저 이 야기한 다음 필요한 부연 설명을 하자. 배경 설명부터 한 다음에 결론을 이야기하면 지루하 거나 상대를 얕보는 느낌을 주게 된다.
 
6. 회사에 대한 패기와 열정적인 마음을 전달하라.
꼭 가고 싶은 회사라면, 그 회사와 ‘뜨거운 사랑에 빠져라’. 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빛을 기억하는가? 이 세상의 그 어떤 빛보다 아름다운 빛으로 반짝이는 그 두 눈을, 이 지구상의 모든 면접관들이 그대의 ‘특별한 빛으로 반짝이는 두 눈’에 가장 좋은 점수를 줄 것임을 보장한다.

완벽보다는 가능성 있는 것부터 실천 하면 여러분들은 내일이 훨씬 더 가능성 있을 것이다. 끝으로, 펭귄을 날게 하라! 라는 말을 하였다. 이 말은 커리어 컨설턴트로써 사명이라고 하였다. 펭귄은 날지 않지만 과학적으로는 날수 있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저를 만나는 분들은 날수 있는 가능성 있는 존재라고 합니다. 내가 날수 있는 펭귄이라고 가능성을 가지고 열정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언젠가는 여러분들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기원 하겠습니다. 라고 끝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직무능력향상 특강 / 커리어넷 박수정 차장


회사생활의 기본 : 깔끔한 외모와 옷이 된다. 외모라 하면 머리정돈과 같은 것을 말한다.
 
남성의 복장 같은 경우 정장을 입으면 줄이 많이 가지 않게 입어야 하고 면바지 같은 경우 구김이 많이 가지 않게 입는 것이 단정해 보이고 좋다.
단정한 느낌의 사람에게 호감이 가고 좋은 느낌이 가기 때문에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는 것이 좋은 이미지를 준다.
 
타이, 셔츠에 음식물이 뭍어 있는지 잘 확인하여야 하며, 벨트 대신 멜빵을 사용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티는 너무 독특하지 않게 입는 것이 좋다. 디자인 회사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회사생활에서 복장으로 튀는 것은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왜 복장에 신경을 써야 할까?
업무를 회사 안에서만 하지 않으며 외부에서 누군가 와서 미팅을 하거나, 외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나 자신이 회사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때문에 복장에 신경 써야 한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잘못하고 있지만 파악하지 못할 때가 있다!
사람들에게 싫어하는 행동을 하였을 경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게 되면 소문이 나고 안 좋은 이미지로 인식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기본에 중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이란?
전화 돌리는 방식, 메모를 하는 방식 등을 센스 있게 체크해 두면 상사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세세한 부분을 더욱 신경쓰고 잘하면 점수를 받지만, 과하면 나쁜 이미지를 받을 수 있기에 수위를 조절하며 행동해야 한다. 처음, 적응하는 단계에서 과한 액션보다 소소한 행동들을 통해 사랑 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다. 상사를 포함해 동료들과의 관계 또한 중요하다. 회사 생활을 하면 대부분 시간을 회사에서 소비하기 때문에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요소가 될 수 있다.
 
회사를 불평하지 마라!
신입사원은 이미 정해져 있는 회사의 시스템에서 적응을 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조직의 분위기를 바꿀 수 없다. 회사의 시스템이 불편하고 맘에 들지 않더라도 인정을 받고 적응을 하며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주어진 조건에서 적응할 방법, 위기를 넘길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생산적인 고민이고 노하우이다.
 
상사와의 좋은 관계 유지법
1. 배운 것을 메모한다! 똑 같은 것을 계속 물어보거나 같은 실수를 계속하면 싫어한다. 따라서 메모가 중요하고, 이 메모가 정확한지 인식하며 질문하면서 해결해 나간다.
 
2. 꾸지람을 듣는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해라
변명을 하게 되면 상대방을 더 화가 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실수하지 않도록 보완하고 모르는 것은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질문을 하며 확인하여 일을 하여야 한다. 사회 초년생은 완성된 것을 보여주어 능력을 확인 받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지만,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은 다르기에 중간과정을 거쳐 최종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3. SNS를 주의하라.
IT산업이 발전되면서 SNS와 인터넷이 발전하여 팀 내에서도 SNS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대화상대를 실수로 선택하거나, 올바르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항상 조심해야 한다.
 
4. 기본적인 인성을 갖춰라
일에 관해 보고를 할 때, 동료가 자신이 한 것처럼 말할 때 있다. 이럴 경우 배신감이 들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인정받은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따라서 항상 같이 함께 한다는 인식을 잊지 말고 행동하여라
 
요즘에는 평생직장이 별로 없다고 한다. 정년이 보장되지 않다 보니 이직이 활성화가 되었고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업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이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 하였을 때 1년 내에 퇴사하는 사람이 60%나 된다고 한다. 퇴사의 이유는 적응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여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입사를 한다면 원하는 일을 하면서 회사에 적응하며 모두에게 인정받으며 즐거운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현대 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 박람회를 통해 많은 취업 준비생에게 기회가 찾아왔고 준비한 자는 이 기회를 쟁취하였을 것이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박람회였고,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기회였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취업 준비생이 철저한 준비로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서 일을 하기 바란다.

서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 대학생 기자 최주연
서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 대학생 기자 이진우
숙명여자대학교 멀티미디어과학과 / 대학생 기자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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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논란 중에 읽은 세계 절반의 기아 현실

문화산책/서평 2011.01.29 06:00

2005년 기준으로 10세 미만의 아동이 5초에 1명씩 굶어 죽어가고 있으며, 비타민 A의 부족으로 시력을 상실하는 사람이 3분의 1명 꼴이다. 그리고 세계 인구의 7분의 1에 이르는 8 5000만 명이 심각한 만성적 영양실조 상태에 있다. 기아에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2000년 이후 1200만 명이나 증가한 것이다. 블랙 아프리카의 상황은 특히 열악하다. 아프리카에서는 현재 전 인구의 36퍼센트가 굶주림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다.
장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p18


<출처: 다음 책>

현재 선진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와 차고 남을 음식에 대한 처리 문제, 과다 영양 섭취로 인한 비만 문제가 골칫거리인 반면, 아프리카와 아시아, 라틴아메리카에서는 기초적인 식량 섭취조차 하지 못해 굶어 죽어가는 사람이 태반이다. 19세기 후반의 산업혁명으로 생산성이 눈부시게 향상되어, 오늘날에는 19세기와 같은 물질적인 결핍’은 사라졌다.

하지만, 이미 사라졌어야 하는 기아 문제는 아직도 해소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 비극은 더 심각해지는 실정이다. 생산성은 과거에 비해 현격히 높아졌는데 왜 우리는 아직도 기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까? 장 지글러는 기아의 원인, 굶주림의 고통의 원인을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

-       가뭄, 사막화, 삼림의 훼손 등의 자연 재해
-       기아, 굶주림을 악용하는 독재 정치와 내전, 부정 부패
-       소수의 손에 움직이는 곡물시장
-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곡물 가격을 조정하는 사람들
-       식민지 정책의 상흔
-       구호 단체의 자금 부족과 인프라 부족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지구상의 모두 살아 숨쉬는 생명체는 먹어야 그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인간만 보더라도 단 하루만 굶어도 다음 날 활동에 큰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먹음'은 생명체에게 가장 기본으로 충족되어야 할 욕구이다. 단 며칠만 굶어도 우리의 신체는 바로 반응한다.

그런데 이러한 신체의 반응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빈곤국에서는 굶주림, 배고픔으로 하루하루를 이어가기도 힘든 생활을 한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 나라에서는 배고픔, 굶주림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미(美)의 욕구를 달성하고자, 식(食)의 욕구를 이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겪는 배고픔의 고통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다이어트를 위한 공복은 채울 수 있는, 치유할 수 있는 아픔이지만, 기아는 채워질 수 없는 고통의 연속이다. 미를 추구한 굶주림의 아픔은 날씬한 몸매와 부러워하는 타인의 시선으로 보상받지만, 굶주림의 고통은 결국 싸늘한 시체를 낳는다. 고통은 같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극단적인 엇갈림이다. 지금도 어떤 이는 아름다움을 위하여 제 자리에서 달리고 그 반대편의 누군가는 굶주림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 더미 속을 달린다.
 

수천만 명이 기아로 사망하고
, 수억 명이 만성적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상황이 우리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이는 분명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 개인적인 욕구인 미의 실현 이전에, 기본적인 '먹음'의 욕구를 실현하지 못하는 이들을 생각해 본다면, 같은 아픔을 겪는 결과의 차이는 조금은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빈곤국의 기아 문제는 단지 빈곤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 책임이 있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사실 시선을 조금만 돌려 우리나라를 보면 양상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불거진 무상급식 이슈가 무엇보다 뜨거운 논쟁거리인 이유를 새삼 생각해보게 된다. Ahn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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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진 2011.01.29 12: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속상합니다. '나눔'의 차원이 아닌 '분배'의 차원에서 빈곤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요.

  2. 요시 2011.01.29 21: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보구가요....

  3. 김선용 2011.02.23 11: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7기 기자 김선용입니다 ㅠ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