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멍 든 다리가 영웅 김연아를 만들었다 공채로 입사 후 첫 번째 점프업 교육은 적응을 마치고 정신이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에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 고난이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김광호 원장의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는 크게 마음에 와 닿았다. 그 이유는 요즘에 90분 이상 걸리는 집에서 출퇴근 하지 않고 가까운 누나 집에서 출퇴근을 한다. 90분에서 30분으로 줄어 들은 것은 잠만 더 잘 수 있을 뿐 나의 성장에 큰 도움은 되지 않았다. 90분 동안의 영어 공부의 시간이 30분으로 줄어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교육을 듣고 고난이 싫어 누나 집에서 출퇴근하는 것이 잘하는 일일까 곰곰이 생각해본다. 다음은 김광호 원장의 강연 주요 내용. 영웅 콘서트 인생이란 먼 길 이지만 가야 할 길이다. 슈퍼스타 K에서 울라라세션은 192만대 1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