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회사에는 어떤 업무들이 있나

지난 2 28 안랩에서는 청소년/대학생을 위한 무료 IT 교육 프로그램인 V스쿨이 열렸다. 13회째 열린 이번 V스쿨의 주제는 '무궁무진한 IT 직업 탐방하기'였다. 따라서 IT 인터넷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순서로 KT뮤직 장준영 이사가 '디지털 뮤직의 세계'를 발표한 데 이어 다음커뮤니케이션 허진영 게임사업본부장이 온라인 게임 들여다보기’를 발표했다허진영 본부장은 대학 시절 물리를 전공하며 물리학자를 꿈꾸다가게임 사업에 뛰어들었다그는 강연에서 게임 산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였다다음은 주요 내용.

먼저,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는 작년 약 11조원이었는데, 영화 시장 규모인 작년 1조와 비교하여 게임 산업은 산업적으로 매우 큰 시장이며,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 시장점유율은 1위이다. 그만큼 많은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지는 산업 분야이다.

게임 산업을 이끄는 두 축은 개발사와 퍼블리셔이다개발사는 게임 하나에 300~ 400명의 인원이 4~5년 간 연구하며, 200~300억 정도의 대투자를 한다퍼블리셔는 게임 개발사로부터 지적재산권을 얻어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주체이다.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은 물론, 게임의 흥행 성공을 위한 광고비 등 막대한 프로모션 비용을 투자한다. 몇 억에서부터 몇 십억 원을 투자하지만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영화와 같은 고위험(High Risk) 산업이다

게임 회사에 있는 다양한 직업

그렇다면 게임 개발사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 간단히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게임 기획자: 게임 기획, 규칙 및 시스템, 게임 아이템 기획

-클라이언트 개발자: 엔진, UI, 게임, 제작틀 등을 개발

-서버 개발자: 게임 서버 개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DB설계 및 프로그래밍

-원화 디자이너: 게임 및 일러스트, 캐릭터, 배경원화 디자인

-2D 디자이너: UI 디자인

-3D 디자인: 3D 캐릭터, 배경 모델링, 애니메이터 디자인

-음악감독: 배경음악, 사운드, 이펙트 감독

이 밖에도 많은 직업이 있어, 하나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게임 산업은 실제로 영화산업과 비슷하다.

퍼블리셔에는 업 담당자와 운영자가 있다. 사업 담당자(PM; Project Manager)는 게임 소싱부터 매출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운영자는 GM(GM; Game Manager)는 게임 운영을 담당한다. 그 외에 고객센터, 마케터 및 제휴, QA(버그, 오류 검증, 게임의 재미와 퀄리티 관리), 웹사이트·인프라·경원 지원 등의 업무가 있다.

게임은 어떻게 게임으로 완성되는가

게임의 수익 모델은 크게 게임의 퀄리티를 담보로 하는 월정액과, 유저의 진입 장벽이 낮은 부분 유료화 수익 모델이 있다. 또한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PC방 과금제와, 디아블로와 같이 원본 패키지를 구매하고 이용하는 DLC과 있다. 광고 수익 모델은 거의 없지만, 주로 모바일 게임에 있다.

이제 게임의 개발 과정을 살펴보자. 하나의 게임이 완성되기까지 14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TGO-계획 시각화

②프로젝트 관리

③컨셉 디자인

④배경 디자인

3D 그래픽 디자인(구현)

⑥배경 레벨 디자인

Prop 소품 디자인

⑧애니메이션(동작입힘)

⑨이펙트

UI, UX 디자인

⑪물리 엔진 개발

AI 엔진 개발

⑬구현(프로토타입)

⑭서비스 시작


게임 <Alice madness returns>의 UI와 다양한 아이콘

게임 서비스 준비 단계에서 챙겨야 할 일에는 이선스 계약, 게임 등급물 심의, FGI(Focus Group Interview), FGT(Focus Group Test)로 사용자의 반응을 알아보는 작업, CBT(Computer Based Testing), OBT(Observer Training, 많은 사람이 들어와도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하는 것) 등이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상용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게임을 오픈한 후에도 다앙한 일이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계정 도용, 오토 프로그램, 다중 접속, 클라이언트 해킹이 있다. 버그를 통한 아이템 획득 및 복사, 버그를 통한 경험치 획득으로 불공정한 게임이 진행되는 것도 대응해야 한다. 서버 접속 폭주 등에 대비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온라인 게임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재미를 주며,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준다. 그 일에 이처럼 수많은 사람과 자원이 투입된다는 것을 이해하면 향후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조아라 / 숙명여대 멀티미디어과학과 

대학생기자 김다은 / 한국외국어대 태국어과/방송영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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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고 유쾌한 것을 원한다면 팀 버튼을 보라

문화산책/컬처리뷰 2013. 3. 17. 16:00

‘<가위손>, <크리스마스의 악몽>, <유령신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다크섀도우>’ 이 영화제목들을 보고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인가? 그는 바로 팀 버튼(Tim Burton)’이다.  상상력 넘치고 뛰어난 아이디어로 그의 영화는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작년 12월부터 아시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리고 있는 팀버튼전에서는 그의 소장품부터 전설적인 영화들에 출현한 작품 등, 860 여 점의 전시물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팀버튼 전 일정

-일시: 2012. 12. 12 () ~ 2013. 04. 14()

-매주 월요일 휴관/ ~: 오전 10 ~ 오후 8/ , , 공휴일: 오전 10시 오후 7

-뮤지엄데이: 매월 2(첫째, 셋째 주 화요일 à 10시까지 연장 개관)

-도슨트(전시설명)운영시간: 평일 오전 11, 오후 2, 4, 6 (주말은 운영안함)

 (출처: http://www.superseries.kr/4072)

팀버튼 그는 누구인가?

풍부한 상상력과 판타지가 넘치는 영화를 만든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예술가이다. 1958년에 캘리포니아의 버뱅크에서태어나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1980년 무렵 디즈니사의 애니메이터로 근무하게 된 후로 1982년에는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빈센트>를 연출했다. 1984년에는 프랑켄스타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프랑켄위니>를 감독하였다.
이후 <배트맨><가위손><배트맨2> 등을 통해 초현실주의적이고 상상력이 넘치면서도 특유의 냉소로 미국의 중산층을 꼬집는 영화를 만들었다. 이들영화는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기존 감독들과 다른 각도로 세상을 보고 그 만의 스타일을 창조하고 그 스타일이 너무 독특해서 버튼 양식으로 일컬어질 정도이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008&docId=73354&mobile&categoryId=3052)

 

 

전시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상상력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세계적인 영화감독 팀 버튼의 작품 세계를 크게, 성장기와 성숙기, 전성기로 구분하여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팀 버튼의 작품들이 어떻게 발전하고 진화했는지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성장기-상상력을 스케치하다

내성적이었지만 유별난 상상력을 가지고 있던 팀버튼의 어린시절 끄적거렸던 낙서, 초기작품등을 볼 수 있다. 어린시절의 겪었던 외로움과 소외감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극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작품에는 괴기한 모습의 괴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어린시절의 아픔이 바탕이 되었던 것 같다.

성숙기-창의의 세계로 내딛다

성숙기에서는 팀버튼의 본격적인 작품을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예술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일하는 동안 팀 버튼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완성되었다. 어린아이 같은 감성을 바탕으로 기괴하면서도 유머를 만들었다.새로운 생명체 창조하거나 변형된 인체를 활용하기도 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팀버튼이 최초로 만든 단편영화 빈센트의 스케치와 영화를 볼 수 있다.  빈센트는 등장인물의 이름이자 팀버튼이 사랑하는 여배우 빈센트프라이스의 이름이다. 빈센트프라이스는이 영화에서 나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또한 팀버튼이 만든 두번째 단편영화이며 딱 상영한 영화 헨젤과그레텔도 상영되고 있다. 영화를 만들 당시 동양에 깊은 관심이 있었던 팀버튼은 주인공을 모두 동양인으로 설정했다.

 

 

전성기-꿈을 완성하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게 된 팀버튼은 세계적인 영화감독이자 예술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3층 전성기 전시관에서는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가위손>, <배트맨>, <크리스마스의 악몽>,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의 관련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관련된 작품이 많았는데 이 영화는 스톱모션으로 촬영되어 유명한 영화이다. 작은 인형들을 만들어 그 인형을 아주 조금씩 움직여 장면장면을 연결해 붙였다. 정교한 움직임을 위해 일주일에 몇 십 초 정도만 찍어서 제작기간도 3년이나 걸리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영화에 나왔던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외 가위손 에드워드 의상으로 제작된 조니뎁의 맞춤의상이 전시되어있고 배트맨에 쓰였던 가면 역시 전시되어 있다. 가면은 현재 부식되고 있어 200년 후에는 완전히 없어진다니 안타까울 뿐이다.

 

 

팀버튼을 일생을 따라 전시회에서 만난 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을 보면 귀여운 캐릭터 대신에 무섭고 기괴한 캐릭터 등이다. 가위손에서는 에드워드가, 크리스마스 악몽에서는 잭이 그러하다. 사회에서 상처받고 소외 당한 아웃사이더들이지만 그들은 인간적이고 사랑에 빠지는 공통점이 있다. 그 이유는 그 캐릭터들이 팀버튼 자신을 반영한 캐릭터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작품 속 자신을 녹여내면서 그는 세상 밖으로 나와 소통했다.

팀버튼의 호기심 넘치고 재미있는 영화들과 같이 유쾌한 볼거리들로 관람 내내 우리의 눈과 귀를 매우 즐겁게 해주었다. 각종 그림만 가득한 전시회가 아닌, 그림, 습작노트, 콘티, 피규어, 실제 사용한 의상, 영상 등 팀 버튼의 모든 것들이 더 관람을 흥미롭게 하였다. 개강이 다가오는 지금, 무엇인가 색다르고 유쾌한 것을 원한다면, 팀버튼 전을 관람해보자. Ahn

 

대학생기자 김다은 / 한국외대 태국어과/방송영상학

대학생기자 허우진/ 수원대 컴퓨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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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불청객 춘곤증 극복하는 방법

문화산책 2013. 3. 11. 16:00

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따뜻한 봄날이 되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음이 쏟아지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춘곤증은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봄철에 많은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피로 증상이라고 해서 춘곤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현기증 등이 있으며 때로는 손발 저림이나 두통, 눈의 피로, 불면증 등의 증상이 있다.

춘곤증은 일종의 피로 증세로서 이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고 한다. 대부분 1~3주 정도 지나면 이런 증세는 자연스럽게 사라지는데 운동부족이나 피로가 누적된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겐 더 심하게 나타난다. 

춘곤증은 추위에 익숙해있던 신진대사 기능들이 따뜻한 날씨에 활발해지면서 봄에 적응하는 동안 몰려오는 피로로, 봄이 되면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수면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춘곤증이 생기게 된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1, 비타민 C를 비롯한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이때 영양소가 결핍되면 춘곤증을 더욱 느끼게 된다. 

춘곤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음식을 소개하니, 이번 봄에는 모두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춘곤증을 이겨내 보자.

춘곤증 예방

1)     숙면: 촌곤증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점심식사 후 15~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     아침 먹기: 아침을 거르면 점심 때 과식을 하게 되어 춘곤증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하루에 세 끼는 꼭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3)     운동: 가벼운 운동으로 맨손 체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춘곤증 예방에 좋다.

4)     충분한 영향 섭취: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평소보다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춘곤증에 좋은 음식

1) 제철 봄나물

냉이, 달래, 쑥 등으로 제철 봄나물은 입맛을 돋우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춘곤증에 매우 좋다고 한다.

2) 딸기

딸기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노화방지,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춘곤증에도 도움이 된다. 

3) 바나나

춘곤증에 좋기로 유명한 바나나에는 하이드록시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몸에 안정감을 심어주어 초조함이나, 불면증을 예방해준다.

4) 녹차

녹차에는 비타민B1, B2, C 성분들이 있기 때문에 머리를 맑게 해주고 졸음을 퇴치해주는 효과가 있다 

 

대학생기자 김다은 / 한국외대 태국어과/방송영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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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에서 여성 마케팅 기획자로 산다는 것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3. 2. 12. 07:00

날이 갈수록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재, 지난해 안랩은 국내에서 고객 소통강화와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 공유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안랩코어, 시큐리티 웨이브, 안랩 ISF 등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보안전문가 양성을 유도하는안랩 시큐리티 웨이브와 안랩의 오랜 경험이 담긴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발자 컨퍼런스안랩 코어’, 한국형 RSA 컨퍼런스를 지향하는 통합정보보안 컨퍼런스안랩 ISF’는 전년보다 풍성한 내용과 맞춤 콘텐츠로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렇게 안랩의 컨퍼런스가 매년 끊임없이 발전한 것은 마케팅 기획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케팅실 세일즈마케팅팀의 여성 3총사 최복규 차장권문자 과장김동빈 과장을 만나 IT 기업에서 마케팅 기획자로 일하며 느끼는 보람과, 안랩의 컨퍼런스가 남다른 이유를 들어보았다. 

최복규 차장은 캠페인 매니저를, 권문자 과장은 총판 정책 등 세일즈 정책 기획을, 김동빈 과장은 기업용 보안 매거진 '월간 안'과 제품 브로셔 등 콘텐츠를 제작을 맡고 있다.

Q. 지난 한 해 컨퍼런스들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중요한 점을 한 단어로 말하자면?

-최복규 차장: 컨퍼런스는 매년 변화를 거듭합니다. 2012년 컨퍼런스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협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컨퍼런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협력인 것 같아요. 우리 내외부적으로 제품 자체만 보더라도 안랩의 제품 하나만으로 모든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보안 업체가 아니더라도 인텔, IBM, HP 등에서도 보안을 다루고 있어요. 경쟁사지만 협력 업체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컨퍼런스에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서로 협력할 수 있습니다.

Q. 안랩 컨퍼런스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특별히주안점을 두는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김동빈 과장: 안랩코어의 경우 기술혁신과 지식공유 차원에서 널리 알리는 IT환경에 기여하자는 컨셉입니다. 프리미엄 기술에 대해서 우리만 알고 있지 말고 고급기술을 밖으로 알리고 같이 기술혁신과 공유에 대해서 주도적인 안랩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였습니다. 안랩만이 차별화 된 부분이 있다면 꼭 우리 제품을 쓰지 않아도 문제 해결 솔루션을 지원해주고, 경험을 하도록 개방적이고 공유하는 측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방문자를 분석을 해보면 경쟁사 비중이 20%정도 될 만큼 참여도가 높아요. 경쟁사라고 해서 배제하지 않는 것이 같이 성장하는 길이라고 보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자부심도 있어요.

-권문자 과장: 그리고 안랩코어 컨퍼런스가 기술적인 면이 강조되었다면 ISF 컨퍼런스는 좀더 비즈니스적인 면을 강조한 컨퍼런스에요. ISF의 설계 주제는 브랜드, customer base 제품에 대해서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것이며 앞에서도 말했지만, 국내 보안리더, 형님이 되는 안랩으로서 기술력을 이끄는 주체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에요.

-최복규 차장: 과거에 기업과 고객은 컨퍼런스에서 단순히 제품소개를 하는 요구사항이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최신 기술 동향, 이슈에 대하여 관심 갖는 고객이 증가하여 기업 차원에서도 그 부분을 많이 신경을 쓰고 있어요. 고객 스스로 업무에 도움이 되거나 앞으로 대응해야 하는 기술적 보안 이슈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Q. 컨퍼런스를 진행함에 있어서 난감했던 적이 있다면?

-권문자 과장: 컨퍼런스 준비를 위해서는 제품의 특징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분석을 하다 보면 솔루션이나 라인업의 수가 너무 많아서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보다 많아서 그런 것들을 조정하는 것이 항상 겪는 고민이죠. 예를 들면, 아젠다를 설정하는데, 핵심이 나는 개인보안인데, 다른 분은 APT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면 그 부분을 조정해야 하는 것, 이런 것들이 고민이죠. 이렇게 각자가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컨셉 협의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조절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Q. 앞으로의 컨퍼런스에 대해 청사진을 그려주신다면?

-최복규 차장: 2월에 RSA컨퍼런스로 미국을 가고, 4월에 인포시큐리티 컨퍼런스로 런던에서 해외행사가 있어요. 더군다나 아시아 쪽 보안관련 기업으로서는 안랩이 가장 대표적이기도 하고 우리의 솔루션이 뛰어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미래가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안랩코어 컨퍼런스가 개발자 행사로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행사라면 ISF 컨퍼런스는 그것을 실현해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해내는 컨퍼런스가 되어야 하겠죠. 2RSA컨퍼런스는 연초라는 점에 맞춰서 새로운 제품의 트렌드와 솔루션 전략을 소개하는 컨퍼런스가 될 것입니다.

Q. 마케터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최복규 차장: 저 같은 경우는 그래픽 디자인이 전공이었어요. 하지만 디자인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기획이 항상 필요하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되어서 광고홍보도 같이 공부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든 그 일에 대해서는 기획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종과 관심사에 대한 열정도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어떤 일에 대해서 어떤 것 하나만 수행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개념화하고 정리해서 항상 고민하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해요. 그래서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권문자 과장: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사실 학과를 마케팅 학과로 정하고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여러 언어를 말할 수 있다거나 하는 개념이 아니라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사람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루어내야 하는 일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함께 한 가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Q. 마지막으로, IT 비전공자로서 기술적 지식은 어떻게 극복을 하는지?

-최복규 차장: 극복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배경은 적을 수 밖에 없어서 최소한 최신보안동향 등의 트렌드 파악은 하려고 해요. 우리가 홍보해야 하는 솔루션에 대한 전략적인 측면에 포커스를 맞춰서, 키워드 등을 뽑아내려고 노력을 하죠.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국내와 해외의 관련 기사를 지속적으로 접하려고 해요. 그리고 회사 내부적으로도 영업교육을 통해서 제품교육을 꾸준히 받으면서,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더라도 제품군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많은 공부를 해야 하죠. 

한층 업그레이드된 컨퍼런스를 위해 일찍이 땀과 노력을 쏟고 있는 안랩, 이번에는 어떻게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2013, 안랩의 컨퍼런스를 주목해보자. Ahn


대학생기자 김서광 성균관대 사학과/신문방송학과

대학생기자 김다은 한국외대 태국어과/방송영상학

사내기자 표세화 / 안랩 보안정책팀 연구원

사진. 사내기자 김동희 / 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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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IT 자격증,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하더라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2. 12. 15. 06:00

요즘 대학생들의 고민은 바로 취업이다. 소위 스펙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세상이 된 지금,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수단으로 자격증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열풍은 대학생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직장인에게도 자격증 공부는 꾸준한 자기 개발과 관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자격증 취득이 우리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우리는 자신이 전공하는 과목에서는 다양한 기술과 자격을 갖출 수 있고, 비전공 분야에서는 새로운 지식을 획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많은 자격증을 따길 원하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 보안 분야는 전문적이고, 네트워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등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자격증을 공부하고 취득하려는 사람이 많다.

오늘 안랩에서는 IT 관련자격증을 다수 소지하고 있는 ‘IT인프라팀의 정하권 주임’, ‘기술컨설팅팀의 홍수연 주임’, 그리고 소프트웨어개발실의 고기선 주임을 만났다. 세 분들을 통해 다양한 IT 자격증과 공부 방법에 대한 팁을 알 수 있었다 

- 소지하고 계신 자격증은 무엇인가요? (자격증의 구체적인 소개나 방법 등..)

정하권 주임: 국가자격증으로는 워드프로세서 1, 네트워크 관리사 2, PC정비사 2, 전자상거래관리사 2, 그리고 정보처리기사(기능사, 산업기사)를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국제 자격증으로는 MCP·MCAD·MCSD·MCDBA·MCTS, CISSPCISA, 그리고 PMP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수연 주임: CISSPCISA, 정보처리기사 그리고 ISO27001 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기선 주임: 국제자격증으로 SCJP, 네트워크+, A+(PC관리사 자격증)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 마스터, 정보처리기사, 컴퓨터그래픽 그리고 운용기능사, WPC(웹프로그래밍), 네트워크마스터, PC마스터, 워드프로세서와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자격증을 여러 개 소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정하권 주임: 다양한 IT 자격증을 따면서, IT 지식 습득을 편식하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소지하게 되었습니다.

홍수연 주임: 사실, 다수 자격증 소지자라고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우선 CISSP, CISA와 같은 경우는 대학교 3학년을 갓 마치고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전공이 '정보보호'이었기 때문에 좀 더 전공과 관련해서 심화학습을 해보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KISA에서 주관하는 SIS도 있지만 국내자격증보다는 국제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조금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여 CISSP, CISA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보처리기사는 컴퓨터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필수 자격증이겠죠? 그리고 ISO27001심사 같은 경우는 작년 이 맘 때쯤 팀에서 주말마다 교육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고기선 주임: 학교를 다니면서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이분야 저분야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그래픽·디자인에 흥미가 생겨 학원도 다니고 홈페이지도 공부해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업무에 도움이 될까 해서 SCJP를 땄습니다. 업무가 웹 분야인데, 고등학교 때 컴퓨터 써클에서 축제 때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만들어 소개하는 것 등에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매년 하나씩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우기도 했고요. 그 당시에는 욕심이 많아서 웹 분야를 배워보려는 욕심이 많았습니다. 주말마다 1, 2차 시험 리스트를 다 뽑아서 정해진 일정을 체크하고 지식을 습득하며 열정에 대한 성취감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IT 사람들이라면 흔히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 PC수리 아저씨가 포맷할 때, 돈이 드는 것이 매우 싫어서 컴퓨터의 하드웨어 적인 부분 또한 접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가족과 친척들의 수리기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명절이 되면 친척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여 PC를 두 대씩 들고 오기도 합니다. 또한, 남에게 가르쳐 주면서 배우게 되면 그것이 제 것이 될 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물어보면 대답을 해주면서 공부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자격증과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하권 주임: CISA입니다. 그 당시 아는 사람과 같이 시험을 보고, 합격기준에 가장 근접하게 점수를 받은 사람, 즉 가장 점수가 적게 나온 사람이 승리하는 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제가 시험도 붙고, 내기에도 이겨서 맛있는 음식을 얻어먹게 되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홍수연 주임: 저는 개인적으로 CISSP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도전한 자격증이기도하고, 그 당시 응시비가 칠 십 만원 정도였는데, 학생신분으로 응시하기엔 부담이 적지 않았죠. 그래서 꼭 한 번에 붙어야겠다는 일념 하에 굉장히 열심히 공부했어요. 밤새가며 공부해서인지 기억에 참 많이 남네요. 

고기선 주임: 2002년 월드컵 때문에 한참 대한민국이 들썩일 때에 저는 독서실을 갔습니다. 국제자격증을 하나 취득하는데, 오십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1,2차 가격이 어마어마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떨어지면 사실 부모님에게 죄송스런 마음도 들었기 때문에 당시 대학생인 저는 독서실에 가서 엄청난 양의 공부를 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고 놀았을 때, 저만 공부했던 시절이라서 슬펐고, 내 욕심을 채우려 한 것인데 무엇인가가 억울했습니다. ^^; 이런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 그런 자격증이 직업을 가지거나, 살아가는 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현재 업무를 하는 데 유용한가요?

정하권 주임: 자격증은 원하는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취득을 하여야 보다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제 업무에 적용도 할 수 있고 개인적인 역량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가 중요한데, 취득한 자격증과 관련된 분야를 꾸준히 공부하고 업무에 적용해보는 것이 자격증이 종이에 불과한 증명물이 아닌 그 사람의 자격으로서 효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결과적으로 System Engineer로서 관련분야의 시야를 넓히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홍수연 주임: 저는 취직 준비할 때 CISSPCISA가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정보보호 관련분야에 이력서를 넣을 때마다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취직 후에도 '정보보호'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컨설팅팀 같은 경우 CISSPCISA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해 주는데, 직접 일해 보니 작게는 정보 보호 용어나 의미 이해, 크게는 고객사의 정보 보호 흐름 및 구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기선 주임: 자기개발에 당연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력서 쓸 수 있는 수월한 증거물로 취업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학생들이 일명 스펙 쌓기로 자격증을 많이 따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하권 주임: 위의 언급한 바와 같이 원하는 공부를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득한 다음 관련된 분야를 꾸준히 공부하고 응용한다면 그 자격증이 나중에 그 사람을 나타내는 자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스펙 쌓기에 의존하는 일회성 페이퍼의 경우는 아무리 많이 취득한다 하더라도 오히려 그 사람의 자격 기준을 의심하게 되는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수연 주임: 스펙 쌓기에만 열중하여 단순히 결과만 얻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스펙도 쌓되 공부하는 과정에 더 의미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합격은 했지만 면접에서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조차 못한다면 훨씬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물론 회사에서도 충분히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수는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입사 전에 자격증 공부를 함으로써 기초를 다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기선 주임: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가 스펙 쌓기로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은 스펙 쌓기가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기개발을 위해 관심이 가는 분야를 순수하게 공부를 해왔습니다. 처음엔 자기만족으로 시작했지만 쉽게 딸 수 있는 것들을 먼저 시작해서 관심 있는 자격증을 공부 하지 못한 것이 사실 아쉽습니다. 오라클 분야도 관심이 있었고,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시간이 맞지 않아 공부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이런 자격증은 꼭 따야 한다고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요? 

정하권 주임: 개인적으로는 CISSP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IT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폭 넓게 훑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수연 주임: CEH와 디지털포렌식 자격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취득하진 않았지만, 모의해킹 및 침해사고 대응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무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기선 주임: 없습니다. 굳이 추천을 받아서 자격증을 취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랑하려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세우려고 이것을 취득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내세우지 않고 자기만족으로 따는 성취감인 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 노하우와 비법은 무엇입니까?

정하권 주임: 합격 노하우는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분들께 조언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은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붙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단 기간에 집중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것을 취득하였을 때 자신에게 성과에 따른 보상을 하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그 결과로 흔적을 남기다 보면 몇 년 사이에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홍수연 주임: 사실 경력이 없는 사람들이 책만으로 혼자 독학을 해서 취득하는 것은 조금 무모한 도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혼자 독학하기에 무리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전문 학원의 힘을 빌려 꾸준히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해보다는 암기를 요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는 메모지에 적어 항상 이동하면서 머릿속으로 되새기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응시비를 생각하면서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

고기선 주임: 먼저, 웹개발자로서의 공부법으로 저는 현재 자바를 준비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JSP/DB를 많이 알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언어가 비슷하긴 해도 정말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들이 웹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취득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관심과 열정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본인이 그 분야에 대해 와 닿지 않는다면, 자신의 지식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계속 접해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자격증은 무엇인가요?

고기선 주임: 2-3년 전까지는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한 것인데, 저의 성취 결과물을 단순한 종이 취급을 하는 부정적 인식과 시선들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단순한 자격증명보다는 경력이 더 우선시되기 때문에 이직을 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이나 어떤 프로젝트에 어떻게 투입되어 어떤 일을 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자격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싫을 뿐이지 취득할 수만 있다면 욕심을 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제가 노력했던 시간을 나중에 돌이켜 보았을 때, 매우 뿌듯할 것 같습니다. Ahn


사내기자 표세화 / 안랩 보안정책팀

대학생기자 허우진 / 수원대 컴퓨터학과

대학생기자 김다은 / 한국외대 태국어과/방송영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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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덕인 2012.12.15 14: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분별한 스펙쌓기가 아닌,
    자신의 공부를 위한 스펙이 진짜 자신의 것이 될수있단 말에 공감이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 김기탁 2012.12.27 15: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모두들 자격증 많이 따셨네요~ 부럽습니다 ㅇ.ㅇ 정보좋은데요.

잡스만큼 매력적인 발표 하려면 연출이 필수

카테고리 없음 2012. 11. 28. 17:55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는 가장 닮고 싶은 프리젠터 1위로 뽑힐 정도로 발표의 대가였다. 스티브 잡스를 인터넷에서 쳐보면,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라고 연관검색어가 뜰 정도로 그의 프리젠테이션 기술은 유명하

요즘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필수적이다. 하지만  70%의 사람들이 발표를 하는 자리가 있을 때 많은 부담감을 가진다고 한다나만의 매력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지난 9 27일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서경대 교수이자 스피치 컨설턴트인 신규옥 교수가 매력적인 발표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그가 말한 팁을 이용해 내용을 구성하고연습을 통해 불안을 없애면 성공적인 발표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1. 발표의 중요성

잡코리아가 남년 직장인 612명을 대상으로 자기개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52.1%(320)현재 정기적으로 자기개발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자기개발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응답한 항목(복수응답)은 업무관련 전문지식(28.8%)> 영어(27.8%)> 컴퓨터 능력(17.2%)> 업무 외적인 전문지식(10.9%)> 프레젠테이션 능력(8.4%)> 2외국어 능력(5.3%)로 나타났다. <노컷뉴스, 2012. 09.21>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진 않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능력임에는 틀림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말하기는 회사에서 승진과도 관계되는데, 말하기가 승진과 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77%로 나타나 말하기가 직장 내에서도 꼭 필요한 능력이라는 것 또한 알 수 있다.<파이낸셜 뉴스, 2009.07.25 (직장인 217명 대상)

이런 말하기의 가장 큰 장애물은 불안인데 불안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흔히,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 완벽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 청중에 대한 불안, 주제에 대한 불안, 블랙아웃에 대한 불안, 실제는 불안이 아닌 불안 등이 있다.

이런 불안감을 없애고, 자기계발능력으로도 중요한 발표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필요할까?

2. 귀에 쏙 들어오게 말하기

1) 스토리텔링의 구성 (도입ABA’종결)

발표에서는 이 스토리텔링의 구성이 가장 중요하다. 흔히 발표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구성을 잘 짜지 않고, 발표 시간을 맞추다 보니 본론에서 말했던 것을 정리하지 못한채 끝맺음도 맺지 못하고 발표를 끝내게 된다. 하지만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작은 주제를 불려서 크고 자세하게 설명한 다음 이것을 마지막에 정리하고 결론까지 내어야 귀에 쏙 들어오고, 깔끔한 발표가 된다.

2) 출발은 관심 있는 화제로!

발표에서는 첫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청중들의 관심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발표와 관련된 주제나 동영상, 질문들로 청중들의 관심을 끌고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3) 명확한 정의(Definition)

발표에서는 어떤 주제나 필요한 개념에 대해서는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4) 중요한 내용 먼저!

발표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발표 주제에 대한 답을 먼저 하고 나서 자세한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의 이상형은?”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답변으로 바로 똑똑한 사람입니다.”라는 답변을 한 후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좋다.

5) 자료와 통계의 활용

자료와 통계, 특히 수치를 활용하면 발표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지는데, 이 때 예를 들어 34%라는 수치가 있을 때는 34%라고 말하는 것보다 3명 중 1명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6) 청중을 파트너로 

청중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발표가 가장 좋은 발표라고 할 수 있는데, 청중의 호응을 끌기위해 청중의 이름을 부르면서 질문을 하거나,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면, 다수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한 것을 겪은 적이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주세요, 혹은 책상을 두드려 주세요.” 등의 질문을 하게 되면 청중들은 훨씬 집중을 하며 발표를 듣게 될 것이다.

7) 풍성한 예시

8) 핵심은 반복해서 말하기

9) 결론은 간단명료하게

결론에서는 앞에 말한 내용만, 새로운 내용을 말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10) On time의 약속

발표를 할 때 보통 사람들은 발표시간을 어기는데, 발표시간을 맞추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3. 매력적인 발표를 위한 연출법

1) 비법은 Smile

입모양만 웃는 모습을 연출한다면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얼굴 전체의 근육을 이용하여 밝은 표정을 지어야 하는 것이 팁이다.

2) 호감을 부르는 눈길

사람들과 아이컨텍 또한 중요한 요소인데, 이 아이컨텐은 문장 하나에 상대를 바꾸어 가면서 바라보는 것이 좋다.

3)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의상

시간과 장소, 그리고 상황과 환경에 맞는 의상이 필요하다.

4) 제스처의 비밀

말을 할 때는 손을 가만히 두는 것은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으므로, 발표하는 내용에 맞게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무엇을 가리킬 때는 발표 화면을 똑바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어중간하게 발표 화면을 가리키는 것은 청중을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5) 말하기는 연습 또 연습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은 너무나 당연한 연습에 의해서 결정된다스티브 잡스도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수많은 연습을 하고몇 번이나 리허설을 해보았다고 한다평소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혼자서 질문하거나 대답하고, 풍경이나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혼자서 대화하듯이 말하는 스피치 릴레이 연습을 하거나, 롤모델을 찾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호흡이 고르지 못할 경우, 목소리가 떨리게 되는데, 기본적인 복식호흡 방법을 찾아서 연습해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Ahn 

대학생기자 김다은 / 한국외대 태국어과/방송영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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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도 눈으로 본 IT 개발자 컨퍼런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2. 11. 2. 07:00

공감을 넘은 소통, 열정을 담은 창조, 개성을 존중한 하나가 되는 세상!




대표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옛 안철수연구소)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AhnLab CORE 2012’는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9월 20일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안랩과 국내외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개발 역량과 기술의 최신 동향을 토론하는 행사였다


김홍선 대표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시작된 컨퍼런스는 세 트랙으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다. 먼저 트랙 A-컨버전스'에서는 하드웨어의 기본적 틀을 깨고 기술과 서비스의 융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에 대해 다루었다. ‘트랙 B-원천기술'에서는 보안의 기술적인 분야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랙 C-연구개발'에서는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개발자 가치의 재정립을 다루었다. 참가자들은 대체로 흥미롭고,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먼저, 세 분야와 관련하여 많은 강연이 있었다. 그 중 트랙 A’(하태동 인텔코리아)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 인텔이 말하는 현재와 미래 에서는 보안분야에 대해 안랩과 이번에 같이 작업을 하였다. 보안부분에서 인텔은 4가지로 보안섹션(아이디도용, 악성코드, 데이터보안, 그리고 복구와 패칭)을 나누어 강연을 하였는데, 하드웨어의 가속을 통해 성능이나 보안의 레벨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


트랙 B’이제는 Mac 악성코드다!’ (차민석 안랩 분석팀) 에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Mac PC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강론했다. 그동안 Mac PC는 점유율이 높지 않았기에 해당 악성코드가 거의 없었지만 최근 점유율이 점차 늘면서 악성코드가 심심찮게 발견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세션에서는 Mac 악성코드에 대해 심층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트랙 C’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 방어 체계에서는 개인정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 개인정보보호법이 생겨나게 되고, 그것에 맞추어진 적절한 기술적 보안체계에 대해 강연하였다. 보안기술에 대해 핵심적이었던 부분은 더 이상 기술에 사람을 맞추지 않고, 사람에게 맞추어진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Annlab Security WAVE 2012 오프라인 행사



최근에도 각 기관과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등 보안에 대한 위협이 다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이공계 기피현상과 비롯하여 관련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안랩은 보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지식을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Annlab Security WAVE라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식공유와 보안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보안 콘테스트로서 'WAVE' 'We Appreciate your Value and Effort' 의 약자로 소프트웨어나 보안에 관심 있는 모든 이를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안랩은 지난 7~8, 이틀에 걸쳐서 Network, Digital Forensics를 비롯한 총 5개의 영역에 대하여 상, , 하 난이도에 따라 총 16개의 문제를 출제함으로서 온라인 컨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콘테스트의 참가자 중 신청자 350명을 대상으로 한 20일날 오프라인 행사에서 대회에 출제된 문제를 같이 풀이해보고 토론 세션을 포함한 교육 세션을 진행하였다.


김홍선 대표는 '안랩의 보안전문가 양성 마스터 플랜' 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기존의 보안교육이 보안이라는 이유로 정보와 지식공유가 폐쇄적인 측면이 있다면서, 실무교육이 접목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보안은 기초학문이 아닌 응용학문이며 고도화되는 보안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선 운영체계, 프로그래밍, 컴파일러,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기초과목에 충실한 이후, 그 위에 체계적인 보안교육을 체득해야 보안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랩은 매년 더 알찬 성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개발자들이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hn

 

대학생기자 김다은 / 한국외대 태국어과/방송영상학

대학생기자 김서광 / 성균관대 사학과

 

감성을 가지되 환상을 품지 말고 냉정하되 냉혹하지는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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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자기개발 필수 아이템, 보안 자격증 네가지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2. 11. 1. 07:00

소위 '스펙'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세상이 된 지금자격증 열풍이 불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외에 직장인에게도 자격증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특히 컴퓨터 보안 분야는 네트워크하드웨어소프트웨어데이터베이스 등 컴퓨터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정보보안 분야 대표 기업인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의 보안전문가가 추천하는 다양한 IT 자격증을 소개한다 

1. CISSP(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ertified Information System Security Professional)

 

CISSP는 조직의 전체의 보안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보안 전문가로서 IT에 대한 전반적이고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이 자격증은 ISC2(International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Certification Consortium)에서 시행하고 자격 관리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다갈수록 지능화악성화국제화하는 사이버 범죄 억제와 IT 및 정보 보호의 전문성을 갖춘 사회적국가적 공인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CISSP는 ISC2의 윤리규정을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다.

ISC2 윤리규정 기준

사회와 국가기반시설의 보호

명예롭고정당하고공정하고책임감 있고합법적으로 행동

인증된 존재에 대한 근면하고 합법적인 서비스 제공

전문성에 대한 보호 및 진전

자격요건은

① (ISC)2 윤리강령의 준수를 확인한다.

② (ISC)2 CISSP CBK의 2개 이상의 도메인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해당 학사 학위자 또는 (ISC)2 인가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4년 이상의 경력과 CISSP CBK 의 10개 도메인에서 1개 이상의 경험이 필요하다.

<출처: CISSP | 두산백과>

2. CEH(국제 공인 윤리적 해커 자격증:Certified Ethical Hacker)

 

<출처:http://www.ecckorea.org/>

CEH는 좋은 의미의 윤리적 해커이다. CEH는 불법적인 방법으로 개인 또는 기업의 중요한 정보 자산에 피해를 주는 침입자들에게 대응하기 위해 그들과 똑같은 해킹테크닉을 습득하여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차세대 보안전문가를 일컫는 말이다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기존에 잘 알려진 해킹기술을 습득하여 자신이 속한 조직과 단체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직접 테스트하고취약점이 발견되면 이에 대응방안을 수립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보유한 보안전문가를 양성하고 인증해 준다다른 자격증과 차별화 되는 가장 큰 특징은 방어가 아닌 공격업무로써 모의 해킹 및 취약점분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구별 및 증명해줄 수 있다는 점이다.

시험에 응시 할 수 있는 자격요건은 보안실무경력 최소 2년 이상이다.

3. CHFI(디지털포렌식:Computer Forensic Investigator)

 

<출처:http://www.ecckorea.org/>

디지털포렌식은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선진 국가에서는 폭넓게 이용되는 기술이다시스템에 침입한 흔적을 찾아내고 범죄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쓰이는 첨단분석기법의 응용이다이렇게 포렌식으로 찾아낸 증거들은 기업의 정보기밀유출지적 재산 침해사기행령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범죄에 대하여 알리바이를 증명하기 위해 사용된다오늘날 사이버 범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시험 응시 자격요건은 보안실무경력 2년 이상 또는 포렌식 실무 1년 이상을 권장한다.

4. OCJP/SCJP(자파 프로그래머 자격증:Sun Certified Java Programmer)

 

<출처:http://blog.naver.com/hoyeon0721>

썬이 오라클로 합병되면서 SCJP 자격증이 OCJP(Oracle Certified Java Programmer)로 변경되었다시험 주관 역시 Prometric 에서 pearson로 변경되었다그러나 시험 내용이나 시험 조건자체는 변동사항이 없다.

OCJP/SCJP 자격증은 자바 언어의 기본적인 syntax와 구조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머에게 적합한 시험이다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관련된 지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검증해 주고 있는 시험이며 자바 기반의 모든 툴 개발에 필요한 기초지식들을 인정받을 수 있다. OCJP 5.0 버전 시험은 이전 버전 시험들보다 Hashcode, Equals, Collections 등의 내용이보다 중점적으로 강화되어 실제 현업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묻는 질문들이 추가되어 새로운 자바 프로그래밍 자격증 검증에 그 초점이 맞추어졌다.

앞의 자격증과 달리 시험의 자격요건은 없다. Ahn


대학생기자 김다은 / 한국외대 태국어과/방송영상학

대학생기자 허우진 / 수원대 컴퓨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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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맨 2012.11.01 15: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예전에 공부하려고 했다가...
    역시나 손을 놓고 아직도 손놓고 있네요. ^^;

    • 보안세상 2012.11.02 07:5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스마일맨님 안녕하세요 ^^
      다시 마음을 먹고 펜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남은 2012년 두 달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2. test 2012.11.01 17: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4. OCJP/SCJP(자파 프로그래머 자격증:Sun Certified Java Programmer)

    자파 ㄴㄴ 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