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이어서 먹히는 언니의 독설

문화산책 2013.03.16 07:00

tvn스타특강쇼 역대 시청률1,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진행자, 명강사

이것은 모두 김미경이 가지고 있는 수식어들이다.

어느날, 이웃집 아주머니같은 모습으로 tv에서 강연을 했던 그녀가 이제는 더욱더 멋진 방송인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지금도 자신의 꿈을 좇아서 일한다는 드림워커 그녀, 김미경이 들려주는 그녀의 인생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의 멋진 커리어우먼 김미경의 고향은 충북괴산, 작은 시골마을의 욕심많은 똑순이 여자아이였다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대한 그녀의 의지는 굳건하였고, 부모님을 설득하여 서울로 상경을 꾀한다. 그녀는 음악을 좋아하였고, 공부보다는 음악에 더 가치를 두었기 때문에 음대로 진학하기를 결심하였고, 열심히 노력하여 연세대 음대에 입학하였다.

늘 동경의 대상이었던 서울, 그녀가 그렇게 꿈꾸던 서울이었지만 막상 그녀의 서울생활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비싼 등록금과 본인 스스로 해결해야 했던 용돈, 하지만 그녀가 고집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그녀가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었다.

그녀의 첫 아르바이트는 패스트푸드점이었다. 하루종일 서서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은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지 한달쯤 지났을까, 그녀는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뭘 하는 거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있잖아!”

그제서야 그녀는 깨달았다. 그녀의 전공은 음악이고, 그녀는 그 음악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었음을. 그리고는 피아노레슨을 시작한다. 수입은 꽤 짭짤했고, 그 돈을 모아 등록금과 용돈에 보탤 수 있었다.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그녀는 졸업하였고, 한 광고회사의 cm송을 제작하는 부서에 취직하게 되었다. 음악을 좋아했고, 그래서 음악을 전공한 그녀였지만, 자신이 속한 부서에서 자신의 역량을 뽐내지는 못하였다. 결정적으로, 한 가수와의 cm송 제작과정에서 그녀는 큰 자괴감에 빠진다.

음악은 정말 이런 사람이 하는구나, 나 같은 사람은 죽을 때 까지 음악을 하더라도 이런사람의 발톱만큼도 못 따라가겠다.”

그녀는 과감하게 광고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나와, 작은 피아노학원을 차린다.

그 일이 그녀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그녀는 알지 못했다.

그녀 특유의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원생 한명한명을 진심으로 대하였고, 입소문을 통해 원생 수는 늘고 또 늘었다.

성공적인 학원운영이 계속되던 어느날, 그녀에게 한가지 제안이 들어왔다.

피아노학원이 잘 운영되고 있는데 그 비결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지금은 스타명강사가 된 그녀의 비공식적 첫 강연이었다. 그렇게 한번, 두 번 강연을 하다 그녀는 강연에서 자신을 발견하였다. 강연이 재밌어지고, 이것을 내 일로 삼아도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렇게 그녀는 피아노학원과 강연을 병행하다, 피아노학원을 접고 강연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성공한 누구에게나 그렇듯, 시행착오란 존재하는 법이다. 강사라는 타이틀을 내건 그녀의 공식적인 첫 번째 강의는 그녀에게 망신과 수치만을 안겨준 채 끝이 났다. 무대와 청중이 무서워진 그녀에게는 내공을 쌓는 시간이 필요하였다.

얼마의 시간 후,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그녀는 당당하게 청중앞에 설 수 있게 되었다. 그녀에게 냉담한 반응이었던 청중들도 조금씩 그녀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었다.

스피치학원의 원장의 자리에서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었고, 우연한 기회로 tvn스타특강쇼의 자리에도 서게되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청중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녀의 특강 다시보기 수는 넘쳐났고, 또다시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요청의 글이 쇄도하였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녀만의 직설적 언어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전달하였다. 스타특강쇼의 특성상 청중의 대부분이 20대였지만, 그녀는 자신의 20대 이야기, 청춘들의 이야기만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전해주었다. 그녀가 대학생때 겪었던 경험들, 그로인해 배운 것들, 결혼한 후 느끼고 배운 것들을 아주 사실적으로, 가감없이 전달한 것이다.

하루 1시간씩 생각하기’‘남자들의 아부를 욕하지말고 오히려 배우자’‘말은 잘하는 것 보다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하루를 절대로 헛되이 보내지 말자등등...

누구든 충분히 다 알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그녀의 언어를 통해 전달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시청자가 공감하고, 다시한번 새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그녀는 많은 사람들의 성원으로 스타특강쇼 김미경편이라는 타이틀로 3번이나 무대에 설 수 있었다.

그녀의 강의를 너무나 재밌게 보았던 시청자들은, 얼마 후 다시 티비에서 그녀를 볼 수 있었다. 이제는 어떤 프로그램의 김미경편이 아닌,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내건 토크쇼, ‘김미경쇼의 진행자가 된 것이다. 그녀는 자신처럼 꿈을 쫓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나보다. 그녀는 그런사람들을 드림워커라고 부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수용, 변호사출신 ceo 제임스 정, 천재 건축가 문훈 등 각자 자신이 정말 미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드림워커들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에 강연이 하나의 큰 이슈가 되면서 강연쇼,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강연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김미경쇼만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김미경이 나온다는 것이다. ‘김미경이 나온다는 것은 그녀가 소개하는 드림워커들과 함께 그녀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그녀의 직설화법으로 청중들이 정말로 궁금해 하는 것을 드림워커들에게서 콕콕 끄집어낸다는 것이다.

이제 대중들은 그녀의 이름 석자만 듣고도 궁금증을 가지게되었고,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녀가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가 된 것이다.

한 작은 시골마을의 욕심많은 꼬마아이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찾아주는 드림워커가 되었다. 그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다. 힘든일도 많았고, 굴욕적인 일로 남몰래 눈물을 훔쳐야 했던 일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 자신에 대한 믿음과 그녀의 꿈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한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저는 제 딸이 순탄한 삶을 살기 원하지 않아요, 제 딸이 지금의 제 나이가 되었을 때 저처럼 사람들에게 할 얘기가 많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하고, 또 많은 좌절을 해봐야 해요. 여러 좌절을 극복해나가는 그 과정이 쌓여 지금의 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까 실패나 좌절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왜 이런 고통이 따르냐고 불평할 때가 있다. 초등학생들을 초등학생대로, 3은 고3대로, 20대는 20대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자신의 고충과 불만이 다들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김미경원장이 말한 것처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그것 또한 자신의 인생을 쌓아가는 한 과정이므로... Ahn


대학생기자 조아라 / 숙명여대 멀티미디어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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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혜림 2013.03.19 23: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김미경님 책도 읽어보고 강연도 몇 번 봤는데,
    참 배울점도 많고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 유명해지셔서 좋은 영향력을 더 넓게 펼치셨으면 좋겠습니다. ^^
    기사 잘보았습니다!

전문가가 말하는 직장에서 카리스마 있게 말하기

분류없음 2010.09.03 10:10
우리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8월 말이면 1박 2일씩 2회에 걸쳐 전사원 교육을 한다. 전문성, 인성, 팀워크의 3각 축을 그리는 A자형 인재상을 추구하는 만큼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http://blogsabo.ahnlab.com/486

올해의 주제는 소통이었다. 
평소 회사 동료나 상사와 커뮤니케이션을 못했기 때문에 이번 교육으로 더욱 성장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기대를 많이 했다.

그 중 소통의 방법을 열정적으로 강의한 유명 강사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은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내가 이전에 본 커뮤니케이션 관련 책이나 온라인 강의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상대방 입장에서 이야기하라'와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했다

' 사람은 착한데, 말이 그래?'
'
사람은 일은 잘하는데, 말이 그래
?'
사전에 촬영한 동영상에서 김 원장은 이런 평가를 듣는 사람들에게 소통의 방법을 전수해 해결책을 주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같은 이야기를 종종 듣는 나로서는 반가운 소리가 아닐 수 없었다.

강단에 올라 그가 처음 한 말은 "TV에서 보는 것과 달리 날씬하지 않냐?" 질문이었다. "TV에서 이쁘게 나오는 연예인은 너무 비쩍 말라서 직접 만나서 보면 불쌍해 보인다." 이야기와 함께 손으로 얼굴 반쪽을 가리며 "이렇게 보인다."라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당연히 청중도 이야기에 점차 빨려들어갔다.

소통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할 때도가지 질문을 던졌.
'
당신은 얼마나 많은 부류의 사람을 설득하냐
?'
'
당신은 얼마나 많은 부류의 사람과 이야기를 있느냐
?'
얼마나 많은 부류 사람들과 소통을 하느냐가 얼마나 소통을 잘하는지를 있는 척도라고 했다.

소통의 중요성을 모르는 예로 외국 유학을 다녀온 자식에게 " 외국 유학 다녀온 사람들과만 교류해라."라하는 부자집 어머니들을 들었. 사람은 각자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소통을 하지 않고서는 성공을 없는데 이들은 너무 무지한 어머니들이라고. 사람마다 발달된 뇌의 영역이 다르고, 성별에 따라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도표와 동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이어 분야를 아주 박사들도  개인의 능력만으로는 제품을 만들 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소통 잘하는 방법가지를 알려주었다.

첫째, 연설 때는 앉아서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군수가 연설하듯이 혹은 글을 읽듯이 연설을 하면, 그건 말이 아니라 글이라서 청중에게 들리지 않는다고. 김 원장은 '인간은 기초 역량만 갖추면 성공할 있다' 주제로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듯이 본인 인생 이야기를 해주었다. 또한 어미니가 태몽 이야기로 딸에게 성공할 밖에 없는 인생으로 태어났다고 새뇌시키다시피한 일화를 편하게 이야기했다. 실제로 이런 이야기를 앉아서 하면 잘되는데 서서 해보라고 하면 사람들이 못한다고

둘째, 이야기는 A -> B -> A' 진행해야 한다.
그는 남이섬 강우현 대표를 예로 들어 '피터팬 강우현'을 설명했다. 주제가 되는 이야기를 하고(A), 그에 대한 에피소드나 예를(B), 다시 한번 주제를 설명했다(A'). B에서 A->B->A' 이야기함으로써 어떤 글이라도 A -> B -> A' 구조가 포함된다고 강조했. 이 옆 사람과 짝을 지어 여름 휴가 이야기를 같은 구조로 이야기해보는 실습을 했. 이 간단한 구조를 체화하면 소위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셋째, 카리스마 있게 발표하고 듣고 나누어야 한다.
발표할 때는 내 이야기에 에너지를 실어 상대에게 보낸다는 생각으로 손을 써가면서 역동적으로 발표를 해야 말이 상대편의 귀에 걸린다고 한다. 들을 때는 상대방에게 듣고 있다는 표시를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면 더욱 카리스마 있게 들을 있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 때는 MC 되어 말을 많이 못 하는 사람에게 질문  기회를 주면 된다고.


마지막으로
 강연은 단지 단서이기 때문에 들었다고 나의 기술이 되는 것이 아니니 스스로 확대 해석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당부했. 김
원장의 강의 자체가 교육 내용을 그대로 실행하는 좋은 본보기였다. 덕분에 소통 방법이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업에 중요한 단서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Ahn

사내기자 오주현 / 안철수연구소 보안기술팀 주임연구원


사진. 사내기자 황미경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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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율무 2010.09.03 11: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아무래도 발표를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말이 더 딱딱해지고 듣고있다가도 잠이 오는데 친구들에게 말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말한다면 이야기도 더 빨리 전달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같아요^^ 단순한 이야기인데도 뒤늦게 깨닿게 되네요^^

    • 보안세상 2010.09.06 18:0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꾸준히 시도하고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스스로 확대 해석 해보는 습관! 율무님도 스피치의 달인이 되시길 :)

  2. 최시준 2010.09.03 21: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글이네요 ^^ 앞으로 발표할때 참고해야 겠어요

  3. 양희은 2010.09.03 22: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발표하는 거 진짜 못하는데 좋은 자료네요^_^

    • 보안세상 2010.09.07 10: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네,~ 스피치는 타고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올바른 습관에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훨씬 나아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4. 초록별 2010.09.04 22: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김미경 원장님의 강점은 자신감 같습니다...^^...

존경받는 기업은 전사 교육도 남다르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08.26 14:12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8월 말이면 1박 2일씩 2회에 걸쳐 전사원 교육을 한다. 전문성, 인성, 팀워크의 3각 축을 그리는 A자형 인재상을 추구하는 만큼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2008년 전략, 2009년 마케팅 교육에 이어 올해는 소통을 키워드로 8월 23~26일까지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10년 가까이 존경받는 기업으로 뽑히는 안철수연구소의 전사 교육은 무엇이 다를까 현장을 담아보았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소통!
김홍선 대표가 안랩 스쿨의 의미를 설명하고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화두를 던졌다.
그렇지... 맞아...
삼성경제연구소 이성호 수석연구원이 IT 산업 동향과 진화 방향을 설명했다.
휴식 시간. 주변 풍광이 좋아 쉬는 맛이 난다.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은 유명세만큼이나 확실하게 안랩인을 사로잡았다. 카리스마 넘치되 충청도 억양의 푸근함과 리듬감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화법으로 끊임없이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는 성공을 부르는 매력은 소통에서 나온다며 "내 입에서 나오는 것이 말이 아니라 상대 귀에 들어가야는 것이 말"이라고 강조했다.

김미경 원장 스피치의 최대 매력은 즐겁게 들을 수 있다는 것.

여기도 웃음~ 저기도 웃음~~
옆 사람과 짝을 지어 고향을 소재로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
고향 이야기에 반드시 '나'가 있어야 상대에게 자기를 각인할 수 있단다.
조별 활동을 열정적으로 이끈 강사.
그가 연발한 말은 "그것은 과거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안랩 스쿨의 최고 유행어?
조가 구성되고 어색함을 깨기 위해 간단한 손가락 게임을 했다.
진 사람이 상대에게 커피 한 잔을 사는.
우리 조 이름은 뭘로 정할까? 도전 18조!

18개 지점에 숨겨진 보물. 최고가 보물인 빨강색을 찾아 고고~

함께 호흡을 맞춰야 성공할 수 있는 줄넘기 미션. 어? 이 팀은 인원이 단출하네.

호흡을 맞추시라니까요.^^
반원통을 이어 붙여 골프공을 작은 통에 넣어야 하는 임무.
박자 맞춰 착착~ 빈틈 없이 조심스럽게~

그림 조각을 맞춰야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하는 시간.

모든 미션을 마친 홀가분한 표정. 1등은 못 했지만 재밌었다는...

조 활동의 최종 우승 팀은 외식상품권을 획득. 1차수 우승팀
2차수 우승팀
포토제닉상을 거머쥔 12조. 아스팔트 바닥에 눕는 열의를 보여준 게 보람이 있군.

교육 둘째 날 첫 강사가 가장 불리하다며 운을 뗀 김홍선 대표.
"지금은 사용자가 많은 힘을 갖는 시대다. 기술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자."

진지한 표정? 약간 졸린?
안철수 의장은 "안랩인들과 소통하며 경영해온 10년을 돌이켜보니 장기적으로 옳지 않은 일은 단기적으로도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즐거운 식사 시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약국인 육일약국 주인에서
온라인 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로 변신하기까지
남다른 경영 철학을 보여준 김성오 대표. 
이연조 선임의 시원한 미소처럼 안랩에는 막힘 없는 소통이 이어질 것이다.
앞으로도 쭈욱~ 
Ahn


사내기자 황미경,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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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2010.08.26 18: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빕스?...
    안철수 교수님 들어오셨네요? 온화 외유내강의 포스...

    • 초록별 2010.08.28 10:01  Address |  Modify / Delete

      수많은 분들이...트위터로...생중계해주시더구요...^^;
      http://twtkr.com/search.php?srange=all&stype=tweet&query=안랩스쿨&x=0&y=0

  2. 악랄가츠 2010.08.27 0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잠시라도 멍 때릴 시간이 없겠네요! ㄷㄷㄷ
    흥미로운 일정 투성이네요! +.+

  3. 요시 2010.08.27 21: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되게 재밌어보이네요... ㅎㅎ
    육일약국 주인에서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궁금하네요~~!ㅋㅋㅋ
    분야도 다를텐데..ㅎㅎ

  4. 쾌도난마 2010.08.31 16: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메가스터디 김성오대표님의 고객감동스토리가 지금도 귓전을 때려요.^^
    남과 다르게, 어제와 다르게, 1.5배 더하자.

  5. crownw 2010.09.11 22: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CEO부터가 블로그 시작하고 트윗도하고

    일부러 검색페이지 노출시키려고 대학생 기자단 구성해서

    사보 블로그로 회사알리고 게다가 청소년들을 위해 V스쿨 카페에

    안랩맨까지두고!!!!!!!

    정말 안랩은 소통 그자체입니당

    소통하는 기업 100%!!!!!!! 배우고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