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와 동지 팥죽 함께 먹는 즐거움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2.12.23 23:22

요즘 반짝이는 트리 장식과 길에 울려 퍼지는 캐롤로 많은 사람들이 연말분위기에 들떠 있는 요즘 안랩인에게도 빠질 수 없는 연말 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바로 바로 동지 팥죽 데이! 

1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동짓날 안랩은 추운 겨울에 고생하는 직원의 사기를 북돋워주는 팥죽 이벤트를 연답니다. 팥죽이야 사먹으면 그만 아니냐구요? 사장님이 직접 담아주는 팥죽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 

이번 해에도 동지 팥죽 데이의 일일 도우미로 나선 김홍선 대표의 모습입니다. 곧 내려올 안랩인들을 기다리며 팥죽과 함께 흐뭇한 미소를 ^^! 

 

일일이 덕담도 해주십니다. 애정을 듬뿍 팥죽도 듬뿍 담아주시네요.^^ 

김기인 전무와 조시행 전무도 옆 라인에서 도우미로 팥죽을 나눠주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팥죽을 나눠주는 모습이 비록 모자도 수염도 루돌프도 없지만 꼭 산타 같아 보입니다. ^^  

피곤하실 법도 한데, "아빠미소"를 잃지 않고 정성껏 담아주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훈훈함이 느껴지는 배식대를 잠시 뒤로 하고 카메라는 팥죽을 맛있게 먹는 안랩인에게로 자리를 이동해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쑥쓰럽지만 맛있는 팥죽을 먹고 나니 절로 오픈 마인드가 되어 사진 촬영도 오케이! 

 

따끈한 새알심이 들어간 팥죽 한 입은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웅크려 있던 몸과 마음도 활짝 펴게 만들어 줍니다. 거기다 정신 번쩍 새콤한 동치미까지 가세한 최고의 특별 간식! 악귀와 함께 피로도 저 멀리 보내버리길 바랍니다 ^^ 

예부터 악귀를 쫓기 위해 팥죽을 먹는다지만, 이와 같은 전통이 지금까지 전해져오게 된 건 무엇보다도 팥죽이 달콤하고 맛있어서^^가 아닐까요? 

삼삼오오 팀원끼리 모여 팥죽 한 사발 하실래예?  

매일 보는 얼굴에 매일 가는 구내식당인데, 그렇게 좋을까? 
이렇게 안랩인의 행복지수는 또 한번 UP됩니다^^ 

2012 동지 팥죽 데이의 마지막 샷은 팥죽 건배~ Ahn


사내기자 김동희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안철수연구소, 동지 팥죽 한 그릇의 행복 바이러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1.12.24 18:56
동짓날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라고 하죠?
12월 22일 동짓날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추운 겨울을 함께 팥죽을 먹으며 이겨보고자 팥죽 데이가 열렸습니다. 날씨는 올해 가장 추운 날이 었지만 팥죽 먹는 시간만큼은 겨울 동장군도 울고 갈 만큼 훈훈했고 기분 좋은 행복 바이러스가 안철수연구소 사옥 전체에 피어났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 한 입 먹고 시원한 나박김치 한 숟가락 먹으면 어떤 음식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전 직원들에게 팥죽을 한 그릇 한 그릇씩 정성껏 배식해 주었고 산타 머리띠를 쓰고 있어서 직원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
임영선 상무도 열심히 팥죽을 떠줍니다. 안랩인은 물론 사옥을 관리해주는 협력사 분들도 함께 했습니다.
팥죽 담는 게 서툴러서 그릇 여기저기에 팥죽이 묻어도 직장상사가 떠 주는 팥죽은 맛(?)있을 수밖에 없겠죠?
나박김치를 정성껏 담고 있는 인사총무팀 친구들도 보이네요.
호~호 불어가며 먹음스러운 팥죽을 한 입 한 입 떠넣습니다.
반찬도 직접 떠 먹여주며 행복해합니다. 옆에 앉은 여직원이 부러워하는 거 보이시나요?
신입 공채 8기는 합숙 교육을 마치고 회사에 복귀하자마자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풋풋한 신입사원답게 따끈한 팥죽 한 그릇 앞에선 나이를 떠나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웃음을 피워올립니다. 
팥죽을 바닥까지 싹싹 비우고 그릇을 들어보여주네요. 
다들 한 그릇 더 먹고싶어하는 표정이네요.
점심 먹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방 한 그릇을 비워냈습니다.
또 몇 시간 후 저녁식사하러 가겠죠? ^^
팥죽을 먹기 전에 사진 찍는 게 어색했나 봅니다. 몇몇 분은 어색한 미소를 짓네요.
팥죽 먹기 전 가장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지어준 전략기획팀 직원들입니다.
팥죽 먹느라 정신이 없었나 봐요. 사진을 마구 찍어대는데도 신경을 안 쓰네요.
한창 먹는데 사진 촬영을 요청하니 다들 깜짝 놀라더니 어색 표정 3종 세트를 날려주네요. 어색웃음-무표정-놀람 ^^;
조시행 전무와 방인구 상무 또한 앞치마를 두르고 산타 머리띠를 쓰고 추운 겨울 잘 보내라는 덕담을 건네면서 팥죽을 떠 주었습니다. 배식을 끝내고 수줍게 브이(V)자를 그리고 포즈를 잡아주네요. 뿌잉뿌잉 ^^*
즐겁게 배식을 끝낸 김홍선 대표도 조지영 팀원과 함께 승리의 브이(V)자를 그려 주네요.
연일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가 계속되지만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이렇게 동짓날 정성가득한 팥죽을 든든히 먹어줘서 거뜬하겠죠? 아무리 심한 악성코드라도 다 막아내는 V3같이 이 날 먹은 팥죽이 강추위를 다 막아줄 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Ahn

사내기자 류석, 황미경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별미 동지 팥죽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12.23 08:50

22일은 동지날입니다. 동지(冬至)는 ‘겨울(冬)이 극진한 데까지 이르렀다(至)’는 뜻으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우리 선조는 동지에 먹는 팥죽이 잔병을 없애고 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해서 이웃 간에 돌려가며 서로 나누어 먹었다고 하지요.

안철수연구소는 이날 고유 명절 중 하나인 동지를 맞아 전사원이 팥죽을 나눠먹는 사내 이벤트를 열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할 것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동지 팥죽 데이는 가래떡 데이, 삼복 아이스크림 데이와 함께 안철수연구소의 전통 있는 3대 이색 이벤트로 꼽힌답니다. 

도우미로 나선 김홍선 대표와 김기인 상무. 듬뿍듬뿍 담아주세요~


이번에는 카메라 보고 포즈 한 번!


조시행 상무는 산타 클로스 모자가 참 잘 어울립니다.


자~ 푸짐한 팥죽 배달이요~


와우~ 먹는 입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원탁에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먹는 맛이란!


여러분도 팥죽 한 그릇 즐겨보세요.^^

 
Ahn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