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랜드마크 안랩, 입주 1주년 콘서트 현장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2. 10. 10. 18:02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환절기에 다들 컨디션 조절은 잘 하고 계신가요? 10월 10일의 약간 흐린 가을날, 판교 테크노밸리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안랩과 솔리드 빌딩 사이 계단에서 미니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바로 판교사옥 입주 1주년을 맞아 함께 입주한 이웃 회사들과 축하하는 친목의 이벤트였습니다. 사진과 함께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공연과 함께 즐길 간식거리로 백설기와 쌍화차, 고구마라떼가 마련되어 즐거운 점심시간의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아이스 음료를 마시던 사람들도 오늘은 따뜻한 쌍화차와 고구마라떼를 찾는 것을 보니 정말 가을이 왔나 봅니다. 

간식과 함께 주고받는 푸근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 

콘서트 현장을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든 분들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오늘의 공연팀은 바로 누구일까요?  

바로 6인조 금관 퍼포먼스 브라스 밴드 '퍼니밴드' 입니다. 관악합주곡으로 유명한 '버글러스 홀리데이'(Bugler's Holiday)가 첫 번째로 공연장에 울려퍼졌습니다. 

젠틀한 분위기의 제복을 갖춰입은 퍼니밴드는 익숙한 리듬의 신나는 연주와 적극적인 퍼포먼스로 첫 연주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퍼니밴드의 튜바연주자가 이번 콘서트의 사회자를 겸했는데, 재치있는 입담으로 호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퍼니밴드는 2010년 싱글앨범을 내고 다양한 무대경험을 거쳐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실력파 밴드입니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하나 둘씩 자리가 채워지고, 흥겨운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퍼니밴드의 과감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연주실력이 감탄을 불러냈습니다. 퍼니밴드는 '모베터블루스'(Mo' Better Blues), '싱싱싱'(Sing Sing Sing), '인더무드'(In the Mood)등 처음 제목을 들었을때는 물음표를 띄웠지만 첫 소절을 듣고나면 이내 '아~' 하는 반가움을 자아내는 곡들을 훌륭하게 연주하여 연신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안랩과 솔리드의 직원 한분씩을 즉석 섭외해 멋진 합주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익살스러운 드럼 연주자의 모습에 관객석에서는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답니다^^

뒤늦게 밴드소개에 들어간 퍼니밴드. 클래식을 전공한 멤버들이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관악악기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더하여 각자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금관악기 중 가장 높은 음역을 가지고 있으며 군필자에게 악몽의 소리였을 '기상나팔'소리의 주인공 트럼펫. 

금관악기 중 유일하게 밀어서 소리를 내는 트럼본. 

금관악기의 귀족이라고 하는 호른. 하지만 뽕짝 또한 멋드러지게 소화해내는 만능악기였습니다.^^ 

또다른 트럼펫 연주자분은 장기로 트럼펫을 이용한 동물소리를 내셨는데 모두가 공감하는 익살스러운 흉내에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드러머 또한 시크한 표정으로 드럼을 치고 있지만 퍼니밴드의 명성에 걸맞게 특출한 유머 감각을 가졌답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 퍼니밴드는 연주 도중에 악기를 동시에 들거나 연주하는 자세를 응용해 춤을 추는 등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유쾌함을 퍼펙트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유쾌한 관악합주의 힘에 이끌려 빗방울이 굵어지는데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관객이 많았습니다.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키는 관객들에게 보답하듯 약속된 앵콜에선 숨은 노래 실력까지 뽐냈는데요, 마지막까지 쇼맨십 10점 만점에 10점인 그룹 퍼니밴드의 팬이 되어 돌아간 안랩 식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퍼니밴드는 무대 뒤에서도 훈훈한 웃음을 잃지 않는 즐거운 밴드였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 때문에 여름에는 좀처럼 야외 활동이 꺼려졌는데, 시원한 바람 맞으며 간식과 함께 하는 이번 야외 이벤트는 안랩 & 솔리드 임직원 모두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었습니다. Ahn


사내기자 김동희 /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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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정 2012.10.17 22: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무척 흥미로운 행사네요^^

상해 엑스포, 톰 크루즈 액션의 마천루도 챙겨보라

문화산책/여행 2010. 6. 8. 06:30

곧 휴가철이 다가온다. 학생은 여름 방학을 맞아, 회사원은 휴가를 내고 어디론가 떠난다. 2010년 여름은 유난히 할 것이 많은 해이다. 당장 이번 주부터 월드컵으로 인해 광화문과 시청 앞은 붉게 물 들 것이다. 이 와중에 이미 축제 분위기인 곳이 있으니 바로 중국 상해이다. 혹시 1993년에 열린 대전 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를 기억하는가? 필자는 아주 어릴 때 부모님 손을 잡고 꿈돌이와 함께 자기부상열차를 탔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우리의 아주 옛 기억 저편을 차지하고 있는 엑스포가 지금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것이다. 

상해는 엑스포 외에도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흥미로운 도시이기에, 이번 여름 상해 엑스포에 갈 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상해에 가지는 못하지만 상해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다.

상해의 명동, 명동보다 더 명동 같은 상해의 동직루


동직루는 상해 한복판에 있는 번화가이다. 낮에는 깃발을 든 패키지 여행 관광객들로 붐비고, 메인 로드 양 옆으로는 온갖 유명 브랜드의 로드숍이 즐비해있다. 하지만 나는 배낭여행객으로서 쇼핑보다는 남들이 찾지 못하는 것을 찾아다녔다.
동직루에 간다면 꼭 그 메인 로드를 따라서만 다니지 말고 옆으로 난 골목들로 들어가보자. 사실 메인로드는 그냥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번화가이다. 하지만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신식 중국과 구식 중국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광경이 펼쳐진다. 메인 로드에서 단지 옆길로 들어갔을 뿐인데 전혀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왼쪽 사진 속 아저씨가 손에 잡은 것은 대나무이다. 사실 필자도 뭔지는 정확히 모른다. 저 나무를 압착기 같은 것에 넣어 즙을 낸다. 즙은 아래로 떨어지고 찌꺼기(정말 나무를 대패질한 것 같은)는 반대쪽으로 나온다. (단, 저 찌꺼기는 다시 압착기 속으로 재활용되니 비위가 약한사람들은 구경하거나 마실 때 유의하자.) 저 대나무 즙의 맛은 달콤하면서도 갈증을 해소해주는 신비의 물약 같다. 비위생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다시 먹고 싶을 만큼 특이하고 맛있다.

 

밤이 더 예쁜 예원

사실 대부분의 상해 여행객은 밤의 상해를 선호한다. 상해는 낮보다는 밤이 훨씬 더 예쁘다. 원래 예원은 입장료가 있는 관광 코스이지만, 화려하면서도 중국스러운 예원상장의 야경을 둘러보는 건 무료이다. 예원은 일종의 박물관이지만 예원상장은 말 그대로 예원 주변에 있는 상점들이 모여있

는 곳이다.

물론 많은 맛집이 있으며, 둘러보다 보면 정말 길게 늘어선 줄을 어느 만두집 앞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의 행복의 절반은 음식이라고 했다. 꼭 사먹어보자.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유명한 집이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상해는 야경을 많이 찍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그러니 DSLR 혹은 똑딱이 디카를 가져가는 사람들은 삼각대를 준비해가면 더 만족할 만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IKEA 쇼핑몰에서 가정적인 남자가 되어보자

요리하는 남자의 뒷모습은 섹시하다. 드라마 '파스타'의 이선균을 시작으로 어느새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남성상이 바로 요리하는 남자이다. 요리와 함께 여자친구 혹은 사랑하는 아내가 쏙 마음에 들어하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주방용품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IKEA는 꼭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구경만으로도 입이 벌어지고 눈이 호강하는 쇼핑몰이자 관광명소이다. 
내부는 하나하나 소품을 이용해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우리의 눈을 한층 더 호강시켜준다. 하지만 지름신을 단속하지 못한다면 남은 일정 동안 쫄쫄 굶어야 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가난한 배낭족이 먹을 만한 중국 음식 '훠궈(HOT POT)'

상해는 바다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많은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도시이다. 하지만 나홀로 여행객이거나 여행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면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상해 털게 요리 같은 유명한 요리는 먹을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그런 여행객을 위해 필자가 추천할 음식은 바로

'훠궈'라는 샤브샤브 형식의 요리이다. 혹시라도 필자처럼 도미토리에서 만난 외국인과 같이 먹을 일이 생긴다면 그들에게는 HOT POT이라고 소개하자.

상해는 중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보이는 도시이기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으면 그리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도 이렇게 개인용 HOT POT, 즉 훠궈 냄비를 제공해주는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다. (원래 훠궈는 우리나라 샤브샤브처럼 큰 냄비를 테이블 중간에 놓고 같이 먹는 형식이다.)

내부도 굉장히 깔끔한 레스토랑을 동직루 주변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러니 굳이 가이드북에서 소개해주는 식당만 쫓아 다니지 말고 동직루 같은 번화가에서는 먹고 싶은 음식, 가고 싶은 식당을 찾아가도 만족스러울 것이다.

 

중국 속의 유럽, 신톈디

럭셔리한 중국을 보고 싶다면 신천지를 가보자. 중국식 발음은 신톈디. 아마 이렇게 말해도 성조 때문에 중국인들은 못 알아들을 가능성이 크니, 그냥 한자로 적어서 택시 아저씨한테 보여주자. 지하철을 타고 가면 10분 정도 걸어야 하고 나와서 바로 있는 것이 아니니 꼭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

을 물어보자.

전세계 어디를 가나 항상 최고의 명당을 차지한 스타벅스. 여기서도 예외는 아니다. 신천지의 시작지점이 바로 스타벅스이다. (단 대부분의 중국인은 스타벅스라고 하면 못 알아 들으니 중국식 이름을 알아가도록하자.)

혹시 '아.. 중국어 못하는데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하고 있다면 괜한 걱정이다. 신천지에서는 중국인을 보기가 힘들다. 신천지 유동 인구의 90%는 외국인 비즈니스맨들이다. (가격대가 우리나라 청담동이나 압구정동 정도이다.)

신천지 역시 예원처럼 낮에 가면 깃발을 든 패키지 여행객이 점령을 하는 곳이니 꼭 밤에 가자. 사실 낮에는 별로 볼 것이 없고 관광객뿐이다. 밤이 되고 조명이 켜지면, 신천지의 유럽식 건물과 인테리어가 더욱 더 빛을 바란다. 심지어 스타벅스 맞은 편에 있는 빵집마저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할만큼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왼쪽
 사진이 바로 그 빵집 내부. 아무리 봐도 여기는 유럽이다. 빵들 역시 굉장히 고급스러우며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보다시피 손님의 대부분은 외국인이다. 필자는 낮과 밤의 신천지를 모두 보고 싶어서 두 번을 방문하였다. 이때는 점심 시간쯤이어서 많은 외국인이 브런치를 주문하였다. 
혹시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거나 중국 길거리의 빵이 아닌 조금 고급스러운 빵이 먹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사실, 신천지에서 진짜 추천하고 싶은 식당은 중국 현지인들로 많이 붐비는
'蘭亭餐廳(난정찬청)'이다. 장담컨대 현지인이라면 100% 안다. 자장 소스 닭요리이다. 이 집만의 특제 자장 소스인데 맛이 오묘하다. 강조하건대 여행의 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여행 간 국가의 음식을 아예 먹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회가 되는 대로 현지 음식 먹는 것을 추천한다. 더군다나 중국의 경우 웬만한 음식은 다 먹을 수 있다. 물론 정말 서민들이 먹는 음식은 거부감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맛있는 것은 서민들의 음식이다. (단, 화장실의 위치를 확인하고 휴지 유무를 확인한 뒤 먹기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상해의 마천루


<출처: 네이버 영화>


2006년에 개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 III'의 명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인 톰 크루즈(이단 헌트)가 상해 마천루 꼭대기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장면이다. 아슬아슬하게 초고층 빌딩 외벽에 매달린 그의 모습은 아름다운 야경과 극단적인 대비를 이루며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전세계 어딜 가나 이름 좀 있다는 도시는 요새 마천루 전쟁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는 상해도 마찬가지. '미션 임파서블 III'의 배경이 된 상해의 마천루를 보려면 상해의 푸동 지구로 이동하여야 한다. 지하철로 편하게 갈 수 있으니 이동수단 걱정은 하지 말자. 

위 사진의 두 건물이 최근 마천루 전쟁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왼쪽 계단식 건물이 바로 금무대하. 순수 중국 기술로 지어진 건물이라 중국인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금무대하가 지어지기 전까지는 오른쪽 UFO 모양의 동방명주가 상해의 마천루였으나 금무대하가 완공된 이후 동방명주는 금무대하에 최고 지위를 빼앗겼다.
 

금무대하 내부 엘레베이터

금무대하에는 많은 사무실이 입주해있고 하얏트 호텔이 들어와 있다. 호기심 많은 필자가 또 그 내부가 궁금하여 직접 들어가보았다. 배낭여행객 차림으로 으리으리한 엘레베이터를 타러 가니, 직원들의 눈길이 모두 필자에게 집중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화려함에 움츠릴 수밖에 없었다.



금무대하 옆에는 꼭대기에 구멍이 뚫린 상해환구금융중심(Shanghai Global Finance Center)이 있다. 
같이 다닌 독일인 건축가가 그 모양에 착안해 '병따개 빌딩'이라고 별명을 붙였다. 정말 어질어질하지 않은가. 바로 이 건물이 상해의 새로운 마천루이다. 금무대하보다 더 높은 최고라는 지위에 걸맞는 건물이다. 하지만 이 빌딩 역시 언제 최고라는 지위를 뺏길지 모르는 게 상해이다. 상해에 가면 꼭 마천루를 직접 확인해보자.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한국인이라면 저런 높은 빌딩들보다 더 자랑스러운 빌딩도 상해 푸동에서 찾을 수 있다. 높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바로 찾을 수 있는 미래에셋 빌딩이 바로 그것이다.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이 때문일까? 수많은 쟁쟁한 기업들 사이에 우리나라 기업의 빌딩이 떡 하니 자리잡은 모습을 보면 마음이 꽉 찬 느낌이 든다. 

상해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무서운 도시이다. 2010년의 상해와 2011년의 상해는 아마 또 다를 것이다. 혹시 더 이전에 상해를 갔다 왔다면 이번 상해 엑스포를 계기로 다시 한번 방문해보는 것을 어떨까? 살면서 이렇게 급격한 성장을 하는 도시를 내 눈으로 직접 볼 기회는 그리 흔하지 않다. 여유가 된다면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자. Ahn

 

대학생기자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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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6.08 14: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얼빈에서 학교 다닐 때,
    후구워 정말 원없이 먹었습니다! ㅎㅎㅎ
    당시만 해도 소고기, 돼지고기 가격이 별반 차이없었기에 ㅋㅋㅋ
    한국에서는 꿈도 못꾸는 소고기만 주구장창 먹고...
    입가심으로 돼지고기를 먹을 정도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6.11 12: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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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ewsky 2010.06.13 12: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상해에서 꼭 챙겨볼 것들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예원의 밤 풍경을 못본것이 아쉽네요.
    다음에는 이 글을 참고해서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