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를 토하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과 보안이 만나면? 현직 전문가의 생생 경험담 보안에 관심있는 당신, 혹시 버그트럭을 아는가? 버그트럭은 보안 관련 종사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위한 메일링 리스트이다. 지난 2월 10일 넥슨 i-tower에서 버그트럭이 주최하는 "버그를 토하자" 가 진행되었다. 버그를 토하자는 보안에 현업으로 계시는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들어볼 수 있는 자리이며 보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다. 이번 버그트럭에서의 발표 세션으로는 해외의 보안 컨퍼런스의 경험과 영어의 필요성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 바라미 님의 "바라미의 미국 여행기" 세션과 Window31님의 "보안회사의 게임보안팀 VS 게임회사의 게임보안팀"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보안회사의 게임보안팀과 게임회사의 게임보안팀을 비교한 Window31님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