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사진으로 봄이 오는 소식을 전하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1. 4. 14. 05:00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한강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입니다. 봄도 매년 오고, 꽃도 매년 피지만 왜 매번 꽃잎만 보면 설레는 걸까요?

안철수연구소는 여의도공원과 한강 사이에 있는 곳, 서여의도에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노곤노곤한 기분으로 여의도를 산책할 수 있다는 점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아직 한강 봄꽃 축제의 초입이지만, 여의도에 벌써 조금씩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벚꽃이 다 피지는 않았지만, 유원지처럼 가벼워진 여의도의 모습에 들떠 식사 후 곧바로 회사로 발을 돌리지 않고 윤중로을 산책하고 들어왔습니다.

이번 주말이면 벚꽃도 인파도 대목을 이룰 것 같습니다. 아직은 감질나게 꽃망울뿐이지만 참 예쁘지요? 안철수연구소 블로그 찾아오는 분들과 봄이 오는 소식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살짝 여의도 벚꽃 사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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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내린 윤중로 벚꽃 미리 만나보기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0. 4. 15. 06:30
우리는 봄을 맞을 준비가 끝났지만,
겨울은 아직 우리랑 헤어질 준비가 되지 않은 듯합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박수칠 때 떠나란 말을 자꾸만 떠올리며 옷깃을 여민 채 종종걸음으로 출근하던 오늘 아침, 커다란 목련꽃을 보고는 문득 주위를 살펴봤습니다. 그러니 남은 동장군의 심술이 무안하게 봄은 윤중로의 벚나무에게 자신의 기운을 불어 넣고 있더랍니다.

반가운 손님을 맞는 기분으로, 카메라를 둘러메고 아직은 한산한 윤중로로 나가서 벚꽃을 미리 만나 보았습니다.

                         <아직 한강과 가까운 쪽은 좀 썰렁하게 피었습니다>


                         <꽃봉오리는 언제나 힘찬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한강공원 쪽으로 내려오니 제법 그림이 나옵니다>

                          <열심히 봄을 담는 자세가 사뭇 진지합니다>


<벚꽃은 직장인도 들뜨게 하는 걸까요? 너무 좋은 분위기라 모자이크 안 했습니다>


              <모두들 DSLR을 들고 찍는 가운데 아련한 옛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벚꽃이 마치 솜사탕 같네요>

                              <아침 출근 길에 봤던 목련이 아름답습니다>

벚꽃철만 되면 벚꽃과 인파 사이에 인구 경쟁을 벌이는 여의도에는 이렇게 봄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Ahn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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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nerdo 2010.04.19 14: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아..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날씨가 우중충해도, 꽃봉오리 하나에 따사로운 봄을 만끽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

  2. 스마일맨 2010.04.19 15: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도 벚꽃구경 가고파요~~~

  3. 요시 2010.05.23 18: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