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람은 다 아는 요즘 뜨는 SNS 앱스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1.04 11:00
한국의 페이스북인 네이트(싸이월드) 앱스토어에 개발자 간 1위 쟁탈전이 치열하다. 그만큼 많은 개발자가 SNS에 관심을 가지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서 이제 우리나라에도 그 열풍이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네이트 앱스토어에 안철수연구소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올라가 있다고 해서 백신인가 했는데 게임 애플리케이션이었다.
그래서 과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지 알아보았다.

먼저 http://appstore.nate.com/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고슴도치플러스'를 검색 창에 입력해보자. 아래와 같이 8개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다니 신기하다. V3라는 보안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안철수연구소가 SNS 게임을 개발하였다고 하니 말이다.

이러한 프로그래을 개발한 팀은 바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이다. 이 팀은 국내 최초로 SNS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에 구글 오픈 소셜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러한 서비스 운영으로 쌓은 경험과 기술로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에서 성공적인 히트를 기록한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을 바탕으로 네이트 앱스토어에 도전한 것이다.


위는 페이스북에 등록된 'Catch me if you can'의 사용자 평가이다. 별표가 1개에서 5개까지 다양하지만 세계 최고의 SNS인 페이스북에서 이 정도로 평가를 받는 것이 놀랍다.

필자도 SNS에 관심이 있어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를 즐기지만 그 속에 우리나라 안철수연구소의 숨결이 있다는 것은 오늘에야 알았다. 네이트 앱스토어에서의 결과도 현재까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렇게 고슴도치플러스가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에 확산되고 있는 SNS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략하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국 최대의 SNS인 싸이월드에서 일촌을 바탕으로 같이 농장을 경영한다든지(해피가든) 한자 공부도 하며(한자 챌린지) 서로 대결한다든지 하는 것은 사용자로서는 아주 재밌는 일이다.

정보보안의 자존심은 안철수연구소가, SNS의 자존심은 고슴도치플러스가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고슴도치플러스에서 개발한 각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살펴보겠다. 

<고슴도치플러스의 SNS 게임>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Ahn

 

대학생기자 김정훈 /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계 7대 불가사의 정복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작년에 만리장성만을 정복하였으나 40세 이전에 모두 정복할 계획입니다.인생의 목표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으신 분들은 이 곳 "보안 세상"에서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저의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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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2010.01.04 1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NS라..저는 처음 들어봤네요.. 이런 무지한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을 통해서 SNS좀 알아보도록 해야겠네용ㅋㅋㅋ

  2. LiveREX 2010.01.04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몰랐어요 ㅠㅠ

  3. 티런 2010.01.04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플러스 해보러 고고~!!ㅎㅎ
    보안세상님 연휴잘보내셨죠~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 wonside 2010.01.04 17: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에서 소셜 게임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앱스토어에 떳군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5. 악랄가츠 2010.01.04 19: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후훗... 저는 이미 재밌게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ㅎ
    특히 캐치미이프유캔이랑 세계 어디까지, 바이러스퇴치! ㅎㅎㅎ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ㅜㅜ

  6. 포도봉봉 2010.01.04 19: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호호 게임 좋아하는데 얼렁 해봐야겠네용 ^^
    게임까지 정!벅!한 안철수 연구소, 2010년에는 더 대박나세요~~
    보안세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요시 2010.01.04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안철수연구소다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게임 부탁드립니당>.<

  8. 도용아닌mbti 2010.01.07 12: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 2010년 출범하신다고요...^^;...
    축하드립니다~...

    • 도용아닌mbti 2010.01.11 10:21  Address |  Modify / Delete

      ㅎ...홍보를...
      오히려 네이트(싸이월드)에서...지원이 약하신 건...아닌지...

  9. ­kuhn 2010.01.15 01: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헐... 이거 놀라운데요;
    아이디테일까진 알고있었는데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고슴도치플러스까지 안랩에서 만들었다니ㅎ

    재밌게 하고 있어요~ㅎ

안철수연구소가 게임으로 한눈 판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s Service, SNS) 국내의 싸이월드, me2DAY는 물론 국외의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등이 서비스 중이다. 비록 형태는 다르나 모두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로 누리꾼의 각광을 받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여러분은 얼마나 이용하고 계신가?

그런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용 게임을 만드는 안랩인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백신만 만드는 줄 알았던 안랩에?"
보안전문회사 = 보안 솔루션이란 공식에 + 게임이란 식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
처음 웹 2.0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란 생각에서 출발했다. Social + Open을 표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현재 플랫폼이 구축되었지만, 애플리케이션이 없기에 남보다 앞서 SNS용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멤버는 개발을 담당하는 송교석 팀장, 이창명 연구원, 정윤수 선임, 유주민 연구원과, 디자인을 담당하는 이병교 주임, 그리고 4명의 아르바이트생과 연수생으로 구성됐다. 인원은 매우 단촐하지만 송팀장은 "우리 팀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로 최고의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 모인 팀"이라고 자랑한다. 일주일에 두 번씩 꼬박 밤새면서 매일 밤 12시까지 일한다고. 특히 모든 디자인을 도맡는 이병교 주임은 게임 음악(MIDI) 작업까지 한단다. 

'고슴도치플러스'는 창설 이래 Open과 Social이라는 큰 기조 아래 여러 가지 일을 숨가쁘게 해냈다. 2007년 4월에는 오픈아이디(OpenID)를 기반으로 한 아이덴티티 서비스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을 서비스했다. 또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을 개발해 페이스북(Facebook)에 등록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올해 8월부터 약 두 달 간 6개의 SNS 게임을 개발해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이다. '캐치미이프유캔'도 한글화해 지난 11월 12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것은 단 3일 만에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


- 팀 이름이 독특한데, 어떤 사연이 있나요?
우리 회사 필독서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를 읽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책에는 '고슴도치랑 여우가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나?'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명쾌한 개념이 나와요.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한 가지 큰 것을 안다."

고슴도치 컨셉은 우리가 무엇에서 최고가 될 수 있겠는지 아는 것입니다. 우리 팀도 고슴도치처럼 잔꾀 부리지 않고 큰 것 하나를 보고 가자. 플러스(+) 조금 더 잘해 보자는 의미로 팀명을 고슴도치플러스로 짓게 되었어요.

- 합숙을 하다보면 분위기도 좋을 것 같은데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특별히 좋은 점이 있다면?
팀 분위기 자체가 정말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에요. 때문에 팀장, 팀원 구분 없이 토론할 땐 이견이 있으면 거침없이 말하고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영화도 함께 보러 가요.
저희 팀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능동적이고, 굉장히 빠르면서도 정확하다는 점이에요.
간단히 말해서, '최고의 스피드와 정확함'을 가진 팀이라고 할 수 있죠. 최근 네이트 앱스토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6개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들은 사실 두 달 만에 개발, 공개되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광속 프로세스'로 무장한 저희 팀이 완벽한 팀워크를 토대로 이뤄낸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 팀 내 많은 에피소드도 있을 것 같아요.
10시에 퇴근하면 사람들이 "연애하러 가는 거 아니야?" 라든지 "오늘 누구 생일이냐?" 등의 질문을 꼭 던져요. 또, 저희 팀만의 인사법이 있는데, "회사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인사가 아닌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에요. 다른 팀과는 다르죠? (웃음) 사람들에게 '열심히'라는 의미는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겠지만, 정말 영혼이 말라갈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제 영혼은 말라가지만 대신 제품에 영혼을 담고 있습니다. 

- 업무가 많이 바빠서 개인 생활을 하기 힘들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또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인가요?
(송교석 팀장) 평일엔 업무 때문에 가정 생활이라든지 기타 활동에 소홀해지는 건 사실이에요. 일곱 살 된 딸이 있는데, 처음엔 아이가 가족을 그리면 엄마와 아빠의 크기가 같다가 나중엔 점점 아빠가 작아지더라고요. 미안한 마음이 크죠. 그래서 주말엔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이창명 주임) : 솔직히 말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매우 재밌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즐겁게 일을 하다 보니 시간도 금방 흘러가는 것 같고요. 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일로 푼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 막 런칭한 시점에서 사람들의 의견이 계속 올라오는데 그걸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보람도 느끼고요.

- 게임 컨셉에 관한 아이디어는 주로 어디서 얻나요?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하나는 일상생활에서 얻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이미 성공한 모델을 분석하는 방법이에요. 이 방법들을 활용하여 어떤 앱스를 만들어야겠다는 구체적인 모델이 나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죠.



- 앱스 개발 중에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평소에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이 게임을 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Non-Gamer를 위한 Game을 지향해요. 또한, 게임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게임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 싸이월드의 선물주기나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행위 같은 소셜 인터랙션을 다양하게 하면서 교육적 요소를 가미했지요. 즉, 게임을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자 교육적인 도구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 고슴도치 플로스팀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현재는 싸이월드를 통하여 SNS 게임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싸이월드 플랫폼만을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는 여러가지 플랫폼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그 과정의 첫 단계로 외국 플랫폼으로 진출해 서비스할 예정이며, 다음 단계로 내년 하반기에 모바일 플랫폼에 탑재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은데, 그 밑바탕엔 제일 중요한 팀원들이 있어요. 앞에서도 강조했지만 저희 팀원들은 최고의 스킬과 최고의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정말 자랑스러워요. 아무래도 우리 회사가 보안 관련 일을 주 업무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을 잘 모르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발자취를 남기고 싶습니다.


60일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6개의 게임을 개발해낸 그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Global leader in Social Application'을 비전으로 질주하는 그들의 앞날에 숨이 가쁘다.
 

<고슴도치플러스의 SNS 게임>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Ahn

  

사내 기자 박종필 / 서비스개발팀

언젠간 안랩을 이끄는 "No.1 Guard"가 되고 싶다. (될 수 있을까.. -.-a ) 그리고, 내가 하는 작은 일들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는 싫어요 ^^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는 그는,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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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2009.12.21 09: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가 게임으로 한눈판다길래

    얀철수 연구소에서 막 게임하고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건줄 알았네요^^;

  2. 냥이 2009.12.21 10: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째 v3를 대학교 기숙사에서 깔아 쓰다가 2학기 까지 마치고 v3지웠는데 인터넷 바뀌니 또 깔리더랍니다. (인터넷 회사껀가...하고 봤더니 대학교 기숙사 꺼...)v3와 알약을 같이 쓰게 할 수 없나요? (각각 장, 단점이 있는지라...)

  3. 블랙체링 2009.12.21 12: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순간 한눈팔고 있는 내용일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

  4. 티런 2009.12.21 14: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거 얼마전 이벤트 퀴즈풀다가 알게 되었다는^^;;
    ...정작 응모는 못했습니다.,ㅎㅎ

  5. 행복워니 2009.12.21 14:3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에헤헤^^ 저도 2월부터 SAP ABAP 개발자로 직업을 변경합니다^^
    ABAP자격증 따고 근 1년간 썩혔는데...
    왠지 정말 IT쪽에 한걸음 가까워 진듯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이제 더욱 안랩블로그에 자주 와서 구경할께요!!!~~~
    개발자 분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저도;;;^^)

  6. 요시 2009.12.21 15: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 영혼은 말라가지만 대신 제품에 영혼을 담고 있다는 말이 너무 아름다워요 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

  7. 10대의비상 2009.12.21 16: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평소에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이 게임을 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이 말에서 일에대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8. 악랄가츠 2009.12.21 16: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작품들이네요! ㄷㄷ
    처음에는 안랩작품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ㄷㄷ
    하하 역시 즐겁게 일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게임에 녹아들어 있었군요!
    너무 재미있어요!

  9. 달콤시민 2009.12.21 17: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브레인들이시군요!! ㅎㅎ
    기숙사 =기숙회사 같은데요 ~ ㅋ 험난한 일정이지만 팀웍이 빛나보이네요! ^^ 이런 팀에서의 성과는 잘 될 수밖에 없는 진리..!!

    바이러스 퇴치작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해보러 가야겠어요 슝슝~~

  10. 제너두 2009.12.21 18: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연구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서 SNS를 정복할 고슴도치가 기대됩니다. 예전부터 쭉 보아왔는데 이제 결실을 맺어가는군요^^; 즐거운 고슴도치! 건승하세요^^:

  11. 바람처럼~ 2009.12.21 19: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이거 신문에서 읽었던거 같아요 ^^;
    대학생 기자단들의 활약이 눈에 띄네요!!
    멋지십니다!!!
    전 이제 오늘 종강함으로 대학생에서 벗어났네요 ㅠ_ㅠ
    엉엉엉~

  12. 힘내세요 2009.12.21 21: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혹시 좌측 왼편 뒷줄 분 ^^ 윈디 계시던 정윤수 대리님이신듯 싶은데 (검색해보니 맞나보네요 ^^) 오랜만에 좋은 소식, 좋은 모습 뵌거 같아서 좋네요.
    항상 자신의 비전과 포부도 당당하게 밝히시고, 하시고 싶으신 일에 욕심이 많으시더니~
    여전히 활기찬 모습 그리고 꿈을 향해 가시는 모습 너무 반갑습니다.
    날 추운데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 꾸준히 뵙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요 ^^

    • 보안세상 2009.12.22 14:0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ㅋ

    • 정윤수 2009.12.24 14:57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윈디 있을 때 같이 계셨던 분인가보네요~
      제 블로그 링크하고 갑니다~ 시간되시면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바래서요~ 그리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13. 미자라지 2009.12.21 23: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싸이월드 앱스도 안랩 작품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14. 함차가족 2009.12.22 12: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러네요..자주 보였지만..접하지는 못했는데..SNS 게임이라니 친숙하네요

  15. 흰수염 2009.12.31 08: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열정과 야근의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야근 자랑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열정보다 실력으로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야근 많이 해서 월급이 좀 나아 졌습니까?.

싸이 앱스토어 점령한 SNS 게임 '해피가든'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11.19 17:56

9월 30일 오픈한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소셜 게임의 반응이 뜨겁다. 소셜게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온라인 인맥과 유대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사용자 참여 및 관계맺기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인맥 기반의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목적인 일반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든 연령층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SNS네트워크 내 사용자 간 친밀감과 동질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소셜 네트워크 게임)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앱스는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등 총 7개이다.

11월 19일 현재 '캐치미이프유캔이 서비스 개시 3일 만에 1위 자리를 꿰찼고 '영어 챌린지'와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야옹야옹'이 각각 2, 5, 7위에 올라 있고 나머지 3개가 8위부터 17위까지 포진해 있다. 많은 사용자가 직접 각 게임의 클럽을 만들어 게임의 팁(Tip)을 공유하고, 친밀성과 동질감을 형성함으로써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십분 즐기고 있다. 

다음은 필자가 운영자로 활동하는 '해피가든' 클럽이다.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3678774 
'해피가든'을 앱스에 추가한 5만 명에 가까운 사용자를 대상으로 여러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해피가든의 게임 방식은 간단하다. 밭가꾸기 -> 씨앗 뿌리기 -> 물주기 단계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꽃이 피는데, 그 꽃들을 수확해 팔면 씨앗과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캐쉬가 생긴다. 밭의 수는 레벨이 한 단계 오를 때마다 2개씩 늘어나며, 레벨마다 심을 수 있는 씨앗과 미션이 주어진다.


해피가든 게임의 특징은 게임을 통해 일촌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인데, 게임 우측 하단에는 편지함이 있어 일촌 간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일촌의 밭에 들어가 해충을 놓거나, 밭에 물을 줄 수도 있다. 또한 게임 하단에는 친구 목록이 있어 레벨 순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경쟁심을 유도한다.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선 같이 게임을 즐길 사람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친구를 게임에 계속 초대하게 되어 유저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다소 급한 성격의 소유자에겐 반복되는 패턴이나 씨앗을 심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수 있겠으나 게임에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어느 순간부터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해피가든을 하고 있을 만큼 중독성이 강한 게임인 것 같다. 초기엔 서버도 불안정하고 종종 생기는 버그로 인해 유저들의 건의도 있었지만 계속되는 업데이트와 버그 개선으로 게임의 질도 높아졌다.


해피가든 앱스가 출시된 순간부터 게임을 즐긴 유저로서 아기자기한 나만의 밭이 완성되가는 과정에서 나름 뿌듯함을 느꼈다. 나와 친구의 공간을 공유하면서 간접적으로 관심을 표현할 수도 있고 지속적인 인맥 관리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 소셜 게임의 묘미인 것 같다.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은 친구네 밭에서 몰래 서리한 기록이 남으니 발뺌해도 소용없다는 것! 필자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열심히 서리하다가 다음 날 친구들에게 원성 아닌 원성을 샀다. Ahn 

대학생
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 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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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1.19 20: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기가 많네요^^
    아직 못해봤는데 ㅎㅎ 동작이 단순하고 재밌어 보입니다~~

  2. 악랄가츠 2009.11.20 05: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바이러스 퇴치작전을 종종 이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무척 재미있더라고요 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ㄷㄷ

  3. 스마일맨 2009.11.20 18: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멋있네요.
    전에 뵈었는데...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하시는 것을
    단시간만에 적은인원으로 뚝~딱 만들어 내시다니...
    당연히 그만큼 잘하시고 열심히 하시니까...
    고슴도치 플러스 화이팅! ^^

    • 정은화 2009.11.21 00:2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시죠..그만큼 일을 즐기시고 사랑하시니깐 가능한 것 같아요ㅎ 고슴도치플러스팀 화이팅!!스마일맨님도 화이팅 하세요*_*

  4. 도용아닌mbti 2009.11.21 09: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냠...재밌겠네요...^^;...

  5. 미자라지 2009.11.21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무리 봐도 안랩에선 대학생 기자들을 외모보고 뽑으시는게 분명합니다..ㅋ

  6. 제너두 2009.11.23 08: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에서 한 동안 소식이 잠잠했는데 이 멋진 것들을 만드시느라..그랬군요^^;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7. 포도봉봉 2009.11.23 0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 단순하고 귀여운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해 보고 싶네요~~ 끊었던 싸이를 다시 해야 하나...

  8. 2009.11.23 09: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도로시 2009.11.23 14: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LG텔레콤의 기업블로그 '도로시의 OZ LAB'을 운영하는 도로시입니다 ㅎㅎ 보안세상님께서 힘 나는 글을 남겨주셔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해피가든'은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퐁퐁 샘솟게 하는 게임인 것 같아서 귀엽네요~ 게임으로 미래적 상상력을 풀어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일상의 재미를 옮겨놓은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10. 광년이 2009.11.25 16: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 가끔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를 하는데..... 잘 못맞쳐서 화딱지(?)가
    나기는 하지만... 쉽고 재미있는거 같아, 대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한테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이제 슬슬 화분가꾸기를 해봐야 하나~ ㅎㅎ

  11. 2009.11.28 1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