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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노트북 고를 때 꼼꼼히 체크할 네가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3.04.02 07:00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노트북을 사려는 학생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워낙 많은 종류와 기능 때문에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진다. 인터넷이나 매장을 둘러보아도 자신에게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 제대로 알지 못 하면 알맞은 해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어떤 노트북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1) 성능

자신에게 맞는 노트북을 잘 고르려면 먼저 노트북 성능을 볼 줄 알아야 한다.

- CPU

컴퓨터의 두뇌부분에 해당하며 성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CPU는 크게 intel 사와 AMD 사가 만드는데 intel 사가 점유율이 85%정도로 높다. inte l제품은 i + 숫자를 사용하는데 숫자가 높을 수록 고성능이다.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이라면 i3을 추천하고 게임, 그래픽 작업 용도라면 i5를 추천한다.

- GPU(그래픽 카드)

그래픽카드란 화면을 출력하는 핵심 부품으로 컴퓨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영산신호로 바꾸어 모니터에 전달해 주는 장치이다. GPU는 크게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으로 나뉜다.

내장 그래픽 - 내장 그래픽은 별도의 비디오 메모리 없이 CPU에 GPU 기능을 내장하여 그래픽 작업을 처리하는 형태이다. 내장 그래픽은 낮은 소비전력 때문에 배터리로도 오래 버틸 수 있고 발열이 적다. 또한 외장 그래픽이 있는 노트북보다 가볍고 비용이 적게 들며 일반적인 사용에 충분하기 때문에 사무용 PC에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외장 그래픽에 비해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외장 그래픽 - 외장 그래픽은 GPU가 처리하는 그래픽 데이터를 임시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용량이 클수록 더 많은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외장 그래픽은 내장 그래픽에 비해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외장 그래픽은 크게 Nvidia Geforce(지포스)와 AMD Radeon(라데온, 레이디언) 제품으로 나뉜다. 지포스 카드는 3D 가속에 강하고 3D 그래픽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는 데 특화되어 있고, 라데온 카드는 화려한 색감으로 예쁘고 은은하게 표현해주는 데 특화되어 있다. 

-디스플레이

노트북을 고를 때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 이유는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인 휴대성의 편리함 판단의 가장 큰 기준이기 때문이다. 노트북 이동이 잦다면 14인치 이하를 고르는 것이 좋다. 15.6인치 이상의 노트북은 휴대성은 떨어지는 대신 고성능 제품이 많다.

2) 사용 목적

자신에게 잘 맞는 노트북을 고르려면 우선 자기가 어떤 목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할지 알아야 한다. 사무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것인지, 게임용인지, 그래픽 작업용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노트북 용도를 주 사용 용도, 원하는 성능, 가격 등을 고려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PC

노트북을 가지고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겐 무게가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어댑터 포함 1kg~1.5kg 정도를 골라야 편리할 것이다. 배터리는 6셀 이상인 것을 찾아야 한다. 보통 4셀은 2시간 정도 지속가능하다. 10-11인치 노트북은 문서 작성이나 인강 청취를 하는 데 적합하다.

-사무용 PC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려는 노트북은 여기에 속할 것이다.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이라면 15인치 정도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굳이 내장 그래픽으로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은 문제가 없으므로 외장 그래픽을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래픽용 PC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위주로 할 생각이라면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게 좋다. 디스플레이가 큰 노트북은 데스크톱 못지 않게 좋은 노트북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겁고 크기 때문에 휴대성은 떨어진다.

3) 가격

-저가: 요즘에는 저가의 노트북도 많이 출시된다. 저렴한 가격에도 성능이 우수한 다목적 노트북이 많다. 사양으로는 속도가 빠른 듀얼 코어 방식의 Intel Core i3 또는 AMD A6 process or, 3~ 4GB의 RAM, 최소 320 GB의 하드 드라이브 공간 등이다.

-중가: 저가 제품에 비해 대부분 크기가 크며, 디자인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또 가격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오디오 성능과 백라이트 키보드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저가보다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사양에서 6GB의 RAM, 500~640GB 하드 드라이브, 2세대 Core i5 프로세스 등이 탑재된다.

-고가: 고가의 노트북은 주로 보안과 안정성이 필요한 업무용, 또는 멀티미디어와 고성능 게임을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다. 일반 데스크톱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노트북이 많다. 스크린의 해상도도 상대적으로 높은 사양을 갖추고 있다.

4) 편의성

자신이 사용해야 할 노트북이 얼마나 편리한지 또한 중요하다. 보통 컴퓨터 작업 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꼭 따져보아야 한다. 키보드 입력은 잘 반응하는지, 키 사이의 간격은 적절한지, 터치패드는 작동하기 편한지, 마우스 클릭은 만족스러운 지, '멀티터치 제스처(multitouch gestures)' 기능은 잘 동작하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터치패드로 커서가 이리저리 건너뜀 없이 텍스트를 쉽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확대와 축소도 손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Ahn


대학생기자 임지연 / 덕성여대 컴퓨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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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은정 2013.04.04 03: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유용한기사!!

  2. 메이비 2013.05.15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넘 이쁘셔요

  3. skybluesky 2013.11.22 03: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덕분에 잘 이해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