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정보보안 수준 10점 만점에 몇 점?

안랩이 묻고 대학생이 답하다: 보안 의식편

IT 강국에서 이제는 스마트폰 강국으로 진화한 대한민국, 그 광경을 제대로 보고자 한다면 수업이 한창인 대학강의실을 찾으면 된다. 많은 대학생이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에 많은 것을 쏟아 넣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 시기는 살짝 주춤했지만 고속성장의 대명사처럼 우리나라의 절반 이상이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고속성장의 뒷면에는 부실공사의 이름표가 있는 것처럼 빠른 성장에는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다. IT와 스마트폰도 예외일 수 없다. 빠른 속도와 유비쿼터스한 와이파이가 가능하지만 그러한 속도를 보안의식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대학생 설문조사를 통해 전국의 총 391명의 대학생들로부터 정보보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현재 대학민국의 정보보안 지수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대처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로 삼아보고자 한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 가입할 때 패스워드 설정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인터넷 상에서 회원가입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입력할 때, 해당 사이트의 보안 정책을 어느 정도 고려하십니까?

우선 회원가입 시 패스워드 설정방법에 대한 물음에 많은 사람들이 영문, 숫자, 특수 문자를 조합하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많은 웹사이트에서 권장하는 방법인만큼 보안도가 높지만, 주기적으로 바꾼다는 답변은 전체의 8%에 지나지 않았다. 회원가입시에는 권장하는 비밀번호를 선택하지만 자신의 패스워드에 대한 주기적인 노력은 다소 부족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회원가입시 보안 정책 고려사항에서는 대부분의 사이트를 보안정책에 상관없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것으로 나와있다. 보안정책을 읽어보는 의견과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확인한다는 답변은 12%로 상당히 낮은 비중을 차지한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경우, 어떤 점을 고려하십니까?

아이디나 패스워드를 알려주는 것에 대한 문항에서는 꼭 필요한 경우에 알려준 다음 다시 패스워드를 변경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차지했다. 그러나 친한 사이일 경우에 상관없이 알려준다거나 절대로 알려주면 안된다는 의견이 같은 비중을 차지할 만큼 패스워드에 대한 보안의식이 다소 부족하다고 해석된다.

또, 프로그램 다운시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에서는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지만 필요한 프로그램은 무조건 다운로드한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는 대학생의 보안의식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SNS(메신저, 트위터, 페이스북)나 이메일로 링크 주소나 첨부 파일이 올 경우 어떻게 하십니까? 

악성코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십니까? 

첨부 파일에 대한 대처를 묻는 문항에서는 아는 사람이 보낸 경우에만 클릭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더불어 무조건 클릭하는 비중이 낮게 나와 첨부파일에 대한 보안의식은 다소 높게 나타났다.

악성코드 감염 방지를 위한 방법으로는 무료 백신과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방법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단, 유료 백신을 사용하는 대학생 수는 불과 2%에 부족했다.

 

MS 윈도우 보안 패치가 발표되면 어떻게 조치하십니까?

포털이나 뉴스 사이트, 카페 등 웹에 접속만 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에 어떻게 대비하십니까? 

MS 윈도우 보안 패치가 무엇인지 상당수의 대학생들이 모르고 있었다. 보안패치를 모르거나 알고는 있으나 설치한 적이 없는 대학생 수가 절반을 넘었다. 또, 바로 설치한다는 대학생수가 불과 20%였다.

웹 접속만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냐는 문항에는 위험성은 알지만 제대로 대체하지 못하는 수가 68%를 차지했다. 미리 예방을 하고 있는 비율도 18%인만큼 악성코드 감염에 대한 대처가 부족한 상황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 악성 앱이 많이 발견됩니다. 이에 어떻게 대비하십니까?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보안을 위해 가장 많이 실행하는 조치는 무엇입니까?

최근에 사용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의 대한 보안의식도 측정해보았다. 우선 스마트폰 사용 중 악성 앱이 발견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수동적인 대처가 많은 답변을 차지했다.

또, 모바일 기기 보안을 위해 가장 많이 실행하는 조치로는 초기화면 패스워드처럼 개인정보 보호에만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Ahn

 

대학생기자 노현탁 / 건국대 기술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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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묻고 대학생이 답하다(1)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

6월은 대한민국 대표이자 글로벌 소프트웨어 브랜드인 V3가 개발된 지 25주년이 되는 달이다. 이 시기에 맞추어 5월 한 달 간 전국 총 391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IT 기기 사용 패턴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대학생들은 인터넷을 주로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능은 어떤 것일까? 특히 스마트폰의 가까운 미래에 대한 예측을 들어봄으로써 다양한 IT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가능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된 용도는 무엇입니까?

대학생들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된 용도로 뉴스와 자료검색을 꼽았다. 과거부터 인터넷이 가지고 있던 자료검색의 능력은 현재까지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과거와 비교해서 그 비중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동시에 페이스북 사용 용도가 상당히 증가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중복 선택이 안되었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페이스북의 사용시간이 인터넷 사용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사용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뉴나 기능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능은 SMS, 카톡 등 모바일 SNS 기능이었다. 압도적인 7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많이 강조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사용 용도와 달리 SNS기능의 비중이 높고 정보검색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은 주목할만 하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에 부가장치로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부가장치와 앞으로의 추가될 기능에 대한 동향을 들을 수 있었다. 우선 스마트폰 부가장치로는 꽂으면 PC화면에 그대로 디스플레이되도록 한 도킹 스테이션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음악, 영상 공유가 가능한 스피커,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 순이었다.

 

스마트폰은 가까운 미래에 어떤 기능을 추가로 흡수할 거라고 보십니까?

미래에 어떤 기능이 스마트폰에 추가될 것인가 하는 물음에는 모바일 금융카드와 USB나 외장 하드 기능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스마트폰이 앞으로 신용카드나 휴대용 외장하드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또 기타 의견으로 컴퓨터 자체를 대체한다는 의견과 스마트폰이 추후 아이언맨의 자비스가 될 것이라는 재밌는 답변도 있었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 중 분실 시에 개인정보유출 등 가장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또, 분실 시 개인정보유출이 가장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기로는 많은 대학생이 스마트폰을 뽑았다. 그만큼 스마트폰의 중요한 개인정보가 많이 포함되있고, 동시에 많이 이용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실제 스마트폰의 보안을 지키기 위한 행동은 이러한 심각성 인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컴퓨터(정보) 보안 업체로 어떤 업체를 알고 있습니까?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 하면 어떤 제품이 가장 먼저 생각나십니까?

그리고 주관식으로 물어봤던 컴퓨터, 정보 보안 업체는 안랩과 Avast, 이스트소프트, 하우리, KISA 순으로 꼽혔다. 특징적인 것은 모른다는 답변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 정보 보안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업체에 대한 정보를 모른다는 것은 개별 사용자들이 보안 업체에 대한 인지가 낮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떠오르는 보안 프로그램의 대한 제품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V3, 알약, 카스퍼스키 순으로 꼽혔다. 이 역시 모른다는 답변이 많았으며 그 밖에 다음PC클리너, 노턴안티바이러스, 네이버클리너 등의 답변도 확인할 수 있었다. Ahn

 

대학생기자 노현탁 / 건국대 기술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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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덕인 2013.06.04 23:0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의 실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스마트폰'의 사용에 대하여 통계로 정리하여 볼 수 있니 좋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한 우리 안의 유령, 보안 불감증

요즘 SBS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유령’은 전에 없이 사이버 범죄 수사를 다룬다. ‘드라마는 그 시대의 현실을 가장 잘 반영한다’는 말처럼 최근 끊이지 않고 올라오는 각종 사이버 범죄 뉴스는 우리 일상에서 사이버 범죄가 얼마나 친숙한(!) 일인지를 보여준다.

최근 디도스(DDoS) 공격이나 해킹, 좀비PC 등 공격은 전보다 더 크고 조직적이며, 지능화했다. 각종 전자·스마트기기를 뺀 삶을 상상할 수도 없게 된 지금, 예방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악성 바이러스에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진화한 공격을 막기 위해 정부나 기업은 정보보안 시스템과 정책을 강화하며 발전시키고 있지만, 이에 비해 개인은 다소 높은 위험지대에 처해 있다. 정부나 기업 등이 정보보안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도 필수적이지만, 이보다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개인의 정보보안 의식 개선이다.

날로 진화되는 사이버 공격, 개인의 정보보안의식은? 

 

안랩 대학생 기자단은 사람들의 정보보안의식이 현재 어느 정도인지 짚어보기 위해 2012년 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16일 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각종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안전에는 무심한 안전 불감증은 우리 안의 '유령'이 아닐까.

- 인터넷 상에서 회원가입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입력할 때, 해당 사이트의 보안 정책을 어느 정도 고려하십니까?

응답자 200명 중 63.5%가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 개인 정보를 입력한다'고 답했다. 또한 더욱 심각한 문제는 '개인 정보보안 정책을 상세히 읽어본다'(13.5%)는 사람보다 '개인정보 유출에 신경 쓰지 않는 다'는 사람의 수(16%)가 많았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보안의식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현재 대부분의 사이트는 이용하기 전 이름과 주민번호를 이용한 실명인증을 요한다. 최근 아이핀(I-PIN)이라는 새로운 방법이 도입되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한다. 또한 어려운 말로 적혀진 엄청난 양의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정책을 읽는 다는 것은 바쁜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경우, 어떤 점을 고려하십니까?

이 질문에 응답자의 44.5%가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몇 년 전 있었던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보여주듯 인지도 있는 기업이라고 해서 개인정보보안의 안정성도 높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24.5%의 응답자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무조건 다운한다'고 답했으며, 소수의 응답자만이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응답자의 3/4가 프로그램을 다운 받는데 있어서 개인정보보안에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은 방대한 양의 유용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치명적인 자료 또한 무분별하게 퍼져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점을 망각하고 있어 그 피해가 예상된다, 그러므로 그 위험성을 홍보해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

- 악성코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십니까?

V3 Lite 또는 알약과 같은 무료 백신프로 그램을 사용한다는 응답이 절반(47.5%)에 가까웠다. 또한 응답자의 1/4은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답했고, 200명 중 26명만이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는 근래 몇 년에 걸쳐 발생한 사이버 테러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백신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컴퓨터의 1차적 감염을 막는 중요한 관문이다. 그러나 잦은 업데이트와 실시간 감시, 정기적 검사가 동반되어야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응답자는 약 25%에 불과해 개인의 책임감있는 관리습관이 요구된다.

- 포털이나 뉴스 사이트, 카페 등 웹에 접속만 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에 어떻게 대비하십니까?

본 문항의 답변 결과, 전체적으로 인터넷 이용을 통해 자신이 피해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그 대처요령에 대해서는 무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중 22%가 위험하다는 것은 알지만 자신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일을 다운 받아야 악성코드 감염이 된다고 알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도 악성코드 감염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려 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적절한 대처법을 홍보해야 한다.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 악성 앱이 많이 발견됩니다. 이에 어떻게 대비하십니까?

이 질문에 76.5%의 응답자가 스마트폰 악성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백신을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1/4 정도에 불과했다. 즉, 인지는 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책을 갖고 있는 응답자는 소수였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자기 주도적이 아닌 타인의 평판에 의하거나 구글 공식마켓을 이용해 악성 앱으로부터 보호 받으려 했다. 스마트폰은 언제 부턴가 우리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처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마트폰에는 중요 개인정보가 들어 있으며, 그 보안이 뚫렸을 경우 심각한 개인정보유출 피해가 예상된다.

-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보안을 위해 가장 많이 실행하는 조치는 무엇입니   까?

이번 설문에서는 초기화면 패스워드 설정이 가장 많았고(34.5%) 공인된 앱사용(27.5%), 보안앱을 통한 악성코드 방지(2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실제 개인 정보 유출은 인터넷을 통해 유출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초기화면 패스워드 설정이 가장이 가장 많은 응답이라는 점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직도 개인정보유출 경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누군가가 자신의 모비일 기기를 훔쳐가는 것에 대한 경각심보다 개인정보를 훔쳐가는 것에 대한 인식이 낮음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정보보안의식 현주소, 이대로 괜찮은가?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본 결과, 대다수의 사람은 악성코드 감염에 의한 위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식하고 무료 백신 등을 통해 나름의 대비책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비책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가 소수에 불과했으며, 대부분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의 심각성에 무지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 개인적 피해뿐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피해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매김했다. 기업과 정부는 이미 모든 시스템을 전산화하여 일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개개인 또한 이를 통해 좀 더 편리한 삶을 영위한다. 나아가 현대인들은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사회와 소통하고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인정보보안은 이미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었다. 

그렇다면 현재 낮은 정보보안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 무엇이 요구되는지 생각해 볼 때이다.

일반인의 정보보안의식을 높이려면 먼저 가장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 그 예로 TED 또는 You Tube, 팟캐스트 등을 통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보안 관련 강의 및 플래시를 제작해 유포하는 방법이 있다. 일반 어려운 용어로 가득한 IT 관련 강의와는 다르게 '개인정보보안'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일반인과 공유하는 것이다.

또한 SNS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SNS를 통해 릴레이식의 개인정보보안 실천을 유도한다면 확산성이나 접근성이 좋아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것이다. 현재 SNS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 이는 사회를 움직이는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서 파급효과가 클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보안 업체의 참여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다양한 정보보안 업체가 존재한다. 개인이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 함께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현재 안랩에서는 매년 ‘청소년 보안스교실 V스쿨’을 개최해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심어 주며 건전한 보안의식을 갖게 함으로써 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다. 이는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이 한층 더 성숙된 개인정보보안 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안랩이 대한민국 개인정보보안인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개인에게는 자발적인 정보보안에 관한 관심과 실천이 요구된다면 기업에는 '개인정보보안의식 고취'라는 목표와 적극적 참여가 요구된다. 많은 기업이 앞장서 대한민국 국민의 보안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양보나 /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꿈과 현실의 격차를 두려워 하지마라 꿈을 꿀 수 있는 것은 현실로도 만들 수 있다 」
- 마가렛 대처 자서전 中
어떤 장애물도 겁없이 넘어버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학생기자 이창희 / 가톨릭대 법학부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싶은 꿈꾸는 청춘!!입니다.^^
열심히 활동하며 손 끝으로 제가 느낀 감동을 모두에게 전하겠습니다!!!
★으쌰!! 으쌰!!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해 토끼떼를 잡는 안랩인 이창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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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등장한 24살 V3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2.06.15 07:00

지난 6 10 자유로운 영혼들이 모두 모인다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24살 된 V3가 출동했습니다.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미녀 3인방이 V3 24주년 설문조사를 위해 나선 것입니다

30도의 더위도 무색하게 만들 만큼 젊은 열정의 열기는 뜨거웠는데요. 주말 오후라 사람도 정말 많았습니다. 모두들 안랩에서 나왔다고 하니 다들 반갑게 반겨주었습니다.

직접 종이도 자르고 붙여서 만든 설문조사 판도 준비하고, 옷도 맞춰 입고 야심차게 시작하자,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호응해주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이렇게 판을 벌였습니다. 안랩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배너도 옆에 세워 놓고요. 

역시 예쁜 대학생 누나들이라서 그런지 꼬마 아이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면서 꼭 한 번씩은 쳐다보고 가네요. 그만큼 우리 안랩에 관심이 많다는 거겠죠? ^^     

본격적으로 안랩의 이미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팀에서 귀요미를 담당하는 박선민 기자가 보드를 직접 들고 다니면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첫 조사는 안랩에 가장 어울리는 이미지의 연예인을 고르는 것이었는데, 아이유냐? 김연아냐?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는 모습입니다.     

옆에서는 대학로답게 흥겨운 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안랩 볼펜을 하나씩 나눠 드렸는데, 별것 아닌 선물에도 정말 좋아해 주셨습니다.

군인도 슬쩍 쳐다보고 가는 모습입니다!    

한창 분위기기 무르익었을 즈음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줄까지 서가며 설문조사에 응해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일본인 관광객도 안랩을 알고 직접 설문에 응했습니다. ^^!

       

대학로로 공연을 보러 나온 연인. 남친이 안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아이유를 찍으니 핀잔을 주는 모습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기자들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설문조사하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귀여운 꼬마아이가 BMW를 타고 가며 쳐다봅니다. 

성공적으로 홍보 활동을 마친 후. 보드에 빼곡히 붙은 스티커 보이시나요?

    

대학로에서 정말 열심히 안랩을 홍보한 대학생 기자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To be continued.... Ahn

사내기자 류석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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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뽑은 2011 톱 뉴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2.01.01 07:00

안철수연구소 600여 안랩인은 2011년을 마감하며 사내 설문조사를 거쳐 안랩 뉴스 톱10과 보안 뉴스 톱5를 선정했다. 득표 수가 높은 뉴스부터 차례로 소개한다.

안랩인이 선정한 2011 안랩 뉴스 TOP 10 


안랩인이 선정한 2011 보안 뉴스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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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자꿈 2012.01.01 15: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연구소 파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

  2. 악랄가츠 2012.01.02 06: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늘 사이버세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안랩이 있어 든든하옵니다!
    임진년에도 여의주를 지키는 위풍당당한 블랙드래곤처럼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3. 치나츠루 2012.01.03 00: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용돈이 모인다면 V3 365일을 사겠슴돠
    앞으로도 보안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염!! 안철수연구소 여러분 [ㅇㅅㅇ]

직장인이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

안철수연구소는 새해를 맞아 이색 설문조사로 직원들의 직장 생활 풍속도를 알아보았다.

안철수연구소가 사내 임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를 질문한 결과, 창의력이 중요한 IT 기업답게 ‘참 좋은 아이디어야! 역시 자넨 아이디어 뱅크야!(35%)’가 1위로 꼽혔다. 다음으로 ‘이번 보고서 아주 좋았어!(26%)’가 선정되어 상사의 칭찬과 격려가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뒤이어 ‘요즘 많이 힘들지? 내가 도와줄 일 있으면 넘겨!(19%)가 꼽혀 자상한 상사의 모습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사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그 일 할 필요 있어?(23%)’, ‘또 휴가 내게?(23%)’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자넨 이해력이 떨어지는군!(16%)’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직장 생활 중 가장 행복한 때는 언제인가?’라는 물음에는 전체의 절반 가량인 45%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들어, 업무 성과가 뛰어났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개인 경쟁력 향상(27%), 동료와의 술 한 잔(13%)이 뒤를 이었다.
회사 생활 중 가장 힘든 때로는 ‘동료와의 갈등(20%)’이 가장 많이 득표해 많은 직원이 팀워크를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과중한 업무(14%),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14%), 업무상의 실수(10%) 등이 있었다.
직장 생활을 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안정된 급여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39%)’, ‘적성에 맞아서(9%)’,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보장되기 때문(5%)’,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서(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는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멤버 선호도와 진정한 국민 MC를 뽑는 조사도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는 리더인 태연(28%)이 가장 지지를 얻어 인기를 실감케 했고, 제시카(15%), 윤아(14%), 서현(11%), 유리(11%)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진정한 국민 MC로는 과반수 이상이 개그맨 유재석(63%)을 꼽았으며, 2위는 김제동(13%)으로 강호동(11%)보다 많이 득표한 이변이 나타났다.

Ahn

황미경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차장
이동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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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데깅 2011.01.19 17:0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재밌는 설문조사네요^^

    • 보안세상 2011.01.19 18:3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고데깅님 안녕하세요 ^^
      네 이번 설문조사로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의 직장생활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2. 요시 2011.01.20 16: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