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스트레스 자가 진단 지표 13가지 문항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2.12.06 07:00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에서는 2012년 상반기에 사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Healthy AhnLab 프로젝트 1탄 아자아자클럽(다이어트, 금연)을 운영하였다. 다이어트와 금연으로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데 이어 최근에는 직원들의 건강한 정신을 위해 안랩이 Healthy AhnLab 프로젝트 2탄으로 사내상담실을 설치했다

<김신희 상담실장>

직원들의 공모로 상담실의 이름을 안랩인의 마음쉼터, 안심터”로 정하고 12 4일 문을 열었다. 문을 열기에 앞서 사원들을 위한 안심터의 김신희 상담실장이 11 29일 안랩계단에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을 주제로 테마특강을 진행하였다. 김신희 상담실장이 말하는 일상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야 제대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자.

국내의 한 음료 TV 광고의 내용이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일어날 법한 상황을 잘 묘사한 광고로 유명하다. 누구나 이런 상황이 닥치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짜증이 나는 상태가 될 것이다. 김신희 실장의 말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직장 등 가까운 곳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느낀다는 설명과 함께 안랩인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지 조사하기 위해서 13개의 조사 문항을 보여줬다. 다음은 조사 문항이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흥분하곤 한다.

한 가지 일에 몰두하기 힘들다.

잠을 오래 자도 깨어나면 개운치 않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들어 무언가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잦아졌다.

작은 일이나 문제를 처리할 때 예전보다 힘이 더 많이 든다.

일상적인 일에 쌓여있으면 어떤 특별한 일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어떤 일이 더디게 진행되거나 기다려야 하는 경우에 쉽게 짜증이 난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재미있는 일이 훨씬 많았다.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어 놓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밤에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는 일이 많다. 그럴 떄면 온갖 문제들이 머리 속을 헤집는다.

감정의 기복이 크고 예민하다.

일상적인 문제에서 도망쳐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일이 힘들다.

이상의 13개의 질문 중 7개 이상에서 라고 대답한다면 현재 심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으며 반드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김신희 상담실장은 말했다. 안랩의 사원들 중에는 6개 이하의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 사원들도 많았지만 7가지 이상에 예를 답했다고 손을 든 인원이 적지 않았다.

스트레스의 조사 항목에 이어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증상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신희 상담실장에 의하면 스트레스의 증상에는 크게 다섯 가지가 있다. 아래는 그 다섯가지 대표적인 증상이다. 가령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은 스트레스와 싸우려는 유형이고 이와는 반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음을 전폐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에서 도망가려고 하는 유형이라고 한다.

도망가거나 싸우거나

문제해결능력 저하

기억력 저하

부정적 사고

다양한 신체적 증상( 궤양, 고혈압, 긴장성 두통, 불면 등)

위와 같은 증상이 계속되면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를 만드는 상황이 된다. 김신희 상담실장은 가령 업무에 관한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아 문제해결능력이 저하되면 이로 인해 업무의 효율이 떨어지고 더 큰 스트레스를 부를 수 있다고 말하며 스트레스 해소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해소를 위해 주의해야 할 일과 해소 방법을 소개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안랩인들의 눈이 반짝였다.

김신희 상담실장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한 과자광고의 나레이션을 언급하면서 한국인은 자기가치감이 굉장히 높아서 스트레스를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약한 모습을 외부에 노출시키려고 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당사자가 혼자만 속으로 스트레스를 감내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라고 지적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신체적인 방법으로는 복부호흡법과 50분마다 한번씩 해주는 긴장이완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위의 내용까지는 상담이 아닌 자신의 노력을 통한 스트레스 진단 및 해소 방법이었다. 이후에는 자신의 노력이 아닌 심리상담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신희 상담실장의 말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에 달려있다고 한다

즉, 사건 자체보다는 스트레스의 사건에 대한 해석이 스트레스의 강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사건을 해석하기 때문에 제 3자의 입장에서 스트레스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심리상담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많은 안랩인들이 상담의 필요성을 공감했고 특강에 더 집중하였다.  

마지막으로 안랩인을 위한 상담소 안심(安心)의 운영방법과 상담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2012년의 마지막 테마특강이 마무리되었다. 자리에 있던 안랩 사원들 모두가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 건강한 안랩인을 위한 안랩의 노력은 2013년에도 이어질 것이다. Ahn


사내기자 유남열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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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스트레스, 내 몸 속 독소를 없애는 방법

문화산책/서평 2011.09.22 07:00

추석 연휴 동안 읽을 책으로 선택한 'CLEAN'은 알고보니, 이미 건강 분야에서는 유명한 베스트셀러였다. 

무슨 내용이길래 베스트셀러가 된 것일까? CLEAN은 글자 그대로 우리 몸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 태초의 상태로 돌려놓는 방법을 설명함과 동시에 오늘날 우리가 왜 이렇게 비정상적인 건강 상태에 찌들어 있는지, 그리고 알 수 없는 병들과 함께 살아가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놓았다.
 
도대체 무슨 소린가 싶은 독자들을 위해 현대인이 착각하는 잘못된 습관 하나를 예를 들어보겠다.


사람은 과연 하루에 몇 끼를 먹어야 정상인 걸까? 당연히 세 끼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 사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잘못 길들여진 습관에 따라 몸을 매일매일 망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 하루에 세 끼를 먹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백 년도 되지 않았다. 인간에게 잉여농산물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인간은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날이 수두룩하다. 말 그대로 사냥을 나가서 운이 좋아 사냥감을 잡은 날은 배를 두드리며 잘 먹는 날이고, 그렇지 않은 날은 하루 종일 굶는 날인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인간은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먹기 시작하였고, 이렇게 우리는 몸의 자연적 이치를 거스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의 자체 해독 시스템을 강화하라

'클린'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망쳐 온 몸을 정화하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 몸이 가진 자체 해독 시스템의 효과를 강화해준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매일 먹는 독소 덩어리인 화학합성물, 그리고 공기 중에 가득한 화학물질, 매일 입는 화학섬유에 찌든 몸을 해독하고 우리 몸이 가진 자체 방어기작을 향상하는 것이다. 사실 클린 프로그램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고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프로그램이다. 

매 시간 소변 볼 정도로 충분한 물 마셔라


물론 실제로 클린 프로그램을 시작하려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보고 시작하여야 한다. 하지만 잠시 어떤 것인지 궁금할 수 있는 독자를 위해 준비 부분을 짧게 설명해볼까한다.
 
일단 클린 프로그램은 소화기관으로 가는 에너지양을 최소로 줄여 더 많은 에너지가 우리 몸을 해독하는 데 쓰이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다. 즉, 하루 세 끼 중 두 끼는 유동식을 먹고 한 끼만 고형식을 먹음으로써 소화기관에 주는 부담을 덜고 잉여 에너지를 쌓인 독소를 해독하는 데 쓰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저녁 식사와 다음날 아침 식사 사이에는 12시간 공복을 유지함으로써 저녁 식사가 다 소화 된 후(8시간 소요), 4시간 동안 몸 속 에너지가 온전히 독소를 해독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가장 중요하고 많은 사람이 가장 단시간 내에 효과를 보는 것이 바로 배변이다. 대부분 하루에 한 번이 정상이라고 알지만, 사실 하루에 한 번 역시 변비이다. 원래 식사를 하고 나면 바로 배변을 보는 것이 정상이다. 따라서 하루를 끝내기 전에 반드시 배변을 하도록 한다. 이를 돕기 위해서는 허브 변비약이나 피마자유를 먹는 방법이 있는데, 이보다 쉬운 방법은 매일 밤 자기 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밥숟가락으로 두 숟가락을 먹고 레몬을 넣은 물을 마시는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은 뒤부터 실천해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레몬을 산성 음식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우리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주는 특효약이다. 따라서 마시는 모든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시는 것 또한 클린 프로그램의 일부분이다. 또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충분히'는 1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 볼 만큼의 양이다. 따라서 1시간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지 않는다면, 독소를 배출하는 데 충분한 양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 끼는 주스, 한 끼는 채식 위주 고형식 먹어라 


클린 프로그램은 평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딱 3주 동안만 레시피에 있는 유동식과 고형식을 먹음으로써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내보내고 몸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돌려놓아 방어기작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클린 프로그램에서는 하루 두 끼의 유동식과 한 끼의 고형식을 권한다. 아침과 저녁에 유동식을 먹고 점심 때 채식 위주의 고형식을 먹으라고 추천한다. 

그런데 유동식은 뭘까? 단순한 죽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다. 클린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유동식이란 스무디와 주스이다. 스무디킹의 스무디나 만들어져 판매되는 주스가 아니라 직접 만들어야 한다. 가장 손쉬운 주스 레시피를 하나 소개하자면 사과, 생강, 레몬, 시금치 주스로서 재료는 연두색 사과 2개, 생강 1조각, 레몬 1개(껍질 벗긴 것), 시금지 잎을 갈아 만든 주스 1컵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영양가도 없는 정크 푸드와 화학물질을 먹어왔고, 그 결과 과학조차 밝히지 못 하는 증상이 여기저기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아토피, 이유없는 소화불량, 복통, 심지어는 대머리까지. 사실 이 모든 것이 자업자득인 것이다. 이제 우리가 그 동안 몸 속에 쌓아놓은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단 3주만 투자하자. Ahn 

대학생기자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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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의 강은성 CSO를 만나다.


지난 5월 중순 수요일 오후. 내리쬐는 초여름 햇살을 맞으며, 광년이는 서대문역으로 향하고 있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CTO를 지내고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의 CSO로 있는 강은성 상무를 만나는 자리가 약속되어 있었다.

긴장한 탓일까. 처음에는 다소 어쩡정한 자세와, 긴장된 표정으로 인사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러한 긴장을 풀어주시던, 강은성 상무의 한마디.
"싸이월드 해요? 제가 도토리를 좀 줄까요? "

나는 신난 목소리로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고, 푸짐한 양의 도토리를 선물받을 수가 있었다. 그때부터였을까, 답답했던 긴장감이 풀리며 상무에게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기 시작했다.


Q) 안랩을 떠나신 이후,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A) 처음 SK커뮤니케이션즈로 회사를 옮긴 후 맡았던 분야 역시 보안과 관련된 업무였답니다. 그러다 올해 2월 CSO(Chief Service Officer)를 맡아 현재까지 서비스 총괄 책임자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답니다.

Q) 보안의 정의와 역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A) 보안은 사회적으로 꼭 구축해야 할 인프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안을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터졌을 때만 그 시급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보안은 사전에 철저한 준비해야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Q) 수많은 분야 중에서 보안 업무를 선택하게 되신 동기는 무엇인지요? 그리고 후회는 없으십니까?

A) 처음 공부했던 분야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쪽이었습니다. 관련 공부를 하다보니, 보안과 관련된 문제가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인터넷 지불 시스템, 개인정보의 유출 사고 등은 단연 업계의 화제거리였죠. 프로젝트에 참여해 업무를 진행할 기회가 있었고,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보안 관련 업무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적성에 맞으니까 현재까지 업무를 하고 있겠죠? 따로 후회는 하지 않는답니다.

Q) 보안 관련 시스템을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 제품에 대한 홍보, 서비스, 구현 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제품을 기획하는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기획보다는 제품의 구현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데, 제대로 된 기획은 종합적인 프로세스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기업에도 효율적인 작업 결과를 제공해줄 수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교육 시스템은, 제품을 기획할 수 있는 단계보다는 제품의 구현만을 위한 반복적인 코딩 학습만 이루어집니다. 기업과 대학이 서로 프로젝트 제휴를 맺어 기업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 입장에서는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이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스트레스를 푸는 상무님의 취미 생활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A) 최근에 업무가 많아져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틈 날 때면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외부에서 바라보시는 안랩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A) 외부에서 보면 보안 전문 업체로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계속해서 잘 살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자 많은 기업이 변화를 모색하는데,  이러한 때에 안랩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기존 보안 관련 전문업체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굳히며, 자체 기술 개발에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Q) 최근에 'IT 시큐리티'라는 책을 쓰셨는데 책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그 동안 벌어진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를 보면서 이제 '정보보호'라는 관점에서 인터넷 서비스와  서비스 인프라를 바라봐야 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법률, 제도, 산업 투자, 기술, 개인과 사회의 인식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인식과 성찰을 한 단계 높임으로써 개인 정보를 존중하는 체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또한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Q) 끝으로,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많은 기업이 대학생들에게 실력보다는 많은 스펙을 요구합니다. 물론 남들에게 보이는 스펙은 중요하다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입니다. 물론, 기업이 스펙 위주로 채용하는 현 실태에서 대학생들에게만 변화를 요구한다는 것이 무리한 부탁일 수도 있겠지만, 실력을 쌓으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이 오래도록 자기 일을 할 수가 있답니다.


실력을 쌓으라는 강은성 CSO님의 말씀처럼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인터뷰에 친절히 응해주신 상무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Ahn

대학생기자 김광연 / 중앙대 경영학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초석 Red-Bricks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진 열정과 노력으로 세상의 모든 일은 이룰 수 없지만, 무엇인가는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의 모습이 더 나아짐을 꿈꾸며 오늘도 한걸음, 세상을 향해 발디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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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사랑 2009.05.29 07: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한번쯤 만나뵙고 싶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공돌이 2009.05.29 10: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T 시큐리티를 읽고나서 한번쯤
    만나뵙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더라구요. ^^

  3. RedBricks 2009.05.30 06: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CSO라는 직업이 정확히 먼지 궁금합니다..

  4. 도라에몽 2009.05.30 07: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까악 상무님... 저도 도토리좀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