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배낭 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Very Hot!! 내가 만난 싱가포르 '안랩 대학생 기자'의 싱그러운 싱가포르 여행기!! DAY 1 인천에서 싱가포르까지 7시간에 거쳐 도착을 했다! 공항 내부에서는 덥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지만 밖으로 나가는 순간! 매우 더웠다... 2월 싱가포르의 날씨는 평균 최저기온은 23.5도, 평균 최고기온은 31도.. 숙소까지 도보 5분을 걷다보니 등에서 그냥 막, 막 그냥 땀이 났다. 처음 간 곳은 바로~ 리틀 인디아!! 싱가포르 속에 '작은 인디아' 이다 정말 맛있는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어느새 밤이 되었고 싱가포르의 첫 야경을 맞이했다.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먹어봐야할 TOP7 중 하나인 타이거 맥주를 먹었는데 정말 시원했다! 아직도 처음 먹었을 때 놀랐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그렇게 하루가 끝났다. DAY 2 빠른 기상과 동시에 차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