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단'에 해당되는 글 2

  1. 2011.06.10 미래 삶을 바꿀 클라우드 컴퓨팅 알아보니 (7)
  2. 2011.01.25 대학생으로서 스펙 쌓기 이상의 가치를 얻고 싶다면 (2)

미래 삶을 바꿀 클라우드 컴퓨팅 알아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11.06.10 07:52
급변하는 IT계의 핫이슈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패션 업계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곳은 IT 업계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IT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왔다. 최근 한창 핫(Hot)한 세 가지 키워드는 바로 모바일(Mobile)과 SNS(Social Network Service),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다. 스마트폰 혁명이후에 촉발된 SNS열풍과 모바일붐으로 인해 두가지 키워드에는 쉽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IT 쪽에 맹~한 사람이라면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단어 앞에서는 읽는 속도가 느려지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과연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일까?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모 통신사의 광고 카피처럼 '(구름=Cloud 위에) 올리고~ 내리고~'로 설명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인터넷 상의 서버(Cloud)를 통해서 데이터를 저장(올리기)하거나 불러오기도(내리기) 하고 기타 여러 가지 응용 프로그램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이쯤 되면 "클라우드는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것인가? 장단점은 무엇이며, 다가오는 환경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부수적 질문들이 떠오르게 마련이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5월 24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The 5th Advanced Computing Conference’(이하 ACC) 현장을 찾았다.

이른 시각임에도 많은 사람이 컨퍼런스를 찾았다

제 5회 ACC는 '사용자 관점에서의 Private vs Publice Cloud 도입전략 및 사례연구'라는 주제 하에 진행되었다. 여기에는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해 KT, LG U+, SK C&C 등 국내 유명 IT 기업뿐 아니라 CISCO나 ORACLE 같은 유명 외국 IT 기업까지 참여하여 그 열기를 더했다. 

자사 서비스 홍보 열기 또한 치열했다.

세미나는 먼저 기조연설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주소와 전망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뒤 Private Cloud(Track1), Public Cloud(Track2), Tech Issue & Trend(Track3)라는 세 트랙으로 구성하여 각각의 트랙별 중점 주제에 대한 세밀한 접근을 했다.

클라우드, 정부가 앞장서서 추진하겠다
나연묵 지식경제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차세대컴퓨팅PD

 

나연묵 지식경제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차세대컴퓨팅PD는 정부의 클라우드 컴퓨팅 정책을 설명하고 우리나라 클라우드 산업의 특징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산 클라우드 기술은 아직 주요 경쟁국보다 뒤쳐지는 편이며,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에만 치중해 있음을 단점으로 꼽았다. 

이에 정부는 클라우드 친화적 법 제도 구축과 이용자 및 서비스 제공자의 편의 보장 등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뛰어난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IT 허브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강연을 마무리했다.

클라우드의 세계적인 추세와 필요성
서정식 KT 클라우드추진본부장

 

서정식 KT 클라우드추진본부장은 "처음 인터넷이 생겨난 이후로부터 작년까지 발생한 트래픽의 합보다 올 한 해 발생한 트래픽의 양이 더 거대하고, 작년까지와 올해의 트래픽을 합한 양보다 내년에 발생할 트래픽 양이 더 거대할 것이다"라고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한 모바일 트래픽과 비디오 트래픽의 증가가 이와 같은 트래픽 폭주로 이어지는 것이며, 이 같은 증가 폭은 시간이 지날 수록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같은 트래픽 폭주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트래픽에 대응하는 것은 서버를 증설하는 것에 비해 훨씬 신속하고도 저렴하기 때문에 기업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줄이는 데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클라우드, 데이터의 안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상현 한국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실 상무

 

김상현 한국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실 상무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기 앞서 보안문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것이 큰 추세이지만, 그에 앞서 클라우드 환경만의 보안 문제를 꼭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존과 같은 거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계약 내용에도 '보안에 완전한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저장하는 데이타에 대한 관리와 백업의 의무는 고객에게 있다'고 명시되어있기 때문이라는 것. 이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의 위험성, 특히 기업 고객의 위험성을 가볍게 보긴 힘들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진 이런 불안성에 대한 대책은 사법 체계보다는 서비스 제공 업체가 어떻게 데이터를 관리하는지 하나하나 명시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환경을 통한 유기적 보안 서비스
이호웅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장

 


"7.7 디도스 사건 이후로 보안 위협은 점점 조직화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IT 기술과 방식들을 이용하여 정치, 경제적 목적을 위해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보안 위협을 가하는 행위인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가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APT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이호웅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이와 같은 APT에 대응하려면 사내 모든 파일의 움직임에 대한 가시성 확보와 실시간 행위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철수연구소의 ACCESS(AhnLab Cloud Computing E-Security Service)전략


이어서 3.4 디도스 공격 대응을 통해 우수성이 입증된 클라우드 기반 ASD(AhnLab Security Defense) 기술과 ACCESS(AhnLab Cloud Computing E-Security Service) 전략을 통해 실시간 분석,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소개했다. 또한 "AhnLab TrusGuard와 V3 등과 연계해서 각종 위협에 유기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며, 안철수연구소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프라이빗 시큐리티 클라우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돈 벌어다 주는 구름(Cloud)
우종현 나무소프트 대표이사

 

우종현 나무소프트 대표는 '당장이라도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문서 관리를 한다면 그것이 바로 돈 버는 길'이라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문서 관리는 서로 간의 업무연계성을 높여서 업무 효율을 증대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보안 문제로 외부로 가져갈 수 없는 문서를 열람하거나 작업할 수 있으므로 시간과 공간의 한정을 벗어나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 밖에 문서 이동에 대한 기록 열람 및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문서 보안 측면에서도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도 차츰 늘어나는 현실이고, 앞으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클라우드 도입에 70%까지 지원을 한다고 하니 도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다.'라는 말로 마무리를 지었다. 


편리하지만 불안한 이름, Cloud Computing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디스크의 양에 구애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 언제 어디서나  디바이스를 통해서 필요한 데이터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 소규모 기업이 적용하기엔 고가인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등 일일이 꼽기에는 장점이 매우 많다. 하지만 할머니들이 은행을 믿을 수 없어 돈을 장판 밑에 보관하시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이용자들이 믿고 이용할 만큼의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한다. Ahn

 

대학생기자 장진권 / 경원대 경영학과


'만화경을 꼭 쥔 채로 망원경을 들여다 보는 젊은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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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1.06.10 09: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daum cloud를 pc와 스마트폰에 깔어서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편하더군요.ㅎㅎ;

    • Mr.OTA 2011.06.10 15:4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저도 현재 비슷한 서비스 사용중인데 이동중에 모바일로 발표자료 확인해서 준비하기도 하고 메일 보낼때 파일첨부도 하고 정말 너무 편해요 ㅋㅋㅋ ^^

  2. 이장석 2011.06.10 10: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읽었습니다. 점차 늘어나는 클라우드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글이군요.

  3. 철이 2011.06.10 14: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 부분에서
    "프라이빗 시큐리티 클라우드를 개발중"
    이부분 더 자세한 설명 들을수 있을까요?

  4. 두근두근 2011.06.14 18: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서버 관리가 제일 중요하겠네요.ㅋ

  5. 해피프린팅 2011.09.08 09: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으로 더욱 편리한 세상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불어서 정보 보안이 더욱 이슈가 될 수 있겠네요 ^^소중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대학생으로서 스펙 쌓기 이상의 가치를 얻고 싶다면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1.01.25 08:54
변화하는 안철수연구소를 직접 목격하다

작년 이맘때 웹 서핑 중 안철수연구소에서 블로그 기자단을 뽑는다는 공고를 보았다. 평소 대학생이 가장 선망하는 기업 중 하나이고, 국내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였기 때문에 대학생 기자 활동을 하면 대학 생활 중 뜻깊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기자단에 지원, 합격했다.

대학생 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취재를 한 것은 아니지만 활동을 하면서 보고 느낀 것은 안철수연구소는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학생 기자로 활동하기 전에 느꼈던 안철수연구소는 백신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었다. 실제로 지난해 8월에 서점에서 설문조사한 내용을 봐도 안철수연구소가 얼마만큼 백신 전문 기업의 이미지가 강한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기자로 활동하며 느낀 안철수연구소는 백신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것이 소셜 게임이다. 지금은 분사한 노리타운 스튜디오를 사내벤처 시절에 취재했을 때, 안랩이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는 서점에서 한 설문조사이다. 교보문고 강남점을 방문해 시민들이 안철수연구소를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이것은 '손석희 교수 V3와 가장 어울리는 유명인에 뽑혀'라는 제목으로 기사화했다. 또한 기자로 활동하며 어떤 식으로 많은 사람이 읽는 글을 쓸 것인지 알 수 있었다. 또한  내가 쓴 글에 많은 사람이 의견을 남기고, 다시 그것에 답을 해주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과 소통하는 기쁨을 맛본 것도 소중한 경험이다.

'보안세상'은 지난 한해 황금펜촉 획득, 티스토리가 선정한 2010 베스트 블로거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전문 블로거가 운영하는 다른 블로거와 달리 '보안세상'은 많은 내용을 대학생 기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때문일 것이다. 

'보안세상'은 철저히 자율성에 기반해 대학생들의 책임감을 믿고 모든 것을 맡겨주기 때문에 
'내가 이 블로그의 주인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학교 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취재를 많이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대학 생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기회인데... 

대학생기자 이종현 / 숭실대 컴퓨터학부
감성이 없었던 시절 유일하게 브라운 아이즈를 참 좋아했습니다. 
그런 브라운 아이즈의 2집 앨범명은 'Reason 4 Breathing?'이었습니다. 
지금도 10년이 지난 지금도 저 자신에게 'Reason 4 Breathing?'라고 외치며 하루 하루를 가슴 떨리게 살고 있고, 그 정답을 찾을 때까지 계속 가슴 떨리게 살고 싶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안철수'가 아니었다.

안철수연구소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안철수 교수가 아닐까? KAIST에 다니는 나 역시 안철수연구소 하면 안철수와 V3 단 이 두 개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게다가 KAIST에 다니기는 하나, 이전까지 안철수 교수를 한 번도 뵙지 못 했으니, 어쩌면 남들보다 안철수연구소를 더 몰랐다고 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내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6기로서 1년 간 활동하는 동안 좁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아마 아직도 많은 사람이 안철수연구소는 안철수 교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단 한 명의 '그 안철수'는 만날 수가 없었다. 그 대신 수많은 '이 시대의 안철수들'안철수연구소를 지탱해 나가고 있었다. 바로 지금 이 시대에 아니 이 순간에도, 안랩인들은 안철수연구소라는 하나의 지붕 아래서 안철수 교수가 바이러스를 처음 치료하던 그 마인드를 가지고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사회를 위해 펼치고 있는 것이다.

기자 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다음 메인에 글이 실리던 때를 잊을 수 없다.
날짜도 정확히 기억한다. 2010년 5월 31일. 다음 메인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도저히 어떻게 해야 올라가는지 신기하기만 했던 필자의 글이 떡하니 다음 메인 첫 줄에 자리잡았다.
평소에 글을 가까이하지도 않았고, 블로그, 메인 이런 것에 관심도 없었기에, 내가 작성한 기사가 다음 메인에 올랐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결국 이를 계기로, 나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으니, '보안세상'이 나를 사이버 세상에 입문하게 해준 셈이다. 이후 '보안세상'에 포스팅한 많은 기사가 다음 메인으로 선정될 때마다 묘한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끝내 완수하지 못한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영문 블로그. '영문 블로그? 산뜻한데? 영문 블로그의 창립 멤버가 되어볼까?' 라는 꿈을 안고 영문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지원했다. 하지만 아직 영문 블로그는 오픈되지 않았다. 1년의 활동 기간 중 5개월을 해외에서 생활하며, 독자들에게도 해외 소식을 알리려고 노력했다. 현지인에게 기자 활동을 설명하고 안철수연구소를 알리려고 할 때마다 영문 블로그가 없다는 것이 그토록 안타까울 수가 없었다.
 '영문 블로그가 있었더라면 장황한 설명 대신 블로그 주소 하나면 될 텐데...'

2011년에 활동할 7기에게는 이 말을 해주고 싶다.
"안철수연구소 기자 활동을 단순한 스펙으로 여기지 말라." 
처음 6기 발대식에 참석했을 때, 5기로 활동했던 분의 말이 기억난다.
"안철수연구소 기자단이 제가 활동했던 것 중에 가장 유익했습니다."
나는 그 당시 이 말이 단순한 립서비스일 거라고 생각하고 흘려 들었다.

하지만 6기 활동이 끝나는 이 시점에서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니, 그 말이 이해가 된다. 분명 7기에 지원하는 사람 중에도 이력서에 한 줄을 더 쓰려고, 혹은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식으로 지원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차피 스펙은 필수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 자체를 비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목적이야 어떻든 7기가 활동을 마치는 2012년 이맘때쯤엔 그들도 나처럼 '아... 올 한 해 내가 안철수연구소 덕분에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안목, 능력, 성숙, 인맥 그리고 그 외의 것들 중 자신의 어떤 부분이 성장할 것인지는 1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저 많은 항목 중 분명 하나 이상은 스스로를 괄목상대할 만큼 성장해 있을 것이다. Ahn

해외리포터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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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1.01.25 15: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감동입니다..
    정말 안철수연구소를 자랑스러워하는것이 많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