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대학생기자단! 야구장을 가다!

문화산책/컬처리뷰 2014. 5. 16. 11:15


지난 3월 29일 2014 한국 프로야구가 개막했다. 이제 막 불이 붙은 듯 엎치락뒤치락 매일같이 순위싸움이 한창인 5월 초,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세월호 사건으로 예전 같은 시끌벅적한 응원은 볼 수 없지만, 유니폼과 응원도구로 무장한 골수팬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경기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실제로 세월호 사건 이후 야구장을 찾는 관중 수의 증가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작년보다 더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고 있다. 이날은 홈팀인 두산 베어스와 원정팀인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번 기사를 통해 잠실 야구장, 각팀의 소개와 야구의 간단한 규칙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한국 프로 야구의 본거지 “잠실 야구장”

-프로야구시즌이면 잠실야구장 안의 열기는 시즌 내내 뜨겁다. 우리 안랩 기자단이 방문한 날에도 잠실야구장의 좌석은 꽉꽉 채워진 모습이다. 잠실야구장은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이다. 또한 좌석수가 25463석, 최대 수용인원이 26000명에 다다르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에,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팬들 이외에 많은 야구팬들이 찾는다.


-잠실야구장에 들어서면 푸른 잔디가 눈에 들어온다. 잠실구장의 잔디는 천연잔디로 구성되어있어 선수들이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고 경기를 펼칠 수 있다. 센터 뒷 편에는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있어, 좌측에서는 12회까지의 스코어, 선수명과 아웃카운터를 볼 수 있고, 우측에서는 선수 정보와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잠실야구장은 1980년도에 세계야구선수권대회(1982년)과 하계올림픽(1988년)과 같이 국제 경기를 개최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개장하면서 MBC 청룡(현 LG트윈스)의 홈구장이 되었으며, 1986년 OB 베어스가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OB 베어스의 홈구장이 되었다.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대로 25에 위치하고 있으며, 2호선 종합운동장 5번 출구로 나가면 잠실구장을 만나 볼 수 있다.


◆ 프로야구 진행 및 야구의 궁금증 ?

- 야구는 선발 선수로 총 10명이 출전합니다. 수비측은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가 있고, 공격할 때는 모든 야수들과 포수 그리고 수비에서 나오지 않았던 지명타자까지 총 10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프로야구는 페넌트 레이스로 각 팀들과 3연전을 하면서 리그전을 합니다. 팀당 128경기 (시즌 총 576경기)로 하나의 구단은 각 구단과 16경기씩을 치릅니다. 팀순위는 야구가 확률게임( 타자에게는 타율, 투수에게는 방어율)이라고 하듯, 승률로 매겨져 축구의 승점제도와는 또 다르게 이루어집니다. 페넌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팀은 가을야구의 제일 높은 곳인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되고, 2위는 플레이오프, 3위는 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4위와 경쟁을 하게 됩니다. 가을야구는 페넌트레이스에서의 리그전과는 달리 토너먼트 게임으로 한국시리즈에서는 4승을 먼저 차지한 팀이 최종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됩니다.

- 타자들이 베이스를 대하는 자세?

: 타자가 안타를 치고 나갔을 때, 1루 베이스로 뛰어갑니다. 1루 베이스는 타자가 밟고 지나가도 됩니다. 하지만 2루와 3루 베이스는 주자가 밟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주자들이 2루, 3루로 가기 위해 슬라이딩을 시도합니다. 참고로 타자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허슬 플레이’라고 합니다.

- 홈런이 될 뻔 했는데 공이 펜스에 걸렸다?

: 인정 2루타로, 주자가 없으면 타자주자는 2루에, 누사에 주자가 있다면 두 베이스씩 진루하게 됩니다.

- 투수의 폭투로 공이 빠졌는데, 그 공이 팀 덕 아웃에 빠졌다?
: 한 베이스 진루합니다. 만약 안타를 쳤을 경우에 빠졌을 경우에는 상황을 보고 두 베이스를 진루할 수도 있습니다.

붉은사자 삼성 라이온즈!


삼성구단은 창설 이 후 한번도 이름이 변하지 않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홈 구장은 대구 북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구장은 커플석,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석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삼성의 로고>
 
감독 : 류중일
주장 : 최형우
우수타자 : 채태인
우수투수 : 안지만
최근 4년 연속 우승을 하면서 최강의 구단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리그에서 선두권에 자리잡고 있다. 삼성은 오랜 역사와 전통, 열성적인팬, 지속적인 좋은 성적, 레전드급스타 플레이어, 불멸의 기록 등을 충족 시키며 명문 구단이다. 산전수전을 겪으며 명문구단이 되기까지 많은 사건, 사고들이 많았고 그 것을 모두 견뎌냈기에 지금의 삼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삼성에도 많은 종류의 응원가가 있지만 그 중 팀 응원가 한 개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라이온 킹>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온즈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온즈
삼성의 사나이가 진짜 진짜 사나이
당할자가 있으랴 백수의 왕
태풍같이 몰아친다 승리의 함성
흔들자 승리의 깃발
삼성의 사나이가 가는 길엔 승리 뿐이다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온킹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온킹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온즈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온즈
삼성의 사나이가 진짜 진짜 사나이
당할자가 있으랴 백수의 왕
태풍같이 몰아친다 승리의 함성
흔들자 승리의 깃발
삼성의 사나이가 가는 길엔 승리 뿐이다 승리 뿐이다

흰곰 두산베어스!

두산베어스의 연고지는 서울! 잠실경기장이다. 감독 : 송일수 주장 : 홍성흔으로 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두산은 한국 프로야구 제1호 구단으로써 원래 이름은 OB베어스 였다. 또한, 원래 연고지도 서울이 아닌 대전,충청이였다. 서울을 원하였지만 MBC가 선점하여 3년 후 서울로 이전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두산은 원년 우승 챔피언이였다. 시즌 전 야구 전문가들은 중하위 성적을 예상했으나 예상을 뛰어 넘은 것이다. OB베어스가 두산 베어스로 바뀐 이유는 회사 재정상태 때문이였다고 한다.

<두산베어스 로고>


두산 베어스는 응원가가 정말 많다. 그 중 하나를 소개해 보겠다.

<두산 응원가>
두산
두산
야야야야야야 두산
야야야야야야 두산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 두산
달려 달려 나가자 으싸 으싸 베어스
싸워 싸워 이기자 두산 베어스
왔어 왔어 우리가 왔어 허슬두
왔어 왔어 우리가 왔어 허슬두
야야야야야야 두산 야야야야야야 두산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 두산
마지막 순간까지 우린 해낼 수 있다
소리높여 부르자 두산 베어스
야야야

올 시즌은 다른 시즌과 달리 9월에 아시안 게임이 열린다. 남아있는 시즌과 한국시리즈, 또 아시안 게임이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응원하는 재미와 야구장 관람의 로망으로 가득한 사람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경기장을 향하고 있다. 눈앞에 펼쳐진 야구 경기와 열띤 응원, 야구장의 꽃 치맥. 도심에서 주중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망설이고 있다면 이번 주말 야구장으로 가보자!

안랩 대학생 기자 / 충남대학교 김재현
안랩 대학생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김지원
안랩 대학생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 윤현정
안랩 대학생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 이수정
안랩 대학생 기자 / 서원대학교 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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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잡지에 등장한 야구하는 직장 동료

봄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진해에는 벌써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넘실넘실 들려오는 것을 보니, 정말 봄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느낀다. 누구보다도 봄이 오는 소식을 애타게 기다렸던 야구 팬들은 희망과 환희로 가득 찼다. "드디어 삶의 낙이자 삶의 이유를 찾았다."라며 프로야구 시즌의 귀환에 축배를 든 지인도 있다

그리고 드디어 3 30개막전을 시작으로 2013년 프로야구는 7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700만이 넘는 관중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소식이다. 그런데 여기 야구장 관람만으론 어림없다! 야구는 직접 해야 제 맛!’이라고 외치며 안랩 사회인 야구팀 안랩 가디언스가입을 권장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안랩 공공사업팀의 정운기 과장이다.



운동 좀 한다는 사람이면 다 안다는 잡지 ‘Men’s Health’ 3월호 두 페이지를 정운기 과장이 장식했다. 그는 작년 10 11일에 창단된 안랩 야구 동호회 ‘안랩 가디언스의 주축 선수이자 야구팀 창단을 주도한 인물 중 한 명이다. 뿐만 아니라 총무로서 팀의 살림살이까지 꾸리는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그가 이런 중요한 임무를 맡은 것은 이미 다른 사회인 야구팀에서 활동해온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력이 화려한 것은 아니다. 야구를 시작한 건 불과 4년 전이다. 대학생 때까진 캐치볼조차 안 해봤고 동전 넣고 배팅 몇 번 해본 것이 전부였다. 우연한 계기로 협력 업체 사람들과 재미 삼아 시작했는데 이제는 사회인 야구팀에서 활동까지 하니 뒤늦게 적성과 재능을 발견한 셈이다. 덕분에 그는 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출근길이 소풍가는 것처럼 들뜬다고 한다. 

사회인 야구단? 뭐 그냥 캐치볼이나 하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목적은 즐거움과 친목도모이지만 시합에 임하는 자세만큼은 프로선수 급이다. 특히 정운기 과장의 포지션인 투수는 어느 정도의 테스트를 거쳐야만 선발될 수 있다는 조건이 있다

그의 구속은 시속 110km이다. 운동신경이 조금 있는 일반인의 구속이 시속 80km~85km, 사회인 야구를 하고 구력이 조금 있는 사람이 90km~100km라고 하니 그의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또한 투수 과외 훈련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자격요건까지 있다니 운동신경을 타고났겠군!’ 이라는 생각도 잠시 든다. 하지만 정운기 과장에게 타고난 운동신경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어렸을 때 특별히 잘하는 운동도 없었으며 축구 동호회에도 잠시 몸을 담았으나 주축 선수로 활약하지는 못 했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야구에서 남들보다 구속이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그의 야구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운동 젬병에서 영웅으로 변신한 그의 모습은 운동과 담쌓고 지내는 나에게 어쩌면 아직 나에게 맞는 운동을 못 찾은 것뿐일지도 모른다!’는 한줄기 희망(이라고 쓰고 착각이라고 읽는다)을 주었다. 

그의 이번 목표는 소속팀 안랩 가디언스의 리그 3승이다.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그와 안랩 가디언스동료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머지않아 안랩 가디언스의 리그 3승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할 날을 고대한다. Ahn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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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현탁 2013.04.08 13:5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멘즈헬스! 멋지네요!

  2. 엄용석 2013.04.08 16: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있다......

  3. 트라 2013.04.26 09: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멋지십니다 +_+

  4. 안현진 2013.05.29 15: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래 사진은 장동건 빙의군..^^

야구도 즐기고 사람도 만나는 직장 동호회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2. 11. 16. 11:11

올해 5월, 봄기운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 회사 홈페이지에 야구 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하는 글이 올라왔다. 회사에 야구 동호회가 없었던 터라 사원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프로야구 경기는 꼭 챙겨보는 사람, 친구들끼리 야구팀을 결성해 주말마다 경기하러 다니는 사람, 오래 전 야구 경기를 즐겼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야구에 대한 그들의 사연은 가지각색이었으나 야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하나였다. 이들의 열정을 모은 이는 다름 아닌 현재 안랩 가디언스의 감독과 코치다.

“원래 야구를 했어요. 다른 모임에서 야구를 하고 있었는데, 회사에 야구팀이 없다는 게 항상 아쉬웠죠. 회사에 야구 동호회가 생기면 야구를 하시겠다는 분도 많아서 사람들 모으기 시작했어요. 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을 때는 올해 5월 30일이었죠.”

안랩 가디언스의 코치 정운기 대리(공공사업팀)는 회원을 모집할 당시, 야구 동호회는 다른 동호회와는 달리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을 우려했다. 장비도 직접 사야 하고, 구장도 빌려야 해서 회사에서 지원해준다고 해도 개인 부담이 꽤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야구 동호회가 왜 이제야 생겼냐며, 야구를 좋아하는 많은 사원들이 관심을 가졌다.

“처음에 한다고 하신 분은 40~50명 정도였는데, 개인 부담 때문에 초기에 포기하신 분이 20명 정도 돼요. 그래서 25명 정도로 출발했고, 지금은 한 32명 정도로 유지되고 있어요. 다른 동호회에 비래 유니폼, 글러브, 장비 등의 비용 부담이 있지만, 처음 가입비 정도로 나가기 때문에 동호회 활동이 부담될 정도로 계속해서 비용이 들지는 않아요.”

창단식은 10월 11일이었지만, 지금까지 야구동호회 회원들은 지속적으로 만나왔다. 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연습장을 빌려 연습했다. 외부 코치로부터 타격 연습, 수비 연습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연습을 통한 기본기가 갖춰진 다음에는 청백전을 나눠 경기를 했고, 더욱더 실력이 늘어나면 타 팀을 초청할 예정이다.

“연습경기는 자체적으로 했어요. 경기장 구하기가 무척 어려워서 평소에는 용인까지 한 시간 동안 차를 타고 가서 경기를 해요. 창단식은 전에 예정돼있었는데 비가 와서 취소됐어요. 오늘은 이렇게 가까운 경기장을 구할 수 있어서, 경기를 하면서 동시에 창단식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자체 경기만 하고 있지만, 올해 연습을 많이 해서 내년에 다른 IT 기업들과 같이 하는 IT 리그에서 정식으로 경기를 하는 게 목표에요.”

안랩 가디언스 구단주 방인구 상무

한편, 사원들 사이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분으로 유명한 방인구 상무(컨설팅사업본부)는 안랩 가디언스의 구단주이다. 그는 야구 동호회 창단을 이렇게 기억했다.

“지금 야구가 붐이잖아요. 회사에 축구 동호회도 있고 다른 여러 가지 동호회들이 많이 있는데, 야구 동호회가 없었어요. 회사 내에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야구 동호회를 만들어 나중에 안랩 이름으로 리그에 나가도 좋을 것 같다 싶어서 실제로 사회인 야구를 하던 직원이 발의를 한 거죠. 원래 야구를 굉장히 좋아했고, 사회인 야구도 학교 동문들과 하고 있었어요. 마침 야구 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하는 글이 올라와서 바로 하겠다고 했죠. 처음에는 구단주나 코치, 감독을 따로 모집하지는 않았지만, 동호회가 결성됐을 때 구단주를 맡게 됐어요.”

야구단은 ‘안전하게 건강한 정신으로 열심히 운동한다’는 간단한 회칙을 가지고 있다. 물론 회칙처럼 열심히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야구 동호회는 ‘야구를 좋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사실 동호회에서 처음 본 직원 분들도 많아요. 다양한 부서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한 곳에 모인 거죠. 야구를 하면서 알게 된 직원들이 많아요. 일단 격식이 없으니까 처음 입사한 직원부터 오래 다닌 직원까지 다 모여 어울릴 수 있어요. 야구단은 감독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구단주라고 해서 크게 뭘 하진 않지만, 이렇게 모두 함께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동호회 회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경기장에서 직접 만난 안랩 가디언스, 그들이 이야기를 듣다 

 

가장 야구선수 같은 서비스사업팀 이준현 차장

"동호회 활동으로 업무에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어요"

원래 야구를 좋아해서 동호회 활동도 했어요. 얼마 전까지 한 10년 동안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야구를 했었죠.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마침 야구 동호회 회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봤어요.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다른 분들과도 친해지려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동호회 활동은 잘 모르는 타 부서 직원과도 많이 알고 지낼 수 있는 기회인데요. 동호회가 활성화해서 업무 쪽이나 다른 쪽으로도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어요.

 


창단식 기념 경기에서 최다 득점 기록한 해외사업팀 김태현 사원

"안랩이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야구단, 잘하고 싶어요"

회사 다니기 전부터 친구들이랑 같이 사회인 야구를 해왔어요. 회사에도 야구 동호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올해 회사가 판교로 이전한 다음에 야구 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했어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바로 지원해 동호회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일단 내년부터 리그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사회인 야구 리그가 많거든요. 안랩이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거니까 잘해보고 싶어요

 

안랩 가디언스의 홍일점 솔루션지원팀 이주연 사원

"좋아하는 야구를 하면서 사람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외부에서 동호회를 들어 활동한 적은 없지만, 프로야구를 좋아하고 있어요. 마침 회사에서 야구동호회 회원들을 모집한다고 해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입사한 지 얼마 안 돼서 아는 분들이 많이 없어요. 동호회를 들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알게 된다는 점에서 좋죠. 그렇지만 그보다 이렇게 좋아하는 야구를 같이 하면서 사람들을 만난다는 점이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야구 동호회가 큰 매력이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대학생기자 김가윤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정의로우면서도 가슴에는 늘 인간적인 사랑을 품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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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ART_IBK 2012.11.06 18:4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내 야구팀의 창단 너무 활기차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2. 라이너스 2012.11.16 13: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들 즐거워보입니다.^^

  3. 야구쟁이 2012.11.16 16: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도 사회인야구를 즐기고 있지만 직장팀은 부럽네요 ㅎㅎ

  4. 김민정 2012.11.17 13: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앞으로도 안랩 가디언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닷!! 기사 잘봤습니다^^

  5. MBT 2012.11.24 17: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내 야구팀의 창단 너무 활기차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