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입학 선물로 고려할 만한 윈도우 태블릿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3.11.12 09:34

며칠 전 수능 시험이 끝났고 곧이어 졸업, 입학 시즌이 다가온다. 이런 시기에 주로 고려하는 선물이 컴퓨터이다. 한때는 휴대하기 좋은 컴퓨터로 단연 노트북이 손꼽혔지만 이제는 사정이 다르다. 노트북 못지않은 성능으로 주목 받는 게 태블릿 PC. 가벼운 무게와 크기로 인해 휴대성이 뛰어나며, 윈도우 OS 지원으로 인해 노트북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윈도우 태블릿이 넷북과 노트북을 대체할 차세대 기기로 뜨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기업들이 윈도우 OS를 채택한 태블릿들을 쏟아내고 있다. 윈도우 태블릿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사양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MS 서피스 PRO

기존 OS 시장을 넘어 태블릿시장까지 넘겨다보는, Microsoft에서 만든 첫 태블릿 PC이자 야심작인 서피스 PRO. 저가 버전인 서피스 RT는 윈도우 RT라는 고유한 OS를 사용하는 반면, 서피스 PRO는 윈도우 8을 기본 OS로 제공하고 다른 OS도 설치 가능하다. 이 때문에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태블릿PC이다. 탈부착 가능한 터치 커버는 서피스를 보호할 뿐 아니라 키보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 분리형. 가격 - 110만원 선

LG탭북 H160-GV3WK


LG전자의 탭북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오토 슬라이딩 키보드라고 할 수 있다. 왼쪽 측면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태블릿 모드, 노트북 모드로 변환하여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최강자답게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위치에 따른 색 왜곡을 최소화하여 완벽한 색상을 제공한다. 또한, 201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을 정도로 깔끔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 일체형. 가격 - 90만원 선

XQ700T1C-K21 

대한민국 대표기업인 삼성이 내놓은 윈도우 태블릿인 아티브 탭 시리즈 중 고급형 태블릿인 아티브 탭7. 삼성전자 기기의 특징인 S펜이 아티브 탭에도 탑재되어있어 간단한 필기 뿐 아니라 세밀한 작업까지도 정교하게 행할 수 있다. 저장장치로 SSD를 탑재하여 다른 기기들보다 소음과 전력소모량이 적고 멀티태스킹에 강하다. 아티브만의 새로운 기술인 사이드싱크를 통한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도 큰 특징 중 하나이다. 키보드 분리형.

소니 바이오 듀오 11 

1920*1080 해상도의 Full HD,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Intel core i5에 스타일러스 펜,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SSD, 그리고 태블릿 모드와 키보드 모드 동시 지원 등 삼성 아티브 북과 LG 탭북의 장점만을 고스란히 담은 태블릿이다. xLOUD 기술 적용으로 인해 소니 기기의 최대 장점인 웅장한 사운드 또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넉넉한 배터리, 전후면 고화질 웹카메라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자기기 시장에서 삼성과 LG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소니가 단단히 벼르고 나온 야심작. 키보드 일체형. 가격 - 160만원 선

위에서 열거한 4개의 태블릿 외에도 다양한 제조사에서 윈도우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PC를 만들어내고 있다. 노트북을 구매할 생각이 있으나 문서처리, 인터넷 서핑 등 간단한 용도로만 사용할 거라면 노트북 대신에 윈도우 태블릿을 구매해 보는 것은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타인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쁨을 온라인 상에서 느껴보고 싶은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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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새로운 V3, 개발 주역 3인을 만나다

대한민국 대표 보안 기업인 안랩이 얼마 전에 새로운 V3 제품군 4종의 새 버전과 1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신제품은 새로운 V3의 통합 플랫폼인 ‘다차원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강력한 악성코드 통합 분석 및 대응, 향상된 탐지 및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3 제품군은 개인사용자용 토털 PC보안 제품 ‘V3 365 클리닉’, 중소기업용 통합 PC 보안 솔루션 ‘V3 MSS (Managed Security Service)’, 기업용 PC 보안 제품인 ‘V3 인터넷 시큐리티 9.0 (V3 Internet Security 9.0)’, 서버전용 백신 ‘V3 Net 9.0’이며, 신제품은 기업용 PC 보안통합 관리 솔루션인 ‘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9.0 (V3 Endpoint Security 9.0)이다.

이러한 다차원 분석 플랫폼을 개발한 연구원 중 박준효 주임연구원, 박정태 책임연구원, 박종필 선임연구원을 직접 만나 제품 개발 뒷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항상 보안을 위해 노력하는 안랩 개발자의 수고를 알 수 있는 기회였다.

- 제품을 개발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목표 일정을 맞추기 위해 회사에 오래 남아 있어야 했어요(웃음). 그리고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에도 무척 많이 신경 썼어요. 그만큼 창작의 고통이 따랐습니다. 또한, 글로벌 백신시장의 트렌드를 맞추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품이 출시된 후에는 쉴 틈 없이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서 제품에 반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 이번에 새로 탑재된 평판기반진단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평판기반진단은 몇 가지 조건이 존재해요. 사용자가 100명 이하이고, 위험한 행위(Windows 파일을 복사하거나, 호스트파일을 변조하는 등)를 하며 생성된 지 한 달 이내인 파일에 대해 이 파일을 실행시킬 것인지에 대한 창을 띄웁니다. 정밀한 진단을 통해 정상적인 파일에 경고를 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 안랩 보안 제품군은 중소기업용과 엔터프라이즈용이 따로 있는데,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은 대부분 보안 담당자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요. 다른 일을 하면서 보안도 맡는 경우가 많죠. 게다가 중소기업은 PC에 내리는 정책이 단순합니다. 컴퓨터를 켜둘 건지, 꺼둘 건지 혹은 예약검사를 언제 실행할 것인지 정도이죠.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UI를 만들어서, 일반 사용자도 조금만 익숙해지면 그 정도 기능을 할 수 있는 관리 툴을 제공합니다. 

그에 반해, 기업용은 APC(AhnLab Policy Center)를 이용해서 좀더 깊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기업에 1만 대의 PC가 있다면, 이 모든 PC를 사람이 하나하나 켜거나 끌 수는 없죠. 중앙에서 V3를 제어하는 서버(APC)가 있어서, 정책을 정하면 그 내용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책으로 발효가 됩니다. 서버가 있어야 하고 제반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B2B, 즉 중견기업 이상에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요새 APT(지능적 지속 위협)가 화두입니다. APT는 보안상 취약점을 찾아서 파고들어간다고 하는데, 행위기반진단에 포착이 안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APT는 단순히 하나의 기능만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행위기반진단 기능과 평판기반 진단 기능이 들어간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개발된 Active Defense 기능도 APT 대응력을 높여줍니다.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가 나오고 그 프로세스가 어떤 행위를 하는지 표시해주어 가시성을 확보해 줍니다. 

현재 개발 중인 ASD Enterprise에는 좀더 효과적으로 APT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APT 샘플을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고 로깅을 하는 것이나 일반적은 프로그램은 하지 않는 행동, 예를 들어 시스템 파일을 교체하는 행위’라고 규칙을 만들어서 이 규칙이 맞으면 그 악성코드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악성코드 제작자는 무료 백신을 깔고, 자기가 만든 것이 진단이 되면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어떻게 해서든 진단이 안 되게 해서 내보냅니다. 그래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MDP(Multi-Dimentional Protection) 프레임워크와 웹 방역 기술이 포함되었어요. URL만 막아버리면, 그 파일은 잡을 필요도 없기 때문이죠.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s) : APT 공격은 과거의 불특정 다수를 노렸던 공격과는 달리 하나의 대상을 정해서 성공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정 대상을 목표로 정한 후에, 내부에 침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기업이나 기관의 중요 시스템에 대한 보안은 대단히 단단해서 이를 처음부터 침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개인 PC를 먼저 장악한 뒤 합법적인 권한을 획득해 내부로 들어가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개인 PC를 감염시킨 이후에 해커는 들키지 않고 내부 망을 돌아다니며 취약점을 찾거나 지속적으로 정보를 유출한다.

 

- 사전 진단에 많은 비중이 있는 것 같은데, 평판기반 진단으로 모바일 소액결제도 예방이 가능한가요?

IP를 차단하거나, URL만 막으면 됩니다. 단순히 하나의 악성코드를 막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시그니처 진단 방식이 아닌 좀더 진화한, 사전대응 형식으로 가는 것입니다. 요새 트렌드입니다. 

- 보안개발자를 꿈구는 청소년이나 대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힘들지만 굉장히 보람 있는 일이에요. 모르는 것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보안은 누군가는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제품을 만든 후 반응이 바로바로 왔을 때 자부심을 느낍니다. 물론 힘들기는 하지만 많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안은 수비수와 비슷합니다. 일년 내내 고생하여 보안을 연구하고 개발해야 하는 일입니다.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대학생기자 이승건 /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대학생기자 임지연 / 덕성여대 컴퓨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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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의 지혜가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문화산책/서평 2013.09.20 07:00

소박한 삶은 건강한 인간을 만들어내고, 좋은 습관은 기존의 삶을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변화시켜준다. 좋은 친구를 두루 사귀는 것은 자신의 품격을 높여준다.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을 성찰하며 위와 같은 명제들을 되뇌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생활과 습관들이 나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지는 지각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삶의 지혜>를 추천한다.

 


<출처: 다음 책>

이 책은 젊은이여 어떻게 살 것 인가라는 주제를 7개의 chapter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서술해놓았다. 나 자신, 주변, 처세, 결혼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책 서두에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그 중에서도 시간 절약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구절은 매우 인상적이다. “한 시간은 60분이라지만 60분이 모여 한 시간이 된다는 사실의 참된 의미를 아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작은 돈을 소중히 여기면 큰 돈을 저절로 굴러들어온다는 말처럼 1분을 소중히 여기면 1시간은 저절로 충실해진다.” 시간을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중요한 것은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필자는 강조하고 있다.

미리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을 반드시 지켜서 행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시간 관리 뿐 아니라 게으름을 지양하고, 윗사람을 사랑하며 실현 가능한 목표들을 정해 하나씩 이뤄나가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고이자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구체적인 사례와 알기 쉬운 설명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쉬워도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관리하고 신경쓰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나 자신의 가치를 위해서는 대인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책의 세 번째 챕터와 다섯 번째 챕터에서는 이러한 대인관계의 중요성과 주변의 상황을 이용하는 처세술에 대해 자세히 서술되어있다.

필자는 결혼 또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 중의 하나라고 설명한다. 많은 장점을 가진 사람보다는 발전하려는 사람을 만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결혼한다면 나 자신과 배우자 모두가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러한 배우자를 찾는 것은 자신의 가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우선 나 자신을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부단히 노력하면 훌륭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목표를 높이 세워라. 인내와 근면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 이 세 가지 명제를 마음속으로 곱씹으며 이 책을 읽는다면, 그리고 책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삶을 살아나간다면 분명히 타인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타인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쁨을 온라인 상에서 느껴보고 싶은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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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인재 양성 사회공헌활동의 좋은 예

기업의 사회공헌 트랜드가 변모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한 금전 기부나 육체 노동을 동반한 사회봉사에 그쳤으나, 최근에는 공유가치창출(CSV)로 사회 공헌과 동시에 부가 가치를 창출해낸다. 단순 기부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를 함으로써 기업의 이미지 쇄신과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

많은 기업이 하는 재능기부형 교육 프로그램 역시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교육의 기회와 넓은 안목을 제공한다. 그럼으로써 지원 금액의 몇 배에 달하는 인재 양성 효과를 기대한다. 그 대표 사례를 살펴보았다.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 삼성사회봉사단

삼성그룹은 삼성사회봉사단을 설립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업 4(열린장학금, 소년소녀가장 지원, 밝은얼굴 찾아주기, 희망네트워크) 3개가 교육 사업이다. 이는 삼성이 미래 인재 육성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지원하는 어린이집을, 초등학생에게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희망네트워크 사업을 펼친다. 중학생에게는 기초 학력 증진을 위한 드림클래스를, 고등학생에게는 창의적 사고력 배양을 위한 열린 장학금을 지원한다. 전 연령대의 학생이 삼성의 혜택을 받도록 힘을 쏟고 있다

그 중에서도 드림클래스 사업은 멘토가 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해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중학생에게는 수준 높은 대학생 강사의 수업을 제공해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최근에는 드림클래스 방학 캠프 사업을 신설하여 방학 기간에 서울대, 고려대 등 대한민국의 명문대에서 직접 수업을 들음으로써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보안에 대한 넓은 안목을' - 안랩 V스쿨



안랩의 IT 교육 프로그램인 'V스쿨'은 2006년 첫 개최 이후 독특한 컨셉과 새로운 유형의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다. IT 기기 활용도는 높은 데 비해 보안에는 상대적으로 둔감한 청소년으로 하여금 보안 의식을 높이고, 정보 보호를 생활화하게 돕는다

초기에는 연 1회 개최했으나, 보안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현재 연 2회 개최하며, 보안 의식 강화뿐 아니라 IT 꿈나무를 육성하는 발판으로도 자리매김했다. 'V스쿨'은 안랩 연구원과 대화, 다양한 매체의 보안에 대한 강연, IT 직업 세계 탐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IT에 관심 있는 중/고등/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순히 장학금을 지원해주거나, 방과 후 보충수업으로 학교 내에서 배우는 지식을 보충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IT 산업과 보안에 대한 지식을 대한민국 최고의 보안 기업에서 교육한다는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다.

삼성, 안랩뿐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신한멘토링, CJ 그룹의 CJ 도너스캠프 등 많은 기업이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도 말했지만, 단순한 기부가 아닌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환경 요인으로 충분한 교육 기회를 누리지 못 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러한 교육지원사업이 더 활성화하여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제약 없이 펼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타인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쁨을 온라인 상에서 느껴보고 싶은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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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를 감상하는 색다른 방법, 자전거 종주

문화산책/여행 2013.08.25 19:13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혹은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시골의 한적한 풍경과 대한민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기회를 갖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자전거와 함께 가까운 강변으로 떠나보자

마침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자전거 1000만 시대에 발맞춰 대한민국 각지에 자전거 길을 개통했다. 이 길을 자전거를 타고 가면 멋진 풍경을 음미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각지를 둘러보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자전거길 국토종주에 참여하고 있다.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음에도 아직 자전거길을 자세히 알지 못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이들에게 자전거길 국토종주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인증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인천 아라 뱃길에서 낙동강 하구둑까지

국토종주 자전거길 구간은 인천 아라 여객 터미널에 위치한 아라 뱃길에서부터 낙동강의 끝자락인 부산 을숙도에 위치한 낙동강 하구둑까지 약 650km이다. 한 번에 종주하려면 일반인은 45, 전문가는 23일이 소요된다. 한 번에 완주하지 않아도 되니 주말에 틈틈이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전거길 각지에 위치한 인증센터의 도장을 찍고, 다음 인증센터를 향해 나아가는 방식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모든 인증센터의 도장을 다 모은 후, 아라 여객 터미널 혹은 을숙도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종주 확인을 받으면 택배로 국토종주 인증서와 인증 메달이 배달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정보지 '공감'>

필수품은 자전거와 인증 수첩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바로 자전거와 인증 수첩이다. 종류, 디자인, 기능 별로 자전거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증 수첩은 자전거길 각지에 위치한 인증센터의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수첩으로 전국 각지의 인증센터에서 판매하며, 서울에서는 여의도와 뚝섬유원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장기간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은 세면도구와 여벌의 옷, 그리고 상비약도 챙겨야 하며, 자전거 수리를 위한 간단한 도구를 챙기는 것도 안전한 자전거 여행을 위해 필수이다 

국토종주의 출발지인 인천 아라 여객 터미널은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갈 수 있다. 공항철도의 검암역 입구에 위치한 주변 지역 안내도를 통해 쉽게 아라 뱃길 입구로 갈 수 있다. 인천 아라 뱃길부터 낙동강 하구둑까지 전 구간이 자전거길로 연결되고, 길 중간중간에 표지판이 매우 잘 배치되어 있어서 지도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길을 잃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

인증센터 주변에 자판기와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곳곳에 자전거 수리점이 있어서 자전거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길은 대체적으로 평탄한 편이며 오르막 코스가 곳곳에 있으나 이화령 휴게소(5km 정도의 오르막길)를 제외하고는 초보자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

나는 지난 6월에 친구와 함께 자전거 국토종주에 도전하였다. 23일 간 빡빡하고 힘든 일정이었지만 국토종주를 통해 답답한 일상으로부터의 해방감을 누렸고, 우리나라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에 수없이 감탄했다. 종주 중에 외국인 자전거 여행객도 많이 보았는데, 이러한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더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타인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쁨을 온라인 상에서 느껴보고 싶은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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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스마트폰 방전 막는 보조 배터리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3.08.02 18:20

핸드폰을 사용하다 보면 아침에 완전히 충전하고 집을 나섰음에도 저녁이 되면 배터리가 모자라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배터리 문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항상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대중교통 내부에는 콘센트가 없고 공공장소에서도 콘센트를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스마트 족들의 편의를 위해 안랩에서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인 안랩팝(AhnLab Portable Battery)을 출시했다. 안랩이 야심차게 준비한 안랩팝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안랩팝은 가로 7.5cm, 세로 3.3cm 두께 2.5cm 의 직육면체 모양을 하고 있으며 무게는 약 73g으로 휴대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색깔은 파랑, 노랑 두가지이며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하여 모든 스마트기기와 잘 어울린다. 기기 내부에 마이컴 엔진을 탑재하여 스마트기기를 과충전, 과방전, 전기 누전 현상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뿐 아니라 휴대용 게임기, 카메라, 캠코더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위의 표는 각종 전자기기의 배터리 용량을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 갤럭시 노트2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이 안랩 팝에 의해 완전히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배터리 용량이 작을 뿐 아니라 일체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항상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안랩팝을 가지고 다닌다면 최대 두 번까지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인 소니 RX100 또한 두 번 충전할 수 있는데, 이정도면 34일 여행 내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전자기기의 충전기 혹은 컴퓨터나 노트북의 USB를 안랩팝 후면부에 위치한 마이크로 5핀 단자에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된다. 전면부에 위치한 전원버튼을 누르면 잔량표시 LED에 불이 들어오게 되는데, 1~25%의 경우 한 개, 25~50%2, 50~75%3, 75~100%4개의 불이 들어오므로 불의 갯수를 통해 충전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안랩팝을 이용하여 전자기기를 충전할 때는 안랩팝과 함께 들어있는 USB를 이용하여 안랩팝과 휴대기기를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아이폰은 아이폰 기본구성품 USB 충전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고, 갤럭시 탭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10.1은 추가상품 갤럭시 탭 충전 케이블을 따로 신청해야 충전할 수 있다.  

안랩팝은 안랩의 공식 쇼핑몰인 안랩몰(http://shop.ahnlab.com)에서 19,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심미성과 휴대성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최고의 상품인 안랩팝과 함께 스마트한 일상생활을 오래도록 즐겨보자!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타인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쁨을 온라인 상에서 느껴보고 싶은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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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진 2013.08.18 1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일상생활에서 배터리가 부족할때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보조배터리 유용해보이네요!!

  2. 아유리 2018.08.18 10: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서지민 같슨소리 결국 생명이다

보안전문가 되려면 어느 대학 어느 학과 가야 하나

지난 320일 6개 방송사와 금융사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 내부 시스템이 파괴되고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기업들은 많은 금전적 피해를 입었고, 시민들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정보 누출에 대한 불안감에 몸을 떨 수밖에 없었다. 단 한 번의 보안사고로도 커다란 사회적 손실을 야기할 수 있는 두 업계가 공격받았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일상생활에서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몸소 깨닫게 해 주었고 이러한 사이버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모두가 힘써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었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화살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도구는 방패이다. 마찬가지로,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한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은 온라인 상에서 든든한 방패가 되어줄 수 있는 정보보호전문가를 양성하여 사이버 공격을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사이버 범죄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들은 최근 이러한 경향에 따라 보안학과를 신설하여 정보보호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보안 관련 학과들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정보보호 및 보안학과를 개설한 대학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의 설립연도에 오류가 있습니다. <기존>으로 정정하겠습니다.


(보안학과의 커리큘럼표)

위 커리큘럼은 서울에 위치한 모 4년제 대학 보안학과의 커리큘럼이며 다른 학교의 커리큘럼도 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관리 이렇게 세 부분으로 크게 구분하여 1학년 때는 범학문적인 교양들과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배우고, 2~3학년이 되면 심화이론 및 프로그래밍 지식을 쌓는다. 4학년이 되면 실습 및 평가 분석을 통해 3년 간 배워 온 전공지식을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확인할 시간을 갖게 된다이렇듯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실전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정보보호 학과가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은 실무지식과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남성은 자신의 전공을 살린 IT 특기병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사이버 국방학과의 경우 학과를 졸업함과 동시에 보안장교로 군복무를 이행할 수 있다. 또한, 현재 보안전문가는 그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교적 손쉽게 자신의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전공 분야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적응 기간이 매우 짧다는 장점도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컴퓨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보안 인력을 필요로 하고 특히 기업의 경우 내부 기밀이 새어나가게 되면 기업의 본질인 이윤 추구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렇기에 보안의 이론과 실무 그리고 보안 정책 능력을 갖추어 전산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문성을 갖춘 보안 인력이 많이 양성되면 인터넷 환경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또한 정보보호 산업이 발전하고 국가의 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한편, 국가 안보까지 강화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학에서 보안학과를 개설하고 보안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은 IT 강국인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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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희만 2013.05.06 09: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학과가 정말 많이 생겼네요~!!

대학생의 눈에 비친 안랩은 엄마다?

무선 인터넷 보급률 세계 1, PC 보급률 세계 1,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2위인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IT 강국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기업 중 하나인 안랩은 백신 프로그램인 V3를 통해 인터넷 보급의 부작용인 바이러스와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대한민국의 IT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 주최 및 컴퓨터와 인터넷 보안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까지 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인터넷 주 사용 층인 대학생은 이러한 안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톡톡 튀는 질문 네 가지를 통해 알아보았다.

안랩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V3와 안철수

응답자 중 66%33명이 안랩하면 떠오르는 단어로 안랩의 간판 프로그램인 V3를 꼽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백신 프로그램으로서 25년 간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한 V3의 내면에 안랩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스며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V3 다음으로 떠올린 단어는 바로 전 이사회의장인 안철수였다. TV 방송을 통해 안랩과 관련된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대선 출마 시절에 안철수와 관련 있는 기업으로 오르내리면서 학생들의 뇌리에 깊게 박힌 것 같다.


안랩 하면 떠오르는 색깔은? 흰색과 파란색

안랩 하면 떠오르는 색깔을 묻는 질문에 36%18명이 흰색을 뽑았다. 안랩이 바이러스 퇴치 및 컴퓨터 보안을 메인으로 하는 기업이다 보니 병원과 의사를 상징하는 색인 흰색을 많이 떠올린 것 같다

흰색 다음으로는 V3의 아이콘을 상징하는 색깔인 파란색을 뽑았다.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어보면 늘 푸른 빛깔이 우리를 반겨주듯 안랩이 우리의 가슴 속에 항상 위치하고 있다는 생각에 파란색을 떠올렸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조심스레 품어본다.


안랩하면 떠오르는 위인은? 슈바이처와 이순신

아프리카에 병원을 설치하고 흑인에게 의료 활동을 펼치며 인류의 질병 퇴치에 크나큰 기여를 한 슈바이처가 안랩과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꼽은 학생이 많았다. 대상의 차이일 뿐(사람이냐 컴퓨터냐) 행위의 본질은 같기 때문에 안랩을 대한민국 컴퓨터의 슈바이처라고 봐도 무방해 보인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안랩과 어울린다고 답변한 학생도 있었다. ‘외국 기업의 인수 제안에도 대한민국을 위해 거부한 모습이 백의종군하며 조선을 지킨 이순신과 어울린다.’며 안랩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안랩은 . 에 어울리는 문구는?

많은 학생이 다양한 문구를 제시해 주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는 바로 안랩은 진돗개이다안랩은 엄마다였다

먼저, 안랩은 진돗개와 같다고 말한 학생은 대한민국 토종견이면서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대한민국 위험 경보로도 사용되는 진돗개의 이미지가 대한민국의 사이버 보안을 책임지는 안랩과 어울린다고 말했다

안랩이 엄마와 같다고 말한 학생은 인터넷 상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따뜻하게 품어 달라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은 안랩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이 안랩이 대한민국의 인터넷 보안을 책임지고 있고, 시민의 보안의식이 부족한 지금 일반인에게 보안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들이 가진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안랩이 어떠한 행보를 이어나갈 것인지 기대가 된다.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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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현탁 2013.04.27 10:0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파란색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

친구와 소셜 게임 즐길 때 한 번쯤 생각해볼 일

지금 대한민국은 소셜 열풍이다비슷한 관심사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구축해주는 온라인 서비스인 SNS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대한민국 전체를 아우르는 인터넷 활동이 되었고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특성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해내고 있다

전자기기 특히 스마트폰의 발달은 언제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사회를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전자기기로 손꼽힌다스마트폰의 대중적 보급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소셜 게임의 상승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SNS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소셜 게임 애니팡은 조작이 쉽고 친구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무장하여 지난 해 '대한민국컨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이를 필두로 다양한 장르의 소셜 게임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소셜 게임은 재미있는 게임을 매개로 지인과 친목을 형성할 수 있게 해주었고불법 복제와 셧다운 제도 등의 도입으로 침울했던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야누스의 가면처럼 소셜 게임의 급증으로 인해 생긴 부작용도 적지 않다먼저소셜 게임의 중독은 일상생활에 커다란 지장을 불러온다게임을 끝낼 때마다 지인의 게임 점수 순위가 공개되는 특성은 과도한 경쟁의식을 불러일으킨다. 퇴근 시간 지하철에 있는 사람 모두가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있는 장면은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런가 하면 수업 시간에도 교수님의 강의보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게임 한 판을 진행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에 한 가지 일에 오래 몰두하지 못 하고 금세 스마트폰을 켠다. 소셜 게임이 사람들의 장기 집중력 저하에 일조하는 셈이다.

또한 소셜 게임은 계층 간의 위화감 조성에도 한 몫 한다. 소셜 게임은 스마트 기기로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없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소외감과 위화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집단 문화가 발달해있고 주변을 많이 의식하는 시기인 청소년기 학생에게서 발생하기 쉽다

친구들 모두 소셜 게임을 하는 가운데 나 혼자 우두커니 책상만 바라보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한다는 자괴감과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은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피어오를 것이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되고, 구매할 능력이 없는 학생은 소외감이 가져다 준 상처에 평생을 아파할 것이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의 정서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셧다운 제도 같은 일방적인 통제 제도로 이러한 문제점을 뿌리 뽑을 순 없다. 그것은 언제까지나 언 발에 오줌 누기일 뿐이다. 좀더 근본적인 해법은 소셜 게임 이용자 모두가 스마트해져 소셜 게임의 단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장점만을 최대한 취하는 것이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판단은 자기 자신의 몫이다.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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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주말에 갈 만한 행사, 서울모터쇼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3.04.04 14:00

1995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터쇼는 국내에서 열리는 자동차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이다세계 3대 모터쇼 안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당당히 밝힌 서울모터쇼에는 올해 13개국에서 300여 개의 자동차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일산 킨텍스에서 329일부터 47일까지 10일 동안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라는 슬로건 하에 세계 유수 브랜드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자동차들로 전시회장을 가득 메운 모터쇼의 현장을 들여다보자. 

완성차와 함께 자전거, 모터사이클, 부품 등 다양한 품목 전시

 

모터쇼에 웬 자전거가 있냐는 생각을 해볼 법하다. 하지만 이번 모터쇼의 슬로건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자전거의 장점을 크게 부각한 다양한 제품이 자동차와 함께 전시되어 독창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모터사이클도 자전거에 질세라 화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친환경적 기술을 선보였다. 자동차 부품 회사들은 차체를 투명하게 만들고 그 속에 자신들의 부품을 눈에 띄는 색깔로 장식하고 부품들의 성능을 짧게 약술해 놓음으로써 한눈에 부품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다.

자동차 업계의 최대 이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이번 서울모터쇼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쟁이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모든 기업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부스 전면에 내놓았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내연 엔진과 전기 배터리 엔진을 동시에 장착한 자동차로 60km 이하의 저속 혹은 내리막길을 이동할 때는 전기 모터로 움직이고, 반대의 경우에는 엔진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대기 환경 보호 및 연비 절감에 굉장히 우수한 자동차이다

많은 완성차 기업이 독특한 디자인과 최대 1L48km에 달하는 높은 연비를 가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선보이며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였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외에도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자동차들이 대거 전시되었다.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하는 서울모터쇼

 

모터쇼에 가면 자동차만 전시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자동차 외에도 대한민국 자동차 사진대전, 전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입상 차량 전시, 포토 콘테스트 등 주최 측에서 준비한 많은 부대행사가 즐비하다


뿐만 아니라, 기업 자체에서도 부스 내에서 경품 추첨, 레이싱걸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관객의 시선 끌기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컨셉카인 ‘HDN-8 Vena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해 모터쇼 내에서 가장 주목받았을 뿐 아니라, 현대자동차와의 포토타임, 자동차 상식 퀴즈 등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함으로써 많은 관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두 개의 전시관에서 모터쇼를 진행하기 때문에 볼거리가 풍성하고, 15분 단위로 서울역-킨텍스행, 그리고 합정역-킨텍스행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쉽고 빠르게 모터쇼를 관람하도록 배려한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일석이조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모터쇼. 이번 모터쇼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자동차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엄용석 / 고려대 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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