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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3 안철수연구소가 정보보안의 리더인 이유 (17)
  2. 2009.04.24 골수 컴맹녀, V3 365 PC주치의 사용해보니 (17)

안철수연구소가 정보보안의 리더인 이유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11.03 16:32
2009 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현장 스케치


2009년 안철수연구소 보안 세미나(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가 10월 21일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5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전주 등 5대 지역 도시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세미나에서는 최신 보안 위협의 트렌드가 소개된 한편,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보안 제품과 서비스가 총망라돼 안철수연구소가 왜 정보보안의 리더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오후 1시 반부터 행사 고객의 사전 등록이 시작되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하모니 볼룸 앞은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참석자들은 사전 등록을 하고 명찰을 발급 받은 뒤, 노트와 신제품 브로셔, 제품 무료 체험판 등이 담긴 꾸러미를 들고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사전 등록 데스크 옆엔 행사가 끝난 후 경품 추첨을 위한 명함 상자가 있었다. 상자 안에 소복하게 쌓여 있는 명함들이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관심을 보여주는 듯했다.



30분이 흐르고 2시가 되자 사회자가 오프닝 멘트로 페어의 시작을 알렸다. 곧이어 행사장의 조명이 어두워지고, 스크린에 안철수연구소 소개 동영상이 비춰졌다. 영상 속에는 PC부터 기업 네트워크, 휴대폰부터 온라인 게임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이는 각종 IT 기기용 보안 솔루션이 생생하게 시연되었다.


다음으로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가 “CEO를 맡은 지 1년이 다 되어간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지난 1년 간 14개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환골탈태한 안철수연구소는 앞으로도 사이버 공격과 위협이 점점 증가하고 급변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계속 변화 발전하고 개선의 가능성을 선보이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어서 보안이 왜 서비스 및 플랫폼 모델의 길로 가야 하는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안랩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네 가지 세션을 통해 밝히겠다고 세미나의 요점을 소개했다.



최근 보안 이슈 및 통합 보안 대응 전략


첫 세션은 “최근 보안 이슈 및 통합 보안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보안사업본부장 조동수 전무가 발표했다. 그는 “오늘 우리가 준비한 내용은 사실 고객 여러분이 우리에게 답을 요구했던 질문들” 이라며, 오늘 이 세션을 통해 고객들이 고민하는 보안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최근 보안 위협을 짚어본 조동수 전무는 “변화하는 공격 양상에 맞게 보안 역시 통합 관리가 가능하고, 이제는 보안 플랫폼과 보안 전문 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었다”며 더욱 진화한 보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엔드포인트나 매니지먼트 등 전문 용어를 아파트 구조에 비유해 청중의 이해를 도왔다. 엔드포인트는 집의 안방, 네트워크는 현관문, 웹과 메시지는 베란다 및 창문에 비유하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통합적이고 지능적이며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부문은 관리실과 경비실에 비유했다.

  


이어서 안철수연구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분야별로 제시한 후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웹 시큐리티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보안을 안철수연구소의 ACCESS 전략으로 구현해나가겠다. 안철수연구소는 보안 정책을 수립하는 고객께 옳은 판단을 도와줄 좋은 조력자가 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발표를 마쳤다.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의 새 패러다임


둘째 세션은 소프트웨어연구실의 전성학 실장이 맡아 신제품의 기능을 설명하고 사용법을 시연했다. 전 실장은 먼저 'V3 Internet Security 8.0'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시간이 갈수록 급증가하는 악성코드에 대응하려면 보안 제품의 엔진 사이즈가 커질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사용자의 PC에 과부하를 주어 문제”라며, 2002년 1MB였던 엔진의 용량이 2008년에는 30MB로 증가해 아마 현재에는 50~60MB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시스템에 과부하를 초래하는 엔진 용량 문제와 새롭게 진화하는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의 경량화와 효율적인 감염 억제 두 가지에 중점을 둔 것이 V3 IS 8.0이라고.


아울러 바이러스는 점점 감소하고 스파이웨어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를 개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 이 두 가지를 통합했고, 은폐형 악성코드를 밝혀내는 기능을 가진 트루파인드 기술을 탑재했다고 말했다. 그가 설명한 V3 IS 8.0의 주요 기능은 앞서 밝힌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진단/치료를 비롯해 웹 보안, 메일 검사, 네트워크 보안과 PC 최적화, 파일 완전 삭제 등이다.



이어 'V3 IS 8.0'의 특징을 경량화와 빠른 속도라고 꼽으며, 이전 제품인 V3 IS 7.0과 비교해 확실히 가벼워진 V3 IS 8.0의 용량을 보여주었다. 이전 제품의 용량이 80MB에 육박하는 데 비해 현재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의 용량은 35MB 정도라고. 다양한 형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V3 IS 7.0에 탑재한 기능은 V3 IS 8.0에 기본 기능으로 넣고, 파일 완전 삭제와 프로세스 실행 차단 같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한다.


24시간, 365일 실시간 긴급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트러스가드’와의 연동도 V3 IS 8.0의 큰 특징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를 발견하면, 트러스가드와의 연동으로 네트워크 격리 및 V3의 자동 치료 명령을 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 새로 추가된 프로세스 실행 차단 기능이나 호스트 파일 보호 기능, 은폐 파일 진단/진료 기능 역시 안전한 PC 운용과 함께 효율적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무기다.


이어서 새롭게 탑재된 기능들을 시연했다. 스크린에 투영되는 V3 IS 8.0은 디자인이 꽤나 심플했고, 간단한 메뉴로 사용 편의성이 높아 보였다. 전성학 실장은 제품의 도입 사례로 GS 리테일을 들었다. GS25 편의점 POS 7천여 대에 설치한 제품 사용 결과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며 시연과 함께 신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해보였다. 클라이언트 PC에 설치된 V3 제품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인 '폴리시센터 4.0'(AhnLab Policy Center 4.0)의 설명과 시연을 끝으로 발표를 마쳤다.


웹 보안과 신개념 보안 서비스


셋째 세션이자 1부 마지막 순서에는 서비스개발팀 김창희 선임이 ‘웹 보안과 신개념 보안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증가하는 악성코드의 위협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사진으로 설명하는 위트 있는 김창희 선임의 프레젠테이션은 시작부터 많은 고객의 눈길을 끌었다.


김창희 선임은 위험 사이트 접속을 차단해주는 ‘사이트가드(AhnLab SiteGuard)’ 서비스를 설명하며 본론으로 들어섰다. 사이트가드의 기능으로 악성코드 유포 URL을 제거한 후 웹 브라우징, 피싱 및 사기 사이트 차단, 다운로드 파일 검사/차단 등을 소개한 그는 덧붙여 기업용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 프로’를 통해 악성코드 감염 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내에 변종 PC가 발견되면 바로 모니터가 가능하고 리포팅도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들을 갱신해 확인할 수 있다고 사이트가드의 편의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첫 제품은 V3 Zip. V3 Zip은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압축 프로그램으로, 기존 제품의 오류를 개선하고 4GB 이상의 대용량 파일도 압축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압축하고 풀 때마다 파일의 안정성을 검사할 수 있으며, 타사의 제품에 비해 빠르고 안전하게 압축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중소기업용 PC 보안 및 관리 서비스인 ‘V3 MSS’도 소개했다. 이는 사내 PC 보안을 좀더 쉽고 적은 비용으로 해결하고, 보안에 관련한 전문가의 조언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로 고객은 악성코드 검사/치료, 해킹 차단, 피싱 사이트 튜닝 및 개인 정보 보호를 할 수 있다. 또 웹 기반의 보안 관리로 보안 모니터링과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다.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디서나 관리가 가능한, 빠르고 간편한 온라인 서비스로서 관리를 위한 별도 투자가 필요 없다는 것도 이점이다.


‘V3 Webhard’는 말 그대로 안철수연구소에서 선보이는 안전한 웹하드다. 기업 전용 웹하드로 리뉴얼됐으며 사용자가 별로 저장 공간을 설정할 수 있고, 파일 업로드 제한도 가능하다. 암호화로 안전하게 파일을 웹에 저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다중 백업해 데이터의 손실을 미연의 방지할 수 있다. 기존 타사의 웹하드와 차별되는 ‘V3 Webhard’의 특징은 데이터 유출 및 손상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며, 최고의 속도로 업무 속도의 지연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1부가 끝나고 25분의 휴식 시간에는 안철수연구소의 다양한 제품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부스가 제공되어 참석자의 이해를 높였다. 볼룸 로비는 직원들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참석자들로 북적였다.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비전


2부의 막을 여는 세션은 제품기획팀의 유명호 과장이 준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비전’이었다. 유명호 과장은 3개월 전의 ‘7.7 DDoS 대란’을 언급하며 사전 예방 차원의 보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이서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악성코드에 대처하는 안철수연구소의 전략을 설명했다.



먼저 그는 안랩의 네트워크 보안을 설명했는데, 보안의 흐름은 단순 기능 중심에서 점점 통합 보안으로 흐르고 있다며 로우 엔드, 미들 엔드에 머물러있던 안연구소가 10G급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 10000(AhnLab TrusGuard 10000)’를 출시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된 하이엔드 급으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능 전용 보안, 고품질 통합 보안을 기준으로 도표를 작성해 안철수연구소의 여러 가지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소개했다.


아울러 그는 “위험은 한번 발생하면 계속해서 진화하고, 진행된다.”라며 7.7 DDoS 사태를 통해 점화된 디도스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악성코드 간 협업 모델이며 복합 공격을 하며 좀비 PC를 파괴하는 등 기존 DDoS 장비로는 막을 수 없었던 7.7 사태는 DDoS 공격의 결정판이었다. 비록 7.7 사태의 결과는 참담했지만 우리가 느낀 것이 있다면 사전에 이러한 대란을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조직의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는 것.


이에 그는 ‘트러스가드 DPX’를 소개하며, 이 장비가 좀비 악성코드 차단 및 좀비 PC 활동 제어를 통해 7.7 대란과 같은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격이 감행된 만일의 경우 공격에 대응하고, 좀비 PC를 치료할 수 있어 사후 처리에도 적합한 모델이라는 것. 또한 이는 국제 특허를 받은, 정교한 6단계의 DDoS 방어력을 갖췄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DDoS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동하여 DDoS 공격에 더욱 견고하게 맞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 보안 관제 서비스 및 미래 지향 통합 보안 전략


마지막으로 세미나의 막을 열었던 김홍선 대표가 다시 단상 위에 등장했다. 그는 세션의 마지막 주자로, ‘ACCESS'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앞선 세션들을 정리 요약하며 다시 엔드포인트, PC, 홈페이지의 보안을 강조해 이 세 가지 플랫폼을 연동해 보안할 수 있는 길을 제안했다.


그는 제품들 기능 간 시너지 효과가 중요하다며 서비스, 제품, 기술이 통합되어야 제대로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료로 보안 제품을 배포하는 업체가 보안 전문 회사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서비스와 제품, 기술을 함께 제공하지 못해서라고. 이 세 가지를 통합해 고객에게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안철수연구소는 환경에 적합하고, 실제로 공격을 받았을 때 완벽히 대처하며 악성코드 및 다른 공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문적인 힘을 쏟고 있다고 역설했다.


기존의 자기과시형의 해커들과 다르게, 최근의 해커들은 금전적인 목적으로 악성코드를 이용하는데, 이에 대응하는 안철수연구소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관제 서비스와 함께 악성코드 대처 서비스가 결합해 30분 이내에 이러한 현상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그는 말했다.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하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해커들의 공격을 막을 수 있었고,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의 고객도 이것을 안연구소의 굉장한 역량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김홍선 대표는 고객의 사고의 전환 역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품보다는 위협에 중점을 두고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누구나 악성코드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음과 동시에 악성코드를 직접적으로 접하지는 않더라도 인접한 PC를 통해 감염되어 간접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보안은 어떻게 정책을 만드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공격을 막느냐의 문제라며,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실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력한 답을 줄 수 있는 것이 ‘클라우드’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는 장차 ACCESS 전략에서 중요한 엔진이 될 것이며, 악성코드의 빠른 전파와 입체화된 공격, PC 장비의 업무 처리 한계를 보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악성코드를 지능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스마트 디펜스’ 기술도 만들어 클라우드 엔진과 함께 연동하도록 했다고. 최고의 보안 기술 두 가지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하니, 그 어떤 공격도 안철수연구소의 위력 앞에서 맥을 못출 것으로 예상되었다. 김홍선 대표는 “핵심 기술과 전문성을 가졌다는 것은 안철수연구소의 커다란 자부심”이라며 계속해서 발표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철수연구소의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덧붙여 DDoS 공격은 전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즉. “건강한 인프라, 고객과 보안 전문 회사 간의 커뮤니케이션, 조직 역량 프로세스 등이 함께 대응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장비만으로 증가하는 DDoS 공격에 대응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안철수연구소의 사업 방향은 그 성과를 드러내기보다는 고객의 안전한 사업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개념”이라며, 어려운 보안 상황을 함께 이겨나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는 말로 발표를 마쳤다.


김홍선 대표의 맺음말을 마지막으로, 3시간에 걸친 페어의 공식 행사는 그 막을 내렸다. 행사가 끝난 이후 페어에 참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성 넷북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행사가 이어졌는데, 그 떨리는 순간 경품을 받은 고객들은 안연구소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으며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웃음은 단지 선물 때문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보안 전문 기업 안철수연구소. 그들이 준비한 ‘2009 AhnLab intergrated Security Fair’는 증가하는 악성 공격 속에서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PC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안철수연구소의 미래가 밝기에, 우리의 보안 미래도 밝다. Ahn



대학생
기자 최수빈 /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취미와 특기를 '공상'으로 꼽을 만큼 생각이 많다. 이에 가끔은 엉뚱한 글과 말로 사람들을 당혹시킬 때가 있지만, 이사람,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mp3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있다면 어디에 처하든 지루하지 않다는 그녀. 오늘도 색다르고 독특하며 그녀만의 색이 있는 행복한 상상은 멈추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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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11.04 00: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소규모 세미나가 아니었군요...
    역시나 명성답게...^^

  2. 스마일맨 2009.11.04 09: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여기 정말 참가해 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그래도 이런 포스팅으로나마 보니 다행이네요. ^^

  3. 라이너스™ 2009.11.04 11:3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한 규모인데요...
    저도 직장만 아니었으면 가보고싶었는데..
    멋집니다^^

  4. 요시 2009.11.04 1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참가를 했었는데 ㅎㅎㅎ
    사진보니 또 가고 싶군요 -,-

  5. 엔시스 2009.11.05 09: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부산 투어할떄 참여 했었습니다. 그래서 안랩 관계자 여러분들도 만나고 했는데 벌서 6개월이 지나버렸네요...늘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보안 우뚝서는 그날까지

  6. Freddie Mercury 2009.11.05 23: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꼭 참석해보고 싶었던 세미나였는데....시험이 뭔지..
    세부 진행 내용이 궁금했는데, 깔끔하게 써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7. 10대의비상 2009.11.09 11: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렵지않을까 하면서 많이 기대했어요^^

    사이트가드 설명해주셨던분 !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수있엇어요 ㅎㅎ

    이날 수고해 주셨던 모든 안랩인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다음엔 저도 저자리에서 설명할수있는사람이되었으면하네요 ㅋㅋㅋ

  8. 香格里拉 2009.11.17 06: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왜 V3 IS 8.0은 기업 전용인 것입니까. 개인사용자도 V3 IS 8.0을 쓸 수 있게 해 주세요... T_T

골수 컴맹녀, V3 365 PC주치의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4.24 17:51

 

<칼의 노래>의 김훈은 아직도 연필로 글을 쓰는 몇 안 되는 작가다. ‘연필로 쓰면, 내 몸이 글을 밀고 나가는 느낌이’ 들고, ‘이 느낌이 없이는 한 줄도 쓰지 못한다’는 게 노작가의 변이다.

그가 아날로그적 삶의 기쁨을 노래하는 건 ‘멋’이지만, 9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내가 아날로그적 삶의 낭만을 주장하는 건 ‘주책’이다. 나는 자전거와 연필을 사랑하지만 컴퓨터와 보안의 신묘 오묘한 세계에 대해서는 영 모르는 컴맹이라는 걸 말하려고 서두가 길었다.

아, 그러나 나와 같은 인류가 어디 한둘이런가. 문외한의 시각이 더 많은 문외한들에게 빛이 되길! 그럼 골수 컴맹녀의 ‘V3 365’ 사용기, 겁 없이 시작한다.

 

◇ V3 365 3형제의 내력은?

오늘 필자가 리뷰하려는 ‘V3 365클리닉’이 무엇인고 하니, 안철수연구소가 내놓은 유료 토탈 PC케어 서비스다.

V3 365 클리닉 서비스는 ‘V3 365 스탠다드’ ‘V3 365 플러스’ ‘V3 365 PC주치의’ (이하 스탠다드, 플러스, 주치의)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 PC튜닝 기능, 인터넷 하드(2GB, 트래픽 무제한)가 공통적으로 제공된다.

 

 이때 문득 달팽이관을 스치는 질문 하나,

 “제공되는 기능이 같은데, 그럼 뭐가 다른 거임?ㅋ”

이들 셋은 고객지원서비스, 즉 ‘PC주치의 원격 서비스’에 따라 구분된다. ‘PC주치의 원격 서비스’는 안철수연구소의 PC주치의들이 원격으로 찾아와 V3 설치에서부터 각종 PC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다 하면 ‘껐다 다시 켜기’, ‘툭툭 치고 다시 켜기’ 밖에 할 줄 모르는 필자가 몹시 갈구해왔던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이 기능은 ‘플러스’에 1회, ‘주치의’에서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 자, 이제 기본기를 확인해보자

 
#1. “때려잡자 바이러스 무찌르자 악성코드”, PC검사

뭐니뭐니해도 백신 프로그램의 기본기는 PC검사 기능이 아닐까. ‘PC검사’에서 빠른검사 기능을 돌려보니 노래 한 곡을 다 듣기 전에 검사가 끝났다. 승질 급한 필자의 구미에 똑 맞는다. 장렬히 전사한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의 흔적을 검역소에서 확인한 필자, 회심의 미소를 지어본다.


#2. 간단하게 당신 PC를 회춘시켜라, PC튜닝

‘튜닝’이라는 단어의 현란한 용례(자동차 튜닝, 얼굴 튜닝)를 떠올리며 생각했다.

‘PC튜닝? PC를 예쁘게 꾸며주는 기능인가…’

 흠... PC튜닝은 PC가 제대로 빠릿빠릿하게 굴러가기 위한 기본 환경을 만들어주는 기능이다. V3 365의 PC튜닝 기능은

1) 필요 없는 파일을 삭제해 메모리 사용과 인터넷 연결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해주는 ‘PC 최적화’ 기능,

2) 설치된 프로그램의 정보 확인을 통해 삭제나 차단을 선택할 수 있는 ‘PC관리’ 기능,

3) ‘파일·레지스트리 조각 모음’ 기능으로 구성돼있다.

 자, 하나씩 돌려보자.

생각보다 후딱! 끝난 'PC 최적화 기능'. 간단하게 튜닝 1단계가 완료됐다. 다음으로 ‘PC관리 기능’을 통해 설치된 프로그램 중 쓸모없는 것들을 찾아 삭제. 만랩을 찍고 접은 추억의 게임과 기타 Active X, 성가신 툴바 몇 개가 눈에 밟힌다. 오늘은 지구에서의 네 마지막 날이다. 삭제. 마지막으로 ‘파일·레지스트리 조각 모음’을 실행함으로써 PC튜닝 완료!

PC관리와 파일·레지스트리 조각 모음은 굳이 V3를 통하지 않고서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 PC최적화 기능과 함께 한데 모여 있으니 귀찮아서 잘 안하던 것도 자주 하게 되어 요긴하다.

이렇게 간단한 PC 튜닝 작업만으로도 PC가 몰라보게 빨라진 걸 느낄 수 있다. 주식 하는 엄마도, 신문 보는 아빠도, 게임하는 동생도 ‘우왕ㅋ굳ㅋ’


#3. 나는 어젯밤 네가 본 동영상을 알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기능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한창 수사를 당할(?) 때, 수사팀은 그의 컴퓨터를 압수해 삭제된 문서를 말끔하게 복구해내는 신묘한 스킬을 선보였다. 그때 나는 좀 무서웠다.

“아니, 그럼 내가 쓰고 지운 일기도, 남동생이 보고 삭제 한 야동도 다 복구할 수 있는 거야?” 
 

V3 365가 제공하는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사용하면 누가 당장 내 컴퓨터를 훔쳐가 분석해도 내가 본 어젯밤 보고 삭제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없으리라. (-_-;;;)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통해 파일의 완전 삭제는 물론 삭제한 파일이 하드디스크에 남긴 흔적까지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통해 파일은 물론 파일의 흔적까지 말끔하게 지울 수 있다.

 

휴지통 비우기에서 끝날 수도 있는 파일 삭제를 V3를 통해 한다는 게 퍽 번거로운 일이지만, 공인인증서와 같이 중요한 문서를 삭제할 때는 이 기능이 매우 요긴할 듯싶다. 정말 눈 뜨고 코 베어 가는 세상이 아니던가.

 
#4. 해킹차단

허가하지 않은 인터넷 연결이나 공유 폴더의 접근은 물론, 웜이나 트로이 목마 같은 해킹 프로그램의 침입까지 차단해주는 해킹차단 기능. 잠깐 외출할 때도 선크림은 꼭꼭 챙겨 바르면서, 거의 종일 켜두는 컴퓨터한테는 무림 같은 웹을 안전하게 헤쳐 나갈 최소한의 보호 장구조차 해주지 않았는지. 이제는 방탄조끼라도 챙겨 입은 양 든든하다.

 
#5. 2GB 웹하드

무식한 데다 손이 거친 주인을 만나 한 많은 세월을 보낸 집컴. 컴퓨터 AS기사님들께서 한참을 투닥거리시다 결국 포맷 선고를 내리시길 수차례. 포맷이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백업 습관을 들이지 않아 매번 고생했다.

 V3 365는 고맙게도 2기가짜리 웹하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중요한 파일들을 옮겨두니 몸과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백업 후의 황량함도 두렵지 않다. “캬, V3 365. 기본기도 충실한 게 잔재주도 많단 말이야”


#6. 주치의가 안방까지 찾아오는 ‘PC주치의’

V3 365에서만 누릴 수 있는 PC주치의 서비스, 이게 무엇인고 하니

1. PC에 문제 발생시 PC를 들고 뛰지 않아도 됩니다! 원격지에서 PC주치의가 직접 접속을 하니까요

2. PC에 문제 발생 시 불확실한 출장 기사를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원격지에서 PC주치의가 직접 접속을 하니까요

3. 평일 09시 ~ 23시까지 원하는 시간을 직접 골라서 온라인 예약 또는 전화 예약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PC관리, 바이러스 검사, 시스템 느림 현상 등 폭넓은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5. 원격지원과 동시에 PC주치의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전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라고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돼있다.

자, PC주치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 검진 받을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해당 시간에 상담원님께서 찌르릉 전화를 주신다.

 

△ PC주치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예약이 필수.

 상담원님의 지시에 따라 서비스 창에 접속코드를 입력하면 PC주치의의 원격 치료 시작. 오오, 컴맹의 눈에 한없이 신묘한 서비스다. 한 시간 여의 꼼꼼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끝나고 익스플로러 창을 띄우니 엄훠! 인터넷이 한결 빨라졌다. 시도 때도 없이 뜨던 이상한 팝업도 잠잠.

필자네 컴퓨터는 온가족에게 돌아가며 거의 하루 종일 혹사당하는 통에 고장이 잦다. 동네 AS기사님도 ‘철진네(필자의 동생)’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알아서 찾아오실 정도. 매번 포맷으로 끝나는 AS지만 출장비며 부품비며 꼬박꼬박 나가는 돈이 꽤 됐다. 이제는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PC 주치의님께서 우리집 안방까지 원격으로 찾아오시니 엄훠! 굳는 돈이 얼마야.

학교에 있는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거 왜 로그인이 안되니”, “프로그램이 안 켜지는데 왜 이러니” 하며 필자의 재주로는 전혀 해결될 길 없는 질문을 자주 하셨던 울 엄마. 앞으로 문제 생기면 주치의 서비스 받으시라고 사용 방법을 가르쳐드렸더니 좋아하신다.

‘V3 365 PC주치의’를 쓰면서 비록 인터넷 쇼핑밖에 못하는 컴맹일지라도 적절한 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써 PC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세상이 참 좋아진 거다.

희대의 컴맹녀가 무지의 암흑 속에 써내려간 ‘V3 365 PC주치의’ 리뷰는 여기까지다. 무료백신인 V3 Lite로는 뭔가 부족함을 느꼈다면, 보다 차별화된 맞춤 보안 서비스를 누리고 싶다면 ‘V3 365’를 이용해보자. 한결 빠르고 쾌적한 웹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수정/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
'점심 때쯤 슬슬 일어나 가벼운 키스로 하루를 시작하고, 양말을 빨아 잘 짜 널어놓고 햇빛 창가에서 차를 마셔보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장기하와 얼굴들 '느리게 걷자') 한 평생 느리게 걸으며 사뿐히 지나가는 고양이, 길가에 핀 개똥(?)까지 다 보고야 말겠다는 집념의 소유자. 그녀의 활동을 '어디한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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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09.04.25 15: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솔직히 컴터 좀 한다는 사람들은 V3 안쓰지...무거워서 원..

    • ㅁㅁ 2009.04.25 15:30  Address |  Modify / Delete

      컴퓨터 좀 하는 나는 V3 쓴다. 요즘 V3 365가 가장 가볍던데 알고나 얘기를 해야지. 어설픈 지식으로 외산 쓰면 컴퓨터 좀 하는 줄 아는 ㅄ 족속이 있지. ㅋ

    • ddd 2009.04.25 15:32  Address |  Modify / Delete

      나 컴퓨터 계열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V3 365나 카스퍼스키나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나 비슷비슷한거 같다. 가벼운건 노턴이고 편리성은 V3 365, 엔진면에서는 카스퍼스키가 나은것같다.

    • Jalmani 2009.04.25 16:41  Address |  Modify / Delete

      ㅇㅇ 한심한 인간이네요. 모르면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요. v3 라이트 쓰는데 엄청 가볍더라.

    • 보안세상 2009.04.25 21:0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개인용 V3 365클리닉과 곧 나오는 V3 기업용 모두 가볍고 빠른 뉴프레임워크와 기술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2. 탐진강 2009.04.25 16:2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한번 PC주치의 신청해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원격으로 친절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이상이 있을 때 믿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보안세상 2009.04.25 21:0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PC주치의는 컴퓨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3. 그냥..네이버 지식인에 있는... 2009.04.25 16: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네이버 검색창에 당나귀클린v.3.7다운로드 라고 치고...지식인에 있는 하나포스 속도 측정 방법이라는 것이 들어가서 당나귀클린v.3.7이라는 것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 해요...

    그것은 악성 코드가 아닙니다...파일 최적화도 해주고,,인터넷 최적화도 해주고,,,인터넷 속도 측정도 해주고...안성코드 검사만 안해주지만..환경설정에서 자기가 들어가고 싶은 사이트 입력시키면...되는데... 얼마나 좋아요...제가 말하는것은 당나귀클린3.0이 아니라 당나귀클린v.3.7입니다...그리고 내 컴퓨터 정보를 클릭 하면...%써는지 도 나와요...

    • 당나귀 쓰지 마세요. 2009.04.25 20:29  Address |  Modify / Delete

      http://hummingbird.tistory.com/206 요기 들어가 보니 전형적인 가짜백신 같은데요...

    • 요시 2009.04.25 21:17  Address |  Modify / Delete

      저번 글에도 당나귀 클린 글 한번 본적있었는데^^;;
      2년동안 3,500원씩 결제되는 당나귀 클린 무서운데요?ㅎㅎ

    • 정말...너무 하군요,,,3,0이 아니라 3,7 입니다... 2009.05.02 11:37  Address |  Modify / Delete

      3.0은 악성 코드 라고 하지만 3.7은 악성코드가 아닙니다...

  4. 요시 2009.04.25 21: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ㅎㅎ 파일 흔적 삭제 기능이 너무 맘에드네요!
    근데 v3 365 사용할때만 PC주치의 원격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건가요?
    따른 v3 제품은 원격지원 서비스가 안된다는 말씀이신가..
    컴맹 치시곤 너무 잘쓰셨는데요 ㅎㅎㅎㅎ

    • 보안세상 2009.04.27 09:1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V3 365 클리닉은 스탠다드, 플러스, PC주치의로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는 SW와 웹 서비스만 제공되고, 플러스는 원격 설치 지원이 추가되고, PC주치의는 원격지원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 사용자도 PC주치의 서비스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v3clinic.ahnlab.com/v365/inipay/html/buy_apart.html

  5. Naomichai 2009.04.26 08: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정보네요.
    PC가 불안할때 수리점에 맡기기도 겁나던데.
    어려운 컴퓨터 지식을 쉽게 설명해 주었네요.
    잘 봤어요.

  6. cayn17 2010.01.13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벤트 땜에 쓰신건가요?? ㅎㅎ 저도 v3쓰는데 주치의 1년권 구매해놓고 정작 써본적은 없어요 ;; 그래도 나머지 기능은 정말 좋은듯... 최적화 강추!!!! 하고 나면 인터넷 빨라지는게 보일정도...완전삭제기능도 좋고요 ㅋㅋ(동영상에서 뜨끔 ㄷㄷ;;) 재밌게 쓰셨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