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정, 고운 정 들었던 IE6의 최후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3.23 06:30


3월 13일을 기점으로 구글의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하 IE6)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그동안 MS OS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이 문제없이 사용하던 브라우저에 대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어리둥절할 뿐이다. Ahnlab ASEC 대응팀 포스팅에 언급된 한 외국 사이트에 따르면 2010년 1월 Google China Gmail 해킹 사건이 원인이라 한다.


단지 구글 같은 기업 측면에서만 IE 브라우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 것은 아니다. 정부의 입장에서 역시 사용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일도 있었다. 2010년 1월 18일 BBC의 France joins Germany warning against Internet Explorer는 “독일 정부는 보안 위해선 IE를 사용치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브라우저를  찾아봐라"는 정부 차원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킹에 전혀 개의치 않던 사용자들도 혹시나 자신의 컴퓨터가 타인의 악의적 목적에 이용될까 염려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용 PC가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과연 IE6 브라우저는 정말 몹쓸 브라우저일까?   


ZDNet Korea 기사 IE6 지원중단에 대한 4가지 오해를 보면 구글 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IE6는 출시된 지 10년 이상 된 웹브라우저로 이후 진보된 웹 기술이 반영돼있지 않다. 구글이 앞으로 내놓을 웹서비스들은 구 버전 브라우저들이 지원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한다. IE6처럼 오래된 웹브라우저는 구글 제품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IE6 등 구 버전 브라우저에서 구글 서비스 사용성을 보장할 수 없다."


IE6에 대한 중단뿐 아니라 파이어폭스2, 사파리2, 크롬3 등에 대한 지원 역시 종료된다. 향상된 기술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공지한 것이다. 따라서 지난 1월 중국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이 IE6 지원 중단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정확히 좋다, 나쁘다를 구별하는 것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고, 전문가의 판단 근거에 따라 다르다. 양 측 모두의 생각이 하나되어 수긍할 수 있는 사실은 새로운 버전의 브라우저를 설치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린 다소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자신의 브라우저를 부지런히 ’관리‘해야 한다.   


이연조 안철수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클릭재킹(Clickjacking)_나의 클릭을 다른 누군가가 가로챈다에서 브라우저 업데이트만으로 만사가 해결된 것이 아니며 "당분간 최선의 방어책은 웹 브라우저 설정에서 스크립트 기능과 플러그인(또는 Activex) 기능을 무효화하고, 아이프레임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하면 어느 정도 방어 효과는 있다"고 말했다. 언제 피해를 입을지 모르는 상황이니 '예방'에 힘을 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브라우저 중 어떠한 브라우저를 선택해야 하는지 막연함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위키피디아의 Comparison of web browsers를 일독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기 쉬운 표와 함께 브라우저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  


현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해외의 분위기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이트 역시 소개한다. 디자인 업체 aten design group이 만든 IE6 장례식 방명록이다. 구글 크롬의 댓글같이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코멘트가 많다.  


 

Google Chrome

I remember one day after work, I saw IE6 walking home. I pulled over in my car and said "Hey IE6, do you want a ride?"


He responded "Page Cannot Be Displayed" and fell over.

Man, that guy was a hoot.

 

 ※ Browser UPDATE LINK
 Oprea 10

 Internet Explorer 8

 Safari 4 

 Google Chrome

 Fire Fox 3.6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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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23 07: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최근의 나온 익스 9의 경우는
    윈XP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ㄷㄷㄷ
    슬슬 업그레이드의 압박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ㅎㅎ

  2. 라이너스 2010.03.23 08: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드디어 갈아타야할때가 오는걸까요...
    전 회사컴만 갈아타고 집컴은.^^;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제너두 2010.03.23 11: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E는 이제 떠나 보내고..ㅎ
    파폭과 크롬으로 항해중입니다^^;

  4.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3 12: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p3로...
    윈도우98이랑,엑슾피...우분투도 쓰는데...
    ...
    ps>뉴스에...강타 군도...윈도우98을 쓴다는 얘기가...ㅋ
    (아마...저랑 나이가 같을 걸요?...didEl...)

  5.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3 18: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윈도우98이...ie 몇(아마도6까지일듯)까지 지원하는지 모르겠지만...윈도우98 사용자들이나...
    여타 브라우저들(파폭,사파리,크롬,오페라,etc)의...
    구버전 사용자들도...인터넷은 기본적으로 되게 해주셔야...
    ...
    포털 메일에서...
    ie만 되거나, 또는 구버전, 또는 액티브나 플래시 때문에...안 되던 게...조금은 있던...
    ...
    구글은 아직 강제도 아니고...애용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별 문제 없는 것 같긴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에서 그러면...난리날 듯...

  6. 주땅 2010.03.23 23: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익스6이 너무나편한데........

    파일편집보기
    주소표시줄
    즐겨찾는 연결 메뉴....

    이부분이 너무 저한테 익숙해져있어서, 7의 메뉴는 적응이 안되네요...
    그리고 새탭의 경우 불편하기만 하구요ㅠㅠ
    언제쯤 바꾸어야할텐데.. 브라우져의 레이아웃만 마음대로 하게 해준다면
    거리낌없이 갈아탈텐데...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4 10:54  Address |  Modify / Delete

      ie7보단...ie8을 권장드립니다...ㅎ...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5 18:50  Address |  Modify / Delete

      하지만...저도...ie6로 설치해 놓고 있어서ㅎ...
      (ie7하고 ie8은 아직...)
      ...
      대부분은 사파리(apple safari)로 돌아당기고 있습니다...^^;...
      ...
      http://www.apple.com/safari

    • 주땅 2010.03.25 19:28  Address |  Modify / Delete

      추천해주신 8설치했는데..
      음 일단 탭메뉴가 적응이안되고..
      살짝 6보다 무거워진 느낌이네요ㅠㅠ
      6에선 티스토리사진올릴때 가끔 계단현상이 나왔는데... 8에선 그런부분이 없는게 좋지만요 ㅋㅋㅋ
      익숙해진 습관을 바꾸는건 참 어려운것같습니다! 뭐 적응하면 괜찮겠죠 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6 10:00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다른 분 컴퓨터에서...
      ie7이...ie7의...기본 옵션(피싱 방지(?)) 때문에...
      많이 느려지는 걸...본 적이 있어서요...
      ...
      ie7이나, ie8 모두 본 적이 없지만...
      위의 이유로...권장을 해드렸습니다...^^;

    • 주땅 2010.03.29 01:54  Address |  Modify / Delete

      딱 4일쓰고 돌아왔습니다ㅠㅠ
      컴퓨터 별로 안좋은지라, 도저히 무거워서 못쓰겠더군요..
      왜이렇게 무겁게 만들어놓았는지... 보안을 업그레이드하고 이자체는 가볍게 하면좋았을것을..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9 10:01  Address |  Modify / Delete

      그럼...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파리는 어떠신가요?...p3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
      http://www.apple.com/safari

  7.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9 17: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포털이 나서기 전까진...
    구글이 그러하여도...
    우리나라 기본브라우저는...ie6가...오랜 기간 지속될지도...
    ...
    애플 사파리apple safari이...
    모든 웹사이트에서...다 지원되면...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허윤 2010.04.07 21:2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에플 CEO 스티브 잡스가 Adobe社의 Flash와 거리를 두는 한, 사파리가 모든 사이트에서 애용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하나뿐인지구 2010.04.08 10:57  Address |  Modify / Delete

      허윤님...apple safari 사파리도...
      비ie용 flash(모질라 외 etc)를 설치하면...
      옵션 체크하면...플래시는 나오는데요...
      ...
      저도 자세한 건 모르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얘기인 듯요...
      ...
      뉴스 검색에서...
      스티브 잡스가...말한 말이니까요...플래시를 좋아하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플래시 싫어하는 편이요...
      용량도 크고...느려지고...플래시 설치해야줘야 하고...
      업데이트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하고...보안도...

    • 허윤 2010.05.07 14: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제가 말씀드리고 싶던 부분은 현재 출시된 사파리에서 플레시의 가용 여부보단 애플이 취하고 있는 방향 자체가 플래시를 배제하자는 맥락이기 때문에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것이 모바일 OS에 집중된 사안이더라도 말이죠.) 사실 현재까지 나온 사파리에서 플래시가 가능한지 여부는 앞으로의 브라우저의 점유율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컴퓨터(PC, Laptop) 화면을 통해 브라우저를 켜기보단 모바일로 이용하는 일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관련 분야에 지식이 짧아 조금 도움이 될만한 링크를 첨부해봅니다.

      스티브의 플레시에 대한 생각 원본과 번역본 입니다.

      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
      http://somnus.tistory.com/519

    • 하나뿐인지구 2010.05.07 15:12  Address |  Modify / Delete

      네, ^^;...
      저는...네이버 뉴스(번역된 뉴스들)만 봐서...
      스티브 잡스 원본 링크...잘 보고 오겠습니다...^^;...

1대 100 퀴즈 바이러스를 잡으러 왔다 [1대 100 참가후기]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04.17 08:50

[문제1]

견우와 직녀는 왜 헤어지게 되었을까요?

(1)  신분의 차이 (2)놀기만 해서 (3)견우가 이사를 가서

 

[문제2]

개나리는 영어로 금(  )나무이다. (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1)  Hand  (2)Bell (3)trumpet

 

문제 한번 풀어보셨나요? 정답은 5 12일 방송에서 보세요. 눈치채셨겠지만 1:100에서 나왔던 문제입니다. 지금부터 1:100 녹화 일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녹화는 4 12일 일요일 오후 12 30 KBS TV공개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출연자는 6(이연조, 김상우, 노인걸, 신현진, 조성준, 조철희)이었습니다.

 

우선 녹화장에 도착해서 출석부에 출석을 적었습니다.

 

좌석과 번호가 적힌 시트에서 자리를 확인하고 나서 출연자 대기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출연자 대기실은 참 궁금했는데 거기에 들어간다고 하니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대기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대기실 앞에 붙어있던, 이날 출연한 그룹 이름입니다. 안철수연구소를 안철수연구원으로 잘못 적었네요.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 안철수연구소, 국립수의과검역원, 감평사, 카레이서, 소리연구원 등의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출연자 대기실에 들어가니 담당 작가가 녹화 진행 순서가 담긴 시트와 주의 사항을 설명해 주고 팀 구호를 정하도록 도와줬습니다. 우리 팀 구호는 (1:100 퀴즈 바이러스를 잡으러 왔다. 안철수연구소 파이팅!!)이었습니다. 30분 정도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 후에 본 녹화에 들어갔습니다. 녹화장의 모습이 궁금하시지요? 녹화장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에 각자 자리에 입석을 해서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녹화를 시작하기 전에 한 컷 찍었습니다.

 


위 왼쪽부터 신현진, 조성준, 조철희, 이연조, 김상우, 노인걸 위 아래 3명씩 결전의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우선 녹화를 하기 전에 웰컴투코메디인가 하는 프로에서 1:100을 패러디한 100:1이라는 코너의 녹화의 도움을 요청해서 그것도 녹화했습니다. 4명의 개그맨이 나와서 개그를 하는데 재미 있으면 1, 재미 없으면 2번을 누르는 방식이었습니다. 덕분에 프로그램 2개의 녹화에 참여하는 영광이 있었습니다.

 

1:100 녹화가 시작되었고, 첫 게스트로 개그맨 김준호씨가 나와 나머지 100명과 퀴즈 대결을 시작했습니다. 문제가 출제되고 100인이 먼저 문제를 풀고 그 다음 게스트가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준호씨가 가장 두려운 팀이 안철수연구소라고 했는데, 신현진 선임만 제외하고는 모두 초반에 불이 꺼졌습니다. 이날의 히어로는 당연 신현진 선임이었습니다. 신현진 선임은 아쉽게도 상금을 타지는 못했지만 7단계까지 접전을 펼쳤으며, 개그맨 김준호씨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김준호씨보다는 오래 남아 있겠습니다.”라는 말로 김준호씨와 대결 구도를 만들어서 특별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결국 둘의 경쟁은 무승부로 끝나고 상금은 여대생에게 돌아갔습니다. 무려 650만원의 현금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보아주세요 ^^.

 

둘째 게스트는 아나기(아줌마는 나라의 기둥) 대표였습니다. 앞에 경험해서 그런지 두 번째는 좀더 자신이 생겼는데 문제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최종 3명이 경합을 했는데 아쉽게도 마지막 문제에서 모두 맞추지 못해 상금을 받아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첫 문제에서만 탈락하지 않기를 바라고 참가했는데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 같습니다만 전광판에 금액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 포기하기 쉽지는 않더군요. 신현진 선임은 요즘 밤마다 악몽에 시달린답니다. 이 글 맨 위의 문제 2번이 7단계 문제였는데 이것을 틀리는 바람에 상금을 못타서 아쉬움에 밤잠을 설치고 있답니다.

 

무사히 녹화를 마치고 3만원의 상품권을 받고 귀가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4시간을 서서 녹화하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의자도 없습니다. 쉬는 시간은 중간에 5분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기회여서 그런지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ㅋㅋ Ahn

 

전 사내기자 노인걸 / 품질보증팀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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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쿨캣7 2009.04.18 10: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TV는 역시 출연료가 없군요 TT 그에비해 라디오는 출연료가 좀 더 빵빵한(?) 편이네요 ~ 뭐.. 가장 중요한건 TV에 얼굴 팔리는거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 저 역시 TV에 얼굴 나가는건 무척 부끄럽더군요.

  2. 요시 2009.04.18 12: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출연료가 정말 없나보네요.. 4시간을 내내 서있으셨다니 고생 하셨어요^^
    본방사수하겠습니다~ㅋㅋ
    퀴즈 바이러스라니! 정말 참신해요 ㅎㅎㅋㅋ

  3. 참신 2009.04.19 14: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새로운 경험이셨겠군요. 저도 참가해서 상금 좀 받고 싶은데 TV에 나오기는 싫어요~.

    (그리고 결과를 여기서 미리 밝혀버리면 재미 없지 않을까요?)

  4. 요시 2009.05.10 20: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일 남았군요^.^
    100:1에서도 보고 1:100에서도 봐야겠어요!!
    완전 기대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