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로망 여대생, 직장인 선배를 만나서

선배를 찾아서 - "바로 지금, 즐겨라"

Back to the Freshman


시계가 되감기 되듯, 지금으로부터 2년여 전인, 2007년 2월로 돌아간다. 상큼한 대학 새내기들이 풋풋함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 모인 한 여자 대학교 캠퍼스 안.

샤방샤방한 꽃미소를 날리며 신입생 오티를 준비하는 선배들 사이에서 검정색 복장을 한 짧은 머리의 그녀는 수많은 여인네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캠퍼스의 로망? 여대에 들어 온 순간부터 꿈꾸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이란 출발점에서 예쁘게 포장된 형식뿐인 인간 관계가 아닌 두근두근 심장을 뛰게 하고 체온을 0.5도 높이는 선배님과의 첫 만남은 잊을 수 없다.

다시 만난 선배님, 새로운 감동

졸업을 코 앞에 두셨음에도 후배들을 위해 오티에 참석하셔서 후배들에게 멋진 조언을 해주고
옆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고민을 들어주는 다정한 선배님의 모습과 장기자랑 시간에 보여준 파워풀한 댄스, 학생 회장으로서의 포스있는 리더십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그녀!

선배님을 다시 만나게 된 건 보안세상에 새롭게 선보인 '선배를 찾아서'란 코너 덕분이다.
2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실까? 신림의 어느 까페에서 친한 학교 동기와 함께 그녀를 만나보았다.



Q. 안녕하세요~선배님, 요즘 어떤 일을 하시고 계신가요?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까지 .net 으로 삼성전자 웹 개발을 하다가 프로젝트를 옮겨서 사전 영업과 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기존과 다르게 대외사업이라 확실히 고객들과 협의하는 부분이 어렵더군요.

Q. 그렇다면 그 일은 언제부터 꿈꿔 오신 거에요?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회사에 와서 내가 무슨 업무를 해야지. 라고 정확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와서 이 회사에 있는 비전과 각 부문의 수명 업무들을 확인하고 그 안에서 자기에게 맞는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별다르게 특별한 사람은 아니라서 회사 전체의 업무들을 살펴보며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협의를 내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운 좋게도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일이 저의 평생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업무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지면 업무를 바꿔가면서 스스로의 역량을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대학생 시절의 선배님은 어땠나요? 활동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는데 기억하는 학교생활이나 추억이 있으신지요.

저야 뭐..4년동안 후회없이 놀았던 스타일이라서요..거의 5시간씩 자고 곧장 씻고 나가서 노는 것이 주 일과였습니다^^;

2001년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 대학교라는 곳에 엄청난 실망을 했습니다. 뭐든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임하는 대학생의 로망은 온데 간데 없고, 이건 고등학교의 연장선이구나..싶어서 대학의 필요성을 못느꼈죠.

결국, 몰래 자퇴를 하고 1년 반 동안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삐에로 아르바이트/인바운드 텔레마케팅/나레이터 모델 관리/서빙.. 뭐든 돈되는 일은 전부했습니다. 참 많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내가 확실한 능력이 없으면 학위라도 있어야 하는건가.’
‘대학생이라면 내가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준비도 하고 .. 더욱 신나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재입학을 결심했습니다. 다행히 졸업자 수시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서 다시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고요.

‘4년 동안 대학생이란 타이틀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거다.’
라는 일념 하나로 전 열심히 놀았습니다^^; 물론 자고 먹고 하면서 논 건 아니고요..대학생이라면 꼭 사회를 바라보는 개인의 눈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학생회 활동도 해보고 그 안에서 누구보다 가열차게(?) 집회도 나가보고 투쟁을 했고, 취미인 사진을 토대로 공모전, 전시, 영화 제작 등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전혀 후회가 없는 대학 생활을 했죠.

Q. 최근에 학교에 오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선배님이 학교 다닐 때와 어떤 점이 다른 것 같아요?

몇 개월 전에 후배들 만나러 들른 적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 후배분들은 저와 다르게 미래에 대한 설계도 하시고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계셔서 참 놀랐습니다. 저보다 100배는 나으신 듯 하더라고요. 그러나 아쉬운 점은 사고가 회사원과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누가,무엇이 이렇게 만든 건지 모르겠습니다만..대학생이라는 이름이 무색하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그냥 뭐랄까..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의 연장선? 전 대학생이라면 나를 떠나 사회와 주위의 모든 것에 책임을 가지고 눈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대학생이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는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사실 제가 학교에 있을 때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저와는 다른 학교 생활을 했죠. 마치 지금 대학생 분들처럼 취업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작용되었고요. 그러나 취업을 준비하면 여러분들은 그냥 취업을 하게 됩니다. 진짜 원하는 것을 꿈꾸고 매일 매일 그것에 대한 결심을 하는 사람은 꿈을 이루게 되고요.

물론 대기업에 들어오는 것이 저의 꿈은 아니었지만, 제 꿈에 가기 위한 과정으로써 지금의 제 모습은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다행이죠.

Q.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사회 활동을 하는데 어떤 영향을 주던가요?

학교에서 배운 것이 비단 학과 공부 뿐은 아니죠? 전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토론, 보고, 결정을 하고 다급한 상황들 속에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사람의 생각을 통합하는 일을 배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과정들이 학과 공부만큼, 아니 오히려 그보다 더 중요한 경험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처음회사에 들어가면 여러분들의 상사가 계시겠죠? 상사 각각의 스타일을 파악하여 대응하는 일도 내/외부적으로 많은 이들을 만날 수 있던 학생회 경험들로 인해 더욱 수월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갓 입사한 막내로써 의견을 취합하고 보고를 드리는 경우가 잦았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별 탈 없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것도 학생 시절 자치적인 활동을 해본 덕을 많이 봤습니다.

Q. 다양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특히, 사진 찍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서 그런 취미를 갖게 되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우연히 친구의 컴팩트 카메라를 이주일 빌려 사진을 찍은 일이 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의 일면을 잡아내는 묘미에 끌려서 한참 사진 찍는 일에 재미를 붙이던 그 때! 남대문에 가서 큰 맘 먹고 15만원짜리 필름 카메라를 지른거죠ㅎㅎ

그 뒤로 열심히 공모전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남들이 관심 가지기 힘든 사진 공모전들에만 주력하여 당선되는 여우짓(?)을 일삼았습니다. 공모전 경력을 약간 쌓은 것들이 계기가 되어 홍대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회사에 들어와서도 홍대 카페에서 전시를 하는 등 좋은 기회들이 많았죠. 앞으로 일과 제가 좋아하는 사진을 접목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Q. 대학생들이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인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 전공과는 무관한 길을 가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처음 여러분들이 대학에 들어오기 위해 전공을 결정하던 그 때를 떠올려보세요. 정말 간절하게 그 길을 원하고 그 전공을 결정한 경우라면 왜 그 때의 마음과 다른 길을 선택하려 하는가를 고민해보세요.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한, 우리 나라 대학생의 대부분은 전공을 결정하는 시기에 적당히 자기 점수에 맞춰서 전공을 결정하는 이유가 허다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이유로 지금의 전공을 선택한 분들이라면 전공과 무관한 길을 가려는 그 시점이 처음 대학에 왔을 때 보다 훨씬 더 진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대학 4년 동안 하는 공부가 전부가 아니니 전공과 무관한 길을 간다고 해서 굳이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일에 근접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니까요.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 바로 지금! 즐기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홀로 해외에 나가서 뜻하지 않은 난관에도 부딪혀보고 생전 처음 보는 풍경 들에 감동도 해보고, 이 세계가 얼마나 넓고 다른 면으로 얼마나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지를 느꼈으면 합니다.

정말 수업 가기 싫은 날은 탁 털고 결석하고 원하는 것도 해보세요. 클럽도 가보고 도보여행도 가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잠만 자보기도 하고요..나도 모르는 나를 전부 들춰볼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이 대학생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오늘 이 일을 안하면 죽는 순간 얼마나 후회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무리 지금 상황과 정 반대의 일을 감행해야 하는 순간이라도... 꼭. 그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 인터뷰를 마치고..

시원하게 비가 내린 그 날. 선배님이 사준 맛있는 음료를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인터뷰를 마치려는 순간, 갑자기 미션을 내주시는 선배님..으음?? 취업에 대한 고민이나 다른 여러 고민들도 괜찮다며 학우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준다면 다른 선배들과 함께 직접 멘토 역할을 해주시겠단다..후배를 사랑하는 선배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가득한 하루였다.♡ Ahn

대학생
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 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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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안세상 2009.08.21 11:1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선배님이 포스가 넘치시네요 하하^^

  2. Freddie Mercury 2009.08.21 13:0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수업 가기 싫은 날은 탁 털고 결석하고 원하는 것도 해보세요"
    이 부분이 눈에 확 + +. 이번 학기에 복학해서 딱 하루만 시도해봐야겠어요 ㅎㅎ

  3. 요시 2009.08.30 17: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대학교를 다시 들어가시긴 했찌만 자퇴하는 결정도 쉽지 않았을텐데 ㅎㅎ
    저도 자유로움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뎅 ㅋㅋㅋㅋ

  4. t,o,p 2009.08.30 22: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멘토링까지 생각해주시다니! ㅋㅋㅋ
    정말 좋은 선배님 같애요^^*

  5. 광년이~+ 2009.08.31 1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선배를 두신거 같네요..^^:대학생활을 후회하지 않는것..
    오늘이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거 같아요!
    대한민국 대학생들 화이팅 입니다!

  6. 미자라지 2009.08.31 13: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지막 사진 썩소가...;;ㅋㅋㅋ

  7. 스마일맨 2009.08.31 15: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선배가 후배에게...
    배울점이 참 많을 것 같아요.
    후배는 배울 수 있을때 선배한테 막~ 정보를 캐내야 할거에여 ㅋ
    암튼 화이팅!!! ^^

    • 정은화 2009.08.31 20:3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배운것도, 느낀것도 많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엠티 다녀오자마자 저희를 위해 시간을 내어 인터뷰 해주신만큼 좋은 정보들 귀담아 듣고 왔어요:)

    • 보안세상 2009.09.01 18:1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좋은 선배를 갖는 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참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8. 2009.10.06 04: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노펫 2011.08.17 10: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분들의 글이 많군요.
    잘보고 갑니다.
    노펫.

커뮤니케이션의 대세 블로그, 그 열풍 속으로...

보안라이프 2009.08.21 13:05

주로 10대 나 20대 같은 젊은 층들의 문화 아이콘 이였던 블로그가 달라졌다.

젊은 층들 뿐만 아니라 각종 기업, 여러 단체들, 그리고 정부 기관 등까지 여러 사람들이 블로그를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본 블로그 운영,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블로그, 과연 블로그는 무엇일까?

이번 기사를 통해 블로그의 정의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블로그 관련 책들)



블로그는 웹(web)과 로그(log)의 줄임말로 기존의 홈페이지 제작에서는 필요했던 여러가지 프로그램 코딩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 블로그 자체에 모두 구성이 되어 있어 사용자가 편안하게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블로그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블로그에는 개인 미니홈피 처럼 자신의 이야기나 일상을 담은 내용을 올릴 수 있어 고정적인 이미지의 홈페이지와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블로그는 주기적으로 발간되는 정기 간행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는 시대의 전후 상황을 제공해 준다. 블로거들은 보도 되는 기사를 블로그에 스크랩해 옮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기사를 접한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즉, 블로그는 우리가 기존에 사용해 왔던 것과 다른 한차원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자유스럽게 활용한다.
누구든지 어떤 주제로도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블로거들은 비영리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블로그는 통찰력을 길러주며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한다.
블로그는 일반 홈페이지와 다른 방식으로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 이는 또 다른 블로거를 양산하는 방법이다. 자신과 비슷한 타인의 생각을 읽고 있는 평범한 개인은 웹에서 누구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독자가 곧 작가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개인 블로그와 안철수 연구소의 사보 보안세상 블로그)



블로그는 이와 같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장점을 살리기 위해선 블로그 운영 에티켓도 잘 숙지해 두어야 한다.
블로그 에티켓 중 가장 오래된 에티켓은 아마 다른 블로그를 통해 만난 링크들의 출처를 밝히는 일일 것이다. 아무런 언급 없이 다른 블로그에서 어떤 링크를 담아오는 일은 매우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뿐만 아니라 사실만을 기록해야한다.
잘못된 정보는 즉각 시정하고 고쳐 독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람도 가지각색이듯이 블로그도 여러 종류다.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포스팅하는 하나 하나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지 아닌지를 생각하는 것도 블로거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과정 중에 하나 이다.

특히나 저작권문제는 일반 홈페이지나 카페, 클럽 운영시에도 항상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사항이다. 최근에는 강화된 저작권법에 의해 벌금형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런 사항들은 미리 잘 알아 놓는 것이 좋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많은 화학물질을 혼합하고 있던 어느 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 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는 것이라는,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으로 멋진 꿈을 제조할 것이다. 


대학생기자 전호균 /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는 자기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간다는 정신으로 열심히 산다.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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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안세상 2009.08.21 13: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자신을 잘 표현 한다는 것

    그것은 그만큼 남을 이해한다는 뜻이겠지요^^

  2. 악랄가츠 2009.08.21 14: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그를 하면서 세상돌아가는 일들을 오히려 못 접하고 있어요 ㄷㄷㄷ
    뭥미! ㅡ.ㅡ;;
    블로그 관리한다고 뉴스도 못보고 어흑...
    스포츠중계며 드라마도 못보고 어흑 ㅜㅜ
    망했어.. 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 웹초보 2009.08.21 14:46  Address |  Modify / Delete

      ㅋㅋ.. 동감입니다. 블로그 쓴다고 관련 글 읽고 이웃 글 읽다보면 오히려 다른 세상 돌아가는 일 놓칠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한 듯.. ㅡ.ㅡ

    • 곽승화 2009.08.21 21:01  Address |  Modify / Delete

      블로그 관리가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이예요 ㅠ
      화이팅 합시당 ^^^^^^^^

  3. 요시 2009.08.21 16: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ㅋㅋㅋ ; 블로그 해봤는데 역시 어려워요 ㅎㅎㅎㅎ

    • 곽승화 2009.08.21 21:00  Address |  Modify / Delete

      저도 첨엔 정말 어려웠어요 ㅜ.ㅜ 하지만 이젠 적응되서 미니홈피보다 많이 이용한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