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망설이는 이에게 트위터를 강추하는 이유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3. 8. 06:30



정보를 더 쉽게 공유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웹 2.0’은 데이터의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게 목적이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Blog),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같은 플렛폼을 통해 꾸준히 접해왔음에도 여전히 용어가 주는 생소함은 남아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에서 검색하던 과거와 비교해 편의성이 높아지고 검색 가능한 정보의 양이 많아졌을 뿐 검색 엔진에 접속해 검색어를 입력하는 과정은 동일하다. 반나절이 멀다하고 급속도로 정보의 진위가 변하는 세상에서 ‘좀더 빠르고 편리한’ 방식의 정보 습득을 원한다.


개인 블로그에 작성하는 포스팅은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이 담보되어야 만인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초보 블로거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포스팅할 때 두려움을 갖게 된다. 없던 용기를 내 게시물을 올렸음에도 몇몇 사람의 악성 리플에 좌절을 겪는다. 소통과 공유도 좋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부담스러워 제대로 된 시작 이전에 관둬버리게 되었다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앞서 세 가지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공간이 있으니, 그곳을 ‘트위터(Twitter)'라 쓰고 ’실시간 정보의 보고‘라 부른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Global Language Monitor'는 '2009년 미국 미디어와 웹사이트에 가장 많이 노출된 단어'로 ’트위터‘를 꼽았다. 올해 들어 국내 역시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트위터 내에서 선거 활동을 제한'하는 것으로 짐작해볼 때 벌써 많은 수의 사람들이 머무는 소통의 장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


한 개인이 ‘140자’의 짧은 글귀로 세상의 모든 것을 품을 순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함께 모여 한 마디씩 거든다면 '모든 것'에 근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짧은 글귀로 작성해 전송한다. 차후 글을 접한 독자는 동의 혹은 또 다른 의견을 보태어 재전송한다.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점차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접한다. 원치 않는 의견이 부담스럽다면 'Follow' 관계를 거두면 된다. 


문득 떠오르는 질문이 생기면 하나의 트윗을 작성한다. 하나의 글이 대중에 노출되는 순간 해당 분야의 전문가, 혹은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차후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없다.


급하게 알려야 하는 상황을 신속하게 많은 이에게 공개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헌혈증을 마련해주는 광경, 지난 1월 폭설로 인해 혼잡하던 지하철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었다. 단지 자신의 타임라인을 확인하면 ‘지금’ 어떤 일이 화제가 되는지 훤하게 보인다.

평소 관심이 있던 작가, 배우, 연예인, 그리고 정치인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짧은 글귀를 주고받는다. 유명 블로거의 포스팅에 댓글을 다는 것보다 트윗을 이용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의견이 전달된다. 선망의 대상이 표현하는 개인적 감상이나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앎으로써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는 느낌을 받게된다.   



단지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소통의 장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것이 아니라 만인에게 공개하라. 그러면 다양한 연령층의 고견을 들을 수 있다. 기존 많은 친절한 이용자는 새로운 이를 언제나 환영하는 터라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적응할지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컴퓨터 앞에 앉아야 접속할 수 있었던 환경의 제약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매우 쉽게 해결되었다. 이제 3G 통신망으로 통학 중에도, 퇴근 길에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트윗을 할 수 있다. 따분하고 지루한 시간에 무엇을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간단한 접속만으로 눈 앞에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 있다. 언제나 그곳엔 다양한 재미있는 트윗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변화의 순간을 두 손을 놓고 관전하느냐, 능동적으로 참여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더 큰 세상을 앞에 둔 채로 있기엔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단순히 '140자’가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닌 기존 어떤 방식보다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이 보인다. 인터넷과 휴대용 통신기기는 세상을 더 빠르게 달려라 보채는 데 사용되는 채찍으로만 치부됐다. 하지만 이젠 공간의 제약을 넘어 소외되거나 쓸쓸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를 권할 기회가 마련됐다.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느껴보고 싶다면 트위터의 세계로 입장해 전 세계인들과 수다 떨어보는 것을 강권한다. 그곳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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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08 06: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작년에 만들어 놓고, 아직 제대로 활용은 안하고 있네요! ㄷㄷ
    조만간 안드로이드를 구입하는 순간,
    트위터의 세상이 도래하리라! 하하하;;

  2. 스마일맨 2010.03.08 14: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아직 트위터 사용을 안해요.
    주소까지 까먹어 버렸다는... ^^;;

  3. 2010.03.08 1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투유 2010.03.09 09: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도 멋지지만 자기소개는 더 멋진걸요?
    트윗의 장점이 이렇게 많았군요? 근데 아이폰을 가진 사람에게만
    트윗이 방긋 웃어주는 거 같아 아쉬움도 있어요

    • 보안세상 2010.03.09 09:5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탐나는 자기소개인 거 같아요^^a 이젠 정말 아이폰이 대세인듯 ㅠㅠ

    • 허윤 2010.03.09 13: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이폰 유저들이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곤 있지만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소개 칭찬 감사드립니다. :)

  5. 요시 2010.03.09 2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항상 뽐뿌를 주시는군요 ^^

    • 허윤 2010.03.11 20:2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본의 아니게 '뽐뿌'를 유발했네요 :#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컴퓨터를 이용해 즐기는 유저들도 많답니다.

악랄가츠는 왜 '군대이야기'를 썼을까?

 

군대 문화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들에게 뻬놓을 수 없는 중요한 현실 중 하나다. 오늘은 가깝고도 먼 세계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군대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풀어쓴 즐거운 블로그,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http://www.realog.net/)"의 주인공인 파워블로거 악랄가츠(황현)님을 만나보았다. 

 

 


<출처: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 '악랄가츠'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악랄'은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만든 일종의 조직명이죠. 친구들이 하나같이 악랄하다보니, 자연스레 악랄 패밀리라는 명칭이 붙었네요. 그들과 함께 있으면, 흔히 요즘 인기있는 '무한도전'이나 '1박 2일'의 10배 강화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가츠'는 일본의 유명 작가 미우라 켄타로씨의 작품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랍니다. 그의 작품 속에 나오는 가츠라는 캐릭터는 항상 극한의 위기를 특유의 저돌적인 성격으로 이겨내곤 한답니다. 가히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최고봉이라고 할까요? 그런 강인함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죠?

블로그를 처음 개설할 당시에만 해도 특별한 목적의식은 없었습니다. 그저 남들이 다들 한다길래 저도 그냥 따라했다고나 할까요?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시작했는데 처음 블로그를 접한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며칠 동안 인터넷을 검색하며 이것저것 스킨이며 위젯을 배치하고, 저만의 색으로 꾸몄답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몇 달 동안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그때 인터넷 검색을 하며 마구잡이 식으로 정보를 습득한 블로그들과 어느덧 이웃이 되어 있더라고요. 지금은 그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 블로그에서 군대 이야기를 다루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블로그를 꾸미다 보니 남들보다 특별한 전문지식도 없는 제가 올릴 만한 글이 딱히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직접 경험한 군대 이야기라면 추억 삼아 올려보아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한 편 두 편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군대하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부정적이고 폐쇄적인 곳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군대 이야기라고 하면, 다들 다짜고짜 재미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많은 여성들이 남자들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가 제일 재미없다고 하지요. 사실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상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군대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이라면 군대를 다녀왔거나 가야 되지 않습니까? 여성들도 남자친구를 군에 보냈거나, 아니면 가족이나 자신의 아들을 군에 보내야 하기에 때문에 기본적으로 군에 대한 관심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군대 이야기라도 무겁지만 않고,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낼 수 있다면,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매일같이 펼쳐지고 있고, 전우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재밌고, 때로는 감동적인 추억이 무척 많기 때문입니다. 
 
- 블로그를 보면 일상적인 이야기도 많이 하고 계시는 듯한데요.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포스팅할 내용을 생각하시는 건가요?

사실 이 부분은 블로그의 분위기 때문인데요. 군대 이야기만을 중점으로 포스팅하다보니, 자연스레 방문하는 분들이 거의 남성이더라고요. 이러다가는 자칫 남자들만의 밀리터리 공간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끔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남녀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남자다 보니 본능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여성 방문자 유입을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미 군대 이야기를 포스팅하면서, 생생하고 솔직한 저의 체험담이 많은 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검증되었기에, 일상 이야기도 솔직하고 재밌게 포스팅한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그 후 많은 여성들이 저의 일상 이야기를 보면서, 자연스레 군대 이야기도 같이 구독하더라고요. 덕분에 요즘에는 분위기가 아주 훈훈하답니다. 카메라는 외출할 때마다 항상 들고 다니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주위 모든 것들이 포스팅거리로 보이더라고요. 
 

 

- 파워블로거가 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블로그는 무엇보다도 소통입니다. 많은 분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소통에 소홀한데요. 소통에 거창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게 아니랍니다. 그저 한 분 두 분 자연스레 알아간다면 자신의 블로그도 홍보가 되고, 자신의 글도 그만큼 많이 읽힐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잖아요. 안 그러면 아무리 주옥 같은 글이라도 그저 개인 다이어리에 올리는 글이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를 모르니깐요. 기업들이 마케팅에 상상도 할 수 없는 거금을 투자하는데, 저희는 단지 글로써 때로는 그들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사소한 댓글 하나라도 신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의 글은 자신을 표현하고 대변한답니다. 그게 글을 매력이자, 무서움이잖아요. 

 - 파워블로거가 된 이후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정말 단시간 내에 블로그계에 정착하였는데요. 초창기에 포스팅한 글부터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참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굳이 큰 변화라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네요. 항상 말썽만 부리고 컴퓨터 게임만 좋아하던 아들 녀석이 요즘에는 사람답게 살고 있으니 말이예요 


자신의 관리자 아이디를 입력하는 순간이 즐겁다면, 당신은 이미 파워블로거입니다. 즐겁게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악랄가츠 (황현)


-최근, ‘악랄가츠의 군대 이야기‘ 라는 책이 출간되었던데 어떤 계기로 쓰게 되었나요?

  악랄가츠의 군대이야기가 온라인상에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자,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처음 제의 받았을 때만 하여도, 제가 글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부담스러워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출판사 측과 몇 번의 메일과 통화를 하며, 출판사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지인분들과의 많은 상담을 통하여 다소나마 작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매일같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구독자분들께서 많은 격려를 해주셨기에 결심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한, 책으로 발간된다면, 인터넷을 자유롭게 접할 수 없는 많은 군장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니깐요.

  



- 책을 쓰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에피소드라기보다는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어느 정도 편집 작업을 마칠 무렵이었습니다. 혹시 추천사를 작성해주실 분이 없는지?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아직 젊은 나이이고, 많이 부족한 저였기에, 그 또한 큰 부담이더라고요. 사실 부탁드리고 싶은 분이 계셨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알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배우시자, 연극연출가이신 김명곤 선생님이세요. 평소 선생님의 작품을 보며, 너무 좋아하였고, 블로그에 허심탄회하게 올려주시는 글을 읽으며 감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면식도 없는 제가 감히 부탁을 드려도 될까? 많이 고민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였습니다. 연락처도 몰랐기 때문에, 평소 댓글로 소통하여 왔듯이 방명록에 추천사를 부탁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글을 남기고, 답변을 해주실 때까지 기다리면서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짧은 시간이었는데, 저에게는 무척 길게만 느껴졌답니다.

 

평소 재밌게 보고 있다며 흔쾌히 추천사를 써주겠노라! 라는 답변을 확인하였을 때, 온 몸이 찌릿하더라고요. 검증되지 않은 저를 마치 아들처럼 대해주시며 걱정하여 주셨고, 많은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큰 영광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악랄가츠(황현)님.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꽤나 유명인인 그는 자신의 유명세를 매우 겸손하게 말했다. 아마 이런 그의 진정성을 많은 사람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젊은 나이에 파워 블로거 뿐만 아니라 책을 출판한 작가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준 악랄가츠(황현)님. 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많은 화학물질을 혼합하고 있던 어느 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 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는 것이라는,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으로 멋진 꿈을 제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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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1.17 15: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자들만의 밀리터리 공간이 되지 않아 다행이예요~ㅎㅎㅎ

  2. skin science 2009.11.17 1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추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가이드와 같은 분이죠^^
    저도 정말 유쾌하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3. 악랄가츠 2009.11.17 16: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기자님께서 고생많으셨습니다 >.<
    전 숟가락만 들었을 뿐이예요! 퍽퍽;;;;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

  4. 강팀장 2009.11.17 19: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츠님 애기가 워낙에 재미있게 잘 풀어 놓으셔서.. ^^
    저도 팬입니다~ ^0^

  5. 포도봉봉 2009.11.18 10: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악랄가츠님 팬인데.. 여기서 보게 되니 너무 좋아요^^
    악랄가츠님 군대이야기는 평소에 알던 재미없는 군대와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좋은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

  6. 편지봉투 2009.11.18 16: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악랄가츠님이 책도 내셨군요!
    다른 블로그 소식을 이렇게 듣네요~ㅎㅎ

  7. 2009.11.19 11: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달콤시민 2009.11.19 1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꺄아~ 유명인 가츠님이시당!
    오늘 어록을 하나 남기셨네요!
    '관리자 로그인이 즐겁다면 당신은 파워블로거'
    전 가츠님의 팬이에요~~

  9. 티런 2009.12.03 11: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츠님 인터뷰가...
    왜 이제 봤을까요....ㅎㅎ
    미인기자분도 만나시고 부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