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킹방어대회 우승자 박찬암 군을 만나보니

지난 4월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해킹방어 대회인 '코드게이트 2009'에서는 우리나라 팀이 종료 1분 전에 극적인 역전으로 우승을 거머쥐어 화제가 됐다.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주인공인 'CParK' 팀은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조주봉 주임연구원과 서강대 김우현, 인하대 박찬암으로 구성됐다.

이 중 막내인 박찬암(http://hkpco.kr/)씨는 코드게이트 2009 외에도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재원이다. 고교생 해킹 보안 챔피언십 2007 1위, 전국 대학 연합 파도콘 해킹대회 2005 1위, 아르고스 해킹 페스티벌 2006 1위,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2007 1위, 순천향대 총장배 정보보호 페스티벌 2005 1위, 김천과학대학 해킹경진대회 중고등부 2003 동상, 데프콘 캡처 더 플래그 2007 6위, 데프콘 캡처 더 플래그 2008 8위 등 손에 꼽기 벅찰 정도다. 그가 말하는 'CParK'의 탄생 배경과 보안전문가의 꿈을 들어보았다. 

- 팀명이 인상적인데 어떤 의미인가?

메신저로 팀명을 의논하다가 멤버 중 한 사람이 각자의 이니셜을 따서 C, P, K라는 약자를 말했다. 이니셜을 좀더 자연스럽게 발음할 만한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세 사람의 이니셜이 모두 들어가는 CParK으로 정했다. 발음도 멋지고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우승기사가 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 같다.

- 대회 종료 1분을 남겨놓고 역전에 성공해 우승했는데 그 비결은?
마지막에 남았던 그 문제는 처음부터 내가 맡아서 풀고자 하였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끝까지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전에 다양한 시행착오 및 분제 분석 등 핵심적인 부분은 팀원과 함께 하였다. 이러한 대회에서는 개인의 역량과 함께 서로 믿고 진행할 수 있는 팀워크가 생명인 것 같다. 우승까지 끌어준 것은 마지막 문제가 아니라 전체 팀원이 열심히 풀어서 함께 쌓아올린 점수이다.

코드게이트 2009에서 우승한 'CParK' 팀의 박찬암군



- 수상 경력이 화려한데,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학생 때 처음 나간 김천과학대학 해킹경진대회이다. 중고등부의 구별이 없이 통합된 대회였는데, 처음 나간 대회에서 입상까지 하여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리고 이번 코드게이트 2009 우승도 기억에 남는다. (아마도 가장 피 말리는 경기였기 때문이 아닐까... ^^;)

수상과 별개로 기억에 남는 것은 고3 시절 리눅스 시스템의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제작해 배포한 일이다. 해당 패치를 C언어로 제작해 개인 홈페이지에서 배포했는데, 그 패치를 사용한 사람들이 고맙다는 메일을 많이 보내왔다. 즐기면서 했을 뿐인데 '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매우 뿌듯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더 능동적으로 할 수 있고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학습 효율도 큰 것 같다.

- 언제부터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졌나?
컴퓨터를 처음 다루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이었다. 5학년 때부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 서점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책을 구입해 혼자 C언어를 공부했다. 처음 시작하는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엔 컴퓨터 언어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본 것을 보고 또 봐야 이해가 갔다. 그렇게 한 달 정도를 꼬박 C언어에 매달렸더니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나중에 보니 책이 너덜너덜해졌다.

- 보안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
해킹 기술은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반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것 같다. 이러한 기반 지식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해킹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C언어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해 리눅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 그리고 PHP, Javascript 같은 웹 언어, 코드를 분석할 수 있는 어셈블리어 등 여러 가지 지식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한 가지 분야에 능한 것도 좋지만 그렇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에 시야를 넓히려면 여러 분야를 조금씩은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만약 C언어를 공부한다면 몇 권을 준비해서 한 책에 부족한 내용은 다른 책에서 참고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해킹하는 것은 법에 저촉되므로 개인 환경을 구축해서 해킹 기술을 연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우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특히 해킹 분야는 발상의 전환, 창의적인 생각에서 굉장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 책만 읽듯이 공부하면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그리고 억지로 공부하는 것보다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을 알게 될 때,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최신 컴퓨터 기술은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으니 최신 기술을 습득하려면 영어 문서를 읽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안전한 IT 세상을 만드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파이팅 ! Ahn

대학생기자 고명진 /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꿈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꿈 너머 꿈이 있으면 위대해진다.’ 보안전문가를 향해가는 그 발걸음은 행복하다. 하지만 그 행복에서 안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꿈 너머 꿈을 찾기 위해 ‘보안세상’에 동승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nonymous 2009.06.09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찬암군은 뛰어난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재중에 인재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들을 기대합니다....!!

  2. 요시 2009.06.09 20: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번에도 씨팍에 대해 포스팅된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ㅎㅎ
    또보고 또봐도 역시 대단하세영>.<

  3. programee 2009.06.09 21: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럭셔리 찬암형 역시,,, 멋지세요 T.T
    못하는게 없으신듯

  4. 딸기맛농약 2009.06.09 21: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정말 대단한 학생이네요~ㅋㅋㅋ 얼굴도 잘생겼다 ~ㅋ 저두 꼭 찬암군처럼 되고싶네요.ㅎㅎ

  5. 다이나믹유 2009.06.09 23: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하다는 말밖에..제가 10년만 젊었어도 프로그래밍에 푹 빠져보겠는데..ㅋㅋ

    • Go 2009.06.10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 화이팅 ^^

  6. kevin 2009.06.09 23: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저는 초딩때 뭐했나 생각이들어요... hkpco님만 보면 좌절감에 빠져드는데 또 반대로 hkpco.kr싸이트에서 질문하고 답변많이 받아서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어째든 ... 나중에 이력서에 hkpco만 써준다면...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부러워요 ㅋ

    • Go 2009.06.10 18:59  Address |  Modify / Delete

      그런식으로
      열심히하시다보면
      찬암군처럼 좋은결과있을거에요! 화이팅!

  7. 착이 2009.06.10 11: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내년에 연예계로 진출합니다..!!

  8. Guitarlist 2009.06.10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진짜 멋이따, 그냥.. 진짜 천재다 , 우리나라에 이런분이 있다는게,, 정말 감격 ㅠ 우리나란 진짜 정치뺴고 다잘해 ㅋㅋ

  9. surrounding- 2009.06.10 1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벌써 세계적인 수준에다, 엄청난 잠재력 까지 기대되네요 흠흠..

  10. 박찬암형후배의친구 2009.06.10 17: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좀 쩌네여 ㅋ;;

  11. 내친구의선배 2009.06.10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데 잘생기기까지 -_-;; 열폭 ㅠㅠ 기타도 치나여 혹시?

  12. 광년이 2009.06.14 07: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는 찬암군 보니까, 자극이 많이 되네요

  13. 찬암군여자친구의남자친구 2009.06.20 07: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흥흥!!!내가봐도멋지네.

  14. passingu 2009.06.20 08: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천재해커,.^^

  15. 손님 2009.07.13 01: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

  16. Robin 2009.08.28 20: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네요

  17. 안보 2010.05.05 12: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박찬암군 든든하네요. 나도 C언어부터 배워볼려구요 ㅎ;;;;

  18. 하나뿐인지구 2010.05.07 15: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컴퓨터 천재이신 듯...^^

국제해킹대회 우승한 최고의 해커 만나다

안랩人side 2009. 4. 10. 17:24

세계 최고 해커를 겨루는 마지막 결정전에서 마지막 60초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한국의 'CParK'팀이 경기 종료를 1분 앞두고 마지막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스페인의 '우비우비판다스(Woobi Woobi Pandas)'를 누르고 막판 극적 역전극을 펼치면서 1위에 올라섰기 때문입니다.

최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세계 최고 해커 결정전 '코드게이트 2009 국제해킹방어대회'에서 한국의 'C-Park'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는데 있어 주역에는 안철수연구소 ASEC 조주봉 연구원이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축하 드려요^0^)

전세계 41개국 1,750팀의 내로라 하는 해커들과의 숨막히는 현장에서 당당히 승리하고 돌아 온 장본인을 만나기 위해 U양은 ASEC으로 출동~!!



Q: 조 연구원을 제외한 나머지 두 분이 대학생이라는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팀의 구성이 어떻게 이루어 졌나요?

A: 사실 최대 허용 팀원의 수가 4명이었는데, 저희는 3명으로 구성을 했어요. 인해전술보다는 실력으로 승부하자는 생각에서였죠. 그만큼 알짜배기들로 뭉쳤어요, 하하^^ 해킹동아리에서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만큼 손발이 잘 맞아요, 중요한 건 팀원 수가 아니라 호흡이지요.

세상의 변화 속도에 맞추어 재빠르게 정보를 캐치 해가며 실력을 쌓는 젊은이들과 함께하면서, 스스로의 동기부여도 얻을 뿐 만 아니라 많은 것을 배워요.

[참고] CPark팀은 조주봉 연구원 이외 박찬암, 김우현 씨는 각각 인하대와 서강대에서 컴퓨터를 전공하는 대학생 신분입니다.


Q: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작년에 이 팀원들과 함께 데프콘이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 대회에 참가했었는데요. 문제를 다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소통 문제로 인해 패하고 말았어요.

나중에는 주최측에서 잘못을 인정하기는 했지만,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이번에 다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참가하는 동안,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A: 우선, 문제의 난이도가 너무 높았어요ㅠㅠ 24시간이라 하면 무지 길게 느껴지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아요. 다들 1분1초가 아까운 마음에 모니터에서 눈을 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독해~+_+)

뜬 눈으로 밤새며 빵 부스러기로 식사를 대신하는 것은 물론,심지어 화장실도 몰아서 가야 했어요^^; 게다가 저는 대회 전날, 아기가 밤새 울어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태에서, 아침에 지하철까지 붐비는 바람에 1시간이나 지각을 했거든요
잠을 제대로 못 잔 게 제일 괴로웠던 것 같아요^^;

Q: 혹시 'C-park'만의 우승전략을 가지고 있었나요?
A: 전략이라기보다는, 이건 비밀인데...^^ 어느 시점부터는 저희 팀이 꾸준히 3등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사실 미리 한 문제를 풀어 둔 상태였지만, 후반부의 극적 우승을 연출하기 위해서 일부로 패스워드 등록을 안 하고 있었죠.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팀원들끼리는 1등을 확신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 게임 종료를 15분 앞두고 스페인의 판다스 팀이 한 문제를 풀어낸 것입니다. 청천벽력의 상황에 너무 당황했을 뿐 더러, 몇 시간이나 매달렸음에도 불구하고 못 풀었던 문제들만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거의 포기를 했죠.

그런데 이 때, 자축의 환호성이 들려오던 바로 그 순간! 대회 종료 10분을 앞 둔 상태에서, 몇 번이나 실패했던 문제가 기적적으로 풀린 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1분이 남았는데...

대회 종료 전까지 패스워드 입력을 마쳐야 하는데, 긴장되는 마음에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진땀이 흐르더군요^^;

코드를 입력을 마치자마자, 기자들이 몰려들어 플래쉬를 터뜨렸는데...아...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Q: 주위 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A: 다들 많이 축하를 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죠..부끄럽고 어색하고... 한편으로는 부담되기도 하구요. 관심도 받아본 사람이 받는 거죠^^;
(겸손하시기까지ㅎㅎ)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해킹=범죄'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 해 있습니다. 해외의 해커들이 본인들의 기술을 과시하거나 범죄성을 띄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국내에서 그런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만큼 업계에서도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기술공유가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있구요. 이러한 환경 탓에, 해킹이나 보안 실력이 뛰어난 전문가들의 능력이 빛을 발할 기회를 잃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보안이라는 것은 해당 업체들에만 해당되는 개념이 아니라 전반적인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녹아 들어야 하는 개념인데, 이러한 보안의식이 과연 얼마나 갖추어져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리적 해커나 보안인력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이 가능한 환경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세계적인 대회에서 당당하게 1위를 거머 쥔 'C-PARK'팀은 물론, 안랩의 이름 또한 빛내준 조주봉 연구원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U양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악랄가츠 2009.04.12 11: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에게 해커는 선망의 대상인데.
    아직도 많은 분들에게는 부정적 이미지로 비치고 있어 아쉬워요 ㅜㅜ

  2. 요시 2009.04.12 11: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하시네요~ㅎㅎ

  3. ㅇㅇ 2009.04.12 14: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터뷰를 해도 이번 대회 질문만 하지말고 컴퓨터를 접하게 된 계기나 해킹을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학창시절의 컴퓨터와 관련된 일화같은거 경험담도 좀 하지 기대하고 들왔는데 너무 간단하게 끝나네

    • U양 2009.04.13 10:39  Address |  Modify / Delete

      앞으로는 좀 더 꼼꼼히 준비해서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안전문가&해커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따로 기획기사로 준비해서 찾아뵐께요 =)

  4. 80286 2009.04.12 18: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렇다고 생각하고 보니 진짜 해커들같다~ 울 나라 사람들 다 해커얼굴? ㅎㅎ 팀이름도 그대로 읽으면 화끈한 'CParK' ^^

  5. 멋져요 2009.04.12 2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해킹을 통한 독재 견제 기능은 힘들까요?^^

  6. 2009.04.13 02: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울 나라는 꼭 긍정적인 면을 끌어내는게 아니고
    다 나쁘다고 해서 다 음지화시키고
    사장시키고 나중에 가서 우리도 해보자..ㅋ.ㅋ
    뭐든지 과하면 나쁜법....

    • U양 2009.04.13 17:57  Address |  Modify / Delete

      다수를 등지고, 소신을 지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요...ㅜㅜ

  7. 오~ 2009.04.13 13: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그 유명한 씨팍..

  8. beist 2009.04.14 10: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홋 회충형이 인터뷰를 했군..
    잠이 덜 깼네요 회충형

  9. silverbug 2009.04.17 17: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ilverbug <= 은색충 벌레 <= 은색곤충 <= 회색 곤충 <= 회충

    -_-;;;;; 그렇습니다....

    원래 회충으로 불리다가, 근사한 영문으로 ;;;;;

  10. 타이거팀 2009.04.22 1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하 그 실버버그님이구나

    http://www.powerofcommunity.net/pastcon_2007.html

    여기에 silverbug님의 poc2007 컨퍼런스에서 발표하신 How to Berak Cell phone 발표자료가 있어요

  11. 머니야 2009.04.30 15: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술력이 정말로 기술답게 쓰여서 만인에게 큰 은총 내려주시기만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악성머시기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