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 Lite, V3 365 장애 사용자 PC 복구 방법 프로세스 안내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03.12 15:47

V3 Lite, V3 MSS, V3 365 장애 사용자 PC 복구 방법 프로세스 안내

 




- 대상 제품 : V3 365, V3 MSS, V3 Lite

* VS IS 7.0, 8.0은 대상이 아닙니다

 

3 10일 목요일 22 50분 - 23시 50분까지 배포된 V3엔진으로 업데이트 하신 고객 대상에 한해 응용프로그램이 삭제되는 등 일부 PC에서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용 과정 중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진단명 진단명 Trojan/Win32.OnlineGameHack으로 인해 사용 컴퓨터에서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0. V3 실시간 감시를 OFF 한다.


1. PC
가 정상적으로 부팅 가능한가?

    - 가능하다: 4번으로

    - 불가능하다: 2번으로

 

 

2. 안전모드로 부팅 가능한가?

- 데이터는 컴퓨터에 남아있으므로 포멧을 하지 않습니다.
     - 가능하다: 4번으로

     - 불가능하다: 3번으로

 

 

3. 윈도우 CD를 가지고 있는가?

 - 가지고 있다: 6번으로

   - 가지고 있지 않다: 7번으로

 

 

4. 시스템 복원을 시도한다. (3 9일 이전 시점으로)

    - Window 7 사용자: http://blog.daum.net/kadowha/49

    - Window Vista 사용자: http://qaos.com/article.php?sid=2772

    - Window XP 사용자: http://support.microsoft.com/kb/306084/ko

    - 시스템 복원이 불가능할 경우: 5 번으로 이동

 

 

5. FTP를 사용해서 검역소 복구 파일을 다운 받는다.

- 안랩 블로그 http://ow.ly/4cfIw , 안랩닷컴 http://ow.ly/4civb 에서 설명을 참조하여 실행합니다.

- 또는 아래와 같이 V3hotfix로 삭제된 파일에 대한 복원을 시도한다.

- 시작->실행->cmd

    - ftp ftp.v3lite.com 으로 접속 ID= anonymous PASSWORD=(그냥 엔터)

    - get runfix.bat 실행

    - get v3hotfix.com 실행

    - 작업표시줄의 V3 아이콘을 통해 실시간 검사 옵션을 끔

    - C:\Document and Settings<or User>\<사용자 이름>\ 의 경로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runfix.bat, v3hotfix.com 순으로 실행

    - V3의 최신 버전(2011.03.11.02 이상)업데이트한다.

    - 재부팅한다.

    - 재부팅 후 복구되지 않았을 경우: 7번으로

 


6. 윈도우 CD를 통한 시스템 복구
 (완전복구 CD가 아니라 Windows CD입니다.)

    - 윈도우 CD로 부팅 후 복구 선택

    - 안전모드로 부팅 후 실시간 검사 옵션 해제

    - V3의 스마트업데이트 수행 후 엔진업데이트 확인
      (2011.03.11.02 이후 버전)

    - 재부팅

*  참조 :

"노트북에서는 데이터가 모두 제거될 수 있으므로 복구CD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설치CD에서 복구기능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7.
안철수연구소로 검역소 복구 CD를 신청하여 배송 받는다.

- 메일 : 50020875@ahnlab.com, 50021807@ahnlab.com

- 전화: 02-2186-6000 으로 연락해서 검역소 복구 CD를 신청.

 

 

 

8. 위와 같은 프로세스를 통해서도 해결이 안될 경우,

  - 02-2186-6000으로 전화하여 상담을 요청하거나

  - 02-2186-6000으로 전화하여 안철수연구소에 PC 수거치료를 신청한다.




불편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희 측의 실수로 PC 장애가 발생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안철수연구소는 현재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여 전 직원이 교대로 24시간 상담에 임하고 있습니다만, 문의가 많아 연락이 지연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3.17 13: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만나본 V3 64비트 개발자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리눅스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64비트를 지원하는 운영체제라는 것이다. 64비트를 지원하는 운영체제가 개발된 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정작 64비트 주소체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특히나 64비트 무료백신을 찾아보기란 하늘에 별 따기라 할 수 있다. 바로 이 시점에서 현재 사용자 1700만 명에 달하는 무료백신 V3 라이트(V3 Lite) 64비트를 개발한 안철수연구소 서비스개발팀의 전진표 선임을 만나보았다.


기존 32비트 백신과 64비트 백신의 차이점
사실 개발자에게는 32비트와 64비트의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이미 64비트 프로그래밍의 가이드라인도 있으니까요. 다만 다른 점은 백신의 특성상 하드웨어(HW)와 밀착된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드라이버(Driver)를 개발하는 데 고려할 사항이 많습니다.

개발상의 차이점이 없는데 64비트를 지원하는 무료백신이 적은 이유는?
개발자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기업에서는 이미지나 이익 그리고 개발 인력의 투입, 개발 기간 등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많겠지요. 64비트 상에서 가상화 기술을 적용하여 32비트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이는 호환성에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아는데 이로운 점은?
우선 사용자는 통합된 환경과 DB를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조치를 할 수 있어 보안성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보안 업체로서는 실시간으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새로운 악성코드가 발견됐을 때 샘플을 수집 및 분석하고 치료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다시 치료법을 배포하는 과정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보내주는 기존 제보 방식도 병행해야 하는 것은 변함 없습니다.

백신 개발과 일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다른 점
기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니다. 많은 환경이 웹과 연결이 되면서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예전에는 보안을 부수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현재는 개발 과정에서 보안을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 개발에 보안성이 조금 더 치중되는 경향은 있겠지만 두 종류의 개발 과정 간에 차이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V3 22주년을 맞이하는 소감
V3가 개발된 지 2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100년 뒤에도 유지되는 제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고픈 말
오히려 그분들께 더욱 많은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신이 완전하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컴퓨터를 잘 다루는 분들에게 백신은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어떤 이유로 백신을 사용하지 않고 어떤 점이 불편한지 활발하게 피드백을 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와 개발자 사이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개발 등 보안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말
예전에 비하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기술 서적도 많아졌고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다만 이러한 것을 그저 찾아보고 읽어보고 이해하는 공부가 아닌 실제로 구현까지 해보는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만들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이나 프로그램을 보는 폭이 상당히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전공 과정을 밟고 있고 앞으로 개발 분야로 나오게 될 엔지니어로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론과 실무의 간극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던 참에 그러한 두려움을 빨리 벗어버리고 하나라도 더 자신이 직접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산 백신으로는 최초로 64비트 체제 백신을 무료로 배포한 안철수연구소처럼,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T 환경에서 다음 100년을 이어갈 다음 V3를 개발하는 것은 수많은 고민과 방황을 하며 묵묵히 공부해나가는 우리의 몫이 아닐까 한다. Ahn
 
사내기자  이제훈 / 안철수연구소 모바일개발팀
            
대학생기자 오세혁 / 한국항공대 컴퓨터정보공학 http://tigernet.tistory.com
미래의 보안전문가를 꿈꾸던 19살 대학 새내기가 25살이 되어 선배들의 열정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할 수 있을까란 불안감과 나보다 앞서나가는 이들을 보며 느낀 열등감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자신을 다잡아보고 싶어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안세상과 함께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고 더 명확히 볼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철수연구소에 오세혁이란 사람의 영혼도 더해지는 날을 위해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V3 Zip, 압축 SW의 새로운 대안 될까?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2.20 06:30
지난해 9월 안철수연구소는 처음으로 자사의 V3 브랜드를 건 압축 소프트웨어 V3 Zip(V3집)을 출시하였다. V3 Zip은 글로벌 표준 압축 포맷(Zip) 준수와 유니코드의 완벽한 지원을 강점으로 내세워, 국내 압축 소프트웨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V3 Zip은 개인 사용자라면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사용자는 별도의 유료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한다. 지원 운영체제는 Win 2000/XP/VISTA/7 이다. 소개/도움말/제품제공/고객지원은
http://www.v3zip.com에서 참고 가능하다. V3 Zip의 기능과 강점을 살펴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 사용해보았다.

 
  운영체제 : Windows7 Ultimate K(32bit)
  CPU :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400 @ 3.00Ghz (L2 Cache : 6mb
  메모리 : 4.00GB(시스템:3GB + 램디스크 : 1GB)
  하드디스크 : Segate 500GB(버퍼:16MB)
  V3 Zip : 버전 1.0.1.1

  V3 Zip 설치해 보았더니...

V3 Zip 공식 홈페이지(http://www.v3zip.com)에서 다운로드:
해 설치를 진행해보자.

- 아이콘은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 위자드가 나타단다.



- 사용권 계약서를 읽고, 사용에 동의한다면 '동의함'을 누른다.

- 설치 구성요소는 아래와 같다.


- 설치 경로 변경을 원하는 경우, '찾아보기'를 통해 수동으로 지정해준다.

 - '설치' 클릭과 동시에 수초 내로 설치가 완료되며 메시지가 출력된다.




- 설치 완료 후 기본 환경 설정을 해야 비로소 설치가 마무리된다. 환경설정에서는 총 4가지 항목(보기 설정, 파일 연결, 탐색기 메뉴, 보안 설정)의 세부 옵션을 제공한다.

첫째, 보기 설정 항목에서는 압축 파일을 V3 Zip로 열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파일 세부 정보와 전체 스킨(Skin)에 대해 설정할 수 있다.



목록 보기 설정을 통해 아래 적색 박스에 나타나는 파일 세부 정보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스킨 설정에서는 V3 Zip의 스킨을 세 가지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Dark Black>

<Deep Gray>


<Sky Blue>

둘째, 파일 연결 항목에서 사용자가 특정 압축 포맷을 V3 Zip과 연결을 원하지 않을 경우 아래 설정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Zip을 포함하여 40가지의 다양한 압축 포맷을 지원한다.
 


셋째, 탐색기 메뉴 조절 항목이다. 압축 파일 혹은 압축하고자 하는 파일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 시 나오는 메뉴에 V3 Zip 관련 메뉴를 추가/제거할 수 있다.   

<
압축 파일 선택 시 메뉴 설정>




<파일/폴더 선택 시 메뉴 항목 설정>


넷째, 보안 설정 항목에서 바이러스나 기타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모든 설정이 완료되고 생성된 아이콘과 실행된 V3 Zip의 모습이다. '새로압축'. '압축열기' 등의 메뉴가 아기자기한 아이콘으로 큼직하게 구성되어 압축 유틸리티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보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도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V3 Zip에선 친절하게 도움말을 제공한다. (도움말 보기)


  V3 Zip만의 특별한 기능!


V3 제품군과 연동되는 시스템 보호와 악성코드 파일 감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압축 해제 전, V3 Zip은 V3와 연동하여 악성코드 파일이 시스템 폴더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준다.

          V3 실시간 검사 적용(X)                 V3 실시간 검사 적용(O)



  V3 Zip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인가?

보안 분야의 1위 안철수연구소가 내놓은 V3 Zip, 과연 그 성능은 어떠할까? 이스트소프트의 알집(Alzip)과 그 성능을 비교해보았다.


테스트에 이용할 파일은 DVD에서 추출한 약 3.99GB(4,286Mbyte) 짜리 VOD 파일로, 5개의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


- 파일 압축 테스트

보통 압축

소요시간

4분 46초

6분 58초

압축용량

 3,981,361KB

3,982,929KB

최대 압축

소요시간


5분 24초

6분 10초

압축용량

3,980,837KB

3,979,618KB

평균

CPU사용량

 

49.4%

46.3%


메모리

사용량


27MB

22MB

 - 압축 해제 테스트


              약 3.79GB(4,076MB) Zip 파일 압축 해제시


      작업시간


 2분 18초


 3분 48초


     CPU사용량


 19%


 31%

※사용자의 시스템, 압축 및 해제 대상 파일, 파일 분할 수, 용량 등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 압축 유틸리티의 성능이 다를 수 있음

위와 같은 조건으로 성능 테스트 시, 압축 작업에서의 시스템 리소스 점유율 측면에선 알집이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했지만 압축 및 해제 작업 속도 및 압축 해제에서의 리소스 사용 면에서는 V3 Zip이 우세하다.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알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압축 시 V3 제품군과 연동하여 바이러스 모니터링 기능으로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압축 유틸리티를 지향한다. 
 
V3 Zip이 발표됐던 초기에는 알집과 비교했을 때 작업 속도는 빠르지만 압축 효율 및 리소스 사용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보인다는 리뷰가 많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작은 버그들은 물론 압축/해제 성능 또한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압축/해제 작업이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지는 유저들, 혹은 압축된 파일 속 데이터에 불안해하던 유저들이라면 안랩 V3 Zip을 권장하고 싶다.

PC를 지켜주는 V3 Lite부터 안전한 웹 서핑을 위한 사이트가드, 그리고 압축 소프트웨어 V3 Zip까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PC 라이프를 위한 안철수연구소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Ahn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는 그는,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인위크 2010.02.20 11: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집 사용해보니 빠르고 좋은 것 같아요.

  2. Tiara 2010.02.20 11: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호, 좋은 정보입니다.
    알집이 엉터리서 7-zip 썼는데 V3 zip으로 갈아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도용아닌mbti 2010.02.20 1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도 좋고...alzip도 좋구요...
    더욱 좋아지고...
    많이들 이용되면...좋을 것 같습니다...

  4. 신영철 2010.02.20 19: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느프로그램이 좋다 나쁘다 말을 할수는 없지만
    모두 좋은소프트웨어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두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5. 요시 2010.02.21 16: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집 아이콘이 정말 아기자기 합니다 ㅎㅎ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압축포맷마다 구별이 더 쉬웠으면 합니당 ㅎㅎㅎ

  6. 악랄가츠 2010.02.22 0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후훗 제 컴터에 모두 v3zip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ㅎㅎ
    한번도 오류없이 잘 작동되네요! ㅎㅎ
    킹왕짱!

안랩에는 제품을 ‘작곡’하는 기획가가 있다!

영혼이 있는 기업 안철수연구소. 안철수연구소는 그가 가지고 있는 가지각색의 빛을 내는 ‘영혼’들에 의해 밝고 희게 빛나고 있다. 안랩을 밝히는 수많은 사람들 중, 입사 전 남들과는 조금 다른 직업을 가졌던, 독특한 색으로 빛나는 사람을 만나봤다. 주인공은 바로 서비스개발팀의 임주영 과장.

밝은 미소를 띠며 들어선 임주영 과장은 굉장히 친숙한 인상이었다. 박종필 사내 기자와 웃으며 가벼운 담소를 나누던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서비스개발팀 임주영 과장, 작곡가에서 기획자로

학창 시절 그녀의 꿈은 의대생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 수능에서 몇 점 차이로 의대를 포기해야만 했고, 대신 특차로 임상병리학과에 합격해 대학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학교 공부 외 분야에도 관심이 많던 그녀는 우연찮게 컴퓨터 음악을 접했다.

“원래 컴퓨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어요. 왜 관심이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그 분야에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공부를 하기 싫었나 봐요.”

컴퓨터 음악과의 인연으로 그녀는 작곡을 시작하게 되었고, 스무 살부터 약 8년 동안 작곡가를 직업으로 삼았다. 대중가요 작곡은 물론이고, 가수 매니지먼트도 했으며, 유명 기획사에서도 일을 했다.

“일을 즐겼어요. 일하는 게 즐거웠죠. 음반 작업 들어가면 시간 지나는 줄도 모르고 ‘방 귀신’처럼 일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마치 안랩 프로그래머들 같다고 할까요. 일에 집중했을 때 그 흐름을 끊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모든 것은 일장일단(一長一短)이 있는 법. 그녀는 작곡을 사랑했고, 음악을 만드는 일은 즐거웠지만 행복했던 만큼 힘든 일도 많았다고.
 
“여자가 하기에 힘든 일이었던 것 같아요. 작곡도 연예계랑 똑같아요.”
임주영 과장은 당시 그 일을 할 때 자신의 이름 뒤에 늘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괴로웠다. 자신은 뮤지션이고 프로듀서인데, 연예인과 가까운 위치에서 일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그렇게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인생 한방’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 자신과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일하는 것이 꽤나 신경 쓰이는 일이었다. 연예계 못지않은 엄격한 위계질서 또한 그녀가 작곡 업계에서 견디기 힘들었던 것들 중 하나다.


그렇게 ‘연예계 아닌 연예계‘에서 지쳐가던 그녀는 작곡가의 길을 접고 다른 일을 시작했다. 노래방 음원을 만드는 일부터 모바일 벨 소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업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IT 회사에는 지인의 소개로 입사했는데, 그녀의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력이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IT 모바일 서비스 팀장이 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회사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등을 기획하면서 기획 분야에 눈을 뜬 그녀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길러온 탄탄한 기획력과 창의력을 토대로 안랩에 입사하게 되었다.

안랩에 입사하는 데는 이전의 경험들이 역시나 큰 도움이 되었다. 모바일 회사를 떠나 두 달 간 안철수연구소의 모바일 서비스를 가이드하며 안랩과의 인연을 만들었던 그녀는 당시 애플리케이션 유닛 팀장의 추천을 받아 입사 지원을 했고, 면접까지 보게 되었다. 그녀가 면접을 볼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녀의 입사를 반기지 않았으나, 면접관 중 한 명이 유독 그녀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그녀의 작곡 경력을 ‘특이하게’가 아니라 ‘특별하게’ 여겼고, 삶의 이정표를 담은 자기소개서에 적힌 ‘실패한 경험’들의 가치도 크게 샀다. 그는 여러 분야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그녀에겐 남들과는 다른 창조적 마인드가 있을 거라며 단번에 그녀의 입사를 결정했다. 그렇게 그녀는 2007년 1월 최종 입사 통보를 받았고, 그 다음 달인 2월 입사했다.

입사 이전 그녀의 경험들이 지금의 그녀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일단 ‘트렌드’에 민감한 자신의 버릇이 기획 업무에 큰 힘을 실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중가요 작곡만 8년 했으니 트렌드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음악뿐 아니라 패션, 게임 등 다 의식하게 돼요. 음반 업계는 시대 아이콘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따라 가수 및 음반의 컨셉을 잡거든요.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도 시대의 큰 흐름에서 빗겨나 있으면 주목 받지 못하죠. 이런 생활을 근 10년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사소한 것에 민감해졌어요. 시대 흐름에 민감하고 항상 열려있는 귀, 이런 것들이 예전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큰 재산이 아닐까요. 지금 하는 기획 일에도 이런 제 습관들이 큰 도움이 돼요.”

덧붙여 그녀는 자신은 보안을 잘 모른 채 제품 기획을 하지만, 백신 프로그램의 사용자였던 경험은 제품을 기획하는 데 사용자 입장에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성향을 읽으면서 그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그녀의 기획 비결. 요즘 백신 사용자들의 성향은 어떤가 물었더니 그녀는 사람들이 점점 경량화된 저가의 백신을 선호한다며, 안철수연구소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시대 흐름에 맞고, 이용이 편리하며 적정한 가격의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했다.


안랩에서 맡은 일을 묻자 그녀는 웃으며
“V3 Lite, V3 Zip 등 모험성 가득한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라고 답했다. 그녀는 안랩에서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업들을 펼치고 있었다. V3 Lite의 경우에는 다소 보수적인 안철수연구소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가까운 기업 이미지로 전환하는 데 큰 몫을 했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백신’이라는 서비스를 무료 서비스화하면서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늘렸고, 이는 동시에 회사 매출의 증가로 이어졌다. V3 Zip은 새로운 압축 유틸리티다.

“맨땅에 헤딩을 많이 하시네요.”
라며 박종필 사내 기자가 농담을 건네자 주변사람으로부터 가끔 ‘돈 안 받는 거 계속 할래?’라는 핀잔을 듣는다며 웃었다.

“혼자서 하는 느낌이 들어 외로울 때도 있어요. ‘저거 왜 하지?’ 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다른 분들은 그 일을 함으로써 얻을 것이 없다는 판단을 많이 내려요. 성공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사업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해야 할까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녀는 실패는 나아갈 옳은 길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자꾸 엉뚱한 길로 가봐야 그 길이 뭐가 잘못됐는지 알 수 있어요. 실패를 하더라도 결국엔 그를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단순히 실패하기가 두렵고, 손해 보기가 싫어 이를 피해간다는 건 큰 배움을 얻을 기회를 놓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물었다. 혹시 또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은 없냐고.
“의학 공부를 계속 하고 싶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늘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원래 의사가 꿈이라는 임 과장은 지금이라도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고. 작곡은 어떠냐는 기자의 말에 다시 태어난다면 음악을 또 하고 싶다는 그녀.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어 작곡의 욕구가 요즘도 많이 든다며 웃었다.

혹시 그렇다면 음악 공부를 그만둔 것을 후회하는 것은 아닌가? 임주영 과장의 대답은 NO다.

“아직 작곡을 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죠. 한 바닥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적어도 10년을 종사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전 2 년을 더 못 채우고 그만뒀으니까요. 업계에서 인정받는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있어요. 하지만 지금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아요. 작곡가로서의 삶을 계속 살았으면 지금 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전 저의 길을 전환할 기회들을 얻었죠. 이런 저를 친구들이 부러워하기도 해요.”


사회로 나갈 졸업생들을 격려하는 스티브 잡스의 2005년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축사를 당신은 아는가? 이는 그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이야기로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데, 그 긴 연설 가운데에서도, 임주영 과장과 똑 떨어지는 문구가 있다. 그것은 바로 “Connecting The Dots". ‘점들을 잇다’라는 뜻으로, 아무런 연관이 없는 현재의 요소들이 먼, 혹은 가까운 미래에 서로 연결되어 결국은 나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담은 문구다.

전공인 임상병리학과는 꽤나 동떨어져 보이는 작곡의 길은 그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 길을 걸으며 쌓았던 창의성과,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지식 및 삶의 지혜는 안랩에서 ‘기획’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그녀에게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돌아왔다.

Connecting The Dots와 더불어 ‘열정으로 미치다’를 여실히 보여준 임주영 과장은 기자에게도,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자극을 준다.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좋아하는 일에 충실히, 열정을 다해 임한다면 그 ‘점’은 더 또렷하고 더 진해져 불안감으로 한 미래를 환하게 밝혀줄 한 줄기 빛이 되지 않을까.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과 같다. 그녀와 같이 현재를 즐기고 사랑할 수 있다면, 당신의 불확실한 미래도 어느 순간 즐겁고 사랑스러운 모습의 선물로 다가올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Ahn


사내 기자 박종필 / 서비스개발팀

언젠간 안랩을 이끄는 "No.1 Guard"가 되고 싶다. (될 수 있을까.. -.-a ) 그리고, 내가 하는 작은 일들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는 싫어요 ^^


 

대학생
기자 최수빈 /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취미와 특기를 '공상'으로 꼽을 만큼 생각이 많다. 이에 가끔은 엉뚱한 글과 말로 사람들을 당혹시킬 때가 있지만, 이사람,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mp3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있다면 어디에 처하든 지루하지 않다는 그녀. 오늘도 색다르고 독특하며 그녀만의 색이 있는 행복한 상상은 멈추지 않는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10.23 16: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하시네요..
    지나간 일에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2. 도용아닌mbti 2009.10.23 17: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양한...영혼들이 계시군요...^^;

  3. Freddie Mercury 2009.10.24 13: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여러 재능을 가진 분들이 모여 안랩을 꾸려나가는것 같습니다 ^^
    V3 Lite나 V3 zip 제품 기획을 하셨군요~ +.+
    기사 잘 봤습니다. : )

  4. 10대의비상 2009.10.24 19: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오오오...


    저는 작사오디션 붙었던적 있는뎅 ㅋㅋㅋㅋ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지말라고하셔서 ㅠㅠ
    접었다능......ㅠㅠ

    역시 안랩인들은 다들 다재다능하시군요 !ㅋㅋㅋ

    (어?... 그럼 나도 가능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

  5. 포도봉봉 2009.10.26 12: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멋있네요^^ 작곡가가 기획하는 안랩!! 앞으로도 톡톡 튀는 기획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 스마일맨 2009.10.26 17: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작곡가에서 기획자로...
    쉽지 않은 선택이였을텐데...
    그래도 역시 실력이 있으시니...
    멋지세요 ^^

  7. 짱과장 2009.10.30 1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임과장 멋있어 ^^ ~~

  8. 왕팬 2009.11.13 15: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실물이 훨씬 나아요..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_Yoon_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생생한 현장 스케치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08.06 16:30

안철수연구소가 방학 때마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보안 교실 'V스쿨'이 7월 31일(금), 8월 11일(화) 2회에 걸쳐 열린다. 'V스쿨'은 지난 2006년부터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에게 보안 의식을 심어주고 보안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이 벌써 7회째인 'V스쿨'은 IT계의 꿈나무인 청소년의 진로 상담 역할도 한다.


올 여름에는 벤처기업협회의 '벤처기업 바로 알기 캠프'의 2박 3일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동 진행된다. 평소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학생뿐 아니라, 대표적인 벤처기업 중 하나인 안철수연구소를 견학해 진로를 탐색하고자 하는 학생도 참가했다.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CEO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V스쿨이 시작되었다. 안철수연구소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보고, 차민석 선임연구원이 지난 7.7 인터넷 대란의 원인과 예방법을  강의했다. 가장 최근의 이슈가 된 것이므로 학생들의 관심도도 놓았다.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김홍선 대표

7.7 DDoS 공격의 특징을 설명하는 차민석 선임


다음으로는 SPC(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김현숙 팀장이 '알기 쉬운 저작권법'을 강의했다. 불법 다운로드의 위험성, 저작권법 강화 등을 설명했다.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귀여니의 소설을 예로 드는 등 강의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
저작권이란 것은 무방식주의이다. 어느 정도 표현이 있고, 창작성이 있다면 등록을 하지 않아도 글이나 그림 모두 저작권을 갖게 된다. 저작권자를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굳이 저작권을 알리고 싶다면, 제작한 것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

*
퀴즈1. 소녀시대 음반을 돈을 내고 사서 학교 방송국에서 틀어주는 것은 합법일까?
대답1. 합법이다. 이미 음반을 사는 행위가 소녀시대에게 돈을 지불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법으로 사거나 복제를 한 음반을 틀어주는 것은 불법이다.

퀴즈2. 학교 방송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노래를 재생하거나, 인터넷으로 방송을 통해 노래를 내보내는 것은 합법일까?
대답2. 불법이다. 인터넷은 또 다른 전송 매체이므로 음반을 트는 것과 별개로 전송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퀴즈3. 놀이동산, 백화점 등에서 노래를 트는 것은 합법일까?
대답3. 불법이다. 놀이동산, 백화점, 호텔 등에서 노래를 트는 것은 금전적인 이익과 연관이 있으므로 저작권료를 따로 내야 한다.

"저작권자는 다른 사람에게 사용을 허락할 수 있다. 허락을 받은 자는 허락된 사용 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사용할 권리를 제 3자에게 양도할 수 없다." 이를 사용허락(이용허락, 라이선스)라고 한다. 결국 모든 권리는 저작권자에게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 것이다.

복제를 허용하는 저작권의 제한은 재판, 수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와 학교 교육 목적, 교과용 도서, 시험 문제로서의 복제가 있다. 또 가정과 같은 한정된 장소, 개인적, 비영리적으로 사적 이용은 가능하다. 
불법복제 10%를 줄이면 7,000개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말이 있다. 저작권을 지켜서 불법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프로그램으로는 보안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다. 학생들 10명 당 안철수연구소의 연구원 1명을 기준으로 질의응답 및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보안전문가와의 만남을 진행 중인 강동현 주임


시스템솔루션팀 박정태 선임연구원의 경우 인사와 함께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소개를 했다. 학생들의 나이도 물어보며, 회사 면접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보안에 대한 전문적인 질문을 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어린 학생들도 보안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박정태 선임연구원의 설명에 따르면
옛날 해커들은 자신의 실력을 보이기 위해서 해킹을 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회사의 의뢰를 받고 기업화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하는 해킹으로 추세가 바뀌었다. 때문에 규모가 커지고 해킹의 실력도 높아지고 있다. DDoS에 대해 질문을 하는 학생에게 “아직 DDoS의 실체는 확실히 안 밝혀졌으며, 이를 왜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디도스의 능력을 과시하고 추후 또 하려는 사전공격이라는 의견이 많다.”라고 답변했다.

보안기술팀의 김영민 주임연구원이 맡은 조에서는 학생 한 명씩 자기 소개를 하고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학생이 미국의 백신 시장에 대해 질문하자, 미국과 우리의 백신 시장은 많이 다르며, 그 이유는 사용자의 보안 의식이 우리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계좌 이체 같은 경우에도 며칠이 걸리고 프로세스도 다르다고 말했다.

무료백신 V3 Lite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안철수 박사가 V3를 개발해 7년 간 무료 보급한 이야기, IT 환경의 발달로 더 이상 혼자 대응할 수 없게 되어 회사를 설립했고, 공익과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그 철학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학생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었다.
 
 
점심 식사 후 회사 투어가 이어졌다. 6층 로비를 시작으로 10층 CERT룸까지 이어지는 여정에서 참가자들은 어떤 것보다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었다. 24시간 265일 악성코드나 정보 침해 사고에 대응하는 CERT와, 7.7 인터넷 대란의 주범인 악성코드를 가장 먼저 분석해낸 ASEC 등 사이버 세계를 지키는 전사의 활약에 감동하는 이가 적지 않았다. 

CERT룸 앞에서 기념 사진 찰칵!


이성근 선임연구원이 '모바일 보안의 위험'을 주제로 강의했다. 모바일 기기와 관련한 각종 범죄와 컴퓨터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최근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 폰에서 작동하는 악성코드 유형과 사례, 과거의 유형과 현재의 유형이 어떻게 다른지 등을 설명했다. 
 

모바일 보안 위협을 설명하는 이성근 선임


이성근 선임연구원은 세미나 진행 중간중간 모바일 악성코드를 막는 대안 등 간단한 질문을 던졌다.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흥미로웠다. 보통의 학생이라면 그런 상황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하지만 'V스쿨'의 학생은 달랐다.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대답을 하였다. 'V스쿨'에 참가하는 학생들인 만큼 일반 학생에 비해 IT 보안 지식이 풍부한 학생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참여한 학생 몇 명에게 'V스쿨'에 참가한 소감 한 마디씩을 들어보았다.
   
“연구소 투어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일하는 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서원고 김대건
 
 “보안전문가를 직접 만나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지산중 김동인 
 
 “직원과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양영디지털고 전현성
 
  “V스쿨이 IT 전반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 면목고 전승훈  
 
 
학생들의 바람대로 'V스쿨'같이 좋은 프로그램이 더 생겨서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 좋은 양분을 얻어가기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08.06 18: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진짜진짜 가고 싶었는데
    몸이 아파서 못갔네요 ㅠㅠㅠㅠ 엉어엉어엉

  2. crownw 2009.08.06 22: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봤습니다아 ㅋ

  3. 1차 참가자 2009.08.06 2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1차때도 좀 와주시지 ㅠㅠ
    2차만 찍으주시다니 ㅇ마ㅓ 라ㅣㅁㅇ너 릳 ㅜㅜㅜ
    8기때 꼬 옥 와주세요 ㅋㅋ

  4. 2009.08.06 23: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jcy 2009.08.07 01: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안교육도 하네요?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은 없나요?

    • 보안세상 2009.08.07 08:3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대학생은 보안 동아리 등 보안 지식을 공유할 기회가 많아서요. 상대적으로 그런 기회가 적은 중고생을 우선 배려하고 있습니다.^^

    • 도용아닌mbti 2009.08.07 11:02  Address |  Modify / Delete

      대학생 분들은...
      대학생 기자나...연수생(장기간)을...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대학생 분들은...보안은...
      안철수연구소 사이트(home.ahnlab.com)가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
      학생(초중고 나라의 새싹)들에게...
      미리 미리...보안 교육과 좋은 학습을 준다면...
      나라의 미래가...밝아지겠지요...
      ...
      대학생 분들은...자격증(컴퓨터)이나...
      kisa나 cert 같은 곳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저는 이쪽은 잘 모르는...일반인입니다만...)
      ...
      ps>아참...강은성 님이시던가...
      보안관련 블로그 관련책 내신 것도 있어요...

  6. 불꽃남자 2009.08.07 0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매우 유익한 기사 잘봤어 :D

  7. 달팽이 2009.08.07 02: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작권법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 된거 같군요..ㅎㅎ
    이런 교육이 있는진 몰랐네요~

    • 보안세상 2009.08.07 15: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spc팀장님께서 와주셔서 강연 해 주셨는데, 쉽고 재미있게 설명 해 주셨어요^^

    • mbti 2009.08.07 16:17  Address |  Modify / Delete

      p2p,웹하드 등으로...
      저작권 합의 청구 등...세상이...
      (저는...p2p,웹하드 이용을...안 합니다...
      바이러스도 많고...(예전에 1달 당나귀 같은 거 하다가,
      바이러스가 너무 많더군요...)
      개인정보 때문에, 가입도 거의 안 함...)
      ...
      ps>도대체...내 개인정보는 누가 도용하는 걸까요...쩝...

    • mbti 2009.08.31 15:18  Address |  Modify / Delete

      저작권이라...
      ...
      다음(daum)의 저작권 알기...
      만화속세상...캠페인...
      ...
      기억이...

  8. 요조 2009.08.10 09: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깔깔깔 어찌 "'알기 쉬운 저작권법"인가요. "졸라 난해한 저작권법"이지.. 위의 세가지 경우를 정확히 구분 지을수 있는 사람 있나요? 퀴즈 2,3은 불법인데 1번은 왜 합법인건지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구분할 수 있는 사람!? 학교 방송국은 합법이고 학원 방송국은 불법이라고 하겠네? 학원은 수익을 내니까?..그럼 또 사립학교는 불법이냐?.. 미친것들..

    • 보안세상 2009.08.11 17:1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공립, 사립의 기준으로 나눴다기보다는 음반 구매 여부에 따른 것이지요. 금액을 지불했을 때 음반의 저작권이 소비자에게로 넘어간다는...하 어렵죠^^;

야근 5회 반사쿠폰 받은 V3 Lite 개발자


소리 없이 봄이 다가오던 어느 날 우리는 서비스개발팀과의 만남을 가졌다. 서비스개발팀은 팀명에 이미 ‘서비스’와 ‘개발’이라는 친숙한 두 단어가 존재한다. 서비스를 개발하는 팀! ‘서비스’라는 추상의 영역을 실제 ‘개발’하는 부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컴퓨터 관련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아이디어 공장인 서비스개발팀은 생명력이 가득한 싱그러운 봄을 닮아 있었다. 많은 스타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최근에는 ‘굿 리더’상까지 이끌어낸 서비스개발팀의 열정과 팀워크 비결을 들어본다.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수행하는 만능인들


아자! 구호를 외치며 팀워크를 자랑하는 서비스개발팀


서비스개발팀은 기획과 개발을 모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개인의 업무가 기획에서 그치거나, 개발만으로 한정되지 않기에 아이디어 개발부터 서비스 완성까지 전 과정에는 팀원 모두의 노력과 아이디어가 응축되어 있다. 팀원들은 여러 부분의 다양한 업무 경험들을 바탕으로 공통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낸다. 기획자, 개발자, 사업자, 소비자의 다양한 관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끊임없는 브레인 스토밍과 회의 과정을 거쳐 완벽에 가까운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하곤 한다. 그 예가 바로 빠른 시간 안에 큰 인기를 끌게 된 V3 Lite(V3 라이트)이다.


3대 완소 서비스: V3 365 클리닉, V3 Lite, 사이트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존에는 패키지가 이슈였다면 이제는 이용자가 잘 사용하는 것이 이슈가 되었다. 즉 패키지에서 서비스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서비스개발팀은 기존 모델을 뛰어넘는 새로운 온라인 보안 서비스들을 완성하게 되었다. V3 365 클리닉, V3 Lite, 사이트가드가 그것.


‘V3 365 클리닉’은 서비스개발팀의 완소 서비스 중 대표주자이다.


V3 365 클리닉’
은 세 서비스 중 유일하게 유료로 제공되며 컴퓨터에 친숙하지 않은 40~50대 소비자가 주 고객 층이다. ‘케어(Care)’를 모토로 PC, 휴먼(Human), 소셜(Social)을 기본으로 삼아 개발했다. ‘PC주치의’라는 개념으로 전문가가 밀착 관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이는 보안 문제뿐 아니라 PC에서 발생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모든 문제를 전문가가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V3 Lite’는 무료 백신으로서 조금 독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를 발표한 후 두 달 여 만에 16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는 초보자나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한 몫 했다. 이전에 사용했던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용량을 이전에 비해 많이 줄여 사용자 편익을 높인 결과인 것이다.


사이트가드는 명칭에서 보듯 웹사이트의 안전 여부를 판단해 안내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백신이 PC의 파일이나 네트워크 보안을 책임지는 데 비해 사이트가드는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경로를 살펴 위험한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즉, 웹을 통해 들어오는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의 악성코드를 차단하고 피싱 사이트나 사기 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이 주된 기능이다. 백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기능인데, 백신은 악성코드를 받아서 분석하고 삭제하고 없애지만, 사이트가드는 그보다 폭넓게 의심스러운 요소들까지 파악해서 행동한다. 지난해 8월에 발표되어 현재까지 약 15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조용하고 강력한 서비스개발팀의 완소 서비스이다. 


훈훈한 팀 분위기, 끈끈한 동료애


서비스개발팀은 안철수연구소 내에서 가장 많은 일이 몰리는 부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웹 개발은 다른 쪽의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어려움이 존재한다. 웹 상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별, 브라우저 별로 다르게 보이기에 일일이 모두 다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충에도 인터뷰 내내 업무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서비스개발팀. 그들의 노력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팀의 리더인 최은혁 팀장에 대해서 팀원들은 하나같이 “힘든 일이나 팀원이 진행하는 일을 세세하게 다 챙겨줍니다.”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시고 위로해 주는, 마음을 아우르는 팀장님 덕에 힘이 생깁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연말 종무식 때 ‘굿리더상’을 받은 비결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팀원을 따뜻하게 격려해주는 ‘굿 리더’ 최은혁 팀장


이에 최팀장은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죠. 전에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을 때, ‘당신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는 메일을 보내고 어색해한 적이 있지만 정말 많이 고마운 팀원들입니다.”라고 고백했다.



수상 선물로 "야근 반사 쿠폰" 웃음바다로

이러한 최 팀장의 리더십과 팀원들의 재치는 지난해 연말 종무식에서 직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주었다. '연구개발'부분에서 공로상을 수상을 한 이창우 선임연구원에게 팀원들이 '야근 5회 반사 쿠폰'을 선물해 주어, 딱딱했던 시상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쿠폰을 사용했나는 질문에 이창우 선임은 결정적인 순간에 써 먹기 위해 아직 야근 반사 쿠폰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창우 선임이 지난해 연말 공로상 수상 때 동료 팀원이 선물한 익살맞은 야근 반사 쿠폰을 들고 있다.



서비스개발팀은 일이 많고 다양하지만 서로 내색 안 하고 즐겁게 업무를 진행한다는 느낌을 주는 팀이었다. 불황일수록 많은 일을 기획하고 수행하며 팀에 활력을 주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비스개발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해보자’라고 외치며 업무에 집중한다던 그들의 2009년을 기대해본다. <Ahn>


대학생기자 김효진 / 이화여대 화학과

하얀 실험복, 딱딱한 책과 스물 한해를 막 넘긴 어느 날 문득, 뜨거운 악수가 그리워졌다. 책으로 세상을 배우고, 실험으로 세상을 관찰하고도 정작 마음은 세상과 닿지 못했다. 그렇게 스물두해, 외로움에 지쳐 잡은 펜의 울림이 '보안세상'의 문을 두드렸다. 글로써 나와 세상이 通할 수 있다면 그것에 만족하리! 


대학생기자 임혜진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임장군. 임성실. 임반장으로 불린다. 따뜻함을 바탕으로, 성실함을 무기삼아 세상과 소통하고 싶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글을 쓰고 싶은 문학소녀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3.25 17: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작년 어버이날인가 아이가 엄마아빠에게 사용해주십사 하며 내밀던 효도쿠폰이 생각이나요. 처음으로 들렀는데 즐겨찾기 해두고 좋은 이야기 종종 듣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참, 아래글도 읽었어요.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임하다 보면 힘들고 고된 일이라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낄거라 생각됩니다. 누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일한만큼 누군가는 또 편안한 일상을 살아가는거겠죠. 보이지 않는 그 손길에 응원박수 보냅니다.)

    • 보안세상 2009.03.25 21:4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과거 안기부와 같이 보안도 음지에서 일하지만 밝은 양지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업입니다.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 요시 2009.03.25 2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쿠폰 유효기간도 있다니 ㅠㅠㅠ

  3. 쿨캣7 2009.04.01 17: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런데.. 사진이 실물보다 너무 못나오는데요 @.@ 몇몇 분들은 훈남인데... 흠

  4. Robin 2009.08.29 13: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야근 반사쿠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