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세상 가정의 달 이벤트 당첨자 발표

독자이벤트 2009.06.03 16:00


지난달 보안세상의 이벤트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의 가족, 선생님 그리고 직장 상사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는 "나에게 가족은 OOO이다"를 마련했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보면서 그 분들의 고마움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내 직원들이 투표를 하였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순으로 5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아쉽게 5명에 포함되지 않으셨더라도, 곧 V3 2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그때에는 꼭~~ 좋은 결과 얻길 기대하겠습니다.

자, 그럼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둥둥둥~~~

No1.Bati 님 : 나에게 선생님은 V3 이다.

선생님은 내가 수업시간에 졸든 만화책을 보든 학교에 지각을 하든
야자를 땡땡이 치든 무엇이든지 잘못하면 다 알아내시고 혼내주시기 때문에
모든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발견해내고 치료하고 삭제시키는 V3와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김대인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변비이다!!! -_-;;

언제나 내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고 답답하게 만드는 존재...
언제나 꽈악!!! 막혀 있어서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
가끔 뚤릴듯 말듯 하지만...이내 포기하게끔 만드는...
그래도 조심하세요! 홧김에 무리하게 힘주면...
오히려 치질이라는 더 무서움이 생길지 모릅니다...



렌 님 : 나에게 가족은 꽃이다. / 나에게 선생님은 도서관이다.

- 항상 가슴속에 피어 있는 꽃.
가족은 나에게 향기로움과 그리움과 다스함을 주는 꽃과 같은 존재.

- 전공분야마다 다채로운 지식과 교양이 쌓여있는 책들이 담겨있는 도서관.
항상 조용하고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아늑한 도서관.
언제나 열려있는 도서관처럼 나를, 우리를 맞이해 주시고 안아주시는 선생님은
도서관 같다.

 

박미선 님 : 나에게 가족이란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 나에게 가족이란 "텔레비젼"이다.

- 내가 힘들거나 좌절할때마다..늘 나를 감싸주시는 아빠와..
내가 울때 오히려 언니처럼 나를 달래주는 내동생과..
내가 아파할때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하시는 엄마가 있기때문이다...

- 매일 식구들과 웃고 떠들면서,그날 하루의 이야기들도 풀고..
엄마 아빠가 술한잔도 즐기며 회포도 풀고..TV시청하는것처럼 늘 재미있으니까..^^



강성웅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X 이다.

X는 답이없기 때문에 항상 헷갈린다.
직장 상사의 마음은 도통 알수가 없고 대하기 어려운 상대이기 때문이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안랩 로고가 깜찍하게 새겨진 <슬림 마우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6월은 V3 21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이와 관련한 이벤트도 준비하였사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Coming s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06.03 17: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드려요~!

    강성웅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X 이다. 이부분에서 X를 똥으로 읽었어요..
    왜이러죠?ㅠㅠㅋㅋㅋ

    역시 창의력이 대단하세요!!

  2. 이규형 2009.06.03 21: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너무 잘하셧닺는 저는 보약으로 표현 햇어요 ~

  3. 2009.06.03 23: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6.04 02: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6.04 0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